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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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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발 빠른 여름 마케팅으로 고객 선점

고객이 이마트24에서 메가빅 아이스컵에 500미리 음료를 붓고 있다. /이마트24 한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오르며 더위가 일찍 찾아와, 여름상품을 찾는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이마트24는 얼음컵,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할인 행사와 신상품을 선보이며 여름 맞을 준비를 시작한다. 발 빠르게 여름 마케팅에 돌입해 고객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이마트24는 대용량 음료 선호 트렌드에 맞춰 '메가빅 아이스컵(340g, 1200원)'을 선보인다. 기존 이프레소 아이스컵(180g)과 이프레소 빅아이스컵(230g)에 340g 용량의 '메가빅 아이스컵'까지 추가해 총 3종의 얼음컵을 운영한다. 이번에 출시한 메가빅 얼음컵은 기존 이프레소 아이스컵(180g)대비 약 2배 많은 얼음이 들어있어, 500ml 페트 음료와 생수, 캔맥주 등을 한번에 부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실제로 이마트24의 얼음컵 매출을 살펴보니, 180g 일반 얼음컵은 전년대비 2020년에는 34% 증가, 올해(1월~4월)는 44.5% 증가한데 비해 230g 빅사이즈 얼음컵은 전년대비 2020년 89.7% 증가, 올해 104.1% 증가해 대용량 얼음컵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는 이러한 대용량 얼음컵 선호 경향에 대해, 음료를 좀 더 시원하게, 오래 먹으려는 고객 니즈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얼음컵을 비롯한 여름 인기 상품의 정기권도 판매한다. 지난 해 이마트24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얼음컵 정기권 2종은 각 100개씩 한정판매해 3일만에 200개가 완판 되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이마트24는 얼음컵 외에, 여름 시즌에 고객들이 많이 찾는 아이스 즉석커피, 아이스크림, 생수 등으로 정기권 상품을 확대한다. (오른쪽부터) 메가빅 아이스컵(340g),빅아이스컵(230g), 일반아이스컵(180g) /이마트24 이마트24는 5월 한달 간 114종의 아이스크림에 대해 가격 할인, 1+1, 2+1 덤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빙그레 투게더(초콜릿밀크), 끌레도르 파인트(초코프레첼, 더블쿠키) 등 홈 타입 아이스크림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데오드란트, 쿨토시, 선케어, 풋커버 등 여름 시즌 상품 25종에 대해,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50% 포인트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1일 1인 1회 최대 1만원)포인트는 6월 중순에 페이백 된다. 삼성카드로 비빔면/냉면(번들상품) 5종 결제 시, 20% 추가 할인한다. 이마트24 데일리팀 조계동 팀장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차별화된 얼음컵/아이스크림 상품과 다양한 할인행사 등 여름마케팅에 빠르게 돌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1 14:23: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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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라이브커머스 역량 강화…'스튜디오e' 오픈

이마트, 라이브커머스 역량 강화…'스튜디오e' 오픈 이마트가 라이브커머스 전문 스튜디오를 오픈하며 '라이브 방송'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본사 6층에 105㎡(약32평) 규모의 다목적 스튜디오 '스튜디오e'를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튜디오e'에는 실시간으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방송 화면에 삽입하고, 촬영 중 출연자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부조정실을 갖춰 라이브방송에 최적화된 인터넷 방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방음 설계와 다양한 조명, 이동식 간이 조리시설로 이마트의 상품을 더욱 생생하게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이마트가 직접 라이브커머스 전문 스튜디오를 개설하며 '라이브 방송'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스마트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생방송이 가능한 '라방'이 차세대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잡으며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3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5조 8908억원 규모로그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전년 3월 대비 29.4% 증가한 10조 9816억원에 달했다. 또한, 국내 한 증권사의 리포트에 따르면 2020년 국내 라이브 커머스 시장 규모는 3조원으로 2023년에는 9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마트는 '스튜디오e' 공간에서 SSG닷컴의 자체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SSG.LIVE)'를 비롯 각종 라이브 방송을 촬영해 이마트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온-오프 경계 없이 고객에게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스튜디오e' 오픈을 기념해 오는 4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SSG닷컴의 '쓱라이브(SSG.LIVE)'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라이브 방송 판매를 진행한다. 고객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는 라이브 커머스의 장점을 살려 톱모델 송경아가 출연해 고객의 건강 고민을 상담해주고 연관된 상품을 추천해주는 영상통화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 판매 상품은 정관장 에브리타임 밸런스 20포, 홍삼 진본 20포, GNC의 남녀 종합 건강세트, 면역 건강세트, 신풍제약의 오메가3, 루테인 지아진틴 30캡슐 등 이다. 이번 라이브 방송 중에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과 스타벅스 컵, 마사지 건 등을 증정할 계획으로 재미와 혜택이 가득한 쇼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해 10월부터 SSG닷컴의 자체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SSG.LIVE)'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신선식품부터 캠핑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라이브 방송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 상무는 "고객중심의 사고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자체 전문 스튜디오를 구축하는 등 라이브 커머스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마트의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라이브커머스 채널로 더욱 생생하게 전달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11 14:23:10 신원선 기자 2021-05-11 14:23:10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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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롯데홈쇼핑, 1억 쇼핑지원금 쏜다!

롯데홈쇼핑이 창립 20주년 감사 축제를 전개한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이달 24일까지 창립 20주년을 맞아 럭셔리 크루즈 여행, 쇼핑지원금, 적립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감사 축제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년 동안의 고객 성원에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중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럭셔리 크루즈 여행권(5명) ▲쇼핑지원금 제공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10% 적립(한도 3만원) ▲감사 쿠폰 지급 등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패션, 가전, 뷰티 등 상품군별 인기 브랜드를 선별해 '20대 축하상품전'을 열고, 구매고객에게 적립금 10%를 제공한다. 오는 24일까지 행사 상품을 모바일앱으로 구매할 경우 최대 10%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또한 3회 이상 상품을 구매하고, 총 구매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쇼핑지원금 5만원, 2회 이상 총 20만원 구매고객에게는 2만원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 선착순 1만 명에게 감사 쿠폰 1만원을 지급하며, 이는 매일 1억 원, 총 22억 원의 쿠폰을 제공하는 셈이다. 이외에도 행사 상품 5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크루즈 여행권(1인 2매)을 증정한다. 20주년을 기념하며 '20대 축하상품전'을 열고, LBL, 조르쥬레쉬 등 단독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구찌, 다이슨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물량을 대량 확보해 선보인다. 이달 12일 오전 8시 15분 패션 전문 프로그램 '이수정샵'을 통해 블라우스, 스커트를 한 세트로 구성한 자체 패션 브랜드 LBL의 21년 신상품과 조르쥬레쉬의 '데님셔츠 재킷 3종'을 판매한다. 14일 오전 8시 15분 '영스타일'에서는 공식 수입원을 통해 수입한 구찌의 21년 신상품 '더블G 선글라스', '콤비 선글라스'를 판매한다. 15일 오전 9시 20분에는 대표 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를 통해 '신일 에어서큘레이터'를, 오후 3시 10분에는 '다이슨 에어랩'을 선보인다.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 동안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의미로 대규모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경품 추첨, 쇼핑지원금, 적립금 제공은 물론, 인기 브랜드만을 선별한 기획전도 진행되는 만큼 알뜰 쇼핑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맞춰 차별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1 10:25: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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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고메이494 한남 '럭셔리 하우징' 콘텐츠로 눈길

갤러리아백화점 고메이494 한남 전경/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이 한남동에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고메이494 한남이 서울의 새로운 '힙플레이스(인기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고메이494 한남은 기존 국내 유통업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지난해 3월 말 한남동 고급주거단지 나인원에 오픈했다. 일반적인 주거단지 상업시설은 레스토랑 등 식음시설과 편의시설 위주의 콘텐츠였으나, 고메이494 한남은 ▲갤러리 ▲오디오 ▲리빙 편집샵 ▲VIP 라운지 등 기존 상업시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을 수 있었다. 이에 갤러리아는 고메이494 한남을 교두보로 삼아, 한남동 고급 주거단지의 입주 고객을 압구정동 명품관의 잠재적 VIP고객으로 확보했다. 갤러리아는 해당 주거단지 입주민 고객들에게 별도의 카드를 발급, 해당 카드를 발급받은 신규 고객들의 70% 이상이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구매가 이뤄졌다. 더불어 명품관 서울 지역별 매출 비중 순위에서 고메이494 한남이 위치한 용산구가 기존 4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고메이494 한남이 신규 VIP 확보에 기여한 탓에 명품관 외국인 매출 공백을 상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갤러리아 측은 이렇게 고메이494 한남이 VIP고객들의 이목을 끌 수 있었던 것은 '집'에서 나만의 고품격 취향을 즐기는 '럭셔리 하우징' 콘텐츠가 유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럭셔리 하우징'의 주요 콘텐츠로는 ▲아트컬렉팅 ▲카페테리어 ▲사운드홀릭 등을 꼽을 수 있다. 집에서 예술을 감상하는 '아트컬렉팅' 콘텐츠로 ▲서울옥션 갤러리 프린트베이커리 ▲국내 3대 화랑 가나아트 ▲VIP라운지 메종갤러리아 등이 있다. 그리고 집에서 카페 인테리어를 즐기는 '카페테리어' 콘텐츠로는 ▲프랑스 테이블웨어 카페 베르나르도 ▲북유럽풍 가구 카페 앤더슨씨 ▲가구 편집샵 챕터원 등이 있으며, 집에서 고품격 청음을 즐기는 '사운드 홀릭' 콘텐츠로는 ▲턴테이블 레코드 샵 오드레코드 ▲프랑스 명품 오디오 드비알레 플래그십 스토어 등이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취향과 소비의 끝에서 만나게 되는 것이 '집'"이라며 "고메이494 한남은 집이 생활의 공간을 넘어 자신의 취향을 심어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1 10:23:05 신원선 기자
GS샵, 차세대 시스템 도입으로 디지털 고객센터 구축

GS샵이 차세대 시스템 도입으로 디지털 고객센터 구축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 GS샵은 최근 서비스센터의 인프라 개선을 위해 노후화된 아날로그 장비를 디지털 시스템으로 모두 교체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재해 복구 체계를 구축하여 이슈 발생시에도 중단 없이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GS샵은 이번 인프라 개선 작업을 통해 고객센터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고, 향후 새로운 기술과의 연동도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상담원 연결 서비스로 고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고객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GS샵 고객센터는 STTㆍTA 등 AI 기술을 활용하여 시스템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음성을 텍스트로 자동 변환해주는 STT(Speech-To-Text)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 맞춤형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하고, TA(Text Analysis) 솔루션으로 상담 내용을 분석하여 고객 불만에 보다 빠르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GS샵은 머신러닝을 통해 AI 기술 활용을 고도화하고 챗봇ㆍ음성봇을 도입하는 등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상담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GS샵 고객센터 강단영 상무는 "GS샵은 더 나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고객센터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0 16:35:13 신원선 기자
롯데쇼핑, 영업이익이 618억원…전년대비 18.5% ↑

롯데쇼핑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880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8% 감소했다. 순손실은 406억원으로 적자폭을 줄였다. 백화점은 1분기 매출 6760억 원, 영업이익 103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소비심리의 회복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신장했고, 해외 백화점도 기존점 매출이 고신장했다. 국내 백화점은 해외명품 및 생활가전 상품군의 매출 성장세 지속, 패션 상품군의 매출 회복세에 힘입어 기존점이 18.1% 신장했으며, 매출 호조 및 판관비 전년 수준 유지에 따라 영업이익도 증가했다. 해외 백화점은 전년 동기 코로나19 기저 영향으로 기존점 매출이 고신장 했으며, 중국 구조조정 비용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흑자전환 했다. 할인점은 매출 1조 4760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할인점은 21년 1월부로 롭스 사업부를 흡수, 통합 운영하게 되어 롭스 실적이 반영되었으며, 영업종료 비용 등 일시적 비용 증가 요인 85억 반영으로 적자 전환했다. 롭스 실적 및 일회성 비용 제거시에는 1분기 영업이익이 95억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해외 할인점은 기존점 신장율 -11.3%를 기록했다. 올해 국내 할인점은 스마트스토어 12개, 세미다크스토어 29개를 구현하는 등 온라인 배송 확대에 주력하고, 오프라인의 경우 기존 점포 리뉴얼 및 공간 재설계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전자제품전문점(하이마트)의 경우 매출 9560억 원, 영업이익 260억 원을 기록했다. 대형가전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수요 확대가 지속되었으며, 모바일 신제품 출시 및 PC매출 회복에 따라 IT가전이 고신장했다. 온라인몰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전년 대비 온라인 매출도 21.2% 증가했다. 슈퍼는 매출 3880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을 기록했다. 현재 진행중인 구조조정과 더불어 점포 리뉴얼, 가맹점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홈쇼핑은 매출액 2580억, 영업이익 340억원을 기록했다. TV, e커머스, OneTV 등 취급고는 6.6% 신장하였으나, 건강식품, 뷰티 등 고마진 상품 비중 감소에 따라 공표 매출은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매출총이익 감소와 판관비 증가로 인해 전년대비 -6.3%를 기록했다. 컬처웍스는 2021년 1분기 매출액은 400억, 영업이익 -400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영화관 입장 객수가 감소함에 따라 영화관 사업 및 콘텐츠 사업 매출이 전반적으로 부진했으며 영업적자 또한 확대됐다. e커머스는 2021년 1분기 매출액은 280억원, 영업이익 -29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4월 온라인 통합 플랫폼 '롯데온'을 론칭 후, 비즈니스 모델을 종합몰에서 마켓플레이스로 전환함에 따라 수수료 매출이 감소했으며, 회계 기준 변경의 영향으로 쇼핑 계열사 운영 지원 수수료 매출 또한 감소했다. 영업적자는 본격적인 외형 확장을 위한 판관비의 증가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롯데쇼핑 IR 관계자는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1분기 영업이익이 1050억원(+101.5%)을 기록, 쇼핑 사업부 전체적으로 영업 실적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백화점은 동탄점, 의왕 프리미엄아울렛 오픈, 할인점은 스마트스토어 추가 오픈 등 사업부에 따른 전략적 운영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0 16:34: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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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신임 대표이사에 전인천 CFO 선임

전인천 신임 대표/티몬 티몬이 전인천 재무부문 부사장(CFO)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인천 신임대표는 "지난 3년 동안 티몬은 연속적으로 영업손실을 줄여가며 체질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준비중인 IP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계속해서 혁신적이고 탄탄한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진원 전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직을 사임하였으나 당분간 회사 소속으로 남아 신임 전인천 대표 및 회사 업무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티몬은 초 단위, 분 단위로 특가상품을 선보이는 '타임커머스'를 본격화하면서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함께 각종 고객 지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해 신규 가입자는 전년 대비 47.8% 증가했으며, 미래성장동력의 하나인 10대 연령의 가입이 3배 가까이 늘었다. 티몬의 프리미엄 멤버십 '슈퍼세이브' 회원은 지난 3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5배, 매출은 5.5배 늘어났으며, 이들의 건당 구매 금액도 3배 넘게 증가했다. 서비스 경쟁력도 탁월하다. '10분어택', '100초어택' 등 대표적 타임커머스 매장은 티몬 내 검색어 1,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타임커머스 관련한 검색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매장 검색을 통한 구매자는 7배, 매출은 8배, 구매 단가도 2배이상 크게 올랐다. 특정 상품이 아닌 매장명이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것은 티몬이 플랫폼으로 가치를 확보했다는 반증으로 풀이된다. '선물하기' 서비스는 1년만에 고객이 3배로 증가했고, 구매건수와 구매금액도 각각 63%, 215% 상승했다. 2017년 티몬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라이브커머스, 일명 '라방' 서비스인 '티비온(TVON)'은 국내 이커머스 최초로 전기차 론칭쇼에서부터 오피스텔 분양권 판매까지 진행하며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0 16:14: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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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TV-모바일 경계 넘나드는 '취향쇼핑' 플랫폼 될 것"

CJ온스타일 앱 설명 이미지/CJ온스타일 라이브 취향 쇼핑플랫폼 'CJ온스타일'이 공식 론칭했다. 기존 CJ오쇼핑(TV홈쇼핑), CJmall(인터넷쇼핑몰), CJ오쇼핑 플러스(T커머스)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해 채널 경계를 허물고 모바일 중심의 '라이브 취향 쇼핑플랫폼'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다. CJ온스타일은 10일 자정부터 TV홈쇼핑 채널인 'CJ오쇼핑'은 'CJ온스타일'로, T커머스 채널인 'CJ오쇼핑플러스' 채널은 'CJ온스타일플러스'로 각각 변경됐다고 밝혔다. 기존의 TV홈쇼핑 방송이 한 가지 상품을 소개하는 데에 집중했다면, CJ온스타일은 현재 판매 중인 상품과 연계된 여러 상품을 모바일에서 함께 볼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큐레이션'을 구현한다. 즉, 모바일 앱에서 현재 방송 중인 상품과 함께 구매하면 좋은 상품을 제안하거나, 고객 취향에 맞는 다른 상품을 연계해 소개하는 식이다. 고객은 수동적인 입장에서 벗어나CJ온스타일이 큐레이션 한 상품을 모바일에서 취향에 맞게 골라보며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생방송 중 고객과 문자로 직접 소통하는 '라이브 톡' 기능도 강화된다. 방송 화면에 노출되는 대화창이 기존 1줄에서 3줄로 늘어나고, 적용되는 방송 횟수도 늘어난다. 이전에는 정확한 상품 정보 전달에 중점을 뒀지만, CJ온스타일은 대화창을 통해 고객과 관계를 구축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운영된다. CJmall 모바일 앱은 운영환경에 따라 순차적으로 'CJ온스타일'로 업데이트가 실시된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라이브쇼' 탭의 신설이다. TV홈쇼핑, T커머스, 모바일라이브 및 인플루언서 커머스 '픽더셀' 영상 등을 한 곳에 모두 모아 다양한 볼거리와 상품 정보를 제공한다. '취향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큐레이션 기능도 강화됐다. 패션 · 리빙 · 뷰티 3대 전문샵을 통해 기존 구매이력과 앱 이용 경험에 따라 취향에 맞는 상품을 제안받을 수 있다. 앱 하단 중앙 런쳐 아이콘을 누르면 쇼핑에 필요한 나만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실시간 쇼핑 피드(feed)' 페이지가 열린다. 멤버십 혜택, 쿠폰, 적립금 등의 정보부터 배송, 교환/반품, 상품리뷰 등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신규 오픈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는 최대 3만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50% 페이백' 행사다.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CJ온스타일 앱애서 구매한 금액의 50%(최대 3만원)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매일 낮 12시와 밤 10시에 선착순으로 각 5000명에게 제공되며 한 ID 당 1번만 참여할 수 있다. '첫만남 기프트' 행사는 CJ온스타일 앱 개편 이후 첫 구매고객 중 일일 총 주문액이 10만원을 넘은 고객에게 '오덴세 테이블웨어 브런치 세트'를 제공하는 행사다. 행사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전 10시와 저녁 8시에 각각 200명과 300명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다소 낯설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와 콘셉트를 고객들이 친근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새롭게 변화한 CJ온스타일에서 많은 고객들이 스마트한 취향쇼핑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0 15:47: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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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오늘드림' 픽업 서비스 도입…O2O 시너지 강화

올리브영이 온라인몰 주문 상품을 매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는 '오늘드림 픽업 서비스'를 선보인다./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온라인몰 구매 상품을 가까운 매장에서 바로 찾아갈 수 있는 '오늘드림 픽업(Pick-up)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늘드림 픽업 서비스'는 필요한 상품을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주문하고, 원하는 매장을 직접 선택 방문하여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는 올리브영의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의 주문 옵션을 확대한 것으로 전국 650여 개의 주요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특히 온라인몰 구매 혜택은 그대로 누리면서 배송비 부담 없이 필요한 상품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매장 구매와 마찬가지로 배송비가 책정되지 않는다. 올리브영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쇼핑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한층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온라인몰에서 '오늘드림' 가능 상품 주문 시 배송 옵션 대신 '픽업'을 선택하면 된다. 상품이 준비되면 발송되는 '픽업 바코드' 메시지 확인 후 3일간 선택한 매장의 영업시간 내에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오후 8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하여 당일 픽업도 가능하다. 앞서 올리브영은 지난 2018년말 업계 최초로 선보인 '오늘드림'을 시작으로 온라인몰 구매 상품을 주요 매장에서 반품할 수 있는 '스마트 반품' 서비스 등을 통해 전국 매장망과 온라인몰 간의 O2O(Online to Offline) 시너지 확대에 주력해 왔다. 실제로 고객 주소지와 가까운 매장에서 상품을 포장·배송하는 '오늘드림'은 지난해 주문 건수가 전년비 12배가량 늘었다. 또한 올해 1~4월 '스마트 반품' 서비스 이용 고객 중 20% 이상이 매장에서 추가 구매를 하는 등 옴니채널을 활용한 편의 서비스에 고객들의 호응이 이어지는 추세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들이 온·오프라인 채널을 자유롭게 오가며 보다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고객 편의에 맞춘 O2O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며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하며 '헬스앤뷰티 No.1 옴니채널 사업자'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오늘드림 픽업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특별한 이벤트를 펼친다. 온라인몰에서 매장 픽업 옵션으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하는 쿠폰을 1인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3만원 이상 구매 후 매장에서 픽업하는 고객에게 건강 간식 브랜드 '딜라이트 프로젝트' 인기 상품 등을 담은 간식 박스를 선착순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0 15:01: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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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PB상품 개발 파트너사 공개 모집

롯데하이마트가 PB(자체)상품 하이메이드 제품 개발을 함께 할 중소파트너사를 공개 모집한다. 요장판, 가습기, 히터류 등 '겨울상품'이 대상이며 중소파트너사가 21일까지 하이마트 파트너사 관리 사이트에 제안서를 제출하면, 검토 및 내부 품평회 등의 과정을 거쳐 올 겨울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는 기존 파트너사 외에 더 많은 중소파트너사가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파트너사 공개 모집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롯데하이마트는 중소파트너사와 올해 새롭게 선보일 겨울상품을 함께 개발한다. 요장판, 가습기, 히터류 등을 포함해 10여 가지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사양 외에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아이디어 상품이 있다면 고려 대상이 된다. 공개 모집을 통해 개발한 신제품은 올해 10월에 처음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는 5월 말일까지 중소파트너사가 접수한 제안서를 검토한다. 서류 통과 제품들을 대상으로 6월 중, 내부 품평회를 거칠 예정이다. 이후, 중소파트너사와 개별 미팅을 진행하여 파트너사를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 시 개발 일정, 사양 변경 등을 논의한 후, GP(친환경 포장 마크)인증 협조 가능 여부도 검토한다. 롯데하이마트 박창현 상품총괄부문장은 "중소파트너사의 판로 확대를 지원함과 동시에 더 다양한 기술력을 갖춘 상품을 살피고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 PB상품 하이메이드를 개발하고 선보이는 과정에서 상생과 친환경을 모두 고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0 14:35: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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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가격 확 낮춘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 선보여

모델이 이마트에서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가 합리적인 가격의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13일부터 전국 이마트 및 일렉트로마트, SSG닷컴을 통해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판매가는 39만90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행사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3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가격을 낮췄을 뿐 아니라, 배송 및 기본 설치비용을 판매가에 포함시켜 가격투명도를 높였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먼저,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은 비슷한 성능을 지닌 시중 상품에 비해 20% 가량 저렴하다. 이러한 가격은 협력사 위니아와 1년여간의 치밀한 준비과정을 거쳤기에 구현이 가능했다. 이마트는 사전 물량기획을 통해 총 5천대의 에어컨을 주문했으며, 생산분 전량을 일괄적으로 매입해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이마트에서 한 해 판매되는 벽걸이 에어컨 판매량이 약 9,000대 수준임을 감안하면 1년 판매량의 절반이 넘는다. 이와 함께 배송 및 기본 설치비용은 판매가에 포함시켜 가격투명성을 확보했다. 설치비는 벽걸이 에어컨을 구매할 때 소비자들 입장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다. 제품 판매가에 해당 비용이 반영되어 있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다, 업체별로 요구하는 비용 역시 제각각인 사례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소비자원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접수된 에어컨 관련 피해 구제 신청 954건을 분석한 결과, 설치 관련 구체 신청이 39.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여기에는 사전에 고지되지 않은 설치비 요구나 설치비 과다 청구 등도 포함됐다. 반면 이마트는 위니아 측과 손잡고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배송 및 기본 설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2년간의 무상 AS도 보장한다. 조용욱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1·2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벽걸이 에어컨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가격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처럼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본격적인 여름철의 시작을 앞두고 올해 에어컨 판매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가 올 들어 1월부터 4월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에어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컨을 구매한 고객 수 역시 20.9% 늘었다. 이는 올 여름에도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며 소비자들이 미리 에어컨 장만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 30년간 한국의 여름은 20일 길어지고 겨울은 22일 짧아지며 폭염, 무더위가 늘었다고 밝혔다. 올 5~7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도 최대 70%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13일부터 19일까지 삼성, KB 신한카드 등 행사카드로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 할인 및 최대 30만원 신세계상품권 증정 행사를 펼친다. 또한, 2020년 진열재고 및 창고 보관 구재고 총 700여대를 최대 40% 할인해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일렉트로맨 선풍기', '신일 써큘레이터'를 행사카드로 결제 시 1만원 할인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0 14:35: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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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니치 향수 브랜드 확대…향기도 개성있게

고객이 잠실 에비뉴엘 니치향수 신규브랜드 트루동 매장에서 상품을 시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니치 향수 브랜드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뷰티 업계 뿐만 아니라 패션 업계에서도 유명 유럽 니치 향수 브랜드들을 국내에 신규 론칭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됨에 따라, 메이크업 대신 향기로 본인의 개성을 나타내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해외 여행이 줄어들며 고가 향수 등 나를 위한 소비 아이템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향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롯데백화점 니치 향수 매출은 전년 대비 21% 신장했으며, 올해 1~4월에는 무려 61%나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가 선물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5월 1일부터 일주일간 크리드, 트루동, 프레데릭말 등 평균 가격대가 30만원 이상인 니치 향수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했다. 향은 영상이나 글로 표현되기 어려울 뿐아니라 같은 향이라도 사람의 체온 등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발현된다는 특징이 있고, 특히 니치 향수는 20~40만원대의 고가이기 때문에 직접 방문해 시향을 하려는 고객들이 많은 편이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고객의 발길을 이끄는 신규 니치 향수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입점시키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7일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 총 10개의 브랜드, 90평 규모의 니치 향수 조닝을 선보였다. 관련 매장 면적을 2배 가량 늘렸으며 신규 브랜드도 7개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전통 조향사 가문의 브랜드인 '크리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향초 브랜드 '트루동', 세상의 단 하나뿐인 나만의 향수를 제작할 수 있는 비스포크 크레이션 향수 브랜드 '메종 21G', 프랑스 왕실의 우아함을 담은 '퍼퓸드 말리'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오는 15일 영등포점 3층에 클린/비건뷰티 트렌드에 맞춘 프랑스 비건 니치 퍼퓸인 '르쿠방'과 스타 조향사 쟝 끌로드 엘레나가 조향한 '더 디퍼런트컴퍼니'를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더 디퍼런트컴퍼니' 는 친환경 정책으로 유명한 브랜드로, 전 라인 100ml 제품은 리필이 가능하며 유리 보틀은 반영구적으로 재사용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은 이외에도 다양한 라이징 니치 향수를 발굴해 본점, 잠실점 등에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며, 올해 오픈 예정인 동탄점에도 다양한 니치 향수를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롯데백화점의 시그니처 향수 조닝 '퍼퓸 아일랜드'를 도입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정수연 치프바이어(선임상품기획자)는 "향수의 본고장이라고 불리는 유럽의 다양한 니치 향수 브랜드를 통해 여행을 가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여행의 설렘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개성있는 향수를 선도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0 14:04: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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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홈플러스 신임 사장, 첫 행보는 '현장과 직원'

이제훈 홈플러스 신임 사장(왼쪽)이 취임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으로 출근해 서울지역 유일한 여성 점장인 김현라 목동점장(오른쪽)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홈플러스 이제훈 홈플러스 신임 사장이 취임 첫날부터 점포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홈플러스는 이제훈 신임 사장이 10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통상 취임 첫날 진행하는 '취임식' 행사를 하루 뒤로 미루고 '대형마트를 더한 창고형 할인점' 모델인 홈플러스 스페셜 서울 1호점이자 서울지역 홈플러스 대형마트 점포 중 유일하게 여성 점장이 근무 중인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을 방문했다. 홈플러스에서 신임 CEO가 취임 첫 날 자신의 집무실보다도 현장을 먼저 찾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신임 사장이 특정 매장을 방문한다는 계획이 전해지면 과도한 의전이나 대청소 등 점포 현장 직원들의 불편함이 발생하기에, 이 신임 사장은 출근 첫 날 사전 통보 없이 이른바 '깜짝 방문' 형태로 목동점을 찾았다. 이 사장은 서울지역 홈플러스 대형마트 점포 중 유일한 여성 점장인 김현라 목동점장과 환담을 나누고 점포현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전체 인력 중 70% 이상이 여성으로 구성된 대형마트 업계의 특성을 감안한 여성 리더의 역할과 고충 등 30여 년간의 유통업 경험과 10여 년의 CEO 경험을 통한 조직운영 노하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제훈 홈플러스 신임 사장(오른쪽)이 취임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으로 출근해 서울지역 유일한 여성 점장인 김현라 목동점장(왼쪽)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홈플러스 이 사장은 "오늘이 출근 첫날인데, 이 곳 현장의 여러분과 눈을 마주치고 인사를 나눌 때 직원들의 반짝이는 눈빛에서 깊은 자부심과 매장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그 뜨거운 기운들을 모아 의미 있는 도전을 함께한다면, 어떠한 경쟁에도 이길 수 있는 단단한 회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대한민국 유통업계를 선도해온 홈플러스 성공 신화의 주인공은 '직원'이었다"며 "여러분의 경험과 고민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들을 경청하고 모으는 일을 앞장서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또 직원들에게 자신이 그린 홈플러스에 대한 비전과 경영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고객이 선호하는 회사, 지속 가능한 회사, 직원이 행복한 회사인 '새로운 홈플러스'로 나아가는 첫날이 될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앞으로 '고객'에 집중한 네 가지 방향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오프라인 경쟁력을 되살려 고객이 홈플러스를 방문할 이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고 ▲온라인 사업을 강화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쇼핑환경을 조성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으로 고객이 응원하는 회사를 만들고 ▲홈플러스의 첫 번째 고객인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사장은 "유통업의 강자 홈플러스를 만든 근간이자 홈플러스의 새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경쟁력은 '고객'과의 접점인 '현장'에 있다"며 "앞으로 여러분과 저 스스로에게 '이것이 과연 고객과 현장을 위한 일인가'를 끊임없이 질문하고, 고객의 눈으로 바라보고 행동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해답을 찾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신임 사장의 취임식은 취임 다음날인 11일 간소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집무실에서 취임 소감을 동영상으로 간략히 촬영해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발송하는 방식의 '언택트 취임식'으로 진행키로 결정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와 더불어, 강당에 임직원들을 동원해 일방적으로 취임사를 읽는 '훈시' 형식의 허례허식을 과감히 버리고, 직원들이 업무하는 데 불편함을 최소화하겠다는 이 사장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0 10:35: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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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백화점 상품 '무료 배송 · 반품' 나선다

SSG닷컴 '백화점 배송·반품 ALL 프리패스' 프로모션/SSG닷컴 SSG닷컴이 신세계백화점 상품에 대한 무료 배송 · 반품 서비스를 실시한다. 최근 소비 심리가 패션, 뷰티 등 고가 상품 구매로 이어지면서 관련 수요를 잡기 위한 고객 혜택을 준비한 것이다. 실제로 올해 2~3월 SSG닷컴의 패션, 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신장률을 보이다가 지난 4월에 들어서면서 20%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나타나고 있는 이른바 '보복소비' 트렌드가 온라인에서도 펼쳐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SSG닷컴은 지난 6일부터 별도 공지 시까지 신선식품, 가전 카테고리를 제외한 신세계백화점 전체 상품 52만 여 종을 무료로 배송, 반품하는 '백화점 배송·반품 ALL 프리패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SSG닷컴이 백화점 상품 '무료 배송'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백화점몰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 갯수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배송' 쿠폰을 무제한으로 발급하는 만큼 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이즈, 색상 차이 또는 단순 변심 등에도 망설임없이 구매할 수 있는 '무료반품'도 월 10회까지 가능하도록 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혜택을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 반품을 희망하는 고객은 SSG닷컴 애플리케이션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한 후 이벤트 페이지의 적립금 페이백 버튼을 통해 최대 3만원까지 SSG머니로 돌려받을 수 있다. 동일 상품의 재반품이나 신선식품, 가구, 가전, 설치비 등은 혜택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4월 2주간 실시했던 신세계백화점몰 '무료반품' 행사 기간(20년 3월 30일 ~ 20년 4월 12일) 중에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상승했던 만큼 이번 행사도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SSG닷컴은 '무료배송 · 반품 혜택' 외에도 '호텔 숙박권' 등 경품 이벤트와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포함, 역시즌 아웃도어 기획전, 패밀리세일 등 다채로운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본격적인 고객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먼저 10일부터 31일까지 신세계백화점몰 상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총 15명을 추첨해 30만원 상당의 조선호텔앤리조트 숙박권 패키지를 증정한다. 10일부터 17일까지는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K2, 네파의 겨울 이월 상품을 최대 75% 할인 판매하는 '역시즌 아웃도어 기획전'을 진행한다. 10일부터 23일까지는 2주 간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마르니 등 해외 명품 브랜드부터 톰보이, 보브 등 여성 패션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패밀리세일' 행사를 실시한다. 주차별로 행사 브랜드가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수 SSG닷컴 백화점몰담당은 "소비 심리가 회복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무료 배송·반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명품부터 패션, 뷰티에 이르는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상품을 쓱닷컴에서도 편리하게 만나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0 09:56:2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