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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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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경영주 아이디어경진대회 개회

이마트24 경영주 아이디어 경진대회/이마트24 이마트24가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주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이마트24가 경영주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경영주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에는 점포 매출 활성화와 점격 향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가진 이마트24 경영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30일까지 E스토어(가맹점 시스템)에서 다운받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E스토어에 직접 등록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 분야는 시스템, 물류, 시설(인테리어), 디자인, 마케팅(행사), 상품, 기타 등이며, 각 분야와 관련해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점포매출 활성화를 위한 노하우나 성공사례로도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평가가 진행되고, 1차 평가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는 본사 실무담당자들의 멘토링 과정을 거쳐 구체화한다. 이 후 각 분야의 실무담당자와 부서장이 경영주들의 발표를 보고 2차 평가를 하게 된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7월 중에 발표한다. 최종 선발 된 5명에게는 총 천 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을 시상한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선정 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업무에 적용, 점포 경쟁력 강화와 점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마트24는 가맹 경영주들이 실제 점포 운영을 하면서 느꼈던 개선사항, 자신만의 운영 노하우 등이 점포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마트24는 지난 해 상생협력조정위원회를 신설해 가맹점과의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모든 가맹점의 재해/재물보장, 현금도난보험 비용을 전액 지원, 모든 가맹점 이용 가능한 법률/노무자문 서비스 신설을 골자로 하는 상생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마트24 지원담당 박용일 상무는 "경영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본사와 경영주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경영주님들이 실제 점포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개선사항이나 참신한 아이디어가 이마트24 브랜드 가치 강화와 매출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편의점 #이마트24 #아이디어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2 14:40: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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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구독 경제 이용자 증가…서비스 범위 확대

편의점이 정기 구독 상품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범위도 확대한다. 편의점 GS25에 따르면, 구독 경제 서비스 더팝플러스(THE POP+)의 3월 이용자가 전월 대비 435% 증가했다. GS25는 지난 3월15일부터 ▲더팝플러스카페25(이하 카페25) ▲더팝플러스한끼플러스(이하 한끼플러스) 2종의 구독 서비스를 30일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 이용자 증가에 5월부터 구독 서비스 영역을 생리대 상품으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GS25가 5월부터 선보이는 새로운 구독 서비스 '더팝플러스생리대'는 이용료 2500원을 지불하고 한달 간 GS25의 생리대 전 상품을 2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월 최대 10개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더팝플러스생리대 서비스 론칭은 여성들의 생리대 구매가 동일한 상품을 재구매 하는 경향이 높다는 점과, 10·20 여성들의 생리대 첫 구매 채널이 편의점(32.9%)이라는 조사 결과 자료를 참고로 했다. 이에 앞서 GS25는 '19년 4월부터 편의점 업계 최초로 택배 구독 서비스 '프라임클럽'도 운영 중인데, 올해 월 평균 가입자 수는 전년 대비 약 200% 가까이 증가했다. 소비자가 GS포스트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비 3만원을 내면 3만6000원 상당의 택배 할인 쿠폰과 GS25 모바일 상품권 2만원을 지급 받는다. 이달부터는 가입비 1000원으로 23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반값택배 구독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GS25는 편리한 접근성을 장점으로 하는 1만5000여 소매점 인프라와 고객 구매 데이터 분석 자료를 활용해 더팝플러스의 구독 서비스의 상품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더팝플러스 구독서비스는 GS리테일의 모바일앱(더팝)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편리함과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트렌드로 인해 GS25의 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복 구매가 지속 발생하는 상품 영역을 분석해 구독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1-04-12 14:32: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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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카카오도 반했다…패션 플랫폼에 눈독 들인 이유?

지그재그 홈페이지 캡처/지그재그 신세계에 이어 카카오까지 눈독을 들이는 것이 있다. 바로 온라인 패션 플랫폼이다. 최근 대형 유통 기업들이 MZ세대가 소비 주축인 온라인 패션 플랫폼을 인수해 신성장동력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빠른 시일 내에 온라인 여성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크로키닷컴을 인수할 계획이다. 지그재그의 기존 투자자인 알토스벤처스와 스톤브릿지벤처스의 몫을 포함해 최소 40%의 지분을 인수할 것으로 점쳐진다. 지그재그는 2015년 설립됐으며 개인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AI(인공지능)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다. 거래액은 2016년 2000억원에서 지난해 7500억원으로 큰 폭으로 성장했다. 월간 이용자 수는 300만명,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3000만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는 "편리함과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MZ세대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을 한데 모아놓은 패션 전문몰에서 구매하는 것을 선호한다"며 "게다가 개인맞춤화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충성고객이 많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그재그 앱을 설치하면 사용자가 선호하는 스타일과 신체 사이즈 등 정보를 기입하게 되어있다. 카카오가 기존에 추구해온 '관계형'과 '발견형(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을 큐레이션해 노출하는 방식)' 쇼핑 스타일이 지그재그의 '추천형' 쇼핑과 같은 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고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W컨셉 홈페이지 화면 캡처/W컨셉 앞서 1일에는 신세계그룹이 여성 패션 플랫폼 1위 기업인 W컨셉(더블유컨셉)을 인수했다. W컨셉은 2008년 10월 설립된 후 꾸준히 성장해 회원수만 500만명에 달한다.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 또한 육성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의 온라인통합몰 SSG닷컴의 전체 거래액에서 패션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내외. 이번 인수를 통해 경쟁력이 약했던 패션 카테고리를 보완할 수 있게 됐다. 신세계그룹은 W컨셉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자사의 물류시스템을 활용해 배송 효율성을 높이고, 스타필드 등 신세계그룹의 오프라인 채널에도 브랜드를 입점시키는 방식으로 운영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취향이 확고한 MZ세대에게 패션은 자신을 표출하는 수단"이라며 "때문에 이들에게 '가격 경쟁력'보다는 '가치 경쟁력'이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통 기업의 패션 플랫폼 인수는 자신들(대형 유통 업체)에게는 없는 것을 보완해 시너지를 내기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은 MZ세대를 겨냥한 감성과 전문성을 앞세워 꾸준히 성장중이다. 패션 플랫폼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것은 '무신사'다. 유티콘 기업(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성장한 무신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가운데 거래액 1조를 돌파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벤처캐피탈(VC)인 세콰이어캐피탈과 투자사인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1300억원을 추가 투자받기도 했다. 이처럼 대형 유통 기업은 최근 강세인 패션 플랫폼을 인수함으로써 미래 소비 주축 MZ세대를 흡수, 충성고객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2 14:27: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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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자산유동화로 확보한 자금 '사람·매장·환경'에 투자

홈플러스가 자산유동화를 통해 확보한 사업자금을 활용해 점포와 사람, 환경에 집중적인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 전경/홈플러스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을 결합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의 도약을 선언한 홈플러스가 사업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안산점과 대구점, 대전둔산점, 대전탄방점 등 4개의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한 자산유동화를 통해 얻어진 자금을 투자재원으로 적극 활용해 '자산(매장)'과 '사람' 그리고 '환경'에 중점을 두고 본격적인 사업투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홈플러스 스페셜, 연내 10개 점포 추가 전환 우선 홈플러스는 올 연말까지 전국에 10개 점포를 '홈플러스 스페셜' 점포로 추가 전환한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오프라인 점포에 대한 리뉴얼 오픈을 진행하지 못했던 만큼 올 하반기부터 다시 공격적인 전환 오픈에 나선다는 포부다. 오는 7월 말까지 원주점과 인천청라점을 '홈플러스 스페셜'로 전환 오픈해 강원도 최초의 창고형할인점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후 연말까지 매월 1~3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전환 오픈할 예정으로, 연말까지 총 10개 점포를 홈플러스 스페셜로 전환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주요 점포를 비롯해 영남권과 강원권 등 등 지방 소재 점포도 전환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2018년 첫 선을 보인 홈플러스 스페셜은 기존의 대형마트에서 파는 소용량 상품부터 창고형 할인점에서 취급하는 대용량 상품까지 각 업태 핵심 상품을 한 번에 살 수 있게 조성해 1인가구는 물론 대용량 상품을 선호하는 자영업자까지 모두 편리하게 이용하게끔 만든 신개념 유통 모델이다. 운영 측면에서 볼 때도 가히 혁신적인 모델로 평가받는다. 대부분 상품을 박스 단위 진열(RRP·Ready to Retail Package) 또는 팔레트 진열 방식으로 바꾸고, 박스나 팔레트는 완전히 빌 때까지 교체하지 않도록 운영방식을 바꿨다. 이를 통해 점포 직원들이 하루에도 수십차례 매장과 후방 창고를 오가며 상품을 진열하던 반복작업에 대한 부담이 많게는 기존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홈플러스는 운영의 효율성과 최적화된 공간활용 등을 통해 선순환 유통모델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인력 투자 단행…신입 바이어 공채 선발 예정 지난해 11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근무 직원을 선발하는 초대졸 공채를 2017년 이후 3년 만에 진행했던 홈플러스가 이번에는 상품부문 신입 바이어를 선발하는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최근 얼어붙은 오프라인 유통사업 환경의 영향으로 2018년 이후 멈춰있었던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3년 만에 다시 진행하는 것이다. 코로나19 등으로 신규채용 자체가 불투명한 유통업계의 사업환경 속에서도 인력에 대한 투자를 감행해 '젊은피'를 과감히 수혈한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앞서가는 인재를 상품 소싱의 최전선에 투입해 젊은 유통기업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회사 측의 결단인 셈이다. 홈플러스의 사람에 대한 투자는 지난해부터 진행되던 자산유동화의 과정에서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영업이 종료되는 점포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고용을 보장하고, 이들이 원하는 지역의 점포로 전환 배치해주는 등 기존 직원을 끌어안는 데에도 적극적이다. 실제 지난 2월 말 영업이 종료된 대전탄방점에서 근무했던 70여명의 직원은 정년퇴직자(3월) 1인을 제외한 전원이 고용이 유지돼 현재 근무 중에 있다. ◆환경 경영에도 적극적 투자 감행 대외적으로는 ESG 경영활동 강화를 위한 '환경 경영'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감행한다. 좋은 품질의 상품과 안전한 먹거리, 안정된 고용 등 유통업의 순기능을 넘어, 회사의 역량을 모아 모든 고객이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각 가정과 지역사회의 연결창구이자 고객이 가장 선호하고 신뢰하는 유통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다. 홈플러스는 PB상품에 대한 친환경 포장재를 적극 도입해 불필요한 플라스틱이나 비닐 사용을 억제하고, 재활용이 수월한 단일소재 용기로 교체할 계획이며, 친환경 신소재로 만든 포장재를 사용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3년간 운영해왔던 종이 전단은 디지털 전단을 개발해 올해 1월부터 대체 운영하기 시작했다. 매주 뉴스 형식의 동영상을 통해 행사 상품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고객 개별적으로 장보기 리스트를 작성·보관할 수 있는 '나의 메모' 기능까지 탑재한 디지털전단을 통해 연간 1341톤에 해당하는 종이를 아껴 나무 4471그루를 보존할 수 있게 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환경 분야로 확대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환경 경영에 나설 것"이라며 "환경 경영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리는 데 앞장서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임을 고객들께 약속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투자 #대형마트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2 10:29: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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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집밥족 겨냥 '한우로 플렉스' 행사 진행

롯데마트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한우를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한우로 플렉스' 행사를 전개한다./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전 점에서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한우로 플렉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외식이 쉽지 않아 대형마트에서 각종 재료를 구입해 직접 고기를 구워먹는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것에 착안해 마련한 행사다. 실제로 2020년 한 해 동안 롯데마트 전체 축산 매출이 전년 대비 10% 가까이 신장했으며, 그 중에서도 한우의 경우 15% 가까이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우는 산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올 해 들어 가장 높은 가격 수준을 보이고 있다. 4월 8일 기준 1등급 한우 등심이 kg당 도매가 기준 6만6050원으로, 이는 1년 전 6만1673원보다 5000원 가량 올랐다. (출처 축산품질평가원) 하지만 롯데마트는 한우를 산지에서 직접 구입해 판매하기 때문에 높은 품질의 한우를 시세 대비 낮은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었다. 이번 행사 물량은 한우 700마리분으로, 보다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집밥을 먹는 시간이 길어져 비싸더라도 맛있는 것을 먹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며, 이번 한우 행사에 고객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선보인 '미국산 소고기 50%'와 '넘버나인 한우' 행사 당시 일반 주말 행사 대비 매출이 4배 이상 오른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등심과 안심, 채끝, 특수 부위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고객들이 취향에 맞게 쇼핑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을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3일간 행사 카드(롯데/KB국민/신한/NH농협)로 결제하면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된 595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엘포인트 회원 대상 '한우 국거리/불고기(100g/냉장)'를 40% 할인된 각 3600원에, '1등급 한우 구이용(안심/채끝/특수부위)'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윤병수 신선식품2부문장은 "창립 행사 기간 동안 선보인 미국산 소고기와 넘버나인 한우에 고객들의 호응이 높았던 점을 고려, 한우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고객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축산물을 맛 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나갈 것이며, 이번 주말은 한우로 플렉스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마트 #신선식품 #한우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2 10:20: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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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시시호시' 1주년 기념 감사 프로모션 전개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내에 오픈한 시시호시 1호점 전경/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에서 지난해 4월 새롭게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시시호시(sisihosi)'가 런칭 1주년을 맞이해 15일부터 30일까지 감사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 311㎡ 규모로 1호점을 오픈한 '시시호시'는 '매일 매일이 좋은 날'이라는 의미로 재미있고 개성있는 상품을 테마별로 구성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약 200여개 브랜드의 4000여 상품들을 통해, 고객에게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인 '구경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해 4월 첫 선을 보인 뒤 다양한 신규 브랜드 발굴과 이슈 아이템 개발을 지속하며 7월에는 인천터미널점에 2호점을 오픈했다. 특히 지역 명물 빵집 '이성당'과 협업해 만든 디저트 카페 '이성당과자점'은 풀빵, 양갱, 전병, 밀크쉐이크 등 추억의 간식을 재조명해 새롭게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1주년 기념 행사를 통해 시시호시와 함께하는 모든 고객 분들의 매일매일이 좋은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우선 이성당과 협업하여 준비한 '이성당 단팥빵&밀크컵 세트'(단팥빵 7입, 밀크컵 1P)를 점별 500세트 한정으로 3일간(김포공항점 15~17일 / 인천터미널점 16~18일) 판매한다. 1년 동안 가장 사랑받았던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한정 기획 행사도 진행한다. 주요 할인 상품으로는 벵디의 '캔버스백 5종', 이성당과자점의 신제품 '흰앙도리' , 코네코키친의 '한식수저세트' 등이다. 시시호시는 롯데백화점 라이브방송 '100Live'를 통해 전국의 유명 산지와의 협업으로 매월 새로운 제철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열두 달 농장' 컨텐츠를 시작했다. 앞서 3월에는 제주도를 테마로 '제주상회'와 함께 한라봉과 천혜향, 레몬청 키트를 소개했다. 이번 4월의 테마는 바다다. 서울시 로컬 플랫폼 '상생상회'와 함께 봄과 어울리는 해초인 '서산 감태'를 선정해 판매한다. 국내 단일 감태 명장이 만드는 서산 감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주방키친상품으로 구성한 '시시호시 레시피 세트'를 16일부터 25일까지 롯데온 내 롯데백화점몰을 통해 판매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올해 '시시호시' 매장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오는 30일 롯데백화점 평촌점 3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동탄점과 부산본점에도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추가 오픈을 통해 연내 총 6호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시시호시팀 서수정 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도 1년동안 '시시호시'가 많은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며 "앞으로 매장에서 더 많은 고객들이 발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트렌디한 큐레이션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시시호시 #편집숍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2 10:15: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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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봄맞이 집단장 나선 소비자 공략

SSG닷컴이 '우리 집에 봄을 담아 봄' 프로모션 행사를 연다/SSG닷컴 봄 날씨가 완연해짐에 따라 가구나 인테리어를 바꾸는 등 집 꾸미기에 나서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는 다양한 리빙 기획전을 마련해 늘어나는 수요를 공략한다. SSG닷컴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홈/인테리어 카테고리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으며, 가전 카테고리 매출은 27% 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관련 구매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간 가구, 주방, 생활, 가전 등 리빙용품을 최대 57% 할인하는 '우리 집에 봄을 담아 봄' 프로모션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매일 자정부터 선착순 1만명에게 행사 카테고리(가구, 주방, 생활, 가전) 상품에 한해 최대 5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3종 쿠폰팩을 발급한다. 신세계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몰 상품 구매 시 적용 가능하며 카테고리와 구매 금액에 따라 할인율이 상이하다.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한 카드 청구 할인도 준비했다. KB, 농협(NH), 삼성, 씨티, 하나 등 제휴 카드로 행사 상품을 7만원 이상 결제할 시 최대 5만원까지 선 할인 또는 청구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일자별 적용 카드가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가구에서는 '시몬스', '자코모', '에이스침대' 등이 참가해 침대, 소파 등을 최대 41%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침구에서는 '클라르하임', '소프라움', '마틸라' 등을 대표 브랜드로 선정해 SSG닷컴 단독 특가에 제안한다. 인테리어에서는 집 정리에 용이한 수납용품과 홈 가드닝 관련 상품을 최대 45% 할인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에서 모델들이 봄 맞이 '리빙 블라썸' 기획전을 소개한다./홈플러스 홈플러스도 2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리빙 블라썸' 기획전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꽃처럼 화사한 색상으로 주방을 환하게 만들 '체리 블라썸'을 주제로 네오플램 블라썸 IH 엑스트리마코팅 궁중팬/프라이팬을 1만9900원에 내놓고, 핑크 블라썸 IH 세라믹양수냄비는 1만1900원, 썬터치 핑크블라썸 가스레인지는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침실을 화사하게 만들어줄 침구류도 할인 판매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홈플러스 시그니처 이불과 The Home 이불은 40% 할인된 4만7920원~5만3940원, 홈플러스 시그니처 및 The Home 패드는 30% 할인해 각각 1만7430원, 2만3940원에 선보인다. 숙면을 위한 베개솜 4종도 40% 할인된 1만1940원에 판매한다. 여기에 팬트리로 쓰기 좋은 홈플러스 시그니처 메탈랙 4단을 40% 할인된 3만2940원에 팔고, 브리다 시스템 서랍함 6종은 각 7740~1만140원 등 수납 용품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올 봄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미세먼지와 황사 걱정을 덜어줄 수 있도록 공기정화 식물과 배양토, 화분 등 원예용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조화와 유리화병으로 꾸민 인테리어/아성다이소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플랜테리어'를 주제로 원예용품, 생화, 조화 등 총 80여 종을 선보이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화로는 '테이블야자', '무늬산호수', '다육식물' 등을 마련했다. '테이블야자'와 '무늬산호수'는 5000원이라는 가격에 식물과 화분을 동시에 구매할 수 있으며 '다육식물'은 1000~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사무실 책상 위에 봄의 기운을 채우고 싶다면 관리가 간편한 화분조화가 안성맞춤이다. 가격도 2000원대로 저렴하다. 이밖에 각종 원예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업계 관계자는 "날씨가 따듯해짐에 따라 대청소와 인테리어로 집 안에 봄 분위기를 연출하는 고객들이 늘었다"며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관련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홈인테리어 #마트 #SSG닷컴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1 14:27:15 신원선 기자
[기자수첩] 지속가능성에 진심인 유통업계

[기자수첩] 지속가능성에 진심인 유통업계 유통업계가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도입하고,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비닐봉투와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고,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 황사와 이상 기후가 전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업계의 노력은 반갑기만 하다. 숲 조성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취약계층보호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 취약계층 밀집지역에 총 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숨;편한 포레스트' 50곳을 조성한다. 지난 5일에는 식목일을 기념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숨;편한 포레스트 1호' 조성을 기념하는 식목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모바일 장보기 회사 '마켓컬리'는 생태계를 선순환 구조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포장재로 사용되는 종이를 생산하기 위해 사용된 나무만큼 새로운 나무를 심는 'FSC인증'제품을 사용하는가 하면,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배치하는 '교실 숲 조성 프로젝트' 활동을 해왔다. 이를 확장한 '샛별숲 키우기 프로젝트'도 돌입했다. 첫번째 샛별숲은 상암 문화비축기지에 조성했다. 미세먼지 저감수종 약 1400여 그루를 심었으며, 이번 샛별숲 조성으로 만들어진 생태적 기능을 수치로 산출하면 연간 미세먼지 3593g, 이산화탄소 1764kg을 흡수하고 산소 1만9274kg를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샛별숲은 전문적인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되어 아이들이 도심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일반 방문객들 또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숲은 미세먼지의 농도를 낮추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으며 이상 기후 변화를 늦출 수 있다. 산림청이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에 따르면, 30년간 30억 그루 나무심기를 통해 '2050년 탄소중립 3400만 톤 기여'를 목표로 한다. 계획대로 전략을 추진할 경우 산림의 탄소흡수량은 연간 1400만 톤에서 2680만 톤으로 증가한다. 유통업계가 지속적으로 힘을 보탠다면 소비자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점차적으로 더 많은 기업이 필환경 정책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4-11 13:15: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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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퍼스트유니온, 앨범 재킷으로 실종아동 찾기 나서

래퍼 방재민이 강남구에 위치한 CU BGF사옥점에서 장기 실종아동 찾기 프로젝트 '좋은 친구가 되어줄게'의 첫번째 주자로 참여하고 있다/BGF리테일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유통 기업이 음악도, 상품 판매도 아닌 실종아동들을 위해 손을 잡았다. BGF리테일은 퍼스트유니온과 손잡고 이달부터 '너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게(Be your Good Friend)'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8년부터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장기 실종아동 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해 전국 1만 5000여 개 CU의 결제 단말기(POS), 키오스크 등에 실종아동 관련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너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게(Be your Good Friend)' 프로젝트는 BGF리테일이 장기 실종아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중 평소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퍼스트유니온과 인연이 닿으면서 기획됐다. 퍼스트유니온은 신인 아티스트의 개발부터 제작, 프로듀싱, 마케팅 등을 운영하고 있는 신생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아티스트의 신규 앨범에는 '실종아동 찾기'라는 공동 앨범명이 붙게 되며 BGF리테일이 제작한 장기 실종아동 포스터가 앨범 재킷으로 실리게 된다. 앨범 재킷은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곡이 스트리밍될 때마다 대중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장기 실종아동의 정보를 알리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로는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를 통해 알려진 래퍼 방재민(a.mond)이 나섰다. 방재민은 개인 SNS에 이번 프로젝트의 음원인 'NAVY'의 플레이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해당 프로젝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앨범 커버의 이미지를 조금 더 유심히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라는 글을 직접 남기기도 했다. 음원 공개 당일 한 음원 사이트에서만 약 1만 회가 스트리밍했으며 앨범 자켓 노출 수는 약 10만 회로 추정된다. 발매 일주일 기준 음원 사이트 멜론의 음원차트에도 진입하기도 했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8년부터 아동권리보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실종·유괴 예방 캠페인 진행 ▲등하굣길 안전벽화 조성 ▲결제단말기, 키오스크에 장기 실종아동 찾기 콘텐츠 송출 등 CU 인프라를 활용해 장기 실종아동의 조속한 귀가를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지난해부터는 '아이CU'에 점포 근무자가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상황을 발견할 시 POS를 통해 보다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할 수 있는 아동학대 신고 기능을 추가했다. BGF리테일 박정권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실종아동을 위해 기꺼이 좋은 친구가 되어준 퍼스트유니온과 아티스트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BGF리테일은 아이들을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너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게' 프로젝트에 힘을 모아줄 아티스트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CU #캠페인 #ESG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1 11:36: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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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새 모델에 남녀노소 선호하는 '김선호' 선정

11번가가 새 모델에 배우 김선호를 선정했다. /11번가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대세 배우 '김선호'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 훈훈한 외모로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대활약 중인 배우 김선호는 11번가가 추구하는 선한 기업의 이미지를 가장 잘 대표할 수 있는 모델이라 평가받았다. 최근 tvN 드라마 '스타트업'과 KBS 2TV 예능 '1박2일'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배우 김선호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기부 등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어 판매자와의 동반성장 및 소비자의 착한소비를 통해 ESG경영에 앞장서는 11번가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11번가는 "선한 이미지의 배우 김선호는 소비자, 판매자와의 건강한 상생을 지향하는 11번가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선정하게 됐다"며 "모든 연령대가 선호하는 대세배우 김선호와 함께 11번가의 다양한 활동을 알리는 마케팅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11번가가 새 모델에 김선호를 선정했다. /11번가 김선호는 4월 '월간십일절'(11일)을 시작으로 11번가 대표 모델로 활동한다. 앞서 11번가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신규 모델의 이름을 맞히는 고객 응모 이벤트를 진행, 9만여 명에 달하는 고객들이 참여, 응모 건수는 총 19만 건에 달할 정도로 후끈한 관심을 모았다. 많은 고객들이 배우 '김선호'의 이름을 맞히며 11번가의 새로운 모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11번가 #김선호 #커머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1 11:26: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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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프리미엄 편집숍 '스말트' 2030세대에 인기

스말트 중동점에서 고객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남성 잡화 편집숍 '스말트'(SMALT)가 2030세대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명품 시장에서는 20~30대 남성들을 주목하고 있다. 젊은 남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명확해지고 자신을 위한 '플렉스' 문화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MZ세대 및 남성 고객들의 명품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롯데백화점 1~3월간 명품을 구매한 남성 고객 매출 중 20~30대 비중은 43.2%이며, 롯데백화점의 명품 편집숍 '탑스'(TOPS)의 20~30대 남성 고객 매출은 전년 대비 60% 가까이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명품 구매 연령층이 젊어지면서 기존의 구두, 브리프 케이스, 넥타이 등에 국한돼 있던 명품 액세서리 범주가 모자, 키링, 팔찌, 휴대폰 파우치, IT액세서리 등 캐주얼 착장에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그 저변이 크게 확대됐다. 또한 과거와 달리 하나의 동일한 아이템을 남성/여성 브랜드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경우가 많아지는 등 패션의 젠더리스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액세서리의 스타일링도 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새로운 명품 수요 고객층으로 떠오른 20~30대 남성들에게 '스몰 럭셔리 굿즈'(Small Luxury Goods) 아이템을 큐레이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해 프리미엄 남성 잡화 편집숍 브랜드 '스말트'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올해 공격적으로 입점 점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은 중동점에 2호점을 오픈했고, 오는 23일에는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 3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구리점과 중동점 '스말트' 매장의 구매 고객 데이터를 살펴 보면 오픈 이전 매장의 전년매출 대비 100%에 가까운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30대 매출 구성비가 47%이며, 롯데백화점에 구매 이력이 없는 신규고객 중 20대의 구성비가 38%로 가장 높아 젊은 고객 유입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매 고객의 약 70%가 여성이었으며, 이들 중 60%는 선물용, 나머지 40%는 본인이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매함을 알 수 있었다. 이에 스말트는 젠더리스 아이템을 지속 보강 중이다. 지난 3월에 신규 오픈한 중동점 '스말트' 매장에서는 1호점 구리점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신규 브랜드 상품들을 통해 이성에게 선물하거나 성별과 관계없이 구매할 수 있는 '스몰 럭셔리 굿즈' 아이템 보강에 힘썼다. 대표적으로 대나무, 가죽 등 천연 재료들을 사용한 문구류 브랜드 '티에이플러스디'(TA+d)의 만년필,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앤트레디션'(&tradition)의 조명, 브러쉬 및 토일리트리 제품으로 유명한 '아카카파'(ACCA KAPPA)의 천연모 칫솔 등의 아이템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5월경 수원점에 4호점을 오픈하고 하반기 내 2개 점포를 추가 오픈해 2021년에는 총 5개 점포에 신규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여병희 치프바이어(선임상품기획자)는 "개성 강하고 트렌디한 명품 브랜드를 빠르게 소비하는 MZ세대 고객들의 명품 소비 패턴을 반영하여 기획한 '스말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스몰 럭셔리 굿즈' 아이템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1 10:55: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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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취향저격 디저트로 MZ세대 공략

모델들이 갤러리아명품관 고메이494에서 지난 1일 신규 오픈한 스콘&파운드 맛집 '윌비'와 오는 15일까지 팝업으로 진행하는 커스터드 크림 쿠키 슈 전문점 '유니콘 플랜 드 베이크'를 소개하고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 코로나19와 재택근무 장기화로 인해 가볍게 테이크아웃해서 먹는 디저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최근 1년 디저트&커피 매장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67%로 크게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대다수의 디저트&커피 매장이 테이크아웃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장 대표적인 테이크아웃 디저트 맛집은 명품관에서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팝업으로 운영했던 크로플(크루아상+와플) 맛집 '새들러하우스'로 SNS상에서 MZ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5평 남짓할 공간에서 와플 하나로 월 평균 2억원어치를 판매했는데 이는 30평 규모의 명품 의류 매장 한달 매출을 웃도는 수준이다. 청담 도너츠 맛집으로 유명한 '카페노티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최근 3개월 동안 전년 동일기간 대비 169% 신장하며 명품관 고메이 494 대표 디저트 맛집으로 자리잡았다. 이외에도 명품관에서는 작년 한해 동안 ▲프리미엄 무스케이크&프렌치 디저트 전문점 '카페블라썸' ▲강남 티푸드 디저트 전문 카페 '썸띵어바웃커피' ▲연희동 프리미엄 꽈배기 전문 카페 '꽈페' 등 다양한 디저트 맛집 팝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갤러리아는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지난 3월 '새들러하우스' 신규 매장을 광교점에 선보였다. 새들러하우스는 광교 지역주민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압구정 크로플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 매일 완판 행진을 펼치고 있다. 또한, 도너츠 맛집 '카페노티드'는 광교점 오픈 당시 고객들 사이에 오픈런해서 먹는 맛집으로 소문이 나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최근 1년 동안 약 30만명(결제 건수 기준)이 방문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줄서서 테이크아웃해 먹는 디저트 맛집으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생식빵 전문 베이커리 '화이트리에'가 지난 3월 광교점에 신규 오픈했으며, 프리미엄 애플파이 전문점 '레드애플' 팝업도 오는 15일까지 선보인다. 명품관도 디저트 인기 열풍에 맞춰 이번 4월 다양한 디저트 맛집을 선보인다. 지난 1일 신규 오픈한 ▲트렌디한 스콘과 파운드로 유명한 가로수길 맛집 '윌비'를 비롯해 ▲다양한 커스터드 크림으로 만든 쿠키 슈 전문점 '유니콘 플랜 드 베이크'(4월1~15일) ▲프리미엄 수제 그레놀라 '그라놀로지'(4월 5~18일) ▲성수동 수제 디저트 전문점 '구욱희씨'(4월20일~5월16일) 등 국내 유명 디저트 맛집 팝업을 대거 선보인다. 이외에도 명품관에서는 메밀면으로 만든 테이크아웃 메밀김밥 '136길육미' 팝업을 오는 30일까지 선보이고, 고메이 494한남 맛집으로 소문난 스테키동 전문점 '돈 이찌'가 지난 8일 신규 오픈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트렌디한 디저트 맛집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메이 494의 '맛 집 집결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갤러리아 #백화점 #디저트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1 10:4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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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경영주 교육, 창업 소통도 라방으로 한다

GS25 점포에서 교육서비스팀 담당 직원과 이금구 노무사(오른쪽)가 '경영주 온라인 열린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GS리테일 GS25가 1만5000여점 전국 경영주들을 위한 교육과 창업 소통에 라이브방송을 이용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집합 교육 및 대면 교육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고자 지난 2월부터 라이브 방송으로 경영주들에게 꼭 필요한 커리큘럼을 통한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경영주 온라인 열린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영주 온라인 열린 아카데미'는 기존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경영주 교육을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변경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교육 내용을 확대함과 함께 교육 횟수를 년 10회 이상으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교육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자 녹화 방송이 아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 경영주는 PC 또는 모바일로 어디서나 교육이 가능하며, 교육 도중 채팅을 통해 소통 가능하다. 점포 운영 및 개인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운 경영주는 라이브 방송이 종료 된 후 점포시스템에서 영상을 통해 셀프 학습이 가능하다. 지난 2월에 진행한 1차 아카데미에서는 전문강사가 출연해 비대면 시대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과 편의점에서 자주 발생하는 노무 이슈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첫 교육은 선착순 신청이 조기 마감되어 약 400여명의 경영주가 실시간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 이후 교육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을 때 95% 이상의 경영주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교육 내용이 점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기존 경영주 교육뿐만 아니라 1년 미만 운영 경영주를 위한 커리큘럼도 별도로 준비해 경영주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 예정이다. '경영주 온라인 열린 아카데미'는 시즌별, 경영주 점포 운영 연차별, 사업환경 변화 등을 고려해 경영주에게 실질적인 도움되는 노무, 세무, 법률, 마케팅, 시스템 활용 등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 중이며, 점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전에 필요한 내용이 적시에 제공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GS25 창업 설명회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편의점 창업에 관심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불필요한 대면 접촉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줌(ZOOM)을 통한 비대면 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홈페이지 내 '온라인 창업설명회' 코너에서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이준호 GS25 교육서비스팀 팀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점포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경영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라이브 방송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교육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경영주가 함께 소통하며 참여 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GS25 #편의점 #코로나19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1 10:17: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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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열량'으로 '확찐자' 탈출하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급증한 '확찐자'와 '초보 집밥러'를 겨냥한 제품들이 봇물처럼 출시되고 있다. 특히 여름을 앞두고 체중관리를 시작한 이들이 증가함에 따라 가벼운 식재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홈플러스에 따르면 3월 간편 두부 품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20%, 샐러드는 전년 동기 대비 43%가 뛰었다. 이에 21일까지 점포, 온라인 등 홈플러스 전 채널에서 '착한 열량 상품' 기획전을 연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 먹거리 소비 추세가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식사 대용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크런치가든/리치팜'(각 300g, 팩), '이색믹스 더블'(500g, 팩), '웰빙팜샐러드'(440g, 팩) 등을 각 3990~4990원에 선보인다. 여성 피트니스 토탈케어 스타트업 다노가 운영하는 건강한 식단 전문 쇼핑몰 다노샵의 도시락도 꾸준히 인기다. 2019년 론칭 직후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해 현재까지 250만 개 이상이 판매되며 베스트셀러로 떠올랐으며,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식단관리 도시락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입지를 확고히 했다. 저염·저당·저자극이라는 3원칙을 토대로 '탄단지(탄수화물·단백질·지방)' 균형을 적절히 맞춘 28가지 종류의 도시락을 만날 수 있다. 냉동도시락 브랜드 포르미는 '가벼운데 배부른 간편영양식'이라는 모토로 '더포르미(THE FORME)' 도시락 신제품 12종을 출시했다. 기존의 흑현미 단호박, 귀리 양배추, 강황 병아리콩, 현미 삼색나물의 4가지 잡곡밥 구성에 카무트 적양배추 잡곡밥을 더한 5가지 잡곡밥 구성으로 평소 챙겨먹기 어려운 수제 잡곡밥을 집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2021-04-09 13:58: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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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서울 중부소방서에 '소방관 방화복 전용 세탁기' 기증

신세계면세점이 서울 중부소방서에 방화복 세탁기를 기증했다. (왼쪽) 문현규 신세계면세점 본점장 (오른쪽)이정희 중부소방서 서장/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신세계디에프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중부소방서에서 신세계면세점 본점장 문현규 상무를 비롯해 중부소방서 이정희 서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방화복 전용 세탁기 기증식을 열었다. 화재현장에서 사용되는 방화복은 소방관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물품 중 하나로, 세탁 시 품질과 방염 기능성 유지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포름 알데히드, 일산화탄소와 같은 유해물질이 흡착돼 있을 가능성이 있어 방화복 전용 세탁기가 필수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1500만원 상당의 방화복 전용 세탁기 5대를 중부소방서(본서 2대, 관할센터 신당?을지로?회현 각 1대)에 기증한다. 이번 기부는 신세계면세점 임직원이 매달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급여 나눔 프로그램 '희망배달 캠페인'의 회사 매칭금을 통해 조성됐으며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원됐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사고 및 재난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소방관들의 근무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신세계면세점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09 13:47:3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