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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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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앵그리 트러플 와퍼' 누적 판매량 150만 개 돌파

버거킹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의 '앵그리 트러플 와퍼'가 론칭 8주 만에 누적 판매량 150만 개를 돌파했다. 버거킹은 2014년부터 국내 자체 메뉴 개발에 주력해왔다. 특히,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와 협업한 '기네스와퍼' 등 소비자들의 니즈를 빠르게 반영한 프리미엄 버거 메뉴는 전체 매출의 약 5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프리미엄 메뉴의 시작을 알린 '앵그리 트러플 와퍼' 또한 트러플 향을 즐기고 싶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트러플 머쉬룸 와퍼'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네 가지 버섯에 블랙 트러플 머쉬룸이 함유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소비자들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은 버거킹의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전략 중 하나로 '앵그리 트러플 와퍼' 또한 고급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은 MZ 세대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며 "배우 성훈이 로맨스 시대극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앵트와'를 외치는 TV 광고 또한 '세계관'에 열광하는 MZ 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해 유튜브 조회수 50만회를 넘기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버거킹코리아는 전 세계 버거킹 진출국 중 가장 높은 신제품 개발 빈도 및 출시 성공률을 기록하며 제품 개발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에서 개발한 '콰트로치즈와퍼'는 미국을 포함해 해외 7개국에 역수출되었고, '몬스터 와퍼'는 기간 한정 메뉴로 출시되었으나 흥행에 힘입어 정식 메뉴로 자리매김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0 14:28: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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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디어푸드,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 'D Live' 론칭

동원디어푸드가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 'D Live' 를 론칭했다. /동원디어푸드 동원디어푸드가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 'D Live'를 론칭하고 10일 첫 방송을 선보인다. 'D Live'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동원디어푸드가 자사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에 구축한 라이브 커머스 채널이다. 동원디어푸드는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 'D Live'를 통해 동원참치, 리챔, 양반 HMR 등 동원F&B의 각종 식품들은 물론 국내 최대 축산 도매 온라인몰 '금천미트'의 신선육 등 동원그룹 계열사가 운영하는 다양한 식품 브랜드를 판매하고 향후 방송 전용 상품 구성과 구매 혜택 등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동원디어푸드는 'D Live' 론칭을 기념해 10일 오후 5시부터 동원참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스테디셀러인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와 '동원 고추참치'를 비롯해 신제품 '동원참치 큐브' 등을 최대 46% 할인 판매하며, 참치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소개할 예정이다. 동원디어푸드는 방송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실 결제금액이 가장 높은 고객(1명)에게 '삼성 비스포크 큐커'를 증정하며, 방송에 적극적으로 댓글을 남긴 고객 10명을 선정해 '동원참치 큐브소스 체험팩'을 1개씩 제공한다. 또한 상품을 구매한 선착순 고객 500명에게 '동원참치 큐브'를 증정하며, 제품 구매를 인증한 10명의 고객에게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쿠폰 3천원을 지급한다. 라이브 방송에서 실시간 채팅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동원몰 포인트 500원을 지급한다. 동원디어푸드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소비 문화 확산에 따라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을 구축하는 등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브 커머스 채널 'D Live'는 동원몰 홈페이지나 동원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0 14:22: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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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하루일과 직영 5호점 '판교의 하루일과' 오픈

하루일과 직영 5호점 '판교의 하루일과' 외관/나라셀라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샵앤바 하루일과 직영 5호점 '판교의 하루일과'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루일과는 회사 동료, 가족,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고 편안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동네 와인 샵앤바 컨셉으로 2019년 오픈한 '압구정의 하루일과' 1호점을 시작으로 2호점 '이촌의 하루일과', 3호점 '오목교의 하루일과', 4호점 '죽전의 하루일과'를 직영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가맹 1호점으로 '마포의 하루일과'를 오픈하기도 했다. 하루일과는 와인을 비롯해 사케, 위스키 등 200여 종의 주류를 판매하며, 특히 와인 수입사에서 직접 운영해 합리적 가격에 와인 구매가 가능하다. 유럽 월드 마스터 조리 최연소 명인인 이차리 총괄 쉐프가 메뉴 개발에 참여하여 와인과 페어링하기 좋은 메뉴를 개발했으며, 구입한 와인과 함께 매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다. 이번 '판교의 하루일과' 오픈을 기념해 오는 3월31일까지 매장에서 와인 구입 시(to-go)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또한 매장에서 음식 주문 후 개인 SNS채널에 인증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하루일과 USB를 선물하는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예약은 케치테이블을 통해 가능하다. 하루일과 관계자는 "판교의 하루일과가 오피스권에 새롭게 자리를 잡으며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저녁의 여유와 행복을 전할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의 역할도 함께 하는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0 14:20: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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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뉴케어' 환자식 넘어 잘 챙긴 한 끼로 주목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뉴케어 구수한맛'과 '뉴케어 고소한 검은깨/대상라이프사이언스㈜ 의사의 처방으로 섭취하던 환자용 식품이 병원 밖에서도 완전균형영양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2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환자용 식품 브랜드 '뉴케어'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뉴케어 판매량은 2019년 대비 약 64% 성장했으며, 온라인의 경우 자사몰인 '대상웰라이프몰'을 중심으로 약 154%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케어는 맞춤 영양설계를 기반으로 제조된 균형영양식, 당뇨환자용, 암환자 영양식, 신장질환자용, 소아환자용, 연하곤란환자용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한 팩에 필수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와 무기질 등이 균형 있게 함유되어 있어 의료진이 보증하는 환자용 식품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뉴케어 스테디셀러인 '뉴케어 구수한 맛'과 '뉴케어 고소한 검은깨 맛'은 식사 대신 간편하게 섭취하며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균형영양식 제품이다. 제 때 끼니를 챙기기 어렵고, 먹어도 영양이 부실한 부모님을 위한 균형 잡힌 한 끼 식사 대용식으로 주목 받고 있다. '뉴케어 구수한 맛'과 '뉴케어 고소한 검은깨' 맛은 2021년 전년 대비 120%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뉴케어' 신규 TV CF 아버지 편/대상라이프사이언스㈜) ◆ 다양한 라인업 갖춰 의사가 추천하는 병원 환자식 브랜드로서의 역량을 기반으로 퇴원 후 또는 질환 케어를 위한 기능성을 갖춘 전문식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2015년 출시된 '뉴케어 당플랜'은 먹는 것에 제한이 많은 당뇨환자들에게 맛과 영양, 포만감을 동시에 충족시켜 줄 수 있어 식사대용 및 간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경희대 임상 영양연구소 연구팀과의 연구를 통해 '뉴케어 당플랜'의 당뇨 환자의 공복혈당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강남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연구팀과의 연구를 통해 '뉴케어 당플랜'을 섭취한 췌장 절제술 환자의 식후 혈당 조절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협업해 독자적인 영양 레시피인 'MPB 설계'를 적용해 맛과 영양을 더욱 높인 '뉴케어 당플랜 프로'도 출시했다. 해당 제품 매출은 당뇨 환자들의 식이조절을 위한 제품으로 주목받으며 전년 대비 356% 높은 매출 신장률을 달성했다. 젊은층 사이에서는 2019년 출시된 '뉴케어 액티브 골든밸런스'가 근육 건강을 위한 고단백 균형영양식으로 인기다. 한 팩 당 15g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유청, 대두, 카제인 단백질을 1:1:2의 황금비율로 배합해 단백질의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승일희망재단 '뉴케어' 제품 전달식 /사진제공=대상라이프사이언스(주) ◆ 대표 브랜드로서 다양한 CSR 활동 펼쳐 뉴케어는 2020년부터 승일희망재단과 함께 루게릭병 환우의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왔다. 루게릭병은 운동신경세포가 손상되어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는 희귀질환이다. 병의 진행 과정에 따라 입으로 음식물을 삼킬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아 영양 공급을 위한 경관유동식이 필수다. 하지만 가정에서의 섭취를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관유동식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는 환우가 많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작년 5월 승일희망재단의 주최로 진행됐던 '2021 미라클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캠페인을 통해 '뉴케어 액티브 골든밸런스'를 협찬했으며, 12월에는 승일희망재단을 통해 루게릭병 환우들의 영양섭취에 필요한 3000만원 상당의 뉴케어 경관유동식을 후원했다. 올해 1월에는 2021-2022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올스타전 우승팀 '팀 허웅'과 함께 루게릭요양센터 건립기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지난해 환아들의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영유아용 균형영양식 '뉴케어 마이키즈' 제품을 후원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0 14:12: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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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로 고객 혜택 강화

한국맥도날드 본사에서 직원이 10일 정식 출시한 고객 혜택 서비스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를 소개하고 있다/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가 주문 시 적립한 포인트를 인기 메뉴로 교환 가능한 고객 혜택 서비스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를 정식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맥도날드가 선보이는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는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강화하고자 도입한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현재 전 세계 31개 국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간의 파일럿 테스트 기간을 거쳐, 고객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를 개선했다.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는 맥도날드의 공식 앱인 '맥도날드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구매 금액 100원당 5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빅맥', '맥너겟', 맥카페 '아메리카노' 등 버거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대표 인기 메뉴로 교환 가능하다. '맥런치', '해피 스낵' 등 가성비 넘치는 할인 메뉴 주문 시에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차등적으로 회원 등급을 두지 않아 앱을 보유한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포인트 적립 방법은 간단하다. 맥도날드 매장 내 키오스크, 프론트 카운터에서 앱 내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 QR 코드를 스캔한 후 주문하면 자동으로 포인트가 적립된다. 맥도날드 앱에서 제공되는 할인 쿠폰을 사용할 경우에는 별도로 추가 QR코드 스캔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드라이브 스루 주문 시에는 주문 전 미리 포인트 적립과 모바일 쿠폰 사용을 미리 매장 직원에게 고지해야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적립일 기준으로 1년 이내 사용할 수 있다. 맥도날드는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앱 가입 시점과 무관하게 첫 포인트 적립 시 '맥너겟 4조각' 교환이 가능한 1500포인트를 상시 무료로 증정한다. 또 오는 23일까지 구매 시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오랜 시간 보내주신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 프로그램을 정식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맥도날드 공식 앱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통해 기분 좋은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0 13:20: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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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제주도 감귤농가 위한 착한소비 독려

롯데칠성음료가 홈플러스와 손잡고 3월말까지 전국 홈플러스 점포에서 제주 감귤농가를 위한 한정판 감귤주스 기획제품 출시와 함께 '착한 소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제주도의 잦은 강우 등으로 소비자에게 판매가 어려운 극소, 극대 크기의 비상품 감귤의 수확량 증가와 이로 인해 감귤 산지 폐기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제주 감귤 농가에 힘이 되기 위해 홈플러스와 뜻을 모아 기획하게 됐다. 롯데칠성음료와 홈플러스는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대용량 제주 감귤 주스의 생산 및 판매를 통해 비상품 감귤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대를 통한 지역 상생 활동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업무협약식은 지난 8일 홈플러스 서귀포점에서 롯데칠성음료 임정일 하이퍼 팀장, 홈플러스 오민국 제과음료 팀장 및 백종진 서귀포점 점장, 제주도청 김영준 감귤진흥 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기간 전국 홈플러스 점포에서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고 한정판 제주사랑감귤사랑 1.8L 페트병 기획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품목을 6천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4000세트 한정해 한라봉향 방향제를 선착순 증정하고 구매 영수증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등 25명에게 제주도 지역화폐 50만원권, 2등 25명에게는 제주도 지역화폐 30만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제주 감귤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홈플러스와 손잡고 기획한 착한 소비 캠페인의 진정성이 소비자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소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지속적인 상생을 추진하는 등 ESG 경영 실천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0 13:1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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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대체 단백질 시장 주목 100억원 투자

롯데제과 사옥/롯데제과 롯데제과가 미래 먹거리로 주목 받고 있는 대체 단백질 산업 투자에 나섰다. 롯데제과는 최근 식용 곤충 제조기업 아스파이어 푸드 그룹(Aspire food Group)에 약 100억원을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투자 노블푸드 신기술 사업 투자 조합을 통한 펀드 출자 형태로 이뤄졌다. 아스파이어 푸드 그룹은 귀뚜라미를 이용한 단백질 분말 제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시에 위치해 있으며 2016년 설립됐다. 이 기업은 독자적인 귀뚜라미 사육 방식을 개발하고 AI 및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시켜 무인 자동 생산시스템으로 발전시킨 최첨단 푸드테크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식용 곤충의 대량 사육 자동화를 통해 반려동물의 사료 및 귀뚜라미 그래놀라, 귀뚜라미 밀가루 등의 원료가 되는 동결 건조 귀뚜라미를 생산, 판매 하고 있다. 아스파이어 푸드 그룹은 올해 상반기중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세계 최대 규모의 곤충 단백질 생산 시설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시설은 최근 국제인공지능연구센터(IRCAI)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AI 프로젝트로 선정되면서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제인공지능연구센터는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AI 사용에 대한 연구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유네스코의 산하 기관이다. 롯데제과는 최근 미래 대체 단백질로서 주목 받고 있는 식용 곤충 산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식용 곤충 산업은 현재 주로 반려 동물 사료로 쓰이고 있지만 '10년 뒤에 인류의 주요 단백질 섭취원은 곤충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미래 먹거리로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세계 곤충 단백질 시장은 2020년에 2억5000만달러 규모였으며,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27.4%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롯데제과는 이 분야가 미래 시장 개척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향후 아스파이어 푸드 그룹과의 기술 제휴 및 상품 개발 등 다양한 협업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0 13:13: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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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리턴맘 프로그램 10년…'경단녀' 172명 복귀

스타벅스 리턴맘 프로그램을 통해 재입사한 리턴맘 파트너들이 음료 실습 교육을 수강하고 있다./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는 올해 1분기 8명의 리턴맘 바리스타가 재입사하며,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10년차를 맞는 올해까지 복귀한 경력 단절 여성 파트너가17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3년 9월 여성 가족부와 함께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출산이나 육아 등의 이유로 퇴사했던 스타벅스 전직 점장 및 부점장 출신 여성 파트너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 중에 있다. 올 1분기 8명의 리턴맘 바리스타가 재입사하며, 현재까지 총 172명의 리턴맘 바리스타가 업무에 복귀했다. 스타벅스의 리턴맘 파트너는 육아도 함께 병행할 수 있도록, 주5일, 하루4시간씩 근무하는 매장 관리자로 일하게 된다. 또한 상여금, 성과급,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리 후생 혜택과 인사제도를 적용 받으며, 자신의 거주지와 가까운 희망 매장에서 근무할 수 있다. 추후 본인이 원할 경우에는 하루 8시간씩의 전일제 근무로의 전환 기회도 제공된다. 이러한 스타벅스 코리아의 리턴맘 프로그램은 지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개최되었던 글로벌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참여하는 스타벅스 여성 포럼에서도 우수사례로 발표되는 등 글로벌 스타벅스에서도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리턴맘 프로그램으로 다시 근무하게 된 스타벅스 부산정관점 박지선 부점장은 "육아와 업무를 모두 다 할 수 있다는 근무 여건에 주변 지인들이 많이 부러워한다"며, "특히 지난 7년간 단절되었던 업무에 복귀한다는 점에서 오랜만의 설렘과 함께 나도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박찬호 인재확보팀장은 "스타벅스의 리턴맘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스타벅스 여성 인재들이 경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스타벅스는 이 외에도 임신 및 출산 시 축하 선물 지급, 영유아 자녀 양육 파트너에 대한 탄력적 근로시간제 운영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0 12:06: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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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그 때 그 시절' 떠올리는 추억의 맛 재출시 봇물

최근 SNS상에서 가장 핫한 베이커리 제품을 꼽으라면 단연 '포켓몬빵'이다. '포켓몬빵' 구매 후기글은 4000건 이상으로 집계되며, 일부 소비자들은 편의점 앞에서 포켓몬빵 배송 차량을 기다리기까지 해 화제를 모았다. 자발적인 구매가 이어지자 식품업계는 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추억을 소환하는 제품들의 재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PC삼립이 지난달 말 재출시한 '포켓몬빵'은 일주일만에 150만개가 판매되며 신제품 평균 판매량의 6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포켓몬빵'은 '그때 그 추억 소환'을 콘셉트로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돌아온 고오스 초코케익', '돌아온 로켓단 초코롤'을 포함해'피카피카 촉촉치즈케익', '파이리의 화르륵 핫소스팡', '디그다의 딸기 카스타드빵', '꼬부기의 달콤파삭 꼬부기빵', '푸린의 폭신폭신 딸기크림빵' 등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해당 빵은 1998년 출시 당시 빵과 함께 포켓몬 스티커 '띠부띠부씰'이 동봉돼 이를 수집하는 학생들로부터 특히 인기가 높았다. 지난달 재출시되면서 '포켓몬빵'와 함께 학창시절을 보낸 3040 세대에게는 향수를, MZ세대에게는 호기심을 자극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빙그레는 2016년 단종된 아이스크림 '링키바'를 재판매할 예정이다. 1990년대 초 등장한 링키바는 아이스크림 12개가 한 상자에 들어간 제품이다. 이번 재출시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른 것이다. 식품업계가 단종된 상품을 리뉴얼 출시하는 이유는 레트로 열풍에 더해 이미 수요가 탄탄하게 형성된 제품을 재출시하는 게 신제품 출시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레트로 마케팅으로 히트를 친 상품은 또 있다. 월 평균 5만개 이상 팔리는 신세계푸드의 '올반 옛날통닭'이다. 2020년 11월 출시한 올반 옛날통닭은 올해 1월까지 80만개가 팔렸다. 올반 옛날통닭의 인기 비결은 추억의 맛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으려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옛 것을 최신 트렌드로 재해석한 이른바 '뉴트로' 제품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잘 맞춘 덕분이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입맛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며 "코로나19로 시식 및 판촉행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는 신제품을 출시해도 홍보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요즘같은 불황기에는 과거에 즐겨먹던 군것질거리를 찾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업계에 재출시 바람이 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에서 출시한 초콜릿 '최강 미니바둑 초코'는 재판매 한 달 만에 판매량 5만개를 기록하며 관심을 끌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포켓몬빵' 시리즈가 소비자들에서 큰 화제가 된 만큼 단종 제품들의 재출시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며 "매출을 올리기에도 신제품을 출시해 인기 상품으로 키우는 것보다 기존에 인지도 있는 상품을 재출시하는 것이 안정적이다"라고 말했다.

2022-03-10 09:36: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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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닭가슴살' 판매량 60만 개 돌파…판매채널 확대해 경쟁력 강화

bhc 뿌링클 찹 닭가슴살 제품/bhc그룹 종합외식기업 bhc가 선보인 HMR 제품인 'bhc 닭가슴살'이 누적 판매량 60만 개를 돌파했다. bhc가 지난해 7월 말 출시된 '닭가슴살' 16종의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2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60만 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뿌링클 닭가슴살로 총 12만 개가 판매되었으며 이어서 맛초킹 닭가슴살 (10만 개)과 맵스터 닭가슴살 (8만 개)이 그 뒤를 이었다. bhc는 건강식으로 알려진 닭가슴살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과 함께 bhc치킨의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 맛초킹 등 다양한 치킨 소스와 닭가슴살이 잘 어우러지는 등 bhc치킨과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와 높은 판매량을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닭가슴살' 제품이 부드러운 식감을 보이며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아이들 영양 간식을 비롯한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어 향후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bhc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bhc는 1인 가구 등 소형 가구 증가와 간편하게 음식을 즐기려는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HMR 시장에 주목해 지난해 2월 '창고43 왕갈비탕', '창고43 어탕칼국수', '창고43 소머리곰탕' 등 3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HMR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닭가슴살 스테이크, 큐브 4종을 비롯해 닭가슴살 16종, 닭안심살 4종 등 치킨 관련 제품들을 연이어 대거 선보였으며 핫도그, 떡볶이, 만두 등 다양한 종류의 신제품도 출시해 제품 라인업 확대에 주력했다. 그 결과 현재 55개의 제품을 선보여 다양한 소비자 입맛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판매처도 크게 확대됐다. 론칭 당시 SSG 닷컴을 비롯한 4개의 입점 채널이 1년 만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B마트, 카카오톡 쇼핑, 롯데온 등 다양한 채널로 확대돼 현재 44개 판매 채널에 입점해 고객의 편리성을 높였다. bhc 관계자는 "HMR 론칭 이후 지난 1년 동안 다양한 제품 개발과 채널 확대로 시장 안착을 위해 노력했다면 올해부터는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본격적인 매출 증대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bhc그룹의 다양한 외식 브랜드의 노하우를 집약한 다양한 프리미엄 신제품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출시해 HMR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9 10:51: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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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김치 논란' 한성식품, 자회사 효원 폐업 결정

한성식품 김순자 대표(가운데)가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 김치를 만들고 있다. /한성식품 한성식품이 자회사 ㈜효원을 폐업하기로 결정하고 7일 진천군에 폐업신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성식품은 지난달 21일 효원의 김치 제조 위생문제 방송보도 이후 효원 진천공장을 비롯, 나머지 3곳의 직영 공장에 대해서도 전면 가동 중단을 선언한 상태다. 공장 폐쇄 후 그동안 각 공장의 위생시스템에 대해 자체 점검 및 조사를 진행해왔다. 이어 외부 전문컨설팅 업체를 통해 안전하고 좋은 품질관리시스템을 마련해 연중 관리체제에 돌입했으며, 조만간 직영공장 1곳의 가동을 시작으로 점차 재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폐업에 따라 효원에 근무하던 직원이 원하면 퇴직 절차를 거쳐 한성식품 본사나 경기 부천, 충남 서산, 강원 정선 등 직영공장에서 일할 수 있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한성식품 김순자 대표는 "명인 반납에 이어 명장 자격도 반납키로 하고 8일 오전 고용노동부에 철회 의사를 재차 표명했다"며 "이번 사태를 통해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고 있으며,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전 직원들과 함께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9 10:00: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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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산업안전관리 직무 등 신입사원 채용 진행

롯데푸드 롯데푸드㈜는 오는 15일까지 신입사원 채용 접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직무는 ▲소방안전, ▲산업안전, ▲생산관리 총 3개 직무다. 신입사원 지원서 접수기간은 3월 15일 화요일 18시까지다. 지원자격은 2022년 4월 입사 가능한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및 22년 8월 졸업예정자다. 해외 여행 및 건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남성은 병역필 혹은 면제자의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률에 의거해 우대한다. 직무별 지원 자격은 채용 공고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전형은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적성진단(L-TAB, 온라인진행), ▲면접전형(역량/PT/인성), ▲건강검진 순이다. 면접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롯데푸드는 1958년 설립된 롯데그룹의 종합식품회사로 HMR, 빙과, 식품소재, 식자재, 육가공, 유가공 등 다양한 식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오랜 역사 동안 다양한 제품으로 국민 식생활 수준을 높여오며 국내 식품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다양한 직무의 새로운 인재를 지속적으로 채용할 것"이라며 "롯데푸드와 함께 식품업계를 이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8 21:07: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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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동해안 산불 구호성금 5억원 기탁

CJ그룹 CI CJ그룹이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산불지역의 주민 구호와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CJ그룹이 전달한 성금은 이재민 긴급 생계지원과 건물 및 주택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과 별도로 CJ 주요 계열사들은 물품 구호를 통해 이재민 지원에 동참했다. CJ제일제당은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과 피해복구에 참여하는 자원 봉사자를 위해 햇반 등 가정간편식과 간식류 약 1만 여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CJ온스타일은 약 4억원 상당의 침구류 1740여 세트, CJ푸드빌과 CJ프레시웨이는 각각 뚜레쥬르 빵 1만개, 음료 및 간식류, 생활용품 등을 각각 산불 피해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CJ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그룹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5억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같은 해 8월 경남과 전남 집중호우에 따른 성금 5억원,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지원 성금 5억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8 21:01:5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