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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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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GS건설과 친환경 연어 대중화 위한 푸드테크 사업 나서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GS건설 본사에서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오른쪽)와 GS건설 허윤홍 신사업 부문대표(왼쪽)가 친환경 연어 산업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GS건설과 손잡고 친환경 연어 대중화를 위한 푸드테크 사업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GS건설 본사에서 국내 친환경 연어 양식 산업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GS건설과 상호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와 GS건설 허윤홍 신사업 부문대표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미래 식량으로 각광받고 있는 연어의 친환경 양식과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양사는 최근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연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국내 유통량 전부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을 공감했다. 이에 GS건설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부산 기장군에 건설 예정인 스마트 양식 시설에서 생산한 친환경 연어를 신세계푸드의 푸드테크와 유통망을 통해 대중화를 이뤄낸다면 양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신세계푸드는 GS건설의 스마트 양식 시설에서 양식한 친환경 연어를 식품제조, 식자재 유통, 외식, 위탁급식 등 다양한 사업부문의 노하우와 접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수준의 식품안전센터와 R&D센터의 푸드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연어 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가공식품을 직접 생산하는 제조공장과 전국 권역의 물류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해 유통 및 판매망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GS건설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수처리 기술로 연어 양식에 사용되는 바닷물을 정화하여 양식수로 사용하고, 사용한 양식수는 여과하여 재이용함으로써 바다의 오염을 막는 스마트 양식 사업의 안정적인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GS건설의 스마트 양식 시스템으로 연어를 양식할 경우 바다 연어 양식의 장애물인 기생충, 질병균, 중금속 폐기물, 미세플라스틱 등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요소에 연어가 노출되지 않은 청정 연어를 생산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연어 시장에 양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연어를 선보여 대중화와 고도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아쿠아팜, 친환경 수산물 상품화 등을 목표로 수산물에 푸드테크를 접목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국내를 비롯해 해외시장까지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이번에 맺은 GS건설과의 친환경 수산물 개발을 위한 푸드테크 협약에 앞서 지난해 8월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대체육 '베러미트(Better Meat)'를 선보이며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푸드테크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1 14:02: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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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플랜테이블만두' 10개국 수출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오리지널) 수출제품/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비비고 만두를 선보인 지 두 달여 만에 수출국을 크게 늘리며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PlanTable(플랜테이블) 왕교자' 제품을 지난해 12월 국내와 호주, 싱가포르에 선보인 데 이어 현재 1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수출 제품은 오리지널, 김치, 버섯 등 5종으로 진출국은 말레이시아, 필리핀, 홍콩, UAE(아랍에미리트), 멕시코, 괌, 네팔, 몽골 등이다. 특히 싱가포르의 경우 대표 e커머스인 라자다(Lazada) 등에 비비고 플랜테이블 제품이 입점됐다. 또한 육류 성분이 포함돼 만두를 즐길 수 없었던 이슬람 국가의 바이어들도 잇따라 비비고 플랜테이블 제품 입점을 요청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향후 미주와 유럽은 물론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서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만두 외 대표 K-푸드인 떡갈비·주먹밥 제품 라인업을 늘리고 맛 품질을 더욱 업그레이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를 K-푸드 세계화 및 글로벌 핵심 전략제품(GSP, Global Strategy Product)인 만두 대형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집중 육성한다. 한편,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는 국내 시장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출시 이후 두 달 여 만에 28만봉 이상 판매되며 목표치를 웃돌았다. 특히 고기 만두 제품과 견주어 제품의 맛 품질이 손색이 없다는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CJ제일제당 공식몰인 '더마켓'에는 제품 관련 리뷰가 540건 이상 쏟아지며 만족도 5점 척도 중 4.8점을 기록했다. '플랜테이블'은 Plant(식물)와 Table(식탁)의 합성어로 CJ제일제당이 선보인 식물성 식품 전문 브랜드이다. 첫 제품인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는 5가지 이상 신선한 채소에 고기 없이 대체육과 식물성 오일로 '비비고 왕교자'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채소 수분으로 인해 질척이는 식감은 CJ제일제당의 독자 기술력으로 극복했으며 콩 특유의 향은 60년 R&D 역량이 집약된 천연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TasteNrich)'로 잡았다. 비비고 플랜테이블 제품의 전망은 밝다. 플랜트 베이스드 미트(Plant-based meat, 식물성 육류)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16년 4조4712억원에서 2020년 7조4372억원으로4년 새 70% 가까이 확대됐으며, 향후에도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구의 12%가 채식주의자인 호주의 경우 대체 육류 시장이 2030년 약 2조7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여 잠재력이 크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 수출 확대로K-푸드를 맘껏 즐기지 못했던 글로벌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한국식 만두를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헬스 앤 웰니스(Health&Wellness)'라는 글로벌 메가 트렌드에 맞춰 제품을 더욱 다양화해 글로벌 식물성 식품 시장을 선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1 13:57: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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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0.0', 11번가에서 올해 첫 라이브커머스

오비맥주의 카스가 11번가와 손잡고 22일 오후 8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봄맞이 '캠프닉(캠핑+피크닉)' 콘셉트로 '카스 0.0'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근교에서 가볍게 즐기는 문화인 '캠프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카스 0.0는 따뜻한 봄날, 근교로 떠나는 '캠프닉'에 비알코올과 낮은 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의 매력을 알리고자 지난 10월에 이어 두 번째 라이브커머스를 기획했다. 첫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는 한 시간 만에 약 1500건 이상의 주문을 달성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카스 0.0는 비알코올 제품으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서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쇼호스트는 개그맨 김재우가 맡는다. 캠프닉 메뉴인 치킨, 바베큐 등을 카스 0.0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MZ세대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할 예정이다. 판매상품은 카스 0.0 330ml로 구성된 48캔, 24캔, 12캔 패키지로 최대 26% 할인된다. 구매고객에게 11번가 2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카스 0.0 휴대용 냉장고, 카스 그리들 팬, 카스 전용잔, 카스 X 밤켈 아이스쿨러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봄을 맞아 당일로 떠나는 나들이에서 주류가 부담스러운 상황일 때 풍미를 가득 담은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이라며 "카스 0.0와 함께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카스 0.0는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해 동일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친다.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스마트 분리공법'을 통해 알코올만 추출한다. 단순히 맥주 향을 첨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알코올 음료지만 오리지널 카스 특유의 짜릿하고 청량한 풍미가 살아있다.

2022-03-21 13:30: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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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불닭 라인업 확대 '불닭짬뽕' '불닭스리라차' 출시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 신제품 '불닭짬뽕'과 '불닭스리라차'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불닭짬뽕은 진한 고기육수에 불닭의 매운맛이 조화를 이룬 국물라면 제품으로 불닭의 맛을 국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볶음면 시리즈와 차별화를 두었다. 불닭맛 고기짬뽕의 맛을 살리는 액상소스에 후첨 조미유를 추가해 국물의 진한맛을 강조했고, 맵기는 BFL(Buldak Fire Level) 5단계 중 3단계로 까르보불닭볶음면과 비슷한 수준이다. 소스 신제품 불닭스리라차는 불닭의 중독적인 매운맛에 미국의 대표적인 핫소스 스리라차의 새콤한 맛을 더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소스 제품이다. 설탕 대체 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첨가해 가볍고 깔끔한 단맛을 구현했고, 100g당 지방함량이 1.3g인 저지방 소스로 개발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패키지에는 스리라차 소스병을 연상시키는 주황색과 연두색을 적용해 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큰컵짜장불닭볶음면의 맛과 디자인을 리뉴얼해 선보인다. 기존의 액상스프에 짜장분말스프를 추가로 넣어 짜장의 풍미와 매운맛을 강화했고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매운짜장의 맛을 완성했다. 맵기는 불닭짬뽕과 같은 BFL3단계다. 큰컵짜장불닭볶음면은 이달 30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추후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의 맛을 다양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면, 스낵, 소스 등 여러 카테고리로 불닭 제품군을 확장해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3-21 13:12: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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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멸종위기 해양동물을 보호해주세요"

아이시스8.0x성실화랑 에디션/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동물의 보호와 관심 증대를 위해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성실화랑'과 손잡고 '아이시스8.0x성실화랑 에디션'을 출시한다. 해당 에디션은 소비자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아이시스8.0 생수 브랜드를 통해 사라져가는 해양동물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고 멸종위기동물 보호 의미를 되살리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는 성실화랑과 함께 '리멤버 미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이게 됐다. 아이시스8.0x성실화랑 에디션/롯데칠성음료 내년 3월까지 1년간 판매되는 아이시스8.0x성실화랑 에디션에는 위기종 '해달', 준위협종 '황제펭귄', 관심대상종 '웨델바다표범' 등 성실화랑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의 동물 캐릭터 3종이 라벨에 인쇄되어 있다. 아이시스8.0의 200mL, 300mL, 500mL를 포함해 1L, 2L 등 모든 제품에 적용된다. 롯데칠성음료는 1년간 판매된 아이시스8.0 판매수익금 일부를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동물 보호를 위해 '자연환경국민신탁'에 기부할 계획이다. 제품 라벨에는 QR코드를 넣어 소비자들이 리멤버 미 캠페인 취지와 멸종위기 해양동물 설명을 포함해 협업을 진행한 성실화랑, 기부처 자연환경국민신탁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이시스8.0x성실화랑 에디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환경보호의 소중함과 멸종위기 해양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올해 아이시스 브랜드에 재생 플라스틱을 섞은 rPET(Recycled PET, 재생페트) 제품을 본격적으로 적용하고 기존 대비 약 20% 무게를 줄인 페트병 경량화를 추진하는 등 친환경 활동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1 12:41: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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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고용에서 성장까지 양성평등 문화 강화

농심켈로그가 전세계 켈로그 모든 직급에서 50 대 50 양성평등한 고용률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농심켈로그 켈로그 글로벌은 오는 2025년까지 전 세계 켈로그 지사의 관리자급을 포함한 모든 직급에서 50 대 50 양성평등한 고용률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020년 관리자급 이상의 레벨에서 2025년까지 양성평등을 이루겠다고 발표했던 목표를 한층 더 강화한 것이다. 이를 위해 농심켈로그는 여성 직원의 고용 증대와 장기근속을 위한 인사제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임원 및 매니저급 등 여성 리더의 양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온 농심켈로그는 여성 임원 비율에서는 이미 지난해 50대 50 양성평등을 달성했으며, 매니저급에서도 지난 3년간 여성의 비중이 12%나 증가하기도 했다. 농심켈로그가 전세계 켈로그 모든 직급에서 50 대 50 양성평등한 고용률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농심켈로그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켈로그 글로벌에서 진행하는 'WOK(Women of Kellogg): Evolve'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영업 및 생산 파트에서 여성인력의 경력 개발을 적극 지원해 이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WOK:Evolve'는 AMEA 지역내 각 나라별 영업 및 생산파트에서 근무하는 동일한 업무와 경력의 여성 직원들을 한 그룹당 20명씩 묶어 6개월동안 다양한 워크숍 및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도 영업 및 안성공장에 근무하는 여성 직원 중 핵심 인재로 선정해 참여할 예정이다. 농심켈로그는 지금까지도 남성 중심적 성향이 강한 생산 직군에서 여성 인력의 경력개발을 적극 지원해왔다. 그 결과, 켈로그에서 여성 최초로 지게차 업무를 시작한 안성 공장의 박도연씨가 여성과 남성의 역할에 대한 선입견을 깬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켈로그 글로벌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올해 또 한 명의 여성 지게차 기사가 탄생하는 결과를 낳았다. 켈로그의 양성평등 정책은 여성 인력을 지원하는 것에 한정하지 않고 남녀 모두가 평등하게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에는 'WOK 위원회(WOK Committee)' 구성원을 모집하면서 성별 구분 없이 지원하도록 독려했다. 이는 남성과 여성 젠더 구분없이 양성평등한 켈로그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남녀가 함께 힘을 모으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농심켈로그 HR팀 이주원 상무는 "'다름을 수용하되 모두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다양과 포용의 문화를 통해 최고의 기업이 되자'는 켈로그의 ED&I(Equity Diversity & Inclusion) 비전에 따라 양성 평등 메시지를 확산하고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켈로그는 양성평등 기업문화 정착과 우수한 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1 12:38: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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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미래 사업' 헬스케어 ·배양육 시장 선점 속도

CJ그룹 CI CJ그룹이 미래 사업인 헬스케어 분야와 대체육 사업에 속도를 낸다. 헬스케어는 의료서비스에 질병 예방 및 관리 개념을 더한 것으로 해당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37조원,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6.7%의 성장세를 보이며 약 450조원으로 예측된다. 코로나19 여파 이후 건강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데다 윤석열 당선인이 5대 메가 테크 육성 산업에 바이오헬스 산업을 포함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CJ그룹은 지난 1월 CJ제일제당의 건강사업부를 독립, CJ웰케어를 설립했다. 단기적으로는 차별화된 건기식 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타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개인 맞춤형 건기식 분야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달 건기식 소분 제조와 유통 추적 시스템,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알팩'과 '개인맞춤형 건기식 제조 및 소분 판매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CJ웰케어는 20년 이상 축적된 자사의 건기식 제조 역량과 알팩의 소분 제조·유통 플랫폼이 결합하면 개인 맞춤형 건기식 사업 확장에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다 앞서 CJ는 2020년 11월 '디티씨(DTC/ Direct To Consumer) 유전자 검사' 역량을 보유한 이원다이에그노믹스와도 '한국인 맞춤형 건기식' 공동개발에 대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왼쪽부터)장승훈 CJ웰케어 대표와 임상진 알팩 회장이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업무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CJ제일제당 또 'BYO유산균' 브랜드를 대형화 하는데도 주력한다. 독자 개발한 식물성 균주 기반의 100억 CFU(보장균수) 이상 고함량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건기식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 신규 기능성 원료를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스페셜티 제품의 포트폴리오도 확대할 방침이다. 대체육 시장 선점에도 속도를 가한다. 대체육은 소, 돼지, 닭과 같은 육류를 대체하는 식품으로 최근 육류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식물성 식품 전문 브랜드 '플랜테이블'을 지난해 론칭했다. 현재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 국내용 2종, 수출용 2종과 비비고 플랜테이블 김치 등 총 5가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사내 벤처 이노백을 기반으로 식물성 대체우유 사업에도 나섰다. 콩, 완두를 활용한 식물성 대체단백질뿐 아니라 버섯 등 균사체를 이용한 발효단백질 연구 등 다양한 대체 단백질원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도 진행 중이다. 그리고 배양육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지난달 23일 케이셀 바이오사이언스(KCell Bioscience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물세포 배양배지 및 배지 소재 사업에 나선 것. 배양육은 동물 세포를 대량으로 배양·제조해 근육, 지방 등 일반육의 주요 성분을 동일하게 구현한 육류다. 세포배양배지는 배양육 생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다. CJ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배양육 생산에 사용되는 배지소개 개발 및 공급을 맡고 케이셀은 배지 생산을 하게 된다. 이밖에도 이스라엘의 '알레프팜', 싱가포르의 '시오크미트' 등 유망 기술을 보유한 해외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헬스케어 시장 확대와 대체 단백질원 연구 개발 등을 활발히 해 미래 식량자원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0 15:05: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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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슈프림골드', 진한 부드러움으로 MZ세대까지 사로잡았다

맥심 슈프림골드/동서식품 '카페 부럽지 않은 진하고 크리미한 홈커피', '홈카페에 딱 어울리는 취향저격 제품', '기분까지 좋아지는 풍부한 커피의 맛'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볼 수 있는 '맥심 슈프림골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다. 최근 동서식품의 맥심 슈프림골드가 MZ세대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스틱 기준 1억개 판매를 돌파했다. 지난해 8월 출시한 이후 7개월여만이다. 맥심 슈프림골드는 맛과 향은 물론 제품 패키지까지 MZ세대의 취향을 세심하게 분석해 반영한 프리미엄 커피믹스다. '최고의', '진한'이라는 의미를 담은 제품명처럼 기존의 커피믹스가 전해주는 커피의 맛과 향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MZ세대가 선호하는 진하고 풍부한 커피의 맛과 부드러운 달콤함까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는 따뜻하고 화사한 톤의 다양한 색감을 곡선으로 표현해 진한 커피의 맛과 부드러운 감촉, 풍부하면서도 달콤한 맛의 조화를 강조했다. 맥심 슈프림골드의 맛의 비결은 엄선한 원두와 동서식품이 보유한 반세기 기술력에 있다. 맥심 슈프림골드는 엄선한 원두를 로스팅하고 기존 커피믹스 대비 커피 강도와 향미를 높여 깊은 커피의 맛을 구현했다. 또한 우유를 넣은 라떼 크림을 함유해 한층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배우 박서준이 맥심 슈프림골드를 소개하고 있다. /동서식품 동서식품은 맥심 슈프림골드 모델 박서준과 함께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TV 광고는 맥심 슈프림골드에서 느낄 수 있는 '진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특성을보다 강조하는데 집중했다. 광고는 '커피믹스가 처음은 아닌데'라는 박서준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박서준이 맥심 슈프림골드를 즐기는 모습과 잔에 커피믹스가 담기는 장면 등을 교차 편집해 제품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풍성하게 표현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 '분명 아는 맛인데 이건 새로운 맛이야'라는 박서준의 내레이션을 통해 제품의 차별화된 특성을 보다 강조했다. 동서식품 김대철 마케팅 팀장은 "맥심 슈프림골드는 동서식품이 9년 만에 선보인 새로운 커피믹스 브랜드의 제품으로 특히 MZ세대가 선호하는 커피 취향을 세심하게 분석해 반영했다"며 "맥심 슈프림골드와 함께 일상 속에서 소소하지만 특별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1989년 '맥심 모카골드'를 선보인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맥심 화이트골드',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 '맥심 슈프림골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커피믹스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0 12:21: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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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창원NC파크R점 개막…야구장뷰·시티뷰 한눈에

스타벅스 창원NC파크R점 투시도/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2022년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창원NC파크에 스타벅스 창원NC파크R점을 신규 오픈하며 국내 프로야구 팬에게 새로운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해 인천SSG랜더스필드 입점에 이은 국내 프로야구장 2번째 입점 사례다. 창원NC파크R점은 기존 다이노스몰이 운영되었던 3루 외야측 3층 규모 별도 건물의 1,2층에 위치하며 1층 74평, 2층 224평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4월 2일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되는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의 개막전에 맞춰 창원NC파크R점의 매장 1층을 우선 오픈해 운영한다. 1층은 야구팬 및 야구 경기에 중점을 맞춰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으로만 운영된다. 이어 5월 중에는 약 224평 규모의 매장 2층도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2층은 리저브, 티바나, 특화 푸드, 다양한 MD 등의 스타벅스의 모든 서비스가 집약되어 있으며, 경기가 없는 날에도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창원NC파크R점 2층은 야구장뷰와 시티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 국내 최초 매장이며, 특히 별도로 테라스 관람 전용석(24석 규모)을 운영한다. 4월 8일 SSG랜더스 홈경기 개막전 시작과 함께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도 스타벅스 SSG랜더스필드1F점과 SSG랜더스필드 2F점 등 2개 매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개막과 함께 SSG랜더스필드 전용음료로 스타벅스 레드 파워 스매시 주스와 레드파워 스매시 블렌디드 2종이 새롭게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스타벅스 SSG랜더스필드 1F점과 창원NC파크R점에서는 스타벅스 모바일 주문 시스템인 사이렌 오더를 통해 야구 관람 중 본인의 좌석에서 주문하고 음료 등을 받을 수 있는 딜리버스 서비스도 시행한다. 고객이 사이렌 오더 딜리버스 서비스를 통해 음료를 주문하고 좌석 번호를 입력하면 매장에서 제조 후 주문 고객의 좌석까지 음료를 제공하게 된다. 좌석 딜리버스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야구 경기를 관람하면서도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스타벅스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작년 SSG랜더스필드점 오픈에 이어 지난 2월 자유CC 골프장 매장인 스타벅스 여주자유CC점을 오픈하는 등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역동적인 스타벅스 경험을 지속해서 전달해 나가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니즈에 맞춰 도심 속을 벗어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컨셉의 스타벅스 매장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0 12:17: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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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피자, '진짜 맛난 피자 레시피 공모전' 접수

파파존스 피자가 '진짜 맛난 피자 레시피 공모전'을 시작한다. /파파존스 피자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2022년 피자 레시피 공모전 개최를 위한 접수를 시작한다. 파파존스 피자는 다음 달 17일까지 '오리진을 찾아서! 진짜 맛난 피자 레시피 공모전'을 위한 접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6년, 2019년 개최 이래 3회 차를 맞이한 올해의 레시피 공모전은 파파존스 피자 브랜드 철학인 'It's REAL PIZZA'를 콘셉트로 고객 의견과 취향을 고려한 신메뉴 개발 참작은 물론, 고객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공모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간 내 파파존스 피자 홈페이지를 통해 레시피를 응모하면 된다. 양식 제한은 없으나 레시피 사진 또는 스케치, 설명(작품명, 토핑 및 소스, 재료, 제조법 등) 등록은 필수다. 소스, 치즈, 토핑 등은 파파존스 피자의 기존 재료들을 사용하되 소스 1종, 토핑 2종 등은 별도 첨가할 수 있다. 단, 소스와 치즈류를 제외한 토핑은 5개 이내로 제한된다. 접수된 레시피는 내부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5팀이 선정되며 5월 4일 파파존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본선 진출팀은 5월 11일 실제 경연(120분)에 참여해 파파존스 피자 임직원, 가맹점주 등으로 구성된 본사 평가단(10인)의 심사를 받는다. 평가 항목은 외관, 맛, 식감, 독창성, 현실성, 완성도 등 6가지 요인이다. 심사를 통해 경연 당일 대상(1팀), 최우수상(1팀), 우수상(3팀)이 선정되며 각각 3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그간 진행했던 공모전에서 수상한 레시피가 파파존스 피자 신메뉴 출시로 이어진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올해도 참신하면서도 브랜드 정체성을 잘 살린 다양한 레시피를 기대하는 바이며 앞으로도 파파존스 피자는 고객 니즈에 걸맞은 메뉴 개발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0 12:09: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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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CEO 열전] 윤태석 브이리뷰 대표 "영상 리뷰로 신뢰할 수 있는 커머스 생태계 구축"

브이리뷰 윤태석 대표/인덴트코퍼레이션 온라인 쇼핑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후기(리뷰)가 중요해졌다.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없기 때문에 실구매자의 후기는 잠재 고객의 구매의사에 큰 영향을 끼치고, 결국 업체의 매출로 이어지게 된다. 그중에서도 글로만 적힌 리뷰보다는 동영상 리뷰의 영향력이 막강하다. 소비자가 상품에 대한 영상을 사전에 접할 경우 구매 가능성이 더욱 증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동영상 리뷰를 만들어 올리려면 최소 6~7단계의 편집 과정을 거쳐야 하고, 쇼핑몰 입장에서도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는 개발에 상당한 투자 비용이 든다. '브이리뷰'는 이러한 쇼핑몰과 소비자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동영상 리뷰 플랫폼이다. 윤태석 브이리뷰 대표는 동영상 리뷰 작성에 드는 수고를 해결하기 위해 2019년 브이리뷰 AI 챗봇 및 위젯 서비스를 공식 선보였다. 윤 대표는 과거 대기업 이커머스 컨설턴트로 재직하던 당시 동영상 리뷰를 소비한 잠재 소비자들이 그렇지 않은 소비자들보다 6배 높은 주문전환율을 보이는 것을 확인하고 동영상 리뷰의 파급력을 예감, 관련 플랫폼을 구상하게 됐다. 브이리뷰 윤태석 대표/인덴트코퍼레이션 쇼핑몰은 단 한번의 브이리뷰 위젯 설치로 각 제품 상세페이지에 실구매자들의 리뷰를 표시할 수 있다. 구매자가 브이리뷰 AI 챗봇을 통해 리뷰를 보내면 쇼핑몰이 미리 지정한 위치의 위젯에 자동으로 게시되는 식이다. 원스톱 업로드 방식으로 번거로움을 대폭 낮춰 후기 생산을 극대화했다. 한달에 평균 3000만명이 브이리뷰 챗봇으로 동영상 리뷰를 보내고 있으며, 고객사도 지난달 기준 3000여개에 달한다. 브이리뷰를 도입한 온라인 쇼핑몰과 리뷰 챗봇 경험자는 전년 대비 각각 54%, 52% 증가했다. 윤태석 대표는 "쇼핑몰들이 브이리뷰를 통해 동영상 리뷰를 간편하게 수집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며 "궁극적으로는 동영상 리뷰 기반의 소비자 고관여 커머스 생태계에 기여하는 서비스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브이리뷰는 거짓 후기를 방지하기 위해 2020년 9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자체 개발한 '실구매자 리뷰 인증 특허'를 출원했다. 특허의 정식 명칭은 '실구매자의 리뷰를 인증하기 위한 방법 및 시스템'으로 리뷰 작성자의 실제 구매 여부를 확인하고 인증 표시를 부여하는 기술이다. 덕분에 이커머스의 정보불균형을 해소함은 물론, 신뢰할 수 있는 이커머스 시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윤 대표는 "리뷰가 매출 증진에 영향을 주는 하나의 콘텐츠로 진화하며 중요도가 커져가고 있어 쇼핑몰과 소비자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며 "올해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더욱 발전적인 서비스로 새로운 리뷰 커머스 시대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브이리뷰 윤태석 대표/인덴트코퍼레이션 브이리뷰 서비스는 모든 호스팅 플랫폼 및 독립몰에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전세계 모든 이커머스는 배송사API를 가지고 있는데, 브이리뷰가 커머스와 소통하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는 배송사API에 존재하므로 전세계 모든 이커머스는 브이리뷰를 사용할 수 있다. 브이리뷰의 AI 챗봇 시스템 역시 전세계 주요 텍스팅 메신저 서비스에 대부분 임베딩이 가능한 형태로 높은 확장성을 갖고 있으며, 브이리뷰의 위젯 또한 스크립트 한 줄의 임베딩만으로 커머스에 손쉽게 사용할수 있다. 브이리뷰는 올해 글로벌시장을 대표하는 커머스 호스팅사인 '우커머스'와 '쇼피파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0 11:42: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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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서초구와 희망나눔사업 후원 협약 체결

(왼쪽부터) 이경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장, 강헌서 사조대림 마케팅실장, 서경란 서초구청 주민생활국장/사조대림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은 서초구와 건강밥상 프로젝트 '저소득 이웃가정 희망나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서초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헌서 사조대림 마케팅실장과 서경란 서초구청 주민생활국장, 이경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장(서초구 푸드뱅크마켓센터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다. 사조대림과 서초구의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노력의 일환으로, 이를 위해 사조대림은 분기별 1회씩, 연간 4회, 회당 2000만원 상당의 사조대림 상온, 냉장/냉동 제품을 서초구 푸드뱅크마켓센터에 제공한다. 지난 3일 한돈살코기햄, 동그랑땡, 간장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위주의 1차 물량 전달을 완료했으며, 이 제품들은 서초구청과 서초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제공될 예정이다. 사조대림 담당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적 상생관계 형성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단발적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8 14:57: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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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작년 가맹점 폐점률 '제로'…상생 경영이 이뤄낸 성과

교촌치킨 망원2동점/교촌에프앤비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가맹점 폐점률 0%를 기록하며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에 힘쓰고 있다. 올해 창립 31주년을 맞은 교촌은 작년 말 기준 1337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한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폐점은 단 한 곳도 없었으며, 2020년에도 폐점 수도 한 곳에 불과했다. 폐점률 0%의 성과 바탕에는 교촌의 상생 경영이 크게 자리한다. 교촌은 철저한 영업권 보호를 통한 가맹점 중심의 성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가맹점 한곳 한곳이 모두 성공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원하는데 주력하며, 가맹점 성장이 본사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동반 성장 구조를 확립했다. 또한 철저한 영업권 보호를 통한 가맹점 중심의 성장 전략을 펼치며 가맹점과의 상생에 힘써왔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000억원 돌파라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견인하는 등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이뤄내며 프랜차이즈 모범 구조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촌의 탄탄한 QSC(품질, 서비스, 위생) 관리로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와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 상생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어냈다. 교촌은 QSC 역량을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를 교육이라 판단해 2019년 10월, 본사 인근에 교육R&D센터 '정구관'을 개관하고 이 곳에서 가맹점 신규교육, 가맹점 보수교육, 가맹점 직원을 위한 원데이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1:1 현장 맞춤형 교육 '아띠' 프로그램은 가맹점과의 소통을 원활히 해 본사와 가맹점 간의 가교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가맹점주 및 가맹점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재작년 10월 런칭한 모바일 가맹점 교육 앱 '교촌 e-Academy'을 통해 고객 서비스, 위생, 가맹점 운영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영상물을 제공하며 가맹점 QSC 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단순히 폐점률 0%라는 수치에서 더 나아가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지속성장하며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난 31년간 교촌이 지켜온 상생경영 철학을 꾸준히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는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7 15:26: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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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탄소중립 실천과 숲 조성에 앞장

(왼쪽부터) 농협경제지주 마트상품부 부장 심민섭 , 롯데칠성음료 본부장 나한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이창재가 탄소중립 실천과 숲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농협경제지주',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손잡고 탄소중립 실천과 숲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17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본사에서 롯데칠성음료 나한채 영업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심민섭 마트상품부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창재 진흥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무라벨 칠성사이다 등 음료 소비가 건강한 환경을 위한 숲 조성과 산림복지서비스 개선 등으로 이어지는 소비자, 기업, 환경기관이 동참하는 ESG 활동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말부터 내년 3월말까지 1년 동안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점포에서 무라벨 '칠성사이다 ECO' 300mL 기획 패키지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무라벨 생수 등 다양한 ESG 전용 음료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소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숲 조성을 위한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롯데칠성음료와 농협경제지주는 해당 기간 중 음료 판매액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모아 한국산림진흥원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국산림진흥원은 해당 기부금을 나눔 숲 조성과 함께 산림복지서비스 향상에 활용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소비자, 기업, 환경기관이 뜻을 모아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는 활동으로 의미가 깊다."라며, "올해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보행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신발 지원, 영업차량 후미에 안내판을 부착해 실종아동을 찾는 그린리본 캠페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미술영재학생 지원, 천사무료급식소 기부 등 다양한 나눔활동과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7 15:20: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