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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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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부산 사랑의 열매 '나눔명문기업' 가입

주류회사 ㈜골든블루는 지난 24일 부산 사랑의 열매와 대한민국 대표 고액 기부자 기업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골든블루 부산 센텀 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가입식에는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 최용석 부회장을 비롯해 부산 사랑의 열매 최금식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랑의 열매가 운영하고 있는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 기부하였거나 3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중소·중견기업 기부자 참여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공헌을 통해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 공존과 상생을 향한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욱 대표는 "㈜골든블루는 '사회로부터 얻은 이익은 사회로 환원한다'다는 나눔 경영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출범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며 "이번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타의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골든블루는 이날 성금 1억원을 기부하며 부산지역 주류회사 최초로 부산 사랑의 열매 '나눔명문기업' 회원이 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사회내 취약 계층의 건강을 위한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골든블루는 새로운 10년을 위한 제2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뿐만 아니라 ESG 및 사회공헌활동 강화를 통해 사회적 책임 기업으로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7 13:41: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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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준법·윤리경영 문화 확대

오비맥주는 임직원과 협력사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준법·윤리경영 문화를 확대, 강화하기 위해 27일부터 2주간 준법문화 준수 서약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투명한 기업문화, 모두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준법문화 준수 서약을 받는다. 맥주 제조부터 포장, 운반, 소비의 전 과정에 걸쳐 오비맥주와 함께하는 원재료와 패키징, 물류, 마케팅과 홍보 부문의 협력사 임직원들도 서약에 동참한다.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2주간 오비맥주의 모든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은 온라인 준법지원시스템('Brew Right')에 개설한 서약 페이지를 통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언제나 관련 법률과 규정을 철저히 지키고 최고 수준의 기업윤리를 준수할 것을 다짐하고 서약한다. 또한 오비맥주의 '10대 원칙'과 업무상 자주 접하게 되는 '공정거래법', '부패방지법', '직장내 성희롱·괴롭힘·차별 금지', '다양성과 인권존중',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책임 있는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규정' 등을 주제로 컴플라이언스 퀴즈 대회를 열어 임직원들의 준법의식을 점검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 부문 구자범 부사장은 "협력업체의 참여 없이는 윤리경영이 뿌리내릴 수 없다"며 "협력업체와 함께 맥주 제조에서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준법을 생활화, 내재화하여 준법문화를 안착시키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2014년부터 사내에 컴플라이언스 전담 조직을 두고 연중 모니터링과 리스크 대응 등 사전적인 예방활동 지속하고 체계적인 준법감시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준법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2022-06-27 10:36: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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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쪽방촌 거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하이트진로가 주거시설이 열악한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지원을 10년째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하계 폭염을 대비해 서울시 5대 쪽방촌 거주민들에 석수 500ml 6만4000병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음료도 도움을 보태 함께 후원한다. 하이트진로는 27일 서울역 쪽방상담소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석수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석수는 영등포, 창신동 등 서울시 5개 쪽방촌에 제공된다. 또, 하반기에는 복날을 위한 삼계탕, 겨울을 나기 위한 김장김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의 한파, 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10년째 물품 및 구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겨울철 한파 대비 핫팩과 영양갈비탕,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지원하는 등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쪽방촌 거주민들이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100년 기업으로서 주변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7 10:14: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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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TK 2022] 김태석 풀무원기술원 실장 "인류와 지구를 위해 식물성 식단 지향"

김태석 풀무원기술원 실장은 "동물성 식품에 치중된 식생활이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과잉 섭취를 야기하고 가축 사육은 온실가스의 주원인으로 떠올랐다"며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협하는 요소로 알려지면서 식생활을 바꾸어야한다는 글로벌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고 입을 뗐다. 육류 소비 대안으로 떠오른 것은 두류, 곡류, 견과류 등의 식물성 단백질 소재다. 최근 동물성 식품을 대체하는 제품 기술 향상과 함께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국내 식물성 대체육 제품은 2026년 1억9800만 달러로 연간 성장률 16.5%로 전망된다. 외식브랜드도 다양해졌다. 풀무원, CJ제일제당, 농심, 오뚜기, 대상 등 식품 기업들도 식물성 단백질에 주목하고 있다. 김 실장은 '바른먹거리로 만드는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이라는 풀무원의 기조아래 식물성 지향과 동물복지로 구현하는 지속가능식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가장 잘하는 '두부'를 기술적으로 차별화해 식물성 지향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탄수화물을 저감한 새로운 면 '두부면', 결두부를 이용해 닭고기 결감을 살린 '치킨 텐더' 한국 식문화를 고려한 HMR '크럼블 덮밥 소스' 등이 있다. 김 실장은 "탄수화물인 쌀밥과 동물성 단백질인 고기를 식물성 고단백 식품으로 대체하면 당질,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미국이나 일본 등에도 식물성 제품을 수출 중이며 각 나라별로 차별화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풀무원은 미국 두부 시장의 75%를 점유하고 있다. 30년간의 현지화 노하우로 식물성 제품 라인업을 갖췄으며, 최근 미국 최대 학교 급식 서비스 '매사추세츠대 다이닝'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울러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 전역 WaBa Grill매장 200곳에 제품을 공급하고있다. 또 국내에서는 식품업계 최초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를 오픈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식물성 식단을 전파하고 있다. 플랜튜드는 식물성 대체육 식품 등을 활용한 13종 메뉴를 판매하며 모든 메뉴가 비건표준인증의 '비건 인증'을 취득했다. 그는 "식물성 지향제품이 영양학적 측면에서 균형적인 식사인지, 또 식물성 단백질 외에 곤충단백질이나 배양육을 어느 정도까지 허용할지에 대한 장벽도 물론 존재한다"며 "인류와 지구를 위해 푸드 테크에 대한 고민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6 15:35: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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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TK 2022] 넷제로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 식품이 답이다

건강한 식단은 건강한 자연환경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로 만든 음식들로 꾸려졌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하지만 급격한 과학기술의 발달은 온실가스를 만들어냈고, 지구온난화를 초래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전세계가 자연생태계 유지를 위한 탄소중립(넷제로)과 대응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식품 유통업계는 육류보다는 식물성 대체육으로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버려지는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하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신생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는 메트로미디어 주최로 '2022 제4회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FFTK 2022)'가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FFTK 2022는 '넷제로 시대 미래식품'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푸드 리더들은 미래식품, 푸드테크 산업의 혁신 방안을 현실로 가져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기조 강연을 맡은 김소형 스탠포드 대학교 환경공학과 푸드리서치 디렉터는 현재 시점에서 바라본 미래의 식품 트렌드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언급하며 미래 우주식량에 대해 입을 열었다. "우주식량을 직접 지구에서 우주로 가지고 가는 게 아니라 우주인의 개성과 취향에 맞춰 각 음식을 즉석에서 찍어내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아이디어에서 '푸드 프린터'가 개발됐다"며 "이 프린터가 미래 주방 기기로 발전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3D 프린터와 결합한 음식 제조기술을 소개했다. 이어 바다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는 대체 해산물과 가뭄이나 이상기후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대체 와인 '분자 와인'에 대해 설명했다. 분자 와인은 한 병에 1000만원까지도 하는 유명 브루어리의 와인과 똑같은 맛을 내지만, 포도나무 없이 만들어지고 가격은 1만원 전후에 불과하다. 김 디렉터는 "기후 위기가 푸드 테크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듯 하다"며 "과거 스마트팜 식의 수직 농업 농산물이 잘 팔릴 거라고 생각하지 못 했는데 지금은 어딜 가나 볼 수 있는 인기 있는 식재료가 됐다. 이는 날씨의 영향 없이 안정적으로 재배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푸드테크에서 '대체육'은 필수 키워드가 됐다. 이날 김태석 풀무원기술원 실장은"온실가스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는 방법은 식물성 식단으로 대체하는 방법"이라며 식물성 식품 섭취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두부와 대두단백질을 활용한 대체육 기술과 소재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심재민 디보션푸드 중앙연구소 소장도 기존 육류의 한계점을 지적하며 대체육을 통한 탄소 중립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이밖에 민명준 리하베스트 대표가 푸드 업사이클링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푸드 업사이클링은 환경과 빈곤 등 우리 사회, 더 나아가 지구 전체 공동체가 처한 다양한 문제와 관련 있다"며 리사이클링과 업사이클링의 방법과 제품들을 소개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6 14:40: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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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퀴테리' 외식업계 미식 키워드로 급부상

외식업계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샤퀴테리(charcuterie)'에 주목하고 있다. 샤퀴테리는 프랑스어로 '살코기(cair)'와 '가공된(cuit)'이 합쳐진 말로 통상 공장에서 만들어져 대량 유통되는 햄이 아닌, 유럽 전통 방식을 따라 만든 수제햄을 일컫는다. 샤퀴테리는 국내 외식 시장에서 '미식'을 상징하는 키워드로 자리잡았다. 몇년전 SNS를 뜨겁게 달군 샤퀴테리 전문점 소금집의 '잠봉뵈르'가 그 유행의 신호탄이었다. 샤퀴테리가 미식과 트렌드를 상징하는 키워드로 자리 잡으면서 패밀리 레스토랑을 비롯한 샌드위치 전문점, 백화점 식품관까지 샤퀴테리를 활용해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빕스의 프리미엄 포인트 '샤퀴테리존'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는 작년부터 프리미엄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며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 상권 분석을 기반으로 리뉴얼한 매장들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리미엄한 요소를 더해 기존 패밀리 레스토랑과 차별화에 나섰다. 그중 일부 특화매장은 샤퀘테리존을 갖추고 와인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샤퀴테리는 와인을 비롯한 맥주와의 궁합이 매우 훌륭하고,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넣어 먹으면 감칠맛을 배가시켜 요리의 품격을 높여 준다. ◆'잠봉' 인기는 '파스트라미'가 잇는다 샤퀴테리의 트렌드를 만들어낸 주인공인 잠봉. 돼지 뒷다리살을 숙성해 만든 생햄인 잠봉에 버터를 바게트 사이에 끼워 만든 잠봉뵈르는 그야말로 SNS 핫 이아템이었다. 이후 여러 프랜차이즈와 밀키트를 통해 잠봉뵈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지금은 소의 양지 부위를 훈연해 조리해낸 '파스트라미' 샌드위치가 미식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파스트라미 맛집으로 인스타그램을 달구고 있는 위트앤미트는 사워도우에 파스트라미와 피클, 소스가 더해진 '파스트라미 퀸즈'가 대표 메뉴다. 또, 뉴욕 정통 샌드위치 브랜드 렌위치도 최근 한국에 1호점을 오픈하며 파스트라미와 콘비프 사이 코우슬로로 맛의 밸런스를 맞춘 샌드위치인 '렌위치'를 필두로 파스트라미 인기 견인에 나섰다. 위트앤미트와 렌위치의 시그니처 샌드위치 모두 뜨겁게 제공되는 핫 샌드위치로 콜드 샌드위치인 잠봉뵈르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꼭 한번 먹어봐야 하는 샌드위치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백화점 델리에도 '샤퀴테리 전문점' 모시기 경쟁 요즘 미식의 격전지인 백화점 델리에서도 샤퀴테리는 그야말로 놓칠 수 없는 아이템이다. 식품관 내에 샤퀴테리 전문점을 입점시키는 가하면, 유명 샤퀴테리 전문점과 협업한 명절 선물세트 등을 선보이며 트렌드를 주도해가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고메이 494에서는 소금집 공방이 사퀴테리 델리에 이어 새롭게 론칭한 디저트 전문점 '소금집 파이샵'을 만나볼 수 있다. 베이커리에 수제 가공육을 더한 제품을 주로 판매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샤퀴테리를 즐기며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또,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는 한남동에서 미식가들에게 입소문 난 '더 샤퀴테리아'가 입점했다. 샤퀴테리를 활용한 샌드위치뿐만 아니라 식사류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샤퀴테리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플래터도 와인과 함께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업계 관계자는 "샤퀴테리가 MZ세대 사이에서 프리미엄 미식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관련 맛집은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대기해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레스토랑과 백화점 등이 샤퀴테리로 메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6 13:27: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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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SK핀크스㈜와 함께 친환경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SK핀크스㈜와 '친환경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24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디아넥스에서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과 SK핀크스㈜ 강석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제주개발공사와 SK핀크스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제주도민이 분리배출한 투명 페트병을 활용한 자원순환을 통해 공존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서 친환경 경영 실천 및 청정 제주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공동의 목표 실현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제주개발공사는 △핀크스GC 및 포도호텔, 디아넥스 내 사용 후 분리배출된 무색 페트병 회수 △호텔 내 친환경 캠페인 운영·홍보 및 업사이클 관련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SK핀크스는 SK핀크스 내 무색 페트병 분리배출 공간을 마련해 무색 페트병 분리 배출을 유도하고 제주의 청정 가치 확산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SK핀크스와 협력을 통해 제주개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자원 선순환 체계를 확장해 나감과 동시에 관광객들과 도민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핀크스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친환경 사업을 통해 지역 상생에 앞장서서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주의 청정과 공존 가치실현에 이바지하고자 진행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 사업은 지난해 9월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드림타워, ㈜토스카나에 이어 4번째로 SK핀크스㈜와 협약을 진행했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약 5.5t의 무색PET병이 수거되었고, 이는 약 21t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소나무 약 6875그루를 심은 효과다. 수거된 무색 페트병은 재분류·세척·분쇄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인 원사로 탄생, 의류, 모자, 신발 등으로 생산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6 13:16: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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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BPW 골드 어워드 수상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

CJ제일제당이 여성 고용 창출과 양성평등 문화 조성에 기여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CJ제일제당은 전문직여성한국연맹(BPW Korea)이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시상식에서 최은석 대표가 제27회 'BPW 골드 어워드(Gold Award)'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문직여성세계연맹은 1930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창립돼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110여개 회원국을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단체 중 하나다.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1급 자문 단체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1993년 'BPW 골드 어워드'를 제정해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 지위를 향상시키고 여성에게 균등한 기회를 부여해 남녀차별구조를 타파한 최고경영자나 단체 등에게 시상하고 있다. 최 대표는 미래지향적 리더십으로 기업경영전반에 걸쳐 양성평등 문화를 실천하는 한편, 다양성·공정성·포용성(DEI, Diversity·Equity·Inclusion)'을 강조하며 남녀 차별 없는 업무 환경을 조성해 여성권익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여성 고용 확대와 여성 승진 비율 향상 등 성별을 가리지 않는 적극적인 인재 기용 성과도 인정받았다. CJ제일제당의 여성 임원 비율은 25.3%로 업계 최고 수준이며, 여성 중간관리자 비율도 43.3%로 매우 높다. 지난해에는 김소영 ANH사업본부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해 이사회의 다양성 강화와 함께 전문성도 높였다. 아울러 CJ제일제당은 여성 임직원의 원활한 임신·출산·육아를 돕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출퇴근하며 걱정 없이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직장 어린이집인 'CJ키즈빌'을 운영하고, 재택근무 상시화·선택근무제 및 유연근무제 도입·집에서 가까운 사무실로 출근할 수 있는 거점오피스 운영 등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 대표는 "CJ제일제당은 여성이 차별받지 않는 환경과 기회 속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임원과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이 대한민국 대표 여성 친화 기업으로서 모범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6 13:13: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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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이저 제로, 11번가서 라방…래퍼 '래원' 쇼호스트로 출격

버드와이저(Budweiser)가 11번가와 함께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 출시를 기념해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한다. 버드와이저는 오는 27일 오후 9시부터 11번가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라이브 11(LIVE11)'에서 '버드와이저 제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는 쇼미더머니 출신 인기 래퍼 래원이 쇼호스트로 출연해 힙합을 콘셉트로 꾸민 스튜디오에서 버드와이저 제로를 소개한다. 래원은 특유의 재치 있는 말솜씨로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오리지널 맥주 버드와이저의 부드러운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논알코올 음료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판매 상품 패키지 4종은 ▲버드와이저 제로 12캔 및 24캔 패키지 2종 ▲버드와이저 제로 8캔과 텀블러 및 16캔과 텀블러 2종으로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버드와이저 제로 모양의 텀블러와 함께 구성된 패키지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는 단 한 시간 동안만 1,0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또한 버드와이저 그릴, 쿨러 테이블 등 브랜드 굿즈도 할인가로 판매하며, 시청자 대상으로 블루투스 헤드폰 등 사은품 추첨 이벤트도 연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는 "대세 유통 채널로 부상한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의 매력을 알리고자 한다"며, "합리적 가격과 다양한 볼거리 등 즐거운 쇼핑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버드와이저 제로는 부드럽고 깔끔한 풍미가 특징으로 버드와이저의 독자적 숙성 방법 '비치우드 에이징(Beechwood aging)'을 동일하게 적용했다. 버드와이저의 맛을 즐기고 싶지만 알코올 음용이 부담스러운 여러 상황에서 어울리는 제품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6 11:28: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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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스타벅스 데이' 성황리 진행

스타벅스 코리아가 24일부터 26일까지 SSG랜더스 구단과 함께 진행하는 '스타벅스 데이'에서 SSG랜더스가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2연승을 이어가며 '스타벅스 데이' 역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데이' 첫 날인 24일에 고객 300명과, 25일에 스타벅스 파트너 300명을 초청해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통해 차별화된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했다. '스타벅스 데이' 기간 동안 야구장에서 사용되는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사전 초청된 고객, 스타벅스 파트너에게 크리에이티브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 제공했으며, 친횐경 다다익선 캠페인을 통해 이틀 동안 티켓과 개인 다회용 컵을 지참한 관람객 6000명에게 스타벅스 아이스커피 1잔을 무료로 제공했다. 아울러, '스타벅스 데이' 기간 동안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경기 시작 전 경기장 외부 부스에서 관람객 대상 구속 측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닝간 진행되는 스타벅스 OX 퀴즈, 베리 & 베코를 이겨라, 스타벅스 이모티콘 퀴즈 등을 통해 스타벅스 여름e프리퀀시 증정품인 서머 캐리백과 서머 캐빈 파우치, 서머 코지 후디, 무료 음료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또한, 24일과 25일 이틀 간 19명의 관중에게 1년 무료 음료 쿠폰이 제공됐다. 첫 날 24일 외야에 설치된 '스타벅스 홈런존'에 SSG랜더스 선수의 홈런타구 3개가 적중되어 총 15명의 관중에게 1년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했으며, 이틀 간4명의 수훈선수에게 제공된 1년 무료 음료 쿠폰이 추첨을 통해 4명의 관중에게 전달됐다. 특히, '스타벅스 데이'에 초청된 스타벅스 파트너들에게는 특별한 야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 전 SSG랜더스 더그아웃 및 스카이박스 투어, 선수 팬 사인회 등을 진행했다. 시구와 시타를 통해서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행사 첫 날에는 스타벅스의 인기 마스코트인 베리와 베코가 작년에 이어 시구/시타자로 나서며 SSG랜더스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으며, 25일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스타벅스에서 근무하는 국가유공자 후손 파트너인 스타벅스 의정부녹양DT점 조현채 점장과 분당서현역AK R점 손기배 부점장을 초청해 특별한 시구와 시타를 진행했다. 마지막날인 26일에는 KBO리그 출범 40 주년을 기념하여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의 어린이 팬을 초청해 야구 꿈나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데이'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26일에도 색다른 경험을 지속 선사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하트-하트재단, 아름다운재단, 문화유산국민신탁 등 스타벅스 연계NGO 및 유관 파트너 300여명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다다익선 캠페인을 이어 나가며 티켓과 개인 다회용 컵을 지참한 3000명의 관람객에게 아이스 커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6 11:22: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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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혼자서도 푸짐하게…'홀로만찬세트' 할인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최근에 출시한 1인 피자, '퍼스널피자'를 포함한 세트 메뉴 '홀로만찬세트'를 한정 할인 판매한다. '홀로만찬세트'는 혼자서 푸짐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퍼스널피자와 치즈오븐스파게티, 버팔로윙&봉(4조각), 콜라(500ml)로 구성됐다. 홀로만찬세트에 적용되는 퍼스널피자 메뉴는 '쉬림프&핫치킨골드피자', '대새피자', '옥수수피자', '단호박피자', '콤비네이션피자'로 총 6종이다. 홀로만찬세트 할인은 오는 7월 21일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피자알볼로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6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문 시 '세트' 카테고리를 통해 주문할 경우에만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혼자서도 즐기기 좋은 퍼스널피자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홀로만찬세트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피자를 든든한 한 끼 식사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진도산 친환경 흑미를 사용해 72시간 저온 발효시킨 도우를 전 메뉴에 사용하고 있다. 개량제를 첨가하거나 고온에서 강제로 발효시키지 않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며, 일반 밀가루 도우에 비해 편안한 소화감이 장점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6 11:10: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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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두 번째 '블루문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골든블루)은 프리미엄 맥주 '블루문(Blue Moon)'의 두 번째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오는 25일부터 광주광역시에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블루문은 세계 최대 주류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인기를 얻으며 가정용 채널에서 2021년 말 기준 크래프트 맥주 부문 판매량 1위를 달성한 프리미엄 맥주로 '오렌지 가니쉬(Garnish, 음식에 올라가는 고명)'를 활용한 특별한 음용법으로 유명하다. 블루문의 두 번째 브랜드 팝업스토어는 지난 9일 처음 오픈한 서울특별시 역삼동 '블루문 탭하우스'에 이어 광주광역시 수완지구에 위치한 '세컨드원(Second One)'에서 운영된다. '세컨드원'은 약 3200평의 정원 위에 지상 3층 규모로 가든과 카페&베이커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전시, 마켓 등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이 갖춰진 대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블루문 브랜드 팝업스토어는 '피크닉'을 주요 콘셉트로 기획됐다. '세컨드원' 1층에 위치한 가든에는 블루문을 마시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블루문 피크닉 존'이 마련되며 '블루문 빵맥 세트', '블루문 피크닉 세트' 등 피크닉과 어울리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될 예정이다. '블루문 빵맥 세트'는 블루문의 상징인 '오렌지'를 활용한 베이커리 메뉴를 블루문 맥주와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로 ▲블루문 330ml 1병 ▲베이커리 메뉴 ▲브랜드 굿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스크래치 카드로 구성됐다. 또한 '블루문 피크닉 세트'는 '블루문 피크닉 존'을 이용할 수 있는 세트 메뉴로 ▲블루문 330ml 2병 ▲베이커리 메뉴 ▲이벤트 스크래치 카드 ▲세컨드원 커피 메뉴가 제공된다. 이밖에 블루문 브랜디드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 블루문X세컨드원 SNS 인증샷 이벤트 등 소비자들이 블루문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컨드원 '블루문 브랜드 팝업스토어'는 오는 12월까지 오픈하며 '블루문 피크닉 존'은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이번 브랜드 팝업스토어는 국내 소비자들이 블루문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두 번째로 마련된 특별한 공간이다"며 "날로 더워지는 요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블루문 브랜드 팝업스토어'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4 14:09: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