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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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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 어린이날 맞이 봉사활동 및 나눔 진행

롯데컬처웍스 임직원들이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롯데컬처웍스 롯데컬처웍스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 봉사활동 및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컬처웍스 임직원 120여명은 재활용이 되지 않는 동화책으로 준비된 팝업북 제작 키트를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봉사활동에 개별적으로 참여하였다. 팝업북은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그림이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함과 동시에 재미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교육용 책자이다. 임직원들이 제작한 팝업북은 잠실사회복지관에 기증되어 학습용 교구로 사용된다. 또한 다과와 음료도 추가로 준비하여 아이들이 즐거운 어린이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전달했다. 더불어 어린이들이 직접 팝업북을 만들어 환경보호에 대한 체계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였다. 잠실사회복지관을 비롯하여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과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 총 120개의 팝업북 제작 키트가 기증되었다. 본 키트는 팝업북을 더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스티커, 색종이 등이 추가 제공되어 어린이들이 프로그램 수업을 들으며 팝업북을 직접 제작할 예정이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작지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버려지는 도서를 활용하여 팝업북을 만들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아이들이 직접 이해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4 22:36: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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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돌비 시네마로 몰입감 UP

돌비 시네마 랜드 이벤트/메가박스 극장을 넘어 공간 플랫폼을 지향하는 메가박스가 극장가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여름 흥행 대전의 서막을 열어줄 '돌비 시네마'의 5월 개봉 영화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를 선정했다. '돌비 시네마'는 3차원 공간에 소리의 움직임을 정확히 배치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로 몰입감 높은 음향을 전달하며, 다채로운 색감, 화질, 선명한 대비를 보유한 '돌비 비전(Dolby Vision®)'으로 생생한 컬러와 미묘한 디테일까지 섬세하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돌비 시네마를 한번 경험한 관람객들이 다시 일반 영화관으로 돌아갈 수 없는(Can't go back) 궁극의 시네마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4일 개봉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지금껏 상상한 모든 것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 사상 최초의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오리지널 '스파이더맨' 시리즈 연출자이자 공포 장르의 대가 샘 레이미 감독과 디즈니 플러스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중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로키'의 마이클 월드론 작가의 조합이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며 2022년 북미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다. 어린이날인 5일부터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메가박스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돌비 시네마 3D 포맷으로 만나볼 수 있다. 메가박스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개봉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A3 포스터와 홀더를 4일부터 선착순 증정하며, 모바일 오더와 현장 매점에서는 한정판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프로모션 콤보를 판매할 예정이다. 한정판 콤보는 어두운 곳에서도 빛이 나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그려진 LED 컵과 러브콤보로 구성되어 있으며 1만 6000원에 판매된다. '돌비 시네마'는 현재 전 세계 14개 국가에서 운영되며, 국내에서는 오직 메가박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020년 7월 코엑스점에 국내 1호점이 공식 개관했으며 현재 안성스타필드점,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등 전국에 총 4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2022-05-04 22:34: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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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101, 강남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새로운 도약

클래스 101 강남 신사옥 /클래스101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이 강남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018년 3월 론칭한 클래스101은 약 4년만에 서울역에서 강남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인재 채용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현재 크리에이티브(취미), 머니/재테크, 커리어, 키즈 등 3000개가 넘는 누적 클래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13만명의 누적 크리에이터, 약 400만명의 120개국 글로벌 수강생들과 소통하며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신사옥에서도 지금까지 보여줬던 압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또 한 번 새로운 차원의 도약을 준비한다. 신사옥은 강남업무지구(GBD)의 중심에 위치한 테헤란로 위워크 타워 건물로 총 12개층을 클래스101만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쾌적하게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업무공간과 함께 도서관, 수면실, 마사지실, 매점, 탁구대, 다트 등 리프레쉬가 가능한 다채로운 휴게공간도 마련해 구성원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일하고 휴식하며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더불어 350여명의 구성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고 편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공간 편의성을 한층 개선, 전사 타운홀을 진행할 수 있는 대형 라운지 및 인원별, 목적별로 사용 가능한 회의실을 약 40개로 대폭 확대했다. 1~2층 라운지는클래스101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시그니처 공간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자유롭게 왕래하고 영감을 얻으며 공존과 융합을 통한 전방위적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꾸며졌다. 뿐만 아니라 사진 및 영상 촬영 전용 스튜디오 구비는 물론 고화질 방송송출이 가능한 실시간 라이브 스튜디오를 준비 중이며 이후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 및 기타 시설들을 추가 구상 중이다. 클래스101 공대선 대표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모두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 이라는 클래스101의 최우선 가치와 비전에 집중해 달릴 수 있었던 것은 구성원들 덕분인 만큼, 신사옥에서도 회사와 구성원이 있는 힘껏 몰입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클래스101은 업계 선두주자로서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이어가며 비즈니스 목표를 단계적으로 실현시키고 글로벌 No.1 플랫폼으로 성장하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03 15:15: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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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글로우, 가정의 달 맞아 프로모션 실시

슬로우 글로우(slowglow) 가정의 달 프로모션/슬로우 글로우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슬로우 글로우(slowglow)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선물하기 좋은 구성으로 준비된 이번 세트는 슬로우 글로우의 메인 제품인 아티초크 라인을 포함한 '아티초크 선물 세트'와 피부 관리에 초점을 맞춘 '이너뷰티 선물 세트' 2가지로 준비됐다. '아티초크 선물 세트'는 지방 소화를 돕는 아티초크추출물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아티초크 라인 (아티초크 어드밴스드 리듀서·아티초크 리듀서) 4주 패키지와 특별 증정품인 '에스테티칼 프로바이오틱스' 정품 1개로 구성된다. '에스테티칼 프로바이오틱스'는 히알루론산과 프로바이오틱스를 한 데 담은 건기식 제품으로, 아티초크 라인과 함께 섭취할 시 편안한 속과 더불어 피부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이너뷰티 선물 세트'는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에스테티칼 프로바이오틱스', '더블 업 콜라겐', '인탱글 글램 구미' 각 제품을 3개월 분의 세트로 구성한 패키지다. 슬로우 글로우는 사랑하는 가족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정성과 고급스러움을 담은 특별 패키지인 비스포크 박스와 쇼핑백을 증정해 선물의 품격을 더했다. 또한 가정의 달 선물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풍성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티초크 선물 세트'와 '이너뷰티 선물 세트'는 최대 26% 상당의 혜택과 함께 만나 볼 수 있으며, 고급스럽고 상쾌한 향의 아티초크 프래그런스 택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카드 등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슬로우 글로우가 제안하는 리추얼 키트 6종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증정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슬로우 글로우 가정의 달 프로모션은 5월 2일부터 22일까지 브랜드 공식몰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3 15:03: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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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식이섬유 茶 음료 3종 출시

더하다 옥수수수염차, 보리차, 우엉차/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식이섬유를 함유한 차 음료 '더하다 옥수수수염차, 보리차, 우엉차' 3종을 출시했다. 음료 하나를 마시더라도 건강까지 생각하며 구매하는 소비트렌드와 더불어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제도 도입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식품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번 식이섬유를 함유한 '칠성사이다 플러스', '트레비 플러스' 출시에 이어 '더하다'차음료 3종을 선보이며 기능성 표시 식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더하다' 차음료 3종은 100% 국산 옥수수현미혼합추출액, 보리혼합추출액, 볶은우엉추출액에 식후 혈당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식이섬유'를 넣은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이다. 패키지는 옥수수, 보리, 우엉 등 제품별 대표 원물 이미지와 기능성 표시를 전면에 배치해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500mL 용량으로 무균충전 공법이 적용된 어셉틱(Aseptic) 페트병을 사용한 점도 특징이다. '더하다 옥수수수염차, 보리차, 우엉차'는 전국 편의점과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 등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산 원료로 만들어 믿고 마실 수 있는 제품으로 물 대신 가볍게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차 음료"라며, "향후 제품 샘플링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실론티, 옥수수수염차, 초가을우엉차, 황금보리, 아침헛개, 까늉 등 다양한 차 음료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3 14:49: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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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삼양식품, 해외시장 공략 속도낸다

농심 미국 제2공장 전경/농심 농심과 삼양식품이 올해 각각 미국과 경남 밀양에 공장을 증설,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먼저, 1971년 미국시장에 진출한 농심은 2005년 미국에 첫 공장을 지은데 이어 지난달 29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쿠카몽가에 2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그간 농심의 미국시장 매출액은 4170만 달러(2005년)에서 지난해 3억 9500만 달러로 10배 가까운 성장을 이뤄냈다. 매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신기록을 경신해온 만큼 더 큰 도약을 위해 새로운 심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제2공장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농심은 연간 3억5000만개의 라면 생산이 가능한 제2공장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미국에서 총 8억5000만개의 라면을 생산하게 됐다. 신동원 농심 회장이 미국 제2공장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농심 농심은 수년 내 일본의 토요스이산을 꺾고 미국 라면시장 1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내비쳤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자료에 따르면 농심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2020년 기준 23.3%로 일본 토요스이산(49.0%)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3위인 일본 닛신은 17.9%로 농심과 5%p 이상의 점유율 차이를 두고 뒤쳐져 있다. 농심은 지난 2017년 일본 닛신을 꺾은 데 이어 꾸준히 점유율을 높이며 3위와 격차를 점점 벌리고 있다. 농심은 2025년까지 미국 매출을 8억 달러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농심 미국 제2공장에서 신라면이 생산되어 나오는 모습/농심 제2공장의 생산라인에서는 '신라면', '신라면블랙', '육개장사발면' 등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할 방침이다. 특히, 농심은 제2공장이 중남미 진출에 있어서 지리적으로 유리한 곳에 위치한 만큼 멕시코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멕시코는 인구 1억 3000만명에 연간 라면시장 규모가 4억 달러에 달하는 큰 시장이지만 현재 일본의 저가 라면이 시장 점유율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크다. 삼양식품 밀양공장 전경/삼양식품 삼양식품은 밀양공장 가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해외사업 확대에 나섰다. 앞서 해외 생산공장 설립을 검토하기도 했지만, 품질관리과 국내 고용 창출 등을 고려해 밀양시에 공장을 설립하기로 한 것. 해외 수요 급증에 따라 2019년 신공장 설립을 추진한 삼양식품은 2020년 10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2일 준공식을 진행했다. 총 2400억원이 투입된 밀양공장은 연면적 7만303㎡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를 갖췄다. 부산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수출 제품 생산을 전담하며, 연간 최대 6억개의 라면을 생산할 수 있다. 밀양공장 준공으로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한 삼양식품은 매년 증가하는 해외 수요에 빠르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2016년 26% 수준이었던 삼양식품의 수출 비중은 2019년 50%, 2021년 60%를 넘어서며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삼양식품 밀양공장 준공에서 김정수 부회장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삼양식품 특히 올해 초 미국과 중국법인이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하면서 수출 물량이 대폭 늘었다. 삼양식품은 밀양공장이 수출 제품 생산을 전담하는 만큼, 해외법인과의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은 2016년 930억원에서 2021년 3886억원으로 5년만에 4배 증가했다. 한편,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3월 라면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0% 증가한 7158만 달러(약 890억원)로 집계됐다. 월간 라면 수출액이 70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라면 수출액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1908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미국(975만 달러) 일본(571만 달러) 태국(290만 달러) 캐나다(289만 달러) 필리핀(257만 달러)이 뒤를 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K-팝과 국내 영화·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국내 라면 회사들이 공장을 증설해 공급을 늘리면 해외 매출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3 14:38: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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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취약계층 이동성 보장 위한 차량 확대 지원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경기도 성남시 은행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6개 사회복지기관에 이동편의 차량을 기증했다./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취약계층의 이동성 보장을 위한 차량 기증 활동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 증대를 위해 차량 지원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 대상 기관 공모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차량 수를 4대 더 늘리고 지역도 확대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호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하이트진로는 4일부터 23일까지 하이트진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를 진행한다. 신청 접수 마감 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8월 중 선정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지역의 사회복지기관 중 사회복지법인, 공익성 지정기부금 단체, 사회복지사업을 행하는 비영리법인, 기타 지정기부 가능 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기존 이동차량이 승합차라 좁은 길이 많은 취약계층 주거지역에서의 이동이 제한적인 것에 주목, 2015년부터 '기아자동차 레이' 등 소형 이동차량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장애인용 특수개조차량을 포함해 작년보다 4대 늘었다. 지원 차량은 독거노인 및 재가장애인 도시락 배달, 병원 이동 및 송영서비스 등 취약계층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10대의 차량을 기증하면 8년간 총 54대를 지원하게 된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이동과 접근성이 취약한 이웃들의 이동편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올해 이동차량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100년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오는 10월 국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의 후원금과 하이트진로홀딩스, 하이트진로의 후원금으로 이동차량을 마련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3 14:32:23 신원선 기자
[기자수첩] 커피는 머그잔에?…현장에서는 여전히 일회용컵 사용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시적으로 허용했던 카페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 규제가 다시 시작됐다. 하지만 바뀐 제도가 정착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일부 카페에서는 버젓이 일회용 플라스틱 잔에 음료를 담아줬고, 이용자도 의구심없이 일회용잔을 사용하고 있다. 정부는 2018년 8월부터 카페와 패스트푸드점 등의 매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했으나 2020년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지자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환경부는 지난 1일부터 식품접객업소 내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재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 플라스틱 등 폐기물이 급증한 탓이다. 실제로 환경부에 따르면 2020년 폐기물 발생량은 코로나19 발생 직전인 2019년과 대비해 종이류 25%, 플라스틱류 19%, 발포수지류 14%, 비닐류 9%로 각각 증가했다. 원래대로면 카페 내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할 경우 업주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돼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단속 대신 지도와 안내 중심의 계도만 이뤄질 예정이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은 바뀐 제도를 비교적 잘 지키고 있지만, 개인 카페는 상황이 다르다. 인천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A 씨는 "환경보호 취지에서 지난 1일부터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기로 한 것을 알고 있다"며 "하지만 일회용 플라스틱잔을 고집하는 고객들이 많고 바쁜 시간에 고객과 실랑이 하고 싶지 않아 일회용잔에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코로나19 감염을 이유로 플라스틱잔을 고집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응해야할 지 고민이다"라고 덧붙였다. 거리두기 해제로 매장 내 고객이 다시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소비자의 요구를 거부하려니 매출 걱정이 앞설 것이고, 또 머그잔 이용량이 늘면 설거지거리도 증가해 일손이 부족하게 될 터. 이에 계도기간 동안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매장도 많다. 환경부는 오는 6월부터는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시행하며, 11월에는 매장 내 일회용컵과 플라스틱 빨대가 전면 사용 금지 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일회용컵에 담긴 음료를 구매할 때 재활용 라벨이 붙은 컵을 이용해야 한다. 이때 300원을 보증금으로 내게 되는데 추후에 컵을 반납하면서 돌려받게 된다. 현장의 혼란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계도기간이 정해져있지 않을 뿐더러, 지금처럼 단속을 하지 이상 설거지 인력을 추가 고용할 점주는 몇이나 될까. '환경'을 우선시하고, 일회용품 사용 금지를 법으로 정했다면, 빠르게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단속도 필요하지 않을까.

2022-05-03 13:54: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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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어린이날 100주년 맞아 소외 아동 지원

SPC그룹이 어린이날 100주년 맞아 소외 아동을 지원한다. /SPC그룹 SPC그룹은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무연고 아동을 돕는 'SPC해피쉐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SPC해피쉐어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찾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 소개된 사연에 고객이 응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 혹은 공유 등으로 참여하면 일정 금액을 적립해 대신 기부해주는 온라인 사회공헌이다. 이번 캠페인은 최대 1만명 응원 모금을 목표로 오는 6월 30일까지 두 달여간 진행된다. 목표 달성 시 2000만원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되며, 기부금은 무연고 아동의 보육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는 해피앱 내 해피스토리 '달콤한 동행' 탭에서 가능하며, 참여자 200명을 추첨해 해피콘(해피포인트 모바일 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된 아이들을 돕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SPC그룹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 속 도움이 필요한 곳에 귀를 기울이고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 박수봉 본부장은 "아이들이 혼자라고 느끼지 않도록 세상과의 따뜻한 연결고리를 만들어준 SPC그룹에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PC그룹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소외계층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지난 2일에는 아동복지기관 아동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케이크 및 간식을 후원하는 'SPC해피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그룹홈(소규모 아동보호시설) 450개소에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SPC그룹 브랜드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총 2700만원 상당의 '해피콘 모바일 쿠폰'을 지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3 11:17: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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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프로야구 직관과 취식에 날개 달았다

노브랜드버거 SSG랜더스필드점에서 관중이 노브랜드 버거를 구입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프로야구의 직접 관람과 경기장 내 취식이 허용되면서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달 2일 프로야구 개막 이후 한 달 만에 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필드점에서의 버거 누적 판매량이 2만개를 돌파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야구 경기가 11회 열리는 동안 거둔 실적으로 일 평균 1800여개씩, 관중 10명 가운데 1명은 노브랜드 버거를 즐긴 셈이다. 특히 많은 관중이 찾는 토요일 경기에서는 버거 일 판매량이 2500여개를 넘어서며 노브랜드 버거 전국 170여개 매장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오르고 있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판매량의 2배를 넘어서는 것으로, 신세계푸드는 홈 개막전 이후 노브랜드 버거 SSG 랜더스필드점의 직원을 5명에서 10명으로 늘려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높은 판매량은 올해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프로야구 직접 관람이 가능해지고 경기장 내에서의 취식도 허용되면서 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식사 또는 간식으로 버거를 즐기는 관중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한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필드점이 위치한 인천 SSG랜더스필드를 홈경기장으로 사용하는 SSG랜더스가 좋은 성적을 거두며 관중 집객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노브랜드버거 야구장전용팩구성/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점에서만 판매하는 야구장 전용팩을 업그레이드 리뉴얼하고 신메뉴를 출시한다. 지난해 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필드점 야구장 전용팩 판매순위 1~2위를 차지한 'SSG팩'과 '랜디팩'에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런치윙', '치킨너겟' 등을 추가로 담아 메뉴 구성을 강화한다. 또한 메뉴에 함께 제공되던 감자칩의 양도 기존 대비 30% 늘려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새로운 사이드 메뉴 '크런치 포테이토'도 선보인다. 얇게 썰어낸 감자칩을 매장에서 바로 튀겨내 기존 감자 튀김보다 고소한 맛을 살리고, 바삭한 식감을 오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2년간 야구장을 찾는 관중이 적었지만 최근 일상 회복이 됐고 날씨가 완전히 풀리는 5~6월에는 관중이 더욱 급격히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점을 찾는 관중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비롯해 야구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색다른 경험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3 11:08: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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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L&B, 저도주 과일소주로 동남아 공략한다

신세계L&B 주류유통전문기업 신세계 L&B(이하 신세계엘앤비)가 수출용 과일소주 생산에 나선다. 신세계 L&B는 5월 말에서 6월 베트남, 싱가폴,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 수출할 과일소주를 생산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동남아 주류 유통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생산하는 과일소주로, 과일향의 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12%로 저도주다. 이처럼 신세계엘앤비가 수출용 과일소주를 생산하는 이유는 한국드라마와 K-팝 등 한류 영향으로 해외에서 과일소주를 찾는 외국인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관세청 통관자료에 따르면 과일소주의 해외 수출액은 2017년 195억원에서 2021년 993억원으로 5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동남아 국가의 한국 과일소주 수입액 증가율은 그 외 국가보다 월등히 높다. 2021년 기준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주요 9개국의 지난 5년간 한국 과일소주 연평균 수입 증가율은 91%로 그 외 수입국의 연평균 증가율인 27%보다 월등히 높다. 신세계 L&B 측은 "K컬쳐의 비상과 더불어 가볍고 맛이 좋은 저도주를 찾는 동남아 MZ세대의 기호에 적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3 11:04: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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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중앙연구소, 식품 안전 메타버스 교육장 '롯데메타에듀빌' 오픈

지난 1일 오픈한 메타버스 식품 안전 교육장 '롯데메타에듀빌' 상세 화면/롯데중앙연구소 롯데중앙연구소는 메타버스 플랫폼 오비스(oVice)와 함께 지난 1일 메타버스 식품 안전 교육장 '롯데메타에듀빌'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메타에듀빌'은 롯데중앙연구소 안전센터(이하 롯데안전센터)의 '롯데식품안전아카데미 교육장'을 메타버스로 구현한 공간이다. 그간 롯데안전센터는 롯데식품안전아카데미를 통해 롯데 그룹사의 식품 관리자를 대상으로 매년 50회 이상 교육 진행, 1000명 이상의 교육생들을 배출해왔으며 이번 시도를 통해 일방적 교육에서 벗어나 강사-수강생 간 자유롭게 의견이 오가는 소통형 교육으로 발전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메타에듀빌'은 마곡에 위치한 롯데중앙연구소 사옥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메타버스 공간에서 식품 안전 관련 실시간 교육을 들을 수 있는 '식품안전아카데미 교육장', '샤롯데홀' ▲교육생들이 자유롭게 토의 할 수 있는 '그룹 토의실' ▲식품 안전 교육자료와 매뉴얼을 볼 수 있는 '디지털 자료실' ▲자유롭게 식품 안전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식품안전 Q&A 게시판' ▲Play Lounge(이벤트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다양한 공간을 편리하게 오가며 교육 자료 확인, 관련 영상 시청, 실시간 교육 참여 등이 가능하다. 또한 Q&A 게시판과 실시간 소통을 통해 궁금한 점을 바로 해결할 수 있다. 웹 기반의 오픈형 가상공간으로 설치 없이 누구나 빠르고 간단하게 URL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롯데안전센터 관계자는 "롯데메타에듀빌을 통해 그간의 교육 경험과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시도를 접목하여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할 것"이라며 "롯데 그룹사의 식품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빈틈없는 식품 안전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3 10:51: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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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5월 한 달 간 가입비 50% 페이백

엘페이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롯데멤버스 롯데멤버스는 롯데 온·오프라인 전점에서 엘포인트(L.POINT) 추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 '엘페이(L.PAY) 프리미엄' 가입비 50% 페이백 이벤트를 5월 한 달 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엘페이 프리미엄은 롯데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유통매장에서 간편결제 엘페이로 결제 시 제휴사별 기본 적립 포인트에 더해, 결제금액의 5%를 엘포인트로 추가 적립해주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1개월 가입비는 3000원이며, 가입비 50% 페이백 이벤트는 5월 가입자에 한해서만 진행된다. 사전에 롯데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벤트 응모 신청을 해야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포인트는 6월 중 적립된다. 롯데멤버스는 엘페이 결제 시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랜덤 포인트를 100% 지급하는 엘포켓 어드벤처도 상시 운영 중으로, 각종 이벤트 포인트와 중복 적립 받을 수 있다. 엘페이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롯데멤버스 이와 함께 오는 14일까지 '엘페이 라이프클럽-골프'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엘포인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골프 관련 퀴즈를 풀면 정답자 대상 추첨을 통해 엘피 캐릭터 골프공 12개입 세트를 증정한다. 오상우 롯데멤버스 마케팅서비스부문장은 "롯데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엘페이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고객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마련했다"며 "고객 호응에 힘입어 향후 엘페이 프리미엄 멤버십 정기결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3 10:19: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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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주년' 교촌이 새로워졌다…'해현경장' 의미 담은 신규 광고 선봬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담은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일반적인 제품 광고에서 벗어나 교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차별화된 기업 PR 형태로 진행된다. 캠페인 내용은 '31주년 교촌,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교촌의 본질을 유지하며 새로운 것을 더한다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의미를 담았다. '해현경장'은 교촌이 창립 31주년을 맞아 내세운 경영 슬로건으로, 제2도약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뜻한다. 5월부터 온 에어(On Air)된 TV 광고에서는 짧고 임팩트 있는 영상과 텍스트를 통해 고객에게는 앞으로 더욱 새로워질 교촌에 대한 기대감을, 가맹점주에게는 변치 않은 상생의 의지를 간결하게 제시한다. 특히 달걀이 깨지며 '30+1'이 나타나는 마지막 장면은 슬로건인 '해현경장'의 정신을 담아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롭게 도전하는 교촌의 모습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30+1'은 31주년이 된 올해를 새로운 시작의 원년으로 삼고 초심으로 돌아가 한 살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교촌의 다짐을 의미한다. 교촌은 2016년 이후 유명 모델에 의존하기 보다, 브랜드를 가감 없이 진솔하게 보여주는 광고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도 모델 없이 교촌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고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TV(지상파, 종편, 케이블) 및 디지털 채널(유튜브, OTT, SMR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이 31년간 지켜온 철학과 가치, 앞으로의 비전을 보다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새로운 마음가짐과 변화된 모습으로 고객분들께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지난 3월 창립 31주년을 맞아 '해현경장'을 새로운 슬로건으로 공표하고 100년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31주년인 올해를 새로운 시작의 원년으로 삼고 변화된 고객과 달라진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2022-05-03 10:12: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