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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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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제일제당, 일회용품 없이 소비자 만난다…ESG 경영의 일환

CJ제일제당이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도시락김과 용기죽을 각각 트레이와 일회용 수저가 없는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등 잠재 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줄여나가겠다는 취지다.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이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면 좋겠다는 고객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했다. 'CJ명가김'은 투명 플라스틱 트레이를 제거해 '지구를 생각한 명가 바삭 재래김'으로 출시한다. 전국 이마트에서 이달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하고 향후 다른 유통채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비비고 용기죽'은 제품에 동봉된 일회용 수저를 11월부터 제거해 판매한다. 다만 소비자가 필요로 할 경우 용기죽을 판매하는 편의점에 별도로 구비된 일회용 수저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도시락김 트레이와 용기죽 수저 제거를 통해 연간 플라스틱 100톤 이상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햇반컵반도 내년부터 일회용 수저가 없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치소비 트렌드 확대에 맞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확대하는 친환경 패키징에 보다 집중하고 있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친환경 패키징 정책인 '3R(Redesign, Recycle, Recover)'을 기반으로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 친환경 소재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제품 패키징 개선을 통해 줄인 플라스틱 등 총폐기물 저감량은 5577톤에 달한다.

2021-10-07 11:12:46 신원선 기자 2021-10-07 11:12:46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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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디자인경영을 통해 출시된 국순당 주요 브랜드 /국순당 국순당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3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디자인경영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창의적 디자인경영으로 국가 디자인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제도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3층 아고라관에서 진행됐다. 국순당은 '전통을 오늘에 맞게'라는 가치 중심의 디자인 경영을 통해 우리술의 '맛'과 '멋'을 담은 백세주, 복원주 법고창신, 막걸리 등 좋은 제품을 개발하여 약주 및 막걸리 시장의 성장을 주도했다. 또한 이들 제품을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해 전통주의 우수함을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순당은 백세주의 용기 디자인에 한옥의 처마와 기둥, 한복 소매선 등의 부드러운 곡선을 적용해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편리함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전통주의 색과 향 등 한국적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전용 잔을 개발하고 이를 전통주와 세트로 소개해 우리나라의 즐기는 술자리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백세주는 정부에서 세계에 알릴 우리 주요 상품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우수문화상품'에 주류최초로 지정돼 우리나라 문화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순당은 우리술의 소비시장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패키지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막걸리 최초로 캔 용기를 도입하고 특허기술인 발효제어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국순당 생막걸리에 완전 밀폐 캡을 적용하는 등 막걸리의 새로운 포장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전통주 업계 최초로 500만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주요 막걸리 용기를 재활용이 용이한 투명페트병으로 변경하고 재활용을 위해 분리배출이 용이하도록 라벨에 절취선을 적용하는 등 환경 보존에도 앞장서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은 술을 빚기 전에 먼저 사람을 생각하는 철학으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개발하여 전통주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최우선 고려하고 전통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과 포장기술을 통해 전통주의 세계화와 환경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7 11:11: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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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정기배송 품목 확대…원하는 날짜에 자동 결제까지

정기배송 서비스 품목 확대/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자사 온라인몰 아워홈몰의 '정기배송 서비스' 품목을 확대하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아워홈은 반복 구매 비율이 높은 상품 위주로 정기배송 품목을 대폭 확대했다. 대상 품목은 아워홈몰 인기 제품인 지리산수, 김치, 후레쉬햄, 홈카페 베이커리 등과 함께 쌀, 라면, 우유 등 20여 개다. 정기 배송 날짜 지정이 가능하며 매월 자동 주문, 결제되어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또 신청 고객에게는 추가 5% 할인쿠폰을 상시 지급한다. 정기배송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이달 31일까지 신규 이용 고객을 위한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정기배송 서비스를 신청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3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11월 1일 지급하며, 발급일로부터 30일 내 이용할 수 있다. ID당 1회 발급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선물 박스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월 19일까지 정기배송을 유지하는 고객 대상으로 주문 회차 별 선물을 증정한다. 2회차 이상 주문 고객 모두에게 '지리산수 1박스(2L, 6개입)'를 제공하며, 특히 4회차 이상 주문 고객은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고급 커피머신(1명), 아워홈 인절미 크림 치즈케이크(2명), 아워홈몰 포인트(25명)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20일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몰에서 판매 중인 제품 중 김치, 생수, 라면 등에 대한 정기배송 소비자 니즈가 있어 정기배송 서비스 대상 품목을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아워홈몰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7 11:05: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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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가을 맞이 경품 행사 개최

전자랜드가 가을 맞이 경품 행사를 연다./전자랜드 전자랜드가 10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즉석 추첨을 통해 여러 가지 상품을 지급하는 '시월 愛(애)도 선물이 우수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전자랜드 회원이면 누구나 기간 내 1회 한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나뭇잎 속 선물이 우수수!' 뽑기에 참여하면 당첨자에게 삼성 비스포크 슈드레서(1명), 3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3명), 3만원 상당의 도서이용권(30명), 던킨도너츠 기프티콘(100명), 이디야카페 기프티콘(500명)을 증정한다. 또한 '쿠폰이 우수수!' 페이지에서 관심 품목을 설정하면 중복 할인 쿠폰 2종을 제공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환절기 시즌을 맞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사은품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안마의자 행사 모델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정관장의 프리미엄 홍삼 본정 세트를 증정한다. 안마의자를 구매하면 고객번호 입력 시 등록한 주소로 사은품을 발송한다. 마지막으로 결혼과 이사가 집중되는 10월을 맞아 17일까지 삼성제휴카드로 1200만원 이상 구매 후 31일까지 설치 완료된 고객에 한해 골프 캐디백을 증정하고, 사은품을 원하지 않을 경우 10만원의 캐시백 혜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완연한 가을 날씨가 한창인 10월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다채로운 경품 행사를 준비했다"며 "특히 10월에 혼수나 이사 가전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번 행사들에 참여해 가전 구매와 함께 여러 가지 혜택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7 10:3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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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간편 결제 'ㅇㅇ페이' 개발·강화에 속도낸다

SSG페이, 쿠페이, GS페이 등 유통업계가 간편결제 시스템인 자체 페이 개발·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간편결제는 여러 단계의 인증절차를 거칠 필요 없이 신용카드나 계좌를 사전에 등록한 뒤 비밀번호나 지문 등의 방식으로 결제하는 방법이다. 온라인 쇼핑과 비대면 거래가 보편화하면서 간편결제 이용자 수가 급증한데다, 결제 방법이 간편해 소비자들도 선호하는 추세다. CGV CI, SSG페이 CI 신세계 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는 CJ CGV(이하 'CGV')와 제휴를 통해 CGV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영화를 예매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SSG페이 앱을 이용한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SSG페이는 아파트아이(관리비 납부), 서울/부산시 세금납부, 삼성디지털프라자, LG베스트샵을 비롯해 국내 1위 멀티플렉스 사업자인 CGV를 제휴처로 확보하게 됐다. 키오스크 등 오프라인 현장예매는 22년 1분기 내 오픈 예정으로, 향후 온·오프라인 결제 모두 SSG페이 앱 하나로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SSG페이는 바코드 스캐닝 한 번으로 결제와 동시에 할인 적용, 포인트 적립, 현금/전자 영수증 발행 등이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SSG페이의 선불결제수단인 SSG머니는 신세계 상품권을 비롯, 신세계 포인트, 제휴 포인트, 페이코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충전이 가능하여 소비자의 현금 가용성과 결제 편의성을 동시에 증대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준석 SSG닷컴 SSGPAY담당은 "SSG페이의 차별화된 결제 서비스를 더욱 많은 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CGV측과 제휴했다"며 "향후에도 제휴처를 계속해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홈쇼핑과 리테일을 합병한 GS리테일은 KB국민은행, KG이니시스와 손잡고 GS페이를 지난 8월 론칭했다. GS페이 GS페이는 GS샵, 마켓포 등 GS리테일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가입 후 사용이 가능하며, GS페이에 신용카드나 결제 연동 계좌를 1회만 등록하면 클릭 한 번에 GS리테일의 모든 온·오프 커머스 채널에서 원클릭 결제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GS칼텍스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와, 유명 프랜차이즈 등 제 3자까지 GS페이의 제휴를 확대해간다는 방침이다. 마켓컬리는 지난달 전자지급결제대행 업체 '페이봇'을 인수하며 간편 결제 시스템에 뛰어들었다. 컬리 측은 페이봇 인수를 시작으로 기술 역량을 고도화해 자체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체 정산 시스템이 구축되면 고객들의 주문 관련 요청에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고 파트너사들과의 정산도 더 편리하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이랜드는 유통·패션·외식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를 준비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도 특허청에 'H.포인트페이'라는 이름의 상표를 등록, 상표권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업계가 간편 결제 시스템 도입과 영역을 확대하는 이유는 이용자 수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 지급결제보고서'에 따르면 하루 평균 간편결제 이용 건수는 2016년 210만 건에서 지난해 1454만 건으로 급증했다. 하루 평균 이용금액은 같은 기간 645억 원에서 4490억 원으로 증가했다. 또 올 상반기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금액은 하루 평균 5590억 원으로 지난해 하반기(4969억 원)보다 12.5% 늘었다. 간편결제 시스템은 고객에게는 편리함과 적립·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결국 충성고객으로 이어져 기업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 결제대행(PG) 업체에 지급하는 수수료가 없어 부담 또한 덜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온라인쇼핑이 활성화하면서 간편결제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며 "자체 페이 강화는 고객 락인 효과로 이어져 자사몰 운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는 쌓인 소비자 빅데이터를 프로모션이나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6 15:02: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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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어르신 바리스타 위한 전문교육 재개

스타벅스가 군포시니어클럽과 함께 올해 10월부터 커피 전문 심화 과정을 오픈해 입문 과정을 수료한 시니어 바리스타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커피 지식과 실습교육 시작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어르신 바리스타들의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재개하며 어르신들의 일자리 확대 지원에 앞장선다. 스타벅스는 10월부터 커피 전문 심화 과정을 오픈해 입문 과정을 수료한 시니어 바리스타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커피 지식과 실습교육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심화 과정은 현장 중심의 실습 과정 중심으로 고객 응대부터 커피 장비 관리, 음료 제조 등으로 진행되어 시니어 바리스타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타벅스는 군포시니어클럽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올해 4월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커피 교육 참가자 인원을 소규모 단위로 조정하고, 개인별 커피 실습 및 커피 영상 교육의 강화 등을 통해 교육생 맞춤 커피 교육을 진행했다. 코로나 방역 단계 상황에 맞춰 7월 중 중단됐던 교육을 10월부터 재개하게 됐다. 스타벅스는 2019년 3월 보건복지부 및 한국시니어클럽협회(2001년 보건복지부장관 지정에 의해 설립된 노인일자리전담 기관)와 상생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150곳의 시니어 카페의 어르신 바리스타 2100여명을 대상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장인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을 군포시니어클럽에 오픈했다. 교육장 오픈 이후 현재까지 484명의 어르신 바리스타들이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진행하는 커피 전문 교육에 참여했다. 시니어 바리스타 커피 교육은 전국에서 창업 또는 바리스타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커피 지식 및 실습 교육을 수강하고, 테스트를 통해 시니어 바리스타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 및 문의사항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홈페이지 및 유선 연락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스타벅스 시니어 바리스타 커피 전문 교육은 전국의 지역 실버 카페 어르신 바리스타 분들과의 지속적인 상생 활동이 가능해진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깊다고 평가받고 있다. 스타벅스는 상생 교육장에서 실력을 겸비한 시니어 바리스타를 양성해서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와 시니어 카페의 활성화를 위한 상생 활동을 이어나 갈 예정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막혀 있던 스타벅스의 재능기부 활동들을 최대한 안전하게 진행하여, 오랫동안 스타벅스 커피 교육을 기다려 온 어르신 바리스타들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6 14:50: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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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한양대·성동구 손잡고 스타트업 발굴 나서

현대백화점그룹CI 현대백화점그룹은 한양대학교, 성동구와 함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스케일업'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스케일업 프로그램은 창업 후 3년 이상 7년 미만의 도약기에 접어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의 본격적인 사업화와 스케일업(고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성동구청이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현대백화점그룹 내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바이오랜드·현대드림투어 등 7개 계열사가 참여해 그룹내 계열사와 사업 연관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오는 31일까지 전문가 멘토링과 기술·사업 타당성에 대한 조언 등 맞춤형 비즈니스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앞서 한양대와 성동구는 지원중인 스타트업과 현대백화점그룹 내 계열사 간의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9곳의 회사를 선정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각 스타트업과 공동 상품 개발·솔루션 접목 등 상호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향후 직접적인 사업 연계와 전략적 투자(SI) 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전상경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스케일업 프로그램은 도약기 기업에 대기업과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네트워크 지원이 도약기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약기 기업이 대기업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들의 스케일업을 돕는 동시에 창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 내 계열사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동반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6 14:46: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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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로제 소스에 젤리 토핑 '로젤킹' 출시

bhc치킨 신메뉴 '로젤킹' /bhc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MZ 세대 취향의 신메뉴 '로젤킹'을 전국 매장을 통해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bhc치킨이 이번에 출시한 '로젤킹'은 크리미한 맛이 일품인 로제 소스와 치킨과의 환상적인 조합에 MZ 세대에게 트렌디한 젤리를 접목한 신개념 치킨이다. '로젤킹'은 튀김옷을 얇게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 위에 새롭게 개발한 특제소스인 로제 소스를 듬뿍 담아내 자극적이지 않고 크림과 치즈의 부드러운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최근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새콤달콤한 젤리를 토핑 해 색다른 맛과 재미도 함께 선사하고 있다. bhc치킨이 개발한 특별한 로제 소스는 일반적인 로제 소스와 달리 크림과 크림치즈에 하바네로 시즈닝과 치폴레 소스를 황금비율로 조합해 특유의 풍미와 약간의 매콤함으로 느끼하지 않고 질리지 않는 맛을 선사한다. 함께 제공되는 큐브 모양의 블루베리 맛과 딸기 맛 젤리는 새콤달콤한 맛과 쫀득한 식감으로 치킨과 함께 새로운 단짠의 맛을 제공해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에 열광하는 MZ 세대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번에 선보인 '로젤킹'은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마리 메뉴와 순살 메뉴 등 2가지로 출시되었으며 향후 부분육 메뉴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bhc치킨은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로젤킹'을 젊은 층에게 적극 알려 MZ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대표적인 치킨 메뉴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로젤킹은 차별화된 로제 소스로 크림과 치즈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알록달록한 젤리로 비주얼이 돋보이는 등 MZ 세대의 감성을 담은 치킨"이라며 "앞으로도 업계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선도 기업으로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6 14:25: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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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디지털 패션쇼, 라이브커머스 17만뷰 기록

CJ온스타일 디지털 패션쇼 진행 현장 CJ온스타일이 지난 10월 1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로 개최한 디지털 패션쇼가 17만 이상의 페이지뷰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CJ온스타일의 라이브커머스 역대 최고 뷰 수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오프라인 쇼핑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 모바일로 내 눈 앞에서 펼쳐지는 고품격 패션쇼가 고객들의 마음을 흔든 것 같다"고 말했다. CJ온스타일은 지난 10월 1일 오후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대표 단독 패션 브랜드 13개의 겨울 신상품을 미리 엿볼 수 있는 'CJ ONSTYLE 패션쇼케이스 21 winter'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는 CJ온스타일 앱 내 라이브쇼 코너를 통해서만 17만 이상의 페이지뷰를 기록했으며 네이버 쇼핑라이브, 기획전 페이지 등을 합하면 약 40만 이상이 디지털 패션쇼를 다녀갔다. 실시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및 4일간의 패션 쇼케이스 기획전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된 매출 역시 총 150억원에 달한다. 무엇보다 식상한 패션쇼가 아닌 라이브 커머스의 강점을 살려 고객들과 원활한 실시간 소통을 한 것이 주효했다. 또한 배우 고은아, 모델 한현민 등 셀럽이 출연했다. 한편 CJ온스타일은 양방향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쇼' 고객 질문에 끝까지 모두 답변해주는 답변 메뉴를 신설했으며, 지난 29일에는 업계 최초로 라이브커머스를 주제로 한 대규모 소비자 설문 및 소비자 참여 포럼을 진행하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6 14:18: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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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 하루 한 끼 채식 실천 '채소습관' 출시

채소습관 녹즙/풀무원 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풀무원이 매일 아침 한 잔으로 가볍게 채식을 시작할 수 있는 녹즙 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녹즙은 유기농 케일을 포함한 7가지 다채로운 색상의 채소와 과일을 넣어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 녹즙 '채소습관'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채소습관'은 매일 아침 한 끼를 채식으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템이다. 채식을 시작해보고 싶지만 식단을 꾸준히 유지할 자신이 없거나, 간헐적으로 채식을 실천하고 있는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채소습관'은 신선한 케일즙 20%를 포함한 7가지 무지개색의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담아 생기 있는 하루를 돕는다. 케일은 국내산 유기농으로 엄선했고, 비트, 오렌지, 망고, 빌베리, 포도, 보라당근 등을 더해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신선 채소와 과일의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채소와 과일의 최적의 조합으로 녹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제품에는 원재료 외에는 착색료,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 가격은 한 병에 1450원(130ml)이며, 주 5회 20일 정기 배송 구독 시 월 2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풀무원녹즙의 손민정 CM은 "최근 하루에 한 끼 정도는 채식을 실천하는 플렉시테리언이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가볍게 채식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풀무원녹즙은 일상에서 손쉽게 채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품은 가까운 풀무원녹즙 가맹점 또는 풀무원녹즙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풀무원녹즙의 배송 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사무실 또는 가정에서 매일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6 14:09: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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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국가고객만족도 11년 연속 1위

롯데리아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1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패스트푸드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롯데GRS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1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11년 연속 패스트푸드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는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 수준을 측정한 지수 모델로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과 함께 개발한 고객 만족 측정 지수이다. 롯데리아는 가성·가심비의 소비 트렌드를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프로모션 캠페인을 적극 운영했다. 특히 올해 초 베스트셀러 메뉴이자 장수 제품인 새우버거의 중량을 높이기 위한 사각새우더블버거 출시에 이어 핫크리스피버거 등 대표 인기 제품들의 패티를 더블로 구성한 '벌크업' 캠페인 프로모션을 운영했다. 또한 특정 시간대의 매장 이용 고객들 위한 '착한점심' 메뉴의 가격을 일부 인하와 함께 더블 제품과 인기 제품들로 구성해 실속을 더 했으며, 이어 역대 장수 제품인 불고기버거·한우불고기버거의 가격은 유지와 중량 증가로 리뉴얼 전 대비 판매량이 10% 이상 증가했다. 버거의 제품 품질 유지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버거 캠페인'을 기획 버거 제조 후 정량·패티쿠킹·볼륨감의 3가지 항목 체크리스트 운영과 함께 고객 전달 후 품온·품질 등 고객 모니터링 제도를 운영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6 14:05: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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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MZ세대 겨냥한 굿즈·이색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펼쳐

CU쿠키런 시리즈/BGF리테일 식품업계가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이색 협업과 굿즈 마케팅을 펼쳐 판매율과 인지도 모두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는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과 손잡고 캐릭터 '띠부띠부씰'이 담긴 콜라보 상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키런: 킹덤'은 마녀의 오븐에서 탈출한 쿠키들이 새로운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겪는 모험을 그린 러닝 어드벤처 게임으로 미국과 일본 애플 앱스토어의 게임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U는 이번 협업을 통해 쿠키런 콜라보 빵과 디저트 총 8종을 출시한다. 해당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게임아이템을 100% 제공하고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행사를 펼친다. CU의 쿠키런 콜라보 상품은 디저트 3종이다. 해당 상품들에는 굿즈 소장 트렌드에 맞춰 수집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쿠키런 캐릭터 띠부띠부씰 30종이 랜덤하게 들어있다. 띠부띠부씰 뒷면에는 게임 캐릭터의 경험치를 올려주는 기능을 가진 '레벨4 별사탕' 10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코드가 삽입됐다. 최근 들어 CU는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은 게임, 애니메이션 등 인기 콘텐츠와 연계한 콜라보 상품들을 출시하며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올해 초 CU가 모바일 MMORPG 바람의 나라: 연과 손잡고 진행한 게임아이템 증정 이벤트는 행사 대상 도시락 매출을 전월 대비 20% 가량 끌어올렸으며 지난 5월 선보인 MZ세대를 겨냥한 브레드 이발소 콜라보 상품들 역시 해당 카테고리에서 1~3위를 기록할 정도로 히트를 쳤다. 오명란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MZ세대들에게 재미와 구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쿠키런과 이색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CU만의 참신한 상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새우깡뿐 아니라 안성탕면, 너구리, 포테토칩, 깡 시리즈 등 대표 제품을 재해석한 '바인드×농심 캠핑마켓'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들 제품 표지 디자인을 다양한 캠핑용품에 적용했다. 농심 관계자는 "수십년간 사랑받은 장수 브랜드가 젊은 층과 소통하며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새로운 재미를 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도 이달 초 '카스' 디자인을 적용한 굿즈를 내놨다. 개성 있는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이며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사운드샵(편집스토어)인 '발란사'와 손을 잡았다. 대표적인 아날로그 감성이 담긴 제품인 카세트 플레이어와 카세트 테이프에 카스 디자인을 접목했다. 컵, 가죽 키링에 모자·티셔츠까지 만들었다. '버드와이즈'는 스트리트 패션브랜드인 '더 인터내셔널'과 협업해 굿즈인 티셔츠와 모자를 선보였다. 흑색과 백색이 어우러진 바탕에 붉은색으로 강렬한 느낌을 더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일으키면서 뉴트로 감성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우깡 컬래버레이션 상품/농심 롯데칠성음료는 1980년대 인기를 끌었던 델몬트 '오렌지주스100' 유리병 디자인을 축소한 미니 제품을 출시했다. 식품업계가 굿즈에 집중하는 이유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돼서다. 굿즈를 한정판으로 제작하는 것도 희소가치를 높여 관심을 끌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인 광고보다 입소문이나 독특한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도움이 된다"며 "인기 있는 굿즈는 그 자체 판매로도 제법 매출이 쏠쏠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피자헛 팔도 팔불출 피자 출시 포스터/피자헛 이전엔 굿즈가 장난감이나 문구 같은 잡화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엔 각종 생활용품부터 캠핑용품·의류까지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굿즈에 적용되는 디자인도 이전에는 유명한 캐릭터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엔 매니어층을 보유한 특색 있는 디자인이 첫선을 보이고 있다. 특정 제품을 사지 않고 굿즈만 판매하기도 한다. 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은 비빔면 시장점유율 1위인 팔도와의 협업을 통해 신메뉴 '팔불출 피자'를 출시했다. 팔불출 피자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불고기 토핑의 단맛과 비빔장 소스의 조합으로 매콤달달한 피자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자헛은 이번 신메뉴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치즈볼은 팔불출 ▲파스타도 팔불출 ▲리얼 팔불출 ▲팔불출은 외로워 등 총 4가지 꿀조합 세트 메뉴도 준비했다. 팔불출 피자와 대만연유 치즈볼, 고르곤졸라 치즈볼이 담긴 반반치즈볼로 구성해 함께 먹으면 조화로운 매콤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불출 피자 이외에 메가크런치 피자, 파스타, 반반치즈볼, 팝콘치킨, 콘샐러드, 그뤼에르치즈 디핑소스, 펩시 1.25L로 풍성하게 구성한 세트 메뉴다. 이 중 피자와 파스타는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팔불출은 외로워'는 팔불출 피자와 다른 타입의 피자로 구성되어 총 2판의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베스킨라빈스는 최근 동서식품의 맥심과 손잡고 '아이스 맥심 모카골드'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맥심 커피를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달달하고 진한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의 맛을 살린 '맥심 모카골드 아이스크림'에 부드러운 크림 리본을 더했다. 이와 함께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를 고소한 우유,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든 '맥심 모카골드 블라스트'와 '아이스 맥심 스틱바' 2종을 선보여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MZ세대가 새로운 소비 주축으로 떠오른 상황"이라며 "굿즈 마케팅과 이색 협업으로 관심을 끌어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5 16:42:05 신원선 기자
햄버거 세트 할인율 천차만별…"메뉴판에 명시해야"

주요 프랜차이즈 햄버거 세트 할인율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5일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주요 5대 햄버거 브랜드 제품의 버거 단품가격과 세트가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세트별 할인율은 모두 제각각인 것으로 집계됐다. 브랜드에 따라 세트별 할인율 격차는 최대 23%까지 벌어져 가격뿐 아니라 할인율도 메뉴판에 명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5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주요 5대 햄버거 브랜드(버거킹·맥도날드·KFC·맘스터치·롯데리아) 단품·세트 가격을 분석한 결과, 같은 브랜드 내 세트별 할인율 격차가 가장 큰 곳은 버거킹이었다. 실제로 '킹 치킨 버거 세트' 구성 상품을 단품으로 구매하면 6200원인데 반해 세트 가격은 42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할인율은 32.26% 수준이다. '스태커4 와퍼세트'는 할인율이 9.26%로 나타났다. 두 세트의 할인율 차이는 23% 포인트에 달했다. 맥도날드는 '맥치킨세트'가 29.69%로 가장 높은 할인율을 기록했다. 치즈버거세트는 16.67% 할인율을 기록했다. KFC는 '치킨불고기버거세트'와 '트위스터세트가'가 동일하게 25.33%로 높은 할인율을 보였다. '블랙라벨폴인치즈세트'가 17.12%로 가장 낮았다. 두 세트간 할인율 격차는 8.21% 포인트로 나타났다. 맘스터치는 할인율 차이가 5.49% 였다. 롯데리아는 상대적으로 세트간 할인율 격차가 가장 작았다. '치킨버거세트'의 할인율이 23.53%였고, '한우불고기세트'가 18.35%로 5.18% 차이를 기록했다. 민형배 의원은 "코로나19 등 여러 이유로 패스트푸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메뉴판에 단순 가격만 기록하기보다 할인율을 명확히 적시함으로써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권을 보장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5 16:11: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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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광명점, 키즈맘 라이프스타일 매장 강화

AK플라자가 광명점에 키즈맘을 위한 스타일 매장을 선보인다. /AK플라자 AK플라자가 오는 10월 29일 경기도 광명시에 정식 오픈하는 쇼핑몰 'AK플라자 광명점'에 3040 '키즈맘'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매장을 대거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AK플라자 광명점은 광명시를 포함 인근 시흥 및 안양의 주거 특성을 반영해 가족단위 고객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고 일상 속 특별함을 선사하는 '데일리 프리미엄 쇼핑몰'을 표방하고 있다. 더욱이 광명점은 미술, 목공, 필라테스 등 일상 속 충전이 가능한 체험형 공간을 주요 테넌트로 선보이며 핵심 소비층인 3040 키즈맘들의 발길을 끌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지하 2층에는 예술 체험형 테넌트 '성수 미술관'과 '프랑스 목공소'를 선보인다. 성수 미술관은 미술 체험을 하며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드로잉 카페다. 지난 4월 AK플라자 분당점에 입점되며 백화점 업계에서는 최초로 선보인 성수 미술관은 지역 내 이색 문화공간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객들이 직접 자신만의 가구를 만들 수 있는 '프랑스 목공소'도 들어선다. 프랑스 목공소에서는 고객이 직접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품과 가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 제작 가능한 소품 및 가구로는 우드 조명, 시계, 파우치, 정리함 등 다양하며, 반제품으로 초보자나 어린이도 쉽게 참여 가능하다. 3층에는 키즈맘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피트니스 테넌트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그룹 '루케테(Lucete)'가 운영하는 '루케테80'은 필라테스 마스터, 발레리나, 물리치료사 등 피트니스 전문가들이 모여 수업을 진행하는 프리미엄 필라테스 공간이다. 광명점의 루케테80에서는 아이를 위한 '키즈 필라테스', 임산부와 유아를 위한 '산전산후 필라테스' 등 수도권 키즈맘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지하 1층에 플레이그라운드 키즈카페 '챔피언 더 에너자이저', 프리미엄 키즈 영어 멤버십 클럽 '프로맘킨더 리저브'가 선보인다. 특히 광명점의 챔피언 더 에너자이저는 약 300평(992㎡)의 대규모 매장으로 타 매장과 달리 2~3세 영유아도 이용 가능한 '토들러존'을 마련해, 보다 확장된 연령층으로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AK플라자 광명점은 약 1만4007평(4만6305㎡) 규모로 10월 27일 프리오픈을 거쳐 29일 정식 오픈한다. 광명점은 일상으로의 연결을 의미하는 '커넥팅 투 라이프'라는 콘셉트 아래, 그 동안 AK플라자가 지속 추구해온 핵심 슬로건인 고객의 일상에 특별함을 선사하는 '데일리 프리미엄'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이다. 홍대점, 기흥점, 세종점에 이어 AK플라자가 4번째로 선보이는 쇼핑몰로 지난 5월 AK플라자의 BI통합 계획 발표 이후 AK&이 아닌 AK플라자를 쇼핑몰 브랜드명으로 사용해 출점하는 첫번째 지점이다. AK플라자 오대진 상품본부장은 "AK플라자 광명점은 층 곳곳에 쇼핑뿐만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체험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컨셉의 매장을 마련했다"며 "AK플라자는 앞으로도 광명점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매장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5 15:53:4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