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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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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홍대, MZ세대 취향 제대로 저격

AK&홍대 애니메이트 매장 전경/AK플라자 AK&홍대는 '애니메이트' 단일 매장의 누적 방문객 수가 오픈 열흘 만에 3만 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1일 5층에 오픈한 '애니메이트'에는 애니메이션 팬들로 장사진을 이루며 개장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 일부 명품 브랜드를 제외하고,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조치로 매장 인원을 제한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근래 오프라인 유통가에서는 보기 드문 모습이다. '취향셀렉샵'을 테마로 지난 2월부터 리뉴얼에 돌입한 AK&홍대는 관련 매장들을 속속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5층은 키덜트 전문 특화층으로 국내 유일 원피스 애니메이션 전문점 '플레이원피스', 중고 피규어 판매샵 '리펀샵', 게이머 라이프 스타일 전문샵 '슈퍼플레이', 굿즈 랜덤구매 샵 '제일복권샵' 등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샵들이 대거 들어섰다. 이에 더해, 이달 1일에는 애니메이션 굿즈 전문숍 '애니메이트'까지 최종 오픈하며 완벽한 '취향셀렉샵'의 면모를 갖췄다. 특히, AK&홍대에서 선보인 이번 '애니메이트' 매장은 애니메이션 굿즈 및 서적과 더불어 캐릭터 카페 '팝퍼블'과 함께 약 220평 규모로 운영되어 기존 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애니메이트' 오픈 소식은 관련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퍼지며 매장 오픈 전부터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오픈 첫 주말에만 무려 약 1만4000명의 팬들이 '애니메이트'를 방문했다. AK&홍대 애니메이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콘텐츠의 인기도 늘고 있다"라며, "애니메이트 뿐만 아니라 플레이원피스, 제일복권, 리펀샵 등 인기 매장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 AK&홍대에 많은 애니메이션 팬들의 방문이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AK&홍대 '애니메이트'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인기 애니메이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히어로 출격 페어와 토토츠니 이집트신 페어 등 다양한 페어 캠페인이 진행된다. 또한 구매금액 당 ▲키링 ▲엽서 ▲클리어파일 등 특별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예정이다. 한편, AK&홍대는 안전한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고객 동선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오픈 전 및 매장 운영 중 수시로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등 주요 고객 접점에 방역과 소독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QR 코드 등록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3 14:46: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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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 상품 2000개로 확대

이마트가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 대상 품목을 확대한다. /이마트 이마트가 고객에 대한 '가격투자' 범위와 한도를 확대한다. 이마트는 13일부터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 대상 품목을 기존 500개에서 2000개로 확대하는 한편 하루에 보상 적립 받을 수 있는 'e머니'도 3000포인트에서 5000포인트로 상향한다. 추가로 확대한 상품은 이마트의 지난 1년간의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가공, 생활용품 중 구매 빈도와 매출 수량을 감안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으로 선정했다. 6월 초에는 현재 이마트앱에서 '가격보상 신청' 버튼을 터치해야차액을 적립 받을 수 있는 방식도 터치 없이 자동으로 적립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변경해 소비자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이마트는 지난 4월 8일 이마트앱을 전면 개편하면서 앱을 통한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를 선보였다.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는 대상 상품의 가격을 쿠팡의 로켓배송 상품, 롯데마트몰과 홈플러스몰의 점포배송 상품과 가격을 비교해 이마트보다 더 저렴한 상품에 대해서 차액을 'e머니'로 보상해 주는 제도다. 이마트의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는 앱을 통해 고객이 직접 이마트의 가격 경쟁력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가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를 선보인 4월 8일부터 5월 11일까지 34일동안 일평균 395명의 고객이 적립 혜택을 받고 있으며, 같은 기간 'e머니' 가입자수는 38만명을 돌파했다.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 혜택을 체험한 고객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첫 2주(4월8~21일) 하루 평균 250명이던 적립 건수가 그 다음 2주(4월22일~5월5일)에는 400명으로 늘었고, 가장 최근인 5월 6일부터 11일까지는 730명까지 증가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상무는 "이마트는 더 많은 고객이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과감한 가격투자를 단행했다"면서 "이마트는 앞으로도 소비자 이익을 위한 가격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3 14:42: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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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본격 무더위 대비 이른 여름 마케팅 전개

롯데홈쇼핑에서 창문형 에어컨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자체 기상 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더위가 전년보다 2주 가량 일찍 시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계절가전, 여름 식품을 예년보다 2주 앞당겨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5월 이후 기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월 3주 차부터 평균기온 20도, 최고기온 25도 이상으로 여름이 전년보다 약 2주 빠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지난달 15일 창문형 에어컨을 시작으로 계절가전 판매를 약 2주 앞당기고, 관련 편성(4월1일~5월9일)도 2배 확대했다. 그 결과, '신일 서큘레이터' 3회 방송에서 주문금액 14억 원을 달성하는 등 현재까지(4월1일~5월9일) 누적 주문금액 약 20억 원을 기록했다. 향후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판매 브랜드, 편성을 예년보다 50% 이상 확대하는 등 계절가전 및 여름철 인기 식품 판매를 강화한다. 국내 유명 가전 브랜드는 물론 가성비 좋은 계절가전 전문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지역 유명 맛집의 여름 메뉴도 판매한다. 오는 16일 오후 1시 45분에는 개별 냉방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삼성 윈도우핏 창문형 에어컨'을 론칭한다. 실외기와 실내기가 합쳐진 일체형 상품으로, 저소음 모드, 제습 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탑재했다. 21일 오후 3시 40분에는 '보국 원큘레이터'를 선보인다. 7개의 날개를 통해 균일하게 바람을 전달하고, 90도 회전, 타이머 등 부가 기능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신일 서큘레이터',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등 기존 인기 가전을 비롯해 '디디오랩 서큘레이터', '클레어 선풍기' 등 무선 기능과 접이식 보관방식을 도입한 차별화된 상품도 소개한다. 평균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비빔면, 메밀국수 등 여름철 식욕을 돋우는 이색 상품도 선보인다. 오는 20일 부산의 명물로 유명한 '구포국수'를 비롯해 26일 100% 메밀 성분으로 만든 면과 동치미 육수, 비빔장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한 '박미선 순메밀면' 등 여름철 인기 있는 차별화된 품질의 식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유형주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예년보다 무더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소비자 수요를 분석해 여름 상품 판매를 앞당기고 편성도 확대하게 됐다"며, "향후 편의성과 차별화된 품질을 갖춘 계절가전은 물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여름 나기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3 14:33: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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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리뉴얼 전략 통했다…실적 개선 성공

이마트 전경/이마트 이마트가 점포 경쟁력 강화 전략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이마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순매출액 5조895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2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8억원(154.4%) 증가했다. 별도 기준 총매출액은 4조1972억원, 영업이익 1130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0.8%, 32.2% 증가했다. 이마트는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기존점 신장을 바탕으로 실적 증가세를 이어갔다. 할인점 매출은 전년비 8% 증가한 3조19억원, 영업이익은 6.9% 증가한 912억원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 점포 경쟁력 강화 전략 덕분에 기존점 신장률이 7.9%로 증가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트레이더스 매출은 전년비 25% 증가한 8,387억원, 영업이익은 37.9% 증가한 240억원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나갔다. 기존점도 15.7%로 큰 신장세를 보였다. 특히 주요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SSG닷컴, 이마트24 등 주요 연결 자회사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9억 증가하며 이마트 연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018년에 이어 3년만에 1000억원대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별 실적을 살펴보면 SSG닷컴과 이마트24는 적자폭을 크게 줄였다. SSG닷컴은 영업손익을 전년비 166억원 개선해 31억원 적자를 기록했고, 이마트24는 영업이익 53억원 적자로 전년비 27억원을 개선했다. 신세계푸드 영업이익은 전년비 91억원 증가한 5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신세계TV쇼핑·프라퍼티·I&C 등도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이마트 관계자는 "유통업에 온라인 전이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축이 고르게 성장하며 3년만에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점포 경쟁력 및 온·오프라인 시너지 강화를 통해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3 14:2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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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명품 수요 증가에 영업이익 '사상 최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전경/신세계백화점 신세계가 소비심리 회복에 따른 백화점의 외형 성장과 면세점 등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1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 신세계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200억원, 영업이익 123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1분기 대비 매출액은 10.3% 늘었고 영업이익은 37배 넘게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올해 연 누계 실적도 지난 2019년에 이은 호실적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번 신세계 1분기 실적은 백화점 및 연결 자회사들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매출 외형과 수익성을 빠르게 회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백화점은 1분기 매출 49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8%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 규모인 823억원으로 전년 1분기에 비해 3배 가량 늘었다. 2019년과 비교했을 때에도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17.9% 늘어나며 코로나19를 딛고 안정적인 외형 성장에 돌입하는 모양새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광주신세계 등 광역상권을 기반으로 한 대형점포의 견고한 실적과 소비 심리 회복에 따른 국내외 패션 장르의 고신장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인터내셔날, 디에프, 센트럴시티, 까사미아 등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도 눈에 띈다.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디에프는 매출 4789억원, 영업이익 231억원을 기록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흑자 경영을 이어갔다. 지난해 9월부터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가 영업요율 방식으로 전환되고 19년과 20년에 선반영한 자산손상으로 인해 회계상 반영될 비용이 줄어든 덕분이다. 또 면세품 내수판매와 무착륙 비행 등 면세업계 지원 방안을 적극 활용한 점도 실적 개선에 한 몫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터내셔날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해외패션사업·코스메틱 부문의 견고한 실적과 국내 패션 소비 확대로 매출은 3419억원 (전년대비 +5.7%),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7.5% 크게 늘어난 213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패션의 경우 전년대비 21.4% 성장했으며 수입 화장품에 대한 국내 수요 확대로 코스메틱 부문도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센트럴시티도 호텔, 백화점 임대수익 증가로 매출 597억원 (전년대비 +7.2%), 영업이익 158억원 (전년대비 +34.8%)을 기록했다. 까사미아는 신규 출점과 온라인(굳닷컴)의 외형 확대, 프리미엄 상품군 확장 등으로 매출 4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46.4% 성장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강남점 등 백화점 대형점포의 경쟁력과 인터내셔날의 패션 · 화장품 매출 성장을 중심으로 1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했다"며 "올해 남은 기간 백화점 대전 신규 출점 및 강남점과 경기점 리뉴얼, 인터내셔날, 까사미아 등 자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더욱 호전된 실적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3 14:19: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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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얼음컵 활용법 다변화

GS25에서 고객이 얼음컵과 주류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GS리테일 최근 '얼음컵=커피'라는 음용 공식이 주류, 음료로 다변화 되는 추세다. 편의점 GS25가 '아이스컵185g', '아이스큰컵240g', '빅볼아이스컵' 등 주요 얼음컵 3종의 최근 2개월(3~4월)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얼음컵 종류별로 연관 구매되는 상품군이 제각각 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스컵185g'은 여전히 커피류 상품과 가장 많은 연관 구매가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와 함께 구매하는 비중은 66.1%, 1위 상품은 원두커피 '카페25 아이스아메리카노'로 확인됐다. 얼음 용량과 컵 크기를 늘린 '아이스큰컵240g'의 경우 탄산음료, 에이드류 상품과 연관 구매되는 비중이 42.3%로 가장 높았다. '빅볼아이스컵'의 경우 커피, 음료가 아닌 주류와 연관 구매되는 비중이 대다수로 나타났다. 세부 데이터를 살펴 보면, 위스키 25.5%, 맥주 11.5%, 소주 5.7% 순으로 연관 구매가 이뤄졌다. 연관 구매 비중 1위 상품이 '잭다니엘500ml'임을 고려할 시 최근 홈술 문화가 전문화 단계로 진입하면서 편의점에서 고급 주류와 '빅볼아이스컵'을 구매해 집에서 '온더락'(얼음으로 술을 희석하고 시원하게 즐기는 문화)을 즐기거나 칵테일을 제조해 마시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GS25는 분석했다. '빅볼아이스컵'은 지름 70㎜의 구형 얼음 한 개가 투명 컵에 담긴 얼음컵이다. 구형 얼음은 호텔이나 고급 바에서 위스키, 하이볼 등을 즐기는데 주로 활용된다. GS25는 홈술 트렌드가 강화될 것을 예측해 구형 얼음을 그대로 적용한 '빅볼아이스컵'을 지난해 5월 편의점에 첫 도입했다. GS25는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프로모션도 전개할 방침이다. 이달 15일까지 GS리테일의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칵테일 주류를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빅볼아이스컵'을 증정하기로 한 것.17일부터 31일까지 '잭다니엘500ml' 구매 고객에게 '빅볼아이스컵'을 증정하는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정구민 GS리테일 아이스컵 담당 MD는 "얼음컵 활용법의 다변화 추세와 이른 무더위 영향으로 올해 역대급 얼음컵 매출이 예상된다"며 "본격적인 무더위로 급증할 얼음컵 소비를 대비해 1000만개 규모의 얼음컵 물량을 확보하고 하루 평균 260만개 규모의 얼음컵 공급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3 14:10: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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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경기먹거리 그냥드림' 동참

BGF복지재단이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경기먹거리 그냥드림'(이하 그냥드림) 코너에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BGF리테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BGF복지재단이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경기먹거리 그냥드림'(이하 그냥드림) 코너에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냥드림 코너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지역 주민들의 긴급생활안정을 위해 작년부터 시작된 새로운 개념의 복지 서비스로 긍정적인 효과를 얻으며 현재 다른 지자체로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BGF그룹은 보편적 복지를 지향하는 그냥드림 코너의 취지에 공감해 2000만원 상당의 물품들을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그냥드림 코너에 기부했다. 기부한 물품은 식료품을 포함한 냉장 및 냉동식품, 라면, 덮밥, 통조림 등 가공식품, 기타 생필품 등이다. 해당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그냥드림 코너는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주 2회(화, 목요일)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경우 도시와 농촌이 혼재되어 있는 도농복합 지역으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가 다수 거주해 코로나19로 긴급생활안정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BGF그룹은 이번 그냥드림 코너 물품 기부를 시작으로 향후 여러 지자체와 연계하여 이와 관련한 추가 지원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달 어린이 날을 맞아 저소득, 한부모 가정 아동 약 200명에게 CU의 인기 상품들을 모은 간식세트를 제공하는 등 코로나 시대에 우리 주변의 소외된 곳을 직접 찾아 선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BGF복지재단 양경희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생계 위기에 놓인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평소보다 더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는 일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재단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다양한 단체들과 힘을 합쳐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3 10:01: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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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역대 최대 규모 와인장터 개최

이마트가 역대 최대 규모의 와인장터를 개최한다. /이마트 와인 애호가들의 축제 '이마트 와인장터'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마트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총 1200여 품목의 와인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상반기 와인장터'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1000여종 와인을 판매했던 지난해 와인장터 대비 행사 품목을 20% 확대했다. 특히 이마트는 대형 점포뿐 아니라 전국 소형 점포에서도 와인장터 행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전점 기획 물량을 대폭 늘렸다. 기존 와인장터 행사의 경우, 와인 고객 비중이 높은 전국 50여개 대형 점포 위주로 와인장터 행사를 진행하고 중·소형 점포에는 일부 품목만 할인 판매했으나, 이마트는 와인 시장 대중화에 발 맞춰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와인을 맛 볼 수 있도록 2~5만원대(행사가 기준) 전점 행사용 중저가 데일리 와인 물량을 지난 행사 대비 2배로 늘렸다. 이처럼 이마트가 중저가 와인 물량을 대폭 늘리며 와인장터 행사 규모 확대에 나서는 이유는, 중저가 와인 선호도가 높은 2030 'MZ세대'의 와인 구매가 빠르게 늘며 와인 시장 큰 손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주류 구매 실적을 분석해본 결과 20~30대 맥주 매출이 전년 대비 8% 신장한 반면,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53%의 높은 신장세를 보이며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이마트 전체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47% 신장했으며, 맥주 매출은 13.1% 늘었다. 2030의 와인 구매가 늘며 기존 주류 매출 압도적 1위를 달성하던 맥주 매출도 바짝 뒤쫓고 있다. 올해(1월~4월) 이마트의 와인/맥주 구성비는 42:58로, 지난 2020년(1월~4월) 35:65 대비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한편, 이마트는 와인장터 대표 상품으로 '페리에주에 그랑브뤼(750ml, 프랑스)'를 정상가 대비 약 40% 가량 할인된 5만5000원에 판매하며, 칠레산 레드와인 '산타리타 트리플C(750ml)'는 정상가 대비 약 60% 할인한 3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앱을 활용한 '스마트오더 와인장터'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이마트앱 내 '스마트오더' 탭을 클릭해 주문이 가능하며, 와인 픽업 지역과 매장, 날짜를 선택한 후 픽업 날짜에 교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매장을 방문하면 수령이 가능하다. 이마트 명용진 와인 바이어는 "지난해 대비 물량을 20% 늘린 역대 최대 규모 와인장터 행사를 진행한다"며,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와인을 맛 볼 수 있도록 와인 시장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2 14:36: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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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캐릭터로 고객과 소통…친근함 장착

SSG랜더스필드에 있는 이마트24 매장(인천SSG랜더스필드점)앞에서 '커피니'(우측)와 '랜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마트24 이마트24가 고객들과 보다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e몬'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다. 이마트24는 각 상품과 서비스에 어울리는 귀여운 캐릭터 'e몬'을 선보이며, 캐릭터 마케팅에 힘을 싣는다. e몬은 이마트24를 상징하는 'e'와 귀여운 몬스터의 '몬'에서 따온 이름으로, 경영주들을 돕기 위해 우주의 각 행성에서 몬스터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또한, 몬스터들은 각자의 개성과 전문성을 담아 프리미엄 편의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e몬은 모두 10가지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다. 이마트24의 커피 캐릭터인 '커피니'는 바리스타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리더십이 뛰어나 e몬들을 이끈다. 와인 캐릭터 '와이니'는 '콧대 높은 완벽주의자 소믈리에'로 설정했으며, 꼼꼼한 성격의 택배 캐릭터 '택이', 깔끔하고 예민한 성격의 세탁 캐릭터 '뽀송이'등이 있다. 이마트24가 각 상품과 서비스에 어울리는 귀여운 캐릭터 'e몬'을 선보이며, 캐릭터 마케팅에 힘을 싣는다./이마트24 그 외에도, 재빠른 배달 캐릭터 '다람이', 도시락 캐릭터 '도몬이', 삼각김밥 캐릭터 '김밥이', 스낵 캐릭터 '바삭이', 스마트스토어 캐릭터 '스마트리', 원두 캐릭터 '원둥이' 등이 있다. 이마트24는 이들 캐릭터를 활용해 고객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긴밀한 유대관계를 만들어낸다는 전략이다. 단순히 캐릭터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캐릭터에 인격과 세계관을 부여한 스토리텔링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이마트24는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 있는 이마트24 점포 간판에 야구장이라는 특성에 맞게, 야구 방망이, 헬멧, 글러브를 착용한 e몬들을 최초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캐릭터 마케팅에 돌입했다. 10종의 e몬은 각 캐릭터와 연관된 상품의 행사 홍보물(ISP, In Store Promotion) 및 SNS/앱을 통한 마케팅 활동에 적용된다. 향후, 캐릭터를 다각적으로 활용, 고객들에게 지속 노출시켜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를 확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달 '랜더스 데이'행사를 시작으로 이마트24는 e몬 캐릭터를 적용한 매장홍보물(ISP)을 매장 내/외부에 부착해, 활기찬 매장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특히, 배달서비스에서는 '다람이'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지난달 26일부터 '다람이' 캐릭터를 적용한 배달 전용봉투를 운영 중이다. 움직임이 재빠른 다람쥐를 배달원 캐릭터로 정하고, '달음질'의 옛말인 '다람'을 캐릭터 이름으로 선정했다. 이마트24 인스타그램에서는 원두 캐릭터인 '원둥이' 를 활용해 상품에 대한 정보를 웹툰 형식으로 보여줌으로써, 고객들과 재미있고 친근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24 브랜드실 오현창 실장은 "이마트24가 개발한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고객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캐릭터의 스토리텔링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려고 한다"며"캐릭터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보여질 수 있는 무한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어, 랜더스필드 내 매장처럼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2 14:32: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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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이커머스 주도권 잡기에 속도낸다

SSG닷컴, 이커머스 주도권 잡기에 속도낸다 구색 확대·서비스 강화해 고객 편의 높여 이커머스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SSG닷컴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패션 플랫폼을 인수해 카테고리 확장에 나서는가하면 배송 서비스도 강화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SSG닷컴은 전날 '딜 클로징(Deal Closing)'을 열고 W컨셉(W Concept) 지분 100% 매매대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희석 SSG닷컴 대표이사, 송인준 IMM프라이빗에쿼티 사장이 참석했다. SSG닷컴은 지난달 1일 'IMM프라이빗에쿼티'와 '㈜아이에스이커머스'가 각각 보유한 W컨셉의 지분 전량을 양수하는 주식매매 본계약(SPA)을 체결했으며 지난 3일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했다. SSG닷컴-W컨셉 '딜 클로징' (좌) 송인준 IMM 프라이빗에쿼티 사장 (우) 강희석 SSG닷컴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SG닷컴 이로써 SSG닷컴은 W컨셉을 자회사로 편입시키고 기존 인력 전원을 고용 승계해 본격적으로 패션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SSG닷컴은 W컨셉이 기존에 보유한 핵심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플랫폼을 합치지 않고 각각 별도로 운영한다. 다만 각각의 플랫폼이 보유한 인기 브랜드와 상품을 다른 플랫폼에 추가해 구매 접점을 넓히고 구색을 확대하는 방식도 검토할 예정이다. 예를 들면, SSG닷컴에 W컨셉 인기 패션 브랜드를 입점시키거나 W컨셉에 SSG닷컴 인기 패션·뷰티 브랜드를 도입하는 것이다. SSG닷컴의 전체 거래액에서 패션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내외였다. 하지만, 이번 인수를 통해 경쟁력이 약했던 패션 카테고리를 보완할 수 있게 됐다.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다수 확보한 W컨셉을 흡수함으로써 독창성과 개성을 중시하는 'MZ 세대'의 유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SG닷컴은 신세계그룹이 갖춘 인프라를 활용해 W컨셉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고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W컨셉 핵심 셀러에게는 신세계그룹이 보유한 오프라인 채널에도 관련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판로를 확대할 방침이다. SSG닷컴은 각 플랫폼이 보유한 구매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 추천과 예측을 더 정교화하고 멤버십·포인트 공동 활용 방안도 논의 중이다. 강희석 SSG닷컴 대표이사는 "W컨셉은 여성 패션 편집숍 부문에서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 경쟁력을 갖춘 플랫폼으로 쓱닷컴과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새로운 가족이 된 W컨셉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화점 배송·반품을 무료로 운영한다. /SSG닷컴 백화점 상품에 대한 무료 배송·반품 서비스를 실시하며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혜택을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 SSG닷컴은 지난 6일부터 별도 공지 시까지 신선식품, 가전 카테고리를 제외한 신세계백화점 전체 상품 52만 여 종을 무료로 배송, 반품하는 '백화점 배송·반품 ALL 프리패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현재 서울·수도권에만 시행중인 새벽배송 권역을 7월부터 충청권까지 확대한다. SSG닷컴의 새벽배송은 소비자가 자정 전에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6시 전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7월부터는 대전광역시와 세종시, 아산시, 청주시, 천안시 등 충청 지역 5개 도시에서 새벽배송을 시작한다.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에 주차되어있는 SSG닷컴 차량/SSG닷컴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 003'에서 충청 지역의 스포크 센터(콜드체인 시스템을 갖춘 지역 물류센터)로 옮겨진 후 주문자에게 전달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수한 인재 유치를 위해서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SSG닷컴은 개발자 전원에게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한다고 지난달 공지했다. 개발자 처우 개선을 위한 조치로 향후 비개발자에 대한 보상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는 최근 IT 업계와 온라인 쇼핑 업계에서 개발자 인력 유치에 열을 올리다보니 핵심 인력의 유출을 막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신세계가 SSG닷컴의 경쟁력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커머스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투자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2 14:28: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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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이색 수박 모음전' 진행

고객이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이색 수박을 고르고 있다.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수박의 계절을 맞아 13일부터 전 점에서 '이색 수박 모음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낮 기온이 26도가 넘는 여름 날씨가 시작되며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이색 먹거리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며 기존에 취급하던 수박을 포함해 총 4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지난 해에는 1인 가구의 영향으로 소용량 수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전체 수박 매출에서 조각 수박이 차지하는 비중이 30% 가량 됐던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올해는 조각 수박 뿐만 아니라 맛은 물론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줄 수 있는 이색 수박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실제로 지난 3월 이색 토마토 19종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 '토마토 특화존'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그 결과 토마토가 지난 4월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팔린 과일로 등극했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트렌드를 고려해 '이색 수박 모음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대표 이색 수박으로는 '흑미수박', '블랙보스 수박', '애플수박' 등이 있다. '흑미수박'은 과피가 일반 수박 대비 짙은 검녹색으로, 식감이 아삭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블랙보스 수박'은 짙은 색의 과피와 노란색 과육이 특징이며 2kg 내외로 2-3인이 먹기에 적당한 크기의 수박이다. '애플수박'은 900g 내외의 소형 수박으로, 과피가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다. 롯데마트는 13일부터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수박을 각 1000원 할인된 가격에 선보여, '흑미수박(6~7 kg미만/통)'을 1만5800원에, '블랙보스 수박(통)'을 9800원에, '애플수박(통)'을 698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남은 수박을 보관할 수 있는 용기도 준비해, '룸바이홈 수박용기(6L)'와 '룸바이홈 깍둑수박용기(4L*2)'를 각 99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 신한솔 MD(상품기획자)는 "본격 여름 날씨가 시작되며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제철 과일인 수박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특히 올해는 이색 수박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 다양한 수박을 한자리에 모았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2 13:53: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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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몰에서 천만원 명품 시계도 믿고 구매하자

. 브라이틀링 매장 직원이 롯데백화점몰 프리미엄 배송을 위해 발렉스 직원에게 상품을 전달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13일 롯데온 내 롯데백화점몰에서 138년 전통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의 국내 최초 공식 온라인 브랜드관을 선보인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명품 열풍과 함께 눈에 띄게 매출이 증가한 상품군이 있다. 바로 명품 시계로 1~4월 롯데백화점 내 관련 매출이 무려 43%나 신장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쇼핑 매출이 급증하자 명품 시계 브랜드들이 온라인 판매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몰은 지난해 태그호이어에 이어 브라이틀링의 국내 최초 온라인 브랜드관을 오픈하고 명품 시계의 새로운 쇼핑 창구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몰에서는 브라이틀링의 아이코닉 컬렉션인 '내비타이머 컬렉션'부터 유니크한 롤 브레이슬릿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크로노맷 컬렉션', 그리고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들을 위한 아슬레져 워치 '인듀어런스 프로 컬렉션'까지 다양한 상품 라인을 선보인다. 특히 최소 1000만원에서 1500만원대의 고가 라인인 내비타이머, 크로노맷, 프리미에르 헤리티지 컬렉션 등 10종도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상품 훼손과 분실 등 명품의 온라인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불안 요소를 최소화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브라이틀링에 롯데백화점몰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브라이틀링 전용 포장박스에 담아 특수화물 전문 수송 업체인 '발렉스(VALEX)'의 보안 배송을 통해 배송하며, 차량 내부에는 전용 금고, CCTV, GPS 추적기, 경보기 등이 설치돼 있어 상품을 더욱 안전하게 배송한다. 브라이틀링은 롯데백화점몰 온라인관 오픈 기념으로 5월 말까지 구매시 스트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롯데백화점몰은 태그호이어, 론진, 멀버리 브랜드 상품 구매 시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달에는 브라이틀링(5월13일), 투미(5월3일), MCM(5월10일) 등으로 그 대상을 확대했다. 추대식 롯데백화점 이커머스부문장은 "코로나로 비대면 쇼핑이 증가하며 명품 브랜드들이 온라인몰로 속속들이 입점하고 있다"며 "명품 시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명품 브랜드로 상품 구색을 넓혀 프리미엄 배송과 함께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2 13:47: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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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레트로 감성 '서울우유 바디워시' 출시

홈플러스에서 모델이 서울우유 바디워시를 소개하고 있다./홈플러스 서울우유가 '바디워시'로 다시 태어난다. 홈플러스는 업계 단독으로 LG생활건강, 서울우유와 협업해 3만개 물량을 준비한 '온더바디 서울우유 콜라보 바디워시'(900g)를 26일까지 5990원 초특가에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우유'(1L, 2570원) 상품과 함께 구매 시에는 1000원 추가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회사 측은 이색 경험을 선사하는 '레트로' 콘셉트의 감성 상품을 한정 판매해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을 공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패키지에는 '서울우유' 로고와 서체, 독특한 색감을 그대로 적용해 특유의 복고 감성을 살렸다. 영양 보습에 좋은 산양유 추출물을 함유하고, 부드러운 향을 내는 것도 특징이다. 한편, 기존 우유갑 패키지와 혼동을 막기 위해 전용 용기를 펌핑 방식으로 개발했으며, 상품 앞면 하단에는 '밀크 파우더 향 바디워시' 표시도 포함했다. 천정두 홈플러스 일상용품팀 바이어는 "우유 바이어 경험을 살려 고객의 감성까지 충족하는 레트로 상품을 새롭게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2 10:00:2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