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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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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대체육 가치 알린다…'베러데이' 실시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이천 R&D센터 구내식당에서 SK하이닉스 직원이 신세계푸드의 대체육 '베러미트(Better Meat)' 메뉴로 식사를 하는 '베러데이(Better Day)'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대체육 '베러미트(Better Meat)'로 만든 메뉴로 식사를 하면서 대체육의 사회적 가치를 공감하는 기업 및 단체 참여 캠페인 '베러데이(Better Day)'를 진행한다. 지난해 7월 대체육 '베러미트'를 론칭한 신세계푸드는 스타벅스, 조선호텔, SK텔레콤, 아우디, 서울시 등과 손잡고 간편식을 판매하거나 대체육 식사를 제공하며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 등 '베러미트'가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를 알려왔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육류 소비량 증가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가 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대체육 식사에 관심 갖는 기업이 증가하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지금보다 많은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대체육 '베러미트'에 대한 긍정적인 취식 경험을 늘리고, 사회적 가치도 공감할 수 있도록 '베러데이' 캠페인을 시작한 것이다. '베러데이' 캠페인의 첫 행사에는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참여했다. 지난 5일부터 신세계푸드는 위탁운영중인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이천 R&D센터에서 '베러미트' 슬라이스 햄을 활용한 샐러드, 샌드위치 간편식을 주 2회 점심식사 메뉴로 제공 중이다. 또 구내식당 입구와 각 메뉴가 제공되는 곳에 홍보물을 비치해 대체육의 사회적 가치도 함께 알리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이번 SK하이닉스 구내식당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기업 및 단체와 '베러미트' 대체육을 활용한 급식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베러데이'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는 신세계푸드 홈페이지 또는 '베러미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신세계푸드와 제공 메뉴와 방식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베러데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베러데이 메뉴로 제공된 샐러드, 샌드위치 등의 맛과 품질에 대해 참여 기업뿐 아니라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다양한 기업, 단체와 협업을 통해 대체육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늘리기 위한 메뉴를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7월 독자기술을 통해 개발한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슬라이스 햄인 콜드컷을 선보이며 국내 대체육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브랜드명 '베러미트'는 '고기보다 더 좋은 대체육으로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에 기여하자'는 신세계푸드의 의지를 담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8 13:40: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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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 문화 예술 미래 인재 'BATist' 콘서트 개최

BAT로스만스가 후원하는 문화예술 분야 인재 'BATist' 학생들이 주말을 맞아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BATist 콘서트'를 개최했다/BAT로스만스 BAT로스만스가 주말을 맞아 'BATist 콘서트'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BATist 콘서트는 BAT로스만스의 문화 예술 분야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꾸민 콘서트. BAT로스만스는 문화 예술 분야 미래 청년 인재 'BATist(BAT+ Artist)'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류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그 동안 각자 전공 분야에서 키워 온 역량을 펼쳐보였다. 피아노, 성악, 무용, 한국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비롯해 순수예술 및 조형예술 전시 작품 발표로 이뤄진 'BATist 콘서트'는 미래 인재의 꿈과 재능을 전파하는 자리가 됐다. 한국음악을 전공하는 BATist 김여진 학생은 "K-pop과 K-드라마로 한류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있는만큼, 우리 한국음악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은 꿈이 있다"며, "순수 예술 분야에 관심을 두고 후원해 준 BAT로스만스의 기대에 부응해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BAT로스만스가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지원하고 있는 시설보호 종료 사회초년생들이 초대되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는 서로의 모습을 격려, 의미를 더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BAT로스만스는 우리 사회 각층에서 역량을 키워나가는 미래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더 좋은 내일'의 주인공을 후원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BAT 그룹은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며 50개국 이상의 시장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담배 회사다. BAT로스만스는 2000년부터 BAT 그룹의 글로벌 담배 브랜드 '던힐', '켄트' 및 전자담배 '글로'를 포함한 비연소제품의 한국 시장 내 독점 유통 판매권자로서 BAT그룹의 글로벌 전략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7 16:20: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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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수익 개선 나선다

식품업계가 비수익 사업을 접고 수익성 위주 경영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친다. 실적이 부진한 사업을 정리해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주력사업과 신사업에 전사적 역량을 쏟아 수익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오리온 CI 오리온그룹은 최근 부동산 관련 자회사를 모두 매각하고 건설사업을 정리했다. 오리온은 건설부문 계열사인 '하이랜드디앤씨' '리온자산개발' '메가마크' 등 건설부문 계열사를 매각했다. 정확한 매각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 따르면 27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오리온은 1997년 리온자산개발을 시작으로 건설사업에 진출했다. 이후 1999년 주거용 건물 개발사 하이랜드디앤씨, 2006년 종합 건설사 메가마크를 설립했지만, 2015년 이후 사실상 건설 사업은 중단된 상태다. 오리온의 건설부문 계열사는 그동안 적자를 면치 못했다. 리온자산개발은 2020년 20억2300만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22억78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하이랜드디앤씨도 2020년 15억3200만원 당기순손실을 낸 데 이어 지난해 17억32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오리온은 건설부문 계열사 매각으로 확보한 재원을 주력 사업인 식품 사업은 물론 신사업인 바이오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은 지난달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올해 국내외 식음료 시장 시장점유율 확대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고, 수익성 위주의 경영에 집중한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제과·음료 등 전 카테고리에서는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하고, 해외 시장 개척도 나선다. 중국에서는 양산빵과 그래놀라 제품을 선보이고, 베트남 현지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바이오 R&D 투자도 대폭 늘린다. 오리온은 지난 2020년부터 '수젠텍', '지노믹트리', '큐라티스' 등 바이오전문업체들과 잇따라 협업 관계를 구축하며 바이오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왔다. 롯데제과 롯데푸드 CI 주요 사업 부문에서 영역이 겹치며 비효율적인 경쟁을 펼쳐온 롯데제과와 롯데푸드는 합병을 통해 중복 사업을 재편하는 등 수익구조 개선에 착수했다. 양사는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 롯데제과가 존속 법인으로서 롯데푸드를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오는 7월 1일 합병을 완료한다. 양사가 합병하면 빙과시장 선두인 빙그레를 앞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신사업과 해외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내수 중심이었던 롯데푸드는 롯데제과의 8개 글로벌 현지 법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진출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롯데푸드는 시장 성장성이 높은 HMR사업에 투자를 확대한다. 저조했던 식육 사업은 정리했다. 식육 사업 관련 부지에는 HMR 설비를 증설할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수익 사업과 신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기업들이 과감한 결정을 내리고 있다"며 "자본과 인력을 집중시켜 경영 효율화에 속도를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동원 CI 동원그룹도 경영 효율 향상을 위해 지주회사 동원엔터프라이즈와 중간 지배회사 동원산업의 합병을 추진한다. 합병으로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관리 비용을 줄이고 의사구조를 간소화 할 방침이다. 동원그룹은 그 동안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가 동원산업을 비롯해 동원F&B, 동원시스템즈 등 자회사 5개를 지배하고 중간 지배회사인 동원산업이 종속회사 21개를 보유하는 다소 복잡한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합병이 완료되면 기존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는 동원산업에 포함되고 동원산업이 동원그룹의 지주회사가 된다. 기존 지주회사의 자회사를 비롯해 스타키스트·동원로엑스 등 손자회사도 모두 동원산업 아래로 가면서 자회사로 바뀌게 될 전망이다. 사측은 지배구조를 개선하면 빠르게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고, 투자활성화를 통해 외부 인수합병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7 14:26: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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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프리, 뉴질랜드 '썬골드키위' 올해 첫 출하

제스프리 모델들이 올해 뉴질랜드에서 처음 수확된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스프리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달콤한 맛과 풍부한 영양 성분으로 국내에서도 인기인 뉴질랜드산 '썬골드키위'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 올해 첫 출하된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는 뉴질랜드 청정 자연의 농가에서 재배된 프리미엄 키위로, 풍부한 과즙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는 비타민C를 포함해 20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영양소 밀도 1위' 과일로 잘 알려져 있다. 입맛을 돋우면서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이점이 최근 건강관리도 즐겁게 하자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와 부합해 눈길을 끈다. 전 세계 키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제스프리는 국내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인다. 실제로, 제스프리 키위는 온 가족의 영양을 보충해주는 '건강 과일'로 주목받으면서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16% 이상 증가했다. 제스프리는 썬골드키위의 풍부한 영양가와 달콤한 풍미를 내세워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는 신체에서 생성되지 않아 직접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 비타민C가 많이 포함된 것이 강점이다. 키위 100g당 비타민C가 152mg 들어있어 하루에 한 개만 먹어도 성인 기준 일일 권장 섭취량(100mg)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썬골드키위의 풍부한 비타민C는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세포인 백혈구 기능을 강화해 면역력을 높여주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피로 해소와 활기 증진에 도움이 된다. 썬골드키위의 대표 영양소인 비타민C는 기분 전환과 정서적 활기를 돋우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비타민C가 정상적인 뇌 기능을 도와 스트레스를 완화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트립토판과 같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행복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의 생성을 촉진하며 일상에서 우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주민혜 이사는 "제스프리는 청정 자연환경의 뉴질랜드에서도 키위 재배에 최적인 재배지를 선별하고, 수확 전후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최상급의 프리미엄 키위만을 출하해 선보이고 있다"며 "신선하고 뛰어난 맛은 물론 비타민C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를 맛있게 드시면서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7 11:35: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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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전북 부안군 위도 학생 및 주민에게 피자 나눔 진행

피자알볼로 본사 직원들이 전북 부안군 위도면에서 피자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피자알볼로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전북 부안군 위도에 거주하는 학생 및 교직원, 주민들에게 피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피자알볼로는 12일부터 이틀간 본사 직원들이 직접 피자알볼로의 '피자 카'와 함께 위도를 방문해 현장에서 피자를 만들어 제공했다고 17일 밝혔다. 나눔 첫날인 12일에는 위도면 초·중·고등학생 및 교직원 총 61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갓 나온 피자 시식을 진행한 뒤 각 1판씩 포장해 전달했다. 둘째 날은 위도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약 50판의 피자를 제공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피자알볼로의 대표 메뉴인 '쉬림프&핫치킨골드피자'와 '단호박피자'를 비롯해 매일유업에서 지원한 유제품과 육가공품을 함께 전달했다. 해당 행사 내용은 피자알볼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피자를 먹기 위해서 육지로 배를 한시간 정도 타고 이동해야 하는 위도지역 학생 및 주민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피자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찾아 나눔 활동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사회에 온기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피자는 원래 둥글고 나누는 거니까요'라는 슬로건 아래 피자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7 11:09: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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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혈액 수급난에 팔 걷었다

15일, 서울 신대방동 농심 본사에서 농심과 대한적십자사의 생명나눔단체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농심 농심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혈액수급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탠다. 농심은 15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생명나눔단체 업무협약식을 갖고 임직원 단체 헌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농심은 매년 정기적으로 임직원 단체 헌혈을 전개함으로써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농심 관계자는 "헌혈이 고귀한 사랑나눔 활동임을 임직원들에게 적극 알리며,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하는 단체 헌혈 캠페인은 본사뿐만 아니라 전국 6개 공장도 함께 참여한다. 농심은 오는 27일까지 전 사업장에서 헌혈을 추진하고, 헌혈증을 모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농심이 전하는 헌혈증은 치료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환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위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300여 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한 바 있다.

2022-04-15 16:39:01 신원선 기자
치킨업계, 거리두기·수수료 압박에도 실적 개선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빅3 교촌치킨과 bhc치킨, BBQ치킨 모두 지난해 실적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난해 매출 합산액은 1조3000억원을 넘었으며, 전년보다 12.70% 증가한 수치다. 이들 3사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수혜를 입어 합산 매출 1조1826억원을 기록했는데, 2021년에는 1조3329억원을 달성했다. 금융감독원 전자 공시에 따르면 교촌치킨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도보다 13.22% 증가한 4934억, 영업이익은 2.21% 감소한 279억원을 기록했다. bhc치킨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9.15% 증가한 4771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8.33% 증가한 1538억원으로 집계됐다. BBQ치킨은 지난해 3624억원으로 전년 대비 13.2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8%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배달 음식을 찾은 소비자들이 급증하면서 포장·배달이 많은 치킨 업종의 실적 개선이 뚜렷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치킨업계는 최대 실적에도 웃지 못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지속되면서 유지류 수출량이 감소해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는 해바라기씨 세계 1위 생산국이며, 카놀라유 원료인 유채 생산 규모도 세계 7위다. 팜유, 대두유(식용유), 유채씨유는 해바라기씨유의 공급 차질에 따른 수요 증가, 원유 가격 상승, 남미 등 주요 생산국의 수출 감소 우려 등의 영향으로 모두 가격이 상승했다. 원재료 중 식용유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기 때문에 부담 압박도 커지고 있다. 한편, 치킨 업계의 성장세에 소비자들은 곱지 않은 시선이다. 교촌치킨과 bhc가 지난해 수익성 악화를 우려해 물가 인상과 인건비 상승을 이유로 가격을 1000~2000원 올렸기 때문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5 16:35: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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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서울문화재단과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 협력 추진

조성배 조아제약 대표이사(왼쪽)와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13일 비대면으로 '빼꼼' 협력 추진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조아제약 조아제약이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2022 지역을 품은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Fa:Com)'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이번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서울문화재단에 기부금도 후원한다. 사업 협력 추진 발표 및 기부금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지난 13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빼꼼'은 바쁜 현대 사회와 코로나 19 장기화로 줄어만 가는 가족 공동체 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자, 예술가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교육 워크숍과 결과작품 전시 등으로 구성된 사업이다. 지난 2021년 해당 사업 협력에 대한 조아제약과 서울문화재단 간 업무협약을 통해 처음 추진돼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는 서울 서남권 7개 구(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 내 거주 중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지난해와 달리 서울시 전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 대상으로 참여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빼꼼'은 사라져 가는 가족과 세대 간 소통을 예술가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예술적으로 다시 일깨우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등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4 15:08: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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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맛도 크기도 '왕' 팔도 왕뚜껑

왕뚜껑/팔도 1990년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국내 최초 대접 모양 뚜껑을 적용해 출시한 용기면 '왕뚜껑'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꾸준한 변신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왕뚜껑'은 넓은 용기와 뚜껑, 그리고 푸짐함이라는 차별화된 제품 콘셉트로 용기면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킨 제품이다. 기존 용기면들과 달리 큰 뚜껑이 있는 게 특징이다. 뜨거운 용기를 들고 먹어야하는 기존 제품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대접 형태의 뚜껑에 라면을 덜어 먹을 수 있게 상품을 만든 것이다. 보온도 용이해 뜨거운 물을 부어 익히는 동안에도 열기가 쉽게 날아가지 않는다. 팔도 '왕뚜껑'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억개를 돌파하며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치 왕뚜껑/팔도 ◆소비자 니즈 반영해 다양화 2000년대 들어 편의점 채널이 지속 확대되며 삼각김밥과 김치 등 다양한 간편식이 인기를 끌게 됐다. 팔도는 이에 착안해 제품 '뚜껑'을 3등분으로 나눠 간편식을 놓고 함께 즐길 수 있게 했다. 팔도는 변화하는 입맛과 트렌드에 맞춰 '김치왕뚜껑(1992년)', '우동왕뚜껑(1994년)', '짬뽕왕뚜껑(2001년)'을 선보이며 브랜드를 확장했다. 현재 '왕뚜껑', '김치왕뚜껑', '짬뽕왕뚜껑', '미니왕뚜껑', '킹뚜껑'의 라인업을 갖췄다. 2015년에는 면발 두께를 굵게 적용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우동왕뚜껑'은 둥글고 굵은 면을 적용해 부드럽고 통통한 식감을 구현했다. 짬뽕왕뚜껑/팔도 또, 쇠고기 베이스의 얼큰하고 진한 국물 맛을 강화했으며 '짬뽕왕뚜껑'은 중국식 짬뽕 국물 맛을 재현하기 위해 해물짬뽕 분말을 넣어 짬뽕의 풍미와 깊은 맛을 살렸다. 아울러 건강을 생각해 나트륨 함량은 낮췄다. '짬뽕왕뚜껑'의 나트륨 함량을 1860㎎에서 1690㎎으로, '우동왕뚜껑'은 1810㎎에 서 1580㎎으로 줄였으며, '왕뚜껑'은 1770㎎에서 1750㎎으로 '김치왕뚜껑'은 1840㎎에서 1790㎎으로 줄였다. 왕뚜껑 봉지면/팔도 ◆뚜껑 없는 왕뚜껑도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왕뚜껑'을 재해석한 '왕뚜껑 봉지면'을 출시했다. '왕뚜껑 봉지면'은 용기면을 본인만의 레시피로 끓여 먹는 소비자들에 착안했다. 실제 고객들은 왕뚜껑을 계란, 소시지 등을 넣어 다양한 방식으로 끓여 먹는다. 뜨거운 물로 익혀먹는 용기면과 달리 냄비 등을 활용해 조리하면 취향에 맞는 부재료와 함께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팔도는 기획 취지에 맞춰 '왕뚜껑' 용기면 특유의 맛 구현에 신경 썼다. 먼저, 자사 기존 봉지면 대비 얇은 면발을 적용했다. 두께를 줄인 면발이 얼큰한 국물과 잘 어울린다. 반죽에는 양배추, 표고버섯, 마늘, 대파 등 야채 추출물을 가미해 풍미를 살렸다. 냄비로 조리하는 방식에 맞춰 전분 함량을 조절해 면의 쫄깃함도 높였다. 분말스프에는 정제염 대신 볶은소금을 사용해 감칠맛을 더했다. 용기면과 동일하게 끓는 물에 3분이면 조리가 완료된다. MZ세대를 겨냥한 가성비도 특징이다. 용기면 대비 면 중량을 20% 늘려 푸짐하다. 봉지당 총 중량은 130g이다. 하나만 끓여도 든든한 한 끼가 된다. 반면 가격은 용기면 대비 22% 가량 저렴하다. 킹뚜껑/팔도 ◆매운맛 컵라면 시장 공략 올해는 매운맛 라면 시장에서 봉지면이 대세인 부분을 겨냥해, 컵라면으로 즐길 수 있는 매운맛 제품 '킹뚜껑'을 선보였다. 출시 직후 MZ세대 중심으로 '킹뚜껑 매운맛 챌린지'가 유행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영상 중 최다 조회 수는 359만회를 기록했고, 인스타그램 후기도 3000건 이상 올라왔다. '킹뚜껑'은 초도물량 150만개가 한 달 만에 완판되며 동일 수량을 추가 생산해 앵콜 판매를 진행,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수량 300만개를 돌파했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팔도는 '킹뚜껑'을 정식 출시했다. 봉지면에 비해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운맛 컵라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왕뚜껑 TV CF 장면/팔도 참신한 마케팅도 성공요인 중 하나다. 주로 인지도가 높은 광고를 패러디해 고객들에 웃음을 안겨줬다. 올해 광고에는 출시 30주년을 맞아 2005년 왕뚜껑 광고 모델이었던 '왕뚜껑 소녀' 황보라를 모델로 선정했다. 2005년 당시 왕뚜껑 광고는 TV CF 사상 최고의 광고 주목도, 제품명확성, 광고이해도, 광고독창성, 제품구매도 1위를 싹쓸이했다. 이번 왕뚜껑 광고는 지난 광고를 리메이크하며 '왕뚜껑'다운 패러디로 특유의 유머러스함을 담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4 15:05: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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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하와이 진출…호놀룰루 키아모쿠 지역에 1호점 오픈 예정

교촌에프앤비㈜ 미국법인에서 직영매장으로 운영중인 교촌치킨 부에나파크점의 모습/교촌치킨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하와이 지역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하와이 지역 멀티유닛(Multi-unit) 가맹계약으로 교촌에프앤비㈜ 미국법인의 자회사인 교촌 프랜차이즈 LLC(Kyochon Franchise LLC)와 유통 전문 업체 BMK의 하와이 자회사인 BMH LLC(이하 BMH) 간 체결됐다. 멀티유닛(Multi-unit)이란 한 지역에 한 가맹사업자(법인)에게 복수의 매장을 오픈 할 수 있게 권한을 주는 것으로 개인 가맹에 비해 운영 및 관리 측면에서 효율적인 방식이다. 계약 파트너인 BMH는 미국 하와이주에서 다양한 유통망을 보유하는 것은 물론이며 미국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하와이에서 교촌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호점은 호놀룰루 키아모쿠 지역에 들어설 예정이며 연내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촌은 이번 하와이 진출을 미국 내 가맹사업 전개를 위한 디딤돌로 삼을 방침이다. 현재 교촌은 미국 법인을 통한 직영사업만 영위 중으로 하와이를 시작으로 향후에는 미국 본토에서도 가맹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미국 가맹사업 사전 준비를 위해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2 멀티유닛 프랜차이징 컨퍼런'에 참가해 교촌치킨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했다.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나흘 간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약 70개의 전문 멀티유닛 사업자들이 교촌 브랜드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하와이는 미국 내에서도 외식 비용 지출이 큰 지역이자, 세계적인 휴양지로 미국 뿐만 아니라 타 국가에도 교촌 브랜드를 알리기 적합한 곳이다"며, "하와이 가맹사업을 시작으로 미국 본토에도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지난 해 중동 지역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 이후 두바이에만 3개 매장을 오픈 하는 등 K-치킨의 선도기업으로서 해외 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기준 6개 국가(미국, 중국, UAE,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서 총 68개 해외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4 14:19: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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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SKY동물메디컬센터와 함께 사료 6톤 기부

네슬레 퓨리나가 SKY동물메디컬센터와 함께 '인천시 수의사회 유기동물센터'에 사료 6259kg을 전달했다./네슬레 퓨리나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SKY동물메디컬센터와 함께 '인천시 수의사회 유기동물센터'에 사료 6259kg을 전달했다. 네슬레 퓨리나와 SKY동물메디컬센터가 함께한 이번 기부는 우리 사회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유기동물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유기동물 보호에 노력하는 인천시 수의사회 유기동물센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증정식에서는 네슬레 퓨리나와 SKY동물메디컬센터, 인천시 수의사회 유기동물센터 보호소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유기동물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자는데 모두가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SKY동물메디컬센터의 오이세 원장은 "동물복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 촉구가 필요하다"며 "네슬레 퓨리나의 도움으로 인천시 수의사회 유기동물센터에 사료를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네슬레 퓨리나 담당자는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쓰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네슬레 퓨리나는 사회문제 중 하나로 떠오른 유기동물 문제에 깊이 고민하는 동시에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우선시하는 펫푸드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4 14:14: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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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지역 특색 살린 신규매장 4곳 오픈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카페베네 강화외포리점, 신경주역점, 동대구역사점, 포항경주공항점/카페베네 커피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가 신경주역점·포항경주공항점 등을 비롯한 4개의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규 매장 4곳은 ▲카페베네 동대구역사점 ▲카페베네 신경주역점 ▲카페베네 포항경주공항점 ▲카페베네 강화외포리점으로 봄나들이 가기 좋은 주요 지역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페베네 동대구역사점'과 '카페베네 신경주역점'은 KTX 역사 내 입점한 특수 매장이다. 두 매장에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열차 이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카페베네 포항경주공항점'은 포항경주공항 여객청사 1층에 위치한 특수 매장이다. 공항 이용객들을 위한 세련되고 쾌적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높은 층고와 탁 트인 창문이 특징이다. '카페베네 강화외포리점'은 인천 대표 관광지인 석모도로 향하는 해안 도로에 위치한 DI(Drive In) 매장이다. 매장 내 발코니를 통해 석모도와 바다에 내려앉는 석양을 조망할 수 있는 시원한 오션 뷰를 자랑한다. 또한, 3층 루프탑 개방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펫 프렌들리 매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하늘길부터 바닷길, 기찻길까지, 봄나들이 가기 좋은 주요 지역에 카페베네 신규 매장 4곳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성동구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소자본으로 창업 가능한 딜리버리 특화 매장과 일반 매장에 관한 정보를 모두 전달할 예정이다. 창업설명회 사전 예약 및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4 14:02: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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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이탈리아 와인 '아우스토' 3종 선보여

아우스토 샤르도네 오크, 아우스토 노베볼레 로마냐 스푸만테, 아우스토 메를로/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이탈리아 '체비코 그룹사'의 '아우스토(Austo)' 3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체비코 그룹사'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생산자 중 하나로, 에밀리아-로마냐, 베네토 등 주요 와인 생산 지역에 20개의 와이너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와이너리 설립 이후 품질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체비코'는 최고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 5년간 연구해 '아우스토'를 탄생시켰다. 이번에 출시하는 '아우스토'는 '노베볼레 로마냐 스푸만테', '메를로', '샤르도네 오크' 3종으로 50개국에 동시 출시한다. 그 중에 '아우스토 노베볼레 로마냐 스푸만테'는 이탈리아 토착품종으로 만든 12도의 스파클링 와인이다. 풍부한 과일향과 신선한 산도가 뛰어난 트레비아노 품종과 진한 베리향을 지닌 파모소 품종을 블랜딩해 복합미가 뛰어난 와인이다. 또 독일의 샤르마(Charmat) 방식으로 와인 이스트 잔해인 리(Lees)와 함께 2차 발효시켜 맑고 연한 노란색 광채가 돋보이며, 정교한 스파클링을 느낄 수 있다. 와인 패키지는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 지역의 지형을 곡선으로 표현하기 위해 음각으로 곡선을 넣어 병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아우스토 3종은 현대백화점(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1963년 4500개의 포도 생산자 조합으로 설립된 '체비코 그룹사'는 연간 10만톤 이상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60여개국에 20개 브랜드를 수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4 13:57:1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