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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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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바게뜨, '파바데이' 프로모션 전개

파리바게뜨 '3월의 파바데이' 프로모션/SPC그룹 파리바게뜨가 3월의 '파바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를 '파바'로 친근하게 줄여 부르는 애칭에서 착안한 '파바데이'는 매월 1일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총 구매액이 1만5000원 이상일 경우 3000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프로모션 제품은 ▲초코 케이크에 빨간색 하트 장식으로 달콤한 사랑이 피어나는 것을 형상화한 '블라썸 러브 케이크'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아기자기한 스마일을 흰색 데이지 꽃으로 표현한 '해피스마일 케이크' 등이다.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달콤한 맛과 사랑스러운 비주얼의 케이크 3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월 1일부터 5일까지 '라인프렌즈 슬리핑 브라운', '블라썸러브', '해피스마일' 케이크 구매 시 4000원 혜택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는 오는 5일까지 삼성카드 링크(LINK)와 신한카드 마이샵(MYSHOP)을 통해 2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추가 혜택이 제공되는 제휴사 할인 혜택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리바게뜨 공식 홈페이지 또는 해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PC그룹의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3월의 파바데이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케이크 제품들과 연계해 준비했다"며,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기분 좋은 3월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1 14:25: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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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경품도 MZ 스타일로…1억원 상당 NFT 경품 선보여

현대백화점_더현대서울_NFT갤러리/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NFT 경품' 이벤트를 선보인다. NFT는 '대체불가토큰(Non-Fungible Token)' 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의미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복제가 불가능한 특성을 지닌다. 현대백화점은 이달 20일까지 'NFT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이 선보이는 NFT는 국내 대표 PFP(프로필사진) NFT인 '메타콩즈'로 세계 최대 NFT 거래소 '오픈씨(Opensea)'에서 거래량 1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NFT 프로젝트다. 경품 응모방법은 '현대백화점' 또는 '더현대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후 더현대 서울 NFT 갤러리(지하 2층) 방문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현대백화점NFT, #현대백화점메타콩즈, #더현대서울 1주년)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NFT 경품은 추첨을 통해 총 16명에게 증정되며 당첨자는 다음 달 선정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개인 명의의 '전자지갑(카이카스)'에 NFT가 지급된다. 전자지갑이란 디지털 자산을 거래하거나 보관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일종의 저장 공간으로, 당첨자는 개별적으로 전자지갑을 만들어야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와함께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국내 최초로 '디지털 NFT 갤러리'를 선보인다. 메타콩즈 NFT 6개를 포함해 가수 선미가 참여한 '선미야클럽'과 최근 '르네상스 NFT'로 화제가 된 유근상 작가의 NFT 각 5개를 만나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미래형 백화점 모델을 제시한 더현대 서울의 1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고객들에게 새로운 테크(tech)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NFT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1 13:0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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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네이처, 업계 최초 강원 지역 새벽배송 시작

헬로네이처 강원 지역 배송 /BGF리테일 헬로네이처가 새벽배송 업계 최초로 강원 지역으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 헬로네이처는 이달 1일 강원도 원주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강원도 주요 도시로 새벽배송 서비스 지역을 점차 넓혀나갈 방침이다. 현재 강원 지역에 새벽배송을 하는 업체는 헬로네이처가 유일하다. 헬로네이처는 지금까지 서울 및 경기 수도권(일부 지역 제외)에서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천안, 아산, 청주, 대전, 세종 등 중부권으로 새벽배송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하며 친환경 더그린배송을 기본 배송으로 적용했다. 이번 새벽배송 및 더그린배송의 강원 지역 확대로 이제 원주에 거주하는 헬로네이처 고객들도 일주일 내내 밤 12시까지 주문만 하면 익일 오전 7시 전까지 신선한 상품을 담은 더그린 박스를 집에서 바로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이처럼 헬로네이처가 업계 최초로 새벽배송 가능 지역을 강원까지 확대할 수 있었던 비결은 지난해 이전한 곤지암 물류센터 덕분이다. 곤지암 물류센터는 기존 물류센터 대비 4배 이상의 물류 처리가 가능할 만큼 고효율의 물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헬로네이처 마스코트 '그리니'/BGF리테일 헬로네이처는 강원 지역 새벽배송 확대를 기념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와 함께 원주 지역 고객이 새벽배송 이용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헬로캐시 20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헬로네이처는 다양한 취향을 겨냥한 푸드 라이프샵으로서 상품 혁신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고객들의 구매 편의를 돕는 비건존, 감탄존, 캠핑존, 베이비존, 키즈존 등 특화된 다섯 개의 카테고리에서 620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0년 업계 최초로 기존 새벽배송의 단점으로 지적된 과도한 포장을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재사용 더그린박스를 활용한 더그린배송을 도입해 친환경, 편리성, 신선도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그 가입자 수가 2.5년 만에 무려 8배나 신장하는 효과를 보였다. 헬로네이처 여상엽 물류실장은 "원주를 시작으로 그동안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던 강원 지역 전체로 헬로네이처의 새벽배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헬로네이처의 차별화된 고품질 상품과 서비스를 전국에서 누릴 수 있도록 물류 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헬로네이처는 최근 친환경 브랜드 '더그린'의 상표권 출원을 앞두고 마스코트 '그리니'를 론칭했다. 그리니는 매일 직접 새벽배송에 나서는 ENFP 성격의 활동파로 깨끗하게 목욕하기를 좋아하고 문 앞에 쌓이는 쓰레기를 싫어하는 'N잡러' 캐릭터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1 12:32: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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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전 사업장 국제 안전보건·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삼양식품은 본사와 원주, 익산, 밀양공장 등 전 사업장이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ISO 45001과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안전보건, 환경경영체제에 관한 국제 표준이다. 경영진과 임직원의 참여를 전제로 조직 내 안전 리스크 관리와 예방 체계, 환경경영방침과 목표 및 관련 추진 활동 등을 갖추고 실행하는 기업에게 인증을 부여한다. 삼양식품은 2020년 원주공장을 시작으로 본사, 익산공장, 밀양공장 등으로 인증 취득을 확대해 올해 국내인증기관인 KSR인증원으로부터 전 사업장의 ISO 45001 및 ISO 14001 통합 인증 취득을 완료했다. 삼양식품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환경경영, 안전한 일터 조성 등에 힘쓰고 있는 만큼, 이번 인증 획득으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사업장 조성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ESG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삼양식품은 올해 밀양공장에 건물 일체형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하고 한국형 RE100 캠페인 참여를 추진하는 등 환경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법무법인 세종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본사와 공장, 계열사에 걸친 통합적인 산업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안전보건, 환경 관련 방침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며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8 13:23: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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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日 도쿄서 매장 오픈...연내 5개점 추가 계획

최근 오픈한 일본설빙 1호점 도쿄신오쿠보본점의 모습. 매장 밖으로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설빙 글로벌 MZ세대를 중심으로 K-컬처 전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일본에서는 '4차 한류 붐'이 한창이라는 이야기가 자주 언급될 정도로 그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설빙이 도쿄신오쿠보점 오픈을 시작으로 일본 열도에 다시금 힘찬 첫 발을 내딛는다.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최근 일본 도쿄에 일본도쿄신오쿠보본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본 설빙 본점이 위치하는 도쿄 신오쿠보는 '한류의 중심지'라고 불리는 코리아타운이 위치한 곳이다. 설빙은 핵심 도시의 거점 매장을 통해 한국식 디저트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포부다. 앞서 설빙은 지난해 11월 일본 외식 프랜차이즈·경영 컨설팅 전문기업 주식회사J&K와 신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식을 갖고 본격 일본 재진출 소식을 알렸다. 설빙은 도쿄신오쿠보점을 시작으로 다음달 가고시마2호점을 오픈, 여름 전 3호점을 준비중으로 연내 5개점을 열며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향후 매년 10개의 신규 매장 오픈을 목표로 일본 현지에서 한국 디저트 문화를 설빙 브랜드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설빙 브랜드 관계자는 "일본 전 지역에서 가맹모집 문의가 들어오는 등 많은 관심을 주고 계신다"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매년 일본인의 해외 여행 순위 1~2위를 유지해온 한국 여행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현지에서 한국 디저트의 맛과 분위기를 모두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관련 이미지 별첨> ▲(사진 02) 최근 설빙이 오픈한 일본설빙 1호점 도쿄신오쿠보본점의 모습. 매장 밖으로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03, 04) 최근 설빙이 일본 도쿄에 오픈한 도쿄신오쿠보본점의 모습. 매장 내 좌석이 방문객으로 가득 차 있다.

2022-02-28 13:21: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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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업계 최초 '메타버스 라이브 커머스' 시대 개막

배스킨라빈스가 메타버스 라이브 커머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SPC그룹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지난 27일 국내 식음료 업계 최초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라이브 커머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 내 단독 공식 맵 '배라 팩토리'를 활용해 '메타버스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했다. 네이버 쇼핑라이브 '리코의 치팅데이'를 통해 공개한 이번 방송에서는 '배라 팩토리'의 가상 캐릭터와 실제 라이브스타 리코, 서경환이 함께 출연해 배스킨라빈스 제품을 소개하고, 전국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교환권을 판매했다. 메타버스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실제 상품 구매까지 이어지게 한 것은 네이버 쇼핑라이브 최초 사례다. 특히 이번 라이브는 '리코의 치팅데이'를 주제로 배스킨라빈스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한 리코의 첫 출근을 연출했다. 또, '배라 팩토리'의 인기 콘텐츠 '케이크 만들기 미션'을 활용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 제페토 플랫폼 내에서 만든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빙그르르 마카롱, 리얼27 큐브)과 동일한 실제 제품을 라이브에서 시식하고 설명하며 가상 세계와 현실을 넘나드는 디지털 커머스 경험을 가능하게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외에도 '배라 팩토리' 맵을 현실 속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로 구현해 라이브를 보면서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의 이색 경험을 제공했다. 만들고, 보고, 먹는 재미까지 풍성하게 더한 이번 배스킨라빈스 라이브는 누적 접속자 59만명, 매출액 2.1억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비대면 소비 증가로 급성장한 라이브 커머스에 MZ세대가 익숙한 메타버스 기술을 더해 배스킨라빈스만의 신개념 커머스 모델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이 익숙한 소비자들을 위해 새롭고 신선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8 13:16: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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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비대면 소비 일상화로 배달 강화

팬데믹 이후 계속되는 거리두기와 비대면 소비의 일상화로 배달음식 매출이 크게 올랐다. 실제 통계청과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식품시장 규모가 58조원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 중 음식 배달서비스 거래액은 25조원을 육박한다. 이에 외식업계는 배달 서비스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딜리버리 특화 매장 오픈을 활발히 하고 있다. 육수당 딜리버리 매장 부천춘의역점/육수당 국밥 브랜드 '육수당'은 공유주방에 입점한 형태로 딜리버리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중이다. 최근 구리점과 부천춘의역점 2곳의 딜리버리 매장이 문을 열었으며,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공유주방 업체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딜리버리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육수당의 경우 국밥도 배달로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인식의 변화로 코로나 이전에 비해 배달 매출이 약 200% 늘어났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딜리버리 전용 메뉴/bhc그룹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도 배달 주문 증가에 따라 딜리버리 매장을 늘리고 있다. 딜리버리 전용 메뉴를 개발하면서 아웃백의 2021년 배달 주문량이 전년대비 3배에 가까운 170% 증가했다. 배달 수요증가로 2019년 9월 딜리버리 서비스 론칭 이후 현재까지 전국 40여개 매장이 딜리버리 전용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라그릴리아 잠실 매장 전경/SPC그룹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그릴리아'는 12번째 매장인 잠실점을 배달 특화 매장으로 운영한다 라그릴리아 잠실점에서는 배달 앱에서 배달과 픽업 주문이 가능하며, 해피오더로 주문 시 차에서 음식을 받는 드라이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배달 고객 니즈에 맞춰 '4~5인용 홈다이닝박스'와 '2~3인용 듀오박스' 등의 세트메뉴도 새로 구성해 판매한다. 업계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매장에서 즐겨먹던 음식들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외식업계에선 배달 서비스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그 중 하나가 배달 전용 매장 구축으로 이를 바탕으로 크게 늘어난 배달 수요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 접점을 다변화하는 일환으로 자체 앱도 강화하고 있다. 교촌 주문앱/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은 주문앱 활성화를 통해 충성 고객 확보 및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6개월 간 주문앱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재주문 고객 비율이 전체 주문 고객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촌은 주문앱 이벤트 및 차별화된 혜택과 작년 2월 진행한 주문앱 개편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재주문으로 이어지는 등 충성고객 확보에 큰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주문 시 적립되는 포인트와 주문앱 이벤트를 통해 발급되는 쿠폰의 사용률도 전체 주문의 약 10% 가까이를 차지하며 주문앱 고객들의 활동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특히 앱 가입자 중 MZ세대의 비중은 전체 고객의 약 70%에 달한다. 현재 교촌 주문앱 회원 수는 약 270만명이다. 신세계푸드는 버거 전문점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을 선보였다. 배달 주문 기능과 포장은 물론, 사전 주문 시 기다림 없이 매장에서 식사할 수 있다. 롯데GRS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외식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통합 앱 '롯데잇츠'를 운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외식업계는 늘어난 배달 수요에 맞춰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딜리버리 매장을 지속 확대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는 것은 물론 딜리버리 전용 메뉴 개발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를 확장하는 데 주력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7 13:08: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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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베트남 키즈나 공장 준공…글로벌 수출 체계 구축

베트남 키즈나 공장 전경/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아태·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첨단 식품생산기지를 베트남에 구축하고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화한다. CJ제일제당은 베트남 롱안성 껀죽현에서 키즈나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키즈나 공장은 총 3만4800m2(1만500평) 규모로 4층 2개동으로 건설됐다. 현재 300억원이 투입됐고 2025년까지 추가 설비투자 등에 총 10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키즈나 공장은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생산→글로벌 수출(Global to Global)' 모델이 적용된 첫 해외 제조 기지로 글로벌 수출 첨병 역할을 맡게 된다. 그 동안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시장 공략은 '국내 생산→해외 수출', '해외 현지 생산 및 현지 판매'가 주를 이뤘는데, 키즈나 공장 준공으로 주력 제품을 베트남에서 생산해 곧바로 다른 해외 인접 국가로 공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키즈나 공장은 베트남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연합, 호주 등에 수출을 활발하게 추진한다. CJ제일제당은 키즈나 공장에서 생산해 해외로 수출하는 물량을 2025년까지 올해보다 3배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 "올 한 해는 'Global to Global 확대', 신사업 육성 등 베트남 식품 사업 확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키즈나 공장은 국제식품안전인증 및 할랄(Halal) 인증을 기반으로 향후 CJ제일제당의 핵심 글로벌 수출 전초 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6대 글로벌 전략제품 가운데 만두, 가공밥, 김치, K-소스 등 4대 품목을 생산하는 키즈나 공장은 글로벌 수출 교두보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동남아시아, 호주, 유럽연합 등지에서 가격 경쟁력이 높은 원재료를 손쉽게 수급할 수 있으며, 동남아시아국가연합,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등 관세 혜택을 활용해 수출 시너지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식품 안전 경영시스템 및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등을 보유하고 있어, 생산 제품을 유럽연합, 호주 등 주요 유통 채널에 즉시 입점할 수 있다. 아울러 처음 설계할 때부터 할랄 전용 생산동을 갖춰 할랄 시장 공략의 중추 역할을 맡는다. 키즈나 공장은 첨단 생산기지로의 면모도 두루 갖췄다. CJ제일제당이 독자 개발한 스프링롤 성형 자동화 설비를 처음 도입한 글로벌 생산 생산기지로 지속적인 설비 개발을 통해 자동화율을 올해 70%에서 2024년 100%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CJ제일제당은 베트남 중부 달랏시에 농기구 및 비료를 지원하고, 현지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지역 상생 선순환에 기여하는 '에코허브' 체제를 갖췄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키즈나 공장 준공은 CJ제일제당이 아태·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탄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의미를 갖는다"며 "K-푸드 해외 확산의 추진력을 더욱 높이고 '글로벌 종합식품회사'의 비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7 11:17: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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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만해 한용운 선사 친필 휘호 '전대법륜' 기증

스타벅스 코리아가 3.1절을 기념해 덕수궁 중명전에서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만해 한용운 선사의 친필 휘호인 '전대법륜(轉大法輪)' 유물을 기증하며 관련 전달식을 가졌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와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오른쪽 세번째)이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3.1절 103주년을 기념하여 문화유산국민신탁에 만해 한용운 선사의 친필 휘호인 '전대법륜(轉大法輪)' 유물을 기증하며 관련 전달식을 가졌다. 덕수궁 중명전에서 진행된 이번 유물 전달식에는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 예술의전당 수석큐레이터 이동국 심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지침에 맞춰 안전을 고려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만해 한용운 선사가 말년에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친필 휘호 '전대법륜'은 큰 법의 바퀴가 굴러간다는 뜻으로 "거대한 진리의 세계는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번 '전대법륜' 친필 휘호는 스타벅스가 지난해 조성한 독립문화유산 보호기금을 통해 구입되어 국가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현장에 참석한 예술의전당 수석 큐레이터 이동국 심의위원은 "'전대법륜'은 만해 한용운 선사가 쓰신 친필 휘호 중 대자 현판글씨로는 현존 유일할 뿐만 아니라 만해의 대자유 정신을 그대로 필묵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최고의 유물로 평가받는 작품"이라며, "대한민국에 있어 역사적 의미와 가치가 아주 큰 유산"이라고 설명했다. 스타벅스는 그 동안 우리 문화재 보호 및 보전을 위한 독립문화유산 기부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백범 김구 선생의 '존심양성'(2015년)을 시작으로, '광복조국'(2016년),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약욕개조사회 선자개조아궁'(2019년), 백범 김구 선생의 '천하위공'(2021년) 친필휘호 유물을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증한 바 있다.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은 "역사적 의미의 독립 문화유산들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문화재 기증을 통해 문화유산 보호를 실천하고 있는 스타벅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우리 후손들에게도 대한민국 문화재의 가치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독립문화유산 기증, 문화재 보호기금 조성 등 파트너 및 고객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문화재지킴이 활동은 스타벅스의 가장 의미 있는 활동 중 하나"라며,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우리나라 독립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유산 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3.1절, 광복절 등을 기념해 전통 문화 디자인을 담은 MD 상품을 개발해 판매수익금으로 독립문화유산 보호기금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문화재 보호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 3.1절에도 대표적인 무궁화 품종인 '자단심계'를 표현한 'SS 무궁화 트로이 355ml'와 '무궁화 글라스 머그 355ml' 2종의 상품을 3월 1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이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독립문화유산 보호기금으로 조성해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7 10:20: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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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브로이, FC서울 협업··· 구단 맥주 '서울1983' 출시

세븐브로이 서울 1983 맥주/세븐브로이 국내 수제맥주 대표 기업 세븐브로이맥주㈜가 FC서울과 협업, 최초의 K리그 구단 자체 브랜드 맥주 '서울1983'을 출시했다. 세븐브로이맥주는 지난해 6월 FC서울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K리그 구단과는 최초로 콜라보한 수제맥주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FC서울과의 첫 협업 제품으로 포문을 연 '서울1983'은 세븐브로이맥주만의 수제맥주 개발 노하우로 스포츠경기 현장의 짜릿함을 맛으로 재해석하고, 창의적인 레시피를 더했다. 또한 K리그를 즐기는 MZ세대의 입맛을 겨냥하고자 FC서울 관계자들과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치는 등 오랜 준비 끝에 탄생했다. '서울1983'은 비엔나 라거 스타일의 맥주로, 맥아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와 날카롭고 깨끗한 홉의 씁쓸한 맛을 조화롭게 믹스한 것이 특징이다. 캐러멜 맥아와 플로럴 홉이 만나 라거 특유의 깨끗하고 깔끔한 피니시가 돋보이는 맥주다. 붉은빛의 호박색(앰버)이 살짝 감돌면서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도 매력적이다. 알코올 도수는 5.2%이며, 매운 음식이나 돈까스, 치킨 등의 육류와 특히 잘 어울린다. '서울1983' 맥주의 이름은 FC서울의 연고지인 수도 '서울'과 창단연도인 '1983년'을 더해 만들었다. 패키지는 FC서울의 상징인 검은색과 빨간색 세로 스트라이프를 바탕으로 디자인해 정체성을 더했다. '서울1983'은 내달 2일부터 GS25, CU 등 전국 편의점을 비롯해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세븐브로이맥주 김강삼 대표는 "집관족들이 더욱 상쾌하고, 열정적으로 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세븐브로이맥주는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다양한 TPO(시간·장소·상황)에 어울리는 수제맥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5 15:44: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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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웰케어,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사업 속도낸다

장승훈(왼쪽) CJ웰케어 대표와 임상진(오른쪽) 알팩 회장이 협약식 진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CJ제일제당 올 초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출범한 CJ Wellcare(웰케어)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 Wellcare는 ㈜알팩과 '개인맞춤형 건기식 제조 및 소분(小分) 판매를 위한 사업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CJ웰케어 본사에서 23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장승훈 CJ Wellcare 대표, 임상진 알팩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알팩은 건기식 소분 제조와 유통 추적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특허를 취득한 회사다. CJ Wellcare가 20년 이상 축적한 건기식 연구·개발(R&D) 및 제조 역량과 ㈜알팩의 소분 제조 및 유통 플랫폼이 결합하면 개인 맞춤형 건기식 사업 확장에 시너지를 발휘 할 것으로 기대된다. CJ Wellcare는 (주)알팩과 협업해 한 포에 담아 맞춤형으로 제조한 건기식 제품을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고객이 겉면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제품원료, 제조회사, 제조일자, 포장 과정, 유통 과정 등 생산 이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앞서 CJ Wellcare는 2020년 11월, '디티씨(DTC; Direct To Consumer) 유전자 검사' 역량을 보유한 이원다이에그노믹스(EDGC)와 '한국인 맞춤형 건기식' 공동개발에 대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확인하고 미래 건강 상태를 예측해 자신에게 맞는 건기식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맞춤형 건기식은 개인의 식·생활습관을 바탕으로 전문가 상담, 건강 설문, 유전자 분석 및 장 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등을 통해 꼭 필요한 성분만 섭취함으로써 영양과잉 등 부작용을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국, 일본, 호주 등 의료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돼 있지만, 우리나라는 걸음마를 시작하는 단계다. CJ Wellcare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CJ Wellcare의 개인 맞춤형 건기식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소비자의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에 한 단계 더 높은 가치를 전해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22-02-25 15:09: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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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아이생각' 배달이유식 친환경 포장 전환

롯데푸드가 친환경 포장 이유식으로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ESG 경영을 강화한다. 롯데푸드는 '파스퇴르 아이생각' 배달이유식의 플라스틱 뚜껑을 제거하고 배송 포장재를 스티로폼에서 종이로 전환하는 '착한이유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배달이유식 가격도 인하한다. 친환경 포장으로 전환하며 절감한 비용 일부를 고객에게 환원하는 취지다. 기존 아이생각 배달이유식은 스티로폼 박스에 아이스팩을 동봉해 배송했다. 하지만 아이에게 좋은 것을 먹이고 싶은 마음만큼이나 더 나은 미래를 물려줘야 한다는 고객의 환경보호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게 됐다. 이에 롯데푸드는 환경보호를 위해 이유식 포장용기의 플라스틱 뚜껑을 제거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4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불필요한 아이스팩을 빼고, 스티로폼 재질의 아이스박스 대신 친환경 종이 상자를 적용하며 실온배송으로 전환했다. 파스퇴르 아이생각 이유식은 고온 고압의 멸균 공정을 거치는 무균이유식이기 때문에 실온에서 배송해도 문제가 없다. 무균이유식의 유통기한은 실온에서 90일이다. 덕분에 비교적 긴 기간 동안 안심하고 아이에게 먹일 수 있다. 롯데푸드는 ESG경영 강화 취지에 맞게 플라스틱 절감 및 실온배송 전환으로 절감하는 비용 일부를 고객에게 환원한다. 아이생각 배달이유식 1식(90g 2개입)의 가격을 100원 인하했다. 인하된 가격은 이유식 단계별로 1식 당 4200원에서 5800원이다. 현재 배달이유식 정기배송을 이용중인 고객에게는 남은 수량에 따라 최대 8000원 상당의 롯데푸드몰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업계에서 제품 가격인하는 드문 사례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아이생각 착한이유식 캠페인은 건강하고 좋은 먹거리뿐만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물려주기 위한 캠페인"이라며 "다양한 영역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미래세대를 위한 ESG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4 14:35: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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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카누 라이트 로스트 아메리카노' 출시

카누 다크로스트, 라이트 로스트, 마일드 로스트 3종/동서식품 동서식품은 부드럽고 깔끔하면서도 상큼하고 산뜻한 향미를 지닌 새로운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 라이트 로스트 아메리카노(이하 카누 라이트 로스트)'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카누 라이트 로스트는 다양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기존 '카누 다크 로스트'와 '카누 마일드 로스트'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동서식품의 50년 노하우로 엄선한 고품질의 에티오피아 원두와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해 산뜻한 꽃 향기와 상큼한 과일 향이 특징이다. 또한 라이트 로스팅으로 커피의 쓴 맛과 텁텁함은 줄이고 부드럽고 깔끔한 맛은 극대화해 진한 커피에 익숙하지 않거나 쓴 맛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도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카누 라이트 로스트 발매를 통해 맥심 카누는 진하고 깊이 있는 카누 다크 로스트와 가장 대중적인 맛과 향의 카누 마일드 로스트와 함께 총 3종의 카누 아메리카노 라인업을 완성했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발매를 기념해 신규 TV 광고와 함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샘플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서식품 고은혁 마케팅 매니저는 "기존 카누 아메리카노를 음용하는 소비자 중 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카누 라이트 로스트 제품을 발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커피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카누 라이트 로스트는 100개입 기준 2만390원(할인점 기준)에 판매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4 14:33:4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