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원선
기사사진
롯데, 영유아들의 건강한 미래 돕는다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저소득층 영유아 발단 진단 및 치료'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고수찬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 실장, 김석현 대한사회복지회 회장, 이봉철 롯데의료재단 이사장, 윤연중 보바스어린이의원 원장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롯데지주 롯데는 10일 저소득층 영유아의 발달 상태 진단과 치료를 위한 성금 2억 원을 롯데의료재단과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석현 대한사회복지회 회장, 이봉철 롯데의료재단 이사장, 윤연중 보바스어린이의원 원장, 고수찬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 실장이 참석했다. 롯데는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아동들과 신생아 때부터 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자라 지속적으로 발달 상태를 점검 받지 못하는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의원의 전문 의료진과 인프라를 활용해 발달 정밀 검사 및 치료를 3년째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100여 명의 아동들이 발달 검진을 받았으며, 그 중 70여 명은 발달 지연 치료를 병행했다. 올해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발달 장애 특성상 기존 참여 아동들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여 치료가 필요한 아동은 후속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하반기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핸즈온 봉사활동과 연계해 직접 만든 유아용품을 아동들에게 선물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10 11:55: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쿠팡, 중소 식품기업 판로확대에 적극 나서

쿠팡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쿠팡 쿠팡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재 식품진흥원 이사장, 추경민 쿠팡 정책협력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향후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식품전문 산업단지로 현재 수많은 국내 중소 식품기업 및 연구소들과 식품벤처센터가 입주해 있다. 쿠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이 우수하고 품질 좋은 국내 중소 식품기업의 제품을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 제품의 로켓배송 입점을 도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 식품 기업들은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쿠팡의 로켓배송을 비롯해 로켓프레시 새벽배송, 당일배송으로 간편하게 전국 각지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판로확대와 함께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마케팅 활동에도 힘을 보탠다. 쿠팡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중소 식품 기업들의 상품들을 널리 알리고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배너 광고 등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단지 내 식품기업의 성장이 필수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쿠팡과 협업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기업을 알리고, 기업 매출도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손잡고 국내 식품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경민 쿠팡 정책협력 부사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기업의 품질 좋은 우수 제품을 전국 쿠팡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 한다"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기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9 15:50:2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S리테일, 합병 시너지부터 백신 접종 본격화에 실적 개선 기대감↑

GS리테일 GS리테일이 선보일 온·오프 통합 플랫폼에 유통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백신 접종이 본격화함에 따라 오프라인 채널 실적이 개선될 조짐이 보이는 데다 홈쇼핑과 함병을 통해 물류·디지털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배송·바잉 파워 향상 GS리테일은 오는 7월 GS홈쇼핑과 합병을 앞두고 있다.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은 지난달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2025년 취급액 25조원을 목표로 하는 온·오프 통합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IT·데이터·상품·물류 등 양사의 핵심역량과 자산을 총동원해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 등 전국 약 1만6000개에 달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물류센터 거점으로 활용해 소비자에게 2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은 빠른 배송을 위해 최근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의 지분을 인수하기도 했다. 약 508억원을 투자해 19.53% 지분을 확보했다. 이는 촘촘한 물류 배송망을 갖추겠다는 의지로 보여진다. 오프라인 매장을 물류 인프라로 활용하면 타 이커머스 업체에는 없는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신선식품을 비롯한 일부 품목을 공동소싱해 매입 규모를 확대하면 바잉 파워도 향상시킬 수 있다. 홈쇼핑과 편의점/슈퍼간 크로스 셀링도 기대할 수 있다. ◆야외 활동 증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져 소비자들의 외부 활동이 증가하면서 편의점 실적도 개선될 조짐이다. GS25는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2억원 증가한 41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선방한 셈이다. 여기에 백신 접종률 증가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학원가와 휴양지에 위치한 편의점 실적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정부는 2학기부터 초중고 전면 등교 수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임수연 연구원은 "GS리테일은 오프라인 활동 정상화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 누적과 백신 접종 시작에 따른 펜데믹 종식 기대감으로 오프라인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호텔업도 영업 기지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파르나스호텔도 백신 접종 본격화에 영업 기지개를 펼 것으로 점쳐진다. 파르나스호텔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45.7% 감소한 1660억원이다. 내·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했고 방역 당국의 이동 제한 조치로 비즈니스 수요와 호텔 연회 매출이 줄줄이 줄었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파르나스는 지난해 1월부터 11개월간의 객실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무리 짓고 같은 해 12월 재개관했지만, 올 1분기 투숙률은 25% 수준에 그치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백신 접종이 본격화함에 따라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호텔 방문객이 늘면 자연스럽게 영업 실적은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파르나스호텔은 내국인 대상 수요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여 고객의 선택지를 넓히고, 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9 15:49: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쿠팡, '6월 펫페어' 진행…댕냥이 용품 한자리에

쿠팡이 반려동물용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6월 펫페어'를 진행한다. /쿠팡 쿠팡이 반려동물용품을 한 자리에 모아 할인가에 선보이는 '6월 펫페어'를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와우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더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매 금액에 따라 할인쿠폰을 마련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6만원 이상 구매 시 9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와우 멤버십 회원 전용 할인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듀먼 종합 영양특식 7종, 포켄스 영양제 뉴트리션 트릿, 토우 송어 앤 훈제연어 건식사료, 캣퓨어 미니스틱 4종 콤보 등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즉시할인 카테고리관에서는 강아지, 고양이, 공용용품 등 카테고리로 나눠 쇼핑 편의를 더했다. 강아지 카테고리에서는 사료, 간식/영양제, 배변용품, 패션/액세서리, 외출용품, 매트/안전문, 급식용품, 장난감/훈련용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고양이 카테고리에서는 사료, 간식/영양제, 모래, 캣타워/스크래처, 장난감/훈련용품, 화장실 등을 판매한다. 공용용품에서는 목욕/미용/건강, 하우스/이동장/방석, 수족관/파충류/기타동물 등도 특가로 판매한다. 테마관에서는 반려동물용품 중 인기 많은 상품을 한 곳에 모아 '카테고리별 TOP 100'을 선보인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즌을 고려해 이동장/외출용품, 간식, 실내용품, 장난감/훈련용품, 해충 예방/관리 등 관련 용품을 한 곳에 모은 캠핑관도 운영한다. 이번 '펫페어'에서는 퓨리나, 마즈, ANF, 인터펫, 브리지테일 등 총 110여개의 펫관련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는 브랜드관도 마련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산책, 캠핑 등 야외활동이 잦은 시기에 인기 반려동물용품들을 쉽고 빠르게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9 14:06: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베이코리아,삼성전자와 환경기부 특별전 열어

이베이코리아가 삼성전자 온라인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해양 생물 보호를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 환경 기부 특별전을 오는 15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베이코리아 이베이코리아가 삼성전자 온라인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오는 15일까지 해양 생물 보호를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 환경 기부 특별전을 연다. 미국 비영리단체 퓨 자선 신탁이 싱크탱크 기업 시스테미크와 공동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바다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2040년 2900만톤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지금도 연간 1000만톤 이상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들어가 해양 환경과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이베이코리아와 삼성전자 온라인 파트너사들이 바다 보호에 힘을 보탤 수 있는 특별전을 기획했다. 먼저, G마켓-옥션 회원 누구나 클릭 한 번만 하면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 G마켓-옥션 아이디로 로그인한 후, 환경 기부 특별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기부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G마켓-옥션이 고객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후원쇼핑, 나눔쇼핑 기금을 통해 클릭당 500원을 대신 적립한다. 매일 1회 참여 가능하다. 여기에 삼성전자 프린터 기획전 판매를 통한 수익금 일부까지 총 3천만원의 기부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부금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환경기부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환경기부 특별전을 맞아 G마켓에서 삼성 프린터 전 모델을 20% 할인가로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가격호러 SHOW'도 오는 15일까지 진행 중이다. 프린터 외에도 삼성 모니터, PC 저장장치, 외장하드 등도 할인 판매하며, 중복 할인 쿠폰을 함께 제공한다. 삼성전자 프린터는 환경부에서 발행하는 녹색기술 인증과 친환경 마크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환경 오염 감소와 에너지 절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잉크젯 프린터와 레이저 프린터, 복합기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G마켓과 옥션에서 '환경기부특별전'을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PC팀 이상범 매니저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삼성전자 온라인 파트너사와 손잡고 이번 특별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친환경 삼성 프린터를 특가로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클릭 한 번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9 14:01:4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S리테일, 삼양 손잡고 HMR 상품 개발 나선다

9일 삼양식품 본사에서 GS리테일 안병훈 상무(가운데)와 삼양냉동 배대운 대표(왼쪽), 삼양식품 진종기 대표(오른쪽)가 업무 협약을 체결 했다./GS리테일 GS리테일이 대한민국 식품의 역사를 이끌어온 삼양식품·삼양냉동과 힘을 합친다. GS리테일과 삼양식품·삼양냉동은 9일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위치한 삼양식품 본사에서 차별화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안병훈 GS리테일 기획MD부문장(상무)과 진종기 삼양식품 대표이사, 배대운 삼양냉동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1만 5000여 오프라인 플랫폼에서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가진 GS리테일과 40년 이상 쌓아온 상품 생산 인프라와 기술력을 갖춘 삼양식품삼양냉동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맛과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했다. 특히, GS리테일은 삼양냉동과 함께 최근 각광받고 있는 냉동간편식 카테고리 상품 출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월 양사가 공동 개발해 출시한 유어스)슈넬치킨220G은 출시 후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현재까지 GS25 냉동간편식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고 있다. 군대 PX(매점) 상품을 그리워하던 20~30대 남자 고객들에게 추억의 맛을 선사하고 다른 고객들에게는 PX의 매출 최상위권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 것이 적중했기 때문이다. GS리테일과 삼양냉동은 히트상품인 유어스)슈넬치킨220G에 이어 하반기까지 10여 종의 차별화 냉동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GS리테일은 그동안 삼양식품과 협업해 대만식마장면, 유산슬라면, 미고랭과 같은 해외 유명 면요리를 컵라면으로 출시했으며 인생라면(봉지), 금성라면(봉지) 등 가성비가 우수한 라면 상품도 선보였다. 앞으로도 냉동식품과 더불어 고객들에게 새로움과 만족감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라면, 스낵 상품들도 지속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 안병훈 GS리테일 기획MD부문장(상무)은 "대한민국 식품의 역사를 이끌어온 삼양식품·삼양냉동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업무 협약을 맺게 돼 영광"이라며 "회사 간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상품을 출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9 13:59:0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착한 소비' 앞장…플라스틱 트레이 없앤 '조미김' 출시

롯데마트가 플라스틱 트레이를 없앤 조미김을 선보였다./롯데쇼핑 롯데마트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간편한 밥 반찬의 대명사인 '조미김'의 '플라스틱 트레이'를 없앴다. 식탁에 두고 편하게 취식 할 수 있는 '플라스틱 트레이'는 양면성을 띄고 있다. 그릇 없이 취식 할 수 있는 '편리함'도 있지만, 생수병, 페트병, 배달용 용기 등과 함께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플라스틱을 사용한 대표적인 제품으로 손꼽히기도한다. 롯데마트는 환경적 가치 소비가 대두됨에 따라 '환경을 생각한 Eco Package Tray-less 김(4gx20봉)'을 출시했다다. 해당 상품은 플라스틱 트레이를 없앴을 뿐 아니라, 설탕 생산 후 버려지는 잔여물을 이용해 만든 100%사탕수수 종이인 '친환경 얼스팩'을 박스에 적용했으며, 8대 중금속이 없는 식물성 소재인 콩기름 잉크를 사용했다. 또한, 박스 측면 하단 부분에 공간을 두어 식탁에 두고 한 봉씩 꺼내 먹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착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롯데마트는 이번 상품 출시를 기점 삼아 마트내 모든 조미김 상품을 점진적으로 플라스틱 트레이가 없는 조미김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장혜진 건식품팀MD(상품기획자)는 " '착한 소비', '가치 소비'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늘고 있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플라스틱 트레이를 제거한 조미김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9 11:54:5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24, '도시어부 밀키트' 판매…간편식 인기 지속

이마트24가 도시어부 밀키트 2종을 판매한다. (고깃집 된장찌개, 짬뽕순두부찌개)/이마트24 홈밥·홈술족이 늘면서 관련 상품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식사와 안주로 많이 찾는 밀키트 등 간편식(HMR) 매출을 확인한 결과 전년대비 2019년 19%, 2020년 45% 증가했으며, 올해(1~5월)는 전년 동기간 대비 61%로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해 9월 데우기만 하면 바로 즐길 수 있는 국/탕/찌개 등 피코크 가정 간편식(HMR) 10여종을 도입하고, 올해 2월에도 부대찌개, 밀푀유나베, 마라샹궈 등 피코크 밀키트 상품 판매를 시작하면서 집에서 식사나 음주를 즐기는 고객들의 구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집밥, 홈술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관련 상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24는 오는 10일 인기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와 손잡고 밀키트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도시어부 밀키트는 '고깃집된장찌개'(8900원), '짬뽕순두부찌개'(1만1900원) 등 2종으로 밀키트 전문 기업 프레시지가 제조하는 상품이다. 소고기에서 우러나온 육즙이 깊은 맛을 더하는 된장찌개와 순두부, 짬뽕소스, 해물, 고추맛기름, 수제비, 야채 등 얼큰한 맛을 내는 식재료로 구성된 순두부찌개는 모두 2~3인이 먹기에 적당한 양으로, 집이나 야외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조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출시를 기념해 6월 말까지 도시어부 밀키트를 BC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24가 밀키트를 지속 확대하는 것은 재료의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맛과 간편함, 요리하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밀키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0년 국내 밀키트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85% 증가한 1882억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 15억원에 불과하던 시장이 3년 만에 125배 증가한 것. 이마트24는 인지도 있는 예능프로그램과 손잡고 만든 이번 상품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보리 이마트24 바이어는 "집밥, 홈술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간편식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밀키트에 대한 호응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밀키트 상품을 선보여 고객들이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7일 방송되는 도시어부 왕포편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강철부대원들과 '도시어부 밀키트'를 조리해 나눠 먹을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9 11:51:5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코리안퍼시픽필, ‘탐(探),탐(貪),탐(耽) 낭만을 탐하다’ 공연 개최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24일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에서 '탐(探),탐(貪),탐(耽) 낭만을 탐하다'라는 제목으로 제2회 기획공연을 연다./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오케스트라 사단법인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코리안퍼시픽필)가 오는 24일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에서 '탐(探),탐(貪),탐(耽) 낭만을 탐하다'라는 제목으로 제2회 기획공연을 연다. 1부는 낭만주의 음악으로 구성됐다. 롯시니의 서곡, 클라리넷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주제와 변주 그리고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한다. 2부 공연은 6.25 71주년을 되새기는 마음을 담아 바리톤 박진수의 '산아', 소프라노 허혜란의 '그리운 금강산' 등 아리아로 구성했다. 코리안퍼시픽필은 앞서 제1회 기획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냈으며 이번 제2회 기획공연의 성공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 단원들의 오케스트라에 대한 신뢰와 사랑으로 꾸준히 준비한 공연인 만큼 단원들 간 화합을 통해 전체적인 공연 완성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코리안퍼시픽필의 강원호 지휘자는 "올해 시리즈로 선보여지는 기획공연은 관객들이 클래식에 대한 거부감이 아닌 찾고 싶고 듣고 싶은 매력적인 음악이 되길 바란다"며 "악기들의 균형잡힌 선율과 색체가 관객들에게 환상적이고 화려한 감동을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9 10:20:5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경영성과 조직문화에 달렸다…수평적 조직으로 소통 강화

유통 기업들이 보수적이었던 사내문화 개선에 나섰다. 직급을 폐지하고, 수직적이었던 조직문화를 수평적으로 변화시켜 임직원들간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MZ세대(1980~2000년대 사이 출생자) 직원 비중이 높은 이커머스 기업일수록 사내조직문화 개선에 적극나서는 분위기다. 기업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경영성과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새롭게 부임한 전인천 티몬 대표는 지난 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온라인 미팅에서 '조직 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문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그 첫 걸음으로 '주니어보드' 제도를 이달부터 신설해 회사 내 세대간 의사소통을 확대하고 조직문화를 개선, 발전시켜 나간다. 복지제도도 확대했다. '점심시간 유연제'를 도입해 혼잡한 식사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했으며, 조기퇴근제도인 '패밀리데이' 퇴근시간도 앞당겼다. 위메프가 직급에 이어 등급평가제도를 폐지했다. /위메프 위메프는 올해 직급에 이어 개인 등급평가제도를 없앴다. 위메프는 개인의 성과와 역량을 기존의 획일적인 S-A-B-C 등 등급으로 측정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개인의 등급 평가 자체를 없앴다. 그대신 동료들과 협업 시 서로 칭찬 또는 보완할 점 등에 대해 서술형의 방식으로 상호 코칭하는 '밸류애드'(Value Add)를 도입해 동료간 상호 성장을 지원하는데 집중할 수 있게 했다. 개인별 등급 평가가 폐지됨에 따라, 등급별로 보상액이 결정되던 기존 보상체계도 달라졌다. 회사가 조직별 보상총액만 결정하고, 부여받은 보상총액은 실질적 운영 주체인 팀(실)의 조직장이 재량권을 갖고 팀 기여도, 회사의 핵심가치 등에 따라 자율적으로 구성원들의 보상을 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 3월에는 기존 직급 체계를 전면폐지하고 부장 이하 구성원 호칭을 '매니저'로 일원화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MZ 세대 직원들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이들의 성향이나 눈높이에 맞춰 사내 문화를 개선하는 분위기"라며 "젋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발판 삼아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도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기업 경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이커머스 기업 내 MZ세대 비중은 50% 이상이다. CJ올리브영이 사내 구성원 간 소통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 '올리브라운지'를 신설했다./CJ올리브영 비대면이 일상화함에 따라 모바일 소통 플랫폼을 선보인 곳도 있다. CJ올리브영은 사내 구성원 간 소통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 '올리브라운지(Olive lounge)'를 운영하고 있다. '올리브라운지'는 사원부터 임원까지 CJ올리브영의 모든 구성원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쌍방향 사내 소통 채널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구성원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마련해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자 신설했다. 특히 '올리브라운지'는 '소통'과 '공유'를 핵심 키워드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구성원들이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사한 기능을 구현해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리고 댓글 등을 통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또 개인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 만큼, 각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본사 근무자 간 협업을 더욱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은 지난 4월 결재판을 없애는대신 전자결재 시스템인 '간편 보고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품의서나 내부 공문 양식 대신 메신저의 쪽지 보내기처럼 결재받을 사람과 제목, 내용을 적는 입력창만 열려 5∼6줄의 문장으로 보고할 수 있도록 했다. 컴퓨터는 물론 모바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전체 직원 중 80%가 MZ세대라는 점을 고려해 내린 결단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수직적 조직문화는 직원들이 기탄없이 의견을 제시하기엔 어려움이 있다"며 "수평적 조직문화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도움이 된다. 직원들과의 소통이 확대되고 에너지 낼 수 있는 업무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8 15:41: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百, 지니뮤직과 MOU··· 쇼핑·음악 시너지 낸다

(왼쪽부터)신세계 영업본부장 임훈 부사장, 지니뮤직 조훈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지니뮤직과 손잡고 쇼핑에 음악으로 시너지를 더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7일 지니뮤직 본사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융합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MOU에는 신세계 영업본부장 임훈 부사장,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 지니뮤직 조훈 대표이사, 이상헌 전략마케팅 상무 등이 참석했다. 앙사는 이번 MOU 체결로 ▲모바일 앱 상호 기업 브랜드 페이지 운영 ▲신세계백화점 오프라인 매장 기반 공동 라이브 행사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 디지털콘텐츠 공동 제작 등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7월 말부터 신세계백화점과 지니뮤직 모바일 앱에서는 각 사의 전용관을 만날 수 있다. 신세계 앱에서는 지니뮤직 월별 뮤직 테마를 선정하여 플레이리스트, 매거진, 영상 등을 선보인다. 또한 지니 앱에는 음악과 연계된 월별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신세계백화점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신세계는 경기점과 대구점 문화홀을 '지니홀'로 브랜딩하고 정기적으로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앱 내 라이브와 연계된 온택트 라이브 공연으로도 동시 송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백화점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한 팝업 행사, 신인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공동 진행, 옥상정원 미니콘서트 등 점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고객과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임훈 부사장은 "신세계와 지니뮤직이 만나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보여줄 것"이라며 "쇼핑과 음악 등 각 분야에서 가진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시너지를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8 14:43:0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여름 패션 온·오프라인 행사 개최

이마트는 9일 오후 8시 SSG 라이브방송을 열고, 여름 슬랙스·린넨 셔츠·반팔 니트 등 '데이즈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 12종을 할인판매한다. /이마트 이마트가 '라방'을 통해 여름 패션 온·오프라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9일 오후 8시 이마트 라이브커머스 전문 스튜디오인 '스튜디오e'에서 SSG 라이브방송을 열고, 여름 슬랙스·린넨 셔츠·반팔 니트 등 '데이즈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 12종을 대상으로 2매 이상 구매시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라이브방송은 SSG닷컴 앱 첫 화면에서 상단에 위치한 SSG.LIVE 탭을 클릭해 시청할 수 있다. 라이브방송을 3분 이상 시청 시 5%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방송 중 데이즈 관련 퀴즈를 맞춘 고객 6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혜택도 준비했다. 이마트는 라이브방송 대표 상품으로 '데이즈 간편한 워셔블 슬랙스/이지팬츠' 3종을 선보인다. 정상가 3만9900원이며 2개 구매시 50% 할인돼 1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데이즈 간편한 워셔블 슬랙스/이지팬츠'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린넨 소재의 느낌을 살린 폴리에스터(100%) 소재로 제작됐다. 원단 특성상 신축성과 복원력이 높아 표면에 구김이 적으며 물세탁 또한 가능해 '데일리 출근룩'으로 제격이다. '데이즈 간편한 워셔블 슬랙스'는 라인을 잡아주는 '슬림핏'과 여유로우면서 세련된 라인이 특징인 '테이퍼드핏' 2가지 타입으로 제작해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또 '데이즈 간편한 워셔블 이지팬츠'는 허리 밴드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에 중점을 뒀다. 이밖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이즈 린넨 가먼트다잉/조직/체크셔츠'와 '데이즈 폴로 반팔 니트'도 라이브방송에서 선보이며, 2매 구매시 1매 가격인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번 라이브방송은 이마트 '스튜디오e'에서 진행하는 4번째 방송이다. 지난 5월11일 오픈한 '스튜디오e'에서는 건강기능식품, 과일·채소, 피코크 등 다양한 상품을 소개했으며,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건강기능식품 편은 방송 진행 1시간 동안 시청자수 1만2000명, 좋아요 수 8만개를 달성했다. 한편, SSG닷컴은 오는 13일까지 '데이즈 위크'를 열고 여름 맞이 데이즈 남/여성 린넨 의류 전품목과 아동 의류 행사상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데이즈 남/여/아동 이너웨어의 경우 2매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9일 라이브방송 이후에는 이마트 전점에서도 '데이즈 린넨 대전'을 열어,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데이즈 남/여성 린넨 의류 전품목을 30% 할인한다. 이승하 이마트 의류팀 바이어는 "이마트가 데이즈 여름 의류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며, "라이브방송도 진행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8 14:11:5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免, 면세업계 물류도 친환경이 대세…전기차량 도입

롯데면세점이 국내 면세점 업계 최초로 보세운송차량에 친환경 전기차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시범 운행을 통해 점진적 확대에 나설 예정이며, 2022년까지 보세운송 1톤 차량 13대 전부를 100% 전기차로 전환할 예정이다./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탄소 배출 저감 활동의 일환으로 국내 면세점 업계 최초로 보세운송 차량에 친환경 전기차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의 보세운송 차량은 시내 영업점과 통합물류센터 국제공항 등을 오가며 면세품을 운반하는 물류 차량으로 1대당 일평균 약 100km 이상 운행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오는 8일부터 첫 번째 전기차의 보세운송 시범 운행에 들어가며 운영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 개선하는 작업을 거쳐 점진적 확대에 나선다. 내년 2022년까지 운행 중인 보세운송 1톤 디젤 차량 13대 전부를 100%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영종도에 위치한 통합물류센터 내에 전기차 충전소 또한 별도로 설치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1톤 보세운송 차량 전면 교체를 통해 연간 약 51톤의 온실가스 감소와 미세먼지 24KG 저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하며, 기존 디젤 차량 대비 약 17% 이상의 운영비가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업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통합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친환경 면세 물류센터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업체 선정을 완료했고, 인허가 과정을 거쳐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연내 완공 후 물류센터에서 사용되는 전기소비량의 약 67%를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면세품 운송 차량의 전기차 교체 도입이 친환경 물류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3월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친환경 경영에 있어서 'Duty 4 Earth' 슬로건을 내세웠다. 면세점 영업에서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4가지 사업 분야 (1)면세품 인도장 (2)물류센터 (3)상품 (4)매장 을 선정해 업계를 선도하는 친환경 경영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에어캡 및 비닐쇼핑백에 생분해 친환경 소재 100% 도입(2022년) ▲영업점 종이쇼핑백 확대 사용 ▲'에코 브랜드' 발굴 ▲매장 영수증 및 기타 인쇄물 전자화를 통한 인쇄물량 80% 감축 목표(2023년) 등을 담고 있으며 단계별로 시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8 13:56:3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위메프 오, 전통시장 배달 시작…중랑동부시장 첫 오픈

위메프 오, 전통시장 배달 시작/위메프 위메프 오는 서울 중랑구 중랑동부시장 배달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통시장 배달'에 본격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전통시장 배달' 서비스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전통시장 사장님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정배달'을 실천한다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전통시장 사장님은 위메프 오 배달을 통해 고객 접점을 늘리고, 이용 고객은 시장 내 맛집 메뉴를 간편하게 앱으로 주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에는 중랑동부시장 유명 맛집 ▲삼대명가 제주구남매 꽃게장 젓갈반찬 ▲소중한 참숯 화로구이 ▲가문 왕십리곱창막창 ▲아리랑핫도그&떼루와 등 총 8개 매장이 참여한다. 추가 참여 매장은 순차 오픈한다. 중랑구(전체), 동대문구(이문동, 장안동, 제기동, 전농동, 청량리동, 회기동, 휘경동), 노원구(공릉동, 월계동), 성북구(석관동), 광진구(중곡동)에 거주하는 위메프 오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위메프 오는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중랑동부시장 음식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7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만2000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하며, 매주 1회씩 다운받아 중복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매장은 추가 10% 할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다음달부터는 광주광역시 전통시장 2곳(무등시장, 남광주해뜨는시장)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향후 전통시장 배달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위메프 오 관계자는 "이번 전통시장 배달은 '중개수수료 0%', '제로배달 유니온 참여' 등 착한 수수료 정책에 이은 '공정배달' 사업 일환이다"며 "전통시장을 포함한 외식업 사장님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8 13:51:2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