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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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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글로벌 특식 전개…1월 '떡국' 시작으로 국가별 메뉴 선보인다

글로벌푸드기업 아워홈은 국내외 점포 이용 고객 대상으로 '글로벌 셰프 특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셰프 특식 캠페인'은 아워홈 국내외 점포를 대상으로 글로벌 셰프 추천 메뉴를 매월 1회 동일한 일자에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1월부터 시작해 1년간 12회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식 메뉴는 국가별 아워홈 메인 셰프가 추천한 현지 음식으로 구성했다. 각국 셰프가 메뉴 추천뿐만 아니라 표준화 레시피를 구성하고 공유해 글로벌 각 점포에서 현지 음식 고유의 맛을 동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월 한국 대표 음식 떡국을 시작으로 2월 중국 징장러우쓰(베이징 전통요리로 돼지고기를 얇게 채 썰어 볶은 요리), 3월 베트남 껌장(베트남식 볶음밥), 4월 미국 버팔로 윙, 5월 폴란드 굴라쉬 비에푸초비(돼지고기 스튜) 등 특식 메뉴를 제공한다. 아워홈은 앞서 민족 명절 설을 맞아 20일 5개국 점포 점심 메뉴로 떡국을 제공했으며, 설의 의미와 함께 떡국을 먹는 전통을 알렸다. 해외 점포에서도 국내에서 만드는 떡국과 동일한 맛을 내기 위해 표준 레시피를 적용하고 신선한 식재료 수급에 심혈을 기울였다. 미국 뉴저지 소재 점포 이용 고객인 도니엘 페론 씨는 "한국 명절 음식인 떡국을 처음 맛볼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이었고 쫄깃한 떡의 식감과 수프 맛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만나게 될 글로벌 셰프 특식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아워홈은 고객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최고의 식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내에서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선발한 우수 마스터 셰프와 영양사를 해외에 파견하는 것은 물론 현지에서 고용한 외국인 조리사 역시 국내와 동일한 육성 시스템을 적용해 교육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뉴를 제공해 새로운 식문화를 접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아워홈의 최대 강점으로 꼽는 표준화 레시피를 바탕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나 높은 수준의 식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6 09:17: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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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성수동에 '살롱드쿠티크' 문 열어

삼양식품이 건편 브랜드 '쿠티크'를 알리기 위해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삼양식품은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LES601 성수'에서 프리미엄 누들 부티크 '살롱드쿠티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12월 '세계 면요리를 큐레이션하는 누들 부티크'라는 콘셉트로 프리미엄 건면 브랜드 쿠티크를 론칭했다. 첫 번째 제품은 '쿠티크 에센셜짜장'으로 양파와 짜장이 어우러진 진한 풍미를 머금은 짜장 소스가 일품이다. 향후 다양한 세계 면요리를 쿠티크 브랜드로 출시해 프리미엄 건면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삼양식품은 쿠티크에센셜짜장 출시를 기념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일상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누들'이라는 쿠티크 브랜드의 의미를 담아 파티형 팝업스토어로 공간을 꾸몄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쿠티크의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을 볼 수 있는 전시공간, 다양한 포토존을 체험할 수 있다. SNS에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 쿠티크에 대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되었다"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특히 MZ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쿠티크 브랜드를 알려 프리미엄 건면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살롱드쿠티크에서는 쿠티크에센셜짜장 제품 시식과 럭키드로우 행사를 진행한다. 하루에 10회, 회차별 20명만 참여가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 예약자를 우선으로 한다. 사전 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양식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쿠티크에센셜짜장은 국내 라면 시장 최초로 물에 삶아 장시간 저온에서 건조시키는 공법으로 만들어 생면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삶은 건면은 조리 시 전분 용출을 막아 국물이 탁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면을 씹어 삼킬 때 목 넘김을 부드럽게 해준다.

2023-01-26 09:06: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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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위스키 '카발란', MZ세대 인기에 국내 판매량 169% 증가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의 2022년 국내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169%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카발란은 2006년에 '킹 카 그룹(King Car Group)'이 설립한 타이완 최초의 위스키 증류소인 카발란에서 생산하고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로 지난 2017년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수입, 유통하고 있다. 카발란이 이러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위스키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함에 있다. 일반적으로 싱글몰트 위스키는 단일 증류소에서 원액을 증류하기 때문에 증류소의 특징이 맛과 향에 반영된다. 카발란의 경우 덥고 습한 타이완의 기후 조건이 숙성 방식에 영향을 미쳤다. 타이완의 고온다습한 기후는 캐스크(위스키 등을 숙성시키는 나무통)의 풍미가 원액에 더 빨리 스며들게 하는 특징이 있다. 이를 통해 개성있고 독특한 향미를 갖추게 돼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면세점 판매량 또한 전년 대비 증가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20년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을 시작으로 제주 중문단지 시내 면세점,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카발란을 입점하며 유통 채널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해외 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면세점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5% 상승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김동욱 대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카발란의 판매량은 치열한 위스키 시장에 속에서 카발란의 우수한 품질과 공격적인 마케팅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향후 세계 유수의 특별한 위스키들을 국내에 지속적으로 선보여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5 16:10: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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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락토핏, '미스터트롯2' 공식 제작 지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이 TV조선 '미스터트롯2'의 프로그램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락토핏은 '미스터트롯2'의 협찬사로 참여하며 프리미엄 신제품 '락토핏 솔루션 1&2'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락토핏 솔루션 1&2는 장 유형 맞춤 유산균 라인으로 락토핏 솔루션1은 둔감한 장, 락토핏 솔루션2는 예민한 장에 특화됐다. 특히 락토핏 솔루션2는 평소 긴장하거나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화장실을 자주 가거나, 평소 설사가 잦아 불편을 겪는 예민한 장유형 소비자들을 위한 맞춤형 유산균이다. 세계 유수의 원료사와 수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제품으로 미국 유산균 전문기업 UAS Labs사의 프리미엄 균주 'DDS-1'과 'UABla-12'를 사용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유산균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받은 만큼 예민한 장이 고민인 고객에게 적합하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사람마다 장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장에 맞춰 유산균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보통 유산균 하면 둔감한 장을 떠올리는데, 예민한 장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락토핏 솔루션2를 선보이게 됐다" 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기능성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 개발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23-01-25 14:29: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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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食생활] (중) 당·칼로리 줄였더니 수요는 '쑥'

'제로 슈가' '제로 칼로리' 등 설탕을 빼고 칼로리를 줄인 제과류와 음료·주류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식품업계는 설탕 대신 단맛은 내지만 체내 흡수율이 낮은 감미료를 사용해 맛이 없을 거라는 편견도 허물고 있다. 제과업계에서는 롯데제과가 지난해 5월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를 론칭하고 발빠르게 제품을 선보였다. 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인 에리스리톨과 말티톨을 사용한 제로 다크 카카오케익, 제로 초콜릿 칩 쿠키, 제로 크런치 초코볼, 젤리 4종, 빙과 제품 등이 있다. 말티톨의 경우 설탕의 60~70% 정도 당도지만 체내 흡수가 어려워 저칼로리 감미료로 꼽힌다. 실제 제로 후르츠젤리와 제로 아이스콜라는 칼로리가 일반 제품에 비해 각각 25%, 30% 가량 낮다. 헬시플레저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제로 브랜드 매출액만 약 163억원에 달한다. '제로'가 붙으면 잘팔린다는 말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전자상거래 기업 위메프에 따르면 지난해 무가당 요거트(185%), 글루텐 프리(106%), 무알코올 맥주(94%) 등 첨가물을 덜어낸 식품 판매율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코카콜라는 최근 무설탕 제로 칼로리 음료 '환타 제로 포도향'을 출시했다. 저칼로리 음료 소비가 지속해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내놓은 신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상반기 '밀키스'와 '2% 부족할 때 아쿠아' 제로 칼로리 제품을 출시한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홍차음료 '실론티 레몬 제로'를 새로 선보인 바 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제로 탄산음료 시장 규모는 지난 2016년 903억원에서 2018년 1155억원, 2020년 1319억원으로 커졌다. 2021년에는 2189억원을 기록했다. 탄산음료를 중심으로 형성됐던 '제로' 상품군은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주류 시장에도 '제로' 바람이 불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9월 16년만에 소주 신제품 '처음처럼 새로'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당을 사용하지 않은 무설탕 소주로 출시 한달만에 1200만병, 석달 만에 2700만병의 판매고를 세웠다. 하이트진로는 자사 소주 제품인 진로이즈백을 리뉴얼해 내놨다. 기존과 달리 당류를 사용하지 않아 제품 라벨의 왼쪽 아래에 '제로 슈거(Zero Sugar)' 마크를 넣었다. 업계 관계자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며 "술을 마시면서 '제로 슈거'로 건강까지 챙기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겨냥했다"고 밝혔다. 편의점 CU는 '40240 독도소주 제로슈거'를 판매하고 있다. CU에 따르면 무가당 주류 매출은 처음 출시된 지난해 9월 이후 매달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매출은 11월 대비 89.7% 늘었다. 올해 들어 판매량은 이미 지난달 판매 수량을 넘겼다. 남성보다는 여성 구매 비중이 높았고, 세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20대가 23%, 30대가 36% 20·30세대가 전체의 59%를 차지했다. 지난해 CU의 무가당 음료 매출도 전년 대비 96.8% 늘었다. 같은기간 무알코올 맥주의 매출신장률은 70.3%에 달했다. 업계 관계자는 "당이 다이어트의 적으로 인식되면서 식음료 시장에서 '제로 슈거' 제품이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로 열풍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전문기업 트렌드모니터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저열량·저당 식음료 관심도는 2020년 68.6%에서 2지난해 79.9%로 커졌다. 저당, 저칼로리 등의 대체 감미료가 첨가된 음료를 찾겠다는 응답도 78%로 높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5 13:46: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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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베러미트' 소비자 접점 확대…정규매장 문 열어

신세계푸드가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를 경험할 수 있는 정규매장 '더 베러 베키아에누보(The better Vecchia & nuovo)'를 열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2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SSG푸드마켓 지하 1층에 '더 베러 베키아에누보'를 오픈하고 대안육 '베러미트'를 활용한 메뉴를 비롯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베키아에누보'의 인기 메뉴인 파스타, 파니니, 샐러드 등을 비롯해 육류 대신 '베러미트'를 접목해 재해석한 메뉴, 100% 식물성 재료로만 만든 메뉴까지 약 20여종의 웨스턴 스타일의 메뉴를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오트(귀리) 음료, 비건 치즈, 스프레드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성 대안식품들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선보인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 캔햄을 비롯해 샌드위치용 슬라이스 햄인 콜드컷과 미트볼 등 다양한 종류의 '베러미트' 제품도 구입할 수 있다. '더 베러 베키아누보'는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서울 압구정동에서 식물성 정육 델리를 테마로 운영했던 컨셉스토어 '더 베러(The Better)'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픈하는 것이다. 실제 '더 베러'는 운영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이 1만3000여명을 넘어서며 대안육을 직접 경험해보려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을 뿐 아니라 운영이 종료된 후에도 재오픈 요청이 계속됐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자사의 외식 브랜드로 운영해오던 프리미엄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 청담점에 '베러미트'를 접목한 캐쥬얼 다이닝 콘셉트의 정규매장 '더 베러 베키아에누보'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베러미트 컨셉스토어 '더 베러' 운영 후 소비자들의 대안육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매장 방문이나 제품 구매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 베러 베키아에누보'를 통해 베러미트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나아가 대안육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것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5 09:38: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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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대학생 봉사단 6기 모집…다양한 지원 및 혜택 제공

대상㈜ 청정원이 내달 5일까지 청정원 대학생 봉사단 6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정원 대학생 봉사단'은 대상㈜이 '청정원 임직원 봉사단', '청정원 주부 봉사단'과 함께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봉사단이다.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대상㈜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내달 21일 합격자 공지 및 개별 통보 예정이며, 입단식과 워크숍은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번 6기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동안 '청정원 대학생 봉사단' 6기는 대학가 영세식당의 환경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청춘의 밥' 사업에 참여한다. 앞서 대학생 봉사단은 청춘의 밥 사업을 통해 30개 점포에 환경개선 사업비 1억76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사업비를 점포당 2배로 늘려 신규 식당 지원 및 기존 식당 리뉴얼 등 대학교 앞 식당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한부모가정 자녀를 위한 진로멘토링 캠프, 온실가스감축 캠페인 아이디어 발표회 등 대상㈜이 진행하고 있는 주요 사회공헌 사업과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청정원 대학생 봉사단' 6기 활동 시 ▲직원 멘토링 ▲우수 활동팀 포상(530만원 상당) ▲소정의 활동비 및 단복, 단증, 수료증, 푸드박스 ▲VMS(사회봉사활동인증관리시스템) 실적 인정 ▲우수 활동자 당사 입사 지원 시 우대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 나광주 ESG경영실장은 "청정원 대학생 봉사단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기업의 지원이 결합한 콜라보레이션 사회공헌활동"이라며 "남다른 열정과 책임감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할 진취적인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5 09:38: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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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조은아이엠플러스 시럽 外

◆조아제약 비타민제 시럽 조아제약이 어린이 비타민제 '조은아이엠플러스 시럽'을 출시했다. 조은아이엠플러스 시럽은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콜린, 이노시톨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해 어린이 성장 및 발달에 도움을 준다. 조아제약은 조은아이엠플러스 시럽 출시로 우리 아이의 성장 단계별로 적용할 수 있는 '조은아이' 시리즈를 완성했다. '조은아이' 시리즈는 생후 100일(만 3개월 이상) 된 아이부터 복용할 수 있는 조은아이 시럽(STEP1)과 아동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을 추가하고 함량을 높인 조은아이엠플러스 시럽(STEP2) 등 두 종류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은아이' 브랜드를 시리즈화 함으로써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복용 대상을 체계적으로 확대하였다"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은아이엠플러스 시럽은 400mL 단위 포장으로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상담실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샘표 두부양념 2종 우리맛 연구중심 샘표가 지역 명물 두부요리를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양념'과 '강릉식 두부조림 양념'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2종 출시로 샘표는 기존 안동찜닭 양념, 춘천닭갈비 양념, 부산자갈치 고등어조림 양념 등 모두 9종의 조림볶음양념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샘표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양념'과 '강릉식 두부조림 양념'은 두부와 1~2가지 재료로 입맛 돋우는 일품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건강 트렌드로 두부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양념만 있으면 전문점 못지않은 두부 요리를 만들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양념'은 대전 맛집 골목의 화끈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매콤 칼칼한 양념장에 자작하게 끓여낸 두부는 밥반찬은 물론 든든한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남은 양념에 깻잎과 우동사리를 더하면 또 다른 별미를 맛볼 수 있다. '강릉식 두부조림 양념'은 강릉 두부마을에서 맛보던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두부조림 양념을 한 팩에 담은 제품이다. 멸치 육수와 요리에센스 연두로 깊은 감칠맛을 내고, 고소한 참기름으로 풍미를 더해 쉬워 보이지만 제 맛내기 어려운 두부조림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신제품 샘표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양념'과 '강릉식 두부조림 양념'은 샘표 네이버스토어 '새미네마켓',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3-01-24 15:15: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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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업계 최초 '논픽션' 스토어 단독 오픈

롯데면세점이 유명 브랜드 입점에 공들이며 내외국인 확보에 나서고 있다. 롯데면세점이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논픽션(NONFICTION)'의 오프라인 스토어를 명동본점 11층에 단독 오픈했다. 오프라인 면세채널에 논픽션이 입점한 것은 롯데면세점이 처음이다. 2019년 서울에서 처음 론칭한 디자이너 브랜드 논픽션은 건강한 원료와 아름다운 내러티브가 담긴 시그니처 향을 중심으로 향수와 바디케어 제품군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젠틀나잇 오드퍼퓸, 상탈크림 핸드크림 등이 논픽션의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힌다. 논픽션은 최근 홈프래그런스 컬렉션을 출시해 카테고리를 넓히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1월 현재 서울과 부산 등 총 4곳의 시그니처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도쿄 이세탄백화점,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명동본점 논픽션 단독 오픈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논픽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핸드크림 5종 또는 바디앤핸드케어 샘플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100 이상 구매 시 시그니처 블랙 에코백을, 핸드크림을 구매하면 스퀴저 또한 추가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나아가 롯데면세점은 올해 상반기 논픽션과 협업하여 스타라운지 행사를 개최해 최상위 고객들을 초대할 계획이다. 임형일 롯데면세점 상품1부문장은 "증가하는 면세쇼핑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내외국인 고객들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브랜드를 발굴하고 있다"라며 "롯데면세점은 화장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인기 아이템을 확충해 손님맞이 채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올해 1월 넘버즈인, 퓌, 라비앙, 하멜, 제이스더마, 써널스, 더마펌 등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라이징 브랜드를 발굴하여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글로벌 명품 뷰티 브랜드인 몽클레르 퍼퓸, 까리에르 프레르, 랑케스터 등을 연이어 입점시키는 등 해외 상품군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4 15:09: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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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食생활] (상) 라면 시장 '기름' 쏙 뺀 건면이 뜬다

즐겁게 건강을 지키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식품기업들이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들을 너나 할 것 없이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지방과 칼로리, 당 함유량은 최소한으로 줄이되 본연의 맛은 살려 먹는 즐거움을 부여하자는 것이다. 헬시플레저 열풍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식품 소비 현황을 3회에 걸쳐 살펴본다. <편집자주> 라면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름에 튀지 않고 건조하는 방식으로 만든 건면 제품 가짓수를 늘리고 관련 제품군을 전면에 내세우는 추세다. 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아 유탕면보다 담백하고 열량이 30% 가량 낮다는 특징이 있다. '라면은 건강하지 않다'는 편견을 일부 해소한 셈이다. 농심은 지난해 건면 제품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0% 성장한 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농심의 건면 대표제품인 '신라면 건면'은 신라면의 맛과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층 가볍고 깔끔한 맛을 담아 2019년 출시한 제품으로 열량은 350㎉다. 기존 신라면(500㎉)보다 30% 낮다. 건면 열풍을 타고 지난해 8월 내놓은 신제품 '라면왕김통깨'도 2달여 만에 100억원 매출을 돌파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기존 라면보다 열량이 낮으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면을 찾고 있다"며 "올해 건면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풀무원도 건면 라인업을 꾸준히 늘려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진한 짜장소스에 마늘 풍미를 더한 '로스팅 짜장면 갈릭오일'을 출시했다. 풀무원의 '로스팅 짜장면' 라인업은 지난해 3월 출시 6개월만에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으며 이에 힘입어 지난해 건면 매출이 전년 대비 10% 신장했다. 풀무원의 건면 제품으로는 '로스팅 짜장면 파기름', '로스팅 짬뽕 홍게', '로스팅 매운 돈코츠라멘', '로스팅 자연건면 정·백·홍면' 등이 있다. 삼양식품도 건면 브랜드 '쿠티크'를 론칭하며 헬시플레저 열풍에 동참했다. 쿠티크 브랜드 면은 스팀으로 쪄서 고온으로 말리는 다른 건면과 달리 물에 삶아 장시간 저온으로 건조한 방식으로 차별화했다. 쿠티크는 최근 첫번째 제품으로 '쿠티크 에센셜짜장'을 선보였다. 삼양식품 측은 물에 삶아 건조시키는 새로운 건면 제조방식을 통해 프리미엄 건면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뚜기의 경우 당면으로 만든 '컵누들' 제품 외에는 건면 제품을 출시하고 있지 않다. 아직 건면 시장이 초기 단계인만큼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규모가 크지 않고 건면 제품을 위한 생산 라인을 따로 조성해야 해 투자 부담이 크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오뚜기는 건면 대신 비건을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채식라면 '채황'을 개선해 자사 비건 브랜드 '헬로베지' 라인업에 편입시킨 것. 헬로베지는 오뚜기가 지난해 5월 론칭한 비건 전문 브랜드로, 오뚜기는 헬로베지 라인업을 확대해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비건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건면 시장은 지난해 기준 15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2조5000억원 규모인 전체 라면 시장과 비교하면 6% 정도의 비중에 그치지만, 그럼에도 업계가 건면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전망이 밝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커진만큼 '건강한 먹거리'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건면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유탕면을 완전히 대신할 수는 없기 때문에 투트랙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4 14:29: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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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 걱정은 그만…트레이더스, 한달간 90억 규모 식품 행사 펼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가 한달동안 역대 최대 규모의 식품 행사를 진행해 고객들의 끼니를 책임진다. 트레이더스는 26일부터 2월 26일까지 한 달 동안 신선, 가공식품 분야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푸드 페스티벌' 행사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농수축산부터 간식류, 안주류, 반찬류까지 고객의 끼니를 책임질 수 있는 상품 위주로 선정했다. 트레이더스가 역대 최대 규모의 푸드 페스티벌을 펼치는 이유는고물가로 인해 외식부담을 느끼는 홈쿡족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1주일 단위로 인기 신선, 가공식품 10개 품목을 선정, 최대 1만원까지 할인하는 행사다. 트레이더스 매장 입구 및 트레이더스 클럽 센터(고객 만족센터)에서 제공하는 쿠폰북을 통해 행사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결제 시 신세계(이마트) 포인트를 적립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더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상품 품절 발생 시 고객들은 행사 종료 이후 1개월간 쿠폰 가격 그대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신선식품은 제외다. 먼저, 1차 기간(1월26일-2월5일) 동안 '호주산 냉장 곡물 윗등심살(팩)' 6000원, '이판란(60구)' 2500원, '딸기 1kg(박스)' 2000원,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60g*18입)' 3500원, '고래사 프리미엄 어묵바' 2500원 등 10가지 상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차 기간(2월6~12일)에는 '양념 소불고기(2.7kg)' 3500원, '고구마(5kg)' 3000원, 'CJ고메 치즈크리스피 핫도그(850g)' 3000원, '농심 짜파게티 범벅(70g*15개입) 2000원', '천혜향(2kg, 박스)' 2000원 등 10가지 품목을 할인하며 3차 기간(2월13~19일)에는 '호주산 냉장 곡물 오이스터 블레이드(팩)' 6000원, '생 블루베리(510g*2입)' 2000원을 비롯해 10가지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마지막 4차 기간(2월20~26일)은 '해찬들 100% 국산 고추장(1.5kg/2입)' 1만원, '주꾸미 명가(420g*3입)' 3500원, '횟감연어(팩)' 3000원 등 10가지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트레이더스 노재악 본부장은 "이번 트레이더스 푸드 페스티벌을 통해 고객들은 식료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더욱 쉽고 편하게 홈쿡을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트레이더스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 고객들이 원하는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외식 물가는 7.7% 상승을 기록했다. 이는 1992년 이후 3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인건비 증가 등으로 인한 배달비용까지 상승하면서 많은 고객들이 집에서 요리해 끼니를 챙기는 이른바 홈쿡족으로 돌아섰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4 11:55: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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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X고려대, 식품·바이오 인재 육성 MOU 체결

CJ제일제당이 고려대학교와 맞춤형 인재 육성 및 확보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MOU)을 체결, 미래 식품·바이오 분야 전문가 육성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려대 학생들은 식품·바이오 분야 전문기술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CJ제일제당은 선정된 학생들에게 공동 연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CJ제일제당 경영진 및 각 분야 산업 전문가의 교과 연계 비즈니스 특강, 각종 기술 세미나 등도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3, 4학년 학부생들에게 정기적인 산업 현장 실습 및 산업체 연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고려대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CJ제일제당의 사업소개 및 직업 선택과 취업을 주제로 바이오 인사담당 임원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는 "학생들이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경험을 쌓고 직업을 탐색하며 미래를 그려 나가는 좋은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CJ제일제당은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고인재 양성'과 '혁신적 조직문화' 구축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식품·바이오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2018년부터 고려대뿐 아니라 연세대, 서울대, POSTECH(진행순)과 함께 산학 장학생 특화 협약을 맺어왔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총 50명 이상이 R&D, 생산기술, 제조 직무로 CJ제일제당에 입사했으며 2020년부터 한양대, 인하대, 고려대, 연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과 연계된 현장 실습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우수인재 육성과 채용, 산학공동연구 등에 있어 더욱 굳건한 산학협력 관계가 형성되기를 바라며 양 기관이 가진 최상의 동력이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4 11:31: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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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액티브 시니어 공략나서

NS홈쇼핑이 5060세대 고객의 팬덤 구축을 위한 콘텐츠를 강화한다. NS홈쇼핑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5060세대 고객 팬덤 구축을 위한 정규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TV홈쇼핑의 주력 고객층인 액티브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덤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삶에 도움이 되는 정보 콘텐츠부터, 놀이와 함께 소통하는 예능 콘텐츠와 상품의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교양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랭킹쇼 순정남매(순위정해주는 남매)'는 5060세대가 궁금해할 만한 주제를 정하고, 순위를 정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각종 꿀팁을 제공하는 정보 콘텐츠다. 트렌드를 따라고 싶지만 그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기 힘든 시니어를 위해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에 업로드되며, 19일에 공개된 콘텐츠의 주제로 '설 연휴에 가족과 가기 좋은 장소 Best4'를 소개한다. 2월에 첫 선을 보일 '알까치노'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세대간 격차를 줄이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알까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 익숙한 놀이와 함께 우리 주변 어르신의 이야기를 들으며, 재미와 감동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놀이에서 승리하면, NS홈쇼핑의 건강기능식품을 선물로 제공하며 고객의 생생한 상품 체험담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알까치노'는 2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 공개된다. '체험 상품의 현장'은 함께 땀 흘리며 노동의 가치와 사람 사는 이야기를 전하는 리얼다큐 프로그램이다. NS판매 상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찾아가 그들의 노하우를 알아보고, 직접 현장에 참여하며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전달하는 콘텐츠다. 또한, 출연자가 직접 생산한 제품을 라방을 통해 직접 판매하는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매월 2편을 선보일 '체험 상품의 현장'은 홈쇼핑 방송에 다 담을 수 없었던 생산 과정을 통해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뢰를 높여줄 예정이다. '랭킹쇼 순정남매', '알까치노', '체험 상품의 현장'은 유튜브 NS홈쇼핑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구독과 알람을 설정하면 콘텐츠 공개와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NS홈쇼핑 라방컨텐츠팀 심우찬 팀장은 "65세 인구 900만 시대에 맞춰 NS의 주력 고객인 시니어 고객을 위한 콘텐츠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NS의 유튜브 채널이 5060세대의 플레이그라운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소통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3 23:24:19 신원선 기자
과일·채소 섭취량 해마다 계속 줄어…소득수준과도 상관

우리나라 국민의 채소와 과일 섭취량이 해마다 계속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질병관리청의 '2021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1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6세 이상 인구 중 과일과 채소를 권장량인 하루 500g 이상 먹는 사람의 비율은 25.5%였다. 19세 이상 성인으로 대상을 한정해도 권장량 이상의 과일과 채소를 먹는 사람은 28.1%에 불과했다. 남성 가운데 과일·채소를 충분히 먹는 사람은 27.9%로 여성(23.0%)보다 많았다. 과일·채소를 하루에 500g 이상 섭취하는 사람의 비율은 2010년 37.8%에서 2015년 38.6%로 소폭 상승한 다음, 2016년 33.1%, 2019년 28.1%, 2020년 26.2% 등으로 계속 감소세에 있다. 섭취량도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다. 10년 전인 2012년 조사에서 만 1세 이상 한국인의 하루 채소류 섭취량은 283.9g, 과일류는 172.3g이었는데, 2021년에는 채소류 248.8g으로 약 12% 감소했다. 과일류의 감소 폭은 훨씬 더 커 116g으로 약 33% 가까이 줄어들었다. 눈길을 끄는 점은 과일·채소 섭취량은 연령과 소득수준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중장년층인 50대와 60대는 하루 권장량을 충족한 이들이 각각 44.2%, 45.3%로 나타나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소아와 청소년, 청년 등 젊은층은 이 같은 비율이 극히 낮아 6∼9세 12.5%, 10∼18세 15.4%, 19∼29세 12.5%로 6~29세 모두 10%대를 기록했다. 또 소득수준 '하'인 집단의 경우, 하루 섭취량 충족자의 비율이 22.9%였으나 '상' 집단에서는 29.0%로, 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과일·채소 섭취량도 함께 늘어났다.

2023-01-23 23:18:4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