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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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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원두커피 구매 고객에 반려나무 분양

GS25가 식목일을 맞아 500그루의 나무를 강원도에 위치한 산림 생태기능 복원 숲에 식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GS리테일 편의점에서 구매한 원두커피가 나무가 되어 돌아오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산림 생태기능 복원 숲에 500그루의 나무를 식재(초목을 심어 재배함)하는 숲 조성 프로젝트를 5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식목일(4월5일)을 기념해 GS25가 ㈜트리플래닛과 손잡고 기획한 특별 프로젝트다. 고객이 친환경 컵, 재생지 컵 홀더 등 100% 친환경 부자재로 운영되는 GS25의 PB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를 소비하고 숲 조성 프로젝트에 동참의사를 밝히면 GS25가 트리플래닛의 반려나무를 구매해 고객에게 분양하고, 트리플래닛은 해당 수익금을 활용해 나무를 심는 방식이다. 고객은 전국 GS25 매장에서 카페25를 구매하고 GS&POINT를 적립하면 더팝 앱에 스탬프가 생성되는데 스탬프 5개를 모아 응모 버튼을 누르면 동참할 수 있다. 모델이 GS25의 카페25와 카페25를 구매하면 증정하는 반려나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리테일 GS25는 동참 의사를 밝힌 고객 중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트리플래닛의 반려나무를 분양한다. 분양될 반려나무는 초보자도 재배하기 쉬운 커피나무이며, 활용된 화분은 폐 마스크 원단, 수거된 투명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한 제품이다. 이후 트리플래닛은 분양된 반려나무 1개 당 1그루의 나무, 총 500그루를 각각의 고객 이름으로 강원도 산림을 재생하는데 식재할 예정이다. GS25는 기업과 고객이 함께하는 이번 숲 조성 프로젝트가 친환경 소비와 자연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 동참을 독려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시작으로 친환경을 테마로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GS리테일은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무라벨 PB생수'를 시작으로 리필스테이션', '미생물 분해를 통한 소멸식 음식물 처리기' 등 친환경 소비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성찬간 GS리테일 편의점MD 부문장(상무)은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 시대가 도래하면서 환경과 자연 보호를 위해 기업이 앞장 설 수 있는 활동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며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 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GS25 #GS리테일 #편의점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5 10:48: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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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업계 최초 서울우유와 PL '마이밀크' 출시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유통업계 최초로 우유 업계 1위인 서울우유와 손잡고 PL 우유를 선보인다. 트레이더스는 서울우유가 만든 '마이밀크 2.4L'를 트레이더스 자체브랜드인 '티 스탠다드(T STANDARD)'로 출시해 5일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가격은 2.4L에 4680원으로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는 서울우유 1.8L*2입(8480원) 보다 L당 17% 가량 저렴하다. 트레이더스는 2020년 9월 고객이 고민 없이 쇼핑카트에 담을 수 있는 확실한 가치를 가진 상품을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PL 브랜드 '티 스탠다드'를 론칭했다. 론칭 초기 10여가지 상품이었던 '티 스탠다드'는 현재 80여개로 확대하는 등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타 유통채널과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통해 트레이더스는 온라인 시장이 확대되는 유통환경 속에서도 2019년 22.4%, 2020년 23.9%의 높은 매출 신장율을 기록하며 매년 두 자릿수의 신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트레이더스는 서울우유가 제조한 '마이밀크 2.4L' 출시로 그로서리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PL 상품은 업계 2, 3위 제조업체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유통사와 협력해 만들어왔으나 이번엔 이례적으로 업계 1위 제조업체가 트레이더스의 PL 상품을 제조했다. 서울우유가 트레이더스와 PL 상품을 출시한 것은 코로나19와 출산율 저하로 인한 우유소비 감소 때문이다.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영향으로 학교 우유 급식 시장이 큰 폭으로 축소된 것은 물론 카페들의 영업제한까지 겹치며 우유 소비량이 감소됐다. 낙농진흥회 자료를 살펴보면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우유 소비량은 총 139만1643톤으로 19년 같은 기간의 144만6371톤보다 약 3.8%정도 감소했다. 또, 출산율 저하로 급식 우유 주 소비층인 유아, 청소년 인구가 지속 감소할 것에 대비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을 살펴보면 2018년 0.98로 첫 0%대를 기록한 이후 2019년 0.92, 2020년 0.84(잠정)로 3년 연속 0%대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더 감소해 출생아 수가 25만명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18세 이하 인구는 지속 감소하고 있다. 국내 우유 급식시장의 50% 비중을 차지하는 서울우유는 코로나19와 출산율 감소 등으로 줄어드는 급식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트레이더스와 손잡고 PL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트레이더스 양인혜 유제품 바이어는 "트레이더스는 서울우유가 만든 '티 스탠다드 마이밀크'로 그로서리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한편, 서울우유는 지속적인 오프라인 출점과 고성장세를 보이는 트레이더스를 통해 B2C 시장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우유

2021-04-05 10:01: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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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헬스 부문 육성 박차…건기식 추천 서비스 도입

올리브영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추천 받고 있는 20대 직장인/CJ올리브영 #2년 차 직장인 김윤전(27세) 씨는 요즘 아침마다 영양제를 부지런히 챙겨 먹는다. 유산균과 비타민C 등 몸에 좋다는 것 위주로 먹고 있지만, 최근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돼 고민이 커졌다. 김 씨는 본인에게 꼭 맞는 건강식품을 찾기 위해 올리브영 앱에 접속해 맞춤형 건강식품 추천 솔루션을 받았다. 3분간의 자가 설문을 통해 밀크시슬과 멀티비타민을 추천 받은 그녀는 고민 없이 해당 상품을 구매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5조원 규모로 집계됐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를 타고 꾸준히 성장하던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코로나19로 소비층이 확장되면서 규모가 더 커졌다. 특히 MZ세대에게 '건강 관리'가 '나를 위한 투자' 개념으로 자리 잡히면서 건강기능식품 구매 연령층이 확 낮아졌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해 20, 30대의 건강식품 구매액은 전년 대비 32%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구매 트렌드에 발맞춰 올리브영은 데이터 기반 건강 솔루션 플랫폼 '건강비밀(㈜와이즈셀렉션)'과 손잡고, 모바일 앱(App)에 맞춤형 건강식품 추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2023년까지 건강식품 매출 2배 확대를 선언한 바 있는 올리브영은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MZ세대를 집중 공략하고, 헬스 사업 육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건강비밀'은 자가 진단 기반 건강식품 추천 플랫폼이다. 자체 개발한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건강식품 추천 솔루션을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MZ세대의 올바른 건강식품 섭취를 돕기 위해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서비스 도입을 추진했다. 올리브영이 갖춘 상품 다양성에 개인별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춘 추천 서비스를 더해 공신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다. 올리브영 모바일 앱에 로그인 후 '나에게 필요한 건강식품 찾기' 탭을 클릭하면 맞춤형 건강식품 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성별·연령대 등 기초 정보를 입력한 뒤 건강 고민, 식생활 습관, 선호하는 건강식품 제형 등 총 10개의 설문에 답하면 필요한 영양 성분을 고려한 최적의 건강식품을 선별해 추천한다. 주요 건강 고민에 따라 최대 3개의 상품이 추천되며, 건강 상태에 대한 간단한 코멘트와 함께 나에게 필요한 대표 영양소, 추천 성분 등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건강식품 시장의 차세대 핵심 고객인 MZ세대에 맞춰, 정확한 정보 제공과 구매 편의성 강화를 목적으로 맞춤형 건강식품 추천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며 "올리브영은 뷰티를 넘어 건강식품도 가장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채널로서, 시장 성장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5 09:38:26 신원선 기자
<메트로신문 4월 5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쌍용자동차가 잠재적 투자자인 HAAH오토모티브와의 투자 협상을 이끌어내지 못함에 따라 10년 만에 또다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돌입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쟁에 대한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시한이 이달 11일(현지시간)로 다가오면서 배터리 부쟁이 한층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마켓·부동산> ▲국민참여 정책형 뉴딜펀드가 예상 밖의 판매 호조 속에 대부분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4월 첫째 주에는 경기·강원·제주 등 전국 18곳에서 총 1만1374가구 (오피스텔·주상복합·테라스하우스·임대 포함)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유통&라이프> ▲SSG닷컴이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간다. 5일부터 대규모 할인세일에 돌입하는 것이다. ▲중국 뷰티 시장은 SNS 마케팅 및 전자 플랫폼을 활용해 현지 소비자들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끌어오는데 집중돼 있다. ▲식품업계가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겨냥한 주요 사업 전략으로 비건(동물성 단백질을 배제하는 극단적인 채식주의) 식품 사업 강화를 서두르고 있다. ▲삼천당제약이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인체 임상에 돌입한다. 국내에서 주사제가 아닌 알약 형태의 먹는 코로나19 백신 임상이 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책사회부> ▲부동산 논란으로 국정 운영 어려움에 처한 문재인 대통령이 '4·7 재보궐선거'라는 또 다른 위기를 맞았다. 이번 선거가 '정권 심판'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여당이 이번 선거에서 패배하면 임기 1여 년을 앞둔 문 대통령 레임덕(권력 말 임기 누수 현상)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6월 '차기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사업에서 후발주자인 A사 기존 국내최대 총기생산 업체인 B사를 꺾고 우선협상 업체로 선정돼, 군 안팎의 큰 주목을 받았다. 1980년대 도입돼 큰 개량 없이 사용돼 온 K-1기관단총(권총탄이 아닌 5.56㎜ 소총탄 사용)을 얼마나 현대전에 맞게 설계할 것인가를 두고 양사 모두 치열한 경쟁을 벌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이하 안보지사)에 의해 해당 사업과 관련해 군사기밀이 업체에 유출된 정황이 포착됐다. ▲정부가 올해 태양열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에 전년 대비 12% 증가한 3112억원을 투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초·중·고교와 대학 교육에 본격 도입된 원격수업의 질을 높이는 허브 역할을 하는 '미래교육센터'가 올해 전국 교육대학교과 국립 사범대학교에 추가로 설립된다. ▲다 같은 서울이 아니다. 강남과 강북의 격차는 현실이다. 서울이 아니라 서울 무슨 구에 사느냐가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척도가 돼버린 요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거대양당 후보들의 강·남북 균형발전 공약을 비교해봤다.

2021-04-05 07:00: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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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벤처 CEO 열전①] '한국의 제프 베조스' 쿠팡 김범석

대한민국 전자상거래(이커머스) 분야의 선두 벤처기업이라 하면 단연 '쿠팡'이다. '한국판 아마존'을 표방하는 쿠팡은 '로켓배송'을 통해 1년 365일 배송이 가능한 이커머스 회사로 빠르게 성장했다. 물류센터만 전국 30개 도시에서 약 15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배송기사 '쿠팡친구'를 고용하는 등 독자적인 배송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30억원으로 100조원 실현 쿠팡을 창업한 '한국의 제프 베조스' 김범석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혁신적 사업가로 인정받고 있다. 김범석은 1978년 한국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한 한국계 미국인이다.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의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 2년간 근무하다 경영대학원(MBA)에 진학, 소셜커머스의 성장가능성을 확인하고 2010년 한국에 전자상거래 회사 쿠팡을 창업했다. 창업 당시 자본금은 30억원. 2021년 현재 쿠팡 시가총액 886억5000만달러(약 100조원)다. 그야말로 '창의성이 만들어낸 기적'이다. 쿠팡은 무엇보다 2013년 말, 주문한 다음날 배송되는 '로켓배송'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국내 이커머스 산업을 장악했다. 지난달 11일(현지시간) 쿠팡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입성했다. 이날 김범석 의장은 "한국인들의 창의성이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냈고 우리가 이런 놀라운 이야기의 작은 부분이 될 수 있다는 데 너무나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쿠팡에 투자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술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장의 가장 큰 이유는 대규모 자금 조달"이라며 "고객이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묻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투자 뒤에 따라붙는 적자 꼬리표 상장 후 투자는 역시 물류센터였다. 쿠팡은 전라북도 완주군에 신규 물류센터 설립을 위해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부지가 10만㎡ 규모인 쿠팡 완주물류센터는 전북 내 항만·보세창고를 제외하면 최대 물류센터가 될 전망이다. 물류센터와 관련해 신규 일자리 2000개 창출 계획도 전했다. 여기에 무료배송 마케팅 카드도 꺼내들었다. 쿠팡은 유료멤버십 '와우 회원'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에게도 한시적으로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신청이나 가입없이 이벤트 기간 '로켓배송', '로켓와우', '로켓직구' 마크가 붙은 모든 상품에 무료배송 캠페인이 적용된다. 경쟁사들을 견제하기 위한 대규모 마케팅으로 보여진다. 쿠팡은 이커머스 분야에만 머물지 않는다. 쿠팡은 이커머스 사업 외에 음식 배달 '쿠팡이츠'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사업 '쿠팡플레이', 라이브커머스 '쿠팡라이브' 등 다양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쿠팡의 공격적인 확장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유통업계의 한 관계자는 "쿠팡의 누적 적자가 약 5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만큼, 모든 사업에서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상장 당시 김범석은 CNBC 뉴스진행자 앤드류가 언제 쿠팡이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질문한 것에 대해 장기 투자와 장기 전략을 언급했지만 언제 영업이익을 낼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기업가치는 100조원에 달하지만, 쿠팡은 10년 넘게 적자를 기록했다. 그럴 때마다 '계획된 적자'임을 강조해왔던 것도 사실이다. 고무적인 것은 지난해 코로나19 반사이익으로 쿠팡이 40%가 넘는 성장을 보였다는 점이다. 앱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해 결제 추정금액은 21조7485억원으로 2019년 15조4106억원 대비 41% 증가했다. 쿠팡 앱의 월 사용자는 2019년 12월 1287만명에서 2020년 12월 20% 늘어난 1543만명으로 추정됐다. ◆전문화된 역할분담…경쟁력있는 인재 영입 쿠팡은 올초 강한승·박대준 2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되어 운영되고 있다. 창업자인 김범석 대표는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청와대 법무비서관 출신의 강한승 경영관리총괄 대표가 회사 운영을 총괄하고, 박대준 대표는 쿠팡이츠 등 신사업을 맡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과 근무환경을 바탕으로 우수 개발자 채용에 집중하고 있다. 경력직 공개채용 프로그램에서는 합격한 개발자들에게 최소 5000만원의 입사 축하금 성격의 사이닝 보너스를 지급한 바 있으며 판교 테크노밸리 중심가에 개발자들을 위한 '스마트 워크 스테이션'도 운영하고 있다. 쿠팡은 다양한 국적의 엔지니어들이 서울과 해외를 넘어 협업하며 근무하고 있다. 이러한 근무 환경 덕분에 쿠팡의 테크 직군들은 전세계 혁신적인 테크 트렌드를 발빠르게 적용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인재들과 협력하며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2021-04-04 14:56: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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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애월단, '희망의 나무심기' 봉사활동 펼쳐

CU 제주하귀휴먼시아점 김종기 가맹점주가 집 앞 자투리 땅에 묘목을 심고 있다./BGF리테일 CU가 식목일을 맞아 제주도 환경시민단체 '애월단'과 손잡고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언택트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애월단은 제주지역의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CU와 함께 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한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실제, CU와 애월단은 친환경 봉투가 본격 도입되기 전인 지난 2019년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공유 에코백을 사용하는 '쓰지말게' 캠페인을 진행했고 지난해에는 재생 펄프로 만든 친환경 종이봉투를 제공하는 등 활발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는 우리 주변의 자투리 땅에 묘목을 심어 지역 사회를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하고 나아가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 산림청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은 탄소 흡수능력이 떨어지는 오래된 나무를 대체할 새로운 묘목을 꾸준히 심어 젊고 건강한 산림을 확보해 연간 탄소 흡수율을 3400만 톤까지 높이겠다는 정부 추진 환경 정책이다. CU는 식목행사를 위해 사전에 참가자들이 신청한 자목련, 무화과, 산수유 등의 묘목을 미리 전달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정해진 시각에 맞춰 자율적으로 나무를 심고 SNS 등에 사진을 공유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30여 명의 제주 지역 CU 가맹점주와 애월단 외에도 제주 그라벨호텔 및 국제청소년미디어기자단도 함께 참여해 총 200여 그루의 나무를 제주 곳곳에 심었다. CU는 전국 최대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가맹점주와 함께하는 친환경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줍킹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희망의 도토리 나무 심기 ▲미사용 물품 기증 캠페인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제주하귀휴먼시아점 김종기 가맹점주는 "살고 있는 동네의 자투리 땅에 좋아하는 나무를 심어 친환경적 공간으로 가꾸어가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며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이지만 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 정기적인 활동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CU는 홈가드닝 트렌드를 반영해 모바일앱 포켓CU에서 텃밭세트 3종(방울토마토, 바질레몬밤, 적상추·청상추)과 공기정화식물 2종(틸란드시아, 크루시아)을 이달 30일까지 한정수량 판매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4 12:44: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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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가족 메이크오버 이벤트 실시…인생 사진 남기자

메이크오버 프로젝트 2탄-인플루언서 안정은 가족 메이크오버 전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5월 가정의 달에 앞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감성 충전 이벤트를 준비해 고객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한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앱(APP) 및 홈페이지에서 11일까지 메이크오버 프로젝트 2탄 '#우리가족_인생추억' 참가자(10팀)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메이크오버 프로젝트는 롯데백화점이 패션 브랜드 및 패션 메이크오버 전문 '더뉴그레이(THE NEW GREY)'와 함께 고객들에게 추억의 하루를 선물하는 이벤트다. 코로나19로 인해 대형 이벤트를 진행하는 대신 최근 유행하는 메이크오버 챌린지에 백화점의 특성을 더해 이벤트화했다. 패션 트렌드와 브랜드 신상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고안한 것. 그 1탄으로 지난 가을 '우리 아빠 변신 챌린지'를 진행해 가족에게 멋진 의상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2030세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총 5500명의 신청자가 몰려 4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관련 라이브 방송 시청자수는 2만4000명을 넘어서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벤트 종료 후에도 메이크오버 전후 사진이 커뮤니티 등에서 바이럴되며 이슈가 되기도 했다. 메이크오버 프로젝트 2탄은 아빠 뿐만 아니라 엄마, 형제자매, 조부모 등 다양한 유형의 가족 모두 참여가 가능하게 참가 대상을 늘렸으며 당첨 혜택은 한층 강화했다. 블랙야크, 커버낫, 유니버셜 오버롤, 로우로우, 윌슨 등 패션 브랜드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신상 의류를 활용해 등산룩·캐주얼룩 등 다양한 컨셉으로 패션 메이크오버 촬영을 진행하고 의상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추억 저장 카메라(인스탁스 와이드300), 가족사진 촬영권 및 액자(한국후지필름), 가족여행 차량 렌탈권(현대자동차), 향수(딥티크) 등 행복한 시간을 위한 다양한 추가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12일에 진행하며,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한 앵콜 이벤트도 기획했다. 12일부터 25일까지 인스타그램에 함께 추억을 남기고 싶은 가족의 사진을 게재 후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말과 함께 이벤트 해시태그를 작성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메이크오버 서비스, 가족사진 촬영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29일 롯데백화점 SNS계정에 메이크오버 화보를 공개하는 동시에 롯데온의 롯데백화점몰에서 5월 9일까지 촬영 의상을 포함 다양한 선물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기획전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고객경험부문장은 "지난해 진행된 메이크오버 프로젝트의 인기에 힘입어 2탄을 준비하게 됐다"며 "멋진 변신을 보여줄 메이크오버 화보와 영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롯데백화점 #패션 #MZ세대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4 12:17: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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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일거사득' 토마토 세트 선보여

토마토 종합세트 3종/이마트 4가지 종류의 방울토마토가 한 패키지에 담긴 신상품이 나왔다. 이마트가 4개의 방울토마토 품종이 한 팩에 담긴 '토마토 종합세트(1kg)' 3종을 오는 7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000원 할인한 6900원에 판매한다. '토마토 종합세트'는 대중적인 품종인 일반 방울토마토 1종, 대추방울토마토 1종을 비롯해 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선보이는 신품종 이색 방울토마토 2종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맛과 식감의 방울토마토를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마토 종합세트'에서 볼 수 있는 이색 방울토마토의 종류는 '별마토', '젤리마토', '애플토마토', '허니토마토' 등 총 4종이며,별마토+젤리토마토, 별마토+애플토마토, 별마토+허니토마토로 세트를 구성했다. 가격대가 높은 신품종 방울토마토가 포함됐지만 행사 가격을 기준으로 일반 방울토마토(100g당 817원)보다 15% 가량 저렴하다. '별마토'와 '젤리마토'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색 방울토마토다. '별마토'는 꼭지를 떼면 별 모양이 보이는 검붉은색의 방울토마토로 지난해 벨기에 브뤼셀의 '국제식음료품평원'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한 품종이다. '젤리마토'는 식감이 젤리처럼 말랑하고 쫀득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선보인'애플토마토'와 '허니토마토'는 일반 방울토마토 대비 당도가 2~3브릭스 높은 스낵용 토마토다. 이마트가 '토마토 종합세트'를 선보이는 이유는 이색적이고 다양한 품종의 토마토에 대한 고객 수요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더 많은 고객이 이를 접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실제 지난해 이마트의 이색 토마토 분류 매출은 36.6% 증가하며 토마토 전체 매출신장률(29.4%)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올해(1~3월) 이마트 토마토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3.6% 신장한 가운데, 이색 토마토 매출은 62.2% 급증했다. 이마트는 이색 토마토의 인기가 치솟자 여러 종류의 토마토를 더 쉽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대중적인 방울토마토와 이색 방울토마토를 혼합한 상품을 개발한 것이다. 구재현 이마트 과일 바이어는 "토마토는 대부분 건강이나 요리 목적으로 구매하지만 최근 다양한 맛의 토마토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이에 일반 품종과 이색 품종이 섞인 종합세트를 선보였으며, 변화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이마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색 과일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 #이색토마토 #과일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4 10:04: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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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랜더스 위크'로 연계 마케팅 이어간다

SSG닷컴이 '랜더스 데이(LANDERS DAY)'에 이어 '랜더스 위크(LANDERS WEEK)'로 야구 행사 열기를 이어간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개막전 이후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야구-유통 연계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SSG닷컴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간 '랜더스 위크'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이마트와 함께 실시한 '랜더스 데이'가 상품 할인 혜택 위주로 구성했다면 이번 '랜더스 위크'는 SSG닷컴 단독 진행으로 결제 혜택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매일 오전 9시부터 SSG페이 결제 전용 15% 할인 쿠폰과 일반 결제 12% 할인 쿠폰을 각각 선착순 2만명에게 발급한다. 두 개 쿠폰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으며 SSG닷컴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상품에 적용 가능하다. 8만원 이상 결제시 사용 가능하며 최대 2만원까지 할인된다. 또한, 구매 금액이 크지 않은 고객을 위해 신용카드 할인도 준비했다. 5일부터 8일까지 SSG닷컴 PLCC(상업자표시카드)로 결제시 최소 주문 금액 없이 상품당(일부 상품 제외) 2만원까지 10% 할인 가능하다. 7일부터 10일까지는 SSG닷컴 삼성카드로 결제시 상품당(일부 상품 제외) 4만원까지 7% 할인 받을 수 있다. 장보기 신규고객에게는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쓱배송, 새벽배송 등 장보기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3만원 이상 주문시 3만원을 SSG머니로 돌려준다. 구매 후 반드시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해야 참여 완료된다. 야구 관람과 응원을 위한 관련 상품도 함께 제안한다. 집에서 야구를 관람하는 '홈관족'을 위해 TV, 빔프로젝터 등 영상기기와 스낵, HMR, 안주 등 먹거리를 준비했다. 야구장에서 직접 관람하는 고객을 위한 야구글러브, 자외선차단제 등 야구용품도 할인 판매한다. 또한 신세계몰에서는 일별 2개 브랜드를 선정해 추가 쿠폰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브랜드 갈라쇼'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몰에서는 매일 패션, 뷰티, 스포츠 등 오늘의 카테고리 1개를 선정해 인기상품을 최대 75% 할인 특가에 제공한다. 이마트몰은 여러 수량을 구매할 경우 최대 5000원까지 할인하는 다다익선 행사를 실시한다. 같은 기간 SSG닷컴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SSG 랜더스 홍보영상에 등장하는 랜더스 로고를 캡쳐해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SSG랜더스, #랜더쓱 #SSG.COM)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홈파티 밀키트를 증정한다. 곽정우 SSG닷컴 운영본부장은 "SSG 랜더스 개막을 기념하고 승리를 응원하는 마음을 반영해 SSG닷컴에서 일주일 간 초강력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며 "고객에게 SSG닷컴을 알릴 수 있는 야구단 연계 행사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프로야구 #할인 #SSG닷컴

2021-04-04 10:03: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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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케이스스터디', 전통주와 손잡고 MZ세대 공략

'케이스스터디'와 '복순도가'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신세계백화점 MZ세대들의 놀이터 '케이스스터디'가 전통주 브랜드 '복순도가'와 손잡았다. 전통주와 막걸리를 즐기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것이다.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케이스스터디는 요즘 패션계에서 가장 핫한 스니커즈와 스트리트 패션 아이템 등을 보여주는 분더샵의 '숍 인 숍(shop in shop)' 공간이다. 2017년 처음 오픈 한 이후 다양한 협업 제품과 단독 판매 등으로 이슈 몰이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에는 패션이 아닌 전통주와 협업해 눈길을 끈다. 복순도가와 만난 케이스스터디 한정판 체리블라섬 패키지는 봄 기운을 담았다. 벚꽃이 흩날리는 듯한 케이스스터디 로고 라벨을 부착해 친구, 가족, 연인과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번 케이스스터디 협업 상품은 복순도가의 대표 아이템인 손막걸리 3병과 야외 활동 시 재사용이 가능한 보냉백, 탄산이 터지는 느낌을 표현한 매트, 아날로그 감성의 일회용 카메라다.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복순도가의 온라인 사이트와 복순도가 네이버 스마트 스토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는 13일까지 케이스스터디 분더샵 청담에서 컬래버레이션 컨셉을 보여주는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이색 컬래버레이션 행보는 MZ세대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지난해 여름 크록스와 함께 선보였던 샌들은 온라인 사이트에 내놓자마자 2분 만에 매진됐다. MZ세대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신세계백화점 크록스 매장에서도 제품을 판매했다. 또 지난해 9월 케이스스터디가 반스와 손잡고 만든 신발도 출시 당일 완판 되는 신기록을 세웠다. 실제로 분더샵 청담점 1층에 케이스스터디가 오픈 한 이후 10대~20대 고객은 30% 가까이 늘어났다. 기존 분더샵 고객들은 40대~50대가 주류였지만, 케이스스터디가 첫 선을 보이고 난 뒤 젊은 세대를 끌어들이기 시작한 것이다. 다양한 스트리트 브랜드와 특별한 협업 제품들이 분더샵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는 평가다. 신세계 럭셔리패션담당 김덕주 상무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분더샵 케이스스터디에서 차별화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신세계만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공간과 이벤트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막걸리 #전통주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4 10:03: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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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본격 아웃도어 시즌 앞두고 취향 저격 프로모션 전개

유통업계는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 앞두고 야구팬과 캠핑족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한다. 먼저, 3일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전 경기를 기념해 롯데와 이마트가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 롯데마트에서 모델들이 창립행사 기념 할인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는 '자이언트' 크기/용량의 상품을 사전 기획해 시세 대비 5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자이언트 전복'과 대용량 '대추 방울 토마토'다. 자이언트 전복은 마리 당 100g 내외로 일반적인 중 사이즈 전복(약 55g)의 두 배 사이즈이며, 대용량 대추 방울 토마토도 일반 방울 토마토 규격인 1㎏ 대비 두 배 이상인 2.3㎏으로 구성했다. 또 4월 1일 창립행사를 기념해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동안은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초이스 척아이롤(100g/냉장/미국산)'과 '초이스 꽃갈비살(100g/냉장/미국산)'을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하면 각 50% 할인된 1300원과 434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랜더스데이 행사/이마트 이마트는 야구단 'SSG랜더스' 창단·개막을 기념해 초특가 행사를 연다. 1일부터 4일까지 4일 동안 행사품목만 500여종이 넘는 대규모 할인 행사 '랜더스데이'를 전개하는 것. 대표적으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이마트 엄선한우 1+/1등급 전품목을 행사카드 구매 시 40% 할인 판매한다. 또한, 2~3일 양일간 러시아산 활대게를 8톤 한정으로 초특가에 선보이는 행사도 진행한다. 가격이 크게 오른 30구 계란 1판 역시 기존 가격에 30% 가량 할인한 4886원에 판매하며 냉동 핫도그 전품목, 피코크 만두 전품목, 고추장/된장/쌈장 전품목, 시리얼 전품목을 1+1에 선보인다. 자연 속 캠핑을 즐기는 캠핑족을 위한 프로모션도 있다. 호주청정램 프렌치랙 구이/호주축산공사 호주축산공사는 호주청정램 대표부위를 활용한 레시피를 국내 최대 레시피 플랫폼 '만개의 레시피'와 함께 선보인다. 호주산 양고기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캠핑 단골 메뉴로 등장하고 여러 유튜버들의 먹방 소재로 활용되면서 이제는 캠핑하면 떠오르는 대표 바베큐 요리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양고기를 보다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 제품이나 향신료, 소스까지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양고기 수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주청정램은 호주 천혜의 대자연에서 엄격한 품질관리 속에 생산된 건강하고 깨끗한 생후 1년 미만의 양고기로, 양질의 단백질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적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호주축산공사는 숄더랙과 양등심을 활용한 구이 레시피 또한 만개의 레시피를 통해 매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대상 청정원은 오는 4월 5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을 통해 '안주야(夜)X야식이야(夜) 구매 혜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안주야 제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고, 추가 할인이 가능한 장바구니 10% 쿠폰과 추가 적립금 이벤트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2 14:16: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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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4월 한 달간 주말마다 '싹쓰리혜택' 진행

NS홈쇼핑 NS홈쇼핑, 4월 한 달간 주말마다 '싹쓰리혜택' 진행 NS홈쇼핑은 4월 한 달간 주말마다 '싹쓰리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NS홈쇼핑이 매 주차 별로 4회에 걸쳐 마련한 '싹쓰리혜택' 이벤트는 4월 한 달간 주말마다 TV방송 상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할인혜택과 함께 적립금을 주는 행사다. '싹쓰리혜택'은NS홈쇼핑에서 주말에 '싹쓰리혜택' 이벤트 배너가 표시된TV방송상품을 (방송(Live)/인터넷/모바일 결제시 동일 적용) 구매하면, 30만원 이상 구매 시 적립금 3만원을 주는 이벤트이다. 주요 상품에 대해서는 특정카드사용 결제시 5%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주말에1건만 구매해도 매 주차 추첨을 통해 10명씩 총 40명에게 적립금 100만원을 증정하는 행운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시 제세공과금 22% 는 당첨자 부담이며, 6월 7일 적립된다. 100만원 적립금 사용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고, 5월 31일 NS몰 이벤트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구매 취소/반품, 비회원 주문, 기업/제휴 주문자의 경우 '싹쓰리혜택'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되며, 3만원 적립금은 1~4차로 진행되어, 주문자 아이디당 1회 적립된다. '싹쓰리혜택' 이벤트의 3만원 적립금은 이벤트 1,2차기간에 주문한 적립대상자의 경우 5월 3일, 이벤트 3,4차기간에 주문한 당첨대상자의 경우 6월 1일 적립된다. 적립금 사용 기간은 적립일로부터 30일 이고, 보험, 렌탈, 여행, 상조, 서비스 등의 무형상품에는 적용이 불가하다. NS홈쇼핑 관계자는 "건강과 안전을 위해 외출보다 집에 머무르며 주말 비대면 쇼핑을 즐기는 분들을 위해 NS홈쇼핑에서 매주말 초특가, 특별구성 상품들을 모아 편성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실수 있는 '싹쓰리혜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NS홈쇼핑이 마련한 초특가 특별구성 상품들로 다양하게 만나보시고, 행운 적립금 100만원 경품의 주인공이 되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2 14:01: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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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야구단X유통' 큰그림 어떻게 완성하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야구단과 본업인 유통업을 어떻게 연계해 시너지를 낼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찍이 '체험형 유통 모델'을 강조해온 정 부회장은 올초 SK 와이번스를 1352억8000만원에 인수했다. 지난달 신세계그룹의 야구단 'SSG랜더스' 창단식에서 정 부회장이 "본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내겠다"고 선언한만큼 계열사를 총동원한 스포츠 마케팅을 본격화할 움직임이다. 그 일환으로 이마트와 온라인몰 SSG닷컴에서는 신세계그룹 야구단 'SSG랜더스' 창단·개막을 기념해 초특가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 1일부터 4일까지 500여종이 넘는 품목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마트가 운영하는 편의점 이마트24에서는 7일까지 음료, 아이스크림, 쿠키/스낵 등 인기상품 32종에 대해 1+1, 2+1 증정 행사를 전개한다. 향후 스타벅스와 노브랜드 등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계열사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정 부회장은 야구장 안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자리로 배달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별도의 앱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인지도가 높은 선수를 활용한 상품 출시도 예상된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추추바', '추추빵빵' 등의 상표권을 출원 신청했다. '추추'는 SSG 랜더스의 첫 번째 영입 선수인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의 별명을 떠올리게 한다. 정 부회장은 꾸준히 '체험형 유통 모델'을 강조해왔다. 2016년 스타필드 하남 개점 당시에도 "향후 유통업의 경쟁 상대는 테마파크나 야구장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신세계는 정 부회장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SSG랜더스의 홈 구장인 인천 문학경기장을 스포츠와 쇼핑,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낡은 경기장을 '돔구장'으로 현대화하는 인프라 투자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계는 이번 야구단 인수를 통해 고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기업 측면에서는 충성 고객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야구팬층과 유통 시장을 주도하는 세대가 겹치는 점에 주목했다. 프로야구는 국내 스포츠 중에서 팬덤을 가장 많이 확보한 종목 중 하나이며, 평균 관중수(코로나19 이전)가 800만명에 달한다. 이중 절반이 MZ세대에 해당한다. 신세계 관계자는 "야구팬층은 모바일 환경과 SNS에 익숙한 MZ세대가 주축을 이룬다"며 "야구팬과 그룹이 영위하는 사업을 접목하면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와 SSG닷컴 등 브랜드 파워를 통한 시너지 제고와 연계마케팅, 야구 관련 PL(자체브랜드) 상품 개발 등으로 고객 유입에 나설 방침이다. 인천 문학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신세계그룹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 선보임으로써 자연스럽게 온·오프라인 충성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신세계L&B를 주축으로 한 맥주 사업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세계L&B는 '렛츠 프레시 투데이(Lets Fresh Today)' 상표권을 출원했다. 이를 두고 SSG랜더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노렸다는 추측이 일기도 했다. 맥주는 해외 브루어리를 발굴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들여올 것으로 알려졌으며, 출시되면 이마트와 이마트24 등 신세계그룹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유통업계는 신세계의 SSG랜더스가 유통업에 어떠한 영향을 가져올지, 또 새롭게 선보일 맥주가 주류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지 주목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신세계의 야구단 인수부터 창단식까지 연일 화제를 모으며 소비자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며 "정용진 부회장이 다른 유통 채널에서는 누릴 수 없는 '스포츠+쇼핑'이라는 새로운 모델로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는 SSG랜더와 롯데자이언츠의 야구 개막전이 열린다.

2021-04-01 15:16:51 신원선 기자 2021-04-01 15:16:51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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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북한이탈주민 자립 지원 나선다

편의점 세븐일레븐 1일 오전 열매나눔재단과 북한이탈주민의 일자리 창출 및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세번째부터) 이우식 세븐일레븐 영업개발본부장과 김추인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상생 경영 활동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열매나눔재단과 손잡고 북한이탈주민의 일자리 창출 및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우식 세븐일레븐 영업개발본부장, 김추인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매나눔재단 본사(중구 퇴계로 소재)에서 진행됐다. 세븐일레븐은 MOU에 따라 열매나눔재단 주관 하에 편의점 창업을 원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가맹가입비 감면, 상생펀드 통한 저금리 대출, 각종 비용 우대 혜택 등 점포 운영에 필요한 초기 투자 비용을 지원한다. 편의점 창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과 열매나눔재단은 양사 간 보다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확대 모색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다양한 대상들에게 해당 혜택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이우식 세븐일레븐 영업개발본부장은 "사회적 편견이나 문화적 차이 등의 이유로 안정된 일자리를 갖지 못하고 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이들의 안정적 자립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1 15:12: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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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야구 대표 간식인 '치킨'에 동물복지 계육 사용

귀리를 입힌 동물복지 치킨/롯데마트 야구나 축구 등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면서 즐기는 대표 간식은 단연 '치킨'이다. 롯데마트는 창립일(1일)과 롯데 자이언츠의 정규시즌 개막전(3일)을 기념해 동물복지 계육을 원재료로 한 '귀리를 입힌 동물복지 치킨'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동물복지란 동물의 고유한 습성을 최대한 유지해 건강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등 복지적인 환경을 제공해 키운 동물을 말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귀리를 입힌 동물복지 치킨'은 동물복지 계육을 사용했을 뿐 아니라,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 푸드로 뽑히는 '귀리'를 튀김 옷에 사용했다. 치킨의 느낌함을 잡고 바삭함을 높였다는 평가다. '귀리를 입힌 동물복지 치킨'는 롯데마트의 전문 셰프가 이러한 테스트 과정을 거치며 3개월 동안 레시피를 설계한 상품이다. 롯데마트의 즉석조리코너에서는 상품뿐 만 아니라 포장재도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고 있다. '귀리를 입힌 동물복지 치킨'의 용기도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들어 미생물에 의해 100%생분해 되는 PLA(Poly Lactic acid) 재질이다. 현재 즉석조리코너의 친환경 포장재 구성비는 90.2%로, 연내 100%로 환경친화적인 펄프와 PLA재질의 용기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마트는 밀(Meal)상품 강화를 위해 지난해 밀 혁신 부문을 신설, 전문 셰프, 식품연구원, MD(상품기획자)로 구성한 '푸드이노베이션센터(FIC)'를 운영 중이다. MD가 상품을 기획하면 전문 셰프가 레시피를 설계하고, 연구원이 원재료 배합 및 최적의 파트너사를 선정하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 이근호 델리개발MD는 "동물복지 계육은 일반 상품보다 30%가량 가격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착한 소비 트렌드로 인해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대형마트의 즉석조리코너에서도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1 14:36:3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