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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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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음료학교 신상음료 리그 시즌 2' 진행

음료 품평회 참가자들이 스카치 라떼를 시음하고 있다./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4일 '음료학교 신상음료 리그 시즌2'제품 품평회를 강남의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음료학교 신상음료 리그'는 롯데칠성음료와 음료전문미디어 '마시즘'이 고객들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준다는 콘셉트로 시작한 프로젝트다. '음료학교 신상음료 리그 시즌2'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제품 인큐베이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카페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지난해 10월 사전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6곳의 카페는 이날 각자만의 개성이 담긴 시그니처 음료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품된 음료는 언아이콘의 '루이보애플', 커피플리즈로스터스의 '스모크시티', 커피가이의 '콤부커피', 가치커피의 '스카치 라떼', 티하우스 나니의 '살구밀크티', 인사이트커피의 '흑임자 카페라떼'로 이날 진행된 품평회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한 개의 음료를 선정하고 정식 제품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음료 품평회는 각 참가 카페를 본 떠 만든 부스에서 현장감을 느끼며 각 카페의 시그니처 음료를 시음할 수 있도록 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획된 프로젝트"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특색 있는 카페 메뉴를 선보인 만큼 음료학교 홈페이지에서 16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에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음료학교 신상음료 리그 시즌1'에서는 흑미숭늉차 '까늉'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어 출시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5 11:28: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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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지난해 매출 15조 돌파 최대 실적 기록

CJ제일제당 CI CJ제일제당이 지난해 매출 15조원(CJ대한통운 제외)을 넘기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14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4% 성장한 26조2892억원, 영업이익은 12.1% 늘어난 1조5244억원(연결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실적 제외시, 매출은 11.2% 증가한 15조7444억 원, 영업이익은 13.2% 늘어난 1조1787억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의 연간 매출이 15조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특히,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기틀을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다. CJ제일제당은 올해 그룹의 4대 미래성장엔진(Culture, Platform, Wellness, Sustainability)에 입각해 신사업을 적극 키울 방침이다. 식품사업에서는 만두·치킨·가공밥·K-소스·김치·김 등 K-푸드 전략제품인 'GSP(Global Strategic Product)'와 '플랜테이블(PlanTable)' 브랜드를 앞세운 100% 식물성 제품, CJ웰케어 중심의 건강 사업 육성에 주력한다. 바이오 사업에서는 해양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 PHA를 비롯한 화이트바이오 사업 및 마이크로바이옴·CDMO 기반의 레드바이오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주주친화적 배당정책도 강화한다. 이사회를 통해 2021 사업연도 배당금을 전년보다 1000원 올린 주당 5000원(보통주 기준)으로 결정했다. 배당 총액은 802억 원으로 전년비 25% 늘어나게 됐다. 아울러 2023년까지의 중기 배당정책도 공개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부터 식품업계 최초로 분기배당을 시행하고, 별도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2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식품사업부문은 전년비 6.7% 증가한 9조5662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영업이익은 8.8% 늘어난 5547억원을 달성했다. 국내에서는 햇반과 만두 등 HMR 주력 제품군이 꾸준히 성장했고, 슈완스를 포함한 해외 가공식품 매출은 '비비고' 중심의 K-푸드가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주류로 자리잡으며 4조363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미주 시장에서 글로벌 전략제품(GSP) 매출이 전년비 29%나 늘었고, 슈완스 냉동피자 '레드바론'은 현지 피자 브랜드중 가장 큰 폭으로 성장했다. 중국에서는 만두를 중심으로 플랫폼을 확대, 온라인 매출이 약 50% 늘었다. 일본에서는 음용식초 '미초' 매출이 56% 이상 올랐고, 유럽 시장에서는 만두 매출이 72% 증가했다. 아미노산과 조미소재 등 그린바이오가 주력인 바이오사업부문 매출은 3조73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5.1% 늘었고, 영업이익은 51.6% 증가한 473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12.7%의 영업이익률(+2.2%p)을 기록하며 확실한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사료용 아미노산의 글로벌 입지가 한층 강화됐고, '테이스트엔리치', '플레이버엔리치' 등 미래형 식품소재 판매가 전년비 약 7배 규모로 늘어나며 성장을 견인했다. 사료·축산 자회사 CJ Feed&Care는 2조4470억 원의 매출(+10.6%)과 1506억원의 영업이익(-31.3%)을 기록했다. 곡물가 상승으로 인한 원가부담을 글로벌 사료 판가 인상으로 극복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지만, 지난해 내내 이어진 베트남 돈가 하락으로 수익성은 다소 둔화됐다. 올해도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은 구매 및 생산역량 강화를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핵심제품의 국내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미래 준비를 위한 신제품 개발 및 신사업 강화, R&D투자를 통해 구조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혁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4 16:22: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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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족 늘었다 '헬시플레저' 열풍…줄이거나 대체 원료 사용

펜데믹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지속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즐겁게 자기관리를 하는 '헬시플레저'가 올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헬시 플레저는 건강을 의미하는 헬시(Healthy)와 즐거움을 의미하는 플레저(Pleasure)가 합쳐진 말로, 즐겁게 건강 관리를 한다는 뜻이다. 소비자들이 저칼로리, 저지방을 강조한 '로 푸드(low food)' 제품에 열광하자 식품업계는 지방, 나트륨, 당 등 특정 성분을 줄이거나 뺀 제품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식품업계는 무설탕 전략을 앞세워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설탕을 사용하지 않는 '제로'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파이, 젤리, 초콜릿, 비스킷 등 과자 상품은 물론, 아이스크림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나섰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쁘띠몽쉘 제로 카카오'와 '가나 제로 아이스바'가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설탕 수입량은 2015년과 비교해 46.8% 감소한 반면, 천연 감미료 '에리스리톨'의 수입량은 2015년 대비 5배 증가했다. 또 다른 설탕 대체재인 천연 스테비아의 수입량 역시 동기간 146% 늘었다. 동아오츠카의 나랑드사이다는 색소, 설탕, 보존료 등을 첨가하지 않았다. 탄산음료를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기존 탄산음료 대신 나랑드사이다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났다. 실제로 2019년부터 매년 2배 이상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모델이 GS25에서 페이머스소다 블러드 오렌지, 패션후르츠맛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25 앞서 편의점 GS25는 무설탕, 천연 재료로 만들어 호주에서 건강음료로 인정받고 있는 프리미엄 음료 '페이머스소다'를 국내 독점으로 선보였다. 페이머스소다는 창업자가 탄산 음료를 누구나 걱정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한 음료로 현재 전세계 30여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열랑은 8㎉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며, 음료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는 무첨가물, 무방부제, 천연 재료로 만들었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밀가루 대신 곤약, 두부, 쌀 등을 사용한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다. 특히 아몬트, 호두 등 견과류 가루가 밀가루 대체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수분 함량을 줄이거나 온도 조절 등을 통해 밀가루를 대신할 식감을 내 베이커리 시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감자칩 대신 프로틴 칩을 찾는 소비자들도 많아지고 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해 단백질칩 매출은 2020년 대비 20%나 신장했다. 프로틴칩은 시중의 감자칩 등 스낵류 칼로리의 절반에 가깝고 식이섬유,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편이다. 시중 프로틴칩 40g의 칼로리는 일반 과자의 절반 수준이다. 또한 지방 함량은 3g으로 5분의 1 수준이고, 단백질은 계란 약 두 개 정도 분량인 10g을 함유하고 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건강을 우선시하면서 탄수화물이나 당 섭취를 제한하려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업계는 인공감미료 대신 천연 재료를 사용해 제품을 출시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느린마을 막걸리/배상면주가 전통주 업계에도 헬시플레저 바람이 불었다. 인공감미료 없이 '몸에 좋은 재료'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막걸리에 대한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는 것. 자연스러운 맛과 향, 독특한 개성을 지닌 무아스파탐 막걸리는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배상면주가의 프리미엄 무아스파탐 제품 '느린마을막걸리'가 대표적이다. 알코올 도수 6도로,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가 들어있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러운 맛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구매 후 1~4일차는 달콤한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며, 5~8일차는 적정한 당도와 산도가 밸런스를 이루고 탄산도 점차 올라오기 시작한다. 9~12일차는 당도가 서서히 떨어지면서 탄산감이 가장 강해지고, 13일 이후에는 씁쓸한 맛까지 함께 느껴볼 수 있는 매력을 지닌다. 해창주조장의 '해창 생 막걸리' 역시 인공감미료를 일체 넣지 않고 쌀, 물, 누룩으로만 만든 순수한 막걸리로 도수는 9도와 12도 두 가지다. '해창 생 막걸리 9도'는 찹쌀의 감칠맛과 멥쌀의 센 맛이 잘 어우러지며 너무 가볍지도 달지도 않은 은은하게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4 16:06: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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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보상판매 전국 600개 GS25 매장서 진행

한국필립모리스가 GS25 편의점과 함께 '아이코스 3듀오(IQOS 3 DUO)' 보상판매 혜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코스 보상판매 프로그램은 기존 성인 고객들이 아이코스(아이코스 2.4+, 아이코스 3, 아이코스 3 멀티 한정) 기기를 버리지 않고 반납하는 조건으로 '아이코스 3 듀오(IQOS 3 DUO)'를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는 아이코스 보상판매 프로그램 역대 가장 큰 할인율이 적용돼 권장 소비자가 13만원인 아이코스 3 듀오를 추후 공지 시까지 4만 9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를 위해 한국필립모리스는 GS25와 손잡고 전국 약 600곳 매장에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아이코스 기기 전용 수거함을 비치했다. GS25를 찾는 성인 고객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아이코스 공식 콜센터를 통해 보상판매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기기는 비치된 친환경 수거함에 반납하고, 앞서 발급받은 쿠폰을 카운터에 제시하면 새로운 아이코스 3 듀오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단, 반납하는 기존 아이코스 기기는 반드시 아이코스 공식 사이트에서 본인 명의로 기기 등록을 마친 것이어야 한다. 한편 보상판매가 가능한 전국 약 600여개 매장의 위치는 아이코스 서비스센터 및 매장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백영재 대표는 "이번 보상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아이코스 고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장 최신 기계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필립모리스는 보다 나은 서비스와 아이코스 할인 혜택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2-02-14 15:46: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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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인기에 전용 앱 론칭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앱 론칭을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 선착순 3만명에게 트리플 맥앤치즈 세트 구매 시 NBB 시그니처 버거(단품) 무료 증정 쿠폰을 제공한다. /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자체 개발한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을 론칭했다. 신세계푸드는 2019년 론칭한 노브랜드 버거가 지난해 업계 최단기간인 1년 6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면서 자체 앱의 필요성에 주목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배달 고객의 증가로 모바일 주문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데다, 직접 매장을 방문할 경우에도 주문과 메뉴 픽업에 걸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길 원하는 고객들의 목소리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고객들이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메뉴를 주문하고 다양한 혜택으로 노브랜드 버거를 즐길 수 있는 자체 앱을 개발해 론칭했다. 'WHY WASTE TIME?'(왜 시간을 낭비해?)라는 콘셉트로 선보인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은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우선으로 고려해 사전 주문(매장식사 또는 포장)과 배달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고객이 위치한 곳에서 반경 1.5km 내의 매장에 미리 주문하고 직접 픽업하거나 배달로도 이용할 수 있고, 매장에서도 줄서지 않고 자리에 앉아서 편하게 메뉴를 주문 할 수 있다. 또한 주문 시 메뉴 선택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자주 먹는 메뉴를 등록해 놓는 고객 맞춤 기능도 더했으며, 가까운 매장 찾기와 메뉴 안내 등 노브랜드 버거에 대한 다양한 이용 정보도 제공된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앱 론칭을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 선착순 3만명에게 트리플 맥앤치즈 세트를 주문하면 NBB 시그니처 버거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펼쳐 고객 혜택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향후 소비자 이용패턴 등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메뉴개발과 맞춤형 마케팅 등의 다양한 브랜드 전략을 펼쳐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동시에 배달 플랫폼의 중개 수수료 상승에 대한 가맹점주의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노브랜드 버거 고객 서비스 향상과 가맹점주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자체 앱을 개발해 선보이게 되었다"며 "주 이용고객인 MZ세대 소비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소비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푸드가 2019년 가성비 콘셉트로 선보인 노브랜드 버거는 지난해 글로벌 빅데이터 연구소가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12개 채널 22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버거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호감도에서 1위를 차지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4 14:23: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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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 출시…극강의 청량함 선사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자사 대표 브랜드 클라우드와 칠성사이다를 컬래버레이션 한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작년부터 혼술과 홈술이 트렌드가 되며 제품에 재미요소가 가미된 브랜드간 컬래버 맥주가 인기를 끌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규제품을 기획한 것. 롯데칠성음료는 오랜 연구 기간 끝에 칠성사이다 고유의 플레이버와 클라우드의 풍미가 잘 어우러지는 비율을 찾아냈고, 출시 전까지 수차례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맥주의 시원한 탄산감과 사이다의 청량함이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시하는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의 알코올 도수는 3.2도로 가볍게 마시는 저도주를 선호하는 MZ세대들의 음주문화에 맞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패키지에 초록색 배경의 별 모양을 이용하여 두 브랜드의 디자인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 /롯데칠성음료 최근 MZ세대들은 기존의 제품을 이용해 본인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해 개인 SNS 등에 공유하는 문화를 즐기는 만큼 이번 출시되는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를 이용한 다양하고 새로운 레시피 챌린지가 기대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당사의 대표 브랜드 클라우드와 칠성사이다의 컬래버를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NS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해당 제품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4 14:18: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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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밀키트 본격 강화 …'Chefood 계절을 만나다' 밀키트 7종 출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2017년만에도 20억원 규모에 불과하던 밀키트 시장이 2025년에는 72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종합식품회사 롯데푸드는 숙명여대 한영실교수 맞춤식품연구실과 롯데중앙연구소와 협업해 'Chefood 계절을 만나다' 냉동 밀키트 7종을 선보이며 밀키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숙명여대 한영실교수 맞춤식품연구실에서 레시피 개발을 맡았다. 특히 각 식재료에 대한 이야기를 정기 연재해 요리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겨울 제철 식재료인 배추의 옛 이야기, 영양, 좋은 배추 고르는 법 등을 소개해 사람들의 큰 관심사인 '잘 먹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는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냉동 밀키트는 ▲배추만두전골, ▲통돈까스 김치우동, ▲게살 로제 파스타, ▲곱창 고구마 떢볶이, ▲유자소스 멕시칸 파히타, ▲배추곱창전골, ▲동태 알탕까지 전체 7종이다. 겨울철 대표 식재료인 배추, 동태, 유자, 홍게 등을 활용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으로도 사계절의 맛과 멋이라는 가치를 담아낸 밀키트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냉동 밀키트라 보관성이 좋고 언제든지 조리가 가능해 편리하다. 영하 40℃ 이하의 초저온 터널 통과로 단시간 내에 식품을 동결하는 '터널식 급속냉동(TQF)' 기술로 재료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았다. 해동 작업 후 15분가량 간단한 조리를 하면 근사한 한끼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또, 환경을 고려한 종이패키지로 비닐 포장지와 플라스틱 사용을 줄였다. 국내 밀키트 최초로 도입된 셀타입(Cell type) 생산 방식도 눈에 띈다. 셀타입 방식은 육류, 채소, 수산물 등 각 원재료 마다 각기 다른 보관 조건에 맞는 공간(셀: Cell)에서 제조하기 때문에 밀키트를 최적의 품질에서 생산할 수 있다. 롯데푸드가 평택공장에 60억원을 투자해 2021년 구축한 라인으로, 컨베이어 시스템과 비교해 고품질, 다품종 생산에 유리하다. 'Chefood 계절을 만나다'는 네이버 라이브 방송 '신상 EAT쇼'를 통해 14일 론칭한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간편함을 넘어 사계절의 맛과 멋이라는 요리의 가치까지 담은 밀키트를 선보인다"며, "고객들이 매일 먹는 식품에 대해 바르게 고민하고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14 14:05: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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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빅 육개장 컵' 벌크업 효과 톡톡…판매량 2000만개 돌파

빅육개장/오뚜기 맛과 양을 업그레이드한 오뚜기 '빅 육개장 컵'이 '벌크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오뚜기는 기존 대비 총 중량을 20% 늘린 '빅 육개장 컵'이 리뉴얼 이후 8개월 만에 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든든하고 가성비 좋은 먹거리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품에 반영한 점이 '빅 육개장 컵'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오뚜기는 '육개장 컵' 하나로는 양이 부족하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면과 건더기, 분말 수프는 물론 계란 스크램블의 크기와 개수까지 늘렸다. 벌크업된 것은 양 뿐만이 아니다. 가마솥에 푹 끓인 양지육수에 얼큰한 양념을 더해 구수한 맛을 낸 국물 역시 리뉴얼을 통해 풍미가 더욱 깊어졌다. '빅 육개장 컵'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맛과 양으로 입소문을 타자 오뚜기는 마케팅에 더욱 힘을 실었다. 지난해 11월 오뚜기는 '14kg 벌크업'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남궁민을 '빅 육개장 컵' 모델로 기용하고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남궁민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건강한 이미지는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빅 육개장 컵'과 잘 맞아떨어져 광고 효과를 극대화했고, 이후 월 평균 매출은 리뉴얼 이전 대비 154%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오뚜기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뚜기는 오는 16일 17시부터 19일 24시까지 카카오톡 쇼핑하기의 '톡딜'을 통해 '빅 육개장 컵'을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총 79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빅육개장 24개입 박스제품을 정상가 대비 37.8% 할인된 가격에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넉넉한 양과 풍부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리뉴얼한 '빅 육개장 컵'은 시장에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양한 취향과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4 13:59: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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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CEO 열전] 가성비 커피 트렌드 선도한 '더벤티' 최준경·박수암 공동 대표

(왼쪽부터)박수암·최준경·강삼남 더벤티코리아 공동대표가 촬영하고 있다. /더벤티코리아 새해부터 주요 커피 전문점이 가격 인상 소식을 알린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대용량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있다. '더벤티'다. 더벤티는 2014년 부산대점(1호점)을 시작으로 1년이 안된 시점에 100호점, 론칭 7년만에 800호점을 오픈하며 가성비 커피 대표 주자로 손꼽힌다. 저가 대용량 커피 트렌드를 선도한 더벤티는 1989년생의 두 죽마고우 박수암·최준경 공동대표에 의해 탄생했다. 박 대표와 최 대표는 초·중고등학교를 함께 졸업했으며 군대까지 같이 다녀온 사이. 두 사람은 창업 전부터 커피회사에서 근무했다. 박 대표는 인테리어, 장비 엔지니어 분야에서, 최 대표는 제품 개발과 매장 운영, 영업 분야에서 근무하며 커피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키웠다. 그리고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맛 좋은 커피를 대용량으로 제공하고자 더벤티를 창업했다. 더벤티의 아메리카노 가격은 1500원, 아이스는 1800원이다.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등 일반 커피전문점 아메리카노의 3분의 1가격 수준이다. 가격은 저렴하게 형성했지만 품질만큼은 놓치지 않았다. 업계에서 드물게 아메리카노와 라떼에 쓰이는 원두를 달리해 커피향을 극대화한 것도 차별점이다. (왼쪽부터) 박수암, 최준경, 강삼남 공동대표가 더벤티 매장 앞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더벤티 국내 커피 시장은 한집 건너 한집 꼴로 커피전문점이 자리할 정도로 이미 포화 상태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기준 커피음료점 등록업체는 전년 동기대비 15.5%(약 1만점) 증가한 7만2686개로 집계됐다. 커피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2017년부터 매년 1000개 이상 문을 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더벤티가 흥행할 수 있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두 대표는 제품력과 입소문이 그 비결이라고 말한다. 오픈 직후 SNS상에서 더벤티의 가격과 용량은 입소문이 났고, 대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여세를 몰아 부경대 앞에 2호점을 내고 싶다는 문의도 빗발쳤다. 맛을 보장한 대용량 커피 콘셉트라면 포화 상태인 커피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 거라는 예상이 들어맞은 순간이다. 그리고 그때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준비, 사세를 확장해갔다. 박수암, 최준경 공동대표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더벤티코리아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전문 경영인의 필요성도 함께 커졌고, 2016년에는 화승네트웍스 대표이사를 역임한 강삼남 대표를 영입했다. 박 대표는 "더벤티를 사랑해준 고객들과 본사를 믿고 따라와준 가맹점들 덕분에 지난해 800호점을 오픈했다"며 "고객에게는 가성비 커피를 제공하고, 가맹점주에게는 지속적인 이익창출을 돕고 함께 상생하는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경영철학을 밝혔다. 더벤티는 최근 3년 사이에는 연평균 45% 이상 매장 수가 증가하고 있다. 맛의 비결은 원두 품질관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두 입고부터 로스팅, 포장까지 전 과정을 자동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원두별 산지에 맞는 '커스텀 로스팅(Custom Roasting)' 방식도 적용했다. 특히 원두를 로스팅한 후 쿨링 단계에서 물을 스프레이식으로 분사해 열을 식혀주는 '워터퀀칭(Water Quenching)'을 도입했다. 이는 원두 수분함량을 높여 커피 풍미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4월 충북 증평 3만3000㎡(1만평) 용지에 1만1220㎡(3394평) 규모의 로스팅 공장을 짓는데 250억원을 투자했다. 그동안 생두는 해외에서 수입하고 로스팅은 거래처에 맡겨왔지만, 올해 공장이 완공되면 로스팅뿐 아니라 파우더 제조까지 직접 할 수 있어 고객 니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장이 완공되면 연구개발(R&D)과 홈카페 족을 겨냥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더벤티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내수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로열티를 면제하고 물류비용을 인하하는 지원책을 실시했다. 각 매장의 수익을 보장하기 위해 가맹점 간의 거리 제한 기준을 철저하게 지켜 나가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1팩당 1잔을 제조하는 소분화 포장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가맹점과 상생하는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3 14:4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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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팰리스, 봄맞이 '센트 오브 더 팰리스' 패키지 선봬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 봄을 맞아 하이엔드 퍼퓸 브랜드 '엑스니힐로'와의 협업을 통해 '센트 오브 더 팰리스 (Scent of the Palace)' 패키지를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Josun Palace, a Luxury Collection Hotel, Seoul Gangnam · 이하 조선 팰리스)이 봄을 맞아 하이엔드 퍼퓸 브랜드 '엑스니힐로'와의 협업을 통해 '센트 오브 더 팰리스 (Scent of the Palace)' 패키지를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센트 오브 더 팰리스'는 봄을 앞두고 아름답게 펼쳐지는 서울의 파노라마 시티뷰를 품은 객실에서의 1박과 퍼퓸 브랜드 '엑스니힐로'의 새로운 이니셜 컬렉션 '아이리스 포르셀라나 오 드 퍼퓸'을 비롯한 다양한 센트제품을 함께 구성해 오직 조선 팰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이리스 포르셀라나'는 하이 퍼퓨머리의 가장 고급스러운 원료인 아이리스 팔리다를 상징적인 원료로 사용하여 아이리스를 중심으로 한 플로럴 어코드의 산뜻한 매력부터 마지막의 머스크 노트가 선사하는 깊이 있는 반전까지 이어지는 전개가 매력적인 향수이다. 바이올렛 잎의 가벼운 숨결이 코끝을 맴돌다 아이리스의 정교한 하트노트와 부드러운 머스크로 이어진 후. 샌달우드와 시더우드가 어우러져 세련되고 관능적인 분위기로 마무리되어 우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타입별로 향기의 레이어링을 경험할 수 있는 총 두 가지 구성의 엑스니힐로 센트 컬렉션이 제공된다. 먼저, 일반 객실에는 37만원 상당의 엑스니힐로 플로럴 센트 컬렉션이 제공된다. '아이리스 포르셀라나 오드 퍼퓸 (50ml)'을 비롯해 매혹적인 장미향의 울트라 로즈 센티드 캔들(300g)'과 프루티-플로럴 계열의 엑스니힐로의 대표 향수인 '플뢰르 나르코티끄(2ml) 까지, 꽃의 계절이라 불리는 봄이랑 잘 어울리는 은은하고 우아한 플로럴 향기 제품들로 구성해 꽃에 둘러싸인 듯한 황홀한 기분을 선사한다. 스위트 객실에는 55만원 상당의 '아이리스 포르셀라나 오드 퍼퓸(100ml)'과 '헤어&바디 미스트 이그졸트(100ml)'로 구성된 스프링 선샤인 센트 컬렉션이 준비된다. 포근한 파우더리향의 이그졸트와 차분하고 우아한 아이리스 포르셀라나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따스한 봄 햇살의 포근함과 플로럴 향기의 산뜻함으로 몸과 마음에 리프레시를 선사한다. 해당 패키지는 14일부터 예약 가능하며, 패키지 가격은 53만원(2인 기준, 10% 세금 별도)부터이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또는 조선 팰리스 객실 예약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이색적인 경험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향을 통해 조선 팰리스로의 여행을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하실 수 있도록 이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엑스니힐로의 아이코닉 향수부터 향초까지 다채로운 향기 아이템을 프라이빗한 객실에서 편하게 체험하며 코끝으로 봄을 미리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엑스니힐로는 2013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되어 프렌치 아방가르드 정신을 바탕으로 최고급 원료를 사용한 최상의 퍼퓨머리 노하우를 선사하는 럭셔리 니치 퍼퓸 브랜드다. 2021년 한국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창의적이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3 13:09: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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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켓, 디자이너 '카리나 세스 앤더슨'과 협업 컬렉션 론칭

아르켓이 스웨덴 디자이너 '카리나 세스 앤더슨'과 협업 컬렉션을 론칭했다. /아르켓 아르켓이 스웨덴 디자이너 '카리나 세스 앤더슨'과 협업 컬렉션을 론칭했다. /아르켓 아르켓(ARKET)은 스웨덴 디자이너이자 도예가 카리나 세스 앤더슨(Carina Seth Andersson)과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주방과 홈을 위한 아름다운 일상용 세라믹 제품 시리즈와 함께 홈 텍스타일 브랜드 클리판 일파브릭(Klippan Yllefabrik)과 협업한 특별한 울 블랭킷도 출시한다. 스웨덴 디자이너 카리나 세스 앤더슨은 완벽하게 균형 잡힌 비율로 아름다운 다용도 아이템을 만들고 있다. 2017년 아르켓이 출시한 첫 컬렉션에서 카리나는 전통적인 북유럽 양식에 일본 공예품의 세련된 표현을 접목하여 유약을 바른 클레이 볼과 접시 시리즈를 디자인했다. 2022년 봄, 이 작품 중 일부가 리뉴얼되어 신제품과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카리나 세스 앤더슨은 스톡홀름 군도 구스타브스베리에 위치한 세라믹 스튜디오에서 작업한다. 그녀의 작품들은 뉴욕과 파리, 밀라노, 도쿄에서 전시된 바 있으며 런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암스테르담 스테델릭 박물관, 덴마크 코펜하겐 디자인 박물관에서 영구 전시물로 소장되어 있다. 아르켓 카리나 세스 앤더슨 컬렉션은 온라인스토어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3 12:20: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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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스파오, 신세계 강남점에 플래그십 스토어 선봬

이랜드 스파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전경/이랜드 이랜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올해 첫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 280평 규모로 선보인 것. 매장 구성은 상권의 특성을 적극 반영했다. 신세계 강남점 지하는 고속터미널과 연결되어 있어 일평균 유동인구가 24만 명에 달하는 상권이다. 또한 유동 인구의 연령대와 성비가 고른 특성에 맞춰 전체 매장 면적의 20%를 생필품 라인과 베이직 라인으로 구성했다. 발열내의 '웜테크'와 기본 티셔츠 등 스파오의 베이직 상품 전체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 스파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전경/이랜드 온오프라인 시너지도 속도를 낸다. 이번 신규 매장에는 스파의 온라인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상품들을 매장에 빠르게 배치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무신사에서 전체 랭킹 1위를 달성한 '허니 푸퍼'와 '시티보이룩'이 대표적이다.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신규 매장은 편안하지만 트렌디한 스파오만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을 시작으로 올해 대형 매장을 연이어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는 이번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제품 할인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아이폰, 에어팟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제품 구입 시 매장 내 즉석 사진 부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스파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소식은 스파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3 12:17: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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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 디저트랜드' 오픈…볼거리·즐길거리 알차게 구성

모델들이 '오브젝트 서교점' 내에 꾸며진 '파바 디저트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2월 24일까지 다양한 디저트를 이색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인 '파바 디저트랜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감각적인 소품샵 '오브젝트 서교점' 내에 꾸며진 팝업스토어는 '파바가 만들면 디저트의 품질과 맛, 귀여운 수준이 다르다'라는 주제로 사랑스럽고 재치 있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파리바게뜨는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를 위해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트렌디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풍성한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파리바게뜨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곰 마들렌을 벽화와 스티커 등 팝업스토어 곳곳에 배치해 귀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파리바게뜨의 고품질의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마카롱, 초콜릿, 구움과자, 케이크 등 프리미엄 디저트들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팝업스토어 구매자에 한해 마카롱 무료 쿠폰도 증정한다. (하루 100명 한정)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파리바게뜨 디저트의 지향점을 색다르게 보여주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MZ세대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3 11:51: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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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윤홍근 회장,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 찾아 따뜻한 격려

윤홍근 선수단장(왼쪽에서 세 번째,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최민정 선수(왼쪽에서 네 번째)에게 축전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제너시스BBQ 윤홍근 선수단장(왼쪽,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대통령 축전을 읽고 최민정 선수(오른쪽)에게 전달하고 있다/제너시스BBQ 베이징 현지에서 최선을 다하고도 끝내 눈물을 흘린 최민정 선수를 따뜻하게 보듬어 웃음을 되찾아준 윤홍근 선수단장의 세심함이 화제다. 최민정 선수는 지난 11일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네덜란드의 쉬자너 스휠팅 선수에 이어 간발의 차이로 두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최 선수는 국가대표 에이스로서 국민들의 기대에 보답해야 한다는 부담과, 그간 최선을 다한 훈련에도 간발의 차이로 2위를 한 아쉬움이 복합돼 눈물을 보였다. 경기 다음날 윤홍근 회장은 최 선수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고생한 쇼트트랙 선수를 찾아 따뜻한 위로의 말과 격려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한국빙상경기연맹 회장으로서 최 선수의 이러한 노력을 처음부터 지켜봐 온 윤 단장은 은메달 획득에 대한 축하를 전하며, 내심 아쉬웠을 최 선수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었다. 또한 이어질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격려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최 선수는 "응원에 보답하여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화답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3 11:28:49 신원선 기자
CJ CGV, 코로나19로 어려움 지속… 영업 재개된 터키서 4분기 흑자 전환

CJ CGV가 2021년 연결 기준 매출 7363억원, 영업손실 241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CJ CGV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글로벌 흥행과 터키와 인도네시아의 영업재개로 매출이 26.2% 성장했고, 적자폭이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CJ CGV는 국내를 비롯한 7개국 596개 극장, 4254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4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매출 2401억원, 영업손실 43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7.6% 증가하면서, 영업손실을 대폭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국가별로 4분기 실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한국의 경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8.6% 증가한 1129억원, 영업손실 2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 코로나19 확산과 영업시간 단축 등 사회적 거리두기는 더욱 강화됐지만, '이터널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선전이 돋보였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경우 12월 말 기준 국내 관객수 556만명을 기록하며 매출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중국에서는 '장진호' 등 로컬 기대작의 흥행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706억원을 기록한 반면, 전년도 영업중단으로 일부 감면 받았던 임차료가 정상화되고, 할리우드 기대작의 개봉이 취소되는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손실은 8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3분기부터 영업이 재개되며 할리우드 콘텐츠 흥행의 영향을 받은 터키에서는 매출 220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일부 지역의 영업이 중단되었던 베트남은 매출 55억원과 영업손실 54억원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4분기부터 영업이 재개된 후 매출이 상승하며 영업적자폭을 크게 축소시켰다. 매출 146억원 영업손실 3억원을 기록했다. CJ CGV의 자회사인 CJ 4D플렉스는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실적 회복세를 보이며 매출 213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16억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했다. 코로나19가 2년 이상 지속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극장가는 2022년에는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서는 영화관이 비교적 안전한 대중문화 시설로 평가받으며 1월부터는 영업시간 제한이 일부 완화되었고, 방역 패스 의무 적용도 해제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가이드 변화에 따라 상영관 내 음식물 섭취가 가능해지면 식음료 매출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에서는 극장 가동률 50% 정도에 불과했던 베트남이 수도 하노이 지역을 시작으로 2월부터 영업이 재개돼 매출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과 인도네시아에서는 로컬 기대작들이 순차적으로 개봉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 전망이다. 2022년 1분기에는 할리우드 영화 '언차티드', '더 배트맨', '모비우스'와 한국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등이 개봉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CJ CGV 는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뮤지컬 상영, 공연 생중계 등 영화 외에도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변화된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2022년 1월에는 CGV피카디리1958에 클라이밍짐을 론칭하며 극장 공간의 변신을 꾀했다. CJ CGV 허민회 대표는 "지난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관객이 즐길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만 있다면 관객은 언제든지 극장을 찾는다는 것을 확인한 시기였다"며 "2022년에는 극장 본연의 사업으로는 안정적인 영화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극장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1 17:00:5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