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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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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에어프라이어 전용 닭고기 롯데마트에서 판매

하림 '에어라인 닭다리', '에어라인 닭날개봉' 제품 /하림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에어프라이어로 편리하게 조리해 맛있게 즐기는 '에어라인 닭다리'와 '에어라인 닭날개봉'을 16일부터 롯데마트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최근 치킨값 인상과 배달비로 한 마리에 2만원이 훌쩍 넘는 치킨 가격에 부담을 느끼고, 코로나19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판매가 늘고 있다. 하림이 지난해 선보인 '에어라인 닭다리'와 '에어라인 닭날개봉'은 저렴한 가격에 오븐구이 치킨집 못지 않은 퀄리티로 찾는 이들이 늘어나자 롯데마트로 판매채널을 넓힌 것. '에어라인 닭다리'와 '에어라인 닭날개봉'은 닭고기 부위 중 선호도가 높은 윗날개와 다리를 깨끗하게 손질해 각 한 팩에 담은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콜드체인 시스템(Cold Chain System)으로 신선함을 유지한 국내산 닭고기에 천일염과 마늘가루 등으로 한차례 간을 입혀 별도로 양념하지 않아도 된다. 20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약 20분 내외로 익히기만 하면 감칠맛이 뛰어난 근사한 닭구이가 완성된다. 어른들 술안주는 물론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이다. 롯데마트 남봉우MD는 "에어프라이어가 필수 가전 기기로 자리잡으며 관련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하림의 에어라인 닭고기 2종을 선보인다"며 "부드러운 육질에 간이 알맞게 배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닭고기를 롯데마트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6 14:30: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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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만들기 앞장

(왼쪽 두번째부터)스타벅스 더북한강R점 김경화 점장과 임정완 운영팀장,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 동물자유연대 윤정임 센터장이 펫티켓 캠페인 및 유기동물 지원 사업 활동 기금 1억원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향후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확산 캠페인 등에 공동 협력해 나간다. 스타벅스는 전날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에서 동물자유연대에 유기동물 지원 기금 1억원을 기부하는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월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을 오픈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펫 파크를 선보인 바 있는 스타벅스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향후 유기 동물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및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펫티켓 캠페인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펫티켓 캠페인은 반려동물과 공공장소에서 함께할 때 지켜야 할 주의 사항과 반려동물을 만났을 때의 올바른 행동을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스타벅스와 동물자유연대는 펫티켓을 전파하기 위한 영상 제작과 고객들에게 제공할 배변 봉투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왼쪽 세번째부터)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와 스타벅스 임정완 운영팀장이 펫티켓 캠페인 및 유기동물 지원 사업 활동 기금 1억원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스타벅스 코리아 이 외에도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에서 유기동물 입양을 통해 가족이 된 사연을 가진 반려동물가족 스토리 전시를 진행하는 등 향후 동물자유연대와 유기동물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업도 진행한다.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는 "이번 스타벅스와의 협업 및 캠페인을 통해 국내 반려동물문화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기를 희망하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안타깝게 유기되는 반려동물들이 새로운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김지영 사회공헌팀장은 "더북한강R점을 방문하시는 고객분들이 반려동물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올바른 펫문화 캠페인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6 14:2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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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착한 소비템으로 탄소발자국 줄인다

최근 MZ세대들을 중심으로 친환경 가치 소비 트렌드가 확되면서, 생활 속에서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MZ세대들의 놀이터 편의점도 예외는 아니다. 이왕이면 친환경이나 채식, 국내산 재료로 만든 식음료를 선호한다. 탄소배출을 줄이고 책임감 있는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편의점 착한 소비템을 모아봤다. 코노수르 리미티드 에디션 바이 비씨클레타/신세계L&B ◆탄소배출 0% 착한 와인 편의점 와인 전성시대다. 친환경 와이너리에서 생산되는 착한 와인을 선택해 탄소발자국 줄이기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코노수르 리미티드 에디션 바이 비씨클레타'는 세계 최초로 탄소 배출 0% 인증을 받은 와이너리에서 생산된다. 비씨클레타는 일명 '자전거 와인'으로 유명하다. 포도를 보호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포도밭을 누비는 직원들에 대한 헌사로 자전거가 커다랗게 라벨링 돼있다. 또한 화학살충제 대신 포도밭 사이에는 꽃을 심고 거위를 풀어 벌레를 잡아먹게 하는 등 친환경 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한다. 가볍고 프루티한 맛을 선호하는 MZ세대를 겨냥해 출시된 이 와인은 CU와 GS25에서 만나볼 수 있다. CU에서 직원이 무라벨 생수를 소개하고 있다. /BGF리테일 ◆무라벨 생수 무라벨 음료는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고, 분리수거가 편리해 인기가 좋다. CU는 자체브랜드(PB) 무라벨 생수인 '헤이루 미네랄워터'를 판매 중에 있다. 상품 전면부에 부착되던 라벨이 제거된 투명 페트병으로, 필수 표기사항인 용량, 수원지, 무기질 함량 등의 상품정보는 병뚜껑의 밀봉 라벨지에 인쇄했다. 뚜껑을 개봉하는 동시에 라벨이 분리되기 때문에 분리수거가 용이한 것은 물론, 라벨을 제작하기 위해 사용되는 비닐의 양도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고기 없이도 맛있는 채식 탄소발자국 줄이기에 동참하기 위해 채식을 선택하는 이들도 많다. 굳이 비건 식당과 레스토랑을 가지 않아도, 이젠 편의점에서도 다양한 비건 푸드를 만나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자체 채식 브랜드 '그레인 그레잇'을 출시하고, 삼각김밥, 파스타, 그라탕 등 제품 3종을 선보였다. '그레인 그레잇'은 맛있고 든든한 채식을 표방하는 세븐일레븐의 채식 브랜드로, 식품전문기업 올가니카의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브라잇벨리와의 협업을 통해 공동 개발됐다. 식자재가 유통되는 과정의 탄소를 생각한다면, 가급적 우리 농산물로 만든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농협 경제지주는 CU와 협업해 '농협 국민김치+햅쌀도시락' 3종을 선보였다. 식품안전 이슈에 민감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고 점차 커지고 있는 가정 간편식과 도시락 시장의 수요를 충족하고자 농협과 CU가 준비한 제품으로 국산 농산물 100%인 농협 김치와 쌀을 활용하여 만든 점이 눈길을 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6 14:20: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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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라떼홀릭 카페라떼·바닐라라떼'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달콤하고 부드러운 커피 음료 '칸타타 라떼홀릭 카페라떼·바닐라라떼' 2종을 출시한다. '칸타타 라떼홀릭'은 커피 본연의 맛과 향에 풍부한 우유를 더한 라떼 제품이다. 풍부한 우유감으로 부드러움을 한층 더한 '카페라떼'와 향긋한 바닐라시럽으로 달콤함을 더한 '바닐라라떼' 2가지 맛으로 만나볼 수 있다. '라떼홀릭'은 한 손에 들어오는 240mL 용량의 페트 제품으로 뚜껑이 있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우유의 풍부함이 느껴지는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감으로 제품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잘 보여준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와 함께 2월 12일 '경수진'을 모델로 한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 광고는 아침, 점심, 저녁 '라떼홀릭' 음용 상황을 가수 '요조'의 '아침먹고 땡' 음원을 배경으로 보여준다. 라떼홀릭의 부드러운 달콤함을 '경수진'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발랄함으로 표현했다. 이번 신제품 2종 발매로 '칸타타'는 '레귤러', '콘트라베이스'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칸타타 라떼홀릭은 풍부한 우유 함량이 특징인 제품으로 카페에서 즐기던 라떼 그대로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신규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제품 샘플링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2-02-16 14:15: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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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준비 박차

농심의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이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4월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농심 농심이 오는 4월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 예정인 비건 레스토랑의 이름을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으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름 그대로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포리스트 키친은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뜻이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메뉴로 개인의 휴식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관계자는 "포리스트 키친은 자연을 담은 건강한 메뉴로 몸과 마음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라고 말했다. 농심은 포리스트 키친의 총괄 셰프로 김태형 씨를 선임했다. 김태형 총괄 셰프는 미국 뉴욕의 전문 요리학교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졸업 후 뉴욕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바 있다. 특히, 김 총괄 셰프는 지난해 '내 몸이 빛나는 순간, 마이 키토채식 레시피'를 출간하는 등 평소 비건 푸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해왔다. 글로벌 수준의 레스토랑에서 체득한 메뉴개발 노하우와 그간 비건 푸드에 대한 연구성과를 접목해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인다는 각오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 김태형 총괄 셰프/농심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에 도전하는 이유는 최근 친환경과 가치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대체육을 비롯한 비건 푸드가 '착한 먹거리'로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농심은 향후 이러한 트렌드가 더욱 커져갈 것으로 예상하고, 비건 푸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포리스트 키친 오픈을 추진하게 됐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비건 푸드에 대해 차별화된 맛과 경험을 제공하며 비건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레스토랑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해 비건 식품 브랜드 '베지가든'의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베지가든 대체육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HMMA(High Moisture Meat Analogue, 고수분 대체육 제조기술) 공법으로 만들어 실제 고기와 유사한 맛과 식감은 물론, 고기 특유의 육즙까지 그대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6 11:25: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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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내 빵 소비 증가…홈베이킹 시장 성장세에 주목

오뚜기 쌀컵케이크 3종/오뚜기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활동이 늘면서 새로운 취미로 '홈베이킹'이 각광받고 있다. 집콕 생활로 인한 우울감을 베이킹으로 해소하려는 소비자들이 집밥을 넘어 '집빵'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와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빵류 시장 규모는 3조91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0.1% 감소한 수치로, 코로나19로 인한 제과점 매출 감소가 전체 빵 시장 규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채널별 빵류 유통 비중 역시 제과전문점은 감소한 반면, 대형마트와 편의점, 온라인 등의 비중은 늘었다. 이에 따라 식품업계는 간편한 홈베이킹에 도움을 주는 베이킹 믹스와 냉동생지 등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베이킹 믹스 제품으로 실패 없는 홈베이킹 베이킹 믹스 제품을 활용하면 별도의 제빵 도구나 오븐 없이도 손쉽게 홈베이킹을 즐길 수 있다. 오뚜기 '달걀 하나 톡 넣는 쌀컵케이크'는 달걀 1개만 준비하면 폭신한 컵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간편믹스 제품이다. 종류는 ▲초코 ▲치즈 ▲스윗바나나 등 3종으로, 밀가루 대신 국산 쌀가루를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달걀을 제품 용기 안에 넣고 섞은 뒤 전자레인지에 약 1분 20초간 데우면 완성되며, 취향에 따라 아이스크림이나 생크림, 과일 등을 곁들여도 좋다. 오뚜기 쉐이크앤팬 핫케이크 믹스 4종/오뚜기 우유를 넣고 흔들어 반죽해 만드는 핫케이크 믹스 제품도 눈에 띈다. 오뚜기 '쉐이크앤팬 핫케이크 믹스'는 기존 프리믹스 제품의 복잡한 조리 과정을 단축시킨 제품으로, 반죽 그릇이나 거품기 없이 간편하게 핫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 제품 측면 투명창에 표기된 선까지 우유를 붓고 흔들어 반죽을 만든 뒤, 프라이팬에 부어 굽기만 하면 된다. 본 제품은 ▲오리지널 ▲20가지 곡물 ▲바나나 ▲치즈 등 4종으로 구성됐다. 권장 조리법대로 우유를 섞어 조리할 경우, 단백질은 일일 권장량의 27% 이상, 식이섬유는 6g 이상을 섭취할 수 있다. 제품 하나당 핫케이크 3장(지름 12cm 기준)을 구울 수 있어 혼자서 먹기에도 부담이 없으며, 와플이나 크레페 등 다양한 메뉴로도 응용 가능하다. 삼양그룹의 식품·화학 계열사 삼양사는 큐원 홈메이드 '비스킷 믹스'를 선보였다. 종류는 플레인, 크림치즈맛, 버터갈릭맛 등 3종이다. 제품과 물 또는 우유, 계란을 섞어 반죽을 만든 후 6등분 해 에어프라이어에 약 12분간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미국식 소프트 비스킷이 완성된다. ◆커지는 냉동 생지 시장 가정 내 에어프라이어 보급률 상승에 따라 '냉동 생지'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냉동 생지를 포함한 국내 냉동빵 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16.6% 성장한 471억원을 기록, 오는 2026년까지 연평균 5.1%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신세계푸드는 '밀크앤허니 아인슈타인 브로스 베이글' 파베이크 3종(플레인·어니언·블루베리)을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했다. 미국의 대표 베이글 전문점인 '아인슈타인 브로스'의 생지를 활용해 정통 베이글 레시피를 구현했으며, 살짝 데쳐 만든 반죽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맛은 플레인, 어니언, 블루베리 등 3가지다. 생지를 90% 정도 초벌로 구워낸 후 급속동결한 파베이크로 개발해, 16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6분간 데우면 갓 구운 베이글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오뚜기 아임스틱 쨈 10입/오뚜기 ◆'소용량·소포장' 쨈 대세 빵에 발라 먹는 쨈 시장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20년 국내 쨈류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3.25% 증가한 3522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소용량·소포장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출시가 활발하다. 오뚜기 '아임스틱 쨈'은 취식과 보관이 편리한 스틱 형태 제품으로, ▲딸기 ▲사과 ▲밀감한라봉 ▲라즈베리딸기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스틱 1개당 식빵 1장에 딱 맞는 양으로, 스푼이나 나이프로 쨈을 덜어낼 필요 없이 그대로 짜서 발라 먹으면 돼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해당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 지난해 오뚜기 쨈류 가정용 제품의 매출은 2019년 대비 약 21% 성장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이 활성화되면서 집에서 간식이나 식사로빵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집콕 생활을 알차게 보내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관련 제품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6 11:17: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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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비, '듀얼 안티에이징'으로 '밀도 피부' 완성

정관장 스킨케어 테크놀로지를 실현한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동인비'가 새로운 피부 안티에이징 솔루션 '듀얼 안티에이징(Dual anti-aging)'을 선보인다. '듀얼 안티에이징'은 미래에 나타날 수 있는 피부 노화를 방어해 피부 본연의 장벽을 강화해주는 'Pre(프리) 안티에이징'과 피부에 나타나기 시작한 현재의 노화를 잠재우고 피부 탄력과 밀도를 채워주는 'Intensive(인텐시브) 안티에이징'이 더해진 새로운 안티에이징 솔루션이다. 동인비는 6년근 홍삼 원료를 고집해 얻은 브랜드의 3대 시그니처 원료(▲홍삼오일 ▲홍삼응축수 ▲홍삼진액)를 바탕으로 동인비 피부 과학의 결정체 '레드진세닉(Redginsenic)™'을 탄생시켰다. 레드진세닉은 시간의 힘으로 응축한 홍삼 에너지가 깃들어 있는 진보된 홍삼 테크놀로지로, 밀도가 다른 아름다운 피부를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정훈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실장은 "동인비가 '듀얼 안티에이징'이라는 독보적인 메커니즘을 발견한 것은 30여 년간 한결같은 신념으로 홍삼 피부 과학을 연구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동인비를 경험한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빛나는 '밀도피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재와 미래의 피부 노화에 대한 총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를 뒷받침하는 홍삼 피부 기술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인비는 소비자들이 듀얼 안티에이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7일 모델 한지민을 앞세운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안티에이징 케어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샘플링 등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기초 스킨케어는 물론, 메이크업, 선, 클렌징 등 진귀한 홍삼 에너지를 전하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춘 동인비는 전국 주요 백화점의 동인비 매장과 정관장 라운지,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2-02-16 11:03: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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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2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 개최

오뚜기가 '오뚜기 제2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뚜기 오뚜기가 '오뚜기 제2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음식에 얽힌 따뜻한 이야기를 발굴해 가족 사랑 '스위트홈'을 추구하고자 마련됐다. 음식과 관련된 일상 속 경험이나 특별한 순간, 가족 또는 친구들과 나눴던 음식에 대한 추억, 음식으로 인해 변화된 나의 일상 등 음식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서술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4월 5일 18시까지로, 음식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든지 응모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지정서식을 다운로드하거나 직접 내용을 입력해 제출할 수 있고, 우편 접수 시 홈페이지에 있는 우편 응모용 서식에 맞게 작성해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보내면 된다. 이번 공모전 상금은 총 1500만원 규모로, '오뚜기상(1명)'에 500만원, '으뜸상(1명)'에 300만원, '화목상(4명)'에 각 100만원을 수여한다. 이 외에 '사랑상' 수상자 60명에게는 오뚜기 자사몰인 '오뚜기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5만점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1, 2차 심사를 거쳐 5월 5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5월 18일 진행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음식과 함께하는 가족, 친구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스위트홈'을 추구하고자 '오뚜기 제2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 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했던 특별한 순간들을 되새길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5 15:26: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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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가격 인상은 시간 문제…식당 판매가 껑충?

고객이 편의점에서 막걸리를 구매하고 있다. //BGF리테일 맥주와 소주를 비롯해 주류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를 전망이다. 국내 주류 회사들은 당장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주정값 인상, 세법 개정 등 인상 요인이 누적된만큼 가격 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여진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대한주정판매가 최근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에탄올)' 가격을 7.8%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주정 가격 인상은 10년 만으로 지난 2008년과 2012년 주정값 인상 후 대부분 업체들이 소주 가격을 올렸던 점을 고려할 때 주류가격 인상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병뚜껑 가격도 평균 16% 인상됐다. 빈용기보증금 취급수수료도 상승했다. 빈용기보증금은 소주 제조사가 빈 병을 받아오기 위해 지급하는 수수료다. 이처럼 주요 원자재 가격이 올들어 큰 폭으로 뛰면서 소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맥주와 탁주도 가격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세당국은 오는 4월부터 맥주와 탁주에 붙는 주세를 각각 2.49%(ℓ당 20.8원), 2.38%(1원)씩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인 2.5% 수준을 감안해 인상분이 결정됐다. 편의점에 진열된 수제 맥주/BGF리테일 맥주·탁주는 1969년 주세법 개정 이후 50년간 제조단가 기준의 '종가세'를 적용받아 왔다. 그러다가 지난해부터 생산량 기준인 '종량세'로 바뀌었다. 수입 맥주가 국산 대비 저렴한 현상을 해소하고, 소규모 양조업체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였다. 다만 이 종량세율은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해 결정된다. 소주 등 종가세를 그대로 적용받는 주류와의 형평성을 위해서다. 이는 2020년까지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지만, 지난해 물가가 폭등하자 세액이 크게 오르게 됐다. 이미 막걸리의 경우 제품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쌀 가격이 큰 폭의 오름세를 보임에 따라 제품 가격을 일부 올렸다. 국순당은 지난해 12월 쌀막걸리 제품 가격을 9.9~25% 인상했다. 국순당 쌀막걸리 750㎖ 공급가격은 1040원에서 1300원 올랐고 국순당 쌀 캔 350㎖ 공급가격은 740원에서 840원으로 인상됐다. 경쟁사인 지평주조도 지평 생막걸리의 편의점 판매 가격을 20% 가량 인상했다. 지평 생 쌀막걸리 750㎖ 제품은 1900원에서 2300원으로 가격이 올랐다. 1.7ℓ 제품은 3000원에서 3600원으로 가격이 인상됐다. 고객이 편의점에서 주류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GS25 수입 맥주는 국제 곡물가격과 물류비용 등의 상승으로 '4캔 1만원' 행사 가격을 조정했다. 지난해 하이네켄코리아가 편의점 묶음 판매 가격을 '4캔 1만원'에서 '4캔 1만1000원'으로 인상했으며, 기네스를 수입·판매하는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 1일 기네스 공급가격을 150~200원 인상하고, 편의점 행사 판매 가격도 4캔에 1만원에서 1만1000원으로 올렸다. 칭따오를 수입, 판매하는 비어케이는 16일부터 편의점 맥주 행사 판매가격을 올린다. '조니워커' '윈저' 등 위스키 가격도 상향조정될 방침이다. 국제 곡물가격과 물류비용, 원부자재 가격이 오른 데 따른 것이다. 국내 맥주 업계의 경우 제주맥주가 가격 인상 스타트를 끊었다. 제주맥주는 이달부터 제주위트에일 등 6종의 공급가를 10% 인상했다. 편의점 행사 가격도 4캔에 1만원에서 1만1000원으로 올렸다. '테라' '카스' 등 국내 맥주 가격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가격 인상 요인은 충분하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식당에 공급하는) 주류 출고가가 오르면 식당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주류 가격은 더 큰 부담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상 출고가 인상폭보다 판매 가격 인상 폭이 크고, 500원 단위가 아닌 1000원 단위로 올리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가격이 인상되면 현재 대다수 식당에서 책정되어있는 4000~5000원의 주류 가격이 병당 5000~6000원으로 오르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가격 인상 요인이 충분한 만큼 시기의 문제일 뿐 인상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5 15:15: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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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통합 김 브랜드 'CJ명가' 론칭

CJ명가 직화 돌김, 담백 구운김/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국내 김 브랜드 '비비고 김'과 자회사 삼해상사의 '명가김'을 통합한 'CJ명가'를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브랜드 통합을 계기로 국내와 해외의 김 사업 효율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국내는 CJ제일제당의 신뢰도, 인지도에 고급 김으로 잘 알려진 '명가김'의 정체성을 더한 'CJ명가'로 운영,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한다. 해외는 K-Food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로 지속 운영하며 '김=한식'이라는 메시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더욱 주력한다. 'CJ명가' 제품은 세분화된 국내 소비자 수요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대중(Mass), 고급(Premium), 대표(Signature) 등 세 가지 포트폴리오로 운영한다. 가성비를 앞세운 '대중' 제품은 재래김, 파래김 등 친숙한 제품들로 꾸린다. 감태김, 직화구이김 등 고급 원초와 기술력으로 만든 제품은 '고급' 라인업으로, 초사리김·지주식김 등 특별한 원초로 만들어 'CJ명가'만의 가치를 담은 제품은 '대표'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자회사 삼해상사의 50년 넘는 고품질 원초 구매 노하우와 CJ제일제당의 직화 기법 등 차별화된 가공 기술력을 활용한다. 이 같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더한 첫 제품으로 'CJ명가 직화돌김'과 'CJ명가 담백구운김' 2종을 선보인다. 초겨울에만 채취할 수 있는 질 높은 돌김 원초를 사용한 '직화돌김'은 CJ제일제당만의 직화구이 특허 기술로 바삭함을 더한 제품이다. '담백구운김'은 조미 없이 은은하고 고소한 맛을 살려 신선한 김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968년 설립된 삼해상사는 국내에서 조미김을 최초로 개발한 국내 최대 마른김 전문업체다. 반 세기 넘는 업력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원초 수급망과 제조 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재 20여 개국에 원초와 김을 수출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원초 품질 경쟁력과 기술력을 앞세워 성숙기에 접어든 4,000억 원대의 국내 김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제일제당과 삼해상사가 가진 강점을 집약해 품질 기반의 종합 김 브랜드 'CJ명가'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5 13:52: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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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조직 정보자산 및 고객 개인정보 보안 인정받아

대상㈜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국제 표준 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27001' 인증과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277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27001' 인증과 'ISO 27701' 인증은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이다. 유럽 개인정보보호법(GDPR)에서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가이드라인을 충족해야 하며, 조직의 정보 자산과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대처하는 일련의 조치와 활동이 인증기준에 적합함을 입증해야 한다. 대상㈜은 개인정보보호 법률이 강화되고 ESG경영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정보보안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인증 획득을 바탕으로 고객의 개인정보를 엄격히 관리해 보호하는 한편, 기업의 정보자산을 쉽게 보호하고 활용하는 보안 문화를 정착해나갈 방침이다. 대상㈜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윤한권 상무는 "식품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2종을 동시 획득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보안 역량을 입증하게 된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이커머스 트렌드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정원e샵'과 '베스트온' 등 온라인 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려는 노력이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02-15 12:48: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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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듀먼, '초유단백 펫밀크 눈가반짝' 출시

굽네 듀먼이 '초유단백 챱챱펫밀크 눈가반짝'을 출시했다. /듀먼 반려견을 위한 휴먼그레이드 자연화식 브랜드 '듀먼(D'human)'이 펫밀크 시리즈의 신제품 '초유단백 챱챱펫밀크 눈가반짝' 출시를 기념해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굽네 듀먼은 기존 인기 제품인 '초유단백 챱챱펫밀크 튼튼관절'에 이어 반려동물의 눈가건강을 돕는 '초유단백 챱챱펫밀크 눈가반짝'을 출시하며 펫밀크 시리즈 2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펫밀크는는 강아지·고양이 전 연령의 영양보충과 부족한 음수량 보충에 도움을 주고, 편식하는 반려견의 영양 간식 혹은 사료나 약 등에 섞어 먹을 보조식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초유단백 챱챱펫밀크 눈가반짝'은 신선한 국내산 1A 등급의 휴먼그레이드 원유가 99% 들어간 락토프리 펫밀크로 소화 흡수가 용이하다. 또한 눈가건강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빌베리, 타우린 함유로 눈건강 관리가 필요한 반려동물이 섭취하기 좋다. 초유단백과 비타민·미네랄 각 12종, 유카추출물이 들어가있어 반려동물 체질 개선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50ml 용량의 스파우트 파우치 포장으로 산책이나 외출 시 휴대하기 편리하며 나눠서 급여하기 좋다. 굽네 듀먼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오는 22일까지 5팩을 최대 40% 할인한 5990원으로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제품은 굽네 듀먼 홈페이지 내 이벤트 배너를 들어가거나 '우유' 카테고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앤건강생활 박상면 대표는 "굽네 듀먼 초유단백 챱챱펫밀크 시리즈에 대한 소비자의 사랑에 힘입어 반려동물의 눈가건강을 위한 '초유단백 챱챱펫밀크 눈가반짝' 출시와 기념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굽네 듀먼은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 출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5 11:35: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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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이크, 비건 식품 사업 본격화

비건페스타 부스에서 이노센트 비건만두 시식이 가능하다/인테이크 비건페스타 부스에서 이노센트 팔라펠 시식이 가능하다 /인테이크 푸드테크 스타트업 인테이크가 '제5회 베지노믹스페어-비건페스타'에 참가하면서 비건 식품 사업을 본격화한다. 인테이크는 동물성 식단을 대체하는 비건 전문 브랜드인 '이노센트'를 통해 다양한 비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참가하는 '제5회 베지노믹스페어-비건페스타'에서 이노센트는 '대체육' 기반 간편식, 베지볼, 비건만두, 팔라펠, 후무스와 '대체유' 제품인 소이밀크 오리지널과 소이밀크 서리태를 선보인다. 팔라펠과 비건만두는 부스에서 바로 시식이 가능하다. '중동의 비건 미트볼'이라 불리는 팔라펠에는 병아리콩이 65%가 함유돼 있으며, 비건만두에는 고기가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1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18%를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테이크 김정훈 CTO는 "비건페스타의 이노센트 부스에서는 아직 정식 출시 전인 비건 패티, 식물성 대체유, 식물성 대체란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스 방문 후 인테이크 SNS 팔로우와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100% 식물성 원료로 제조한 '닥터넛츠 다크초콜릿 견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인테이크 한녹엽 대표는 "최근 인테이크는 롯데온 비건 상품 기획전에서 체험팩을 선보였다"며 "앞으로 즉석에서 섭취할 수 있거나 즉석 조리할 수 있는 형태의 비건 제품 개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녹엽 대표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중 인테이크가 상장기업 1호가 될 수 있도록 할 성장 동력은 비건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제5회 베지노믹스페어-비건페스타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5 11:31:2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