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원선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역대 최대 311억원 기록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2021년 역대 최고 수준의 당기순이익인 311억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 2914억원, 영업이익 556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도 사상 최고치인 2.4%를 기록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키즈 및 시니어 식자재 시장 공략, 단체급식 신규 수주 확대 등 부문별 차별화된 전략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다. 부문 별로 살펴 보면 식자재 유통 부문 매출은 1조 7646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90억원으로 적자 탈출에 성공하며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 식자재 유통 부문의 핵심인 외식 및 급식 사업 매출은 소비심리 회복, 판가 인상 흐름과 더불어 안정적인 프랜차이즈와 급식업체 위주의 사업 전개로 전년 대비 12% 증가한 9762억원을 기록했다. 키즈 · 시니어 식자재 특화 브랜드인 '아이누리'와 '헬씨누리'의 매출 규모도 3년 만에(2018년 대비) 각각 110%, 82% 성장했다. 단체급식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4555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해 101억원으로 집계됐다. 골프장 컨세션과 병원 급식사업 신규 수주의 잇따른 성공, 시장 흐름에 따른 단가 조정과 선택적 수주를 통한 수익구조 개선이 흑자전환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제조사업 부문은 가정간편식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매출은 713억원, 영업이익은 65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2.7%, 132.1% 증가한 수치다. 자회사인 소스 전문 기업 송림푸드와 농산물 전처리 기업 제이팜스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불확실한 외부환경 속에서도 창사 이래 최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다졌다. 올해에는 물류 인프라 최적화, 디지털 전환(DT) 가속화, 고객 솔루션 사업화, ESG 경영 강화 등 다각화된 사업 전략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측은 "신규 거래처 확대, 사업 경로 다변화, 수익 구조 개선 등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2022년에는 본원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더욱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의 2021년도 4분기 매출액은 60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0억원, 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1 16:48:2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PC 쉐이크쉑, 핫 치킨 3종 출시

쉐이크쉑이 핫 치킨 시리즈 제품을 출시했다. /SPC그룹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핫 치킨(HOT CHICK'N)' 시리즈 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 수비드(Sous-vide, 저온 요리) 방식으로 조리해 육즙이 풍부한 닭가슴살 치킨패티에 체리 페퍼 슬로와 콜라비를 얹고 핫 스파이시 시즈닝을 뿌려 스모키하고 매콤한 맛을 더한 '핫 치킨(8,900원)' ▲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바삭하게 튀긴 치킨 바이트에 핫 스파이시 시즈닝을 뿌리고 고소한 '파마산 랜치 소스'와 함께 제공하는 '핫 치킨 바이트(5,600원)' ▲ 바삭하게 튀긴 크링클 컷 프라이 위에 진한 치즈 소스와 핫 스파이시 시즈닝을 뿌려 먹는 '핫 스파이시 치즈 프라이(5,200원)' 등이다. 이외에도 쉐이크쉑은 밸런타인데이 및 화이트데이 시즌을 겨냥한 메뉴로 '초콜릿 스트로베리 쉐이크(7,200원)'를 출시한다. 진한 스트로베리 쉐이크에 쿠키 크럼블과 휘핑크림, 초콜릿 퍼지 소스가 올라간 특별 메뉴다. '핫 치킨' 메뉴 3종과 '초콜릿 스트로베리 쉐이크'는 쉐이크쉑 전 매장에서 3월 말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쉐이크쉑은 핫 치킨 3종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는 인스타그램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한정판으로 제작한 굿즈 '미니 소화기'를 증정한다. 또한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해피앱)에서는 오는 28일까지 핫 치킨 3종, 바닐라 쉐이크, 소다(콜라) 등 총 5종의 메뉴에 대해 랜덤 쿠폰을 증정하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쉐이크쉑 공식사이트와 인스타그램, 카카오플러스친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핫 치킨'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제품으로 아시아 지역에 동시 출시하는 메뉴"라며 "'핫 치킨'만의 매콤한 맛을 잠재운다는 의미로 '미니 소화기'를 제공하는 등 재미있는 이벤트도 선보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ee6834@met▲oseoul.co.k▲

2022-02-11 15:35:3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bhc-BBQ, 법원 판결에도 팽팽한 갈등

bhc박현종 회장, BBQ 윤홍근 회장/메트로 DB 국내 치킨프랜차이즈 bhc와 BBQ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bhc가 BBQ를 상대로 제기한 물류용역계약해지 손해배상청구소송의 법원 판결문을 놓고 양측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6부는 bhc가 제너시스BBQ와 계열사 2곳을 상대로 낸 물류용역대금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BBQ 등 피고가 bhc에 물류용역대금으로 33억7200여만원, 손해배상금으로 99억7700여만원 등 총 133억50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주문했다. 다만 소송비용은 원고가 90%, 피고가 10%만 내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에 BBQ는 소송비용을 10% 부담하게 됐고, 법원이 bhc의 손해배상청구액 중 4%(133억원)만 인정한 것은 물류계약 해지 책임이 bhc에게도 있다고 해석했다. BBQ는 이번 판결이 지난 2021년 1월 동일한 사안의 '상품공급계약해지 손해배상청구소송' 2심 판결에도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품공급계약해지 소송에서 1심 재판부가 소송비용을 원고(bhc) 40%, 피고(BBQ) 60%로 선고했는데, 이번 판결에서는 bhc의 책임부담비율이 현저히 높아졌다는 이유에서다. bhc는 소송비용 부담비율은 bhc와 BBQ의 귀책사유 비율이 아니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bhc 관계자는 "판결에 따른 예상 소송비용액은 약 1억원정도지만, BBQ의 손해배상액 판결금은 179억원으로 단순 금액으로 비교하더라도 1억원을 받고 179억원을 지급할 당사자가 승소했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BBQ 측이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사건의 핵심은 BBQ의 물류용역계약의 중도파기가 정당했는지 여부"라고 설명했다. 한편 BBQ는 이번 판결에 대해 항소를 제기할 전망이다. BBQ 측은 "아직 소송결과가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니 항소심을 통해 계약해지의 정당성을 증명해 완벽한 승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1 14:57:01 신원선 기자
[기자수첩] 방역 대책 이제는 바뀌어야

일관성 없는 정부의 방역체계에 국민들의 피로도가 쌓인 가운데, 새롭게 내놓을 방역 대책은 과연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패스 완화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정부가 3T(검사, 추적, 치료) 시스템을 완화하면서 사적 모임 규제 등의 실효성이 떨어졌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방역당국은 지난 3일부터 일반 감염의심자에게 PCR기반 진단검사 대신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했고, 확진자 이외 접종 완료자의 자가격리 의무를 감소시켰다. 기존 3T 전략 대신 고위험군·중증 환자 등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전환하면서 동선 추적을 완화한 것. 또 확진자가 '자기 기입'하는 방식으로 동선추적 조사를 하는 방안을 지난 7일부터 시행중이다. 역학조사를 자기기입식으로 바꾸면서 QR코드와 전자출입명부의 활용 중단도 검토하겠다고 당국은 밝혔다. 다만, 방역패스의 목적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전자출입명부 활용 중단이 곧 다중이용시설 방역패스 폐지를 뜻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이미 정밀 역학조사와 검사체계를 완화해 숨은 감염자들이 증가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방역패스는 유지하겠다는 것은 아니러니하다. 물론 미접종자의 중증 진행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백신이 중증화율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만큼 접종을 권장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사람들을 향한 지나친 통제는 삼가야 하지 않을까. 정부는 미접종자의 경우 '음성확인서'를 제출하면 접종 완료자와 동일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48시간의 유효기간이 적용되는 음성확인서를 위해 수도 없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하는 이들의 속사정은 알리 없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소요되는 검사 시간도 늘었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 방역패스 철회 관련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백신패스반대 국민소송연합은 경기도와 인천, 충북에서 백신패스 반대 행정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또 전북, 부산 등 지역에서도 소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백신패스가 폐지될 때까지 전국을 돌며 소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방역패스 폐지 여부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포함해 함께 논의하겠다고 발표했다. 방역패스를 새롭게 논의하는 과정에서는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 또 피치못할 사정으로 백신을 접종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배려도 함께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0 15:51:2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하겐다즈, 봄 시즌 한정 허니 아이스크림 2종 출시

하겐다즈가 봄 시즌 한정 제품 허니 아이스크림 신제품 2종 출시한다. /하겐다즈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가 올 봄 시즌 한정으로, 싱그러운 설렘을 담은 허니 신제품 2종 '허니&그레이프프루트'와 '허니&피치 위드 로즈'를 선보인다. 이번 봄 시즌 한정 허니 신제품 2종은 달콤한 허니와 리얼 과일이 이루는 조화가 특징이다. 허니&그레이프프루트는 상큼 쌉싸름한 자몽 아이스크림에 달콤한 프리미엄 블라썸 허니 스월이 아이스크림 사이사이 깊게 스며들어 만드는 그윽한 플레이버가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히비스커스 향을 더해 은은하게 퍼지는 향긋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함께 출시하는 허니&피치 제품 역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의 복숭아 아이스크림에 프리미엄 블라썸 허니 스월을 첨가해 꽃이 만연한 봄날의 산뜻함과 달달한 풍미를 자랑한다. 아이스크림에 더해진 은은한 로즈향은 달달하면서도 우아한 맛을 만들어낸다. 이번 허니 신제품 2종은 전국 마트 및 편의점, 온라인 공식 스토어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하겐다즈는 로맨틱 시즌을 맞아 반얀트리 스파와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파 프로그램 내 '꿀'이 들어간 코스가 추가된 달콤한 'Bee My Honey' 콜라보 패키지를 구성해 소비자에게 더욱 꿀같이 달콤한 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한편, 하겐다즈는 탄탄한 네 가지의 기본 플레이버(바닐라, 초콜릿, 커피, 딸기)를 베이스로 매년 혁신적인 신제품을 개발 및 출시하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허니 신제품 2종 역시 그 일환으로 봄 시즌에 걸맞은 과일과 허니를 조합하여 그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이색적인 디저트 경험을 소비자에게 선사, 아이스크림 문화의 저변을 확장시키고 있다. 하겐다즈 마케팅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봄의 시작을 알리는 상큼한 과일과 꿀을 활용한 허니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라며, "하겐다즈의 허니 신제품 2종과 함께 일상 속에서 산뜻하고 달콤한 봄을 먼저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0 14:52:1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굽네, '방문 포장' 인기에 할인 진행

굽네가 쿠팡이츠 포장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지앤푸드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방문 포장 주문 비중이 전년대비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배달비 대한 부담이 없고 빠른 픽업이 가능한 방문 포장 주문을 선호하는 추세가 반영됐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이에 굽네는 지속적으로 포장 주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고객들이 포장 주문을 활발히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굽네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13일까지 배달앱 '쿠팡이츠'에서 방문 포장 주문 시 5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치킨 업계 최초로 쿠팡이츠에서 진행하는 '포장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방문 포장 주문 시 굽네 전 제품에 5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방법은 쿠팡이츠 앱에서 가까운 굽네 매장을 선택해 첫 화면에 등장하는 포장 5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 받으면 된다. 포장 카테고리에서 메뉴를 주문하면 할인 쿠폰이 자동 적용되어 기존 금액에서 5000원 할인 된 금액으로 결제할 수 있다. 지앤푸드 정태용 대표는 "최근 방문 포장 주문량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자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굽네는 지속적으로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고객 중심의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0 14:48:4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풀무원 두부바', 日서 누적 판매량 1000만 개 돌파…생산라인 증설

풀무원 두부바/풀무원 풀무원 두부바/풀무원 풀무원의 식물성 단백질 제품 '두부바'가 일본에서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풀무원은 일본법인 아사히코에서 출시한 두부바가 1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하며 최고 히트 상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두부바는 2020년 11월 풀무원 일본법인 아사히코가 첫선을 보인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출시 직후부터 판매 추이가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며 가능성을 보였다. 출시 4개월 만인 지난해 3월에는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하며 현지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는 데 성공했다. 아사히코는 두부바 인기에 힘입어 추가 제품 출시로 라인업을 확장하는 등 소비자 수요에 대응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누적 판매량 1000만개까지 가뿐히 돌파했다. 출시 후 줄곧 편의점 채널 세븐일레븐 관동지역에서만 단독 판매를 했는데도 이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일본 현지 언론은 두부바의 성공에 큰 관심을 보였다. TV도쿄의 뉴스 프로그램 '월드 비즈니스'는 두부바의 누적 판매량 1000만개 돌파 소식을 앞장서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아사히코가 두부바의 생산라인을 증설하여 더 많은 소비자들이 두부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유력 비즈니스 월간지 닛케이트렌드는 2021년을 결산하면서 두부바를 '2021 최고의 히트 상품 편의점 부문 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아사히코는 현지 생산 공장 2곳에 라인을 증설함에 따라 기존 대비 약 2배의 물량 공급이 가능해져 흥행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달 초부터 세븐&아이 홀딩스 그룹 전체 체인인 세븐일레븐에서 '세븐프리미엄' 상품으로 전국 판매되며, 중순부터는 이 계열 슈퍼마켓인 이토요카도, 요쿠마트 등으로도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두부바는 단백질이 100g당 약 14.7g 든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제조 중간 공정에서 두유 농도, 간수의 양, 타이밍 등을 조정해 일반 두부보다 훨씬 단단하게 만들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두부바는 샐러드치킨바(일본서 단백질 간식으로 먼저 인기를 모은 제품) 같은 식감이 나면서, 효율적으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3050 남성을 중심으로 아침식사 대용, 운동 후 단백질 섭취, 혹은 반주 시 건강한 안주로까지 폭넓게 자리 잡고 있다. 아사히코 마케팅 이케다 실장은 "지금까지 두부는 60대 이상의 고령자 위주로 즐기던 식품이었으나 두부바의 성공으로 젊은 층까지 두부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일상에서 두부바를 더욱 맛있고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라인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0 14:29:0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쟈뎅 '아워티', 진짜 과일 담았다…茶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

쟈뎅 '아워티' /쟈뎅 홈카페족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숨은 강자로 자리잡은 신개념 블렌딩 티 브랜드가 있다. 바로 '아워티(Our Tea)'다. 아워티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건조 과일과 티백을 조화시킨 프리미엄 블렌딩 티 브랜드로 2018년 출시 이후 12월 기준 누적 판매량 2500만개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하루에 약 2만1645개(낱개 1매 기준)가 판매된 셈이다. ◆세상에 없던 '진짜 과일' 차 아워티는 커피&티 전문기업 쟈뎅이 차에 과일을 접목시켜 선보인 과일 블렌딩 티 브랜드다. 녹차, 홍차 등 흔히 보는 차 모양과 형태가 아니다. 20시간 이상 천천히 건조시킨 과일을 티백과 함께 담은 새로운 유형이다. 당시 쟈뎅이 35년 여간 커피에 집중하면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차에 담았다. 차 시장에서 첫 시도였던 만큼 기계와 설비부터 새롭게 구축했다. 최적의 추출 퀄리티를 위해 아워티 전용 티백까지 개발했다. 전문 티 마스터의 오랜 테스트를 통해 찻잎과 과즙의 완벽한 비율을 구현, 세상에 없던 신개념 과일 블렌딩 티가 탄생했다. 시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식음료 산업 전시회 '2018 서울 카페쇼'에서 첫 선을 보인 아워티는 카페쇼 4일 만에 2만개 완판을 기록했다. 최초 공개한 라인업은 '오렌지 자몽 블랙티', '레몬 얼그레이티' 2종이다. '오렌지 자몽 블랙 티'에는 세계 3대 홍차로 유명한 스리랑카 우바 홍차에 말린 네이블 오렌지와 자몽 과즙 분말, '레몬 얼그레이 티'는 얼그레이 홍차에 말린 레몬과 레몬 과즙 분말을 더했다. 기존 국내 티시장에서 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특별함'에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트렌드를 중시하는 젊은 층의 니즈와 맞물려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쟈뎅 '아워티 밀크' /쟈뎅 ◆트렌드에 발맞춰 진화 아워티는 과일티 외에도 다채로운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들의 각양각색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실제로 쟈뎅측은 트렌드에 만감한 MZ세대를 타깃해 라인업을 발빠르게 구축한 것이 성공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2019년 출시한 페트(PET) 타입의 RTD(Ready To Drink) 아워티 음료는 '오렌지 자몽 블랙티'와 '레몬 얼그레이 티' 티백 인기에 힘입어 선보였다. 맑게 우려낸 스리랑카 우바산 홍차의 깔끔함과 과일의 상큼하면서도 진한 풍미를 유지했다.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티로 출시한 만큼 홍차 특유의 떫은 맛을 줄이기 위해 과일과 블렌딩 후 짧은 시간 우려내 깔끔한 뒷맛을 살려냈다. 이후 꾸준한 신규 라인업 및 브랜드 확장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아워티 티백의 경우 허브티와 과일티를 결합한 과일 블렌딩 티 2종을 출시했다. 히비스커스 티에 말린 레몬 슬라이스와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과즙 분말을 담은 '베리썸 히비스커스 티', 캐모마일에 말린 청귤 슬라이스와 레몬과 라임 과즙을 블렌딩한 '제주 청귤 캐모마일 티'는 디카페인 허브티 제품으로 카페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홍콩, 대만 등 해외에서 즐기던 밀크티를 쟈뎅만의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아워티 밀크'도 있다. 출시 전 '프로참견러 100인'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샘플을 체험한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엄선한 홍찻잎의 진한 향과 부드러운 우유 풍미를 티백 하나에 담아 어디서든 전문점 수준의 밀크티를 즐길 수 있다. 쟈뎅 '아워티 콤부차'/쟈뎅 지난해에는 콤부차를 출시하며 또 한 번 아워티의 라인업을 넓혔다. '콤부차'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 '2020년을 이끌 10대 식품 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된 탄산발효 음료다. '아워티 콤부차'는 분말 스틱 타입으로 국산 보성 유기농 녹차를 발효한 콤부차 분말에 유산균 17종, 식물성 유산균 사균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콜라겐, 히알루론산까지 더해 건강은 물론 이너 뷰티까지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아워티의 특징인 과일 맛을 살려 건강하고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는 자몽, 베리, 레몬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제품력 인정받아 중기부 주관 '브랜드K'에 선정 아워티는 지난해 6월, 우수한 제품력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브랜드K'에 선정되기도 했다. '브랜드K'는 제품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의 제품을 선정, 해외 진출과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상 품질의 재료, 건조 과일 슬라이스, 아워티 전용 티백 등 쟈뎅만의 블렌딩 기술력으로 구현한 뛰어난 제품력이 인정 받은 것이다. 쟈뎅 관계자는 "아워티는 쟈뎅 전문 티 마스터의 오랜 테스트와 자사가 37년간 커피업계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적용해 완성한 티 브랜드"라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아워티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제품 연구,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과일을 기반으로 트렌디한 라인업을 갖춘 만큼 '과일'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0 14:11:1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맥도날드도 가격 인상 대열 합류…인상폭 최소화

맥도날드 로고/맥도날드 맥도날드가 오는 17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 대상은 총 30개 메뉴들이다. 최소 100원에서 최대 300원 인상되며, 전체 품목의 평균 인상률은 2.8%다. 주요 인상 메뉴는 불고기 버거 단품, 아메리카노 등으로 불고기 버거 단품은 2200원에서 2300원으로 100원 인상되며, 아메리카노는 스몰 사이즈 기준 1700원에서 19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버거 세트 메뉴의 경우 '불고기 버거 세트', '더블 불고기 버거 세트', '맥치킨 모짜렐라 세트', '쿼터파운더 치즈 세트' 4종에 한해서만 최소 200원에서 최대 300원 인상된다.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빅맥 세트',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는 이번 인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가격 조정은 지속적인 원재료 가격 및 국제 물류비 상승 속에서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린 불가피한 결정으로, 이로 인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베스트 버거',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 등을 통해 더 좋은 맛과 높은 품질의 메뉴를 선보이고 고객 혜택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맥도날드는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가격 조정에 대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식 앱인 '맥도날드 앱'에 포인트 적립 및 사용 혜택을 결합한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 프로그램'을 올해 1분기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0 13:51:2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드롭탑, 헬시프리미엄 카페 브랜드로의 리브랜딩 본격 스타트

드롭탑이 봄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드롭탑 스페셜티커피 전문점 드롭탑은 헬시프리미엄 카페로 리브랜딩을 선언하고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활기 넘치고 생기 있는 매장 VMD(브랜드 컨셉트에 맞춰 매장 전체를 꾸미는 것)와 메뉴 인앤아웃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히 메뉴 보드를 교체하는 것 이상으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 925'라는 메시지에 담아 전국 가맹점주와 고객에게 새롭게 변화한 드롭탑을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드롭탑은 독자적인 925 블렌드 원두의 '뛰어난 맛'을 베이스로 해 드롭탑만의 기술력과 감각을 녹인 차별화된 음료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R&D 센터에서 전략적으로 선보였던 시그니처 메뉴 '오션 클라우디 콜드브루'와 '앙버터 라떼'를 비롯해 '말차베리 라떼' '선셋 에이드' '솔라 에이드' 등 인기를 끈 베스트 메뉴들을 전국 가맹점에서 2월 14일에 출시한다. 아울러 고객들이 배달앱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하고, 필환경 트렌드에 맞춰 딜리버리에 최적화된 리유저블 컵을 사용한다. 드롭탑은 이번 개편을 통해 리브랜딩의 아이덴티티와 정체성을 반영한 매장을 확대하며 보다 다양한 유통채널 확장에 중점을 두고 빠른 시일 내에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베이커리 및 디저트 등의 푸드류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드롭탑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리브랜딩 작업을 해왔고, 올 상반기부터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커피 브랜드의 핵심과 기본인 커피의 품질과 맛에 대해 타협하지 않고 정직하게 운영해 온 드롭탑의 재도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0 13:46:5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식품업계, 주부모니터 강화하고 랜선시식회 힘준다

식품업계는 팬데믹 장기화에 오프라인 시식·판촉행사에 어려움이 따르자 비대면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랜선 시식회를 진행하거나 모니터요원을 활용해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대부분의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시식 코너를 운영하고 있지 않다. 식품의 경우 다른 제품과는 달리 소비자들이 직접 맛을 보고 제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높은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때문에 시식 행사는 식품 회사에서 의미가 큰 마케팅 활동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2년 넘게 시식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연초에는 신제품들이 대거 출시되는데 구매 결정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맛'을 보여드릴 수 없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러하자 회사들은 모니터를 적극 활용하기에 나섰다. 농심은 주부들로 이루어진 소비자 패널 그룹 '제30기 주부모니터'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주부모니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제품 기획부터 마케팅 활동 제안까지 농심 제품 전반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농심이 지난해 새우깡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새우깡 블랙도 모양과 풍미, 식감 등에서 주부모니터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풀무원은 1월부터 4월까지 활동하는 '56기 주부모니터'를 운영중이다. 풀무원 제품 사용성 평가, 제품 콘셉트 및 관능 평가, 시장정보 교류, 광고 및 웹진 모니터링 등을 통해 풀무원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다. 소비자 모니터는 소비자들의 식생활 트렌드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고, 활발한 소통을 통해 제품의 단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고,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레시피가 다양해짐에 따라 모니터 요원의 중요도도 높아지고 있다. 라이브방송도 대표적인 비대면 마케팅으로 자리잡았다. 상품 소개와 판매가 진행되는 동안 이용자들이 쌍방향 소통을 진행, 실시간 반응을 확 인할 수 있다. 소비자는 영상을 통해 제품 정보를 접함과 동시에 판매자 또는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소통을 통해 재미있는 구매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 라이브방송 중에만 선보이는 혜택도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다. 일부 식품 대기업들은 자체 랜선시식 행사 마케팅을 진행한다. 앞서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밀키트 브랜드 '쿡킷'을 경험하는 '쿡킷 랜선시식'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풀무원은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면' 출시 당시 랜선 시식단 1만명과 함께 집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집콕 시식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해 맥도날드는 한정판 미트칠리 버거 출시에 앞서 랜선 시식회를 열어 관심을 끈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와 비대면 활동이 일상화되면서 식품업계가 비대면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랜선 시식회의 경우 일반 소비자들에게 맛을 직접적으로 전할 수는 없지만, 제품의 구매 욕구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2022-02-09 15:20: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일회용컵 없는 날, 개인컵으로 주문하세요"

스타벅스 매장에서 고객이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다회용컵 사용의 지속적인 권장을 위해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일회용컵 없는 날' 캠페인을 2월 10일 진행한다. 2월 10일 하루 동안 스타벅스 전 매장에서 개인컵을 이용해 개인컵 할인 혹은 에코별 적립 혜택을 받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톨 사이즈 무료음료 쿠폰 2매를 증정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개점 23주년의 의미인 23에 일(1)회용컵 없는(0) 날을 상징하는 숫자 10을 곱해 총 230명의 고객을 추첨할 예정이며, 고객이 본인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해 개인컵 혜택을 적용 받으면 행사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8년부터 매월 10일을 일회용컵 없는 날로 정해서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올해에도 매월 10일 진행하는 캠페인을 통해 개인컵 사용 동참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전달할 예정으로 향후 개인컵 사용이 많은 상위 고객 대상으로 특별한 감사 선물도 계획하고 있다. 앞서 올해 1월에 2021년 동안 개인컵 사용으로 에코별 적립이 많은 고객을 선정해 1년 무료음료 쿠폰 등을 증정한 바 있다. 현재 스타벅스는 개인컵 이용 시 400원의 할인 또는 에코별 1개 적립 혜택을 제공해 오고 있다. 올해 1월 13일부터 할인 혜택을 기존 300원에서 400원으로 폭을 높였으며 개인컵 이용 혜택 강화 이후 2주간 개인컵 이용 건수가 전년도 동기간 대비 60% 증가했다. 올해 1월 한 달간 기준으로 개인컵 주문 건수는 총 354만 건으로 전년도 동기간 대비 6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고객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면서 개인컵 사용에 따른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에코별 추가 적립 시스템 개발, 개인컵 권장 캠페인 지속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은 "스타벅스의 8000만건이 넘는 개인 다회용 컵 사용은 일회용 컵 1개당 무게 10g으로 가정했을 때, 약 800톤의 쓰레기를 줄이고 124만8000톤의 탄소배출을 줄인 결과"라며 "천연자원 사용 감축량까지 계산한다면 몇 배 이상의 탄소배출을 감축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9 13:39:4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삼양그룹, 수시채용 도입…우수 인재 확보

삼양그룹이 공채와 수시채용을 병행하는 채용 방식을 도입했다. /삼양그룹 삼양그룹이 공채와 수시채용을 병행하는 채용 방식을 올해부터 도입한다. 삼양그룹은 대졸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생산관리, 항암제 영업, 전문연구요원 등 계열사 및 사업장 별로 상이하며 총 채용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수시채용 공고는 삼양그룹 채용 홈페이지에 수시로 업데이트 되며 입사 지원도 삼양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삼양그룹은 서류 전형 이후 인적성, 면접 등의 선발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삼양그룹이 신입사원 채용에 수시 채용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양그룹은 올해부터 지방사업장 생산관리 직무는 100% 수시채용으로만 모집해 환경과 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다른 직무도 필요에 따라 수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공채는 채용 확정까지 5개월 남짓한 시간이 걸리지만 다양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수시 채용은 현업 부서 맞춤형 인재를 2개월 내외 기간에 신속히 확보할 수 있다"며 "두 방식이 가진 장점을 조화롭게 살려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양그룹의 정기 공채는 4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생산관리, 마케팅, 영업, 경영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대졸신입사원, 전역장교, 신입연구원, 글로벌 탤런트, 산학장학생 등을 선발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9 13:33:0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라그릴리아, 딜리버리 특화 매장 '잠실점' 오픈

라그릴리아가 송파구 잠실동에 12호점을 열었다. /SPC그룹 SPC그룹이 운영하는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 (LAGRILLIA)'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12호점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역 인근에 188㎡, 46석 규모로 자리잡은 라그릴리아 잠실점은 주거지와 오피스가 혼재된 상권 특성에 맞춰 딜리버리·픽업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피오더,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 어플리케이션에서 딜리버리·픽업이 가능하며 '해피오더'로 주문 시 드라이브 픽업 서비스도 제공한다. '드라이브 픽업'의 경우, 교통 안전을 위해 지도상에 안내된 픽업 위치에서만 제품 수령이 가능하다. 라그릴리아는 잠실점 외에도 양재점, SPC스퀘어점, 광화문점 등 4개 매장에서 영업시간 내 드라이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그릴리아 잠실점은 다이닝 투고 '딜리버리·픽업 전용 세트메뉴 2종'도 운영한다. ▲새우버섯 샐러드, 플랫피자 1종, 파스타 2종, 채끝등심 스테이크, BBQ폭립 플래터, 갈릭 라이스, 스윗포테이토 프라이즈, 탄산음료 2잔이 포함된 4~5인용 홈다이닝박스 13만9000원(정상가 16만2500원) ▲새우버섯 샐러드 또는 플랫피자 택1, 파스타 1종, 채끝등심 스테이크, 갈릭 라이스, 스윗포테이토 프라이즈, 탄산음료 2잔으로 구성된 2~3인용 듀오박스 7만9900원(정상가 9만4800원) 등이다. 한편, 라그릴리아는 잠실점 오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피오더'를 통해 잠실점에서 픽업 또는 드라이브 픽업 주문 시, 차량용 컵홀더를 선착순 20명에게 증정한다. 또, 10일부터 13일까지 라그릴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닝 투고 체험단 신청서를 작성하면 5명을 추첨해 잠실점에서 픽업 또는 드라이브 픽업이 가능한 듀오박스를 제공한다. 쿠팡이츠에서는 20일까지 5만원 이상 주문 시 라그릴리아 전 점포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의도파크원점, 청담점 제외) 라그릴리아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딜리버리 특화매장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라그릴리아만의 개성과 차별화된 맛을 담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9 12:39:5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