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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주크박스, 주류 NFT 선보여…양조장·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 선사

블록체인 기반 주류 IP 플랫폼 스타트업 주크박스가 국내 최초로 주류 NFT(대체불가능 토큰)를 25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NFT는 국내 최고 명주로 알려진 문경 오미나라의 '고운달'을 원형으로 만들어졌다. 고운달은 국내 유일의 위스키 마스터 블랜더인 이종기 명인이 오미자를 발효, 증류, 숙성한 제품이다. NFT는 고운달의 병과 십장생도 민화를 재해석해 2000개의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발행됐다. 3월 25일 선 판매, 26일, 27일에 정식 판매 예정이다. 판매 사이트는 주크박스의 홈페이지, 공식 트위터, 디스코드, 카카오 오픈채팅 등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 주크박스는 프로젝트 로드맵을 통해 NFT 홀더에게 다양한 혜택을 펼칠 예정다. NFT 판매 수익은 역시 금년 출시 예정인 고운달 마스터블렌더스 에디션 제품 개발과 생산에 투입되고, 라운지 파티, 온라인 시음회 등의 NFT홀더 대상 커뮤니티 서비스에 활용된다. 특히 출시 예정인 고운달 마스터블렌더스 에디션은 NFT홀더들의 의견이 브랜드 디자인에 반영되며, 문경 오미나라 양조장과 출시 제품에 홀더들의 이름이 각인된다. 주크박스 이동헌 대표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전통주를 현대적 트렌드에 맞게 기획, 한정판 NFT를 발행하여 양조장과 고객 모두에게 특별한 혜택과 경험을 드리고 수익을 창출하는 주류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고자 했다"며, "고운달 마스터블렌더스 에디션 NFT는 전통주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열고, 시장 활성화 및 해외 진출 등 수많은 가능성을 여는 계기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산업과 문화 생태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크박스는 이번 NFT 출시 이후에도 '지역특산주 NFT 상륙작전'이란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우량 양조장을 발굴하는 후속 프로젝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2022-03-07 17:49:45 신원선 기자
[기자수첩] 효력없는 유통법 이제는 바뀌어야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 맞춰서 문 닫는 식당들이 태반일걸요? 의무휴업일이 끼어있는 주말은 사람들 발길이 뜸하니까요. 마트가 문을 닫는다고 지역상권이 살아난다고요? 전혀요." 지역 상인들마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을 외면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는 해당 법의 개정 및 적용범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유통산업의 선진화와 소비자의 편익 증진을 위해 1997년 제정된 유통법은 2010년대부터 골목상권 상인들과 전통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법으로 방향이 틀어졌다. 전통시장 근처에 대형마트 출점을 제한하는 것을 시작으로 월 2회 휴점일을 지정하는 등 규제의 강도가 세졌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국회는 최근 대형마트 등에만 한정적으로 적용돼 왔던 유통법을 백화점, 복합쇼핑몰, 이커머스, 식자재마트 등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하겠다고 예고했다. 발의된 법안들이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의무휴업일을 비롯한 대표적인 규제들이 점포에 적용된다. 유통법이 제정될 당시만해도 온라인 쇼핑이 활성화되지 않아 마트가 휴점하면 시장으로 사람들이 발길을 옮겼을지 몰라도 현재는 상황이 다르다. 오늘 주문하면 내일 새벽, 빠르면 오늘 저녁 안에도 배송되는데 굳이 장바구니를 들고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가 얼마나 될까. '대형마트vs골목상권, 시장'이 아닌 '오프라인vs온라인'으로 변화한지도 오래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쇼핑이 일상화되면서 온라인이 오프라인을 앞섰다. 오프라인 점포를 기반으로 한 유통 대기업들은 상황 악화에 구조조정과 폐점을 단행했다. 대형마트의 폐점은 주변 지역 상권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한 예로 2018년 이마트 부평점 폐점 이후 인근 상인들의 매출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가 있던 상권을 찾던 고객이 폐점 후 다른 상권으로 빠져나간 탓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규제를 강화하는 것은 유통업계의 현실을 외면한 구시대적 탁상행정이다. 소비자의 선택권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도 문제다. 지난해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의무휴업제로 대형마트에 못 갈 경우 전통시장을 방문한다'는 소비자는 8.3%에 그쳤다. '근처 슈퍼마켓을 이용하겠다'는 소비자는 37.6%, '대형마트 영업일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린다'고 답한 소비자는 28.1%다. 다같이 공멸하지 않으려면, 국회는 지난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유통법으로 얻은 효과가 무엇인지 따져보고, 현 상황에 맞는 법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7 16:13: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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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프랜차이즈 사업 고속성장…노브랜드 피자 론칭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 사업의 성공에 힘입어 '노브랜드 피자'를 론칭하며 프랜차이즈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신세계푸드는 피자 시장의 가격 거품을 빼고, 소상공인을 위한 양질의 프랜차이즈 모델 개발을 위해 노브랜드 피자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인건비, 식재료, 배달수수료 등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외식 가격 부담이 가중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피자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푸짐하고 독자적인 감칠맛의 피자를 선보인다는 목표로 아메리칸 빈티지 콘셉트의 '노브랜드 피자'를 새롭게 개발해 선보이기로 했다. 피자의 가격은 1만4900원~2만3900원으로 책정해 글로벌 피자 브랜드의 유사 메뉴 대비 약 20%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노브랜드 피자의 대표 메뉴 '센세이션 슈프림'의 가격은 1만7900원으로 여타 콤비네이션 피자의 평균가격 2만3000원과 비교했을 때 훨씬 합리적인 가격이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피자에 업계 최단시간인 8분 내에 피자가 완성되는 '스마트 피자 키친' 시스템도 개발해 도입했다. 빠른 조리가 가능하도록 개발한 피자 도우볼과 신규 도입 장비로 구현한 '스마트 피자 키친'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의 주문 후 대기시간을 줄였고, 점주도 같은 시간 동안 더 많은 피자를 만들어 판매할 수 있도록 해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였다. 오는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노브랜드 피자 테스트 매장으로 대치점을 열고 소상공인을 위한 양질의 프랜차이즈 개발 테스트를 진행한다. 대치점을 통해 스마트 피자 키친, 메뉴, 서비스 등에 대한 테스트 뿐 아니라 신세계푸드가 보유하고 있는 식품 제조, 식자재 유통, 베이커리, 외식 사업과의 경쟁력을 접목해 향후 소상공인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맹점을 열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적의 프랜차이즈 모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는 가맹점으로부터 매출액의 8%를 로열티로 수취하는 대신 원재료를 원가에 공급하는 수익 모델을 유지 중이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강화하면서 내부 조직도 개편했다. 노브랜드 버거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실적을 끌어올리자 기존에 속해 있던 외식사업부에서 분리해 이를 전담할 프랜차이즈 조직을 신설한 것. 실제로 2019년 가성비를 앞세워 선보인 노브랜드 버거는 업계 최단기간인 론칭 2년 반 만에 170호점을 오픈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9년 9개(직영점 9개), 2020년 69개(직영점 53개, 가맹점 16개), 2021년 170개(직영점 54개, 가맹점 116개), 2022년 273개(직영점 57개, 가맹점 216개)로 증가할 전망이다. 가맹점이 늘면 지난해 12월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자체 개발한 탄산음료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 판매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업계는 신세계푸드의 영업이익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소비자에게는 피자 가격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에게는 합리적인 투자비와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양질의 프랜차이즈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브랜드 피자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노브랜드 피자를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육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3-07 15:06: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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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X쿠캣, '다시다 떡볶이'로 MZ세대 입맛 잡는다

다시다 한정판 스틱형 및 떡볶이 제품 /CJ제일제당 올해 48주년을 맞는 CJ제일제당 '다시다'가 이색 한정판 스틱형 제품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이며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일종의 '펀(Fun) 마케팅'으로 젊은 세대의 식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에 가까이 다가가며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새로움과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 취향에 맞춰 '페이크(Fake) 디자인'의 다시다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흔히 볼 수 있는 믹스커피가 연상되는 디자인을 적용해 어떤 요리도 다시다 한 포면 손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제품은 사각 종이 포장재에 8g짜리 다시다 골드 쇠고기 스틱 12개가 들어가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7일부터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과 푸드 전문 플랫폼 '쿠캣'에 선보이고,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등 순차적으로 온라인몰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쿠캣몰'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다시다 떡볶이'도 내놓았다. CJ제일제당 상생 브랜드인 '즐거운 동행' 제품으로, 쫄깃한 밀 떡볶이 떡에 매콤달콤한 양념, 탱글탱글한 어묵, 다시다 스틱 한 포를 동봉해, '진한 감칠맛의 끝판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7일부터 CJ더마켓과 쿠캣에서 한정 판매하며, CJ더마켓에서는 20일까지 론칭 이벤트를 펼친다. 김말이, 분식그릇을 선착순 증정하고 '떡볶이 꿀조합' 세트 제품을 최대 20% 가량 할인 판매한다. 다시다 한정판 제품들은 온라인 쿠킹클래스를 통해서도 소비자를 만난다. 오는 21일 오후 3시 CJ제일제당 인스타그램에서 다시다 한정판 스틱 제품을 활용해 '봄나물을 곁들인 떡볶이' 메뉴를 소개한다. 참가 신청은 8일부터 11일까지이며, 신청자 중 20명을 선정해 조리에 필요한 식재료와 레시피 키트를 증정한다. 4월 초에는 쿠캣과 협업해 '다시다 분식한상'을 주제로 온라인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요리 인구의 중심이 될 MZ세대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색다른 제품들을 기획했다"면서,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7 13:59: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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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홀딩스, 요식업 종사자 자녀에 장학금 지원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사회환원활동의 일환으로 70여명의 요식업종사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하이트진로홀딩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요식업 종사자 자녀 대상의 장학사업을 올해도 지속한다고 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상생경영 및 사회환원활동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영세 요식업 종사자의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등록금 등의 장학금을 매년 지원해왔다. 올해까지 8년간 860여명의 장학생에 12억5000여만원을 후원했다. 올해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70여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성적, 가정형편, 장학금 필요성 등 일정 기준에 따라 선발했으며, 연간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코로나19 등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은 진행하지 않는 대신, 선발된 장학생들이 직접 SNS를 통해 인증샷을 남기면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학생들을 응원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김인규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의지를 이어가는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올해도 장학사업을 전개하게 됐다"며 "당사의 작은 도움이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데 작은 보탬이 되어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길 바라며 대한민국의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7 13:47: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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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동해시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지원

생수를 실은 차량이 희망브리지 파주 물류센터에서 강원도 동해시청으로 출발하고 있다. /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동해시 이재민에게 재난 구호용 생수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오비맥주 기부금으로 마련한 1만2000병(500ml기준)의 생수를 강원도 동해시청을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품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원도 동해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생수 등을 지원하게 했다"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이 조속히 복구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적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생수 등 긴급 구호물품을 상시 구비해 놓고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2016년부터 구호물품 지원 사업을 이어 온 오비맥주는 지진과 태풍 피해지역 이재민과 재난 취약계층, 코로나19 의료진과 자가격리 중인 시민들을 위해 약 47만여병(500ml 기준)의 생수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오비맥주는 국내 ESG 선도기업으로서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학습시설 개선사업 '해피 라이브러리', 지역 우수인재 발굴 및 학업 지원사업인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전국 영업 지점을 통한 소외계층 지원사업인 '사랑의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7 13:08: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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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울진·삼척 산불 피해 지역에 도움의 손길 내밀어

유통업계가 지난 4일 밤과 5일에 걸쳐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진, 삼척 등 재난 지역에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긴급 구호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가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 2만3000개를 지원한다/롯데 롯데는 경북과 강원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구호키트와 생필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재난에 대비해 구축해둔 긴급구호체계에 따라 긴급구호키트 300개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5일 경북 울진 임시주거시설에 선제적으로 전달됐고 나머지 700개도 피해 지역으로 보낼 계획이다. 구호키트는 대피 생활 시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세면도구, 마스크, 충전기, 슬리퍼, 통조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롯데지주와 롯데유통군HQ는 피해 현장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생수, 컵라면 등 구호물품 2만3000개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재난 복구 현장에 필요한 장갑, 마스크 등 자원봉사키트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경북, 강원지역 상황을 면밀히 살펴 피해가 큰 곳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신세계그룹 임직원들이 산불 피해지역에 전달할 물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 /신세계그룹 이마트는 산불 피해가 심각한 강원/경북 지역 지자체와 협의해 동해점, 포항이동점, 강릉점 등 피해지역 인근 점포를 통해 이재민들이 긴급하게 필요한 생수, 간식류, 이불, 핫팩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이마트와 이마트24, 이마트에브리데이는 피해지역과 가까운 점포를 활용해 이재민이 꼭 필요로 하는 구호물품을 추가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방침으로, 이와 관련해 재난구호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신세계그룹은 향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과 이재민들을 위한 추가적 지원 등 이번 산불 재난사태 극복을 위해 그룹 차원의 추가 지원도 검토할 예정이다. GS25 영동 본부 임직원들이 지난 5일 삼척시에 전달한 재해물품을 정리하고 있다./GS리테일 GS리테일 역시 긴급 구호 물품 20000여 개를 각 현장 지휘 본부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긴급 구호물품은 컵라면, 음료수, 생수, 빵 등 피해 지역에서 급하게 요청한 먹거리 중심으로 이뤄졌다. GS리테일은 강원도 강릉과 원주, 경북 경산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통해 긴급히 물품 지원에 나섰으며, 경북 및 강원 지역 등을 담당하는 GS25 임직원들도 물품 하차 및 정리 등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도움의 현장에 동참했다. BGF리테일이 울진 산불 현장에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BGF리테일 BGF리테일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축하고 있는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가동해 지원 요청을 받은 즉시 BGF로지스 대구센터, 칠곡센터 두 곳을 통해 구호물품을 피해 현장으로 배송했다. 구호물품은 3000인분 규모의 식음료들로 이재민과 소방 인력들에게 공급된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등과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30여 개 물류센터와 전국 CU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 재난 예방 및 긴급 구호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오전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의 한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지역으로 빠르게 번지며 주택 및 시설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 3단계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을 발령하고 헬기를 비롯해 수천 명의 소방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6 12:32: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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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소주 '원소주', MZ세대 사로잡은 비결은

일명 '박재범 소주'로 기대를 모았던 ‘원소주’가 출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원스피리츠 주식회사는 지난달 25일 ‘원소주’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이달 3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원소주’를 한정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원소주’는 출시부터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픈 첫날인 25일 오픈런이 시작되며 예약 방문 신청 서비스에 약 3000명이 방문 예약을 하며 예약 폭주로 인해 한때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또한 사재기를 막기 위해 1인당 12병으로 구매 수량에 제한을 뒀지만 첫날에만 약 1만병이 판매됐다. ‘원소주 팝업스토어’는 입소문이 확산되며 운영 기간 방문자들로 가득했다. 일주일간 약 3만명이 현장을 찾았으며 준비한 제품 2만병이 완판되는 결과를 얻었다. 굿즈로 준비한 원소주 글래스 또한 판매 1일차에 완판되며 성공리에 종료됐다. '원소주 팝업스토어'는 증류식 소주 브랜드로써의 프리미엄 함과 힙합 아티스트 박재범 대표의 힙한 감성을 선사했다. ‘원소주’ 브랜드의 슬로건인 ‘미래를 WON하여! For the past & To the future’를 주제로 ‘원소주’ 라벨 컬러인 블랙 컬러와 ‘원소주’ 로고를 모티브로 꾸며졌다. 여기에 MZ세대들을 위해 재미요소도 고객을 잡는 데 힘을 보탰다. 메인 제품 디스플레인 존은 대형 원소주 로고로 제작된 대형 설치물 위로 원소주를 전시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또한 팝업스토어 내내 대기줄이 이어졌던 포토매틱은 원소주와 함께 하는 인증샷으로 재미를 더했다. 메인 포토월 존은 ‘원소주’의 상징인 대형 로고를 형상화해 방문객들의 인증샷 스팟으로 대기줄이 이어졌다. ‘원소주 칵테일 존’도 인기였다. 박재범 대표가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로 유명한 ‘원소주’ 칵테일인 ‘원밀리언’과 ‘원토디’를 판매하는 칵테일 존으로 프리미엄 증류 소주인 ‘원소주’의 또 다른 매력을 안겨줬다. 특히 ‘원소주’를 구매하지 못한 방문객들은 이 곳에서 원소주를 테이스팅하며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두 번째 성공 요소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3월말 온라인 판매에 앞서 ‘원소주’를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다는 점이다. ‘원소주’에 대한 호기심과 한정 판매라는 희소성이 만나 오픈 첫날인 25일에는 더 현대 서울 개점 전부터 백화점 앞은 많은 인파로 장사진을 이뤘다. 첫날에만 1만병이 판매되며 굿즈로 선보였던 글래스까지 완판됐다. 원스피리츠 측은 첫날 인당 12병 구매로 제한을 두었지만, 지난 1일부터는 1인 구매 가능 수량을 최대 4병으로 조절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원소주’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매일 1000명 이상이 구매를 위해 기다렸으며, 더 현대 서울 건물 밖까지 길게 줄을 선 사람들로 긴 대기 행렬이 7일간 이어졌다. 원스피리츠 박재범 대표는 “’원소주’에 많은 관심을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증류식 소주로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소주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원소주’(22도, 375ml)는 지역특산주로 분류돼 온라인판매가 가능하다. 이에 오는 3월 말부터 원소주 자사몰에서 판매된다.

2022-03-04 10:41: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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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머큐리 어워즈'서 캠페인 부문 금상 수상

CJ제일제당 햇반은 세계 3대 홍보물 경연대회 중 하나로 평가되는 '머큐리 어워즈 2021/2022'에서 프로모션 마케팅 카테고리 내 인식 캠페인 부문 최우수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머큐리 어워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 머컴사가 진행하는 대회로 출품된 작품 중 메시지의 전달성과 크리에이티브의 독창성을 중심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발표한다. 올해로 36회를 맞은 머큐리 어워즈 2021/2022에는 전 세계 12개국 400개 작품이 출품됐다. 햇반은 작년 여름 진행한 '알면 알수록 마음이 놓이는 햇반 이야기' 안심캠페인을 출품하며 성적을 거뒀다. 햇반 안심캠페인은 햇반을 취식할 시 소비자가 갖는 불안 요소를 직관적인 아이템과 안심키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소하며 캠페인 참여자 17만명이라는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성공적인 종료에 이어 다수의 어워즈에서 수상 실적을 거두며 캠페인 효과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작년 11월 한국PR협회가 주최하는 '한국PR대상' 통합캠페인 부문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12월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 '대한민국광고대상' 통합캠페인전략 부문 동상, 한국광고PR실학회에서 시상하는 '올해의 광고PR상' 기업브랜드PR부문 은상에 이어 이번 머큐리 어워즈까지 수상하며 총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CJ제일제당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신동준 팀장은 "햇반에서 진행한 안심캠페인이 국내 시상식을 넘어 해외 어워즈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니 햇반의 행보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2-03-04 10:31: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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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닷컴, 창립 3주년 맞아 트리플 혜택 행사

SSG닷컴이 창립 3주년을 기념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특가 상품을 제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대형 행사를 실시한다.SSG닷컴은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 간 창립 3주년을 맞아 '쇼핑의 신세계-트리플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숫자 '3'을 활용해 세 가지 주요 혜택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는 '구매 혜택'이다. 행사 기간 SSG페이로 신세계몰, 신세계백화점몰 상품 결제시 최대 2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쿠폰팩 4종을 매일 1회 발급한다. 쓱배송 및 새벽배송 상품 15만원 이상 구매 후 응모한 고객에게는 SSG머니 5000원을 증정한다. 최대 7% 카드 청구할인 행사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는 '상품 혜택'이다. 행사 기간동안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6시 하루 3번 타임딜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2일 오전 10시 '갤럭시워치4 클래식 46mm'를 30만5000원에, 3일 오후 2시 '요기요 5만원권'을 4만7000원에, 4일 오전 10시 '삼성 비스포크 전자레인지(MS23T5018AW) 23L'를 11만9000원에 판매한다. 창립 기념 최대 86% 특가 할인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마리끌레르', '커스텀멜로우' 등 패션부터 '키스미', '러쉬' 등 뷰티, '삼성', '필립스' 등 가전, '템퍼', '비엘라' 등 리빙, '넬로', '하림펫푸드' 반려 등 다양한 카테고리 행사 상품을 준비했다. 장보기 알뜰 상품도 준비했다. 일별로 행사 과일을 선정해 최대 40% 할인 특가에 판매한다. 세 번째는 '고객참여 혜택'이다. 통합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라다 버킷백', '디올 카드지갑', '나이키X오프화이트 덩크 로우 스니커즈', '셀린느 크로스백'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달 20일까지 진행한 디자인 공모전 '쓱케치북'에 출품된 1000여 개 작품 중 50개를 선정해 고객 투표 이벤트를 열고 참여 고객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SSG머니를 증정한다. SSG닷컴 창립 3주년 행사 내용을 친구에게 공유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이슨 청소기, 삼성 갤럭시 워치, 치킨 기프티콘 등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SSG닷컴은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SSG.LIVE)'에서 릴레이 라이브 방송을 이어간다. 편성 횟수를 일 3회로 확대하고 '뷰티', '여행'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단독 상품과 혜택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오는 2일 오후 8시에 진행하는 '나스' 라이브 방송에서는 단독 기획 상품인 '나이트 리플렉팅 파운데이션'을 선보인다. 오는 4일 오후 8시부터 진행하는 '에어서울 민트패스' 라방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중 국내선 정기 항공권 단독 판매에 나선다. 에어서울 편도 6회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9만9000원에 선착순 판매하며, 국내선 자유이용권도 구매 가능하다. 김진설 SSG닷컴 마케팅담당은 "창립 이래 쓱닷컴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고객'이었다"며 "고객의 선호도와 구매 트렌드를 반영한 행사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2-03-01 16:08: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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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해외 영토 확장 속도

코로나19로 인해 글로벌 외식 시장이 전례없는 불황을 맞았지만, 해외에 진출한 치킨 브랜드들은 한류열풍에 힘입어 승승장구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의 '2021년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한식 경험자들이 가장 자주 먹는 한식 메뉴는 '한국식 치킨(30.0%)'으로 집계됐다. BBQ 하와이 쿠오노몰점에 고객들이 BBQ 치킨을 주문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제너시스BBQ FOX 뉴스에 BBQ매장이 소개되고 있다 제너시스 비비큐(이하 BBQ)는 미국에서 매장 수를 꾸준히 늘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BBQ는 미국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하와이 등 미국 내 주요지역 포함 18개주에 진출해있으며 올 초 미국 유명 방송사인 'FOX 뉴스'에서 소개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지난해 7월에는 글로벌 외식업 전문지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Nation's Restaurant News)에서 발표한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외식 브랜드 5위'를 차지하며 해외 진출한 국내 외식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25년 전세계 5만개 가맹점 개설이 목표다. 교촌치킨 두바이 1호점 '데이라시티센터점'/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의 해외 사업도 순항 중이다. 현재 교촌은 6개국에 총 6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진출 국가의 특성과 식문화를 반영해 차별화된 현지화 메뉴를 선보이며 해외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윙 부위를 선호하는 미국 소비자들의 취식 성향에 맞춰 날개 부위로 구성된 윙 메뉴를 주로 선보이거나 닭고기와 밥을 함께 먹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식문화에 맞춘 다양한 현지화 메뉴를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오픈한 교촌치킨 두바이 1호점의 경우 해당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현지화 메뉴 '하우스샘플러'가 고객 만족도가 높다. 이 매장은 한 달 만에 매출 46만 디르함(한화 약 1억5000만원)을 돌파했다. 국내 매장 매출 기준으로 상위 3% 이내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교촌 측은 현지 맞춤형 메뉴와 매장의 접근성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굽네 홍콩 통청 7호점 매장 외관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는 홍콩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 코로나19의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홍콩의 통청 7호점이 전년대비 40% 매출이 상승한 것. 홍콩에서 가장 큰 배달앱인 '딜리버루'와 업무 제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속 배달 전략을 시행하며 지속 높은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굽네는 시그니처 메뉴 뿐만 아니라 한국식 치밥 및 치맥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현지 고객들을 겨냥한 한식 메뉴들도 판매 중이다. 대표 매뉴인 떡볶이 시리즈(철판치즈, 매콤 국물, 로제, 까르보나라, 짜장)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잡채와 스페셜 계란말이 메뉴는 홍콩 시장에서 1~2위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인기 사이드 메뉴다. 굽네는 지난 2014년 11월 홍콩 침사추이 1호점을 시작으로 해외 9개국에 총 37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올해는 미국을 비롯한 북미 시장 진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굽네는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의 선전에 힘입어 매출이 27% 증가한 197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85% 증가한 165억원을 냈다. 당기순이익도 47% 늘어난 89억원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차별화된 현지화 메뉴와 한류열풍이 치킨 인지도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해외 시장 확대에 재시동 거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1 15:24: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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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앤바 하루일과, 봄맞이 신메뉴 출시

하루일과 이차리 총괄 셰프/나라셀라 하루일과 봄맞이 신메뉴/나라셀라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에서 운영하는 샵앤바 '하루일과'에서 겨우내 없던 입맛을 살려줄 봄맞이 신메뉴를 선보인다.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이용해 만든 삼색스프레드와 봄의 기운을 가득 담은 봄나물 파스타가 그 주인공이다. 삼색스프레드는 풍미 가득한 부드러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크랜베리, 바질, 땅콩 등의 재료와 섞은 3가지의 스프레드와 각종 빵/크래커를 함께 제공하는 메뉴다. 하루일과에서는 삼색스프레드와 3월 행사 와인을 함께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신제품 미니포션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3월 1일부터 압구정, 이촌, 오목교, 죽전, 마포 등 하루일과 직영·가맹점에서 모두 실시되며 3월 한달 동안 이어진다. 또 다른 신메뉴인 봄나물 파스타는 참나물과 달래, 들기름을 이용하여 만든 퓨레로 싱그러움을 더하고 달래와 치즈로 마무리하여, 알싸하면서 감칠맛이 느껴지는 게 특징이다. 하루일과 이차리 총괄 쉐프는 "시그니처 메뉴인 검은콩 마스카포네 스프레드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삼색스프레드는 로제 와인, 크래커 등과 완벽한 페어링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 차례 연구 끝에 출시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1 15:08: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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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오렌지 풍미 가득한 맥주 '블루문' 출시

골든블루가 프리미엄 맥주 블루문을 출시한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세계 3대 맥주 기업 몰슨 쿠어스(Molson Coors Beverage Company)의 '블루문(Blue Moon)'의 판매를 1일부터 시작한다. 몰슨 쿠어스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세계 3대 맥주 기업 중 하나다. 글로벌 맥주 브랜드인 '블루문'을 포함해 '밀러', '쿠어스' 외에도 파트너 브랜드로 구성된 100여 개 이상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맥주 전문기업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루문'은 1995년 블루문 브루어리의 창립자인 케이스 빌라(Keith Villa)가 만든 벨지안 위트 에일 스타일의 크래프트 비어(Craft beer)로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에일 맥주 중 상위권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에 있다. 특히 미국 내 가정용 채널에서 2021년 말 기준 크래프트 맥주 부문에서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블루문'은 기본 주재료인 보리맥아, 밀맥아, 효모, 홉에 추가로 오렌지 껍질, 귀리, 고수가 들어가고 효모가 상부에 뜨면서 상온에서 발효하는 상면발효 방식으로 만들어져 라거 맥주에 비해 색이 진하고 맛과 향이 풍부하다. 특히 '언필터드 맥주'로 구름같이 뿌연 금색을 띠며 은은한 단맛과 함께 상큼한 오렌지 풍미가 입안 가득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블루문'은 소비자들이 '오렌지 가니쉬'라는 특별한 음용법으로 즐겨 마시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통적으로 벨지안 위트 비어는 맥주의 강한 탄산 때문에 레몬을 가니쉬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블루문'은 자극적이지 않은 탄산과 단맛을 특징으로 갖고 있어, 오렌지와 함께 마실 경우 에일 맥주 특유의 꽃, 과일향과 함께 오렌지 껍질에서 나오는 시트러스의 향미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김동욱 대표는 "'블루문'은 산뜻하고 달콤한 맛과 향으로 전 세계 맥주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프리미엄 밀맥주로 다양성을 추구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몰슨 쿠어스의 여러 제품들을 국내 시장에 추가로 들여와 맥주에 대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루문'의 알코올 도수는 5.4도이고 ▲330ml 병 ▲500ml 캔 ▲15L 케그 형태로 출시된다. 우선 가정용 시장인 편의점, 대형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점차 유흥 시장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새롭게 출시된 제품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1 14:29: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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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소비자 가족 대상 '피오봉사단 9기' 모집

하림이 피오봉사단 9기를 모집한다. /하림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환경보호에 앞장설 소비자 가족 봉사단 '피오봉사단 9기'를 모집한다. 하림 피오봉사단은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소비자 가족과 하림 임직원이 함께 환경보호와 동물복지를 실천하는 봉사단이다. 2014년부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자연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하림의 대표 CSR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하림은 올해 시무식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슬로건인 '애쓰고(ESG), 애쓰지(ESG)'를 선포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결의를 다진 바 있다. 이에 지구 환경을 위해 애쓰고, 사회에 기여하려 애쓰는 하림 피오봉사단의 노력들이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 피오봉사단 9기로 선정되면 4월 중에 온라인 발대식을 갖고 '공기정화 액자 만들기', 퍼즐 판에 적힌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고 '에코퍼즐' 완성하기, 새활용플라자 방문 및 '새활용 DIY 키트' 체험을 통한 '새활용' 개념 배우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한다. 하림의 동물복지 제품을 체험할 기회도 제공되며, 매달 주어지는 미션을 잘 수행하면 푸짐한 선물도 준다. 하림 피오봉사단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하림 공식 SNS에 링크된 폼을 통해 하면 된다. 총 10가족을 선정하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하림 자연실록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오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박길연 하림 대표는 "환경오염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됐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꿔야 할지 몰라서 해오던 방식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피오봉사단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소비자와 기업이 함께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꾸준히 실천해왔다"며 "올해도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1 14:26:3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