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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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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수퍼플렉스, 공간 혁신의 첫 시작…컬처스퀘어로 변신

롯데시네마가 다양한 콘텐츠 경험 공간인 '컬처스퀘어'로 거듭난다. 롯데시네마가 지향하는 '컬처스퀘어'는 관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고, 소통과 교류를 통해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해 나가는 진화된 공간이다. 그 출발점은 롯데시네마의 플래그십인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수퍼플렉스에 있다. 이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수퍼플렉스는 지난 8월 29일부터 리뉴얼 공사에 들어갔다. 롯데시네마는 새로워질 수퍼플렉스의 가장 중요한 변화 요소 3가지 3S (Screen, Sound, Seat)를 약 1분의 스포일러 영상에 담아 공개했다. 첫 번째는 압도적 크기와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스크린의 장점을 표현하였고 두 번째는 공간 전체를 감싸는 듯한 사운드를 짧은 영상 안에 생생하게 표현했다. 마지막으로는 영화의 쿠키 영상까지 편안하고 안락하게 관람 가능한 리클라이너 의자를 공개하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최적의 상영관임을 입증하여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롯데시네마가 준비한 월드타워 수퍼플렉스 스포일러 영상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상영관 및 롯데시네마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오랫동안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지만, 2년 넘는 팬데믹 속에서 관객들은 스트리밍 등 영화를 소비하는 패턴이 변화했고, 이에 영화관은 영화 그 이상의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써의 변화가 필요해졌다. 이를 반영해 롯데시네마는 다양한 콘텐츠에 온전히 몰입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시네마는 월드타워 수퍼플렉스 공개 영상과 함께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총 3가지 문제로 준비된 퀴즈 형태의 이벤트는 스포일러 영상만 보면 누구나 쉽게 정답을 맞힐 수 있다. 정답을 맞힌 참여자에게는 고급 헤드폰 및 특화관 이용 관람권 등이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시네마는 수퍼플렉스 외에도 월드타워 전체 공간에 대한 변화도 준비하고 있다. 고객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콘텐츠 큐레이션의 집합체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세분화된 공간 분석도 진행하고 있다. 리뉴얼의 전 과정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을 진행하여 생생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롯데시네마 S.I.TFT 민준기 팀장은 "올 11월 관객과 함께 만들어갈 컬처스퀘어의 첫 번째 시작, 새로운 월드타워 수퍼플렉스는 관객들이 온전히 영화 관람에 집중할 수 있는 진화된 공간으로의 특화관으로 선보일 것이다"라며 "스포일러 퀴즈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의 많은 참여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지난해 12월 최병환 대표가 부임한 이후, 주요 전략의 즉각적인 실행을 위해 대표이사 직속의 TF 조직을 구성하고, 경쟁력 강화, 신성장 동력 발굴, 체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9-08 12:24: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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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유통업계, 추석 맞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따뜻한 나눔 활동 이어져

식품·유통업계 주요 기업이 추석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으로 해오던 봉사활동을 대면형식으로 전환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다. . 먼저, NS홈쇼핑은 추석을 맞아 지난7일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해 2500명 분의 송편 추석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하는 '행복빚기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NS홈쇼핑 임직원 봉사자들은 송편, 한과, 사과, 배, 등이 들어간 추석꾸러미 2500여개를 포장하고, 코로나19로 외로운 시간을 보낸 어르신들이 모여 있는 노인정 45곳과 거동이 불편하신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가정 방문으로 추석꾸러미를 배송했다. 13년째 이어오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작년까지 온택트로 진행해오다가 이번 추석부터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행사로 진행됐다. 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은 추석을 앞두고 4억 3000만원 상당의 냉동제품을 소외계층에 기부했다. 기부 품목은 삼양임꺽정떡갈비, 삼양언양식불고기, 삼양고기왕교자 등 5211박스다. 삼양식품은 삼양원동문화재단과 함께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정기적으로 제품을 기부해왔다. 올해는 장기화된 코로나19와 경기 불황으로 힘들었던 이웃, 지난달 폭우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9월 1주차부터 9월 2주차까지 나눔 활동에 나선다. 냉동제품은 전국푸드뱅크와 서울시 노원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기부됐으며, 전국 취약계층에 지원된다. 지난 7일 삼양식품 임직원들은 회사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지역사회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삼양식품 임직원들은 서울시 노원구 소재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기부된 냉동제품을 조리해 지역 어르신 300명에게 대접했으며, 일부 거동이 불편한 가정에는 도시락을 준비해 전달했다. 이랜드재단은 추석을 맞아 저소득층 한부모, 다문화 1004개 가정에 2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랜드재단의 천사박스 캠페인을 통해 생필품과 여성용품, 식품 등으로 구성된 물품을 전달한 것. 이번 추석맞이 천사박스 캠페인에는 이랜드재단 뿐 아니라 이랜드 나눔 활동에 지속해서 협력하고 있는 본아이에프, 비타민엔젤스, 이엔엘인터네셔녈 등의 기업과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기빙플러스, 기아대책 행복한나눔재단, 지파운데이션 등의 NGO가 생필품, 여성용품 등을 지원하며 동참했다. 한편, 이랜드재단은 저소득층 가정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업 및 단체, 교회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플랫폼을 구축해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돕고 있다.

2022-09-08 11:26: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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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가그린 제로블라스트 外

◆가그린 제로블라스트 동아제약은 구강청결제 '가그린 제로블라스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 가그린 제로블라스트는 무알코올에 청량감이 특징이다. 최근 구강청결제 시장에서 무알코올 제품에 대한 인기가 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기존 무알코올 제품인 가그린 제로에 이어 가그린 제로블라스트를 선보이게 됐다. 구강청결제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가그린 제로, 조금 더 청량감을 원한다면 가그린 제로블라스트를 쓰면 된다. 가그린은 1982년 국내 출시되었으며, 올해 40주년을 맞았다. 최근 가그린은 투명 그라데이션 라벨 디자인으로 패키지를 바꿔 물처럼 투명한 내용물이 보이도록 리뉴얼 했다. ◆티트라 콜드브루 티 SPC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teatra)'가 건조 과일 블렌딩으로 향긋함으로 중무장한 콜드브루 티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루티 콜드브루' 2종은 양질의 원료를 엄선하여 차 본연의 맛은 물론, 건조 과일과 꽃의 향긋함을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차가운 물에도 잘 우러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 2종은 ▲ 잘 익은 복숭아, 망고의 새콤달콤한 맛과 말린 사과 조각과 허브, 블랙베리 리프 등의 달콤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피치&망고' 와 ▲ 리치향과 프로방스 로즈향이 만나 은은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자아내는 '로즈' 로 구성됐다. ◆청정라거-테라 1.9L 하이트진로가 '청정라거-테라'의 페트 라인업을 확대하며 가정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가정 채널 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다양화하고자 테라 1.9리터 신규 페트를 출시한 것. 기존의 1L, 1.6L 맥주 페트 제품과 함께 총 3종의 테라 대용량 페트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고물가 시대에 맞춰 용량은 키웠지만 출고가는 인하하여(1.0L 페트의 ml당 단가 대비) 가성비를 높였다. 페트 규격 역시 기존의 익숙한 그립감을 유지하기 위해 1.6L 페트의 지름을 그대로 유지한 채 높이만 소폭 확장했다. 신규 페트는 7일 출고를 시작으로 전국의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에 순차적으로 입점 예정이다.

2022-09-07 16:07: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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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출시 30주년 캠페인 전개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1992년 출시한 불고기버거가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롯데리아는 불고기버거 30주년을 기념해 통합 캠페인을 10월 중순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롯데리아 브랜드 모델인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토트넘 홋스퍼,30)가 등장하며 그간 불고기버거를 모티브로 한 역대 출시 제품들을 소개하는 신규 TV-CF를 온에어한다. 7일, 23일, 30일에는 불고기버거 단품 메뉴를 약 33% 할인한 금액으로 1인당 5개까지 구매가 가능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또한 오는 22일에는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루프스테이션 익선'에 불고기버거의 과거, 현재, 미래 메시지를 담은 'BULGOGI LAB 9222'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 불고기버거는 출시 후 30년간 온 국민의 관심을 받고 성장해온 대표 메뉴이자 버거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해석한 대표 K-버거 메뉴 중 하나로 부동의 판매 1위를 하고 있는 장수 제품이다" 라며 "이번 출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롯데리아 브랜드의 경험을 다양하게 전달하고자 오는 22일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전했다. 한편, 불고기버거는 출시 이후 10억개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부동의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2-09-07 15:10: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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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고향 '디저트 핫플레이스'어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이번 명절에는 고향 방문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오랜만에 고향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지역 디저트 맛집을 찾아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대구 중구 남성로에는 한국관광공사가 '대구 3대 빵집'으로 선정한 '근대골목단팥빵' 본점이 있다. 단팥빵, 소보루빵 등 옛날 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빵부터 매일 직접 끓여 만든 수제 팥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베이커리 맛집이다. 다양한 맛의 부드러운 크림을 단팥빵 속에 가득 채운 '생크림단팥빵', 은은한 단맛의 수제 팥소 속 알알이 씹히는 견과가 매력적인 '원조단팥빵' 등 물리지 않는 건강한 맛으로 남녀노소 입맛을 사로잡는다. 하와이 명품 커피 '라이언커피'를 활용한 프리미엄 카페 메뉴 9종을 비롯해 스무디, 생과일주스, 티도 마련되어 있다. 개화기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고풍스럽고 모던한 인테리어의 매장 내부에서는 대구 대표 화가 이인성의 전시회가 한창이다.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와 함께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안성맞춤이다. 광주 매월동 베이커리 브런치 카페 '헤이블루'는 여유로운 느낌의 휴양지가 떠오르는 내외부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높은 층고를 동반한 아늑한 실내에서는 브런치 플레이트, 샌드위치, 피자, 샐러드 등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시그니처 메뉴는 바삭함과 촉촉함이 공존하는 파이 '빵빠레'다. 크림치즈, 슈크림, 초코크림 등으로 속을 채웠다. 이외에도 소금빵, 타르트, 파운드케익 등 다양한 베이커리와 시그니처 초콜릿음료를 비롯한 커피, 수제 차 등 다양한 음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실내보다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야외는 단체석부터 테라스석, 방갈로는 물론 포토스팟까지 마련했다. 실외 공간은 반려동물과 동반 입장 가능하며, 반려동물 입장료를 지불하면 펫밀크를 무료 제공한다. 전주 구도심 객리단길에 위치한 카페 '홍시궁'은 마치 시대극의 한 장면 같은 정갈한 기와집의 외관으로 관광객의 발걸음을 끌어당긴다. 홍시궁은 혈관 건강과 숙취 해소, 노화 방지, 항암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홍시를 활용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양 디저트를 소개한다. 모든 메뉴는 국내산 청도 홍시를 사용하며, '홍시 화채', '홍시라떼', '홍시케이크' 등 다채로운 홍시 메뉴를 선보인다.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베네 주문진점과 강릉안목점에서는 바다와 자연을 즐기며 커피를 즐길 수 있어 지역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주문진점은 소돌항 해안도로에 자리 잡았다. 넓은 주차 공간이 있어 드라이브를 즐기는 여행객들이 방문하기 좋은 매장이다. 모든 좌석이 오션뷰로, 바다를 한눈에 보며 카페베네의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기에 좋다. 또한 루프탑에는 시그니처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다. 강릉항에 오픈한 강릉안목점은 통유리창을 통해 푸른 동해 바다를 마주하기 좋다. 매장 1층은 반려동물 동반 이용이 가능해 반려동물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할리스 울산삼산로점도 바쁜 도심을 벗어나 편안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게 꾸며졌다. 1층 매장은 95석의 좌석을 갖췄으며, 천장이 높아 개방감을 선사한다. 매장 곳곳에는 작은 정원이 있어 자연친화적이다. 울산삼산로점은 매장 안에서 숨겨둔 공간을 찾는 재미가 특징이다. 반 층 높이의 계단을 올라가면 별도로 분리된 공간이 있어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화장실로 가는 길목에는 매장 좌석에서 보이지 않게 숨겨진 '거울 셀카 포토존'을 꾸몄다. 커다란 전신 거울과 은은한 조명을 배치했으며, 주변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마음껏 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7 15:00: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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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모이는 자리 칵테일·카페 메뉴 직접 만든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집에서 손쉽게 칵테일, 카페 메뉴를 만들 수 있는 음료 재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인 만큼 오랜만에 모인 가족·지인과 함께 만들어 먹는 재미와 더불어 구성원의 기호에 따라 제조할 수 있는 술과 음료를 준비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최근 국내 토닉워터 시장 1위 브랜드인 '진로토닉워터'의 확장 제품으로 '진로토닉워터 진저에일'을 출시했다. '소토닉'과 함께 보드카, 위스키, 진 등 양주와 토닉워터를 섞는 '양토닉'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더욱 세분화·다양화되고 있는 소비자 입맛과 취향에 맞춰 토닉워터 라인업을 확장한 것이다. 진로토닉워터 고유의 맛에 진저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칼로리는 10.8kcal로 낮췄다. 위스키와 진저에일을 1:2 비율로 섞고 얼음을 넣은 다음 기호에 따라 홍차 시럽, 레몬즙 등을 추가하면 진저 토닉 하이볼을 완성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은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냉동주스 '아임리얼 프로즌' 2종(오렌지, ABC)을 이색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선보였다. '아임리얼 프로즌'은 정제수나 설탕 등을 넣지 않고 100% 생과일과 채소를 착즙한 '아임리얼'을 급속냉동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풀무원은 '아임리얼 프로즌'의 인기에 힘입어 '홈술' 메뉴부터 온 가족이 함께 맛볼 수 있는 슬러시 간식, 에이드 등 과일 본연의 맛을 살린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으로 'ABC 막걸리 칵테일'이 있다. '아임리얼 ABC'와 막걸리를 취향에 따라 원하는 비율로 조합해 저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전문점 수준의 커피 메뉴를 만들 수 있는 부재료도 눈길을 끈다. 대상에프앤비 복음자리는 '홈카페 레시피 바닐라 라떼 베이스'와 '홈카페 레시피 카라멜 라떼 베이스'를 출시, 집에서도 카페 음료 버금하는 맛을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해 카페용 시럽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카페용 시럽은 바닐라·헤이즐넛·스위트(카라멜향)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한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가 매장에서 제조하는 것과 같은 커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고유의 풍미를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용기에도 각각의 시럽에 맞는 커피 음료를 만드는 레시피를 기재했다.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시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카페 시럽 여러 제품의 평균 함량과 비교해 당을 약 30% 낮췄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7 14:14: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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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세계무대서 디자인 역량 우수성 인정받아

롯데칠성음료가 글로벌 유명 디자인 어워드 3곳에서 총 5개 제품을 수상명단에 올리며 디자인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먼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인 '우수 디자인 어워드'에서 롯데칠성음료 3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인 '칠성사이다 플러스'와 '트레비 플러스'는 화이트&실버 톤앤매너로 청량음료의 청량함과 기능적인 이미지를 부각 시키고 그린 컬러를 사용해 건강한 이미지도 함께 전달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탐스 제로'는 과일이 쌓여있는 형상을 모티브로 하여 독특한 외형 및 볼륨감 있는 로고로 디자인을 차별화한 점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며 전세계 디자인 전문가들이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하는'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롯데칠성음료 3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친환경 페인트 기업과 협업해 선보인 '칠성사이다 미니병'과 꿀벌의 흔적을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한 '처음처럼 꿀주', '탐스 제로'다. 끝으로 글로벌 패키지 디자인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세계 최초이자 국제 유일의 디자인 어워드인 '펜타워즈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처음처럼 꿀주'가 수상했다. 해당 어워즈는 세계 10개국 이상의 국제심사위원단이 창조적인 퀄리티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롯데중앙연구소 관계자는 "디자인은 기업의 브랜드 및 가치 제고와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앞으로도 롯데 제품 특성에 맞는 트렌디한 디자인 및 ESG 패키지 확대 등 수준 높은 디자인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7 12:55: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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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대학로점, 커피 한잔 마시면 600원씩 기부

스타벅스 코리아가 커뮤니티 스토어 1호점인 '스타벅스 대학로점'의 개점 8주년을 맞아 구매 품목당 적립금을 2배 늘리는 행사를 전개한다. 스타벅스는 10월 19일까지 스타벅스 대학로점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씩 적립되는 청년인재 양성 기금을 2배 늘려 600원씩 적립한다고 7일 밝혔다. 적립된 기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된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이익 공유형 매장이다. 스타벅스 대학로점은 지난 2014년 10월에 오픈한 우리나라 최초의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로 개점 후 현재까지 8년동안 16억원이 넘는 청년인재 지원 기금을 적립했다. 이를 통해 총 81명의 청년인재 대학생들에게 매년 60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중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벅스 사회공헌팀 김지영 팀장은 "고객분들도 뜻 깊은 매장에서 청년인재를 돕는 2배의 기쁨을 느끼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를 방문하는 고객과 함께 준비한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하며 국내에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현재 스타벅스는 3곳의 커뮤니티 스토어를 운영중이다. 2호점인 성수점은 청년창업문화 지원, 3호점인 서울대치과병원점은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각각 후원하고 있으며, 3곳의 커뮤니티 스토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은 누적 21억원을 넘어섰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7 12:36: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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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에 대용량·가성비 맥주가 인기

고물가 시대 대용량·가성비 맥주가 인기 맥주업계가 소비자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메가 사이즈 제품들을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먹거리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8.4% 상승, 13년 4개월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가 앞으로 상당기간 5~6%대의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소비자들 사이에 실속형 소비를 추구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오비맥주는 가성비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카스 2.0 메가 페트'를 지난달 출시했다. 기존 1.6L 용량의 카스 페트 제품 대비 용량은 400ml 늘어나고, 용량당 가격은 낮아졌다. '카스 2.0 메가 페트'는 8월 전국 슈퍼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9월 중순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유통 채널을 넓힐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도 가정 채널 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다양화하고자 '테라 1.9L 신규 페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의 1L, 1.6L 맥주 페트 제품과 함께 총 3종의 테라 대용량 페트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상반기 소비자 조사를 통해 1.6L가 부족한 소비자를 위한 최적의 용량을 결정했다. 또한, 고물가 시대에 맞춰 용량은 키웠지만 출고가는 인하해(1.0L 페트의 ml당 단가 대비) 가성비를 높였다. 페트 규격은 기존의 익숙한 그립감을 유지하기 위해 1.6L페트의 지름을 그대로 유지한 채 높이만 확장했다. 신규 페트는 7일 출고를 시작으로 전국의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에 순차적으로 입점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 상황이 계속되면서 지혜로운 소비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맥주 시장에서도 '가성비' 높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제조사들은 '메가 사이즈'등 신규 라인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7 11:59: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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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이렇게 다시 수면 아래로?

차라리 기대감을 심어주지 않았다면, 실망감도 크지 않았을 텐데. 규제 개혁을 앞세웠던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유통산업발전법이 개정될 것으로 기대를 걸었던 대형마트 업계와 소비자들이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윤 정부는 혁신규제개혁 1호로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를 강조해왔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를 국민제안 톱10 온라인 투표 대상에 포함시키고 상위 3건 안에 들면 국정에 반영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한 사람이 중복 투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투표는 무산됐다. 그리고 지난달 규제심판회의 안건에 올리고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전국상인연합회와 소상공인연합회의 반발에 부딪혀 무기한 연기됐다. 정부는 현행 제도를 유지하면서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중하게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는 10년만에 수면 위로 올라온 것으로 마트 업계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의 기대도 상당했다. 표류하는 규제 개혁에 국민들은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간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지지율 하락과 여론 악화로 인해 한발 물러선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제도는 매월 이틀 대형마트가 문을 닫는 규제다. 2012년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서울을 포함한 전국 90% 지자체가 둘째, 넷째 주 일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정하고 있다. 골목상권 침해를 막고 전통시장과 상생하기 위한 조치로 제정됐지만, 실상 마트가 휴점한다고 시장을 가는 소비자들은 거의 없다. 전날 미리 마트에서 장을 보거나 온라인 쇼핑으로 대신한다. 손가락 몇 번이면 다음날 집 앞에 배송이 와있는데 굳이 전통시장에 가서 발품 팔 이유가 없는 것이다. 대형마트 규제로 반사이익을 얻는 건 전통시장이 아니다. 오히려 대형마트가 규제에 막혀 내리막길을 걷고 있을 때 몸집을 키운 이커머스 업체에 대한 규제는 그 어디에도 없다. 결국 아무 것도 나아진 것 없이 제자리걸음이다. 오히려 정부가 대형마트와 소상공인의 갈등을 키웠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렇게 금방 물러날 거였다면 규제 개혁을 외치지 말았어야 했다. 골목상권 상생 효과도 없고, 소비자 불편만 초래하는 대형마트 의무휴업 제도가 윤 대통령 임기 내에 개선될지 궁금하다.

2022-09-06 16:10: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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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소재·바이오 사업 강화해 100년 미래 내다본다

대상그룹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그룹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식품브랜드 '청정원'과 포장김치 브랜드 '종가집'으로 식품 사업을 펼쳐온 대상은 대체육 구매 수요가 늘자 배양육 사업에 뛰어들었다.대상은 지난해 6월 '엑셀세라퓨틱스'와 배양육 배지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같은해 8월에는 배양육 전문업체 '스페이스에프'의 7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에 참여했다. 대상은 두 회사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 배양육 관련 시장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배양육은 동물 세포를 배지에 배양해 별도의 사육이나 도축 과정없이 고기를 생산할 수 있다. 식물성 대체육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고기의 식감과 맛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도축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동물복지에도 기여할 수 있다. 글로벌 컨설팅회사 '에이티커니'는 2030년 배양육 시장 규모가 14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육류 소비량의 약 10%에 해당하는 수치다. 식물성 대체육 제품의 완성도도 높인다. 식품연구소 내에 전문팀을 구성한 대상은 다양한 식물성 단백질 소재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조합을 찾아 기존 고기의 질감을 구현하고, 육즙과 풍미까지 고려한 연구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대체육 소재 외에 라이신,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의 소재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상은 지난해 8월 중국 라이신 생산 판매 업체 청푸그룹 지분 32.87%를 265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인수금은 전액 현금으로 집행되며 취득 예정 일자는 오는 12월 31일이다. 청푸그룹은 사료첨가제용 아미노산 제조기업으로 라이신과 아니라 트레오닌, 사료첨가제용 비타민 B2 등을 생산하고 있다. 앞서 대상은 2018년 라이신 사업 확장을 위해 이 회사와 100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라이신은 닭, 돼지 등 가축 성장과 발육에 도움이 되는 사료에 첨가하는 필수 아미노산이다. 대상은 청푸그룹 지분 취득을 통해 중국 내 제조기반을 마련하고 아미노산 사업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화이트 바이오(생분해 플라스틱 소재 제조) 사업도 강화한다. 대상은 지난해 11월 400억원을 투자해 SKC, LX인터내셔널과 고강도 생분해성 플라스틱(PBAT) 생산·판매 합작회사 '에코밴스'를 설립을 발표했다. 글로벌 친환경 정책에 따라 세계 PBAT 시장 규모는 약 25만 톤에서 2024년 약 50만 톤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밖에 의료소재 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해 7월 '대상셀진'을 신규 설립했다. 대상셀진은 녹조류에 속하는 단세포 생물인 클로렐라 기반의 의료용 소재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연구개발 및 제조, 단백질 의약품 개발 및 생산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비식품 분야(바이오·소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신성장동력 육성은 물론, 기존 식품사업과의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상은 연구·개발(R&D) 및 시설 투자의 일환으로 지난 1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연구소 '이노파크'를 마련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대상은 이노파크를 중심으로 전문 연구 인력을 확보하고 연구개발 분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외 식품·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노파크는 전체면적 약 3만5000㎡에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이노파크에는 청정원, 종가집 등 제품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식품 연구소와 김치 기술 연구소, 글로벌연구실, 식품안전센터가 들어섰다. 생명공학 기술을 융합해 식품, 사료 등 소재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전분당 연구소와 바이오 연구소, 건강기능식품 제품 개발·연구를 담당하는 건강연구소도 마련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 2030년까지 해외계열사와 연계한 글로벌 연구센터를 운영하며 한식 세계화 및 미래 식품·소재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6 15:18:1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