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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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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비비고, K-푸드 위상 높여…'KCON 2022 LA' 시식 이벤트 성황

CJ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컬처 페스티벌'KCON 2022 LA'에서 K-푸드를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한국의 트렌디한 먹자골목을 재현한 '비비고 푸드 스트리트'에서 미국 주력 제품인 비비고 만두와 치킨, 고추장을 재해석한 핫소스 '비비고 갓츄 (bibigo GOTCHU)'를 활용한 시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사흘간 1만명 이상이 비비고 만두와 치킨을 먹기 위해 긴 줄을 서면서 현장은 장사진을 이뤘다. 이와 함께 개성이 뚜렷하고 소통을 중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한'먹방 스튜디오'도 운영했다. 영상을 찍어 개인 소셜미디어에 바로 송출할 수 있도록 꾸며진 '먹방 스튜디오'에서 방문객들은 직접 K-푸드 소개 영상을 촬영하고 인스타그램 · 유튜브 등 SNS에 공유하며 네트워크로 연결된 모든 이들과 한식을 향유했다. 20일에는 1420만 팔로워를 보유한 한국계 미국인 먹방 유튜버 잭 최(Zach Choi)도 방문해 비비고 만두 ASMR 영상을 촬영, 화제가 되기도 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KCON을 비롯해 LA레이커스 글로벌 파트너십, PGA투어 정규대회 '더CJ컵' 등 다양한 문화·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해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비비고 브랜드를 각인시키겠다는 목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3년만의 오프라인 이벤트에 현장의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웠고 한식을 비롯한 K-컬처가 미국 현지인들에게 더욱 깊이 자리잡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비비고의 인지도를 높이고 만두뿐 아니라 치킨, 가공밥, K-소스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한식의 저변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3 09:08: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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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위해 '오픈런'…MZ세대는 '희소성'에 가치

최근 매장 문이 열리기 전부터 대기하는 '오픈런(Open Run) ' 현상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해외 명품 매장이 아니더라도 유명 베이커리와 카페, 팝업스토어, 편의점 등에서도 오픈런을 목격할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오픈런하는 것이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이러한 오픈런 현상은 MZ세대가 주도하고 있다. ◆2030 "핫플레이스에 오픈런은 필수"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오픈런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10명 중 7명(71.0%)이 '오픈런'이라는 단어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전체 47.4%는 직접 경험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식당이나 음식점(22.7%, 중복응답), 놀이공원 및 테마파크(21.7%), 카페나 베이커리(15.7%) 등에서 오픈런을 해본 적이 있다는 응답이 많았으며, 특히 여성과 저연령층, 평소 SNS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응답자에게서 오픈런 경험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50% 이상의 2030세대가 유명한 식당이나 카페에 방문하려면 오픈런은 필수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주말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오픈런을 해봤다는 응답이 많았는데, 의류/신발 매장이나 팝업스토어, 편집샵의 경우 상대적으로 대기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매장의 경우 늦게 가면 제품이 품절되거나 일일 판매 수량이 한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많았으며, 특히 의류/신발 매장의 경우 리셀이 가능한 제품을 판매(28.1%)하기 때문에 오픈런을 하게 되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백화점 디저트관에 몰리는 MZ세대 불과 몇년 전까지도 오픈런은 백화점 명품 매장 등 고가 상품군에서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상품군에서 오픈런이 나타나고 있다. 백화점 디저트관도 그 중 하나다. 롯데백화점은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신규 맛집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앞서 지난 5일부터 롯데호텔과 손잡고 선보인 일본 유명 파티시에 '요로이즈카 토시히코'의 디저트 팝업 매장에는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오픈 1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는 후문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인증샷'을 중요시하는 MZ세대의 성향을 반영해 강남점에서는 오는 25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의 파이 전문점 '피스피스' 호박 파이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연다. 또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한남동 과자 전문점 '콘디토리 오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소주사러 편의점 오픈런" 최근에는 편의점에서도 오픈런을 목격할 수 있다. 편의점 GS25는 지난달 12일부터 업계 단독으로 '원소주스피릿'을 유통 중이다. 이 제품은 가수 박재범이 설립한 주류기업 원스피리츠가 '원소주'에 이어 후속작으로 선보인 증류식 소주다. 한 병에 1만2900원으로 일반 소주보다 훨씬 비싸지만, 출시 1주일 만에 초도 준비 물량 20만병을 완판시키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문제는 구하기가 힘들다는 것. GS25 점포별 수량이 4개뿐인데다가 일주일에 3일만 입고된다. GS리테일 측은 "원소주스피릿의 폭발적 인기는 현재까지 지속돼 입고 즉시 각 점포에서는 이를 사기 위해 줄을 서는 고객들이 많은 상황"이라며 "9월 중순부터는 생산을 조금 늘려 더 많은 수량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새벽부터 편의점에 방문해도 구입할 수 없다며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앞서 편의점 오픈런 대표 사례로는 '포켓몬빵'이 있었다. SPC삼립이 지난 2월 재출시한 포켓몬빵을 구매하기 위해 편의점 앞에서 빵 입고를 기다리는 오픈런 현상이 속출했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편의점에 들르거나 전화 문의하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업계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는 재미와 희소성이 있는 상품이라면 오랜 대기 시간을 감수하더라도 제품을 구매하는 편"이라며 "SNS 인증샷을 위해 구매하는 사례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어디에서나 살 수 있는 상품보다 특정 장소와 시간에만 구입할 수 있는 희소성 있는 상품에 가치를 둔다"며 "이에 유통업계가 차별화된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소비욕구를 끌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내가 좋아하거나 관심 있는 분야라면 얼마든지 오픈런을 시도해볼 가치가 있는 것 같다'고 응답한 비율이 52.6%에 달했다. 제품의 품질보다 희소성에 더 많은 가치를 두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과한 마케팅 전략 지적도 오픈런에 대한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공급량을 줄여 희소 가치를 높이는 마케팅 전략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있으며 고물가 시대에 오픈런 현상이 사회 양극화를 부추긴다는 의견도 있다. 대학생 A 씨는 "오픈런에 성공해서 상품을 구매한 경우 실제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있겠지만, 리셀을 위한 업자들도 적지 않다"며 "웃돈을 붙여 팔기 위한 업자들때문에 정작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은 구경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토로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2 15:57: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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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멤버십 가입하면 아메리카노가 100원

할리스가 멤버십 앱 신규 가입 회원에게 아메리카노를 100원에 제공하는 '웰컴 할리스(WELCOME HOLLYS)'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할리스 멤버십 앱' 신규 회원에게 환영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모션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에 할리스 멤버십 앱 신규 가입 시 아메리카노 레귤러 사이즈 1잔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이 자동으로 발급된다. 할리스 멤버십 회원은 가입과 동시에 매달 다양한 프로모션과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크라운 12개를 적립하면 레귤러 사이즈 아메리카노 1잔이 제공되며, 레드 등급 이상 회원에게는 생일에 미니 라운드 케이크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매월 새롭게 발행되는 멤버십 쿠폰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알찬 혜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8월 쿠폰팩에는 전 회원에게 이달의 텀블러(8종) 및 빙수 구매 시 아메리카노 레귤러 사이즈 1잔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이 밖에 골드, 레드, 다이아몬드 등 회원 등급에 따라 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할리스는 앱 딜리버리 고객을 위한 '할리스 레드데이(HOLLYS RED DAY)'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마다 할리스 앱을 통해 배달 주문하는 고객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레귤러 사이즈 1잔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앱 딜리버리 주문에도 멤버십 등급별 혜택과 크라운 적립이 모두 가능하다. 할리스 관계자는 "할리스 공식 앱 신규 가입 회원들에게 환영의 마음을 전하고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아메리카노 100원 쿠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08-22 14:44: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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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닥터유 면역수 선물하기 이벤트'로 추석 선물 준비

오리온은 건강 관련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닥터유 면역수 선물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닥터유 면역수 2팩(40병)을 구매하면 1팩(20병)을 추가로 증정하는 '2+1 추석특가' 행사로 1세트당 3팩 기준 1000세트 한정 수량으로 진행한다. 오는 9월 2일까지 닥터유 면역수 공식 앱과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인당 최대 10세트까지 구매 가능하다. 주문 시 받는 사람의 주소지만 입력하면 가정, 직장 등 원하는 곳으로 배송되어 선물하기에 편리하다. 닥터유 면역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기능성 원료인 아연을 함유해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530ml 기준 아연 5mg을 담았다.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 1병 간편하게 마시거나 음식 등과 함께 음용해 쉽게 아연을 보충할 수 있다. 공식 앱과 홈페이지, 쿠팡, G마켓, SSG닷컴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대형마트에서 판매 중이며, 공식 앱과 홈페이지에서는 원하는 배송 주기와 요일, 수량을 정해 정기배송도 신청할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부모님이나 지인들의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닥터유 면역수 선물하기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건강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2 14:39: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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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세계 최초 미생물 유화 시스템 개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코스맥스가 세계 최초로 미생물을 사용한 유화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화장품 생산에서 유화제(emulsifier)는 빼놓을 수 없는 원료다. 수용성 원료와 지용성 원료가 잘 섞인 상태인 에멀젼(emulsion)을 만들 때 사용한다. 대표적인 유화제가 계면활성제다. 이 화학 유화제를 코스맥스가 세계 최초로 발견한 피부 미생물(EPI-7)로 대체했다. 이번 개발로 화장품업계의 숙원이었던 순수 천연 화장품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코스맥스가 개발한 미생물 유화 시스템은 일반적인 유화물 제조 방식과 달리 화학 계면 활성제를 사용하거나 기계의 도움 없이 인체 유익 미생물만으로 유화물을 만들 수 있는 공정이다. 이는 천연 공정과 성분만으로 화장품 제조 시대를 열게 된 것으로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화장품의 흡수력과 사용감 향상은 물론 피부 개선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코스맥스는 지난 2011년부터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지난 2019년 항노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세계 최초로 발견해 제품화에 성공했다. 이후 올해는 피부 상태 전반에 우수한 효능을 가진 2세대 마이크로바이옴까지 선보였다. 이번 미생물 유화 시스템 역시 코스맥스가 11년 이상 진행해 온 미생물 연구의 산물로 인간 피부에서 발견한 균주가 중성지방을 분해해 다양한 기능성 지질을 만드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생물전환 분야 연구에 특화된 유나이티드엑티브와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5년 간 해당 균주의 새로운 기능 개발과 형질 변환 연구에 집중한 끝에 바이오 나노에멀젼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로 등록하는데 성공했다. 코스맥스는 유나이티드엑티브와 함께 발효 공정을 최적화한 후 최종산물인 유화물의 안전·안정성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 초 해당 연구 결과를 세계 유수의 학술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는 "천연 유화 시스템은 새로운 친환경 바이오 산업으로 전환되는 화장품 제조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며 "코스맥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선두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 연말 천연 바이오 화장품을 시중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나이티드엑티브는 발효기술에 기반한 화장품 소재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미생물의 물질대사를 조절해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개발하고 있다.

2022-08-22 14:36: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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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친환경 공급망 구축하고 자원 순환 활성화에 사활

롯데칠성음료가 기업경영의 화두로 떠오른 ESG경영을 목표로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대표 먹는샘물 브랜드 '아이시스8.0'의 200 및 300mL 페트병 몸체 무게를 약 10% 줄인 경량화 용기를 선보이며 환경을 위한 플라스틱 다이어트에 나섰다. 올해 7월말부터는 아이시스8.0 200·300mL와 무라벨 아이시스8.0 ECO 300mL의 페트병 몸체를 기존 10.5g에서 9.4g으로 약 10% 정도 무게를 줄였으며, 이는 먹는샘물 페트병 기준으로 국내 최저 무게다. 롯데칠성음료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먹는샘물 페트병 경량화를 추진했으며 이로 인해 연간 기준으로 약 116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플라스틱 재생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아이시스8.0 ECO 1.5L 제품의 페트 용기는 당사 생산 공장에서 발생한 고품질의 플라스틱 부산물로 만든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기존 석유에서 유래한 플라스틱 원료와 1:9 비율로 섞은 것이다. 화학 구조의 큰 변화없이 페트병에 열을 가해 만든 국내 최초의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 Mechanic-recycled PET)로 만들어졌다. 페트병 몸체 재활용 뿐만 아니라 묶음용 포장필름에도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를 적용했다. 재생 포장필름은 재생 폴리에틸렌(recycled-PE) 20%를 혼합해 환경 친화적이며 기존 플라스틱 필름과 강도 및 색 표현력 등에 차이가 없는 점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페트병 몸체와 포장필름에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활용함으로써 석유 기반의 플라스틱 사용 축소와 폐플라스틱의 매립 및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가능성을 줄이고, 플라스틱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을 위한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수를 통해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독려하기도 했다. 올초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성실화랑'과 손잡고 '아이시스8.0x성실화랑 에디션'을 출시한 것. 해당 에디션은멸종위기동물 보호 의미를 되살리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내년 3월까지 1년간 판매되는 아이시스8.0x성실화랑 에디션에는 위기종 '해달', 준위협종 '황제펭귄', 관심대상종 '웨델바다표범' 등 성실화랑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의 동물 캐릭터 3종이 라벨에 인쇄된다. 롯데칠성음료는 1년간 판매된 아이시스8.0 판매수익금 일부를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동물 보호를 위해 '자연환경국민신탁'에 기부할 계획이다. 제품 라벨에는 QR코드를 넣어 소비자들이 리멤버 미 캠페인 취지와 멸종위기 해양동물 설명을 포함해 협업을 진행한 성실화랑, 기부처 자연환경국민신탁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2월 13일 국내 식음료 업계 최초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RE100'에 가입했다. RE100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기업들이 100% 재생에너지 전기로의 전환을 약속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롯데칠성음료는 2040년까지 음료 및 주류 생산공장 및 물류센터 등에 사용되는 전력량 100%를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RE100을 달성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롯데칠성음료는 지속적이면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아이템을 발굴해 온정의 손길의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 활동을 펼치며,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대표 음료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2 14:21: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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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채식 간편식 라인업 확대

CJ프레시웨이가 샐러드 전문기업 ㈜스윗밸런스와 손잡고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진 김밥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늘어나는 채식 수요에 발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채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국민 음식'인 김밥을 식물성으로 개발한 것이다. 한국채식연합 조사에 따르면 국내 채식 인구는 현재 250만 명에 달한다. CJ프레시웨이가 스윗밸런스와 함께 선보인 식물성 김밥은 '고소한 유부 김밥', '담백한 콩불고기 김밥', 총 2종이다. 해당 제품들은 식물성 단백질을 10g 이상 함유한 고단백 음식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고소한 유부 김밥'은 야채 추출물 등으로 이루어진 식물 유래 소스로 슬라이스 유부를 직화솥에 볶아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담백한 콩불고기 김밥'은 불고기 맛을 재현한 콩불고기가 가득 들어있어 평소 고기를 즐기던 고객들도 부담 없이 섭취하기에 적합하다. 두 제품 모두 채썬 우엉, 당근 등을 활용해 식감은 살리고 CJ프레시웨이 전문 셰프가 개발한 소스로 감칠맛을 더했다. 포장재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가 삼림자원 보호 목적으로 만든 FSC 인증 종이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다. 또한, 냉동 식품으로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이번 제품 개발은 CJ프레시웨이가 지난 6월 스윗밸런스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CJ프레시웨이는 채식 간편식의 라인업을 확대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윗밸런스는 CJ프레시웨이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해 기업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100% 식물성 김밥은 CJ프레시웨이의 단체급식장 전용 간편식 테이크아웃 코너 '스낵픽', 스윗밸런스의 식단 구독 플랫폼인 '밸런스위크'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스윗밸런스와 함께 선보인 100% 식물성 김밥은 처음 채식을 접하는 고객들도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친환경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채식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2 14:12: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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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제로칼로리 나랑드사이다 피트니스 대회 개최

동아오츠카의 제로칼로리 나랑드사이다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나랑드사이다 피트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나랑드사이다 제품 로열티가 높은 피트니스 소비층과 함께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 이번 나랑드사이다 피트니스 대회는 총 상금 2000만원 규모로 스포츠모델, 피지크, 모노키니, 비키니 4개 종목으로 열렸다. 대회에는 200여명의 참가자가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대회 참가비 전액은 집중호우 피해가구, 취약 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홍광석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나랑드사이다의 탄탄한 브랜드 팬덤이 되어주신 피트니스 소비층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대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랑드사이다는 운동을 사랑하는 분들에 대한 후원을 꾸준히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랑드사이다는 전국 피트니스 대회 제품 협찬, 헬스 인플루언서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헬스 유튜브 콘텐츠 '8주간의 기적' 등의 활동으로 피트니스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제로칼로리 음료 시장 내 입지를 탄탄히 구축해나가고 있다.

2022-08-22 14:09: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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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소외계층 사회정착후원사업 기부금 전달

KT&G가 국립법무병원 환자의 치료·재활 및 법무보호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 등 사회정착후원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법무부에 1억 8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윤웅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KT&G 서울사옥에서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법무부 산하 입원치료시설인 국립법무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심리 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활용된다. 시각·촉각 등 감각활동을 위한 '스노젤렌' 공간이 신설돼 환자들의 심신 안정을 돕고, 지난해 구축된 원예치료시설이 환자와 간호인력의 정서 관리에 효과적이었다는 평가에 따라 원예작물 재배지 등이 추가로 조성된다. 기부금은 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추진하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에도 활용된다. 이는 복역을 마친 출소자와 보호관찰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낙후된 생활 환경을 개선해 이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노후가구 교체와 주택 개보수, 자녀 공부방 설치 등이 진행된다. 한편, KT&G는 지난 1998년부터 보호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범죄예방 환경 개선, 위기청소년의 정서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법무부에 후원금을 전달해 왔다. 올해 초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법무부 소속기관에 자가진단키트 부족 현상이 발생해 긴급 지원에 나선 바 있다. 현재까지 KT&G가 지원한 금액은 108억7000만원에 달한다.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해 훌륭한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무부와 함께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22 10:51: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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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초저가 치킨에 '오픈런'…프랜차이즈는 가격 또 올리나?

대형마트의 가성비 치킨 출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치킨의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오는 10월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앱들이 수수료 정책을 변경하면 치킨 가격이 한 차례 더 인상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현재 배달앱 업체들은 포장 주문 중개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시기 포장 주문에 한해서 수수료를 받지 않았던 정책으로 2020년 말부터 6개월 단위로 연장되어 왔다. 그리고 지난 6월 배달앱들이 해당 정책을 3개월 연장하기로 결정, 10월부터는 이 정책을 유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에 따르면 배달앱 시장은 지난해 전년대비 68.9% 성장했지만, 지난 5월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3% 줄어드는 등 성장세가 꺾였다. 치킨 프랜차이즈들은 포장 주문 중개 수수료 0원 정책이 종료되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지난해말부터 치킨 프랜차이즈 빅3는 일제히 소비자 판매 가격을 인상, 2만원 시대를 열었다. 교촌치킨과 bhc가 1000~2000원 인상한 뒤 올초 BBQ가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 당시 업체들은 인건비와 배달료 상승, 배달앱 이용 증가에 따른 수수료 부담, 임대료 상승, 원부자재 인상 등으로 가맹점 운영에 어려움이 지속될 것이 예상돼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가맹점과의 상생을 이유로 가격을 올린 것과 상반되게 bhc와 BBQ는 가맹점 납품 원부자재 가격도 올렸다. 당시 bhc는 원부자재 총 51개 품목 가격을 평균 6.8% 올렸다. BBQ는 가맹점에 공급하는 신선육과 올리브오일·파우더·소스·치킨 무 등 39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19.5% 인상했다. 포장용 쿠킹호일의 공급가는 70%를 높였다. BBQ 측은 "본사가 비용을 부담하며 버텨왔지만 더는 감당하기 어려워 불가피하게 원재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맹점주들은 "제품 판매 가격과 원부자재 가격을 동시에 인상하면, 가맹점주들의 수익은 줄고 본사 이익만 증가하는 구조 아니냐"며 "가맹점주들의 수익 향상을 고려했다는 것은 명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입을 모은다. 여기에 bhc는 가맹점 공급가를 또 한번 올려 뭇매를 맞고 있다. bhc 가맹점주들에 따르면 본사는 지난 16일부터 닭고기 일부 제품의 가맹점 공급가를 인상했다. bhc 본사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닭고기를 독점 공급하는데, 이 가운데 '순살바삭클'과 '통살치킨', '골드킹순살'의 한 봉지당 공급가를 7250원에서 각각 100원씩 올려 1.3% 인상했다. 또한 '콜팝치킨'은 한봉지에 8800원 하던 것을 220원 인상했고, '빠텐더' 역시 7000원에서 7080원으로 인상했다. 가맹점주들은 최근 대형마트들이 가성비 치킨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이 프랜차이즈 치킨 불매운동을 하고 있는데, 공급가를 인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꼬집었다. bhc 본사는 지난해 477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영업이익은 1538억원을 거둬 32.2%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업계 매출 1위 교촌치킨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5.7%에 그친 것과 상반된 수치다. 홈플러스의 '당당치킨'에 소비자들이 몰리는 것은 당연하다. '당당치킨' 1마리 가격은 6990원, 2마리는 9900원이다. 프랜차이즈 치킨 평균 가격이 1만8000원(후라이드 한마리 기준)이므로 30% 수준에 불과하다. 홈플러스가 6월 30일부터 판매한 당당치킨의 누적 판매량은 40만마리를 넘어섰다. 초저가 치킨이 고물가에 시달리는 소비자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끌면서 일부 매장에서는 오픈런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이마트도 동참했다. 18일부터 24일까지 마리당 5980원의 후라이드 치킨을 판매하는 것. 이 기간이 끝나도 치킨값은 998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대형마트들이 프랜차이즈 치킨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이유는 대량 구매를 통해 생닭 매입 가격이 낮아졌고,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등 유통 과정에 소비되는 비용을 최소화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통상 프랜차이즈에서 판매하는 치킨의 경우 농장에서 생닭을 매입하면 가공업체에서 염지 후 본사에 보내진다. 이후 본사가 전국 가맹점에 부위별로 손질한 닭을 5400원에서 6000원대에 공급한다. 여기에 튀김유와 양념, 치킨무 등은 별도다. 임차료와 인건비, 로열티, 점포 운영비, 배달 플랫폼 수수료까지 더해지면 치킨 원가와 소비자 판매가격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특히 배달플랫폼이 가져가는 중개 수수료와 라이더 비용은 주문 1건당 7500원 정도로 알려져있다. 10월 포장 중개비까지 지불하게 되면 가맹점주와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전가될 것으로 보인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1 15:47: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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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CEO 열전] 정한석 대표 "'예스어스'에서 지구를 살리는 장보기 함께 해요"

하반기까지 고물가 현상이 지속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못난이 농산물'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모양, 크기, 생산량 등 갖가지 이유로 판로를 잃고 버려지는 농산물은 전 세계적으로 생산량의 1/3 가량으로 알려져있다. 버려지는 농산물을 값싸게 판매하면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덜 수 있고, 농가 소득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나아가 식량 낭비 문제를 막을 수 있다. 못난이 농산물 정기구독 플랫폼 '예스어스'를 운영하는 정한석 ㈜올투딜리셔스 대표는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네이버, 이베이코리아 등을 거쳐 ㈜올투딜리셔스를 설립한 정 대표는 못난이 농산물의 실태를 접하게 됐고, 판로를 잃고 버려지는 농산물 정기구독 서비스인 '예스어스'를 지난해 11월 론칭했다. 정 대표는 "해마다 편차가 크지만, 작황이 좋지 않을 땐 비규격품이 80%까지도 발생하면서 밭을 통째로 갈아엎기도 한다"며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면 생김새나 크기가 멀쩡해도 잔존농산물이 되어 가공 공장에 헐값에 팔리거나 그대로 버려지기도 하는 게 농가의 현주소"라며 "이러한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자 하는 사명감에 사업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먹거리 물가가 급격히 오르면서 '예스어스' 이용자들도 늘고 있다. 고객들은 "요즘 같은 물가에 이정도 가격이면 사먹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예스어스'에서 구매하면 친환경 농산물을 최대 59%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주 고객층은 3040 여성들이다. 정 대표는 직접 요리를 하지 않는 젊은 세대를 겨냥해 앞으로는 보다 가벼운 상품 구성과 요리를 하지 않고도 취식이 가능한 가공 식품 개발 등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스어스'와 거래하는 농가의 조건은 선도와 수율이다. 판매할 수 없는 상품들에 대해 몇가지 예시를 보여준 뒤 선별이 가능하다고 하는 농가와 계약을 맺는다. 또 현장에서 작업을 할 때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것들이 배송 중에 변질되는 경우도 있다보니 유통 과정도 꼼꼼하게 신경쓴다고. 정 대표가 못난이 농산물 판매에 '구독 서비스'를 접목한 것은 수요 예측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그는 "더 빠르게, 더 적은 양을 배송하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사회적·환경적 비용 또한 그에 비례해 상승하고 있다"며 "주 단위로 계획적인 소비가 이뤄진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가 필요한 농산물을 알아서 주기적으로 배송을 해주기 위해서는 구독 모델이 필수이고 여기에 정교한 개인화 서비스가 적용된다면 운영상 수요 예측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 대표는 "지금은 AI를 통해 개인화한 농산물 꾸러미를 정기구독하는 방식을 주력으로 하고 있지만 여기에 매몰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하려 노력하겠다"며 "불필요한 비용 발생없이 농가와 소비자가 편하게 거래를 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면 자연스레 농산물의 산지폐기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1 14:10: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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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 뷰티, 브랜드의 모든 것 'YSL BEAUTY ZONE' 팝업 오픈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에서 오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YSL BEAUTY ZONE'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압구정 로데오에서 진행되는 이번 입생로랑 뷰티존 팝업 이벤트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소비자들이 충분히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될 예정이다. 메이크업, 향수, 스킨케어까지 각 카테고리의 베스트 제품을 모두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8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제품 'NEW 더 볼드 립스틱'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색다른 게임과 포토 스팟 등의 이벤트와 전문가에게 메이크업을 받아볼 수 있는 컨설팅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며, 팝업 이벤트가 진행되는 2주간 주말마다 DJ 공연도 즐길 수 있어 입생로랑 뷰티만이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뷰티존 팝업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카카오톡 예약하기 및 일반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이와 동시에 팝업 이벤트를 방문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온라인 상에서도 다양한 혜택과 입생로랑 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버추얼 뷰티존'이 함께 공개되어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1 12:41: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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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마켓컬리서 '지구식단' 단독 판매…특가 혜택 쏟아진다

지속가능식품 시장 성장을 리드하고 있는 풀무원이 온라인몰 마켓컬리에서 '지구식단' 브랜드 론칭 기념 기획전을 연다. 풀무원은 식물성 대체육을 포함한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의 론칭을 기념하여 마켓컬리서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29일 오전 11시까지 1주일간 '풀무원 브랜드 위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켓컬리에서 풀무원 제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기획전 동안 다양한 품목을 특가 판매한다. 특히 '지구식단'의 대표 제품인 두부면, 두부텐더, 식물성 동글떡볶이, 식물성 대체육을 소재로 한 식물성 제육철판볶음밥, 식물성 한식교자 2종(두부김치·표고야채)을 최대 34%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지구식단 외 풀무원의 또 다른 인기 제품들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마켓컬리는 특히 '풀무원 브랜드 위크'를 맞아 풀무원 동물복지 식품 브랜드인 '동물복지 지구식단'의 신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마켓컬리 전용 신제품은 치킨 3종 '케이준 치킨텐더', '순살 크리스피치킨', '한입 쏙 팝콘치킨'이다. 제품은 전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신선 국산 닭고기만을 사용해 '나와 지구를 위한 동물복지'의 가치를 온전히 담았다. '케이준 치킨텐더'는 부드럽고 촉촉한 통안심살에 케이준 소스로 매콤달콤한 맛을 내 아이들 간식이나 샐러드 토핑으로도 잘 어울린다. '순살 크리스피치킨'은 담백한 통가슴살에 고소한 콘 브레더를 입힌 제품으로 겉바속촉을 구현했다. '한입 쏙 팝콘치킨'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파슬리가루로 향긋함을 더했다. 한입에 쏙 넣을 수 있는 작은 크기로 편리한 취식이 강점이라 아이들 간식이나 반찬으로도 좋다. 3종 모두 기름 두를 필요 없이 에어프라이어 간편 조리로 바삭하고 맛있는 치킨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풀무원은 새로운 지속가능성 식문화를 제안하며 국내 지속가능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마켓컬리는 건강과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풀무원은 특히 '식물성 지구식단' 브랜드에서 육류 섭취를 저감할 수 있는 동물성 대체 식품으로 식물성 대체육 라인업을 활발히 확장중이다. 풀무원은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조직단백(TVP: Textured Vegetable Protein)' 소재를 풀무원의 기술력으로 가공하여 실제 고기와 유사한 맛, 질감을 구현한 식물성 대체육 제품들을 출시하기 위해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마켓컬리는 비건 카테고리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동물복지 인증 원료만 사용한 제품 등 지속가능식품을 구매하는 MZ세대 소비자도 많이 확보하고 있다. 풀무원은 마켓컬리 전용 제품을 추가 출시하는 등 마켓컬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신규 브랜드 '지구식단'과 풀무원의 지속가능 가치를 널리 알려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1 11:41: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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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인삼농가 폭우 피해 최소화 '긴급구매' 결정

KGC인삼공사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인삼 계약재배 농가를 위해 인삼 수확시기를 앞당겨 '긴급구매'에 나선다. KGC인삼공사는 최대 300mm 이상의 집중 호우로 인삼 해가림시설 손상과 인삼밭 침수 피해를 입은 원주, 철원 등의 강원 지역과 김포, 여주 등의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인삼을 조기 구매 해 농민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번처럼 폭우로 인삼밭 시설이 붕괴되거나 침수가 되면 인삼의 상품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조기 수확을 해야 인삼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양질의 인삼을 수확할 수 있다. 이와 관련 KGC인삼공사는 지난 16일까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데 이어 최종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인삼밭을 대상으로 23일부터 6년근 인삼 수확 및 구매를 시작한다. 긴급구매 외에도 지난 19일부터 KGC인삼공사 직원들이 경기 여주지역의 폭우 피해 농가에 파견 나가 해가림 구조물 제거 등의 복구를 지원했으며, 이번 폭우 피해를 입은 전 계약 농가를 대상으로 정관장 제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종림 KGC인삼공사 원료본부장은 "최대 8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수확을 앞두고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인삼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조기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며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구매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계약농가를 보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수도권 침수 피해 정관장 매장에 무상으로 피해 제품을 교환해 주고, 제조공장이 있는 충남 부여지역의 피해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관장 펀드 3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이번 호우 피해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1 11:32: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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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추석 기프트 대전' 열고 최대 41% 할인

간편한 선물 구매처로 각광받는 올리브영이 전방위 채널에서 추석 선물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22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모바일 앱(App)에서 추석 선물 아이템을 제안하는 '추석 기프트 대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추석 기프트 대전에서는 선물하기 좋은 기능별 건강식품과 프리미엄 화장품, 고기능성 기초화장품 세트까지 80여 개의 상품을 선별해 최대 41% 할인한다.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에서는 모바일 '선물하기' 인기 상품뿐만 아니라 선물을 받는 사람이나 콘셉트에 따라 맞춤형 선물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올리브영은 자체 모바일 앱에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MZ세대 사이에서 선물 구매 채널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는 만큼, 추석 선물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행사 기간 모바일 앱에서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000원 권을 증정한다. 선물하기 서비스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응모 가능하다. 또한 선물하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만원의 CJ ONE 포인트를 리워드로 적립해 주며, 행사 상품을 선물하기로 주문 시 최대 5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도 발급받을 수 있다. 올리브영 자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서도 추석 선물을 선보인다. 오는 8월 24일과 31일 오후 8시부터 모바일 앱에서 추석 특집 '올영라이브'를 진행, 부모님을 위한 기초화장품과 건강식품, 젊은 세대를 겨냥한 핸드크림 세트까지 다양한 맞춤형 선물을 소개하고 방송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쇼핑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 매장에서는 추석 기프트 상품 구매 시 감사한 마음을 담을 수 있는 메시지 카드와 봉투를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주요 브랜드로는 ▲바이오힐보 ▲한율 ▲닥터지 ▲에스트라 ▲락토핏 ▲딜라이트프로젝트 ▲라운드어라운드 ▲브링그린 등이 있다. 올리브영은 "근거리 매장뿐만 아니라 모바일 선물, 라이브커머스, 즉시 배송 등 여러 편의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선물을 구매할 수 있는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했다"며 "추석 명절을 겨냥해 트렌드와 실속을 다 잡은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리브영은 지난 2020년 2월부터 자체 모바일 앱에 '선물하기' 서비스를 도입하고 모바일 선물 시장을 공략해 왔다. 상품을 고른 후 하단의 선물하기 버튼을 누르면 메시지로 간편하게 선물 가능한 서비스로, 선물 받은 사람이 일반 배송과 '오늘드림' 즉시 배송, 매장 픽업 등 상품 수령 옵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1 11:26:3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