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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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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비빔밀면'으로 여름 계절면 시장 공략나서

비빔밀면/삼양식품 삼양식품이 신제품 비빔밀면을 출시하면서 한 발 빠르게 여름 계절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한 '비빔밀면'은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와 무로 맛을 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면서 시원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특히 차갑게 헹궈먹는 면의 식감을 위해 11.1%의 감자전분을 배합해 쫄깃하면서도 찰진 식감을 구현했다. 감자전분을 첨가하면 면발을 탄력있게 만들 수 있지만 밀가루에 비해 원재료비가 두 배가량 된다. 또한, 비빔면의 양이 적다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자사 열무비빔면(130g) 대비 21% 증량했다. 비빔밀면은 총 158g으로 면 중량은 열무비빔면의 면 95g 보다 24g 많은 119g이고, 면의 양에 맞춰 액상스프도 증량했다. 비빔밀면은 현재 판매하는 국내 비빔면 제품 중 가장 양이 많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신제품 비빔밀면은 면의 식감, 양념장의 맛, 제품의 중량 등 모든 점에서 다른 비빔면과 차별화된 제품"이라며, "비빔밀면과 열무비빔면으로 올여름 계절면 시장에 어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대표적인 여름 시즌 제품인 '열무비빔면' 생산도 재개한다. 매콤새콤한 열무의 시원한 맛이 특징인 열무비빔면은 91년에 출시되어 30년 넘는 장수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2 14:00: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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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필굿, '고래골라 캠페인' 전개

오비맥주의 발포주 브랜드 필굿이 '고래골라' 캠페인을 전개한다. /오비맥주 오비맥주의 발포주 브랜드 필굿(FiLGOOD)이 MZ세대에게 골라 먹는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고래골라' 캠페인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재미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필굿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필굿의 세 가지 제품 라인업인 '필굿 오리지널', '필굿 세븐', '필굿 엑스트라'의 다채로운 맛을 상징하는 '고래' 캐릭터 3종을 선보였다. 풍부한 아로마향과 부드러운 청량감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좋은 '필굿 오리지널'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파란 고래 '필구', 높은 탄산감과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해주는 '필굿 엑스트라'는 남다른 텐션을 지닌 초록 고래 '텐구', 7%의 높은 도수와 깔끔한 끝맛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필굿 세븐'은 자신감 넘치는 빨간 고래 '칠구'로 표현했다. 필굿은 소비자들이 최애 고래 캐릭터를 투표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3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필굿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투표 시 연락처를 남긴 소비자에게 각 캐릭터들의 매력이 담긴 이모티콘 3만 개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필굿 브랜드 매니저는 "필굿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국을 견디고 있는 MZ세대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물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세 가지 개성 있는 고래 캐릭터를 활용한 '고래골라' 캠페인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2 11:21: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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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22 제과업계 글로벌 Top 100' 12위

오리온이 2022 제과업계 글로벌 Top100 에서 12위에 등극했다. /오리온 오리온이 글로벌 제과산업 전문지인 '캔디인더스트리(Candy Industry)'가 발표하는 '2022제과업계 글로벌 Top 100'에서12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두 계단 더 상승하며 아시아 제과기업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제과업계 글로벌 Top 100'은 매년 전 세계 제과기업의 전년도 매출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선정·발표하는 자료다. 오리온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전 법인에서 경쟁력 높은 신제품 출시 및 시장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매출액 2조3594억원, 영업이익 3729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10년 연속 15위권에 진입하는 금자탑도 세웠다. 오리온 한국 법인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꼬북칩' 열풍이 지난해에도 지속된 가운데 44종의 신제품을 공격적으로 출시했다. 이와 함께 건강 트렌드에 힘입어 '마켓오 네이처'와 '닥터유' 브랜드의 매출이 각각 전년 대비 40% 이상 오르며, 매출과 이익의 지속 성장을 이어갔다. 중국 법인은 '초코파이', '오!감자' 등 기존 더블 메가브랜드(연매출 2000억원 이상 브랜드)의 자매품이 인기를 끌고 신규 카테고리도 확대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 베트남 법인은 감자스낵과 쌀스낵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젤리, 견과류 등 신규 카테고리를 지속 확대해 연매출 3천억 원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베트남 대표 식품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러시아 법인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체리', '라즈베리' 등 '잼'을 활용한 초코파이의 인기와 다제품 강화 체제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다. 오리온 관계자는 "차별화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화 전략을 펼치며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제과기업으로 인정 받았다"며 "60여년간 축적해온 제품 노하우와 해외사업 역량으로 제과를 넘어 종합식품기업으로 제2의 글로벌 도약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2 11:17:43 신원선 기자
메트로신문 - 2월 22일자 한줄뉴스

<산업>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텔레콤 회장을 겸직한다. 이는 SK텔레콤이 집중하고 있는 AI 사업을 직접 지휘하겠다는것으로 보여진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부족에 따른 판매량 감소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예상을 뛰어넘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세계 주요국들이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자국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한 방향으로 적용하고 있어 우리도 실익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통신사들이 전체 매출에서 인터넷데이터센터(IDC)·클라우드 등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IDC 및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최고 연 10% 안팎의 금리 효과를 제공하는 '청년희망적금' 판매가 21일 시작됐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재점화되면서 사사건건 충돌하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초과이익환수(재초환) 부담금 부과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유통·라이프> ▲방역당국이 이달 말에서 3월 초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정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가 21일부터 코로나19 방역 기준을 완화함에 따라 주류업계가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요 백화점 매출이 명품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 명품 온라인 플랫폼과 리셀 시장이 형성되면서 관련 업계가 성장하고 있다.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가 소형 스토어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광고 운영비의 최대 50%를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됐던 2020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두 배 이상의 임금 격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매몰 사고로 노동자 3명이 숨진 삼표산업의 전국 사업장 대상으로 특별감독을 벌인다. ▲2022학년도 대학 수시전형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한양대(ERICA) 문화콘텐츠학과로 일반전형 14명 모집에 무려 994명이 지원해 71대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주식시장에서 불법 주가조작에 대한 강력한 형사처벌을 비롯해 쪼개기 상장 금지, 증권거래세 폐지 등을 약속하며 1000만 개미투자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키우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1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35조원을 지원하겠다면서 국민에게 큰 소리 치더니 겨우 '16조원+알파'로 눈앞에 위기만 땜질 처방하겠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시중에서 잘 팔리는 워킹머신의 칼로리 소모량 표시가 실제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워킹머신은 운동거리·속도 오차가 10%를 넘었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남쪽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어 전국 양돈농장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홀로 집에서 재택 치료를 하던 시민이 숨지는 사고가 나자 서울시가 재택치료자 관리 강화 방안을 내놨다.

2022-02-22 06:09: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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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기준 완화에 주류업계 희소식? 매출 회복 전망

정부가 21일부터 코로나19 방역 기준을 완화하면서 주류업계의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방역 당국은 오는 21일부터 적용되는 방역 기준을 사적 모임 인원 6명, 식당·카페 이용시간 10시 등으로 완화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일평균 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명 수준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치명률이 낮아 일상적 방역 ·의료체계로 전환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정 환자 3만1567명의 연령구성비를 기준으로 산출한 오미크론 변이 치명률은 0.19% 수준이다. 독감의 치명률은 0.04~0.08%다. 소비자들의 경제 및 사회활동 재개가 본격화하면서 주류 수요도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유흥 시장 매출이 급감한 주류업계에는 희소식이다. 비록 영업시간이 12시까지로 늘어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10시로 늘어난 것만 해도 긍정적이라는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방역 기준은 소폭 완화됐지만 하루에 10만명 이상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에서 유흥 시장이 활성화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주류업계는 현 상황을 지켜본 뒤 유흥 시장 마케팅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주류 가격 인상도 수익성 개선 요소다. 하이트진로는 23일부터 참이슬 후레쉬, 참이슬 오리지널, 진로 등 소주제품 출고가격을 7.9% 인상한다. 2019년 5월 이후 2년9개월만의 가격 인상이다. 소주는 주 원료인 주정 가격이 10년 만에 인상된 데다 병뚜껑, 공병 보증금 등이 함께 올라 소주 가격 인상 압박은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다. 하이트진로의 가격 인상은 롯데칠성음료, 무학, 보해양조 등 경쟁업체로 이어질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가격 인상에 대해 정해진 내용은 없지만, 소주 가격 인상 요인이 있는 것은 맞다"고 말했다. 맥주는 오는 4월부터 주세가 2.49% 인상에 따른 판매가격 인상이 예상된다. 게다가 주재료인 보리와 홉 등 원자재 가격이 뛰고 있고, 조달청의 런던금속거래소 가격 동향에 따르면 캔맥주 포장재인 알루미늄 가격도 지난해 12월 기준 2695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018달러보다 33.5% 상승했다. 제품 가격 인상은 수익성을 높이고 실적 반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오미크론 확산세에 따라 방역 체계 변동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올해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진행되면서 주류 수요가 회복될 조짐"이라고 말했다.

2022-02-21 15:29: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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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베이징서 연일 강행군…프랜차이즈 위상 높였다

윤홍근 선수단장(왼쪽)과 바흐 IOC 위원장과 환담 이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너시스BBQ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국가대표 선수단장으로 선임된 윤홍근(제너시스비비큐 그룹 회장) 선수단장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삼성, 현대, SK 등 굵직한 대기업의 경영자들이 여러 스포츠 협회장을 역임하거나 선수단을 후원하는 등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한 경우는 있었으나, 올림픽과 같이 국가를 대표하는 국제 대회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대표가 선수단장을 맡은 것은 윤 단장이 최초다. 윤 단장은 선수단장 선임 이전부터 빙상경기연맹 회장으로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진천 선수촌을 방문하여 선수들을 챙기고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눠왔다. 이번에 국가대표 선수단장을 맡은 그는 그간의 활발한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에서도 선수들이 편안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위해 통 큰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는 평창 동계올림픽 때보다 두 배 늘어난 규모인 최대 1억원의 포상금을 약속했으며,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 5000 만원, 3000만원을 배정했다. 메달에 따라 대표팀의 지도자에게도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단에게도 격려금을 전달한다. 특히 윤 단장은 한국 선수들이 받은 부당한 대우에 두 팔을 걷고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일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에서 편파 판정 논란이 일자 윤 단장은 다음날인 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올림픽 기간동안 이례적으로 부당한 편파판정에 대해 강하게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아울러 국제빙상연맹(ISU)에 항의하고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또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 이후 2위를 차지하고도 눈물을 보였던 최민정 선수를 따뜻하게 보듬은 윤회장의 일화가 현지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윤 단장은 이러한 지원은 '치킨왕'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선수 뿐 아니라 경기를 응원하는 국민들에게도 향했다. 윤단장은 출국전에 본사에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함과 동시에 국민들의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국민과 자사브랜드를 아껴주신 모든 소비자들에게도 '축제의 장'에 걸맞은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당부했다. BBQ는 집에서 선수들을 응원하는 국민들을 위해 대회가 벌어지는 2주간 무려 1만5000마리의 치킨 쿠폰을 제공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1 14:56: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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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라이프사이언스,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산양유 단백질' 출시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산양유 단백질/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상라이프사이언스㈜가 하루 2팩으로 동·식물성 단백질과 비타민·미네랄 15종을 섭취할 수 있는 고단백 음료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산양유 단백질'을 출시했다.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산양유 단백질'은 하루 2팩으로 단백질 20g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마이밀의 프로틴 밸런스를 기반으로 동·식물성 단백질을 모두 함유하고 있다. 우유 대비 유당 함량이 적은 산양유 단백질을 원료로 사용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산양유 단백질에는 세포 구성을 돕는 뉴클레오타이드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 안전성을 고려해 다수의 품질인증을 획득한 네덜란드 프리미엄 산양유 단백질을 원료로 사용했다. 사용된 산양유 단백질 분말은 네덜란드 산양유 품질인증인 퀄리고트(Qualigoat) 인증과 유럽 최고 품질 기준인 BRCGS 인증을 획득했으며, 저온살균(저온 장시간 살균법)을 통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산양유 단백질'에는 단백질과 더불어 근육 생성에 도움을 주는 필수아미노산 BCAA가 2팩 기준 2000mg 함유되어 있다. BCAA는 단백질 합성 및 근육 형성 기능을 하는 아미노산으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이다. 이외에도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15종을 함유하고 있어,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100% 충족하는 아연과 비타민C, D, E을 섭취할 수 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마이밀 담당자는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산양유 단백질'은 단백질과 더불어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함유한 프리미엄 고단백 제품"이라며 "유당 함량이 낮은 산양유 단백질을 원료로 만든 이번 신제품으로 남녀노소 모두 유당불내증 걱정 없이 간편하게 하루 단백질을 챙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1 14:47: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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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불고기 4DX' 선봬…불고기버거 라인업 확장

롯데리아가 '불고기 4DX' 를 출시하며 불고기버거 라인업을 확장했다./롯데GRS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K-푸드 아이템인 불고기를 버거로 재해석한 신제품 '불고기 4DX'를 22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첫 신제품으로 선보이는 '불고기 4DX'는 지난해 7월 불고기버거와 한우불고기버거의 양상추와 중량을 늘린 '든든버거' 캠페인을 통해 가성비 보강에 이어 K-푸드 대표 메뉴인 불고기를 버거로 재해석해 지난해 8월부터 약 6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통해 선보이는 메뉴이다. 롯데리아 불고기 4DX는 중량이 증가된 불고기 패티와 직화로 구워 낸 비프불고기를 토핑해 달콤하고 짭짤한 맛과 식감을 살리고, 국내산 청양고추마요 소스의 깔끔한 매콤한 맛과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시각·청각·후각·미각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리얼함'의 의미를 담아 '4DX' 수식어로 표현했다. 롯데리아는 이번 '불고기 4DX' 신제품 출시에 앞서 서울 주요 상권에 위치한 5개 매장(▲성신여대점 ▲롯데월드몰B1점 ▲L7홍대점 ▲화곡역점 ▲영등포역사점)에서 사전 테스트 판매를 약 1개월간 운영해 고객 반응을 살폈다. 또한 지난 15일 자사 앱 '롯데잇츠'에서 사전 모바일 할인 쿠폰을 발급해 약 4만개 수량이 쿠폰을 제공,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프로모션 구성을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불고기 4DX 제품은 MZ세대 중심으로 한국적인 소재들의 인기가 지속되고, 롯데리아 대표 제품인 불고기버거의 추가 라인업을 확대한 제품이다." 며 "22일 정식 출시에 맞춰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추가 운영해 고객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1 14:43: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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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오늘 예약, 내일 픽업' 투썸플레이스, 예약 고객 편의 높인다

투썸하트 홀케이크 예약/투썸플레이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투썸하트 앱의 홀케이크 예약 가능 기간을 변경해 고객 편의를 높인다.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앱 투썸하트의 '홀케이크 예약'은 고객이 구매를 희망하는 케이크를 원하는 일정에 맞춰 예약하고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21일부터 희망 수령일 기준 최소 1일 전부터 최대 30일 전까지 원하는 케이크를 예약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기존에는 최소 3일 전에는 예약해야 했던 것을 오늘 예약하면 내일 픽업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를 기념해 3월 14일까지 투썸하트 앱의 홀케이크 예약 서비스 이용 고객 대상으로 투썸오더에서 사용 가능한 아메리카노(R)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스트로베리 시즌 홀케이크 예약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 쿠폰(R)과 하트 4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 경우 고객은 홀케이크 구매 시 제공되는 리워드 하트를 포함해 하트를 최대 8개까지 적립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투썸이 2022년 스트로베리 시즌을 맞아 선보인 ▲스트로베리 치즈 바스켓 ▲생딸기 가득 타르트 ▲스트로베리 티라미수와 ▲스트로베리 레드 벨벳이다. 예약 가능한 홀케이크 제품은 일별, 매장별로 상이할 수 있다. 홀케이크 예약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앱 '투썸하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고객 편의와 혜택을 높이기 위해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앱의 홀케이크 예약 서비스를 희망 수령일 1일 전까지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며, "투썸플레이스의 홀케이크와 함께 소중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1 13:48: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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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롯데제과, 파트너사 상생 지원 동반성장 나서

롯데제과는 협력사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원책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상생협력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구매, SCM, 마케팅 등 여러 유관 부서와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동반성장 관련 지원 및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롯데제과 롯데제과가 협력사 지원 제도를 개편, 강화해 동반성장을 꾀한다. 롯데제과는 그간 협력사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크게 4가지의 카테고리(원재료 수급 및 운영 안정화, 품질·설비 안정화, 성과 공유, 경영 지원)를 선정하고 세부적인 지원책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상생협력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구매, SCM, 마케팅 등 여러 유관 부서와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동반성장 관련 지원 및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롯데제과는 코로나 19 이후 원재료 시세의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을 위해 기존 일부 향료 및 수입 원재료 등에 한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던 사급제도를 내수 원재료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수급 및 가격 안정화를 지원한다. 사급제도는 물품 제조에 필요한 원자재를 대기업이 자사 구매력을 활용하여 일괄 구매한 다음 협력사에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롯데제과는 협력사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원책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상생협력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구매, SCM, 마케팅 등 여러 유관 부서와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동반성장 관련 지원 및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롯데제과 롯데제과는 협력사 정기 순회 점검 및 기술 지원을 통해 협력사의 품질 및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매년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하여 경영자금을 무이자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ESG나 중대재해처벌법과 같이 매년 발생하는 주요 이슈에 대해 협력사들도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법률 자문이나 장례 지원과 같은 복지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실제로 롯데제과는 협력사들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매년 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을 실시하고 있으며 저리 대출 프로그램 '동반성장펀드'도 270억 규모로 운영하여 파트너사의 자금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롯데제과는 협력사 임직원들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해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개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생산성 혁신 컨설팅 등을 통해 파트너사들의 자생력을 배양하는 프로그램인 산업혁신운동에 기금을 출연하는 등 상생경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12월 '동반성장 우수 파트너사 가족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왼쪽)롯데제과 박경섭 생산본부장 (오른쪽)김대균 생산전략부문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롯데제과 2010년부터 매해 '동반성장 우수 파트너사 가족의 날' 행사도 진행해오고 있다. '동반성장 우수 파트너사 가족의 날'은 롯데제과가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인식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우수 파트너사의 임직원에 대하여 감사장과 더불어 부상을 전달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파트너사 임직원들과 함께 '동반성장 워크숍'도 진행한다. 앞으로도 롯데제과는 파트너사와의 상생협력 가치 실현을 통해 지속적인 동반성장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지난 10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내부 임직원을 비롯해 주요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사 상생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최소한의 인원으로만 진행되었으며, 참석하지 못한 협력사 대표에게는 영상매체 전달로 대신했다. 앞으로도 롯데제과는 파트너사와의 상생협력 가치 실현을 통해 지속적인 동반성장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제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롯데제과 한편, 롯데제과는 ESG 경영 전략과 활동 성과를 담은 '2020~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2020년부터 2021년 상반기에 걸친 롯데제과의 재무·비재무 활동과 성과가 수록되어 있다. 일부 내용은 2021년 하반기까지의 활동을 서술하여 최신의 자료를 제공하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보고서는 기업 소개, 사업 소개, ESG 전략, 환경, 사회, 거버넌스, 부록 등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되었으며, 롯데제과의 업의 특성을 살린 지속가능경영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롯데제과는 중대성 평가 진행을 통해 이해관계자의 관심사를 반영하여 중대 이슈를 선정하고 보고서를 서술했다. 보고서는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을 최우선 이슈로 삼았으며, 이외에도 책임 있는 원재료 관리,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윤리·준법경영 강화, 제품 안전성 제고, 안전 및 보건 관리,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 건강을 고려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순환경제 기여 확대 등 총 9개 중대 이슈들에 대해 대응 활동 성과 및 계획을 담았다. 롯데제과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진행하는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지난해 12월 국내 제과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2018' 인증을 취득하는 등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1 13:39: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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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탄소발자국 줄이기 앞장…'가치위해같이해요' 2차 챌린지 전개

고객이 '#가치위해같이해요' 계단 이용하기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오는 22 일부터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활동인 '#가치위해같이해요' 2차 챌린지를 시작한다. '#가치위해같이해요' 챌린지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여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활동들을 안내하고 친환경 활동을 이어나 갈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차 탄소발자국 챌린지는 22일부터 스타벅스 앱을 통해 신청 및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2만명의 신청자를 모집해 진행한다. 3차 챌린지인 에코 챌린지는 3월 22일부터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월 4일부터 2월 21일까지 진행된 첫번째 '탄소발자국 챌린지 1차 Reduce'는 모집이 시작된 지 30분 만에 선착순 모집이 마감되며 성공적인 챌린지의 시작을 알렸다. 스타벅스 앱 회원 가입과 챌린지 참여 신청 후 생활 속 탄소발자국 줄이기 9개의 미션 중 5개를 완료하면 미션을 달성할 수 있다. 오는 22일부터 3월 21일까지 진행되는 두번째 '탄소발자국 챌린지 2차 Reduce + Reuse'는 장바구니 사용하기, 분리수거하기, 다회용 컵 사용하기, 손수건 사용하기, 식물기반 유제품 선택하기 등의 미션이 주어지며 1차 챌린지와 동일하게 9개의 미션 중 5개의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고객이 '#가치위해같이해요' 개인컵 사용하기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챌린지 미션 완료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매장에서 개인컵 또는 매장컵으로 음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에코 커피 쿠폰 2장 증정하고 이 중 추첨을 통해 챌린지 1차수 당 5명을 추첨하여 레스케이프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마지막 챌린지인 에코별 챌린지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월 22일부터 4월 11일까지 개인컵 사용 시 적립되는 에코별을 챌린지 기간 내 6개 적립 시 특별하게 제작된 스타벅스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리워드는 일회용품 사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손수건이며, 신청한 고객 수만큼 제작해 고객이 수령 매장 선택 예약 후 수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간 중 #가치위해같이해요 참여 미션당 230원을 적립해 최대 5000만원의 환경보호기금을 조성하고 자원순환사회연대에 전액 기부한다. 이현미 스타벅스 마케팅 팀장은 "이번 #가치위해같이해요 챌린지를 통해 일상 생활 속에서 많은 고객님들이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시어 스타벅스와 고객이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은 "우리의 작은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은 환경을 지키는 시작점이며, 이를 통해 모두가 적극적인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1 13:37: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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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맥심' 커피 명가의 변신…'맥심 플랜트'에 2030이 모이는 이유

맥심 플랜트 외관/동서식품 커피 좀 마신다하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다섯 글자의 카피 문구 '커피는 맥심'. 동서식품의 맥심 브랜드는 국내에 70년대 말부터 알려지기 시작한 장수 브랜드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커피를 생산해냈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커피가루, 분말 크림과 설탕이 한 봉에 모두 들어있는 커피 믹스를 출시했다. 2011년에는 아메리카노를 찾는 인구가 늘어나는 것에 착안, 원두 스틱 커피인 카누를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맥심은 오랫동안 인스턴트 커피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며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맥심플랜트 2층에서 바라본 1층 전경/메트로 손진영 자칫 올드한 이미지로 굳혀질 수 있지만, 맥심은 브랜드 체험 공간 '맥심 플랜트'를 운영하며 2030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한남동의 메인 도로와 아티스트들의 뒷골목이 이색적으로 어우러지는 이태원로에는 맥심 브랜드만의 철학과 감성, 생산 공정의 오리지널리티를 재해석해 만든 브랜드 체험 공간 맥심 플랜트가 있다. 맥심 플랜트에서 로스터가 로스팅 기계로 원두를 볶고 있다. /메트로 손진영 맥심 플랜트 포인트 가입 정보에 따르면 전체 가입자 중 20~30대 고객의 비율이 약 80%에 이르는 등 젊은 고객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5층 규모의 맥심 플랜트는 '도심 속 정원, 숲 속 커피 공장(Coffee Factory in Urban Forest)'이란 콘셉트로 '공장(Plant)'과 '식물(Plant)'의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 맥심 플랜트에서 로스터가 로스팅 기계로 원두를 볶고 있다. /메트로 손진영 지하 2층에 들어서면 두 개 층에 걸쳐 돌아가는 커다란 로스팅 기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맥심의 방대한 공정 일부를 옮겨놓은 공간인 '로스팅 룸'은 맥심 플랜트의 심장부로 이곳에서 원두가 만들어진다. 여러 산지의 생두를 저장하는 9개의 사일로(Silo, 원통형 저장소)에서 로스팅 기계로 원두가 자동 투입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맥심 플랜트 지하 1층 라이브러리에서 고객들이 시간을 보내고있다. /메트로 손진영 지하 1층 '라이브러리' 공간은 넓은 라운지에 쾌적한 좌석이 마련돼있어 고객들이 충분한 휴식과 사색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 로스팅 룸의 다이나믹한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기자가 방문했을 때에도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독서, 컴퓨터 작업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1층과 2층은 커피와 베이커리 메뉴와 함께 음악, 책,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경험할 수 있다. 정원을 연상케 하는 '테라스'는 봄부터 가을까지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간으로 큰 창을 통해 들어오는 채광과 초록색 싱그러운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맥심 플랜트 1층에서 고객들이 커피를 즐기고 있다. /메트로 손진영 맥심 플랜트를 방문했다면 3층 브루잉 라운지에서 운영하는 '공감각 커피'를 체험할 것을 추천한다. 전용석에 마련된 태블릿 기기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의 향미, 산미, 로스팅 정도를 선택하면 맥심이 엄선한 16종의 스페셜티 커피 중 한가지를 추천받아 맛볼 수 있다. 이때 커피가 지니고 있는 향미, 산미 등의 특성에 기반해 이와 어울리는 디자인, 음악, 그리고 적절한 글귀를 함께 제공한다. 전용석에 마련된 헤드셋으로 감상할 수 있어 미각, 후각, 청각, 시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오롯이 커피를 느낄 수 있다. 맥심 플랜트 3층에서는 '공감각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메트로 손진영 3층 야외로 나가면 한강과 남산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야외 테라스에서 조망을 감상하면서 커피를 음미하는 것은 어떨까. 맥심플랜트 내부에는 제조 공정을 시각화한 디자인 기둥과 조형물, 유럽에서 경매로 구입한 200년이 넘는 커피 관련 도구들을 만날 수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 플랜트는 동서식품이 지난 50여년 걸쳐 쌓아온 커피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 맥심이 지향하는 '더 좋은 커피 문화'를 전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기존에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던 다양한 커피 경험과 도심 속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0 14:28: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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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학위 수여식 진행

스타벅스가 한양사이버대학교와 2022년 2월 학위 수여식을 진행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다. 스타벅스 코리아와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9일 2022년 2월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위 수여식을 진행했다. 스타벅스는 2016년부터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함께 스타벅스 파트너 학사학위 취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이 11 번째 졸업식이다. 이날 학위수여식 행사는 한양사이버대학 홈페이지에서 유튜브를 활용한 실시간 중계 형태로 진행했으며,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내외빈 및 수상하는 학생 대표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파트너들의 열정은 뜨겁다. 이번 2022년 2월 졸업자는 61명으로 역대 장학생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졸업하게 됐다. 이로써 기존 졸업생 167명까지 총 228명의 파트너들이 한양사이버대학교에서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됐다. 학사학위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파트너들의 관심도 역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2016년 2학기 123명으로 시작했던 파트너 재학생은 2021년 2학기 기준 파트너 수는 466명까지 확대됐다. 프로그램 누적 참여자 수는 올해까지 총 1500여명에 달한다. 한양사이버대학교 학과 과정은 정규 수업과 시험 평가가 100% 온라인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등교의 부담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대학교 졸업 후에 스타벅스에 재직해야 하는 의무와 조건 없이 자유롭게 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공 선택은 업무와 관련이 없어도 무방하다. 이에 스타벅스 파트너들은 호텔외식경영학과, 마케팅학과는 물론 상담심리학과나 영어학과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공을 통해 본인의 경력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이번 학위 수여식에 스타벅스 파트너 우수 졸업생을 위한 특별 성적 우수상을 제정했으며, 스타벅스 강남우성점의 관광호텔경영학과 김병엽 파트너와 킨텍스이마트점의 영어학과 서경희 파트너가 대표로 수상했다. 학교법인 한양학원 김종량 이사장은 "한양인이라는 높은 긍지를 바탕으로 앞으로 사회에 사랑을 실천하는 한양인이 되길 바란다"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스타벅스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함께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최선을 다하는 파트너들의 도전에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0 11:39: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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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촌몰 매출 170%증가…간편식 판매량 높아

한촌설렁탕 설렁탕, 소고기무국, 육개장, 사골곰탕, 소고기미역국/이연에프엔씨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가 운영하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 '한촌몰'의 매출이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연에프엔씨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기준 한촌몰 매출이 2020년 대비 약 170%상승해 간편식 소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지난 1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매출보다 약 200% 증가해 간편식 매출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연에프엔씨의 한촌몰에서는 국탕류 간편식을 비롯 양념육 간편식 등 약 40여종의 상온 및 냉동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40년동안 이어온 한촌설렁탕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간편식과 국물류 간편식을 전문적으로 다룬 점이 매출 성장의 비결로 꼽고 있다. 실제 한촌몰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도 한촌설렁탕의 육수 비법이 그대로 들어간 상온 간편식 제품 '설렁탕집 설렁탕'과 한촌설렁탕 매장 내에서도 대표 메뉴로 꼽히는 '한촌 양념 불고기' 냉동 제품의 판매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연에프엔씨는 자체 공장인 오송 스마트팩토리에서 한촌설렁탕의 노하우가 담긴 육수의 대량 공급이 가능하기에 지속적으로 국탕류 간편식 라인업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집밥의 수요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간편식을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며 "특히 기존 한촌설렁탕에 대한 관심과 국물류 간편식을 찾는 고객들이 한촌몰을 방문해주면서 재구매율과 결재건별 금액도 동반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0 11:34: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