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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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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식자재 중개 플랫폼 '엑스바엑스' 투자

하이트진로가 식자재 중재 플랫폼 스타트업 엑스바엑스에 투자했다.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식재료 비교 주문 중개 플랫폼 스타트업 '㈜엑스바엑스(오더플러스)'를 투자처로 선정,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연간 55조원의 B2B 식자재 유통 시장 규모 ▲온라인 식자재 유통 시장의 성장 가능성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선정 ▲공격적인 사업모델 다각화 등 '오더플러스'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2020년 11월 수산물 온라인 중개 플랫폼 '푸디슨'과도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식재료 플랫폼 스타트업의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오더플러스는 식당과 식자재 전문 유통업체를 연결시켜주는 B2B중개 플랫폼이다. 약 14만종의 식자재를 비교 주문할 수 있으며, 현재 전국 약 3500여 개의 식당과 거래하고 있다. 지난해 거래액은 전년대비 약 154% 증가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더플러스는 단순 식자재 중개 플랫폼을 벗어나, 밀키트 제작 서비스 지원과 핀테크 서비스(SLOWPAY) 등 외식업 토탈 케어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허재균 상무는 "양사의 온라인·오프라인 강점을 활용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올해도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5 12:57: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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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함께 걷는 등굣길' 사업에 1억원 후원

(왼쪽부터) 서울2지역본부 최운정 본부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 서울우유 최경천 마케팅상무/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신학기 지원 사업 '서울우유와 함께 걷는 등굣길' 협약식을 열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우유와 함께 걷는 등굣길' 지원 사업 협약식은 1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을 비롯해 최경천 마케팅상무, 안성권 홍보실장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서울2지역본부 최운정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아동들을 살피고 교육 및 안전한 외부활동 지원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이번 지원 사업 후원을 결정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 아동에게 신학기 학용품과 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방역용품 등을 제공하고 특히 성장기 아동들의 영양을 고려해 유제품 선물세트 500개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 아동 등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의 균형있는 성장발달을 돕는 지원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5 10:20: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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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新영토 개척…스타트업 육성·투자 집중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식품업계가 스타트업과의 협업·투자를 확대한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함으로 보여진다. 주류업계는 코로나19 이후 각종 스타트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정된 국내 수요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서다. 특히 국내 경쟁이 치열한 주류 사업은 시장 구조적 특성상 성장성에 한계가 있다. 현재 주류 시장은 하이트진로, 롯데칠성음료, 오비맥주 3사가 치열하게 접전중이다. 하이트진로는 본업과 관련 없는 스타트업에도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스타트업 발굴 사업을 시작한 2018년부터 현재까지 14개 스타트업에 지분을 투자했다. F&B, 게임, 푸드플랫폼, 스마트팜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 스타트업 '옴니아트'를 투자처로 선정하고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옴니아트의 서비스 얼킨캔버스 상품화 작업 화면/하이트진로 옴니아트는 예술작품 등 지적재산(IP)을 상품화해 유통·판매하는 IP 커머스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예술가가 시각IP(예술 작품, 캐릭터, 연예인, 기업로고 등)를 등록하면 의류·가방·생활 잡화 등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에 소비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결합해 자신만의 커스텀 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 하이트진로는 '얼킨캔버스'가 예술가와 소비자를 연결해주고 제품뿐만 아니라 라이센스도 함께 판매하는 등 기존에 없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비맥주가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2021 스타트업 밋업(Startup Meet-Up)'을 개최했다./오비맥주 오비맥주는 본업과 연관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위주로 투자에 나서고 있다. 대표 투자 사례로는 리하베스트, 라피끄가 있다. 오비맥주가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 '스타트업 밋업'을 개최해 발굴한 회사다. 지난해 데모데이 최종 우수업체로 선정된 라피끄는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 개발 솔루션'을 제시했으며 업사이클링 개발사인 리하베스트는 맥주 부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식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밖에 증강현실 콘텐츠 플랫폼, 페트(PET)병의 극초단 레이저3D 각인 기술 개발 등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과 사업 협력을 모색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스타트업 투자를 위한 전문 조직 '뉴 프론티어팀'을 구성해 직접 투자에 나서고 있다.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해 미래 성장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론티어 랩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 기업당 1억원을 사업 초기에 투자하고 후속 투자는 물론 CJ제일제당과의 파트너십 기회도 제공한다. 프론티어 랩스 2기 모집 포스터/CJ제일제당 프론티어 랩스 1기에서는 인공지능(AI)과 초분광 기술을 통해 식품 이물을 검출하는 '엘로이랩', 제로웨이스트 용기 대여 서비스 리턴잇을 제공하는 '잇그린', 음료 기반 온·오프라인플랫폼 '베러먼데이코리아' 등이 초기 투자를 받았다. 지난달에는 프론티어 랩스 2기 모집 공고를 내고, 이달 4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았다. 회사 측은 프론티어 랩스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다양한 협업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헬스케어와 단백질 시장에 도전장을 내고 신규 고객과 시장 창출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롯데지주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고 700억 원을 출자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회사 롯데헬스케어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사업 진출은 지속 성장 중인 건강 시장을 선점하기 위함으로 분석된다. 2020년 약 237조 원이었던 국내 헬스케어 시장이 2030년 약 450조 원으로 연평균 6.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유전자 진단, 개인 맞춤 처방 등의 영역에서 경쟁력 있는 외부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와 협업을 추진한다. 플랫폼 정착 후 개인 유전자 NFT(대체불가토큰), 웰니스 의료기기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플랫폼과 연계할 수 있는 오프라인 센터를 통한 글로벌 진출도 구상하고 있다. 아울러 롯데 중앙연구소 등 그룹 내 계열사들과 헬스케어 사업 시너지도 강화한다. 롯데제과는 미래 먹거리로 주목 받는 대체 단백질 산업 투자에 나섰다. 식용 곤충 제조기업 아스파이어 푸드 그룹에 약 100억원을 투자한 것. 현재 식용 곤충 산업은 주로 반려 동물 사료로 쓰이고 있지만, 미래 먹거리로의 발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4 16:11: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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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2022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CJ그룹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CJ그룹 CJ가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 인재 확보를 목표로 하는 2022년 신입사원 채용 절차에 돌입했다. CJ는 "14일부터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접수를 시작했다"면서 "CJ제일제당(식품, 바이오), CJ대한통운(물류, 건설), CJ ENM(엔터, 커머스), CJ올리브영, CJ올리브네트웍스 등 회사 및 직무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CJ는 코로나 재확산 및 국제 원자재가격 불안 등 경영환경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그룹의 미래인재를 확보하고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2022년 연간 신입 채용규모를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특히 그룹의 중기비전 실행을 위한 우수 인재 조기확보 차원에서 규모를 늘렸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대학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졸업예정자 포함)로 나이는 무관하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계열사별 일정에 따라 적성·인성 테스트와 면접 전형, 직무수행능력평가 등을 거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사할 예정이다. CJ는 코로나 재확산 상황을 감안해 지원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대부분의 전형을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주요 선발 기준 가운데 하나는 직무 적합도 및 전문 역량이다. CJ제일제당은 1차 면접 합격자 대상 약 3~4주간의 인턴십을 통해 직무수행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J대한통운은 물류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IT/로봇 물류 기술 경진대회를 실시하여 입상자에게 입사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같은 회사라도 지원 직무에 따라 전형 프로그램이 달라지는 등 맞춤형 전형이 이뤄진다. MZ세대를 위한 눈높이 전형도 시도된다. CJ올리브영은 메타버스 기반의 직무 멘토링을 운영하고, CJ올리브네트웍스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채용홍보는 물론 1차 면접까지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입사 4~7년차 MZ세대 실무진이 1차 면접에 참여해 대화하는 '컬처핏 인터뷰'를 시행한다. CJ대한통운과 CJ ENM도 MZ세대 직원이 주니어 면접관으로 면접에 참여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또 이공계 석·박사 인력 수요가 높은 CJ제일제당 바이오 사업부문은 주요 대학 채용 박람회를 통해 지원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장을 마련한다. CJ 관계자는 "그룹 미래성장의 주역이 될 '하고잡이'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계열사별 맞춤형 채용 절차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면서 "매년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으로 CJ가 상위권에 꼽히고 있는 만큼 올해도 높은 관심과 지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CJ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4대 성장엔진 CPWS(Culture. Platform. Wellness. Sustainability.) 중심의 미래성장 비전 실현을 위해 최고인재 확보와 조직문화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역량 있는 인재라면 누구나 리더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직급을 폐지 또는 축소하고, 임직원 스스로 일하는 시공간을 설계할 수 있는 '거점 오피스', '선택근무제' 등 다양한 혁신제도를 마련, 시행하고 있다. 지원자들은 모집 계열사 중 1곳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지원서 접수는 CJ 채용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4 14:34: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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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봄맞이 신메뉴 3종 출시

BBQ가 봄 신메뉴 3종 출시를 기념해 자사앱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제너시스비비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비비큐가 14일 봄을 맞아 MZ세대의 입맛을 저격할 신메뉴 3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 3종은 젊은 층에서 꾸준히 인기몰이 중인 로제크림소스에 황금올리브 속안심을 부먹, 찍먹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로제치킨'과 고소하고 달콤한 콘버터향에 매콤한 시즈닝(레드착착)이 더해져 강한 중독성으로 겨울동안 잠들어 있던 입맛을 사로잡을 '크런치 버터치킨', BBQ의 인기 메뉴 황금올리브치킨의 닭다리·윙·봉을 부위별로 즐길 수 있는 '황금올리브 콤보'로 구성되어 있다. '로제치킨'은 토마토의 상큼함과 크림의 고소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특제 로제소스와 닭 한 마리에서 2조각만 나오는 귀한 부위인 속안심살의 부드러운 케미를 자랑한다. 황금올리브유로 튀긴 겉바속촉 속안심은 '한 입에 쏙' 간편하게 먹기 좋은 순살 치킨으로, 별도로 제공되는 로제소스에 찍어 먹거나 소스를 부어 먹는 등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제치킨'은 총 10조각 1만7000원으로 올 봄 식품업계 '로제열풍'을 다시금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크런치 버터치킨'은 바삭한 황금올리브치킨에 '단짠'의 대명사 콘버터와 매콤하게 혀에 착 감기는 BBQ 레드착착 시즈닝이 더해진 일명 '마약옥수수' 맛으로 강력한 중독성이 특징이다. 여기에 부드럽고 상큼한 '파인마요소스'가 동봉되어 치킨의 달콤·짭짤·매콤함과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BBQ 수제 맥주와도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선선한 날씨에 치맥 조합으로 즐길 수 있는 '크런치 버터치킨'은 한 마리 2만2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황금올리브 콤보치킨'은 BBQ의 베스트 셀러이자 시그니처 메뉴 '황금올리브치킨'의 인기 부위인 닭다리와 윙, 봉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입안 가득 퍼지는 황금올리브유의 풍미와 닭다리의 바삭쫄깃한 식감을 더 많이 즐길 수 있는 '황금올리브 콤보치킨'은 2만2000원에 맛볼 수 있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자사앱(BBQ앱)에서 신메뉴 3종 구매시 새로 출시한 사이드 메뉴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씨쏠트카라멜이 특징인 '씨쏠트카라멜볼' 또는 벨기에산 고품질의 리얼초코크림과 헤이즐넛의 깊고 진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리얼초코볼' 중 선택이 가능하다. BBQ 관계자는 "봄을 맞아 로제와 콘버터를 활용하여 색다른 메뉴로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고, 황금올리브치킨을 활용하여 다양한 니즈도 충족시키고자 했다"며 "앞으로 신제품 3종과 함께 프로모션도 활발히 진행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4 14:24: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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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스토어 가로수길점, 체험형 공간으로 대변신

아이코스 스토어 가로수길점 /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가 아이코스 스토어 가로수길점을 5년만에 재단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재단장은 지난 2017년 가로수길점을 처음 오픈한 이후 진행된 첫 번째 리뉴얼로 그동안 아이코스 기기 별 제품군을 단순 진열해 판매하던 방식과 달리 고객 맞춤형 공간을 조성해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성인 아이코스 이용자를 위한 '아이코스 전용 공간(IQOS Only Zone)'이 고객들이 휴식하기 편한 공간으로 변모한다는 점이다. 기기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은 살리면서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잠시 지인과 함께 휴식을 취하거나, 이동 중 간단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장소도 제공한다. 또 아이코스가 새롭게 선보인 '새로운 브랜드 세계(New Brand World)' 컨셉에 맞춰 '보다 만족스러운 경험', 그리고 '보다 나은 일상으로의 변화'란 브랜드 방향성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를 위해 가로수길점에서는 ▲성인 흡연자 고객이 자신의 타바코 스틱으로 최신형 아이코스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제공 ▲쉽고 편리한 기기 관리노하우 공유 등 전문적인 고객 응대를 제공한다. 또 고객은 아이코스 전문 코치와 함께 기기별 사용방법과 전문 클리닝 서비스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나만의 아이코스를 만드는 다양한 액세서리 구매도 가능하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아이코스 스토어 가로수길점은 새로운 트렌드와 유행에 민감한 성인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매장"이라며 "아이코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흡연을 계속하고자 하는 많은 성인 흡연자들이 비연소 제품으로 전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4 14:07: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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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구지은 부회장, '무배당' 결정…재무구조 안정화 나서

아워홈 CI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 배당 없음'을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배당은 오는 23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돼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구지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주들의 보유 지분율에 대한 배당은 없다. 아워홈은 주주에게 돌아갈 배당을 하지 않는 대신 올해 인건비 부담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급식 사업의 적자 가능성에 대한 위기 경영 강화와 함께 M&A와 글로벌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회사 자원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워홈 관계자는 "경제 불황 위기감과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 확대 등에 대한 책임경영 차원에서 주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주주 배당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구지은 부회장을 포함한 구미현, 구명진 이사 등 우호지분(지분율 61%) 주주들이 배당을 하지 않는 것에 기꺼이 합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구지은 부회장은 지난해 6월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부진했던 실적 개선과 책임경영 강화를 우선 과제로 삼고 경영에 전력하고 있다. 이번 '주주 배당을 하지 않는 의사 결정' 또한 아워홈 경영 정상화와 책임경영에 대한 구미현, 구명진 이사를 비롯한 우호 지분 주주들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아워홈은 적자 성적표를 받은 지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단체급식 및 식자재 업계 불황으로 2020년 적자를 기록했지만, 임직원이 합심하여 2021년 매출액 약 1조7200억원, 영업이익 약 250억원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4 14:03: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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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백미당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제2회 백미당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남양유업 남양유업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백미당이 '제2회 백미당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1일 서울 남양유업 1964홀에서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9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진행된 이번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은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디자인 공모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통해 진행된 가운데, 3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뤘다. 백미당은 공모전을 통해 브랜드 이념과 아이덴티티 그리고 뚜렷한 독창성과 패키지 적합성을 잘 표현한 출품작을 선정하고자, 백미당과 브랜드 디자인 파트너십을 맺은 전문가들의 꼼꼼한 심사를 거쳐 ▲올해의 백미당 상 1명과 ▲올해의 우수상 2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의 백미당 상'은, 고급스러운 백미당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을 주기 위해 한지 느낌의 텍스쳐와 오가닉한 컬러로 건강한 느낌을 살린 구민경 씨가 디자인한 출품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민경 씨가 디자인한 백미당 패키지 출품작/남양유업 또한 느림의 미학과 소묘의 화법으로 백미당의 밀도 높은 역사와 정성을 표현한 조연정 씨와 이유정 씨가 출품한 디자인이 '올해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백미당 상을 수상한 구민경 씨는 "수상을 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백미당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인 순수한 원료와 고지식할 만큼 진실된 시간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부상으로는 올해의 백미당 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365일 1년 동안 백미당을 즐길 수 있는 '쿠폰'이 함께 수여되고 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올해의 백미당 상을 비롯한 이번 공모전 수상 디자인들은 올해 4월부터 전국 백미당 매장의 제품 패키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백미당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백미당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과의 크리에이티브한 소통을 할 수 있었으며, 백미당이 추구하는 예술 문화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한편 백미당은 전국 80여 개의 매장을 둔 가운데, 유기농 우유와 유기농 커피를 비롯해 제철 식자재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4 14:00: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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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입맛은 MZ세대에게…공모전·TF팀 활성화

마이셰프가 동원F&B와 함께 '국민셰프 레시피 서바이벌 밀키트 데뷔전'을 진행했다. /마이셰프 최근 식품업계가 MZ세대의 아이디어로 개발한 상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친숙도를 높이고 있다. 트렌드와 소비의 주체로 MZ세대가 떠오르며, 특별함을 추구하고 주저 없이 취향을 표현하는 이들 특성을 반영해 제품을 출시하는 것. MZ세대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하거나, MZ세대로 구성된 TF를 구성해 제품을 출시하는 방식이다. 아이디어를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방법으로는 '공모전'이 대표적이다. 밀키트 전문 기업 마이셰프는 동원F&B와 MZ세대 프로슈머를 대상으로 '국민셰프 레시피 서바이벌 밀키트 데뷔전'을 진행하고, 최근 수상작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메뉴는 '큐브참치 볼케이노 크림누들 떡볶이'와 '맵칼 낙골새'로, 공모전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돝-짝대기, 돼지바 그릭복숭아/롯데푸드 롯데푸드도 MZ세대의 상상력으로 돼지바 신제품을 기획하는 '셰프돼장' 공모전을 실시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제품화해 신제품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먼저 '돼지바 돝-짝대기'는 20대 금융회사 디지털 마케터가 아이디어를 낸 제품으로 제주도 지역의 특색을 담아 백년초와 땅콩을 활용했다. '돼지바 그릭복숭아'는 요리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중인 주부의 출품작으로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유명세를 탄 디저트 메뉴를 돼지바와 접목했다. 기업 내부에서 MZ세대로 구성한 TF팀을 결성해 이들의 아이디어로 무장한 제품을 출시하기도 한다. MZ세대 직원들이 먼저 공감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해 전체 시장을 노리는 것이다. 롯데슈퍼는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아이템전략팀'과 MZ세대 상품기획자(MD)들이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고객 후기를 반영해 생연어의 느끼한 맛을 보완하고 한 끼 분량으로 기획 개발한 '그라브락스 연어' 상품을 선보였다. 저칼로리면을 이용한 이색 누들 샐러드인 '분짜곤약면'과 스파클링 막걸리 '오늘, 막걸리 한잔하세요'도 출시 예정이다. 신제품 레몬이 초코를 만났을 때 /이마트24 최근 이마트24는 MZ세대 직원들로 이뤄진 '딜리셔스 탐험대'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반반도넛'을 출시했다. '레몬이 초코를 만났을 때'는 두 가지 맛 도넛이 반 개씩 한 봉지로 포장돼 있는 투인원(2 in 1) 상품이다. 당초 두 종류 도넛으로 출시할 목적이었지만 품평회에서 딜탐 구성원이 두 가지 다 맛보고 싶지만 도넛 두개를 다 먹는 건 부담스럽다는 의견을 내어 이를 반영해 반반도넛이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가지고 개발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식품업계에서 MZ세대 고객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반영해 제품을 개발하는 추세"라며 "젊은 세대 소비자와 기업 내부에 결성된 MZ세대 TF팀의 아이디어를 최대한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3 14:36: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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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화이트데이 시즌 기념 기획제품·혜택 선보여

식품·외식업계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베스트 제품 할인 프로모션부터 화이트데이를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제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파존스 피자가 티몬을 통해 화이트데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파파존스 한국파파존스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특별 세트 메뉴를 판매한다. 파파존스 피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14일부터 17일까지 총 4일간 티몬에서 정상가 대비 최대 37%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세트 메뉴 교환권을 한정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정 세트는 ▲수퍼 파파스 치즈롤 크러스트,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 파파스 파스타(로제), 코카-콜라 1.25L ▲존스 페이버릿 오리지널 크러스트, 코카-콜라 1.25L ▲스파이시 치킨랜치 오리지널 크러스트, 코카-콜라 1.25L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단, 라지 사이즈로만 제공된다.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티몬에서 세트 메뉴 교환권을 구입한 뒤 파파존스 피자 자사 채널(홈페이지, 모바일 웹 또는 앱)의 E-쿠폰주문 페이지에서 쿠폰 번호를 적용하면 된다. 사용 기한은 구매 후 60일이다. 도미노피자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50% 할인된 가격에 피자를 선보인다. /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는 14일까지 베스트 피자 4종 (블랙타이거 슈림프, 포테이토, 베스트 콰트로, 블랙앵거스 스테이크)과 신제품 피자 '아메리칸 패티 멜트 피자'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주문 1회당 2판까지 적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오프라인 주문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PC그룹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팬시 케이크(예쁘게 장식된 소형 케이크)를 선보였다. 세부적으로 ▲하트 레드벨벳 케이크 ▲라인프렌즈 슬리핑 브라운 케이크 ▲곰곰이 너만 생각해 케이크 ▲해피스마일 케이크 등이다. 더벤티 '베리 나이스(Berry Nice) 딸기 시리즈' 4종/더벤티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실내에서 달콤하게 즐기기 좋은 '베리 나이스(Berry Nice) 딸기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더벤티가 처음으로 딸기를 주 재료로 활용한 시즌 메뉴다. 신메뉴 딸기 시리즈 4종은 딸기 다이스,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토핑으로 풍성함은 물론 마시는 재미까지 더해져 연인과 함께 취향껏 즐기기 좋다. 딸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료와 조합해 오직 더벤티에서만 맛볼 수 있는 벤티 플레이버를 살렸다. 종류는 '리얼 딸기 주스', '딸기 레몬에이드', '딸기 밀크티', '딸기 연유 라떼' 등 네 가지다. 식품·외식업계 관계자는 "식품·외식업계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과 기획 제품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연인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즐기며 더 달콤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3 13:05: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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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롤파크 내 복합문화공간 오픈…MZ세대 정조준

윤홍근 회장(왼쪽 다섯번 째)이 롤파크 내 BBQ 빌지워터점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며 사진촬영했다. /제너시스비비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비비큐(BBQ)가 지난 11일 세계 최대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 전용경기장인 종로의 롤파크 내에 게임 세계관을 반영한 복합공간 컨셉의 직영점 빌지워터점을 오픈했다. BBQ 빌지워터점이 위치한 롤파크는 종로의 랜드마크인 그랑서울 빌딩 층에 위치하며, 그랜드 오픈 기념 프로모션 행사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됐다. '빌지워터'는 리그오브레전드에 나오는 지명으로 모든 사람이 열린 상태로 만나고 교류하는 장소이자 세계관을 상징한다. BBQ는 이에 걸맞게 롤파크를 방문하는 LCK(LoL Champions Korea)리그 팬들을 위한 다양한 교류와 체험이 가능한 롤 팬들의 명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BBQ는 지난 1월 MZ세대 고객과의 소통을 늘리기 위해 국내 최대 롤게임 리그인 LCK리그와 후원 계약을 맺고 LCK팬들이 서로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 마련에 합의한 바 있다. BBQ 빌지워터점에서는 119석 규모로 BBQ의 다양한 치킨메뉴 뿐 아니라 돈까스 및 우동전문점인 '우쿠야', 떡볶이와 분식을 즐길 수 있는 '올떡' 등 BBQ 그룹 산하의 다양한 외식 브랜드 메뉴를 모두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게이샤 원두를 사용한 프리미엄 커피와 다양한 풍미의 수제맥주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그랩앤고(Grab&Go) 시스템을 도입하여 키오스크를 통해 결제와 픽업이 바로 가능하도록 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고려했다. 빌지워터점은 매장 명칭은 물론 세트메뉴의 이름까지 게임 내 등장하는 지명을 따서 명명하고 인테리어 등에도 롤의 세계관이 묻어나도록 신경 써 롤을 즐기는 MZ세대들의 입소문을 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BQ 관계자는 "경기를 관람하는 관객들이 BBQ 치킨과 함께 더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MZ세대의 고객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3 11:42: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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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스크래치 복권 긁고 혜택 받자

피자알볼로_스크래치복권이벤트/피자알볼로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멤버십 제도 리뉴얼을 기념해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복권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100% 당첨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는 제주항공과 협업해 최대 제주항공 평일 항공 예매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스크래치 복권은 피자알볼로에서 메뉴를 주문한 모든 고객에게 증정되며, 복권을 긁은 후 '제주항공, 숫자 18자리'가 나온 총 60명의 고객에게 제주항공 국내선 평일 항공 예매권을 지급한다. 또한 '피자알볼로, 숫자 12자리'가 나온 100명의 고객에게는 콤비네이션피자(L)와 코카콜라 1.25L 쿠폰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피자알볼로, 숫자, 영문 12자리'가 나온 고객에게는 단호박피자(L) 무료쿠폰(300명), 치즈오븐스파게티 무료쿠폰(2000명), 코카콜라 1.25L 무료쿠폰(30만명) 등을 지급한다. 단 이 당첨 쿠폰의 경우 피자 단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각 쿠폰의 사용 방법은 피자알볼로와 제주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아직 피자알볼로를 경험해보지 못한 신규 고객과 단골 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멤버십 제도를 개편했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피자알볼로를 사랑해 주시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3 11:08: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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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업계, 세분화 전략으로 소비자 요구에 대응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순): 하이트진로음료 '진로토닉워터', '진로토닉워터 제로', 풀무원식품 '로스팅 짜장면' 3종, 빙그레 '바싹꼬투리전', 동서식품 '카누 아메리카노' 3종 '취향'이 소비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강력한 키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식음료 업계에서는 날로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맞추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규모는 작지만 요구사항이 구체적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세분화한 제품을 선보여 탄탄한 고객층을 구축하려는 전략이다. 관련 업체에서는 칼로리 부담을 줄인 토닉워터부터 선택지를 넓힌 짜장라면, 바삭한 꼬투리만을 담은 냉동 스낵전 등 틈새 니즈를 반영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타깃별 세분화 마케팅에 힘을 주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해 6월 국내 대표 믹서 브랜드 '진로토닉워터'의 무칼로리 버전인 '진로토닉워터 제로'를 출시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저칼로리, 저도수 주류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소비자 잠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업계 최초로 제로 칼로리 토닉워터를 출시한 것이다. '진로토닉워터 제로'는 진로토닉워터의 45년 레시피 기술력으로 고유의 맛과 향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칼로리는 제로로 낮췄다. 이 제품은 출시 4개월만에 '진로토닉워터' 브랜드 전체 매출의 20%에 달할 만큼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앞서 회사는 홈술·홈파티 수요 증가에 맞춰 진로토닉워터의 맛과 칼로리, 포장단위, 용량 등을 세분화하며 소비자 잠재 수요에 대응해 왔다"며 "그 결과 최근 3년간 진로토닉워터의 매출이 3배 증가하는 등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풀무원식품은 최근 로스팅 짜장면의 프리미엄 신제품 '트러플오일'을 출시했다. 로스팅 짜장면은 라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품 선택의 폭이 좁은 짜장라면 시장에 트리플 로스팅 공법으로 깊고 진한 풍미를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트리플 로스팅은 돼지고기, 양파, 대파 등의 원재료를 한차례 볶고 춘장을 따로 볶은 후 이를 합쳐 다시 한번 볶아 짜장의 진한 맛을 살리는 공법이다. 풍미유는 특색 있는 '파기름'과 '고추기름' 2종으로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 바 있다. 신제품 '트러플오일'은 짜장의 진한 맛과 특색 있는 풍미유인 트러플오일이 어우러진 전문점 스타일의 메뉴다. 로스팅 짜장면 시리즈 후속작이자 프리미엄 라인의 첫 제품으로 트러플오일의 맛과 향을 진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동서식품도 최근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커피 취향을 고려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의 새로운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 라이트 로스트 아메리카노'를 선보였다. 카누 라이트 로스트는 다양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기존의 '카누 다크 로스트'와 '카누 마일드 로스트'에 이어 새로 내놓은 제품이다. 동서식품의 50년 노하우로 엄선한 고품질의 에티오피아 원두와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해 산뜻한 꽃 향기와 상큼한 과일 향이 특징이다. 또한 라이트 로스팅으로 커피의 쓴 맛과 텁텁함은 줄이고 부드럽고 깔끔한 맛은 극대화해 진한 커피에 익숙하지 않거나 쓴 맛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도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빙그레는 지난해 말 김치전의 바삭한 가장자리, 꼬투리를 즐기는 이들을 겨냥해 꼬투리만 담은 이색 냉동 스낵전 '바싹꼬투리전'을 출시했다. '바싹꼬투리전'은 제품의 명칭처럼 김치전에서 가장 인기 있지만 적은 부분인 바삭한 식감의 꼬투리만으로 제품을 구성해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제품의 원재료로 국내산 김치만을 사용했으며 간장 대신 갈릭소스를 동봉해 김치전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2-03-11 22:40:2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