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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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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온라인 '맘편한 파스퇴르 육아교실' 진행

파스퇴르가 '맘편한 파스퇴르 온라인 육아교실'을 진행한다. /롯데푸드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맘편한 파스퇴르 온라인 육아교실'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육아교실은 오는 4월 28일 목요일 15시부터 파스퇴르가 운영하는 육아정보 유튜브 채널 '엄마사관학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약 1시간 20분 동안 태교음악회, 육아강의, 비움의 시간(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태교 음악회는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이 진행한다. 즐거운 음악회에 이어 국제모유수유전문가 이은영 교수의 신생아 관리법에 관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파스퇴르 육아교실 참가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추첨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 실시간 추첨을 통해 위드맘 100일 제왕 분유, 아이생각 생유산균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파스퇴르 육아교실 참가 사전신청은 27일 수요일까지 육아포탈 '파스퇴르아이'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파스퇴르 육아교실 행사 후기를 네이버 엄마사관학교 카페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이번 파스퇴르 온라인 육아교실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파스퇴르아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알찬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유익한 육아 정보를 많이 준비했다"며, "예비 및 초보 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2 14:36: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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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소비자 패널 1기 모집…소비자 중심 HMR 개발 박차

아워홈 소비자 패널 '오쎈(Oh Sen)' 모집 포스터/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HMR 제품 개발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소비자 패널 '오쎈(Oh Sen) 1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워홈 소비자 패널 '오쎈'은 아워홈의 주요 HMR 제품을 체험해 맛을 분석하고 평가하여 소비자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워홈은 냉동 도시락, 면, 국·탕·찌개 등 HMR 제품에 대한 소비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제품 개선 및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오쎈 1기 공개 모집은 '소비자 패널'과 'MZ 패널'로 2개 그룹으로 나눠 모집한다. 소비자 및 MZ 패널 선발인원은 제품에 대한 기호도 조사 등 다양한 설문 조사에 참여할 예정이며, 추후 방역 조치 완화에 따라 오프라인 모임을 통한 오프라인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방법은 30일까지 아워홈몰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합격자는 5월 초 개별 안내한다. 선발된 인원들은 2023년 4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한다. 이번 모집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아워홈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워홈은 심층 소비자 패널 그룹인 '소비자 맛 조사 패널'을 별도로 운영하며 지난 4월 초 공개 선발을 마쳤다. '소비자 맛 조사 패널'은 활동 기간 동안 음식 물성과 맛을 면밀히 판별하고 분석하는 전문 교육 훈련을 받게 되며, 주 2회 필수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대, 취향을 가진 소비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제품 개선 및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자 처음으로 소비자 패널을 운영한다"라며 "이번 오쎈 1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 좋은 제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2 14:10: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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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으로 마음을 전하세요"…KGC인삼공사 봄 프로모션

정관장 KGC인삼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날의 그대에게, 정관장으로 마음을 전하세요'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화애락', '홍천웅', '홍이장군', '아이패스', '천녹' 등의 인기제품에 대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정관장은 프로모션과 함께 여성 건강을 위한 화애락진의 '블루밍 에디션'을 선보인다. '화애락진 블루밍 에디션'은 갱년기 여성은 물론, 40대 여성의 건강관리 대표 제품인 '화애락진'을 봄꽃 모티브로 디자인한 일러스트 패키지에 담은 시즌 한정 제품이다. '화애락진 블루밍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꽃 브랜드 '꾸까'의 꽃다발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가정의 달 아내와 어머니를 위한 '화애락 블루밍 에디션'에 화사한 기쁨을 전하는 '생화 꽃다발'로 선물의 가치를 더했다. 프로모션 초기 10일동안 카카오 '정관장 공식' 채널 회원에게 '1만원 누구나 쿠폰'을 제공한다. 정관장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누구나 쿠폰'의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고 5월 8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정관장 공식' 카카오 채널에서는 매월 1~2회 '이달의 브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정의 달에는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통해 500명을 추첨하여 정관장 제품과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관장 멤버스 신규가입 고객에게는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 1만점을 즉시 제공하며 첫 구매시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박순영 KGC인삼공사 마케팅실장은 "5월, 가정의 달에는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선물 수요가 증가한다"며 "'생화 꽃다발 이벤트', '행사초기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담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1 16:09: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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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숨통 트이나…취식 금지 해제에 마케팅 시동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 완화되면서 문화·체육시설에서 취식이 가능해졌다. 이에 영화관도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정부 방침에 의해 지난해 3월부터 시행된 상영관 내 취식제한 조치가 오는 25일부터 해제됨에 따라 영화관 내에서 팝콘 등을 먹을 수 있다. 그동안은 주류를 제외한 음료만 취식이 가능했다. 또 좌석을 띄워 앉지 않아도 된다. 영업 시간 제한도 없어져 심야 영화도 볼 수 있다. 용산 CGV 내부 전경/CGV ◆취식금지 해제 반색 업계는 취식 금지 해제에 반색하고 있다. 상영관 내 취식은 매출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한 관계자는 "영화관에 단순히 영화만 보러 오는 관객은 많지 않다"며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즐기러 온다. 취식 금지가 해제되면서 매출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2019년 연간 영화관을 찾은 총 관객 수는 2억2600만명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됐던 2020년에는 5900만명, 2021년에는 6000만명으로 관객 수가 급감했다. 영화산업 총 매출액도 2019년 2조5093억원에서 2020년 1조537억원, 2021년 1조237억원으로 1조원 이상이 줄었다. CGV 팝콘 스노잉 콘스프/CGV ◆영화관, 팝콘 이벤트 열고 고객맞이 CGV는 꽝 없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맛있는 신메뉴도 선보인다. 먼저, 매점에서 콤보 또는 세트 구매시 스크래치 쿠폰을 선물로 증정하는 '씨지브-이 럭키 팝콘 스크래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들은 쿠폰 뒷면의 스크래치를 긁으면 1알부터 7알까지 표시된 행운의 팝콘 알을 만날 수 있다. 팝콘 7알의 행운에 당첨된 1등에게는 CGV 공식 캐릭터인 파코니 디자인으로 제작된 순금 3돈의 금목걸이를 선물한다. 팝콘 6알의 2등 당첨자에게는 LG그램 노트북, 팝콘 5알의 3등 당첨자에게는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Z플립3을 증정한다. 100% 당첨 기회가 주어지는 '씨지브-이 럭키 팝콘 스크래치' 쿠폰은 꽝 없이 풍성한 선물들로 가득해 CGV를 찾는 많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돌아온 옥수수(Comeback Corn)' 콘셉트로 옥수수를 원재료로 한 제품들도 특별가에 만날 수 있다. 먼저, CGV 앱에서 영화를 예매하고 매점 상품을 함께 주문하면 만날 수 있는 '컴백콘 옥수수 단짝 세트'(6900원)를 선보인다. 매점 키오스크로 주문 가능한 '컴백콘 옥수수 파티 세트'도 있다. 팝콘(M)과 팝콘 스노잉 콘스프 조합의 '컴백콘 옥수수 파티 세트'는 7900원이다. 롯데시네마는 포장 전용 상품인 '#집으로 팝콘'과 '#집으로PACK' 두 가지 상품에 대한 파격적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기존 팝콘L 사이즈의 절반 가격으로 구매 가능했던 '#집으로팝콘'은 구매 시 동일 상품이 추가 제공된다. 또 다양한 영화관 매점 메뉴로 구성된 '#집으로PACK'에 팝콘L을 추가로 제공한다. 오는 25일부터 가능해질 영화관 내 취식을 앞두고 집에서 즐기는 메뉴를 파격가로 제공한다는 취지다. 롯데시네마의 '#집으로~' 시리즈는 영화관 팝콘을 잊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포장 전용으로 운영돼 상영관 내 취식이 금지된 동안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중 카라멜 팝콘은 전체 구매 비중의 70%를 차지하며, 달콤한 영화관 팝콘의 인기를 이어온 효자 품목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도 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전국의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그리고 현장의 운영 편의를 위해 포장 전용 상품은 중단되며, 다만 기존에 쿠팡이츠와 배달의 민족에서 제공되던 딜리버리 서비스는 지속 운영된다. 메가박스 메가박스는 취식 해제 전 일주일 동안에는 '올 팝콘 1000원' 이벤트를 열고, 4월 18일부터 5월 1일까지는 팝콘 구매 시 콤보 5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팝콘 구매 후 메가박스 멤버십 적립 회원만 올해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콤보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영관 내 취식이 허용되는 25일부터 5월 1일까지는 러브콤보를 약 76% 할인된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매점에서 7000원 이상 구매 시 무작위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신작에 거는 기대감 한편,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외국영화는 물론 한국영화 기대작이 대거 개봉한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시작되고 해제되기까지 2년 넘게 개봉하지 못한 한국영화는 100여편으로 추산된다. 특히 대규모 투자금이 들어간 영화는 관객 급감에 개봉할 엄두를 내지 못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거리두기가 끝나면서 속속 개봉일 조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마블 스튜디오의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등 블록버스터 개봉이 연이어 예정돼 뜸했던 영화관 방문객수도 늘어날 전망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1 09:46: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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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AI센터 공식 출범…디지털혁신 본격 추진

. 20일 오후 서울 신사동 신사스퀘어에서 열린 CJ AI센터 개소식에서 이치훈 센터장(가운데)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CJ CJ가 AI센터를 공식 출범시키며 그룹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한다. CJ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신사스퀘어에 위치한 AI센터에서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겸 그룹 CDO(Chief Digital Officer), 신형관 CJ라이브시티 대표, 이치훈 AI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에는 주요 기업 AI/디지털혁신 전문가와 대학 부설연구기관장, 스타트업 대표 등 AI 분야 각계 리더, 주한 대사관 고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신사스퀘어에 총 4개층 규모로 들어선 CJ AI센터는 연구실과 사무공간, AI쇼룸 등으로 구성됐으며 산학협력 및 업계 교류를 위한 외부 연구진/스타트업 입주공간도 갖추고 있다. 애플, 야후, 페이팔 등을 거쳐 메타에서 엔지니어링 조직 리더를 지낸 머신러닝 전문가 이치훈 센터장(경영리더)을 필두로 30여명의 연구원들이 포진했으며, 앞으로 AI 전문역량을 갖춘 우수인력을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0일 오후 서울 신사동 신사스퀘어에서 열린 CJ AI센터 개소식에서 이치훈 AI센터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CJ 이 센터장은 개소식에서 CJ AI센터를 그룹 AI 허브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동안 계열사별로 분산되어 있던 AI인프라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면서 ▲AI를 활용한 계열사 비즈니스 난제 해결 ▲외부 전문가그룹 및 스타트업과의 개방적 협업을 통한 AI생태계 활성화 ▲AI전문인재 육성 및 그룹 디지털전환 전략 수립, 교육 등의 역할을 도맡는다. 이 센터장은 "기술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현실에서 수많은 고객 접점과 빅데이터를 보유한 CJ는 AI 연구와 발전을 위한 최적의 조건과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며 "보다 혁신적인 기술과 지속가능한 플랫폼을 개발해 한층 발전한 생활문화 패러다임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CJ AI센터는 특히 생활문화기업이라는 그룹의 강점을 활용, 일상생활에 밀접한 양질의 빅데이터 기반 신성장동력 발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식품, 엔터, 물류, 커머스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축적된 빅데이터에서 고객의 행동양식을 분석, 더 나은 경험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한편 전 밸류체인에서의 운영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이루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혁신이 가능할 전망이다. CJ는 AI센터 설립에 앞서 그룹 DT추진단(단장 차인혁 CDO)을 중심으로 사업 곳곳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왔다. 전 세계 곡물가격과 시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CJ제일제당 글로벌 MI룸(국제 산업·시장 분석실)을 비롯해 CJ올리브영의 타깃마케팅, CJ프레시웨이의 B2B 온라인몰(온리원푸드넷) 상품 추천 알고리즘, CJ대한통운 스마트풀필먼트센터 가상현실 상황실 '디지털 트윈', CJ라이브시티 AI 및 메타버스 활용 'K-콘텐츠 경험형 복합단지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CJ 차인혁 CDO는 "AI센터 개설로 미래산업 트렌드 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AI 중심 디지털전환 가속화 및 그룹 내 디지털 DNA 확산을 통해 글로벌생활문화기업 CJ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0 16:06: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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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계, 가치소비에 주목 …비건 라인 선보이고 ESG 강화

# 일주일에 두 번은 비건(채식주의자) 식단을 하기로 결심한 30대 직장인 A씨는 "진짜 채식을 하려면 술도 확인하고 마셔야 한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육식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술에도 동물성 원료가 들어간다는 사실을 최근 알았기 때문이다. 국민 와인 브랜드 'G7'이 비건 와인으로 리뉴얼 출시됐다. /신세계L&B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소비에 개인 신념이나 가치를 더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이 하나의 트렌드로 잡으면서 '비건'이 늘고 있다. 이에 주류업계도 지속가능성과 가치소비에 주목하며 비건 제품을 출시, ESG 활동에 힘주고 있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2008년 15만명이던 국내 비건 인구는 2018년 150만명, 2020년 200만명, 지난해 12월 기준 250만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의 조사 결과에서는 MZ세대 중 95.6%가 환경을 위해 식습관을 바꿨다고 답했으며, 그 중 27.4%는 채식과 육식을 병행하는 간헐적 채식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L&B(이하, 신세계엘앤비)는 최근 와인 브랜드 'G7(지세븐)'을 비건 와인으로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였다. G7 비건 와인은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샤르도네 3가지이며, 오는 7~8월에는 소비뇽 블랑까지 만나볼 수 있다. 와인 라벨에는 비건 인증 마크가 부착되어 있어 소비자는 비건 인증 여부를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보통 주류 상품을 개발할 때 필터링이나 정제(청징, Fining) 작업 단계에서 청징제로 계란 흰자, 우유 단백질 카제인, 동물의 콜라겐에서 얻은 젤라틴, 물고기 부레에서 만든 부레풀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비건 제품은 이러한 동물성 재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G7은 엄격하고 까다로운 유럽 비건 인증 V-LABEL을 획득했다. 이 인증을 받기 위해선 와인의 모든 생산 과정에서 동물성 원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유전자 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Non-GMO 제품이여야 한다. 지난해 신세계엘앤비의 G7 와인 출고량은 209만병으로, 전년동기 대비 15% 가량 증가했다. 사측은 이번 리뉴얼로 브랜드 가치를 한 층 더 끌어올린만큼 소비자의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평주조의 비건 인증 막걸리/지평주조 전통주 문화 기업 지평주조도 최근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지평 생 쌀막걸리', '지평 생 옛막걸리', '지평 일구이오', '지평 이랑이랑' 등 기존에 판매하고 있던 전 제품 4종에 대해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고유의 맛과 우수한 품질이 입증된 지평주조 기존 제품의 선택의 폭을 넓혀 꼼꼼한 비건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전 제품에 대한 비건 인증을 진행한 것이다. 이번 비건 인증으로 주류 선택에 있어 고충이 있었을 비건 인구들에게 많은 호평을 얻고 있으며, 지평주조의 전 제품 패키지는 한국비건인증원 비건 인증 마크가 부착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환경과 건강을 위한 윤리적 소비가 확산되면서 비건 제품의 인기도 높아졌다"며 "비건 주류도 더 큰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ESG 경영 행보에 속도를 내는 곳도 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혁신적 시도로 '올 뉴 카스'를 출시했다. 소비자들로부터 투명병에 대한 선호도를 파악한 뒤 맥주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갈색 병에서 벗어나 과감한 투자를 통해 투명한 병을 도입한 것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병맥주의 포장 상자를 재생 가능한 재질로 변경 후 '에코 프렌들리(Eco-Friendly)' 친환경 마크를 부착해 내놓고 있다. 오비맥주는 '맥주=갈색병'이라는 공식을 깨고 투명한 병을 앞세운 신제품을 선보였다. /오비맥주 국내 푸드업사이클 전문기업 리하베스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맥주부산물(맥주박)을 이용한 식품도 개발해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리하베스트에 맥주 부산물을 제공해 카스 부산물을 활용한 에너지바 생산에 성공했다. 향후 그래놀라, 시리얼 등 다양한 식품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040년까지 음료·주류 생산공장 및 물류센터 등에 사용되는 전력량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움직임에 나섰다. 이를 위해 생산공장의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을 통한 '자가발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장기적 계약을 통한 '전력구매계약(PPA)'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등 다양한 실행 방안을 적용해나갈 방침이다. 하이트진로는 친환경 생산 활동의 일환으로 공장 내 폐수처리 설비를 환경친화적인 혐기성 소화조로 교체해 강원공장에서만 지난 2년간 온실가스 약 4020t 규모의 이산화탄소(CO2)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혐기성 소화조는 맥주를 생산할 때 배출되는 부산물과 폐수를 미생물을 이용해 정화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보일러 등의 연료로 재사용해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친환경 폐수처리 시스템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구를 살리는 가치소비와 지속 가능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업계도 기대에 부응해 관련 제품 개발과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0 15:43: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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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장애이웃에 위생용품과 식료품 지원

하이트진로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이웃에 위생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하이트진로 정세영 수석팀장(왼쪽), 하상장애인복지관 허명환 관장(오른쪽)./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올해도 장애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하상장애인복지관,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장애인 700명에게 위생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장애이웃들의 어려운 상황을 되돌아보고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2018년부터 장애인의 날 나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 하이트진로는 1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수도권 7개 사회복지기관에 손소독제 1400개, 손세정제 700개, 소갈비탕 700인분을 전달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의 어려운 상황에 귀를 기울이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매년 명절음식, 이동편의 차량 지원, 쪽방촌 거주민 후원 등 지역사회 곳곳의 거동이 불편하거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0 15:02: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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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잎담배 이식 봉사활동 진행…농가와 상생

KT&G 원료본부와 김천공장 소속 임직원들이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1만5000㎡(4500평) 규모 농지에서 육묘를 운반하고 모종을 이식했다./KT&G KT&G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충북 제천지역에서 지난 19일 잎담배 이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KT&G 원료본부와 김천공장 소속 임직원들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1만5000㎡(4500평) 규모 농지에서 육묘를 운반하고 모종을 이식했다. 잎담배는 경작 특성상 밭에 씨앗을 뿌려 키우지 않고 육묘시설에서 모종을 길러 이식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는 한 해의 결실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KT&G는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 고충을 겪는 농가에 일손을 보태고 고품질 잎담배를 생산하는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2009년부터 14년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이정훈 KT&G 김천공장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더해 코로나19 여파로 일손 부족 현상이 심해지면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KT&G는 매년 잎담배 이식과 수확 봉사를 진행해 고충을 덜어주고자 노력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T&G는 국내에서 영업 중인 담배업체 중 유일하게 국산 잎담배를 구매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경작인 건강검진비와 자녀 장학금을 위해 총 28억54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농가 복지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농어촌상생기금 30억원을 출연하고 농촌 지역개발 등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0 14:24: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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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유업, 비건 브랜드 '플래너츠'론칭…건강과 환경 모두 신경써

신제품 '플래너츠 7넛츠 오리지널'과 '플래너츠 완두콩 오리지널'/연세대학교 연세유업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라이프스타일링 식물성 음료 브랜드 '플래너츠(Planutz)'를 론칭하고 신제품 '플래너츠 7넛츠 2종'과 '플래너츠 완두콩 2종'을 출시했다. 연세유업이 새롭게 선보이는 플래너츠 7넛츠는 오리지널과 언스위트 2가지 맛으로 출시되었으며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유한 ▲아몬드 ▲마카다미아를 비롯해 ▲땅콩 ▲호두 ▲잣 ▲캐슈넛 ▲피스타치오 등 7가지의 견과류가 함유되어 있다. 한 팩(190ml) 기준 열량은 오리지널 75kcal, 언스위트는 54kcal로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플래너츠 완두콩 2종은 오리지널과 초코맛 2가지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완두단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한 팩 기준으로 완두콩 단백질 8g과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한 칼슘 200mg을 담아 맛과 영양 두가지를 모두 챙겼다. 연세유업의 이번 신제품은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100% 비건 음료로 글루텐과 락토오즈를 함유하지 않아 유당불내증 등으로 소화불량을 겪는 사람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신제품 '플래너츠 7넛츠 2종'과 '플래너츠 완두콩 2종' 은 소비자의 건강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요소를 가미해 지구의 미래에도 신경을 썼다. 연세유업은 기존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빨대가 아닌 종이 빨대를 부착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건강과 환경 모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라이프스타일링 식물성 음료 플래너츠'를 론칭하고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원료를 다양하게 활용해 소비자의 일상생활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세유업의 새로운 브랜드 플래너츠는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성 재료를 활용해 라인업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0 14:16: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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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독점 수입 '플로리 프렌치 고메 버터' 자사몰 론칭

플로리(FLORY) 프렌치 고메 버터 /롯데푸드 롯데푸드는 독점 수입 및 유통하는 프랑스산 프리미엄 버터 '플로리(FLORY) 프렌치 고메 버터'를 자사의 공식 온라인몰 롯데푸드몰에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푸드는 지난해 4월부터 플로리 프렌치 고메 버터를 국내에 독점 수입 및 유통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주로 베이커리 및 카페 등 전문점에 공급했지만, 최근 홈베이킹의 인기로 늘어나는 일반 소비자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몰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이번 론칭으로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베이킹을 위한 프리미엄 버터를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플로리 프렌치 고메 버터는 글로벌 유제품 시장 1위 기업 프랑스 락탈리스(LACTALiS)사의 프리미엄 버터다.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지역에서 생산되는 최상급 우유를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브르타뉴 지역은 해안과 내륙의 기후가 섞여 최상급 우유를 생산하기에 최적의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유의 진하고 깊은 풍미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샌드위치 등 빵에 바로 발라서 먹는 것은 물론이고 앙버터, 스콘, 시오빵 등 베이킹에도 제격이다. 버터를 주 재료로 한 미식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최근 SNS에서 유행한 버터 레시피인 '레몬 딜 버터' 등 다양한 버터 요리에 사용하면 한층 풍부한 맛을 더할 수 있다. 한편, 롯데푸드는 플로리 버터를 비롯해 락탈리스사의 '프레지덩 버터시트' 등 고급 베이킹에 어울리는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국내 시장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내식 및 홈베이킹의 인기가 늘어나 프리미엄 버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깊고 진한 풍미의 프랑스산 프리미엄 버터를 롯데푸드몰에서 쉽고 빠르게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0 14:13: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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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카카오엔터프라이즈, 물류 환경 공동 구축

오리온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물류환경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왼쪽)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와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리온 오리온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물류 시스템 공동 구축 협약을 맺고 물류 환경을 체계화한다. 오리온은 국내 대표 IT 플랫폼 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Kakao i LaaS 물류 시스템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 19일 경기도 분당구에 위치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본사에서 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하고, AI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물류 시스템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리온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보유한 물류 플랫폼인 'Kakao i LaaS' 를 적용해 물류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대리점, 영업소 등 필요한 곳에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효율성을 높이고, 물류창고 및 영업차량 운용 등 인프라 관리도 보다 체계화할 방침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AICC (Artificial Intelligence Contact Center: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콜봇 또는 챗봇이 고객의 질문을 이해하고 빠른 답변을 제공하는 솔루션), CEM (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 시장과 고객의 의견을 수집, 분석하여 이해하고자 하는 고객 경험 관리 활동) 등의 기술을 오리온에 제공해 물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akao i LaaS'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보유한 AI, 클라우드 등 IT 플랫폼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물류 비즈니스에 대한 모든 것을 연결하는 물류 생태계 플랫폼이다. 고객사와 물류 서비스 제공사가 Kakao i LaaS 플랫폼을 통해 손 쉽게 연결되고, 필요한 만큼 물류 인프라를 유연하게 사용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이사는 "고객과 직접 마주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커머스 플랫폼의 디지털화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오리온의 성공적인 고객 중심 커머스 및 물류 플랫폼 구축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첨단 IT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오리온 물류 시스템의 효율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품질 좋은 제품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춰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0 14:09: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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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와인 '마주앙' 리뉴얼…마주 앉아 함께 즐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와인 '마주앙'을 리뉴얼해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최장수 와인 브랜드 '마주앙'을 리뉴얼한다. 1977년 출시한 '마주앙'은 시판과 동시에 로마 교황청의 승인을 받고 한국천주교 미사주로 봉헌돼 현재까지 미사에 사용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우선 국내에서 생산하는 마주앙 카버네쇼비뇽, 마주앙 샤도네이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총 5개의 마주앙 라인업을 리뉴얼 한다는 계획이다. '마주앙'의 리뉴얼은 우선 두 개의 의자를 라벨 전면에 넣어 '마주 앉아 함께 즐긴다'는 '마주앙'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병 하단부에 첫 출시년도인 '1977'을 넣어 '마주앙'의 역사성을 강조했다. 또한, 변화된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기존과 다른 원액을 엄선해 맛에도 변화를 줄 예정이다. 가장 먼저 리뉴얼 하는 마주앙 카버네쇼비뇽과 마주앙 샤도네이는 기존의 코르크 마개 대신 스크류 캡을 적용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마주앙 카버네쇼비뇽은 레드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 13도에 짙고 자두, 블랙베리, 삼나무향 등 풍부한 향과 혀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특징적이며, 마주앙 샤도네이는 화이트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는 12도이며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산미와 파인애플 등의 열대 과실향이 특징적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1977년 출시 이후 한국의 대표적인 와인 브랜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마주앙'이 변화하는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새롭게 바뀐다"면서, "이번 리뉴얼을 통해 4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마주앙'이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어울리는 데일리 와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주앙'은 신비의 와인(1979년, 워싱턴 포스트), 동양의 신비(1985년, 독일 가이젠하임 대학 와인 학술세미나 중)로 불리는 등 출시 당시부터 해외에서 많은 주목을 받아왔으며, 출시 이후 45년 동안 지속적인 품질 개선 및 국내 와인 소비 트랜드에 맞춘 제품 개발 등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1978년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방한 만찬,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평양 만찬 등에 만찬주로 사용되었으며, 두 번의 교황 방한 집전 미사(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2014년 교황 프란치스코)의 미사주로 사용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0 14:01: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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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전지현 앞세워 포스트 코로나 향한 힘찬 발걸음

클라우드 신규 광고 온에어 이미지/ 롯데칠성음료 최근 거리두기 해제로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이 늘어가는 가운데, '클라우드'가 전지현을 앞세운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전지현을 모델로 한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신선함과 탄산감을 강조했으며, 생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치킨의 조합,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와 함께하는 모든 장소가 생맥주 맛집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클라우드/롯데칠성음료 지난해에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다시 한번 전달하며 프리미엄 맥주임을 알리고자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한 바 있다. 100% 올 몰트로 만들어 프리미엄 맥주라는 '클라우드'의 정체성과 100% 맥즙 발효 원액 그대로 물 타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강조하기 위해 '오리지널' 문구를 전면부에 배치했고, 골드, 화이트, 블랙 색상을 사용해 기존 '클라우드'의 톤 앤 매너는 유지하면서도 맥주의 주 재료인 보리를 상징하는 패턴으로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을 완성했다. 아울러 최근 '클라우드'는 최근 기업 경영의 화두가 되고 있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제품 라벨을 통한 유색 PET 대체 가능성에 착안, 작년 8월에 새롭게 선보인 420ml 제품의 패키지에 투명 PET를 적용했다. 국내 맥주 업계 최초로 투명 PET를 적용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420ml 제품은 보다 쉬운 라벨 분리를 위해 절취가 편한 티어 테이프(Tear tape)를 적용해 분리 수거의 번거로움을 줄임과 동시에, 기존에 없던 용량인 420ml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클라우드'가 클라우드의 대표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전지현씨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향한 첫 활동을 시작한다"며 "포스트 코로나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코로나에 지친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0 10:54: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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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안전이 제일' CJ프레시웨이, 경영진 현장 점검 실시

CJ프레시웨이가 단체급식장, 물류센터, 제조시설 등 각 주요 사업장에 방문해 안전조치 및 관리상태를 점검하는 '안전의 날'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안전의 날'은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총체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펼치고, 현장점검, 직원 면담 등을 통해 잠재된 위험요소를 근원적으로 제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달 진행되는 안전의 날에는 단체급식장의 '안전 미팅'과 물류센터 및 제조사업장의 '랙(Rack, 적재시설) 시설물의 안전조치 및 관리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단체급식장에서는 업무 시작 전 '안전미팅' 활동을 통해 관리자가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를 고지하고 사고를 예방토록 한다. 또한, 사고 위험요소가 많은 주방에는 '고온주의', '감전주의' 등 안전주의 표지가 임직원이 인지할 수 있는 장소에 적합하게 부착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물류센터와 제조사업장에서는 랙 시설물에 대한 부식, 또는 변형 및 파손으로 인한 사고 위험요소 발생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을 마친 후에는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개선과제를 선정하고 개선 활동 실적을 전 임직원에게 공유해 안전 의식을 제고한다. CJ프레시웨이는 '안전의 날' 외에도 하절기 폭염, 동절기 동파 등 계절적 요인을 비롯해 위생 및 화재 사고 발생률이 높은 시기에는 선제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화재사고 대비 비상대피 훈련과 긴급 소방훈련 등 임직원 대상 기본적인 안전 훈련은 지속해서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 교육은 동영상 또는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하고 있다.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안전의 날'은 경영진이 사업장에 방문해 안전경영 의지를 표명하고 위험요소 사전 발생 방지를 독려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0 09:56:5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