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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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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中 사업 확대 가속화…베이징 2공장 준공 두부 생산 4배 확대

풀무원 '베이징 2공장' 전경/풀무원 풀무원이 중국시장 진출 10년 만에 생산 공장을 추가로 준공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풀무원은 중국 베이징 핑구(평곡)에 최첨단 포장 두부 생산라인을 갖춘 베이징 2공장을 준공하고 두부 제품을 중국 전역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3일 밝혔다. 풀무원은 이번 2공장 준공을 계기로 생산라인을 재배치해 기존 베이징 1공장은 냉장면, 파스타 등 신선 HMR 전용 생산 기지로, 새로 건설한 2공장은 두부를 중심으로 한 식물성 지향 제품 생산 거점으로 이원화하여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풀무원이 중국 베이징 핑구(평곡, 平谷)구 공장 부지에 준공한 최첨단 두부 생산 '베이징 2공장' 전경/풀무원 풀무원 이효율 대표는 "베이징 1공장을 지은 지 10년 만에 2공장을 준공하여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 내 두부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두부를 포함한 식물성 지향 식품을 중심으로 면, 파스타 등 신선편의식품의 생산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베이징 1·2공장을 중심으로 향후에 충칭, 상하이, 남방지역에도 냉동·냉장 가정간편식(HMR) 생산 기지를 건설하여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기존에 베이징 1공장에서 연간 1500만 모의 두부를 생산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심천 등 주요 거점 도시(1선 도시) 중심으로 공급해왔으나, 2공장이 완공됨에 따라 연간 6000만 모의 두부를 중국 지방 도시까지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풀무원은 앞서 지난 2020년 말부터 1년 3개월 동안 300억원을 투자하여 베이징시 핑구구에 지상 3층 연면적 1만2146m²(3674평) 규모에, 환경을 고려한 최첨단 전자동 생산 시스템과 콜드체인(저온유통 시스템)을 갖춘 베이징 2공장을 준공했다. 중국의 가장 대표적인 O2O 유통사 '허마셴셩'에 풀무원 포장 두부가 진열돼 있다./풀무원 풀무원은 2공장에서 포장 두부인 노두부(볶음/찜용), 런두부(찌개/훠궈용), 내지두부(샐러드/비빔용)와 두부면 등 두부가공제품, 콩을 활용한 식물성 단백질 음료인 두유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풀무원은 2010년 중국 베이징과 상해에 풀무원의 중국법인 '푸메이뚜어 식품'을 설립하고, 당시 냉장 신선편의식품의 불모지였던 중국에서 콜드체인에 기반한 냉장 가공식품을 생산하여 O2O, 회원제 매장, 온라인 등의 채널에 직접 영업하는 방식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해 왔다. 풀무원 중국법인의 두부를 중심으로 한 제품 매출은 지난 한 해에만 2020년 대비 26%, 풀무원 중국법인의 최대 히트상품인 냉장 파스타 매출은 무려 55% 늘어나는 등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풀무원 중국법인인 푸메이뚜어 식품은 2017년 사드를 극복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꾸준한 제품 생산, 공급을 통해 중국 소비자와 유통의 신뢰를 얻고 있다. 간편식 스파게티와 두부 주력 제품의 인기, 냉동 가정간편식이 매출을 주도하며 2019년부터 작년까지 연평균 71% 고속 성장 중이다. 2020년 중국 진출 10년 만에 흑자 전환과 두 자리 수 영업이익을 실현했다. 흑자 전환 이후 안정적인 수익에 기반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베이징 핑구(평곡, 平谷)구 공장 부지에 준공한 풀무원 '베이징 2공장'에서 생산된 포장 두부/풀무원 한편, 풀무원 베이징 1공장은 친환경 공장시설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등의 주요 식품 위생 인증을 획득하였다. 베이징 공장의 폐수처리장은 자연 친화적 공법을 통하여 농업용수 수준인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 5ppm 이하로 폐수를 처리 배출하고 있다. 이러한 친환경 노력을 인정받아 풀무원 중국법인은 2020년 베이징 핑구구 환경 생산 선진기업, 주중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한 '2021 기업사회책임(CSR) 대회'에서 녹색발전 부문 우수상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3 13:32: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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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에프알, 국민대학교와 산학 협력 협약 체결

(왼쪽부터) 홍정하 롯데지에프알 인사총무팀장, 이준석 롯데지에프알 본부장, 이재옥 롯데지에프알 대표, 오하령 산학협력단장(산학연구부총장), 이은정 의상디자인학과 교수, 김승현 의상디자인학과 교수, 이진구 (주)국민대학교기술지주 기술기획본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롯데지에프알 롯데지에프알(GFR)㈜이 국민대학교 조형대학과 함께 패션 전문 우수 인재 교육 및 양성에 나선다. 롯데지에프알은 4월 1일 국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산학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지에프알에서 이재옥 대표이사, 이준석 영업본부장, 홍정하 인사총무팀장, 국민대학교에서는 오하령 산학협력단장, 의상디자인학과 이은정 교수, 김승현 부교수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기업 실무와 학교 커리큘럼 및 학생의 제반 디자인 및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을 창출하고 우수 인재 교육 및 양성, 우수 제품 디자인 및 문화 콘텐츠 생산을 위한 인적 기술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롯데지에프알은 패션 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 및 현장 실습을 지원하고 상품디자인, 기획 및 VMD등의 파트에서 인턴쉽 과정을 운영하여 인턴쉽 종료 후 평가 우수 학생은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롯데지에프알 이재옥 대표는 "패션 산업 우수 대학인 국민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인재를 지원하고 육성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 패션 산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3 12:59: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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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랜더스데이 기념 '크런치윙' 무료 증정

신세계그룹이 2022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맞아 펼치는 랜더스데이의 일환으로 신세계푸드가 오는 13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앱에서 NBB 어메이징 세트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크런치윙 2조각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랜더스데이를 기념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13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을 통해 'NBB 어메이징 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인기 사이드 메뉴인 '크런치윙'(2조각)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의 '크런치윙'은집에서 TV나 인터넷 중계로 스포츠 경기를 보며 음식을 즐기는 집관족들에 주목해 지난해 9월 출시됐다. 닭 날개 부분의 윙과 봉에 신세계푸드 셰프들이 개발한 튀김 옷을 얇게 입힌 뒤 튀겨내 바삭한 식감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포장, 배달 이용 시에 시간이 지나도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는 전용 패키지에 담겨 제공돼 인기가 좋은 메뉴다. 실제 '크런치윙'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기록해 노브랜드 버거의 사이드 메뉴(감자튀김 제외) 가운데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의 랜더스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즐길 수 있는 '크런치윙'과 같은 특화 메뉴들을 알리고 동시에 노브랜드 버거 앱 이용을 활성화해 고객 충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추신수, 김광현 등 빅리그 출신 선수들의 활약으로 프로야구가 흥행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만큼 버거와 함께 야구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으로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야구팬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은 고객들이 '매장 픽업'(매장식사 또는 포장)과 '배달 주문' 등을 통해 메뉴를 주문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돼 지난 2월 론칭됐다. 비대면 주문 선호도 증가뿐 아니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는 '타임테크(시간+재테크)' 트렌드의 확산으로 앱을 통해 미리 주문한 후 대기시간 없이 음식을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와 기능이 잘 맞아 떨어져 론칭 한 달 반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0만건을 돌파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3 11:5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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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건강 빵 · 디저트 선보인다… '더 건강한 베이커리' 론칭

더 건강한 베이커리 제품/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우리 쌀과 밀로 만든 '더 건강한 베이커리' 상품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더 건강한 베이커리'의 첫 출시 상품은 비건 베이커리 9종과 고단백 쿠키 2종이다. 비건 베이커리 브랜드 '널담'과 협력해 만든 이 상품은 버터와 계란, 우유 등 동물성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디저트 위주로 구성해 비건 음식을 가볍고 즐겁게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맛과 건강을 모두 살리기 위해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과 칼로리를 낮춘 것은 물론, 통밀, 병아리콩 등을 활용해 부드러운 식감은 살리되 단백질, 식이섬유 함유량은 높였다. 종류도 파이, 마카롱, 마들렌 등 다양하다. 비건 파이는 마쉬멜로우 대신 고소하고 담백한 병아리콩 크림이 들어간 100% 식물성 식품이며, 비건 마카롱은 아몬드 가루와 버터 대신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여 만들었다. 마들렌 역시 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병아리콩을 베이스로 만들어 풍미와 영양을 고루 갖췄다. CJ프레시웨이는 국내 비건 인구가 250만 명에 달하고 주 1회 채식의 날을 지정하는 학교나 기업들도 늘어남에 따라, 비건 베이커리 상품을 학교, 오피스 등 단체급식장에 공급해 최종 소비자들이 손쉽게 비건 식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상반기 내에 우리밀과 쌀을 주재료로 한 카스텔라, 케이크, 머핀 등을 상품 라인에 추가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환경을 위한 가치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건강 베이커리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학교, 오피스, 레스토랑 등에서 많은 분들이 건강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1 15:07: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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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과 태극당이 만났다! 빵지순례족 기대감↑

몽쉘X태극당/롯데제과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크림 케이크 '몽쉘'이 디저트 맛집 컬래버 프로젝트 '몽슐랭 로드'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몽슐랭 로드' 프로젝트는 1946년 세워져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인 '태극당'과 함께 한다. 또 '태극당'은 최근 젊은 소비자 층에서 유행하고 있는 '빵지순례'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곳이기도 하다. 롯데제과는 태극당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로루케익'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의 콘셉트를 '몽쉘'에 적용시켰다. '로루케익'은 카스텔라 시트안에 태극당만의 고유한 사과잼이 들어있어 달콤하고 촉촉한 것이 특징이며, 태극당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혔다. '몽쉘 X 태극당 사과잼 로루케익'은 밀크 초콜릿으로 둘러 싸여진 커스터드 케이크의 겉부분과 촉촉한 크림 속 달콤한 사과잼을 활용한 속부분으로 구성되어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디저트 케이크다. 또 제품 케이스에는 태극당의 헤리티지(Heritage)와 캐릭터를 전면에 적용하고 개별 포장지에도 독특한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이번 컬래버 콘셉트를 표현했다. '몽쉘 X 태극당 사과잼 로루케익'는 3개월동안 한정 판매 진행할 예정으로 할인점 및 일반 슈퍼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 태극당에서도 컬래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제과는 이번 '몽슐랭 로드' 2탄을 기념하기 위해 신제품 체험단과 온라인 기획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롯데제과는 제품 출시에 맞춰 인플루언서 채널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몽슐랭 로드'란 '몽쉘'과 '미슐랭', '로드'의 합성어로 몽쉘이 소개하는 디저트 맛집 가이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롯데제과에서 내세운 '몽슐랭 로드' 프로젝트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 지역 맛집의 대표 제품과 '몽쉘' 브랜드 간의 컬래버레이션이다. 이 프로젝트의 첫 시작은 인기 도넛 브랜드 '노티드(Knotted)'와 함께 했다. 롯데제과는 향후 지역 유명 맛집의 제품들과의 지속적인 컬래버를 통해 '몽슐랭 로드' 프로젝트를 진행, 색다른 콘셉트의 '몽쉘'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1 15:04: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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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치킨대학, '착한기부' 23년 누적 환산 200억원 달해

제너시스BBQ 치킨대학 전경/제너시스BBQ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이하 BBQ)가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통해 2000년부터 올해까지의 누적 현황을 31일 밝혔다. 23년간 지역사회에 기부해온 치킨은 총 120만 마리로 금액으로 환산 시 약 200억원에 달한다. 치킨대학의 '착한기부'는 BBQ의 교육 시스템과 사회공헌이 결합된 업계서 모범적으로 꼽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모든 지점에서 동일한 맛과 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BBQ는 1999년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시설 치킨대학을 확장 이전했다. 매장 운영 전 기초교육을 받는 패밀리들이 함께 조리한 치킨을 인근 취약계층 복지시설에 기부하며 시작된 '착한기부'는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져오고 있다. 실제 교육을 받는 패밀리들은 자신이 조리한 치킨이 기부된다는 마음으로 더욱 집중해서 임하게 된다고 전하기도 했다. BBQ가 올해 1분기 전달한 치킨은 총 1500마리로, '베데스다', '승가원', '엘리엘동산', '향림원' 등의 장애우복지센터와 아동복지센터에 기부되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반적인 봉사와 기부활동이 줄어든 가운데, BBQ와 패밀리가 함께 수십년간 이어온 '착한기부'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BBQ 관계자는 "착한기부는 본사와 패밀리가 좋은 시너지를 내며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이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BBQ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하고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31 16:35: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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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x배스킨라빈스 '아이스 바이오 초코링 앤 프로틴볼' 선보여

매일유업x배스킨라빈스 아이스 바이오 초코링 앤 프로틴볼 매일유업의 플립형 요거트 매일 바이오 토핑요거트가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으로 재탄생했다. 매일유업은 지난 28일 배스킨라빈스와 협업을 통해 요거트 아이스크림 '아이스 바이오 초코링 앤 프로틴볼'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스 바이오 초코링 앤 프로틴볼에는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LGG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다. 여기에 매일 바이오 토핑 요거트에 들어있는 프로틴볼, 초코링을 더해 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시즌 한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신제품은 생산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만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아이스 바이오 초코링 앤 프로틴볼을 맛본 소비자들은 "입 안에서 우주가 터지는 맛이다", "매일 바이오와 배스킨라빈스라니,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유업은 아이스 바이오 초코링 앤 프로틴볼 출시를 기념해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 매일 바이오 초코링 앤 프로틴볼을 구매한 뒤,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쉬태그와 함께 구매를 인증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매일유업은 응모자 중 총 10명을 추첨해 배스킨라빈스 하프갤런 모바일 교환권을 선물한다. 이벤트 참여는 오는 7일까지 가능하다. LGG 유산균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가 이류어진 유산균이다. 국내에서 LGG 유산균을 함유한 발효유는 매일유업의 매일 바이오가 유일하다. 매일유업은 떠먹는 호상 발효유 매일 바이오, 마시는 액상 발효유 매일 바이오 드링킹, 토핑을 추가한 플립형 매일 바이오 토핑 등 LGG 유산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양한 매일 바이오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당일 방송에서는 댓글 이벤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총 3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하프갤론 모바일 교환권을 선물한다. 한편 LGG유산균은 체내 유해균은 없애고 유익균은 증식시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G유산균은 면역계 논문 314편, 호흡기 감염 논문 24편 등 총 1028편의 연구논문과 233건의 임상시험 등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됐다. 매일유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독점적으로 LGG 유산균을 공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31 16:07: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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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음료 저당' 출시

일동후디스가 신제품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음료 저당'을 출시했다. /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가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의 신제품으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음료 저당'을 출시했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음료 저당'은 당 함량을 낮추고 프락토올리고당과 알룰로오스 등 건강한 당류를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지방 함량 또한 낮은 저지방이다. 이에 저당과 저지방 등 더 건강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보다 담백한 맛으로 매일 부담없이 가볍게 섭취할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음료'는 운동 전후는 물론 바쁜 일상 속 간편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 현대인들이 각자의 상황과 취향에 맞게 골라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특히 신제품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음료 저당'은 저당, 저지방으로 어느 상황에서나 부담없이 가볍게 섭취할 수 있어 더욱 건강하게 단백질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음료 저당'은 산양유 단백을 함유하고 동·식물성 단백질을 6:4로 배합했다. 한 팩당 10g의 단백질과 외부로부터 섭취가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BCCA에 뼈 건강을 지키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와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 등 비타민 미네랄 16종으로 균형을 맞추고 프락토올리고당까지 배합했다. 특히 간편한 멸균팩 형태로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휴대성도 높아 운동 전후, 식사 대용, 식이 조절 등을 위한 균형 있는 영양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보충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31 15:53: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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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브로이, '서울1983' 초도 물량 25만캔 완판

세븐브로이_서울1983 맥주 /세븐브로이 국내 수제맥주 대표 기업 세븐브로이맥주가 FC서울과 협업한 '서울1983'이 출시 첫 주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서울1983'은 지난 2일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를 시작, 초도 물량 25만2000캔을 모두 소진했다. '서울1983'은 비엔나 라거 스타일의 맥주로, 맥아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와 날카롭고 깨끗한 홉의 씁쓸한 맛이 조화롭게 믹스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목넘김과 달달한 피니시를 느낄 수 있다는 평과 함께 입소문을 타며 수많은 신제품 가운데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세븐브로이맥주는 추가 생산을 시작, 2차 생산량도 입점과 동시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세븐브로이맥주는 국내 수제맥주 기업 중 최대 규모 생산 시설인 익산 브루어리를 본격 가동하여 보다 원활히 '서울1983'을 공급할 예정이다. 익산 브루어리는 오는 5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세븐브로이맥주 김강삼 대표는 "세븐브로이는 단순한 콜라보가 아니라 제품력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협업을 하고 있다"며 "서울1983 또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맛을 제대로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탄생한 만큼, 소비자들이 이를 알아봐주시는 것 같아 기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수제맥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신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븐브로이는 한국식품클러스터에 위치한 익산 브루어리를 통해 경쟁력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글로벌 식음료 생산 설비 업체 1위 기업의 수제맥주 특화 설비를 도입, 세븐브로이맥주만의 레시피를 더해 고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무알코올 맥주 생산 라인도 구축해 국내 무알코올 주류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31 14:29: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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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빵으로 즐기는 밥심' 페이크푸드 빵 선보여

파리바게뜨가 이색 페이크푸드 베이커리를 출시했다./SPC그룹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만우절(4월 1일)을 앞두고 '펀슈머(Fun+Consumer)'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페이크푸드 베이커리 4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밥은 먹고 다니냐?'라는 주제로, 한국인의 '밥심'을 '빵심'으로 표현한 페이크푸드 형태의 이색 제품 4종으로 구성됐다. 특별한 경험을 찾는 MZ세대들의 취향을 반영해 식사 메뉴의 비주얼을 재치있게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제품은 ▲달콤한 단팥과 부드러운 생크림으로 속을 채운 삼각김밥 모양의 빵 겉면을 바삭한 라이스 토핑으로 마무리한 '든든한 삼각김빵'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단팥빵에 생크림과 노른자 모양 초콜릿을 올린 '계란 톡! 후라이빵' ▲오믈렛을 연상케 하는 부드러운 빵 안에 김치볶음밥과 케첩이 어우러진 '한끼 딱! 오무라이스빵' ▲진하고 고소한 순수(秀)우유케이크 위에 노른자 모양의 상큼한 망고패션 젤리를 올린 '계란 톡! 후라이 케이크' 등 4종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출시 이후 인스타그램 및 인플루언서(헤찌, 얼미부부 등)사이에서 뛰어난 맛과 비주얼에 대한 리뷰가 이어지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PC그룹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만우절을 기념한 이색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MZ세대가 즐거움을 얻고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색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31 14:02: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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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생명 구하는 소방관 활약상 알린다

신라면 소방관 응원 버스정류장 광고 이미지/농심 "저희도 불길을 마주하면 두렵죠. 하지만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저희 밖에는 없잖아요. 그런 마음으로 뛰어드는 거죠." (최길수 소방대원, 서울 용산소방서) 농심이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인 소방관의 활약을 알리는 '세상을 울리는 영웅의 이야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농심은 소방관의 사연이 담긴 신라면 한정판을 내놓고 소방관을 응원하는 버스정류장 광고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심은 신라면 한정판 묶음포장에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해 전 국민에게 사연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주인공은 지난 2017년 용산 다가구 주택 화재현장에서 온몸으로 불길을 막으며 주민 5명을 구조한 용산소방서 최길수 대원이다. 앞서 농심은 지난 1~2월간 라디오 방송을 통해 소방관에 얽힌 사연을 공모하고, 소개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접수된 219개의 사연 가운데 최길수 대원의 사연을 채택하고 한정판 제품과 광고를 통해 적극적인 알리기에 나선 것이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이 그간 전 국민에게 받아온 큰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의미에서 소방관의 활동을 전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방청과 함께 소방관의 이야기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심과 소방청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세상을 울리는 안심 캠페인'의 일환으로, 농심은 소방청과 협약을 맺고 전국 소외 계층가정에 주택용 화재 경보기 1만 개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농심은 한정판 출시와 함께 소방장비 업사이클링 브랜드 '119REO'와 함께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패키지 인증 사진 또는 응원 메시지 등을 개인 SNS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소방 호스를 재활용해 만든 파우치와 소방캐릭터 뱃지 등의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31 13:59: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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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50년 역사 맥도날드 버거의 상징 '빅맥'

'맥너겟', '맥치킨',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맥도날드를 상징하는 다양한 메뉴들이 있지만, 그 중 으뜸은 단연 '빅맥'이다. 빅맥은 전 세계에서 매년 13억 개가 팔리는 등 명실상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버거 중 하나로,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국내도 마찬가지다.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빅맥의 국내 판매량은 지난 2020년, 2021년 2년 연속 2000만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균적으로 2년 동안 매일 1분당 40개가 팔린 수치다. ◆푸짐한 버거 목표로 개발 빅맥은 1967년 4월 22일, 미국의 한 맥도날드 가맹점주의 손에서 탄생했다. 펜실베이니아 주 유니언 타운에서 맥도날드 매장을 운영하던 가맹점주 짐 델리게티(Jim Delligatti)는 성인들에게 포만감을 줄 수 있는 더 푸짐한 버거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게 된다. 짐 델리게티는 패티 두 장, 빵 세 개로 이루어진 더블 샌드위치를 개발하게 되는데, 해당 메뉴는 1968년 맥도날드의 공식 메뉴 '빅맥'으로 등록된다. 빵과 패티가 주는 풍성함에 양상추, 양파 등 채소의 아삭함과 치즈, 피클의 감칠맛을 더한 빅맥은 이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맥도날드 버거의 상징이 됐다. 또한 본고장 미국에는 빅맥을 기념하는 특별한 장소도 존재하는데, 빅맥이 탄생한 펜실베이니아 주에는 '빅맥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다. 해당 박물관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빅맥 조형물과 빅맥의 창시자 짐 델리게티와 빅맥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빅맥 인기는 까다로운 품질 관리에서 시작 빅맥이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데에는 맥도날드의 품질 관리 노력이 주효했다. 맥도날드는 빅맥을 비롯해 '후렌치 후라이', '맥너겟' 등 핵심 메뉴들에 대해 전 세계에 어디에서나 동일한 맛과 품질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맥도날드는 글로벌 품질센터를 운영, 세계 각국에서 무작위로 샘플링한 빅맥의 원재료를 받아 분석한다. 바로 원재료들의 맛, 무게 성분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지 점검하기 위함으로,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메뉴의 품질을 최우선시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도날드의 노력 덕에 전 세계에서 동일한 맛과 품질로 즐길 수 있는 빅맥은 해외여행 시 여행자들이 현지 음식이 입에 안 맞을 경우 찾는 메뉴로도 유명하다. 한국맥도날드 역시 좋은 품질의 버거를 위해 국내 농가와 협력, 신선한 원재료 공급을 최우선시 하고 있다. 빅맥을 비롯한 비프 버거의 패티에는 생산부터 유통 과정까지 투명하게 확인이 된 소고기만 수급해 사용하고 있으며, 양상추는 국제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장에서 공급받고 있다. 토마토 역시 국내 농가에서 키워 꼼꼼히 두 번 살균 세척한 100% 국내산을 사용한다. ◆'더 맛있게' 업그레이드 한국맥도날드는 빅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대표적으로 지난 2020년 3월 도입한 '베스트 버거' 이니셔티브가 있다. '베스트 버거'는 맥도날드의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아시아에서는 한국맥도날드가 최초 도입 국가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베스트 버거는 식재료, 조리 과정, 조리 기구 등 전반적인 버거 제작 프로세스를 개선해 더 맛있는 메뉴를 제공한다는 일념 아래 도입됐으며, 특히 빅맥은 베스트 버거 이후의 변화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메뉴로 꼽힌다. 패티를 구울 때 양파를 함께 뿌려 맛과 풍미를 끌어올리고, 소스는 50% 증량, 분사 방식 개선을 통해 균등하게 뿌려지도록 하는 등의 변화가 대표적이다. 실제 한국맥도날드가 베스트 버거를 도입한 이후 한 달 동안 빅맥을 포함한 모든 버거 메뉴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또한 한국맥도날드는 빅맥에 특별함을 더한 한정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고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국맥도날드가 선보인 '더블 빅맥', '빅맥 BLT'가 그 예다. 더블 빅맥은 이름 그대로 기존 빅맥에 패티를 두 배로 넣어 고기의 풍미와 육즙을 극대화한 메뉴로, 마니아들 사이 유명했던 '메가맥'의 상위 호환 버전이다. '빅맥 BLT'는 토마토와 베이컨이 추가된 빅맥으로, 기존 빅맥에 신선한 식감과 감칠맛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맛과 식감을 제공하는 메뉴다. 두 메뉴는 모두 '베스트 버거' 이니셔티브의 도입 이후 업그레이드돼 다시 돌아온 메뉴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4월 말까지 한정 판매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31 11:29: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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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초콜릿·빙과류 가격 인상

롯데제과 CI 롯데제과가 4월부터 일부 초콜릿 및 빙과류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 빼빼로는 권장소비자가격 기준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오른다. 초코빼빼로는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 빈츠는 2400원에서 2800원, ABC초코쿠키는 1000원에서 1200원, 해바라기와 석기시대는 120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된다. 허쉬 키세스는 2000원에서 2100원, 길리안 시쉘은 4800원에서 4900원으로 오르는 등 허쉬와 길리안 초콜릿도 인상된다. 퀘이커 마시는오트밀도2000원에서 2400원으로 오르는 등 퀘이커 제품도 인상된다. 일부 빙과류도 가격이 오르는데 스크류, 죠스바 등 바 제품과 위즐, 조안나 등 파인트 아이스크림의 가격이 인상된다. 기존 권장소비자가격이 800원이었던 바 제품은 1000원으로 인상되며 위즐, 조안나 등 파인트 제품은 기존 4500원, 5500원에서 5000원, 6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편의점 채널에서 판매되는 월드콘, 설레임 등도 1800원에서 2000원으로 가격이 인상된다. 나뚜루도 유통채널 대표 제품인 파인트 기준 1만1600원에서 1만2900원으로, 전문점은 싱글컵 기준 3200원에서 3500원으로 변경된다. 롯데제과 측은 "이번 가격 인상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거의 모든 원부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원가부담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판단에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31 11:15: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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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플래그십 스토어 입소문…지역 명소 등극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지역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와 콜라보를 통해 육성 중인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해 6월 기존 매장을 '베이커리 카페'로 탈바꿈 한 엔제리너스 석촌호수점은 리뉴얼 전 대비 일 평균 매출액 약 70%, 객수 약 50% 증가해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 확대의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 1월 매장의 규모를 2배 확장하고 윤쉐프 정직한 제빵소를 추가 입점과 함께 쇼핑몰 상권에 인테리어 공간 설계로 리뉴얼한 잠실롯데월드몰B1점 역시 리뉴얼 전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약 180%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 됐다. 베이커리 메뉴 구성과 함께 프랜차이즈의 통일성에서 벗어나 매장 입점별 상권에 특화한 차별적 인테리어 접목으로 볼거리·먹거리 등 매장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역별 랜드마크 육성을 목표로 첫 선을 보인 대구 수성못 아일랜드점도 관광지에 특화한 ▲로스터링 Zone ▲베이커리 Zone ▲테라스존 Zone 등의 공간 연출과 함께 경주 지역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 '랑콩뜨레'와의 제휴로 오픈 1개월 반 만에 누적 방문객 3만명을 넘어 섰고, 관광지 상권의 특성에도 일평균 평일과 주말 매출 비중이 각각 5:5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엔제리너스의 브랜드 강화를 위해 입점상권·유동객층 등 분석을 통해 상권별 맞춤 인테리어와 지역 유명 브랜드를 매장으로 입점해 매장별 각각의 경험을 제공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며 "향후 지역 매장으로의 플래그십 스토어 확대를 통한 거점 매장 육성으로 매장별 색다름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2-03-31 10:49:3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