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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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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소재·바이오 사업 강화해 100년 미래 내다본다

대상그룹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그룹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식품브랜드 '청정원'과 포장김치 브랜드 '종가집'으로 식품 사업을 펼쳐온 대상은 대체육 구매 수요가 늘자 배양육 사업에 뛰어들었다.대상은 지난해 6월 '엑셀세라퓨틱스'와 배양육 배지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같은해 8월에는 배양육 전문업체 '스페이스에프'의 7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에 참여했다. 대상은 두 회사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 배양육 관련 시장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배양육은 동물 세포를 배지에 배양해 별도의 사육이나 도축 과정없이 고기를 생산할 수 있다. 식물성 대체육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고기의 식감과 맛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도축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동물복지에도 기여할 수 있다. 글로벌 컨설팅회사 '에이티커니'는 2030년 배양육 시장 규모가 14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육류 소비량의 약 10%에 해당하는 수치다. 식물성 대체육 제품의 완성도도 높인다. 식품연구소 내에 전문팀을 구성한 대상은 다양한 식물성 단백질 소재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조합을 찾아 기존 고기의 질감을 구현하고, 육즙과 풍미까지 고려한 연구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대체육 소재 외에 라이신,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의 소재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상은 지난해 8월 중국 라이신 생산 판매 업체 청푸그룹 지분 32.87%를 265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인수금은 전액 현금으로 집행되며 취득 예정 일자는 오는 12월 31일이다. 청푸그룹은 사료첨가제용 아미노산 제조기업으로 라이신과 아니라 트레오닌, 사료첨가제용 비타민 B2 등을 생산하고 있다. 앞서 대상은 2018년 라이신 사업 확장을 위해 이 회사와 100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라이신은 닭, 돼지 등 가축 성장과 발육에 도움이 되는 사료에 첨가하는 필수 아미노산이다. 대상은 청푸그룹 지분 취득을 통해 중국 내 제조기반을 마련하고 아미노산 사업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화이트 바이오(생분해 플라스틱 소재 제조) 사업도 강화한다. 대상은 지난해 11월 400억원을 투자해 SKC, LX인터내셔널과 고강도 생분해성 플라스틱(PBAT) 생산·판매 합작회사 '에코밴스'를 설립을 발표했다. 글로벌 친환경 정책에 따라 세계 PBAT 시장 규모는 약 25만 톤에서 2024년 약 50만 톤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밖에 의료소재 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해 7월 '대상셀진'을 신규 설립했다. 대상셀진은 녹조류에 속하는 단세포 생물인 클로렐라 기반의 의료용 소재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연구개발 및 제조, 단백질 의약품 개발 및 생산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비식품 분야(바이오·소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신성장동력 육성은 물론, 기존 식품사업과의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상은 연구·개발(R&D) 및 시설 투자의 일환으로 지난 1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연구소 '이노파크'를 마련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대상은 이노파크를 중심으로 전문 연구 인력을 확보하고 연구개발 분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외 식품·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노파크는 전체면적 약 3만5000㎡에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이노파크에는 청정원, 종가집 등 제품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식품 연구소와 김치 기술 연구소, 글로벌연구실, 식품안전센터가 들어섰다. 생명공학 기술을 융합해 식품, 사료 등 소재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전분당 연구소와 바이오 연구소, 건강기능식품 제품 개발·연구를 담당하는 건강연구소도 마련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 2030년까지 해외계열사와 연계한 글로벌 연구센터를 운영하며 한식 세계화 및 미래 식품·소재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6 15:18: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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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식신' 손잡고 전자 식권 서비스 도입

CJ프레시웨이는 푸드테크 기업 '식신'과 손잡고, 식자재를 유통하는 단체급식 고객사에 전자 식권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전자 식권 도입으로 구내식당 이용객은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식대를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또 CJ프레시웨이의 고객사인 급식업체는 수기 장부 관리 등을 온라인화해 관리 페이지에서 실시간 식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식대 정산 및 관리로 소요되는 급식업체의 인력과 비용 문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CJ프레시웨이는 500여 기업의 임직원 18만 명과 구내식당 100여 곳에 전자 식권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식신'과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CJ프레시웨이는 향후 '식신e식권' 이용객 데이터를 활용해 급식업체 맞춤형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사는 고객 선호 메뉴, 적정 단가 등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식단 운영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전자 식권 서비스는 고객사가 급식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와 이용객 모두의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는 비즈니스 솔루션"이라며, "기술력 있는 IT 기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6 13:06: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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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MOU

풀무원이 장애인의 자립 및 일자리 창출에 두팔을 걷었다. 풀무원식품㈜,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전날 풀무원푸드앤컬처 본사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풀무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의지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풀무원식품 박광순 대표이사(각자대표),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이사와 공단 조향현 이사장이 참석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이번 협약에 따라 풀무원식품과 풀무원푸드앤컬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성공적인 설립 ▲장애인 고용을 위한 인프라(편의시설, 복리후생시설 등) 설치 ▲중증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직무 도입 ▲24개월 이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 취득 등을 함께 협력해 추진한다. 풀무원식품과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23년도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할 예정이며, 생산품 소포장, 친환경 아이스팩 제조 등을 시작으로 장애인 채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풀무원식품 박광순 대표이사(각자대표),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이사는 "최근 강화도 '우리마을(발달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풀무원에서 건축 및 시설 설계 지원과 생산품 매입을 진행하는 등 장애인 근로를 간접 지원하였으나, 본 협약식을 시작으로 직접 장애인과 함께 근로할 수 있는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또 하나의 새로운 문을 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중증장애인이 개개인의 능력을 발휘하고,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지난 30여년동안 풀무원의 바른먹거리로 사회적 책임경영을 다하는 풀무원의 풀무원식품,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하는 것에 감사드리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 성공적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공단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6 13:01: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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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추석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에 따뜻한 나눔 활동 펼쳐

식음료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하이트진로는 전국 65개 사회복지기관에 송편 4000kg, 유과 9만개 등 추석 먹거리 2만인분을 후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 1일부터 각 기관에 순차적으로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5일에는 서울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명절 외에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추석'을 주제로 노숙인 배식 봉사활동, 취약계층 명절 선물 전달 등을 실시했다. 우선 SPC그룹 임직원들은 경기도 성남시 노숙인 무료 급식소 '안나의집'에서 노숙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배식 활동을 진행했고, 파리바게뜨와 SPC삼립 빵, 우유 총 4000여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안나의집'은 SPC그룹이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복지시설로 SPC그룹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약 2000봉씩의 빵을 전달해왔다. 이와 함께 ㈜파리크라상, ㈜SPC삼립, 비알코리아㈜ 등 계열사별로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전국 31개 복지기관에 추석 명절 제품을 후원했다. 파리크라상은 경기도 성남시에서 아동, 노인, 장애인 시설 30여 곳의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2년 성남시 추석 맞이 사랑의 식품나누기' 행사에 10kg쌀 160포를 후원하고, 성남종합사회복지관, 역삼노인지원센터, 하상장애인복지관에 파리바게뜨 알찬단팥호두빵 등의 제품을 전달했다. 비알코리아는 음성군 노인복지관과 음성꽃동네아동복지시설에 추석 선물세트 200여개를 전달했고, SPC삼립은 서울 동작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경기 시흥시, 경기 성남시, 경기 안산시, 세종시, 경북 구미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경남 진주시, 충남 서천군, 전남 구례군 등 지역복지기관에 자사 제품을 선물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5일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포천시에 위치한 장애우복지시설 '남사랑의 집'을 찾아 'BB-Car(비비카)'에서 조리한 치킨 40인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치즈볼 등의 사이드메뉴를 전달한 것. 포천 남사랑의 집은 장애인의 생활을 돌보는 사회복지시설로 평소 사람들의 관심과 눈길이 닿기 힘든 곳에 위치해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BBQ 관계자는 "앞으로 비비카를 활용해 후원과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라며 "치킨릴레이, 착한기부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로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6 12:26: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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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하이트진로 '비타500에이슬' 外

◆백설 스프레이 오일 CJ제일제당이 국내 대형 브랜드로는 최초로 '안개 분사' 방식을 적용한 '백설 스프레이 오일'을 출시했다. 백설 스프레이 오일에 적용된 '안개분사' 방식은 오일을 뿌릴 때 일정한 면적에 골고루 오일을 입힐 수 있게 퍼져나오는 방식이다. 적은 양의 오일로도 요리의 향과 식감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스프레이 오일의 용도를 고려해 올리브유와 해바라기유 등 총 두 종류의 제품을 출시했다. 음식 표면에 가볍게 뿌려 조리하면 깔끔한 맛과 향으로 원재료 맛을 그대로 살려주고 바삭한 식감이 극대화된다. ◆일동제약 '지큐랩 시리즈' 2종 일동제약이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 시리즈'의 약국 유통용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여성의 질 건강을 위한 '지큐랩 질 건강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오메가3를 복합한 '지큐랩 알티지오메가3 유산균'이다. '지큐랩 질건강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은 물론, 질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질 건강 관련 식약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 '리스펙타'가 50억 CFU 함유된 제품이다. '리스펙타'의 인체 적용 시험 결과에 따르면, 질염 감염 중간 단계인 대상군에서 섭취 15일 후 질 분비물을 보인 피험자와 질 소양감을 보인 피험자가 각각 75%와 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바이오틱스 등 복합물로 이루어진 '리스펙타' 외에도 이 제품에는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하며 골다공증 발생 위험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정상적인 면역 기능 및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등이 함께 들어 있다. 지큐랩 알티지오메가3 유산균은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와 혈행 개선, 눈 건강 등을 고려한 오메가3 등을 장용성 연질 캡슐에 함께 담은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그릭요거 홍시놀라 풀무원다논은 메가커피와 협업해 홍시와 그릭 요거트를 활용한 스페셜 메뉴 '그릭요거 홍시놀라'를 출시했다. 신메뉴 '그릭요거 홍시놀라'는 풀무원다논과 메가커피가 선보인 '그릭요거 망고놀라'에 이은 두번째 스페셜 메뉴다. 보다 다양하게 그릭 요거트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에 착안해 풀무원다논은 전국 2020여 매장을 보유한 메가커피와 손잡고 그릭 요거트에 가을 제철 과일인 홍시를 더해 맛과 든든함 모두 챙길 수 있는 신메뉴를 기획했다. '그릭요거 홍시놀라'는 담백한 그릭 요거트와 그래놀라, 홍시를 한 컵에 담아낸 메뉴로 바쁜 일상 속 든든함을 느낄 수 있다. 제품 베이스로 사용된 그릭 요거트 '풀무원다논 그릭'은 우유(100g 기준) 대비 2배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며, 그릭요거트 본연의 진하고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비타500에이슬 하이트진로가 광동제약의 비타민 음료 '비타500'과 협업한 '비타500에이슬'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비타500에이슬'은 '비타500'과 동일하게 비타민C 500㎎이 들어있다. 알코올 도수는 12도다. 신제품은 오는 7일 전국에 출시될 예정이며, 한정 수량 판매된다. 국내 주요 상권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 행사로 전국 핵심상권 내 업소에서는 '비타500젤리'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2015년 '자몽에이슬' 출시 이후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 '아이셔에이슬' '메로나에이슬'등 협업시리즈 제품을 출시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 5mg 킹사이즈 JTI코리아가 강렬한 시원함과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담은 신제품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 5mg 킹사이즈(Mevius LBS Ice Storm 5mg King Size, 이하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를 출시했다.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은 LBS 라인업 중 최초로 시원한 캡슐을 적용한 제품으로 캡슐을 터뜨리면 강렬한 시원함과 메비우스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제품 패키지도 진한 남색과 시원한 얼음이 연상되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하여 제품의 시원함과 강렬함을 표현했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기존 LBS 라인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시원한 맛에 LBS (Less Breath Smell) 기술을 더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까지 줄여 주는 것이 특징이다.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5.0mg, 0.30mg이다.

2022-09-05 15:36: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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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창립 66주년 맞아 '존중' 바탕 이념으로 새롭게 도약

창립 66주년을 맞은 대상그룹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존중'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한다. 대상그룹은 임직원의 생각과 태도 및 모든 경영 활동 속에 자리잡고 있던 가치인 '존중'을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정립하고, 그룹의 통합 가치 체계인 'DAESANG Respect Tree'를 구축했다. 'DAESANG Respect Tree'는 대상그룹의 CI가 지속가능성을 상징하는 '나무'를 모티브로 한 것과 마찬가지로 '나무'의 형상으로 디자인 되었다. 대상그룹의 출발점이자 근간인 '인간존중, 고객존중, 미래존중'의 경영이념을 뿌리로, 대상만의 생각과 행동방식인 '가능성과 다양성 존중', '창의성과 도전 존중'이 기둥과 가지가 되어 대상을 성장시키며, 이를 통해 피우는 꽃과 열매에 대상의 지향점인 '사람과 자연 모두가 건강한 세상'이라는 미션을 담고 있다. 대상그룹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존중'을 주제로 '더 많은 것들이 존중받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민과 소통하는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디자인 스튜디오 '조구만 스튜디오'의 일러스트 시리즈 '하찮은 공룡들'을 이번 캠페인의 모델로 기용했다. 잊혀졌거나 소외됐던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을 존중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일 때 훨씬 더 살만한 세상이 될 것이라는 대상그룹의 철학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캠페인 영상은 ▲시작 편 ▲추석 편 ▲음식 편 ▲환경 편 등 총 네 편을 시작으로 매달 시의적절한 주제를 담은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상홀딩스 최성수 대표이사는 "대상그룹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경영 활동의 구심점이 되어 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했다"며 "창업 초기부터 이어져 온 경영철학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존중'을 바탕으로 시대에 발맞춘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미래 100년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05 15:21: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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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차례상 대표주부터 와인까지…선물세트 50여종 선보여

롯데칠성음료가 2022년 추석을 맞아 50여종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먼저, 프랑스산 주정 강화 와인 '샤또 롬보'는 수십년간 오크 숙성 후 병입되는 독특한 와인으로 시럽과 같은 진득한 바디감과 호두, 초콜릿, 꿀의 다양한 맛, 산뜻한 오렌지 껍질 향이 특징이다. 1950년부터 1999년까지 다양한 빈티지로 구성되어 있어 선물 받으시는 분의 탄생 년도, 결혼 연도 등을 연결지어 보다 의미있는 선물에 안성맞춤이다. 라벨 전면에 초현실주의 화가 프리다 칼로의 작품이 반영된 '카르멘 프리다칼로' 에디션은 카버네소비뇽, 카르미네르의 두 품종의 레드 와인으로 구성됐다. 손으로 직접 수확한 포도로 양조 후, 14개월간의 프렌치 오크통 숙성과정을 거쳐 전체적인 균형미가 매우 뛰어나다. 롯데칠성음료의 추석 대표 주류는 '백화수복'이다. 78년 전통의 대표 차례주로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제품이다. '백화수복'은 1945년 출시된 이후 오늘날까지 78년의 긴 역사를 갖고 있으며,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사용하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13도이다. 차례 또는 선물용 '백화수복'은 제품 용량이 700㎖, 1.8ℓ의 두 종류로 이뤄졌으며, 할인점, 편의점 등 다양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을 맞아 50여종의 다양한 와인 선물세트와 백화수복으로 주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밝고 훈훈한 추석명절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와인선물세트의 경우 소비자들이 직접 고른 와인으로 자신만의 DIY세트를 선물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5 15:14: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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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데이터 활용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어린이 건강 책임진다

CJ프레시웨이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솔루션 사업에 속도를 낸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일 성북구에 위치한 우리아이들병원에서 '우리아이들병원', '밍글링'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 성장 발달을 위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힘을 합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인 '아이누리'를 중심으로 한 상품 및 유통 인프라에 우리아이들병원의 데이터 기반 의학적 인사이트와 밍글링의 IT 및 교육 역량을 결합해 질 높은 상품과 보육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방침이다. 우리아이들병원은 연평균 50만 명의 환자가 내원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유일 소아청소년 전문 병원으로, 방대한 어린이 건강 및 진단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메디컬 에듀테크 기업 밍글링은 이번 달 정식 론칭을 앞둔 '우아닥터' 앱을 통해 우리아이들병원의 데이터를 활용한 키즈 건강, 교육 프로그램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CJ프레시웨이가 추진 중인 솔루션 사업의 일환이다. 솔루션 사업은 단순한 상품 공급자가 아닌, 고객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CJ프레시웨이는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기반 IT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솔루션 사업 구체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밀·비즈니스 솔루션 사업에 대한 초기 개념을 정립하면서 올해부터는 신메뉴 제안 및 식자재 패키지(밀 솔루션), 지역별 상권분석과 운영 노하우(비즈니스 솔루션) 등의 솔루션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5 14:59: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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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데이터 활용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어린이 건강 책임진다

CJ프레시웨이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솔루션 사업에 속도를 낸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일 성북구에 위치한 우리아이들병원에서 '우리아이들병원', '밍글링'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 성장 발달을 위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힘을 합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인 '아이누리'를 중심으로 한 상품 및 유통 인프라에 우리아이들병원의 데이터 기반 의학적 인사이트와 밍글링의 IT 및 교육 역량을 결합해 질 높은 상품과 보육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방침이다. 우리아이들병원은 연평균 50만 명의 환자가 내원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유일 소아청소년 전문 병원으로, 방대한 어린이 건강 및 진단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메디컬 에듀테크 기업 밍글링은 이번 달 정식 론칭을 앞둔 '우아닥터' 앱을 통해 우리아이들병원의 데이터를 활용한 키즈 건강, 교육 프로그램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CJ프레시웨이가 추진 중인 솔루션 사업의 일환이다. 솔루션 사업은 단순한 상품 공급자가 아닌, 고객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CJ프레시웨이는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기반 IT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솔루션 사업 구체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밀·비즈니스 솔루션 사업에 대한 초기 개념을 정립하면서 올해부터는 신메뉴 제안 및 식자재 패키지(밀 솔루션), 지역별 상권분석과 운영 노하우(비즈니스 솔루션) 등의 솔루션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5 14:45: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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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 성료

롯데GRS는 코로나19 이후 약 2년만에 개최된 '롯데리아와 함께하는 2022 서울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가 지난 3일을 기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5일 밝혔다. 롯데GRS가 후원하고 서울시 교육청이 주최하는 '2022 서울시 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 야구리그'는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14개교, 고등학교 11개교 등 총 30개교 약 8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지난 3일 노량진 야구장에서 결선 리그를 진행했다. 결선 리그에는 서울 학생 야구 홍보대사 유희관 KBSN 해설위원과 여학생 선수들로 구성된 공치소서 홍보대사 윤태진 전 아나운서, 개그맨 장동혁이 참여했다. 리그 결과 초등부 서울한천초, 중등부 경희중, 고등부 송곡고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학교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펼쳐지는 '제15회 전국 학교 스포츠 클럽 축전'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롯데GRS는 지난 2013년 사기업 최초로 서울시 교육청과 학교스포츠클럽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올해까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약 8억원 규모의 누적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도 서울시 교육청 및 한국티볼연맹 등에 온라인 스포츠 대회 후원 및 소외지역 티볼 장비 지원으로 학교스포츠 클럽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GRS는 유소년 및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야구교실','롯데리아 페스티볼' 등 스포츠를 매개체로 한 스포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코로나 엔데믹 속에서도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 및 유소년 스포츠 클럽 활성화 기여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5 14:08: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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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행복한장학금' 10주년…2028명 장학생 배출

SPC그룹은 지난 1일 자사 계열사 매장과 대리점 및 협력사에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등 100명에게 'SPC행복한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SPC행복한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운영되어 온 지원 사업이다.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계열사 브랜드에서 근무하거나 외부 복지기관에서 추천한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대상으로 근속기간과 근무태도, 가정형편 및 학업계획 등을 고려해 매년 200명에게 등록금의 50%를 지원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SPC행복한장학금' 사업은 현재까지 총 2028명의 장학생을 배출하고, 누적 36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2학기 장학생 100명에게는 종이 대신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수령 가능한 NFT(대체불가토큰) 형태의 디지털 장학증서를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 파리바게뜨 전주중산로점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하고 있는 송현지 학생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앞으로의 학교 생활에 더욱 큰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행복한장학금은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대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젊은이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5 13:15: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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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CEO 열전] 김치가 이렇게 예쁠 일? '더키트' 고지현·박영훈 대표

한국인의 밥상에는 김치가 빠지지 않고 매일 올라가지만, 외국인에게 김치는 익숙한 음식이 아니다. 이에 '더키트' 고지현·박영훈 공동창업자는 캔 김치 '피키위키'를 개발해 외국인의 시선에서 김치를 쉽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지현과 박영훈 공동창업자는 2017년 '더키트'를 설립, 한국문화를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운영해왔다. '더키트'는 유튜브를 중심으로 언어와 국가 등의 경계를 넘나드는 콘텐츠 IP를 기획·제작하고 유통하는 콘텐츠 미디어 전문 스타트업이다. 고지현 대표는 CJ ENM 디지털미디어부서에서 국내 첫 유튜브 비즈니스를 시작한 경험이 있다. 박영훈 대표 역시 고 대표와 트레저헌터에서 MCN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경험을 쌓았다. 두 사람은 온·오프라인 모두 영향력을 만들 수 있는 콘텐츠 기업을 만들기 위해 '더키트'를 창업했다. '영국남자', '헨리뭐했니'를 비롯한 총 6개 유튜브 채널과 파트너십을 통해 구독자 1000만명 이상을 보유한 글로벌 MCN 회사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동영상을 넘어선 방식으로 한국문화를 전달하고 확장시키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됐다. 두 사람은 "한류의 중심이 K-pop에서 영화, 드라마, 숏폼 등 콘텐츠로 옮겨오면서 외국인들은 한국인의 삶과 그 속에 담긴 브랜드와 제품에까지 관심을 갖게 됐다"며 "'오징어 게임'이 흥행한 뒤 달고나 키트에 관심이 높아지고, '킹덤'이 흥행하고 갓과 호미 등이 아마존에서 높은 판매를 일으킨 게 대표적인 예"라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자체 브랜드 '피키위키'를 런칭하며 첫 출발 주자로 김치를 선택했다"며 "현지인의 관점에서 새로 디자인한다면 더 큰 반응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피키위키'는 마늘과 젓갈이 들어가지 않은 비건 인증 김치로 김치 고유의 맛은 유지하면서 어떤 레시피에도 쉽게 응용할 수 있게 깔끔한 맛을 구현해 요리 토핑에 최적화했다. 젖갈 대신 대파유를 첨가해 맛을 극대화한 것은 해외 소비자들이 김치를 먹고났을 때 깔끔한 끝맛을 느낄 수 있게 함이다. 또한 젖갈을 사용했을 시 발효가 진행되면 캔이 폭발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아마존 입점과 동시에 김치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아마존 자체 추천 상품인 '아마존 초이스'에 선정돼 미국 현지의 여러 유통 채널로부터 입점 제안을 받고 있다. 8월부터는 미국의 월마트에서도 '피키위키'를 판매중이다. 지난 7월에는 미국과 영국에서의 성공을 발판삼아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신제품 2종을 추가 출시하고, 와디즈펀딩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국내 고객의 가장 많은 반응 중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던 후기 중 하나는 '김치가 이렇게 예쁠 수 있다니 꼭 구매하고 싶다' 였다고. 고 대표는 "한국에서 갖고 있는 정형화된 김치의 정체성이 있다보니, 더 많은 실험과 시도, 잠재된 가능성의 발견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김치를 한식이 아닌 다양한 메뉴와 요리에 곁들이는 고객의 사용기를 직접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간편성과 휴대의 용이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피키위키' 1캔에 담겨 있는 김치 양은 성인 2명이 하루에 먹을 수 있는 양이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간편식 증가, 배달음식 이용이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피키위키'는 한국에 뿌리를 둔 제품들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갖춘 브랜드가 되는 게 목표다. 이번 김치 제품을 통해 '토핑용 김치' 포지션을 알리고, 김치를 국내외 소비자 모두가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수의 F&B 및 유통 파트너사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2022-09-05 12:54: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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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내수시장 강화도 좋지만 해외사업 비중 높여야

국내 합계출산율이 0.8명에 그치고 인구 감소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과자류의 주 소비층인 어린이들도 줄어들자 국내 제과산업이 성장 정체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제과업체들이 해외 사업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크라운해태는 내수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크라운해태는 해외사업 비중이 10% 이내로 제과업계 3사 중 가장 낮다. 중국과 러시아에 스낵류를 수출하고 있지만, 오리온이나 롯데제과와 달리 현지 법인·공장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 전문가들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 소비자인 제과업계 특성상 국내 내수 시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해외사업이 필수라고 조언한다. 경쟁사들은 이미 해외사업에 전력투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와 내수 시장이 포화상태라 국내에서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며 "기업들이 인구 대국이나 경제성장률이 높은 나라를 공략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국내 제과 시장은 매년 2%씩 축소되고 있다. 크라운해태가 국내 사업에만 '올인'하면서 리스크도 커지고 있다. 크라운해태는 올 상반기 매출 4795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4.4%(약 200억원) 가량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20% 줄어들었다. 수입 곡물가, 식용유가격 인상 등의 영향으로 원가 부담이 늘어난 탓으로 분석된다. 원가 부담이 늘어났지만, 모든 제과 회사가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 경쟁사인 오리온의 경우 판매 가격을 동결하면서도 영업이익을 극대화했다. 오리온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805억원, 영업이익 19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6.0%, 영업이익은 26.3% 성장했다. 이러한 호실적을 견인한 것은 해외사업이다. 오리온 중국 법인은 매출액이 8.9% 성장한 5684억원, 영업이익은 42.7% 성장한 852억원을 기록했고, 베트남 법인은 매출액이 34.4% 성장한 1957억원, 영업이익은 40.8% 성장한 331억 원을 달성하며 현지 1등 식품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오리온의 러시아 법인은 매출이 55.7% 성장한 788억원, 영업이익이 54.0% 성장한 116억원을 달성하며 오리온 전체 법인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오리온의 해외사업 매출은 전체 매출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롯데제과도 해외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19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1% 증가했다. 해외매출 비중은 35%로, 작년 동기 26%에서 9%포인트 신장했다. 해외 영업이익은 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8% 급증했다. 특히 인도 시장에서 호실적을 거두고 있다. 인도 시장에서 롯데제과의 초코파이 점유율은 90%에 달하는 등 압도적이다. 반면 2분기 국내 매출은 376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 영업이익은 136억원으로 32.6% 각각 줄었다. 이준영 상명대 소비자주거학과 교수는 "국내 시장에 의존하는 것보다 해외 시장 공략이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중요하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K-컬처의 위상이 높아진만큼,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제과산업의 경우 해외 사업의 비중을 늘리는 것만큼 제품의 프리미엄화도 중요하다"며 "건강을 생각하는 트렌드가 확산하는 것을 반영해 고급화 전략을 카드로 내세우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크라운제과는 34년만에 충남 아산에 신규 공장을 설립, 생산 능력을 키워 내수 시장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다. 크라운해태는 이번 신규 스낵공장 설립에 총 695억원(토지제외)을 투자했으며, 내년 11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주력 스낵제품인 죠리퐁, 콘칲 등 연간 최대 2400억원 규모의 과자를 생산하게 된다. 1988년 문을 연 기존 아산공장의 생산설비를 신규공장으로 이전하고 최신 기술과 친환경 설비를 적용한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공장 신설을 통해 생산성을 키우고 물류 효율화 작업을 거쳐 내수 시장 안정화에 나설 계획"이라며 "당장 집중하는 것은 내수시장이지만, 향후 해외 시장 공략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4 12:54:5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