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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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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저장간식' 수요 증가 속 대용량 제품 인기

오리온 대용량 제품/오리온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과자도 계획적으로 구매·보관해 놓고 먹는 '저장간식'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 1~2월 꼬북칩, 촉촉한초코칩, 카스타드 등의 대용량 규격 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성장했다고 29일 밝혔다. 꼬북칩, 오!감자, 썬 등 대용량 지퍼백 스낵은 지난해에만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 1~2월은 전년 동기 대비 62% 성장했다. 지퍼백 스낵은 기존 M 사이즈 제품 대비 3배 이상 많은 용량의 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으로, 집에서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영화 등을 감상하거나 홈술을 즐길 때 간편히 즐길 수 있는 먹거리로 인기다. 포장에 지퍼를 부착해 손쉽게 밀봉이 가능하고 제품의 바삭함을 더욱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카스타드 30개입과 촉촉한초코칩 28개입 등 대용량 제품은 1~2월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50%, 38%씩 대폭 늘어났다. 이에 힘입어 같은 기간 카스타드와 촉촉한초코칩 브랜드 전체 매출도 30% 넘게 성장했다. 카스타드는 아이들 간식으로, 촉촉한초코칩은 커피나 차와 함께 곁들이기에 제격이다. 오리온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가성비를 강화한 제품들을 출시하는 한편, 대용량 제품들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타깃 소비자의 특성과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춰 제품 구성이나 포장단위를 차별화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2020년부터 인기 과자들로 구성한 '간식이필요해 2종'(초코가 필요해, 입이 심심해),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바 제품을 담은 '든든하게 힘내바', 닥터유 제품으로 구성된 '닥터유 홈트간식', 과자 한 상자로 생일파티를 즐길 수 있는 '생일파티팩' 등 온라인 전용 제품들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며 대용량 과자를 계획적으로 구매해 저장해두고 먹는 수요가 대폭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존 인기 제품들을 중심으로 대용량 제품을 확대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9 14:11: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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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시즌 꼭 가야하는 '할리스 벚꽃뷰 매장' 어디?

전국 할리스 벚꽃즐길지도/할리스 봄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벚꽃 시즌이 왔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나들이를 계획하는 소비자를 위해 벚꽃뷰 매장을 담은 '전국 할리스 벚꽃즐길지도'를 공개했다. 할리스는 오션뷰 매장, 한옥 매장, 루프탑 매장 등 할리스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특화 매장을 오픈해 '뷰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별로 벚꽃을 즐길 수 있는 한옥, 산장 등 다양한 콘셉트의 할리스 매장을 이용하면 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여유롭게 꽃구경을 즐길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벚꽃을 즐기는 펫프렌들리 매장, 편의성을 갖춘 드라이브스루 매장 등 할리스의 이색 벚꽃뷰 매장을 소개한다. 반려견과 함께 벚꽃 만끽할 수 있는 펫프렌들리 매장 '할리스 공덕경의선숲길점'/할리스 '할리스 공덕경의선숲길점'이 자리 잡은 경의선숲길 공원은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70선 중 한 곳으로 선정된 곳이다. 매년 벚꽃 시즌이 돌아오면 매장 앞 경의선숲길 공원은 풍성하게 핀 벚꽃들로 걷기 좋은 산책로가 된다. 특히, 할리스 공덕 경의선숲길점은 매장과 별도로 구성된 '펫 프렌들리 휴게존'이 있어 반려견과 함께 흩날리는 벚꽃을 바라볼 수 있다. 펫 프렌들리 휴게존은 보호자가 메뉴를 주문하는 동안 반려견이 기다리거나,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배변 봉투와 반려견용 그릇이 비치돼 있으며, 반려견의 사료나 장난감을 뽑을 수 있는 뽑기 기계가 있어 재미 요소를 더했다. 인천한옥마을점/할리스 '할리스 인천한옥마을점'은 송도 센트럴파크 중심에 위치해 한국적인 멋과 자연이 어우러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된 매장이다. 큰 창 너머로 센트럴파크의 벚꽃과 해수로를 감상할 수 있어 인파에 휩쓸리지 않고 꽃구경을 할 수 있다. 한옥 특유의 목조 인테리어와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 고풍스러운 기와지붕 등 한옥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할리스 대전도안DT점'은 입소문을 통해 대전 벚꽃 명소로 자리 잡은 매장이다. 갑천을 배경에 두고 있어 음료를 테이크아웃해 갑천 둔치를 드라이브하거나 산책하기 좋다. 매장이 통 유리로 둘러싸여 있어 매장 안에서도 금강으로 흘러드는 갑천과 만개한 벚꽃을 조망할 수 있다. 약 250개의 좌석을 보유해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관광객과 일반 시민들에게 탁 트인 전경에서 커피를 마시며 힐링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할리스 공덕경의선숲길점 내부/할리스 전국에서 손꼽히는 관광 명소인 달맞이고개에 오르면 '할리스 부산달맞이점'을 만날 수 있다. 산장을 연상케 하는 목조 인테리어와 테라스 좌석이 인상적이며, 달맞이고개의 중심부에 있어 매장에서 벚나무 군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푸른 하늘이 보이는 테라스 좌석에서 연분홍빛 벚꽃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벚꽃 명소로 많은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벚꽃 시즌을 맞아 나들이 장소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전국 할리스 벚꽃즐길지도'를 마련했다"라며,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할리스 매장에서 편안하고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하며 잊지 못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9 14:04: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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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맛동산 꿀단지' 출시…1975년 이래 첫 시즌제품

맛동산 봄 시즌 에디션 '꿀단지'/해태제과 해태제과가 올 봄에만 맛보는 맛동산 시즌 에디션 '꿀단지'를 출시한다. 맛동산의 봄철 시즌제품이 나온 것은 출시(1975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해태제과는 맛동산 특유의 고소함과 잘 어울리면서도 산뜻한 봄맛을 느낄 수 있는 아카시아꿀을 활용했다. 야생에서 자연 그대로 채취해 꽃향기와 달콤함도 그만큼 진하다. 봄 제철 맛으로 즐기는 달달한 꿀맛이 담겨 이름도 '꿀단지'다. 겉이 아니라 반죽에 아카시아꿀을 더해 꿀향이 깊게 배였다. 덕분에 산뜻한 달콤함이 듬뿍 담겨 차나 커피와 함께 봄 디저트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전량 국산 아카시아꿀만 사용해 진한 꿀맛을 살린 것도 강점이다. 수입산 보다 원가가 높지만, 더 부드럽고 깔끔한 꿀맛에 꽃향도 진하다. 여기에 오리지널의 시그니처인 땅콩 대신 아몬드를 올려 한층 고급스러운 달콤고소함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겉면에는 설탕 보다 결정이 더 큰 '크리스탈 슈가'를 뿌려 톡톡 터지는 이색 식감까지 즐길 수 있다. 해태제과는 '맛동산 꿀단지'의 판매수익금 일부를 숲을 살리는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에 기부할 계획이다. 최근 대량 실종된 꿀벌들의 빠른 개체수 회복을 위해 숲을 살리는 노력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바삭한 고소함을 산뜻한 아카시아꿀로 즐길 수 있는 봄 맛동산"이라며,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하고, 트렌드까지 맞춘 젊은 맛동산을 계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29 13:57: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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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베이커리 스낵 시장 개척…'쁘띠파리' 선보여

농심 쁘띠파리 롤브레드/농심 농심이 스낵 신제품 '쁘띠파리(Petit Paris) 롤브레드'를 출시하고, 베이커리 스낵 시장 개척에 나섰다. 베이커리 스낵이란 부드러운 식감과 고급스러운 맛으로 베이커리 수준까지 품질을 한층 높인 스낵을 뜻한다. 농심은 '쁘띠파리'를 베이커리 스낵의 패밀리브랜드명으로 정하고, 향후 다양한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작은 스낵 안에서 유럽풍 베이커리의 맛과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의미에서 프랑스어로 '작고 귀여운 파리'라는 뜻의 '쁘띠파리'를 브랜드명으로 정했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빵과 케이크, 쿠키 등 베이커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만큼, 베이커리 스낵 쁘띠파리 역시 소비자에게 큰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특히, 차, 커피 등 음료와 함께 디저트로 먹기 좋다"고 덧붙였다. 쁘띠파리 롤브레드는 세계인이 즐겨먹는 프렌치 토스트의 맛을 담았다. 계란과 메이플 시럽으로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살렸다. 모양은 빵을 말아 놓은 롤브레드 형태로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이며, 전체적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또한, 스탠딩 파우치 포장으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출시와 함께 농심은 가수 전소미를 모델로 한 광고를 공개했다. 농심은 전소미의 트렌디하면서도 이국적인 이미지가 제품의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며 모델 발탁의 이유를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9 13:54: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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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에 5만원" 배짱 리셀에 진상 고객까지 …'포켓몬빵'이 뭐라고

한 편의점 내 포켓몬빵 진열대에 적힌 품절 안내문/온라인 커뮤니티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1500원짜리 '포켓몬빵'이 터무니없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제품 속 '띠부띠부씰(붙였다 떼었다 하는 스티커)' 리셀(되팔기) 대란이다. 빵은 없이 스티커만 몇천원에서 몇만원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이다. SPC삼립이 16년만에 재출시한 '돌아온 포켓몬빵'(이하 포켓몬빵)은 90년대 후반 어린이들 사이에서 스티커 수집 열풍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다가 2006년 단종됐다. 그리고 지난달 SPC삼립이 재출시했다. 포켓몬빵은 발매 1주만에 150만개, 4주만에 600만개가 팔려나가는 등 높은 수요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그야말로 포켓몬빵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수십배가 넘는 금액에 빵 또는 스티커를 되파는 업자들이 등장했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 포켓몬빵 속 '뮤' 스티커가 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트로 DB 실제로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는 포켓몬 '뮤' 스티커가 4만5000원~5만원 사이에 거래되고 있다. 빵 가격이 1500원인 것을 감안하면 30~33배 높은 가격을 제시한 것이다. 한 소비자는 "터무니없는 가격에 되파는 업자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지지만, 해당 스티커가 포켓몬 스티커 중에서도 잘 등장하지 않는 희소템이다보니 수집하는 사람에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게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편의점 점주들도 포켓몬빵 열풍이 달갑지만은 않다. 편의점에 포켓몬빵이 들어오는 수량은 하루에 한 두개, 아예 안들어오는 날도 있다. 물량이 한정되다보니 부작용이 발생한 것.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켓몬빵 때문에 경찰 6명 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 작성자에 따르면 한 손님이 편의점으로부터 포켓몬빵 품절 안내를 받고도 "포켓몬빵이 있으면서 숨기는 것 아니냐"며 난동을 부렸다고 한다. 경찰차 2대와 경찰관 6명이 출동한 뒤에도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향해 "진짜 포켓몬빵 없냐"며 재차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편의점주가 포켓몬빵 불매를 선언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포켓몬빵 불매를 선언한 편의점도 있다. 일부 몰상식한 소비자가 상품 검수를 마치기도 전에 물류 박스를 헤집어놓고 되레 화를 내는 등 적반하장식의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구매욕을 자극하려고 희소성 마케팅을 펼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했다. SPC삼립 측은 생산라인을 최대한 동원해 포켓몬빵을 생산하고 있지만, 다른 빵들도 만들어야 하기에 공급을 당장 늘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포켓몬빵을 주로 구매하는 소비층은 20대 후반에서 30대다. 90년대 후반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방영과 맞물려 출시된 포켓몬빵은 당시 어린이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졌다. 랜덤으로 들어있는 159종의 포켓몬 스티커를 수집하기 위해서였다. 재출시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90년대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들에게 포켓몬빵은 단순히 먹기 위한 빵이 아닌,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이템인 셈이다. MZ세대들의 경우 유행에 뒤처질 수 없기 때문에 포켓몬빵 구매를 희망하기도 한다. 과거 치토스 안에 동봉되어 있던 따조/온라인 커뮤니티 포켓몬빵 속 스티커처럼 상품 판매를 높이기 위해 굿즈를 함께 제공하는 '굿즈 마케팅'은 이미 많은 회사들이 하고 있다. 1995년 오리온프리토레이(오리온)는 스낵 '치토스' 안에 작은 홈이 파인 원형 모양의 플라스틱 딱지 '따조'를 동봉해 판매했다. 따조는 고무줄에 걸어 날리거나, 홈을 결합시켜 모형을 만들 수 있게 제작됐다. 따조 마케팅으로 치토스는 공전의 히트 상품으로 등극했다. 90년대 초반 판박이 공룡 스티커가 들어있는 '덴버껌'과 '만화책껌'도 같은 맥락이다. 현재 굿즈 마케팅하면 빼놓을 수 없는 회사가 있다. 바로 스타벅스 코리아다. 지난해 스타벅스가 여름 한정으로 선보인 캠핑굿즈는 1~3차 판매 모두 완판됐으며 1차 판매 당시 평소 대비 10배가 넘는 소비자가 몰리며 서버 장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매년 연말이면 중고거래 플랫폼에 프리퀀시(음료 구매 시 적립해주는 스티커) 거래 글이 올라온다. 다이어리 굿즈를 받기 위해 프리퀀시만 구매하는 것이다. 굿즈 마케팅에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해당 시기가 아니면 구매할 수 없는 한정판 굿즈'라는 점, 즉 희소성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포켓몬빵'이 90년대 소비자들에게는 추억 회상할 수 있는 도구로,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에게는 또 하나의 놀이수단으로 작용하며 인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스티커 수집을 위해 본품인 빵을 버리거나 터무니없는 가격을 붙여 스티커를 되파는 비정상적인 소비는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8 15:31: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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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어스아워' 캠페인 동참…친환경 가치 실천

영원무역은 지난 26일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이자 전등 끄기 실천 캠페인인 '어스아워(Earth Hour) 2022'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환경운동 캠페인 활성화와 친환경 가치 제고를 위해 매년 캠페인에 참여해 오고 있는 영원무역은 올해 참여 사업장을 추가하면서 전사적으로 친환경 경영의 실천의지를 다졌다. '어스아워' 캠페인은 비영리 자연보호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 주관으로 2007년 첫 시행된 이래 전 세계 180여 개국 1만8000여 개 랜드마크가 동참 중인 글로벌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의 자발적 소등을 통해 지구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전세계에 널리 알려오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난 2019년부터 4년 연속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해 오고 있는 영원무역은 작년보다 참가 규모를 늘려 총 6개 사업장에서 올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전년대비 약 27%가량 증가한 약 175㎾h의 전력을 아꼈고, 어린 소나무 약 1050그루를 심는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거뒀다. 영원무역은 '어스아워'를 계기로 지구 기후변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탄소배출량 절감을 통한 환경 보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 이사로 활동 중인 영원무역 성래은 사장은 "지속가능성의 추구라는 당사의 비전과 철학 아래 4년째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해 오고 있다"며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크고 작은 친환경 가치 실천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3-28 14:13: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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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트루맘 뉴클래스' 리뉴얼 출시…영양 설계 강화

일동후디스가 '트루맘 뉴클래스'를 리뉴얼 출시했다. /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가 두뇌구성성분 및 모유 올리고당 추가를 통해 균형 영양 설계를 강화한 '트루맘 뉴클래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동후디스 트루맘 뉴클래스는 드넓은 호주 초지에서 건강하게 키운 젖소의 원유와 엄마로부터 꼭 받아야 하는 면역글로블린 slgA, lgG 등 방어인자가 농축된 초유 단백 2.4%를 더해 완성한 프리미엄 유아식이다. 아기의 성장발달을 고려한 3대 영양소부터 칼슘, 철분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맞춤 설계했으며, 출시 이후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리뉴얼된 트루맘 뉴클래스는 아기의 두뇌 발달을 위한 DHA(도코사헥사엔산), ARA(아라키돈산) 성분을 기존 제품 대비 약 2배 증량했으며, HMO 모유 올리고당 (Human Milk Oligosaccharide)을 추가 배합해 장내 유익균 비피더스균의 증식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연약한 아기의 건강을 생각해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뉴클레오타이드, 베타카로틴 등을 넣었으며, GOS(갈락토올리고당)와 FOS(프락토올리고당)을 9:1로 시너지 배합했다. 모유 단백질 조성을 기본으로 소화를 방해하는 α-S1 카제인 함량은 낮추고, 우유 지방인 팔미트산을 배제한 식물성유를 배합해 아기의 부드러운 소화 흡수를 돕는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일동후디스의 50년 유아식 노하우와 육아연구센터의 모유 연구를 토대로 완성한 트루맘 뉴클래스는 엄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성분과 기능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새로워진 트루맘 뉴클래스는 월령에 따라 1단계(0~100일), 2단계(100일~6개월), 3단계(6개월~12개월), 4단계(12개월 이후)로 만나볼 수 있으며, 후디스몰을 포함한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8 13:59: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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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오비노미오 신용산점' 오픈…MZ세대 사로잡는 와인샵 등극하나

롯데칠성음료가 28일 와인 직영점 '오비노미오(OVINOMIO) 신용산점'을 오픈했다. '오! 나의 와인'이란 뜻의'오비노미오'는 대표적인 이탈리아 가곡 '오! 나의 태양(O Sole Mio)'에 와인을 뜻하는 'VINO'를 더해 친숙감을 더했다. '오비노미오'는 '나의 와인을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컨셉에 맞게 기존의 텍스트 위주로 와인의 품종, 맛 등을 설명하고 추천하는 방식에서 와인의 맛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형태와 컬러를 반영한 도형인 '그래픽 모티브'를 이용하여 와인의 맛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쉽게 와인을 이해하고 추천 받을 수 있게 했다. 특히 텍스트 보다 시각적인 컨텐츠가 익숙한 MZ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부 인테리어는 유명 설치미술가인 '애나한'의 설계로 꾸며졌다. '오비노미오'의 메인컬러인 오렌지와 퍼플블루 포인트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며 매장 전면에 통유리를 사용해 외부의 보행자에게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와인에 대한 니즈를 충족 시키기 위해 와인 판매 뿐 아니라 와인 추천, 시음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오비노미오'를 오픈했다"며 "4월 말까지 진행되는 스페셜 세일 기간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자신에게 맞는 좋은 와인을 구매할 수 있고 인근 매장과 연계하여 다양한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3-28 13:49: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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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봄 맞이 BYO유산균 기획전' 진행

CJ더마켓에서 BYO유산균 봄 맞이 기획전을 연다./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공식몰 CJ더마켓에서 '봄 맞이 BYO유산균 기획전'을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과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행사로 이벤트를 통해 대표 제품인 'BYO 식물성 유산균 100', 'BYO 식물성 유산균 패밀리', 'BYO 식물성 유산균 키즈' 등 상품을 최대 65%까지 할인한다. 또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 추가 할인 쿠폰과 함께 'BYO 식물성 유산균 우먼' 한 달치를 추가로 증정한다. 'BYO유산균'은 CJ제일제당이 8년여 간의 연구개발 끝에 지난 2013년 출시한 유산균 전문 브랜드로, '식물에서 유래한 생명력 강한 유산균'을 모토로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식물 유래 유산균은 강한 위산에서 살아남아 장 끝까지 도달하는 강한 생명력이 특징이다. CJ유산균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식물 유래 특허 균주인 'CJLP133', 'CJLP243', 'CJLP55'를 활용해 보장균수가 높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BYO 식물성 유산균 100'의 경우 하루 권장 섭취 최대 함량인 100억 보장균수를 갖추며, 분말과 캡슐 두 가지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장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도 챙기는 'BYO 식물성 유산균 스킨골드'는 장과 피부 건강 4중 기능성의 프리미엄 유산균으로 보장균수 200억 제품이다. 'BYO식물유래 유산균 패밀리·키즈·우먼'은 섭취 대상을 고려해 제품별로 비타민C, 아연 등 기능성 원료를 추가하고 가격대를 합리적으로 갖췄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가족 면역력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8 13:41: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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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라방 1년 만에 누적 1000만 뷰 돌파

지난 22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진행된 라방에서 신세계푸드 직원과 쇼호스트가 '올반X곰표 핫도그'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지난해부터 펼쳐 온 라이브 방송(이하 라방)의 누적 뷰(View)수가 1000만회를 돌파했다. 28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2021년 3월 방송인 탁재훈과 함께한 '올반 옛날통닭' 판매 첫 라방부터 지난 22일 '올반X곰표 핫도그' 라방 등 총 38회에 걸쳐 진행된 라방 누적 뷰수를 분석한 결과 1회 평균 27만뷰를 기록하며 1년 만에 누적 1000만회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장기화가 이어지면서 오프라인에서의 판촉행사나 프로모션 보다 온라인과 SNS 등 디지털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신세계푸드는 고객에게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예능형 라방을 펼치며 식품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제품 특성과 콘셉트에 맞는 유명 방송인이나 인기 유튜버와 함께 라방을 진행하는 것 뿐 아니라 콜라보 맛집으로 불리는 '곰표', '칭따오'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라방도 선보이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실제 신세계푸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라방에서 평균 16만뷰를 달성하며, 각 회차가 모두 네이버 쇼핑 라이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9월 노브랜드 버거 론칭 2주년을 맞이해 배달의 민족 앱에서 진행된 특별 라방에서는 준비했던 배달상품권(1만원권) 5000매가 방송 시작 20분 만에 매진되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자 긴급으로 5000매를 추가 판매하며 1만장 완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지난해 9월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배달 상품권(1만원권) 1만장을 완판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기존 라이브 커머스 뿐 아니라 유튜브, SNS(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의 시너지를 통해 라방의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기존 식품업체들의 라방이 대부분 먹방, 쿡방으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예능형, 고객 참여형 라방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신세계푸드만의 차별화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오미크론 확산으로 비대면 쇼핑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라방 시장이 더욱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세계푸드가 쌓아온 라방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콘셉트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판매채널을 확대해 고객 층을 더욱 넓혀갈 것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8 13:40: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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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마트, 특수 학교 아동 위해 기능성 유치원복 기부

리틀스마트 임직원들이 서울 소재 특수 학교에 방문해 유치원복을 전달하고 있다. /리틀스마트 스마트학생복이 만드는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 학교 및 도서산간 지역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리틀스마트는 지난 25일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를 진행해 서울, 경기, 경북, 울릉도의 특수 학교 및 도서산간 지역 어린이집 57곳에 약 1억 5000만원 상당의 기능성 유치원복과 가방 등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는 특수 학교 및 도서산간 지역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리틀스마트가 준비한 나눔 활동이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을 위한 유치원복을 전달하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를 통해 기부된 유치원복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솔루션인 미아방지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태그를 도입한 기능성 유치원복이다. 유치원복에 부착된 스마트 패치를 통해 아이와 학부모의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미아 사고를 실질적으로 방지하고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 유치원복을 지원하며 아이들을 더욱 빛나게 해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8 09:15: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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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밀키트 출시하고 자사 앱 혜택 늘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식재료비와 배달비, 최저시급의 연이은 인상으로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 이에 외식업계는 비용 절감 및 수익 창출을 위한 돌파구로 온라인 서비스에 눈을 돌리고 있다. 오더플러스의 밀키트 온라인 판매 페이지/오더플러스 대표적으로 유명한 로컬 맛집의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해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밀키트 출시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가 있다. 오더플러스는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밀키트 출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매장의 메뉴를 직접 밀키트로 제조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제품의 기획 및 상품화를 돕는 서비스다.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판매해 수익 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다. 오더플러스는 온라인 밀키트 판매를 위한 스마트 스토어의 개설 대행부터 상세페이지 내 필요한 메뉴 사진·동영상 촬영 및 상세페이지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도우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자영업자를 위해 무이자 할부를 지원하기도 한다. 피자알볼로 앱 화면/피자알볼로 배달비 상승 압박에 자사 앱을 활성화하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자사 앱을 활성화하며 가맹점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자사 앱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 쿠폰 증정 또는 사이드 메뉴 치즈오븐스파게티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통신사와 카드사 등 제휴 할인을 통해 자사 앱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BBQ가 신메뉴 3종 출시 기념 사이드메뉴 증정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제너시스비비큐 제너시스비비큐(이하 BBQ)는 자사앱에서 신메뉴를 주문하면 사이드 메뉴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달까지 펼친다. 신메뉴는 '로제치킨', '크런치버터치킨', '황금올리브 콤보'이며 제공되는 사이드 메뉴는 '씨쏠트카라멜볼' 또는 '리얼초코볼'이다. 아울러 BBQ는 자사앱 활성화를 통해 가맹점의 수익성 보장하고 고객에게는 편리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탐앤탐스몰 정기구독 서비스/탐앤탐스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꾸준한 고객 확보를 위해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달 31일까지 정기 구독 신청 고객에게는 기존 신청 시보다 더 큰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탐앤탐스몰 정기구독 서비스는 1주, 2주, 4주로 나눠 배송 주기를 설정할 수 있고, 이용 횟수 역시 4회, 8회, 12회로 설정 가능해 고객별 생활 패턴에 따라 편리하게 배송을 받을 수 있다. 정기적으로 구매를 반복해야 했던 불편함을 덜어주며 서비스 이용객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업계 관계자는 "외식기업들이 가맹점주의 부담을 줄이고 온라인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자사 앱과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이용률을 높이려면 편리성과 혜택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7 14:13:4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