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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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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시대에 꺼내든 카드는 '빅사이즈'

고물가시대에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먹거리도 계획적으로 구매해 보관해놓고 먹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빅사이즈 제품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푸짐한 구성, 넉넉한 양, 합리적인 가격 등 물가 상승과 상반되는 요소를 갖춘 빅사이즈 상품을 통해 움츠러든 소비 심리를 공략하겠다는 의도다. 근대골목단팥빵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근대골목단팥빵은 기존 인기 메뉴 '생크림단팥빵'의 빅사이즈 버전으로 '대왕 단팥빵 생크림케이크'를 선보였다. 대왕 단팥빵 생크림케이크는 기존 생크림단팥빵의 크기를 세 배 키운 제품이다. 중량은 500g으로 기존 생크림단팥빵 대비 3배 이상의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마치 단팥빵을 확대해 놓은 듯한 거대한 비주얼로 단숨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먹는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쫄깃하고 폭신한 빵 속에 가마솥으로 직접 끓여 만든 팥앙금과 달콤한 생크림을 가득 채웠다. 칭따오는 CU와 협업해 만든 '칭따오 BIG 치킨도시락'을 선보였다. 뚜껑을 열자마자 눈에 띄는 거대한 닭다리가 압도적이다. 다른 치킨 도시락과는 차별화된 존재감으로 충만한 느낌을 선사한다. 메인 요리인 닭다리는 크기만큼 푸짐한 속살을 자랑하며, 닭다리 이외에도 쌀밥, 소시지, 마늘채소구이, 할라피뇨, 볶음김치 등 메인 요리와 잘 어울리는 밑반찬이 손색없는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빅핫도그 프리미엄 한돈/사조 사조대림은 프리미엄 빅사이즈 핫도그 '대림선 빅핫도그'를 출시했다. 중량 130g의 묵직한 빅사이즈 핫도그로, 기존 제품인 '대림선 핫도그 오리지널(80g) 대비 63% 더 크다. 제과업계도 대용량 지퍼스낵 라인업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오리온에 따르면 지난 1~2월 꼬북칩, 촉촉한초코칩, 카스타드 등의 대용량 규격 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성장했다. 꼬북칩, 오!감자 등 대용량 지퍼백 스낵은 지난해에만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 1~2월은 전년 동기 대비 62% 성장했다. 지퍼백 스낵은 기존 M 사이즈 제품 대비 3배 이상 많은 용량의 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포장에 지퍼를 부착해 손쉽게 밀봉이 가능해 제품의 바삭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오리온은 기존 '오!감자'보다 과자 크기를 2배 가량 키운 '대왕 오!감자 찍먹 크리미칠리소스맛'을 출시했다. 카스타드 30개입과 촉촉한초코칩 28개입 등 대용량 제품은 1~2월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50%, 38%씩 대폭 늘어났다. 오리온 대용량 실속 상품/오리온 업계는 소비자가 원하는 바를 적극 반영, 수요에 맞춘 변형판 제품을 내놓고 있다. 올해 초 팔도는 양을 늘린 '팔도 비빔면 컵 1.2'를 한정 출시했다. 별도 가격 인상 없이 면과 스프를 기존보다 20% 증량했다. 팔도 관계자는 "비빔면 컵 제품의 양이 적어 아쉽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했다"면서 "소비자의 활발한 피드백은 제품 개발에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삼양식품도 기존 제품에서 증량한 비빔밀면을 선보였다. 자사 열무비빔면(130g) 대비 21% 양이 늘었으며 이는 비빔면 양이 적다는 의견을 수렴한 결과다. 업계 관계자는 "장기적인 내수 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가격 대비 품질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양한 취향과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0 15:00: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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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꽃놀이 시즌에 맞춰 '핑크 라이트' 간식 선보여

돌(Dole)코리아 'VF37 생기발랄'/돌 코리아 본격적인 꽃놀이 시즌이 시작되면서 식음료업계가 '핑크 라이트(Pink Light) 간식'을 선보이고 있다. 핑크 라이트 간식은 빨강, 분홍빛의 원물들을 활용하거나 핑크빛 패키지에 제품을 담은 제품으로 봄철에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를 적용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계적인 청과 브랜드 돌(Dole) 코리아의 'VF37 생기발랄'은 레드비트, 펜넬, 적포도, 석류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37가지 프리미엄 레드채소와 과일을 돌 사만의 주스 블렌딩 노하우로 담아내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합성향료나 색소를 일절 넣지 않고 100% 농축액만을 담아 바로 갈아낸 듯한 신선함과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만개한 벚꽃을 연상케하는 사랑스러운 핑크빛 패키지를 적용해 화사함을 더했으며, 제품 1팩(120ml)에는 복숭아 약 1개 분량인 1400mg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평소 바쁜 일상생활로 놓치기 쉬운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따라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 및 어린아이들의 간식으로 제격이다. 오리온 봄 한정판 3종 제품 이미지 /오리온 오리온은 2022년 봄 한정판 제품 3종을 출시했다. '초코파이情 딸기스케치'는 생크림을 더한 마시멜로에 딸기청 시럽을 채우고 겉면을 리얼 딸기 파우더를 넣은 딸기 초콜릿으로 감싸 상큼 달콤한 맛이 일품이며 패키지는 분홍빛 구름과 초코파이가 어우러진 파란 봄 하늘을 서정적 감성으로 디자인했다. '딸기송이'는 딸기맛 초콜릿에 잘 어울리는 요거트를 더해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딸기 고래밥'은 딸기 우유 크림을 코팅하고 딸기 시즈닝까지 뿌린 '핑크색 고래밥'이다. 롯데제과는 에스더버니 캐릭터를 활용한 시즌 기획 제품 4종을 출시했다. 봄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주원료로 사용한 시즌 한정판 기획 제품으로 '몽쉘 설향 딸기', '카스타드 설향 딸기', '빼빼로 스트로베리', '빈츠 딸기프로마쥬' 등 4종이다. 요즘 2030 여성층에게 인기가 높은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컬래버를 통해 분홍색 패키지에 귀여운 캐릭터를 삽입하여 제품에 대한 선호도를 높였다. 일화 부르르 스파클링 제로 피치/일화 일화는 봄을 맞이해 상큼한 복숭아 향에 시원한 스파클링을 더한 저칼로리 탄산음료 '부르르 스파클링 제로 피치'를 선보였다. 설탕 대신 천연 대체 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구현했으며 복숭아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고스란히 담아 입안 가득 퍼지는 복숭아 향과 청량감을 선사해 야외활동이 많은 봄에 마시기 제격이다. 음료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봄철 분위기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면서 산뜻한 컬러를 내세운 제품들도 덩달아 주목을 받는 것 같다"며, "핑크빛 제품들은 먹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SNS 인증 목적으로 더 많이 찾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0 11:53: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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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탄소중립 실현 위한 첫걸음 내딛어

CJ제일제당이 온실가스를 줄이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구축으로 지속가능경영(ESG) 실천에 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K-푸드 전진기지인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Blossom Campus)에 목재 연료(바이오매스)로 공장을 가동하는 시설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나무를 숯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팀을 사용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으로 내년 착공해 2025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시설은 3만9600㎡(1만 2000평) 규모로, 시간당 50톤 규모의 스팀 에너지 공급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이 시설에서 생산되는 에너지는 기존 화석 연료인 LNG(천연가스)를 대체한다. 특히 CJ블로썸캠퍼스는 국내 최초로 '가스피케이션(Gasification)' 기술을 적용한다. 이 기술은 저온 열분해로 목재를 태워 발생된 가스로 발전 및 스팀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재래식 기술은 나무를 불로 태우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탄소가 많이 배출되는 반면 가스피케이션 기술은 탄소 배출량이 낮아 전세계적으로 가장 앞선 청정에너지시스템으로 꼽힌다. CJ블로썸캠퍼스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본격 가동을 시작하면 CJ블로썸캠퍼스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가 연간 4만 4000톤 가량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난해 CJ제일제당의 국내사업장 총 17곳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CJ블로썸캠퍼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스마트 팩토리로 햇반 등의 가정간편식 제품이 친환경 에너지로 생산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CJ블로썸캠퍼스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탄소제로 인증 마크를 획득하게 된다. 아울러 시설 구축 및 운영 과정에서 유발되는 고용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지난 7일 아크홀딩스(사업 주관), 산림조합중앙회(연료 공급), CJ대한통운 건설부문(시공 전반), 유신(설계), 한국플랜트서비스(책임 운영), EG/지환(기술 공급), SK증권(투자) 8개사와 '아크(ARK)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산림자원순환형 그린뉴딜 에너지 공급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J제일제당은 CJ블로썸캠퍼스 내에 사업부지를 임대 제공하며, 아크컨소시엄으로부터 스팀 에너지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LNG 비용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친환경 에너지 구축으로 탄소감축뿐 아니라 에너지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근영 CJ제일제당 식품생산지원실장은 "CJ블로썸캠퍼스를 포함한 전국 모든 사업장에서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말 '2050년 탄소중립 및 제로 웨이스트 실현'을 선언한 바 있다. 전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25% 감축할 계획이다. 전력 에너지원은 2030년까지 미주·유럽 사업장부터 기존 화석연료를 재생·바이오 에너지로 100% 전환하고 2050년 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0 11:24: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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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귀찮 "하루 한 컷 감정일기가 업이 되기까지"

크리에이터 '귀찮'이 굿즈를 소개하고 있다. /클래스101 "인스타그램에 한 컷 짜리 감정 일기를 올린 게 시작이었죠. 서른살 백수였던 제게 일기를 업로드하는 것은 일종의 면죄부였어요. 아무 것도 안하는 것보다 일기라도 쓰고 잠드는 게 위안이 되더라고요." 스스로를 삽질장인이라고 소개하는 크리에이터 '귀찮'(김윤수)은 귀여운 그림과 공감가는 글로 인스타그램에서 수많은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다가보니 어느새 약 5만 팔로워를 거느린 크리에이터가 됐다. "회사 생활도 너무 좋았지만, 회사가 원하는 이야기가 아닌 저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때의 저는 지금보다 어렸으니까 잘 안되면 다시 회사로 돌아가면 되지라는 생각도 있었고요.(웃음)" 가장 먼저 올린 글은 '퇴사일기'다. 그동안은 포털사이트에 정보성 콘텐츠를 업로드해왔다면 퇴사일기에는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그리고 2018년부터는 인스타그램에 그날그날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나타냈다. 2019년에는 에세이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을 출간했고, 2020년에는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선보였다.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많은 사람이 자신의 콘텐츠에 공감하고 사랑해줄거라 예상하지 못했다고. 크리에이터 '귀찮'이 인터뷰에 답변하고 있다. /클래스101 "제 글과 그림에 반응오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더라고요. 어느 순간 '이 글 너머에 있는 사람 그 자체를 봐주는 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가능하면 하루에 한 컷씩은 꼭 올리려고 노력해요." '귀찮'은 현재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101'에서 '단순하고 정확하게! 일기 쓰듯 쉽게 기록하는 귀찮의 아이패드 일상 드로잉'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방법, 글을 쓰는 방법보다는 자신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 생각을 그림과 글로 구체화하는 '자기 표현' 과정을 알려준다. "자신을 드러내는 과정을 저는 '자기 표현'이라고 말하는데요. 제가 클래스를 통해 수강생분들께 알려주는 게 바로 그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그림은 자신의 감정이 드러난 그림이라고 생각해요. 슬플 때 울면서, 즐거울 때 웃으면서 그리는 그림을 좋은 그림이라고 느껴요. 강박을 느끼면서 그리는 그림은 보는 이들에게도 강박을 느끼게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기술을 알려주기보다 자기 표현이라는 주제 안에서 높아보였던 그림에 대한 장벽을 낮춰주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그밖에도 플랫폼에 일상툰, 요리 그림, 여행기를 연재하는 방법, 그리고 굿즈 판매, 이모티콘 만들기 등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크리에이터 '귀찮'(김윤수)/클래스101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표현이에요. 누구나 해야하는 일이고, 더 잘살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 인스타그램에 연재를 시작했을 때 어떻게 앞으로는 살아나가야 할 지 막막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요.(웃음) 하지만, 저의 감정을 표현하고 그 감정들이 쌓이다보니 어떤 것을 관심있어 하고, 싫어하는 지 비로소 저 자신에 대해 알게 되더라고요. 그로 인해서 저와 잘 맞는 일을 할 수 있게 됐고요. 타인과 비교되지 않는 방법은 남들과 같은 걸 만들지 않는, 저만이 할 수 있는 걸 하는 것 아닐까요?"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9 13:56: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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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국악 공연 '제1회 한음회' 성료

국악의 새이름 '한음'을 알리기 위해 크라운해태제과가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제1회 한음회'에서 '강정숙' 명인이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 공연을 펼치고 있다/크라운해태 안숙선, 이춘희 등 국악계를 대표하는 명인명창들과 민간기업이 힘을 모은 대형 국악공연이 열렸다. 한국음악, 한국인의 음악인 국악(國樂)의 새로운 이름 '한음(韓音)'을 알리기 위한 첫 공연이다. 크라운해태제과는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전통 국악 명인명창들과 함께 '제1회 한음회'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열린 한음회는 국악의 새로운 이름 '한음'으로 선보이는 대형공연이다. 명인명창들과 국악을 적극 후원해 온 크라운해태제과가 국악의 새로운 이름으로 '한음'을 제안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시도다. 최고 명인들로 구성된 양주풍류악회의 '수제천' 연주로 문을 연 이번 공연은, 이춘희, 안숙선, 왕기석 명창이 신명나는 경기민요와 창극 심청을 선보였고, 이어 정명숙, 진유림 명무의 살풀이와 북춤 공연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날 공연은 한국음악의 연주와 노래에 춤을 '한음'이라는 특별한 이름으로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더 큰 관심을 모았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태극기, 애국가, 한글 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음악 국악의 특별한 이름으로 '한음'을 제안했다"며, "앞으로 한국의 전통음악이 '한음'이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들과 국악의 새로운 이름 '한음'을 더 많은 국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8 16:44: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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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스트, 서산시와 MOU 체결…지역사회 상생 앞장

푸디스트 상품본부 김승하 전무(오른쪽), 맹정호 서산시장이 7일 서산시청에서 진행된 푸디스트-서산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푸디스트 식재유통 및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푸디스트는 전날 서산시와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산시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 푸디스트 상품본부 김승하 전무, 맹정호 서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푸디스트는 농산물을 식자재로 활용하고 서산시는 지역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류하여 우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 이익을 도모하기로 했다. 푸디스트와 서산시는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최근 양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현재 거래 중인 양파의 매입 물량을 늘리는 한편, 차후 감자 등 거래 품목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푸디스트는 신제품 개발, 사업 확장 등 신규 계획에 따라 서산시와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다. 푸디스트는 식재 유통 분야에서는 최상의 식재로 2만4천 종 이상의 신선식품 및 가공식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日 7천 개 이상의 배송처로 공급하고 있다. 위탁급식 분야에서는 30여 년 간의 위탁급식 노하우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관공서, 기업체, 병원, 학교, 컨세션, 군급식, 지역커뮤니티 등 300여개 업장에 1일 30만식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푸디스트의 대표 식자재 브랜드인 PB 브랜드 '식자재왕'을 통해 1000여 개 상품을 네이버, 쿠팡, 배달의 민족, 자사몰 e왕마트 등 온라인 매장과, 전국 60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에 공급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우리 농산물 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푸디스트는 지난 30여 년간 많은 자영업자로부터 사랑받아온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서산시 농산물을 식자재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향후 서산시는 지역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다시 한 번 기업과 지역 간 상생의 미래를 열었다"며 "과잉생산과 소비 부진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산물이 보다 많이 납품되도록 푸디스트와 긴밀히 협력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밝혔다. 푸디스트 상품본부 김승하 전무는 "서산 농특산물은 식자재 시장에서 이미 품질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며 "서산 농산물의 판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상생 방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디스트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청권 외에도 경상권 등의 지자체와 상호협력을 논의 중이며, 다양한 지자체와 협력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2-04-08 15:17: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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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맘스터치 하면 '싸이버거'

싸이버거/맘스터치 '치킨'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외식 메뉴다. 그중에서도 '닭다리'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맛으로 치킨 앞에서 눈치싸움을 하게 만드는 부위다. 맘스터치의 '싸이버거'는 호불호 없는 닭다리살로 만들었다. 주문 즉시 튀겨내 만드는 싸이버거는 출시 후 현재까지 총 3억9000만 개가 판매됐다. 1997년 서울 쌍문동에서 치킨전문점으로 시작한 맘스터치는 사업 초기 '치킨 맛집'으로 통했다. 2005년 고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위인 닭다리를 활용한 치킨버거를 개발했는데, 치킨의 인기를 넘어서며 이내 '버거 맛집'으로 더 큰 유명세를 얻게 된다. 이것이 가성비 버거의 대표 주자 '싸이버거'의 시작이다. ◆주문 즉시 조리·품질 경영으로 맛 ↑ '싸이버거'는 맘스터치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1등 공신이다. 매콤하게 시즈닝한 촉촉한 통 닭다리살 패티에 신선한 양파와 양상추, 소스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어린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두툼하고 큼직한 크기로 쉽게 포만감을 줘 가성비 버거의 대표 주자로 꼽히며, MZ세대로부터 '입찢버거', '개념버거', '혜자버거' 등 다양한 애칭을 얻기도 했다. 특히 매콤하게 시즈닝 한 케이준 스타일의 핫 크리스피 치킨 패티는 '싸이패티'로 브랜드화됐다. 싸이버거의 차별점은 조리 방법에서도 나타난다. 맘스터치는 주문 즉시 음식을 제조하는 '애프터 오더 쿡' 방식으로 타 버거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메뉴를 개발하고 기존 시장에 없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푸드뱅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R&D에 많은 투자를 하며 맘스터치 만의 맛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들에게 올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위생 및 품질 관리에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며 '품질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통합 품질위생관리(M-QMS)' 시스템을 구축하고 제품 기획부터 원재료 생산 및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의 밸류 체인을 표준화해 품질 위생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통합 품질위생관리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업계 최고 수준의 식품 안전 기준을 확립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먹거리 품질을 갖출 계획이다. 싸이페스티벌/맘스터치 ◆'싸이데이' 신메뉴에 소비자들 호응 유쾌한 방식으로 새롭고 신선한 맛과 경험 제공하는 '싸이페스티벌' 맘스터치는 제품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매년 4월 2일을 '싸이데이'로 지정하고 싸이버거 마니아들을 위한 브랜드데이로 기념하고 있다. 고객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양한 소비자 요청을 반영해 특별한 싸이버거 경험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한정판 신메뉴를 선보여왔다. 지난해 싸이페스티벌 대표 메뉴였던 '싸이플렉스버거'는 출시 당일 판매량 6만 개를 돌파하며 품절 사태를 빚었고, 싸이버거 5종은 반나절 만에 약 10만 개가 팔렸다. 당시 맘스터치는 해당 메뉴 상시 판매 메뉴로 전환하고 앵콜 싸이데이 행사를 진행하는 등 통 큰 이벤트로 소비자의 호응에 화답했다. 맘스터치는 올해도 '싸이페스티벌'을 진행, 봄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 올해는 ▲지난해 버거 업계의 '더블 패티' 열풍을 견인한 '싸이플렉스버거'의 후속작으로, 두툼한 싸이패티와 부드러운 프리미엄 새우패티를 올린 '쉬림프싸이플렉스버거' ▲화이트 갈릭소스와 프리미엄 더블햄, 슬라이스 치즈가 싸이패티와 황금 조화를 이루는 '화이트갈릭싸이버거' ▲크림치즈와 체다치즈를 황금비율로 배합한 '딥치즈싸이버거' 등 3종을 출시했다. 맘스터치 테라스 용산점/맘스터치 ◆맘스터치 랩으로 경쟁력 강화 맘스터치는 직영 매장 맘스터치 랩(LAB)으로 소비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맘스터치 랩은 신 메뉴를 개발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문을 연 점포로 가맹점의 경쟁력 강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6월 첫 선을 보인 맘스터치 랩 1호점 '맘스치킨'은 치킨 메뉴에 특화된 배달 및 포장 전문매장이다. 보다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치킨 메뉴를 개발하기 위한 랩 스토어로 운영하며, 맘스터치의 치킨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맘스터치 랩 2호점 '맘스피자'에서는 맘스터치 고유 DNA인 '가성비' 기반의 한국형 피자를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피한 도우와 한국식 식재료 토핑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12인치 피자와 한 손으로 접어 먹는 폴딩(folding) 타입의 샌드 피자 메뉴로 구성됐으며 바베큐싸이피자, 청양불고기피자 등 토종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만의 메뉴 개발 노하우를 담은 메뉴와 함께 파스타와 너겟 등 다양한 사이드도 판매한다. 3호점 '가든 역삼점'은 오피스가 밀집한 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의 특성을 살려 2040 직장인을 타깃으로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의 메뉴와 서비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침 메뉴로 판매 중인 '맘스 모닝'은 한정 시간만 판매함에도 불구하고 매장 전체 매출의 8%를 차지하고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맘스터치 랩 운영을 통해 확보한 유의미한 데이터를 맘스터치 DNA에 이식해 가맹점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맘스터치 랩 이외에도 직원과 가맹점주, 소비자, 협력업체 등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시스템을 내재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7 14:48: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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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매운맛 라인업 확대한다…'틈새라면 극한체험' 정식 출시

틈새라면 극한체험/팔도 종합식품기업 팔도는 한정판으로 선보인 '틈새라면 극한체험'을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팔도가 지난 1월 30만개 한정으로 선보인 틈새라면 극한체험이 약 한 달 만에 전량 완판됐다. 이후 추가로 생산한 30만개도 조기 소진됐다. 틈새라면 극한체험은 베트남 하늘초를 사용해 깔끔한 매운맛을 자랑하는 기존 틈새라면에 매운맛과 건더기 스프를 강화한 제품이다. 맵기는 약 1만 SHU 스코빌 지수의 '틈새라면 빨계떡' 대비 1.5배 더 맵다. MZ세대 사이에서 매운 라면이 인기를 끌면서 '틈새라면' 브랜드도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30% 성장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팔도는 올해 매운 라면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틈새라면 매운카레 ▲틈새라면 매운짜장 ▲킹뚜껑을 선보이고 라인업을 강화했다. 장희상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틈새라면'은 출시 이후 독보적인 매운맛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다"며 "꾸준한 연구개발과 라인업 확대로 매운맛 라면의 대중화를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도는 틈새라면 '맵부심마스터즈 2기'를 모집한다. MZ세대 소비 트렌드, 관심사 등을 반영해 신제품 개발 및 제품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7 14:26: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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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일상화에 음료 재료 급부상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순) 하이트진로음료 '진로토닉워터', '진로토닉워터 깔라만시', '진로토닉워터 제로', 올가홀푸드 '홈카페를 위한 과일청' 3종, 오뚜기 '민트초코시럽', '솔티드카라멜시럽', 오틀리 AB사 '오틀리' 3종 코로나19로 형성된 홈카페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집에서도 손쉽게 카페 메뉴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음료 재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마켓컬리에 따르면 지난해 홈카페 관련 상품 판매량은 2019년과 비교해 2년 만에 6배 성장했다. 이 같은 흐름에 식음료 업계에서는 원두뿐 아니라 논커피(Non-Coffee) 음료 재료, 커피 맛을 살려주는 부재료 등을 선보이며 홈카페족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의 '진로토닉워터' 시리즈는 '소토닉', '하이볼'과 같은 칵테일은 물론 각종 에이드를 만드는 데도 유용해 홈술·홈카페족의 필수 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진로토닉워터'는 레몬, 라임 계통 특유의 상쾌하고 쌉쌀한 맛에 적당량의 탄산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과일청, 시럽 등과 섞으면 전문점 에이드의 맛을 낼 수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홈술, 홈파티, 홈카페 트렌드에 따른 가정 내 토닉워터 소비 증가에 맞춰 2018년 '진로토닉워터' 리뉴얼을 시작으로 '토닉워터 깔라만시', '토닉워터 자몽' 등 확장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에는 '제로 칼로리' 음료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를 고려해 국내 최초의 무칼로리 토닉워터인 '진로토닉워터 제로'를 출시했다. 고유의 맛과 향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칼로리는 제로 수준까지 낮춘 이 제품은 출시 4개월만에 '진로토닉워터' 브랜드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풀무원 계열 올가홀푸드는 집에서 편리하게 건강한 음료를 직접 만들 수 있는 '홈카페를 위한 과일청'을 선보였다. '홈카페를 위한 과일청'은 엄선한 과육과 유기농 설탕으로 만들었다. 전기를 이용한 가열 방식을 적용해 과육 본연의 맛 파괴를 최소화해 신선 과일의 풍미를 높였다. '유기농 딸기청', '유기농 애플망고청', '유기농 리치꿀 레몬청'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물, 탄산수, 우유 등에 약 1대 3 비율로 타서 먹으면 홈카페 과일음료로 즐길 수 있다. 요거트나 아이스크림 위에 토핑으로 얹으면 간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오뚜기는 최근 국내 최초로 가정용 '민트초코시럽'과 '솔티드카라멜시럽'을 출시했다.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에 풍미를 더해주는 '시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특성을 반영해 트렌디한 조합을 활용한 시럽 신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민트초코시럽'은 진한 코코아와 상쾌한 애플민트가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솔티드카라멜시럽'은 부드러운 생카라멜에 꽃소금을 더한 시럽으로, 달콤하고 짭조름한 '단짠' 조합을 맛볼 수 있다. 에스프레소, 우유 등과 섞어 카라멜 라떼로 즐길 수 있으며 크로플, 팬케이크 등 달콤한 디저트와도 최고의 궁합을 이룬다. 맞춤형 비건 라떼를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식물성 우유도 인기다. (주)동서는 스웨덴의 오틀리 AB사의 귀리 음료 '오틀리' 3종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오틀리로 만든 라떼와 카푸치노는 식물성이고 유당이 없어 비건뿐 아니라 우유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라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자신의 취향과 기호를 반영한 음료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났다"며 "이에 홈카페족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부재료 등의 판매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7 14:16: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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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와인 브랜드 'G7' 비건 와인으로 리뉴얼

G7 비건 와인 3종(왼쪽부터 샤르도네,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신세계L&B 신세계L&B(이하 신세계엘앤비)가 2009년 법인 출범과 동시에 론칭해 출시 5년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병을 돌파하며, 국내 와인 시장의 대중화를 이끈 와인 브랜드 'G7(지세븐)'이 비건 와인으로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리뉴얼해 출시한 G7 비건 와인은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샤르도네 3가지이며, 오는 7~8월경에는 소비뇽 블랑까지 만나볼 수 있다. 와인 라벨에는 비건 인증 마크가 부착되어 있어 소비자는 비건 인증 여부를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G7은 칠레에서 7대째 포도밭을 일구어 와인을 만드는 페드레갈 가문과 알마비바, 오퍼스원을 탄생시킨 전설의 와인메이커 파스칼 마티의 컨설팅으로 탄생했다. 무엇보다 뛰어난 맛을 가진 데일리 와인으로 와인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해 신세계엘앤비의 G7 와인 출고량은 209만병으로, 전년동기 대비 15% 가량 증가했다. G7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엄격하고 까다로운 유럽 비건 인증 V-LABEL을 획득하고, 브랜드 가치를 한 층 더 끌어올렸다. 이 인증을 받기 위해선 와인의 모든 생산 과정에서 동물성 원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유전자 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Non-GMO 제품이여야 한다. 신세계엘앤비 관계자는 "최근 환경과 건강을 생각해 윤리적소비를 지향하는 흐름에 따라 유통시장 전반적으로 비건 제품들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G7이 비건 와인으로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7 14:15: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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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푸드 모노키친, 유명 중식당 '차이린' 손잡고 중화 RMR 2종 출시

모노키친X차이린 중화 RMR /LF푸드 종합식품기업 LF푸드의 홈다이닝 HMR 브랜드 모노키친이 유명 중식당 '차이린'과 손잡고 중화 레스토랑간편식(RMR) 2종을 선보인다. 차이린은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10년 연속 리본을 획득한 곳으로, 단골 방문이 많은 삼성동의 숨은 맛집이다. 모노키친은 '세계의 미식을 식탁으로 연결한다'는 슬로건에 따라 이번 협업을 추진해 간편식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 중화 간편식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도삭 짜장면(600g, 2인분, 권장 소비자가격 1만1400원)'과 '닭안심 유린기(450g, 권장 소비자가격 8400원)' 2종이다. 먼저, '도삭 짜장면'은 중국 현지에서 5대 면요리로 통하는 도삭면을 사용해 보다 깊은 짜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RMR이다. 도삭면은 반죽을 칼로 깎듯이 만들어 넓적한 모양이 특징으로 면에 소스가 잘 어우러진다. 여기에 양파와 애호박, 국내산 돼지고기를 듬뿍 넣어 씹는 식감을 살린 짜장 소스와 고추기름, 산초로 매운맛과 향미를 낸 차이린의 특제 라조장을 더해 한 번에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닭안심 유린기'는 바삭한 튀김과 매콤새콤한 소스의 조화가 일품인 차이린의 대표 메뉴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닭안심을 타피오카 전분으로 반죽해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튀김에 레몬식초와 청양고추로 맛을 낸 특제 소스를 뿌려 먹으면 된다. 양상추와 함께 곁들이면 콜드 샐러드로도 즐길 수 있다. LF푸드 모노키친과 차이린이 협업한 중화 RMR 상품인 '도삭짜장면'은 마켓컬리에서, '닭안심 유린기'는 전국 홈플러스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유창희 LF푸드 마케팅팀장은 "중식은 일상에서 자주 접하지만 가정에서 요리하기엔 까다로워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로, 지난해 '중화시리즈'의 성공을 발판 삼아 블루리본 서베이 추천 맛집인 '차이린'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중화 간편식을 개발했다"면서, "모노키친은 고객들이 최소한의 준비로 근사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7 13:57: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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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반려동물 소화기 건강 위한 '프로플랜 웨비나' 진행

퓨리나가 14일 오후 시 반려동물의 소화기계 문제와 치료 트렌드에 대해 웨비나를 진행한다. /네슬레 퓨리나 글로벌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수의사와 수의대생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의 소화기계 문제와 최신 치료 트렌드'를 주제로 '프로플랜 웨비나'를 진행한다. 이달 14일 오후 9시부터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에서는 네슬레 퓨리나는 임상현장에서 자주 발견되는 소화기 질병을 난치성 질병 위주 증례와 발생기전, 과거 및 최근의 치료법과 약물요법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아이해듀(ihaedu)'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강의는 아시아 수의내과학 전문의 박희명 수의사가 진행한다. 대한수의사회 부회장과 한국임상수의학회편집위원장을 거쳐 한국수의순환기학회 부회장과 한국3수의임상영양학회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박희명 수의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수의사와 수의대생들의 지식을 한층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웨비나는 강연 이후 약 20분간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운영된다. 네슬레 퓨리나는 참여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강의에 대해 궁금한 점 등을 해소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아이해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이 가능하며, 강의 당일 사이트의 라이브 탭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반려동물 1000만 가구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있는 추세"라며 "네슬레 퓨리나는 수의사와 수의대생들을 위한 정기적인 웨비나를 통해 반려동물들과 관련한 의료 정보를 올바르게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슬레 퓨리나는 127년의 펫푸드 역사 속에서 500명의 영양학, 수의학, 동물 행동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세계 27개 퓨리나 연구소에서 반려동물의 수명연장과 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7 09:44:3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