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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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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주부모니터 모집 "깐깐한 주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농심이 30기 주부모니터를 모집한다. /농심 농심이 주부들로 이루어진 소비자 패널 그룹 '제30기 주부모니터'를 모집한다. 농심 주부모니터는 제품 기획부터 마케팅 활동 제안까지 농심 제품 전반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모집대상은 서울 또는 경기권에 거주하며, 자녀가 있는 만 30~49세 전업주부다. 농심과 식품에 관심있는 주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17일까지 농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주부모니터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해 11월까지 제품 평가, 설문조사, SNS 홍보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모든 활동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르고 상황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 올해로 22년째 운영중인 농심 주부모니터는 매년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선 의견을 내놓으며 제품 개발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실제로 농심이 지난해 새우깡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새우깡 블랙은 모양과 풍미, 식감 등에서 주부모니터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농심 관계자는 "주부모니터는 가족의 밥상을 책임지는 주부의 지혜를 바탕으로 매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에도 주부모니터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7 12:55: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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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 시장 가파른 성장세…인수하고, 상장 계획하고

프레시지, 테이스티나인 CI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프레시지, 닥터키친, 라인물류시스템, 허닭 CI 지난해 밀키트 시장은 2020년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집밥 문화 확산 등의 영향으로 크게 성장했다. 밀키트 경험을 가진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전체 시장은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업계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졌다. 밀키트 시장은 스타트업 회사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으며 그 중 점유율이 가장 높은 회사는 프레시지다. 프레시지는 지난해 전략적 M&A를 통해 몸집 키우기에 나섰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내 밀키트 상품 진열대의 모습/메트로 DB 프레시지는 지난해 11월 건강, 특수 간편식 기업 닥터키친을 인수했고, 캐주얼 간편식 기업 허닭과 물류 기업 라인물류시스템과 M&A를 진행했다. 식품 시장 내에서 주목받는 기업들과 연합전선을 구축하며 차별화된 제품 생산, 유통, 물류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다. 여기에 지난 1월 프레시지는 업계 2위 테이스티나인과 M&A 계약을 체결했다. 테이스티나인은 프레시지와 함께 국내 간편식 시장에서 손꼽히는 기업으로 지난해 전년대비 102% 증가한 약 4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프레시지는 8000평 규모의 'HMR 전문 생산 시설'에서 하루 최대 10만개의 간편식 생산 가능한 사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파트너사들의 간편식 상품 기획, 생산, 유통, 판매 전 과정을 지원하는 '간편식 퍼블리싱' B2B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테이스티나인은 메뉴군과 판매 채널별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브랜드를 직접 만들고, 브랜드 의도에 맞는 간편식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B2C 사업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프레시지 용인 공장에서 자상한기업 협약식 체결 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좌측 두번째)이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이사(우측 두번째)에게 생산된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프레시지 프레시지는 테이스티나인의 간편식 브랜드 기획 능력과 프레시지의 생산 인프라를 결합해 B2C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테이스티나인의 생산시설을 활용해 소량부터 대량생산까지 모두 가능한 B2B 퍼블리싱 역량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프레시지 측은 밀키트 시장 1, 2위 기업간 연합전선을 통해 간편식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프레시지 밀키트 6종/프레시지 마이셰프가 이금기 셰프와 손잡고 출시한 이금기 탄탄면과 이금기 마라우육면/마이셰프 규모의 경쟁에서 밀린 마이셰프는 연내 상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 마이셰프는 밀키트 첨단 스마트공장 완공에 힘을 쏟고 있다. 경기 성남시 성남산업단지에 약 3300㎡(1000평) 규모 부지를 매입해 스마트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안에 가동이 목표다. 스마트공장이 가동되면 자동화와 효율화를 통해서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다. 기존에는 성남 공장에서 원료를 입고하고 광주로 재료를 옮겨 완제품을 만들었지만, 스마트공장 완공 후에는 전과정을 이 공장 안에서 할 수 있다. 일평균 생산량도 최대 5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 마이셰프는 이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연내 상장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식품업계 강자 CJ제일제당과 hy도 밀키트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다. CJ는 '쿡킷'브랜드를 론칭하고 '셰프의 요리키트'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2주마다 최소 4종의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TV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요리를 상품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hy는 '잇츠온'을 운영중이다. 유명 셰프와 호텔 등 컬래버레이션 상품 출시부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제휴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주문하고 주문 후 하루 뒤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1인가구, MZ세대 뿐만아니라 중장년층의 밀키트 수요도 늘었다"며 "코로나19 이후에도 밀키트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21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 즉석조리식품'에 따르면 소비자 중 63.6%가 밀키트 구입 경험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과 비교했을 때 밀키트 구매율이 6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6 13:39: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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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결식 우려 아동에 식사키트 지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전경/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은 겨울방학 기간 중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식사키트 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18세 미만 결식 우려 아동 500여명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사회복지재단 '하트-하트재단'을 통해 지난 1월부터 매주 1회씩 아동 성장기를 고려해 준비한 맞춤형 건강식 키트(KIT,가정간편식)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백화점그룹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 2018년부터 여름 및 겨울방학 기간 중 기간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식사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를 앞둔 만 18세 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지원 사업 또한 전개 중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경찰청에서 추천한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미취학 아동, 초·중·고생, 대학생)를 대상으로 학비를 지원하는 '파랑새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지원 금액까지 포함하면 11년간 순직 및 공상 경찰관 자녀 1615명에게 총 29억 7000만원의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08년부터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해까지 14년간 유가족 총 600여명에게 19억원을 전달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6 11:07: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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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신학기 맞아 추억의 분식모음 기획전 열어

CJ더마켓에서 더마켓 세일 페스타와 추억의 분식모음 기획전을 연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공식몰 CJ더마켓에서 더마켓 세일 페스타와 추억의 분식모음 기획전을 연다. 정기 행사인 더마켓 세일 페스타는 오는 13일까지 진행하며, 매일 300가지 이상 제품에 최대 4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최근 1~2개월 내 구매 이력이 있는 소비자들에게는 중복할인이 되는 10% 할인쿠폰을 추가로 증정해 혜택을 더 높였다. 특히 앱 전용 특가마켓을 통해서는 햇반 매일잡곡밥, 비비고 김치, 비비고 한우사골곰탕 등 인기 제품들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더마켓 세일 페스타 대상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는 선착순 1만명에게는 햇반솥반 버섯영양밥, 비비고 김치치즈주먹밥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신학기를 앞두고 마련된 추억의 분식 모음 기획전은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어묵, 우동 등 분식 제품들을 최대 3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2만원 이상 구매시 추가 10% 할인하고, 분식 레시피 묶음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캠핑 도시락을 증정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CJ더마켓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6 10:49: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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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몰, 2월 '이득위크' 연다…다양한 혜택 쏟아진다

이랜드몰이 2월 다채로운 혜택을 담은 '이득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이랜드리테일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 이랜드몰이 2월 다채로운 혜택을 가득 담은 '이득위크' 행사에 돌입한다. 이번 행사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선착순 쿠폰', '럭키 응모 이벤트(앱전용)', '릴레이 극한 특가' 등 풍성한 프로모션으로 구성된다. 7일부터 11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오픈하는 선착순 쿠폰 프로모션을 통해서는 인기 브랜드 반값쿠폰과 이랜드몰 장바구니 반값쿠폰 등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랜드몰 앱을 통해서 7일부터 13일까지는 럭키 응모 이벤트를 통해서 BHC 뿌링클 치킨 세트, 편의점 금액권, 이디야, 할리스, 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의 인기 음료 및 디저트를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요일별로 인기 브랜드를 특별한 혜택과 함께 만나보는 재미도 누릴 수 있다. 오빠닭 닭가슴살, 네파키즈, 닥터마틴, 클라비스, 나이키, 로엠, 후아유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혜택가로 선보인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많은 고객분들께서 득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라고 말하며, "매달 진행하는 이득위크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에게 이랜드몰만의 특별한 혜택을 계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6 10:43: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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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1000만명분 추가 공급

5일 오전 충북 청주 서원구의 한 약국에서 자가진단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급격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일부 약국은 자가검사키트 품귀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부터 12일까지 개인이 구매 가능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1000만명분을 전국 약국과 온라인쇼핑몰에 추가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자가검사키트는 지난달 29일부터 공급된 960만명분 이후 추가로 공급되는 물량이다. 약국에는 508만명분이, 온라인쇼핑몰 등에는 492만명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자가검사키트를 미리 확보해두려는 수요가 늘면서 공급 지연 현상도 나타났다.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같은 회사 제품이더라도 한 세트에 1만3000원부터 1만6000원까지 편차가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자가검사키트 생산업체와 긴밀하게 협의해 충분한 물량이 국내에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가검사키트 공급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공급할 예정이므로 개인이 과다하게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시 무료로도 검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온라인상의 자가진단키트 유통량, 가격 동향 등을 모니터링해 가격 교란 행위가 지속되는 경우 필요 시 특단의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2-02-05 13:27: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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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미크론 위중증·치명률 안정적 유지 하에 '일상회복' 재추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3만 6362명을 기록한 5일 서울역 신속항원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코로나19 위중증·치명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조건 하에 '일상회복'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4일 사적모임 6인,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 오후 9시 제한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연장하는 내용의 조정안을 발표하면서 이같은 방침을 설명했다.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확진자가 증가하더라도 위중증·치명률이 계속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의료체계 여력이 충분하다면 방역 규제를 단계적으로 해제하면서 일상회복을 다시 시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체계 여력, 최종 중증화율·치명률 등을 평가하면서 계절 독감과 유사한 일상적 방역·의료체계로의 전환 가능성을 본격 검토한다"고 덧붙였다. 일상회복 추진 시점은 위중증·치명률, 의료계의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도한 뒤다. 이는 오미크론이 중증화율과 치명률은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와 비교해 3분의 1에서 5분의 1 정도로 평가되면서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한편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만6362명 발생했다.

2022-02-05 11:1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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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 에버콜라겐 '관절 및 연골 건강 기능성' 획득

서울시 삼전동에 위치한 ㈜뉴트리 본사 전경/뉴트리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추가 기능성을 획득해 국내 콜라겐 원료 중 최초로 식약처 3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뉴트리가 독자 개발해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로 등록했으며, 대표 브랜드 에버콜라겐의 주원료다. 이번에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기능성은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다. 뉴트리는 앞서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콜라겐 원료로는 국내 최초로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15년간 자체 R&D를 통한 콜라겐 집중 연구로 이번 '관절 및 연골' 추가 기능성까지 획득하며 또 한번 국내 최초 3중 기능성을 인정받게 됐다. 콜라겐은 체내 관절, 연골, 뼈 등 전신에 분포돼 있다. 뉴트리는 관절 건강을 위해 반드시 콜라겐 섭취가 필요하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시험관 시험 및 동물 시험을 진행, '관절 및 연골 건강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전문 임상 기관에서 무릎 관절에 통증을 가진 만 40~75세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4000mg을 12주간 섭취 시 '무릎 관절 통증 감소 및 기능 개선'에 효과를 나타낸 것을 확인했다. 뉴트리는 새롭게 획득한 '관절 및 연골' 기능성을 토대로 먹는 콜라겐이 피부 건강에만 도움이 된다는 선입견을 깨고 두피, 모발, 관절, 연골, 손발톱, 뼈 등 전신 곳곳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로 인식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뉴트리 관계자는 "이번 식약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관절 및 연골 건강 기능성 인정은 콜라겐의 기능성에 대한 확신과 우수한 연구 개발로 이룬 성과"라며, "관절 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은 물론, 운동을 즐기는 젊은층까지 전 연령대를 타깃으로 한 에버콜라겐 신제품을 준비 중이며,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4 15:27: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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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메쉬코리아와 유통·물류 업무협약식 체결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오른쪽)과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왼쪽)가 빅데이터 기반의 통합 유통·물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BBQ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비비큐 그룹은 지난달 27일,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메쉬코리아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의 통합 유통·물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배달 수수료 절감 등 패밀리의 부담을 줄이고 고객은 BBQ의 제품을 좀 더 빠르고 안전하게 받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과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를 포함한 각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식에서 메쉬코리아의 AI 기술을 통해 수집한 Big Data를 기반으로 업계 최고의 물류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업을 약속했다. 협약 내용에 따라 메쉬코리아는 전국 2000 여개 BBQ 패밀리의 주문 배송 대행업무 등, 퀵커머스 배송을 시작으로 향후 BBQ의 식자재 배송 및 풀필먼트(진화된 3자 물류) 서비스 등 협업 범위를 BBQ의 유통·물류 전반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최근 물가, 인건비, 배달대행료 상승 등 수익성 개선이 어려운 환경속에서 이번 메쉬코리아와의 업무 협약이 배달 수수료 절감 등 패밀리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BBQ는 패밀리와의 상생을 위해 자사앱 프로모션뿐 아니라 비용 절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패밀리의 수익성 개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4 14:53: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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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친환경 차량 도입하고 용기 회수 나서…ESG 선택 아닌 필수

코로나19와 동시다발적인 기상이변 현상으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기업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 이에 대다수 기업들이 다양한 환경 정책을 펼치며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식품업계는 지난해부터 강조해 온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및 탄소배출 저감 운동을 넘어 최근에는 용기를 직접 회수해 재활용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 친환경 차량을 도입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햇반 용기 회수 캠페인을 전개한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지난 1월부터 햇반 용기를 직접 수거해 재활용하는 '지구를 위한 우리의 용기, 안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CJ제일제당의 공식 온라인몰인 CJ더마켓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CJ더마켓 내 기획전을 통해 햇반과 수거박스가 함께 담긴 기획세트를 구매한 뒤 사용한 햇반 용기 20개 이상을 담아 돌려보내면 CJ대한통운이 회수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거박스에 있는 QR코드만 찍어 신청한 뒤 집 앞에 두면 되는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하다. 용기가 회수될 때마다 CJ ONE 포인트 1000점도 받을 수 있다. 수거된 햇반 용기는 지역자활센터에서 분리 및 세척 과정을 거친 뒤 원료화 작업을 통해 명절 선물세트 트레이 등에 사용된다. 이 과정에서 지역자활센터는 고용을 늘리고, CJ제일제당과 계약한 업체에 원료로 납품해 수익도 얻게 된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업사이클링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수익원도 마련해 주는 등 친환경 CSV(공유가치창출)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햇반 용기의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전국 각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대형마트에 '햇반 용기 수거함'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올해 400만 개의 용기를 회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제주삼다수는 제주 지역 내에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를 운영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 성공한 바 있다.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는 캔과 페트병을 기기에 넣으면 자동 분리해서 기존 부피의 10분의 1까지 줄여 재활용 쓰레기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용객들은 캔이나 페트병을 넣은 만큼 포인트를 쌓을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가 2000점을 넘으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자동수거보상기에서 수거한 투명페트병은 118만 개에 달하며 이를 의류용 섬유 등으로 업사이클링해 감축시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약 70톤에 달한다. 공사는 현재 보상기를 사려니숲길을 비롯해 유동인구가 많은 관광지, 마트, 학교 등에 총 16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무색 페트병 전용으로 시스템을 변경하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한라산, 동문시장 등으로 재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사이클링 유니폼을 입고 근무하는 롯데칠성음료 현장직원의 모습/롯데칠성음료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빈 생수 페트병을 직접 회수해 친환경 유니폼으로 재탄생시켰다. 롯데칠성음료의 'Re:Green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친환경 유니폼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송추가마골, 코다차야 등 거래처와 온라인 공식 직영몰 '칠성몰'의 생수 정기배송 서비스를 통해 직접 회수한 아이시스 생수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의류다. 친환경 유니폼 제작에는 1벌당 아이시스 폐페트병 약 18개가 사용됐다. 오비맥주가 전기 지게차를 도입한다. /오비맥주 물류 운영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줄이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비맥주는 전국 21개 물류 직매장의 기존 디젤 지게차를 올해 말까지 100% 전기차로 교체, 운영할 계획이다. 디젤 엔진을 사용하는 지게차는 1대당 연간 약 14톤의 탄소를 배출한다. 반면 전기 지게차는 작동 시 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상당한 탄소 감축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동아오츠카가 친환경 업무차량을 도입했다.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도 지난해 16대의 친환경 차량도입을 시작으로 22년 65대를 도입하며, 2025년까지 연도별 교체주기에 따라 영업과 물류에 쓰이는 업무용 차량을 100%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나간다고 밝혔다. 차량 이용이 많은 영업 현장뿐만 아니라 물류, 배송 등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원활한 업무 수행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가 소비 생활 태도를 친환경적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의식적으로 하고 있다"며 "대중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가치있는 소비를 함에 따라 기업들도 친환경적인 캠페인과 사내 정책을 펼쳐 ESG 경영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3 15:22:5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