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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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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쿠팡이츠서비스 출범…강화된 서비스 제공

장기환 쿠팡이츠서비스 신임대표/쿠팡 쿠팡은 고객, 상점주, 배달 파트너 지원 및 배달 파트너 운영을 위한 서비스 팀을 관리하는 '쿠팡이츠서비스'를 출범한다. 쿠팡이츠는 한 건의 주문을 한 집에 배달하는 방식으로 고객과 음식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쿠팡은 전국적으로 늘어나는 수요에 호응하기 위해 전문화된 자회사 출범을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5월 중 서비스 운영을 개시할 쿠팡이츠서비스는 쿠팡의 신규 자회사로 쿠팡이 100% 지분을 소유할 예정이다. 쿠팡이츠서비스는 모든 고객, 상점주, 배달 파트너의 문의사항에 실시간으로 응대하는 시스템을 통해 쿠팡이츠의 모든 이용자들에게 한층 더 강화된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 같은 지원 시스템을 통해 배달 파트너들은 유연하게 근무하고, 자신의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이츠서비스의 대표를 맡게된 장기환 대표는 "쿠팡의 최신 기술을 적용해 고객들에게 뛰어난 음식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상점주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배달 파트너에게는 안전한 배달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4 14:42: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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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온라인서 '홈플러스 냉장고' 캠페인 전개

홈플러스는 오는 15일부터 온라인에서 '홈플러스 냉장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신선식품과 온라인 배송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15일부터 온라인몰에서 '홈플러스 냉장고'를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홈플러스 냉장고'는 홈플러스 온라인의 신선한 상품이 바로 우리 집 냉장고로 배송된다는 뜻이다. 온라인몰에 나열된 신선식품을 구매와 동시에 고객의 가장 가까운 매장 냉장고에서 가장 빠르고 신선하게 당일 배송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기념해 '홈냉하자' 할인전을 마련했다. 먼저 15일 단 하룻동안 아이스크림 10여 종을 1+1에 선보인다. 15일부터 16일까지는 한우 등심, 국거리, 불고기류(100g, 국내산)를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이며 냉동피자 8종을 1+1에 판매한다. 16일부터 18일까지는 주방세제 19종을 1+1에 판매하고 19일 꽃갈비살(미국산, 호주산) 50% 할인전, 20일 건강기능식품 할인전, 21일 냉동 필렛 5종(고등어 2종, 갈치살, 살치살, 임연수) 50% 할인전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아울러 30일까지 구매 금액별 할인쿠폰 증정, 행사 카드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온라인 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홈플러스만의 강점을 살려 고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빠르고 신선하게 상품을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 대형마트 업계 최초 온라인 사업으로 출범한 홈플러스 온라인은 홈플러스의 '올라인(Online+Offline)' 전략을 실행하는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피킹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콜드체인으로 구성했으며 상온·냉장·냉동 3실을 갖춘 배송차량을 통해 고객이 믿을 수 있는 신선도를 확보했다. 또한 품질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100% 환불을 보장하는 '신선 A/S' 제도를 운영하는 등 신선식품 경쟁력을 강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4 14:33: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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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게임 유저들 겨냥 '로스트아크' 도시락 2종 출시

이마트24가 (왼쪽부터)폭신폭신 에그스크램블덮밥, 듬뿍듬뿍 푸짐한 제육정찬 도시락을 출시했다/이마트24 이마트24가 도시락을 구입하는 게임 유저들에게 로스트아크 게임 아이템을 쏜다. 이마트24는 스마일게이트 RPG와 손잡고 인기 MMORPG게임 '로스트아크' 컬래버레이션 도시락 2종을 1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로스트아크 컬래버레이션 도시락은 '폭신폭신 에그스크램블덮밥(4200원)'과 '듬뿍듬뿍 푸짐한 제육정찬도시락(4300원)'으로, 로스트아크의 귀여운 캐릭터인 '모코코'로 패키지를 디자인했다. 모코코는 로스트아크의 모험 지역 곳곳에 숨겨져 있는 수집물 '모코코 씨앗'을 모티브로 한 귀여운 캐릭터이자, 로스트아크 게임의 마스코트이기도 하다. 컬래버레이션 도시락에는 지류 쿠폰이 동봉되어 있으며, 쿠폰 스크래치를 긁어 나오는 번호를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입력하면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로스트아크 인기 아이템이 랜덤으로 지급된다. 쿠폰번호는 계정 당 2회까지 입력할 수 있으며 지급되는 아이템은 루페온의 힘이 깃든 화폐상자(1개), 전설~희귀카드팩(1개), 영겁의 정수(3개), 회복 배틀 아이템 상자(3개), 공격배틀 아이템상자(3개), 버프형 배틀 아이템상자(3개), 기능성 배틀 아이템상자(3개) 등이다. 로스트아크 게임 내에서도 게임 유저들이 이마트24와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마트24 퀘스트를 운영한다. 이 퀘스트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이마트24 금액권(5000원, 1만원)과 경품을 증정한다. 게임 아이템 증정 및 퀘스트 달성 시 경품 지급 이벤트는 7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같은 기간 이마트24 앱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마트24 앱에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후, 도시락에 동봉 된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누구나 이마트24 e쿠폰(1500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앱에서 1500원 쿠폰을 받은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4 14:31: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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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코로나19 극복 응원…파트너사에 '커피트럭' 제공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80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커피트럭'을 제공한다. 롯데홈쇼핑 직원들이 동반성장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80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커피트럭'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파이팅 Day'의 일환으로, 롯데홈쇼핑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복리후생과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단체 영화관람 지원 등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소통 프로그램으로 대체해 운영하고 있다. 앞서 13일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수도권에 위치한 총 80개 우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커피트럭'을 제공하고, 비수도권 지역은 인접 매장을 통해 커피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날 13일에는 서울 송파구, 성동구에 위치한 총 6개사 파트너사에 '커피트럭'을 제공했다. 이날 이너뷰티 전문기업 '뉴트리' 본사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적극 준수한 가운데 롯데홈쇼핑 직원들이 엔제리너스 커피를 전달하고, 코로나19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준비된 수량이 1시간 만에 모두 소진됐으며, '에어팟프로', '다이슨 에어랩'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파이팅Day 커피트럭'은 서울 강남, 경기 동남부 등에 위치한 파트너사에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파트너사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반영하고자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응원하고, 상호 소통을 통한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파트너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파트너사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실시간 소통 창구 개설, 임직원 문화활동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파트너사 임직원 및 가족 대상으로 영화관람을 지원하는 '시너지데이'를 운영하고, 코로나19로 총 100개사를 대상으로 사업장 상시 방역 및 마스크 등 방역물품들을 지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4 14:26: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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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의 세대교체…이마트, 이색 토마토 매출 전통 토마토 넘어서

맛있는 토마토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방울, 완숙 토마토 등 전통적인 품종보다 맛과 식감이 차별화된 신품종 등의 이색 토마토가 많이 팔리고 있다. 이마트는 차별화된 토마토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2019년 31.3%, 2020년 35.9%였던 이색 토마토 매출 비중이 올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실제로 올해(1월1일~4월11일) 이마트 이색 토마토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동기간(42.1%)보다 11.5%포인트 증가한 53.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과일과 채소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난해부터 이마트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토마토 등의 과일 품종을 확대하며 그로서리 혁신에 본격 돌입했다. 토마토의 경우 글로벌 종자 회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해외의 인기 품종을 꾸준히 소개받고 있으며, 이를 국내 최첨단 스마트팜을 통해 선도적으로 시범 재배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2년 전만 해도 6종에 불과했던 이색 토마토는 올해 12종으로 2배나 늘어 났으며, 이에 힘입어 올해 토마토 전체 매출은 15.3% 증가했다. 이마트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대표 신품종은 '젤리마토'와 '별마토'다. 각각 일본과 네덜란드에서 온 품종으로 지난해 말 국내 첫 재배를 시작했다. '젤리마토'는 식감이 젤리처럼 말랑하고 쫀득하며, '별마토'는 꼭지를 떼면 별 모양이 보이는 검붉은색의 방울토마토다. 고객 수요를 반영한 트렌드 상품 2종도 본격 선보인다. '스테비아 토마토'는 천연 감미료 '스테비오사이드'를 흡수시켜 설탕을 뿌린 토마토처럼 단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인 SNS 화제 상품이며, '새콤아삭컬러마토'는 일반 방울토마토보다 크고 아삭해 샐러드용으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마트는 품종 다양화와 함께 토마토 매장을 고객 중심적으로 변경했다. 진열 공간을 지난해보다 30% 가량 늘려 토마토 매대의 절반 이상을 이색 품종으로 채웠고, 진열 순서 또한 이색 토마토→대추/방울 토마토→완숙/찰 토마토 순서로 배치해 쇼핑 동선에서 이색 토마토가 가장 먼저 눈에 띄도록 했다. 또한 고객이 상품을 보고 특징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색 토마토들의 각 패키지에 맛과 식감 등을 설명하는 문구를 넣었다. 한편 이마트는 토마토 제철 4월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16개 품종에 달하는 '토마토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2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젤리마토(450g)'와 '별마토(450g)'를 각각 4720원에, '달짝이 토마토(750g)'를 6320원에, '대추방울 토마토(1kg)'를 71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재현 이마트 과일 바이어는 "대중적인 품종과 차별화된 토마토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올해 이색 토마토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며, "과일 품종 다양화 노력을 지속해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신품종 과일을 이마트에서는 쉽게 접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4 11:07: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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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오늘주문 내일도착' 서비스 실시

11번가가 주문 다음날 바로 받는 '오늘주문 내일 도착' 서비스 를 제공한다. /11번가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오늘 주문한 상품을 바로 다음날 받아볼 수 있는 '오늘주문 내일도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11번가가 새롭게 선보인 '오늘주문 내일도착' 서비스는 평일 24시(자정)까지 주문한 상품을 바로 다음날 받아볼 수 있다. 고객이 잠들기 전, 밤늦게 주문해도 내일이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빠른 배송 서비스다. 평일을 제외한 주말(토, 일) 주문건은 화요일에 도착한다. 11번가는 우정사업본부가 제공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빠른 배송 서비스를 완성할 수 있었다. 11번가는 지난해 12월 우정사업본부와 유통·물류간 협력 서비스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우편물류센터에서 11번가 판매자 상품의 입고/보관/출고/반품/재고관리가 가능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11번가에서 당일 자정까지 입고 상품의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발송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대전우편물류센터에서 발송해 읍면 단위의 촘촘한 배송인프라를 갖고 있는 우체국 택배로 전국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문 다음날 바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11번가는 '오늘주문 내일도착' 서비스를 위해 오뚜기, 한국P&G, 동서식품, 아모레퍼시픽, 롯데칠성음료, 종근당건강, 청정원, 동원 등 국내외 23개 대표 브랜드와 손을 잡았다. 커피, 음료, 건강식품 등 식품류와 화장품, 휴지, 물티슈, 기저귀 등 생필품을 중심으로 ▲락토핏(종근당건강) ▲팸퍼스(한국P&G) ▲칠성사이다(롯데칠성음료) ▲리스테린(존슨앤드존슨) 등 각 브랜드 대표 인기 상품을 엄선해 100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11번가 이진우 영업기획담당은 "오늘 주문한 상품을 내일 받아볼 수 있는 익일배송 서비스로 11번가에서 더 편리하고 빠르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며, "현재 23개 브랜드 외에 추가로 20여 개 브랜드의 입점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 생활용품 등 고객이 빠른 배송을 원하는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로 계속해서 서비스를 확대해 갈 것" 이라고 밝혔다. '오늘주문 내일도착' 상품은 11번가 '오늘발송' 탭에서 모든 상품을 모아서 한눈에 볼 수 있다. 11번가는 서비스 시작과 함께 오는 4월 30일까지 기획전 행사 상품에 대한 15% 할인쿠폰(최대 1만원)을 하루에 5장씩 제공하고, 중복할인이 가능한 6대 카드사 15% 할인쿠폰(최대 5000원)을 추가로 3장씩 매일 제공한다. 현재 11번가는 판매자가 주문 당일 발송하는 상품을 모아 놓은 '오늘발송' 탭을 별도 운영하고 있다. 당일 자정까지 지정된 주문 마감시간 전에 주문한 상품을 바로 발송처리해 배송이 빠르게 진행된다. 또 11번가는 '오늘장보기'를 통해 이마트몰, 홈플러스, GS프레시몰의 당일배송 서비스와 SSG닷컴, GS프레시몰의 새벽배송을 제공하는 등, 11번가를 통해 고객이 빠르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 및 협력을 통한 배송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4 11:01: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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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홈케어족 모신다… 집콕족 위한 다양한 제품 한자리에

신세계 본점 2층 웰니스숍 전경/신세계백화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지는 요즘, 신세계백화점이 집에서 즐기는 헬스케어 제품을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Health & Beauty Home Care' 테마를 통해 피트니스 기기부터 셀프 뷰티케어까지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신관 1층 아트리움에는 실내에서도 쉽게 운동할 수 있도록 러닝머신과 싸이클을 준비했다. 마이런 런닝머신 560만원, 바이크퍼스널 싸이클 1180만원 등이다. 팝업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뷰티케어 제품도 특별한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한다. 정상가 최대 10~1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샹프리 선 스크린 혹은 새틴 크림 구매 시 1개를 무료 증정한다. 대표 상품은 샹프리 새틴크림 18만원, 딥티크 오드 퍼퓸 오르페옹(75ml) 22만원 등이다. 재택근무와 집콕 중에도 활기찬 생활을 도와줄 가전제품, 홈쿡, 헬스푸드 제품도 마련했다. 지하 1층 중앙 행사장에 베개, 공기청정기, 프로폴리스 등을 한자리에 모았다. 집에서 즐기는 다양한 헬스제품 브랜드코리아테크는 척추와 골반의 안정감을 높여주는 의료기기 애슬릿, 고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시켜 주는 닥터체어, 손마사지 하는 듯한 밀착감을 제공하는 푹잠베개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푹잠베개 구매 시 2만원 상당의 천연 유리 소재 베개커버를 증정하는 등 사은품도 풍성하다. 대표상품은 애슬릿 14만3200원, 푹잠베개 24만8000원 등이 있다. 건강 가전 브랜드 쿠쿠는 공기청정기와 정수기를 정상가 대비 5~10% 저렴한 가격에 내놨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강식품도 있다. 건강식품 브랜드 콤비타는 프로폴리스 소프트겔(250캡슐)을 50% 할인된 가격인 8만2500원에 준비했다. 건강한 한끼를 위해 프리미엄 프레인 요거트, 단호박&프레골라 샐러드, 유기농피칸버터 등도 함께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이정욱 점장은 "집에서도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한자리에 모았다"며 "고객 취향에 맞는 차별화 된 쇼핑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늘어나는 집콕족을 위한 특별한 공간도 새롭게 구성했다. 본점 신관 2층에 여성 패션 매장 한가운데 마련한 라이프스타일존은 피트니스기기(웰니스숍), 프리미엄 가구와 조명(아템포), 테이블웨어(앤스타일) 등 다양한 생활장르 제품을 선보인다. 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아템포 매장은 사무용 가구, 조명 등 총 6개의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최상위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이태리 오피스 가구 테크노부터 150년 전통과 기술 혁신이 공존하는 켓네이커 등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자노타 노모스 테이블 600만원, 자노타 조이 선반 860만원, 휴먼스케일 프리덤체어 280만원 등이 있다. 기존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는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외 유명 디자인 브랜드의 인테리어 디자인 소품을 소개하는 앤스타일은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유니크한 라이프 스타일 매장이다.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일부 품목에 한해 10~20%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대표상품으로는 이태리브랜드 셀레티 전신거울 97만원, 폴딩체어 12만9000원 등이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4 10:32: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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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동남아 진출…싱가포르 찍고 본격 공략나선다

쿠팡 송파 사옥 본사 전경/메트로 DB 쿠팡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작업에 착수했다. 우선 싱가포르에 거점을 마련한 뒤에 본격적으로 동남아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달부터 현지에서 유통과 물류부문 고위 임원급 인력을 채용 중이다. 해외 인맥을 맺는 '링크드인' 서비스에 쿠팡의 싱가포르 법인 채용 정보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 것. 쿠팡은 유통과 물류 부문에서 고위 임원을 뽑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현지 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모집 중이다. 싱가포르 현지 법인은 이르면 이달 중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 쿠팡이 지난해 7월 쿠팡플레이 론칭을 준비하면서 싱가포르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Over The Top) 업체 훅(hooq)을 인수한 것도 동남아 진출을 위한 사전 작업이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쿠팡은 지난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면서 해외 시장 진출을 알린 바 있다. 싱가포르는 동남아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교두보로 여겨진다. 도시 국가인 싱가포르는 동남아 시장의 허브로 불리는 만큼 유통·물류 거점지역인데다 상업·주택 지역이 밀집해 있어 쿠팡의 시스템을 실험하기에 최적의 입지라는 게 공통된 시각이다. 현재 싱가포르 이커머스 시장은 현지 업체인 쇼피와 함께 알리바바·큐텐 등이 3강 체제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동남아 온라인 쇼핑 시장 규모는 약 620억 달러(약 70조원)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3 15:38: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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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말레이시아·몽골서 K-편의점 알린다…해외 점포 출점 가속화

말레이시아에 오픈한 CU에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BGF리테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K-편의점'의 新한류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CU는 이달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1호점 'CU센터포인트점'을 오픈하고 엄청난 인기를 끌며 열흘 간 약 1만1000명의 현지 고객이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000명 가량이 방문한 것으로 한국 편의점의 점당 평균 객수 대비 약 3.3배 높은 수치이며 대형마트 최소 규모(연면적 3000㎡) 기준으로 환산하면 최소 약 18만명이 다녀간 셈이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만 단축 운영하고 동시 출입 인원을 30명 내외로 제한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정상 운영 시에 이용 고객은 지금보다 2~3배 더 많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CU 관계자는 K-편의점의 인기 이유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막힌 상황에서 CU를 통해 한국 문화를 간접적으로 느끼고 대리만족을 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말레이시아 CU에서 지금까지 판매된 매출 상위 제품은 모두 한국 제품이다. 매출 1위 제품은 한국의 대표 분식 메뉴인 떡볶이로 열흘 간 무려 2500컵이 팔리며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뒤이어 닭강정, 핫도그, 짜장떡볶이, 오뎅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한국식 즉석조리식품들이 전체 매출에서 36%의 비중을 차지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오픈한 CU에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BGF리테일 CU는 상품을 현지화하기보다는 한국 상품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주비빔 삼각김밥, 김치참치 김밥, 서울식 소불고기 도시락, 인기가요 샌드위치 등 특색 있는 한국 메뉴와 트렌드 상품들을 그대로 옮겨놨다. 경쟁사들이 현지 입맛과 상황을 고려해 상품을 선보인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말레이시아 국민이 한류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을 반영해 국내 상품을 동일하게 옮겨놓은 것이다. CU는 앞서 베트남과 이란에 진출했다가 실패했던 전적이 있다. 2017년 편의점 업계 최초로 이란에 1호점을 오픈, 1년 만에 9개 점포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하지만, 2018년 이란에 미국의 경제 제재가 재개되면서 이란 내 경제 위기가 고조돼 가맹사업을 유지하기 어려워졌다. 이에 이란 진출 1년만에 사업을 철수했다. 이후 2020년 베트남에 1호점 개점을 목표로 세웠지만, 코로나19 사태에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이란과 베트남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몽골과 말레이시아 사업은 순항중이다. CU는 2018년 몽골의 센트럴 익스프레스 측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8월에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6개 매장을 동시에 오픈했다. 현재 몽골에서 운영하는 매장 수는 100여 개에 달한다. 몽골에서는 현지 즉석식품을 강화한게 주효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 기업 Mynews Holdings(마이뉴스 홀딩스) 자회사인 MYCU Retail과 브랜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마이뉴스 홀딩스는 1996년부터 편의점 브랜드 Mynews.com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약 530개 점포를 확보해 말레이시아 편의점 업계 2위 기업이다. CU는 몽골에서의 사업 운영 경험을 발판 삼아 말레이시아에서도 출점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우선 1년간 50여 개 신규점을 중심으로 소비자 인지도를 쌓은 후 Mynews.com 기존 점포들도 점진적인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에 먼저 진출한 세븐일레븐, 훼미리마트 등 글로벌 편의점 브랜드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해 중장기적으로 업계 1위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BGF리테일 임형근 해외사업실장은 "CU에 대한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라고 할 정도로 영업시간이 끝날 때까지 고객들이 끊이질 않고 언론의 취재 요청도 빗발치고 있다"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브랜드로서 해외 무대에서 한국을 더 많이 알리고 이러한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국내 편의점 산업의 세계화에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3 15:16: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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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콜드체인 없어도 신선식품 배송 OK!"

이베이코리아가 업계 최초 파트너십 물류 서비스 '셀러플렉스'를 런칭했다. /이베이코리아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마켓형 풀필먼트 서비스인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배송'이 업계 최초 '셀러플렉스(Seller Flex)'를 런칭하며 신선식품 배송을 강화한다. 이베이코리아는 자체 콜드체인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그간 신선식품 배송이 어려웠으나, 판매자의 물류 센터에서 고객에게 바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냉장/냉동 식품을 취급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 새롭게 선보인 '셀러플렉스'는 스마일배송에 입점한 판매자들의 물류센터에서 바로 출고하여 고객에게 배송되는 방식이다. 기존 판매자들의 경우 상품 재고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스마일배송 물류센터에 옮기는 방식으로 스마일배송에 입점해 왔다. 그러나 신선식품 전용 센터를 보유한 판매자가 셀러플렉스를 활용할 경우, 상품의 이동 없이 기존 센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스마일배송 입점 문턱이 크게 낮아졌다. 또한, 패션/뷰티/도서 등 다품종 소량 생산 카테고리의 경우에도 상품 재고를 옮기는 데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셀러플렉스 모델에 매우 적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콜드체인 구축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은 줄이면서도, 스마일배송 이용 고객의 상품 선택 폭은 크게 늘릴 수 있게 됐다. 이번 런칭과 함께 어패류 등 해산물을 취급하는 '비비수산', 해산물 업체 '순천만수산', 수입육 기업 '누리푸드', 생물 크랩류를 공급하는 '은하수산' 등이 셀러플렉스 모델로 스마일배송 판매를 시작했다. 스마일배송 셀러플렉스 제품의 경우 오후 6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배송된다. 판매자가 셀러플렉스를 이용하면, G마켓, 옥션 내 '스마일배송' 탭에 노출되고, 특별 계약된 합리적인 택배 요율을 적용 받는다. 신선 식품에 필수적인 빠른 배차와 익일배송, 스마일배송 전담 CS 대행 서비스도 큰 장점이다. 이베이코리아 송승환 스마일배송사업실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셀러플렉스는 콜드체인 없이도 신선식품 취급이 가능한 업계 최초의 물류 모델"이라며, "향후 셀러플렉스가 스마일배송 성장의 중요한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이베이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스마일배송은 물류혁명이라 불리는 아마존의 풀필먼트 서비스(Fulfillment By Amazon FBA)와 국내에서 가장 유사한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베이코리아의 강점인 전략적 파트너십 기반으로 벤더플렉스(Vendor Flex), 셀러플렉스(Seller Flex), 멀티채널 등 서비스 모델을 다각화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3 13:49: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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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인도네시아 진출 4년만에 흑자 전환

인도네시아 GS수퍼마켓에서 직원이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GS리테일 GS리테일은 인도네시아 점포가 해외 진출 4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출점 가속화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현지 최대 그룹 구당가람의 투자회사 PT NIS(PT Nugraha Inti Sinergi)로부터 유상증자 형식으로 420억 루피아(한화 약 32억원)를 투자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GS수퍼마켓은 지난 2016년 인도네시아 슈퍼마켓 사업에 진출해 현재 5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고객에게 쇼핑 편의성과 선진화된 마케팅, K-컬쳐 열풍에 맞는 다양한 한국식 상품/서비스 제공 등이 매출 신장으로 이어지며 진출 4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현지 시장 및 소비자 니즈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분석을 위한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이번 투자 유치를 진행했다. 투자 유치는 PT NIS와 MOU를 체결 후, 기업 가치 및 사업 전략에 대한 논의를 거쳐 올해 3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금번 주주로 참여하는 PT NIS는 인도네시아 최대 그룹인 구당가람의 투자회사로 구당가람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SI)을 통해 슈퍼마켓 사업의 운영 효율성 향상뿐만 아니라 국내 우수 중소 기업 상품의 판로 지원을 위한 수출 확대, 상품 구색 확대를 위한 인기 높은 현지 상품의 수입 등 다양한 사업적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지 파트너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부동산 개발 지원을 통해 우량 점포 출점 전략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20호점까지 확대 할 계획이다. GS수퍼마켓은 지난 2014년 6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지분 100%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슈퍼마켓 사업을 준비했다. 이후 2016년 10월 자카르타 인근 보고르 시의 고급 주택단지내에 프리미엄 콘셉트의 인도네시아 1호점을 오픈했고, 현재 5호점까지 확대했다. GS수퍼마켓 인도네시아 점포는 편리한 쇼핑을 위한 효율적 매장 동선 구성, 깨끗한 기도실과 같은 차별화된 부대시설, 한국식과 현지식을 반영한 푸드코트 등 현지에서 보기 힘든 매장 시설로 단순 상품 구입처가 아닌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매년 '코리아푸드페스티벌'을 진행해 한국의 우수한 상품과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 식품과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영업 환경에서도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이 27.3% 신장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K-푸드 상품 매출이 전년대비 52.3% 신장하는 등 한국산 배(과일), 라면, 떡볶이, 김치 등이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으며, 주요 상품의 경우 할랄 인증까지 받아 현지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진석 GS리테일 전략부문장(부사장)은 "GS수퍼마켓은 지난 40여년간의 한국 슈퍼마켓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5개 점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최고 그룹인 구당가람과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사업적 기회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GS리테일 #GS수퍼마켓 #해외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3 10:30: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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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닉'의 계절이 왔다…롯데마트, 차별화된 굿즈 한자리에

롯데마트가 캠프닉족을 위한 굿즈를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롯데쇼핑 캠프닉(캠핑+피크닉)의 계절이 왔다. 롯데마트는 캠프닉의 계절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캠핑과 피크닉 용품을 한자리에 모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캠프닉은 도심 근교나 테라스 등에서 캠핑굿즈를 활용해 소풍처럼 가볍게 즐기는 피크닉을 말한다. 캠핑아웃도어진흥원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캠핑 인구는 2017년 대비 33.9% 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캠핑과 차박 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향후 관련 시장은 지속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 활동이 어려워진 것 뿐만 아니라 낮 평균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따뜻한 날이 이어지면서 캠핑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4월 1일부터 11일까지 롯데마트의 '텐트' 매출은 126.1%, 폴딩테이블과 미니체어 등을 포함한 '캠핑퍼니처' 매출은 88.0% 신장했다. 이처럼 캠핑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캠프닉에서 활용 가능한 각종 소품들을 찾는 고객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 롯데마트의 홈리빙 브랜드 '룸바이홈' 제품을 중심으로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캠프닉 제품들을 선보인다. '룸바이홈'은 절제된 형태와 색상으로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한 디자인을 추구하며,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재료를 활용한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우선, 최근 수납은 물론 야외에서 테이블로도 활용 가능해 수요가 높은 '폴딩박스'를 준비했다. '룸바이홈 테이블 겸용 폴딩박스'는 접이식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나무 상판을 올려 야외에서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2가지 색상을 각 2만1900원에 판매한다.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간편하게 덮기 좋은 '룸바이홈 캠핑용 피치스킨 이불'도 준비했다. 더스트백을 활용해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고 솜을 넣어 누벼 만든 차렵이불로 세탁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 외에도 야외활동 시 쓰레기가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 환경을 생각한 생분해성 친환경 소재의 일회용품을 준비했다. 롯데마트 한지현 홈(Home)부문장은 "캠핑과 피크닉의 계절을 맞아 실내외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상품들을 기획해 신상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합리적 가격과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편의성을 최대화한 룸바이홈 제품으로 캠프닉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3 09:54: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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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직장 어린이집 '쿠키즈' 개원…모범적인 직장문화 만들기 선도

쿠팡은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장 어린이집 '쿠키즈(Coukids)-선릉점'를 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쿠팡의 직장 어린이집 '쿠키즈'는 만1세부터 만5세까지 영아 및 유아교육이 통합된 보육시설로,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의 위탁 운영을 통해 전문적인 보육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 집 내부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책을 읽으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방 '도담뜰'을 비롯해 사물을 탐색하고 소통하는 공간 '아뜰리에' 등 다양한 놀이 및 체험학습 공간이 아이들을 위하여 마련되어 있다. 체육/음악/미술 등 특별활동을 비롯해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자연 체험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자연놀이 프로그램인 '도담솔' 도 진행된다. 특히, 영어교사가 참석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보육과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인근 병원 및 보건소와 협약해 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철저한 위생점검을 비롯해 소독, 해충방제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쿠팡은 앞서 지난 3월에는 배송직원인 쿠팡친구의 자녀들을 위한 직장 어린이집 '쿠키즈-위례점'을 개원했다. 쿠팡친구 자녀들 만을 위한 어린이 집 오픈 소식에서 알 수 있듯 쿠팡은 배송직원들의 복리후생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힘 쓰고 있다. 실제 쿠팡은 배송차량, 유류비, 단체 실비보험, 회사 연계 휴양시설, 본인 대학 학자금 등을 지원하며, 배송 직원의 근무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쿠팡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직원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업계의 모범이 되는 직업들의 근무 환경을 만들고, 이것이 최고의 고객경험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3 09:49: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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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세븐팜' 론칭…신선식품 경쟁력 강화나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신선식품 통합 브랜드 '세븐팜(Seven Farm)'을 론칭했다. 세븐팜 특화점포에서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새로운 편의점 쇼핑 키워드로 떠오른 신선식품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세븐일레븐은 전체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세븐팜(Seven Farm)'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으로 세븐일레븐의 모든 자체 신선식품은 통합 브랜드 '세븐팜'으로 일원화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근거리 쇼핑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형성되고 외식 대신 가정에서 즐기는 식생활이 보편화되면서 편의점 신선 먹거리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일원화된 브랜드로 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차별화 경쟁력으로 삼아 잠재 고객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브랜드 론칭 취지를 설명했다. 실제 가까운 편의점에서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지난해부터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1월1일~4월10일) 야채와 과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0%, 71.0% 증가했다. 냉동육류도 1인가구 중심으로 특히 수요가 폭증하며 110.2% 성장했다. 지난해에도 해당 상품들은 평균 53.8%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세븐팜'은 '가깝고 편리한 도심속 오아시스 농장' 콘셉트로 일상 생활 플랫폼인 편의점에서 매일 신선함을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최초(지난해 4월)는 코로나19 지역농가돕기를 위해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에 마련한 농산물 판매 코너명이었지만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신선식품 전략 브랜드로 전환시켰다. '세븐팜' 카테고리는 야채, 과일뿐만 아니라 축산(육류)과 수산물까지 포함한다. 1~2인용 소용량 상품 중심으로 구성해 소비의 경제성을 추구하며, 상품군별로 브랜드 커버 색상만 다르게 적용해 구분한다. 과일은 빨간색, 야채는 초록색이다. 세븐일레븐은 우선 이달 내 전국 주요 주택가 상권 400여점을 세븐팜 특화점포로 지정하고 전용존을 구성해 운영하며, 연내 1천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상품은 채소 8종(절단대파, 깐양파2입, 한끼채소 볶음밥용 등)과 과일 5종(바나나1입, 대추방울토마토 등)을 우선 출시하며, 오는 21일에도 채소10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앞으로 세븐일레븐은 모든 신선상품에 대해 점진적으로 리뉴얼을 추진한다. 세븐일레븐은 '세븐팜'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전점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한끼채소류 3종과 절단대파에 대해 1+1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를 이용하면 마트보다 40~5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추가로 8일부터 2주간 세븐팜 특화점포에 한해 세븐팜 상품 5천원 이상 구매시 점포별로 선착순 100명에게 '대파 한단800g'(7000원 상당)을 무료 증정하고 있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선임MD는 "코로나19로 뒤바뀐 소비 습관을 대변하는 것 중 하나가 훔쿡이며, 이에 필요한 재료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찾는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며 "세븐팜 브랜드를 통해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라는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팜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2 14:57: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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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밀양 농식품 유통망 확대에 앞장

NS홈쇼핑이 9일 밀양시청에서 '밀양시 농식품 유통ㆍ판매ㆍ소비촉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S홈쇼핑 조항목 공동대표이사(오른쪽)과 밀양시 박일호 시장(왼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NS홈쇼핑 NS홈쇼핑과 밀양시가 밀양 농식품의 유통망 확대와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생협력의 뜻을 모았다. NS홈쇼핑은 9일 밀양시청에서 '밀양 농식품 유통ㆍ판매ㆍ소비촉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NS홈쇼핑 조항목 공동대표이사와 밀양시 박일호 시장, 황걸연 시의장을 비롯한 양측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소규모 행사로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S홈쇼핑과 밀양시는 △농산물 가격 및 수급 안정을 위한 온/오프라인 입점 및 소비 촉진 행사, △안정적 판로 지원, △밀양 농산물 마케팅 홍보 지원,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 나눔 활동, △농촌 활력 사업 추진 등을 협약하고 관련 업무를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 자리에서 "밀양시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과 농산물 판매에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NS홈쇼핑의 다양한 유통판매 전략·마케팅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해 밀양농업의 6차산업화를 앞당기고 농특산물 유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지난 1월에도 밀양의 대표 농산물인 얼음골 사과와 아라리쌀을 방송해 각각 28분과 48분 만에 준비된 물량 22t과 38t 모두 매진한 만큼,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더욱 다양하고 우수한 밀양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밀양시가 추구하는' 미래지향 가치농업' 전략에 맞춰 안정적 판로 지원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 농촌 삶의 질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NS홈쇼핑 조항목 공동대표이사는 "업계 최고의 상품화 경험과 품질관리 역량을 백분 활용해 말양시 농가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활성화를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지자체와 유통사의 상생협력 우수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홈쇼핑 #농산물 #상생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2 14:45:4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