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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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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나무, '개근질마트 생일 PT' 기획전 오픈

푸드나무의 헬스·피트니스 전문 플랫폼 '개근질마트'가 런칭 4주년을 맞아 8월 한 달 간 '개근질마트 생일 PT' 기획전을 진행한다. 개근질마트는 최대 80%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이번 기획전 기간동안 10% 할인 쿠폰을 무제한 증정한다. 4주년 특가 상품을 구매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쉴드 X밴드 세트(5명) ▲쉴드 입문자 세트(7명) ▲적립금 1만원(10명)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1등으로 선정된 3명에게는 인기 운동 유튜버인 ▲고독한 갯츠비 ▲총총TV ▲킹유진에게 1:1 PT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개근질마트 런칭 4주년을 기념해 인스타그램에 오운완 사진과 함께 갖고 싶은 제품을 태그하여 업로드하고, 이벤트 페이지 댓글에 해당 게시물 URL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원하는 제품을 선물할 계획이다. 개근질마트 관계자는 "개근질마트가 고객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런칭 4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개근질마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헬스 용품 전문 플랫폼으로서 가성비와 내구성이 좋은 제품들로 고객분들의 건강한 체형 관리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근질마트는 2019년 8월 론칭한 헬스 용품 전문 플랫폼으로 운동용품과 함께 단백질 보충제, 운동 보조제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1 13:38: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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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로잡은 한국 대표 술은 '소주'

외국인들이 가장 잘 알고 있고, 많이 마셔본 한국 주류는 소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식진흥원이 해외 17개 도시에 거주하는 현지인 85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시한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한국의 술은 소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서 '한국 주류 중 알고 있는 주류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1.2%가 소주를 꼽았다. 소주 다음으로는 맥주(32.2%), 과실주(24.6%), 청주(18.0%), 탁주(16.3%)가 뒤를 이었다. 소주의 대륙별 인지도는 동남아시아가 68.1%로 타 권역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소주 다음으로 잘 알려진 맥주에 대한 인지도는 동북아시아가 39.7%로 가장 높았다. 유럽과 오세아니아·중남미 지역의 소비자들은 한국 소주보다 맥주를 더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경험해 본 한국 주류도 소주가 46.5%로 1위를 차지했다. 맥주가 37.8%로 2위에 이름을 올렸고, 그 외 과실주(25.5%), 청주(17.6%), 탁주(14.4%)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주종별 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2022년 소주의 수출액은 약 9300만 달러(전년 대비 13.2% 증가)로 모든 주종 중 수출액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리큐르(과일소주) 수출액은 약 8900만 달러로 2년 연속 맥주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한국 주류를 마시는 이유에 대해서는 41.5%가 '맛있어서'를 꼽았고, '향이 좋아서(15.3%)', '한국 드라마, 영화 등에서 접해봐서(14.8%)', '도수가 낮아서(12.1%)', '주변에서 추천 받아서(9.6%)' 순으로 응답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53.4%)은 향후 한국 주류를 마실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한국 주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아시아 권역의 취식 의향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섭취 의향이 있다고 대답한 대륙별 비율은 동남아시아(61.0%), 동북아시아(60.5%), 오세아니아·중남미(54.7%), 북미(47.2%), 유럽(38.8%) 순이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1 13:13: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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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하이트진로는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첫 발간했다고 1일 전했다. 하이트진로는 2021년 지속환경보고서, 2022년 CSR 리포트 등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위해 지속적으로 준비해왔다. 보고서에는 기업의 경제, 환경, 사람에 대한 영향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노력 및 성과를 담았다. 지속환경보고서보다 정보 공개 범위를 넓히고, 2022년 주요 ESG 활동을 중심으로 2020년~2022년까지 3년간 흐름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환경부문에는 2025년까지 체계적인 환경경영을 목표로 하는 '25!CHALLEN' 과 탄소중립을 위한 '2050 to ZERO!' 등 중장기 목표가 담겼다. 사회부문은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교감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협력사와의 상생 등 다양한 CSR 활동을 담았다. 지배구조부문에서는 이사회 구성과 운영, 지배구조 개선 현황, 윤리준법경영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GRI (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 국제 보고 기준을 적용해 작성됐다. 보고서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독립된 외부 전문기관(BSI)으로부터 제3자 검증도 받았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앞으로 정기적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으로 이해관계자와 보다 투명하게 소통하고 환경친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하이트진로의 ESG경영 행보와 신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1 13:05: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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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글루텐프리 쌀 간식 통합브랜드 'The쌀로' 론칭

즐거운 건강함을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글루텐이 함유된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는 글루텐프리(gluten free) 쌀 간식 통합브랜드 'The쌀로'를 론칭한다. 롯데웰푸드는 소비자가 브랜드 이름만으로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쌀로 만들었다는 의미를 담아 'The쌀로'로 브랜드명을 정했다. 'The쌀로'는 'NO밀가루! 글루텐프리 쌀 간식 통합브랜드'을 내세워 밀가루에 불편함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쌀로' 브랜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제품은 'The쌀로 바삭한 핫칠리맛'이다. 'The쌀로 바삭한 핫칠리맛'은 쌀과자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최대로 끌어올려 씹는 소리까지 경쾌한 과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포장지 겉면에도 '더 편안한 하루, 라이스 스낵'이라는 문구를 삽입하고, 글루텐프리 인증마크를 삽입해 제품의 특징을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The쌀로 바삭한 핫칠리맛'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매콤한 맛과 각종 요리에서 입맛을 돋워 주는 재료로 사용되는 토마토 맛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먹을수록 끌리는 매력이 있는 스낵이다. 'The쌀로 바삭한 핫칠리맛'은 식품 내 불용성 단백질인 '글루텐'을 함유하지 않거나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준인 20mg/kg(20ppm) 이하로 만들어져 대기업 최초로 한국 글루텐프리인증(KGFC)을 획득한 제품이다. 한국 글루텐프리인증란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글루텐프리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제정하여 국가기술표준원의 단체표준으로 등록한 제품인증이다. 이 인증은 글루텐프리 식품 시험법, 관리기준에 따라 원료 입고 단계부터 제조공정, 출하까지 전 과정에서 알레르기성 물질인 글루텐 오염 가능성, 관리상태를 철저하게 심사해 글루텐프리 제품의 신뢰성을 보장한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쌀로 만든 글루텐프리 제품을 지속 개발해 'The쌀로' 브랜드의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롯데웰푸드의 'The쌀로' 브랜드는 스낵으로 시작해 다른 범주로 더욱 확장해 나가며, 헬스&웰니스(Health&Wellness)를 제공한다는 비전에 맞춰 글루텐프리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2023-08-01 11:25: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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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투고백 주문 방식 개선 후 판매량 4배 증가

스타벅스 커피를 대용량 용기에 담아 파는 '투고백(To go bag)' 판매량이 주문 시스템 개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투고백을 사이렌 오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주문 시스템을 개선한 이후 약 한 달(7월4일~7월31일) 만에 누적판매량이 2만 5000개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사이렌 오더가 적용되지 않았던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배 많은 양으로 약 한 달간 800여 개 매장에서 시범 운영했던 지난달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보다 65.8%나 오른 수치다. 투고백은 매장에서 만든 톨사이즈 8잔 분량의 커피(아메리카노, 오늘의 커피)를 특수 개발된 용기에 담은 것으로 원하는 만큼 따라 마실 수 있는 상품이다. 전용 용기에 담긴 만큼 휴대성도 좋아 야외 활동 시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투고백을 구매하려면 매장을 방문해야 했다. 스타벅스는 최근 대용량 음료 음용 트렌드와 고객의 지속적인 온라인 주문 도입 요청을 반영해 지난달 4일부터 투고백을 사이렌 오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주문 접근성을 대폭 확대했다. 시스템 개선 효과는 즉각 나타났다. 회사에서 이뤄지는 회의나 행사 의전 등 특정 목적에 활용되는 상품으로 오피스 인근 매장에서 인기일 뿐만 아니라, 사이렌 오더로 인지도를 높이자 대학가, 병원 등 일상 생활에서도 이전보다 자주 활용되며 판매량이 크게 오른 것이다. 특히, 투고백은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전월 대비 판매량이 크게 올랐다. 스타벅스가 투고백의 요일별 전월 대비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금요일과 토요일의 전월 대비 판매량 신장률은 약 75%로 같은 기간 전체 평균(65.8%)을 웃돌았다. 주말 가족, 지인과의 모임이나 캠핑, 서핑 등 야외활동 시에도 대용량 커피를 구매하는 트렌드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다수가 나눠 마시기에 용이한 투고백은 원하는 만큼만 따라 마실 수 있어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휴대성도 좋아 판매량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며 "업무 및 모임에 활용도 높은 투고백이 주문 접근성을 높이면서 두 자릿수 판매량 신장률을 보이는 등 큰 고객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사이렌 오더 주문 확대 이후 개선된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과 추가 보완 사항 등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도입해 차별화된 고품질 커피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1 11:18: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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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안성탕면 40주년 아티스트 공모전 개최

농심은 안성탕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아티스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10월부터 운영하는 안성탕면 팝업스토어에 전시된다. 공모전의 주제는 '안성탕면과 함께했던 추억'과 '안성탕면의 미래'다. 응모분야는 그림과 사진, 영상, 일러스트, 입체작품 등 현대미술 전 영역이며, 만 19세 이상이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작품 접수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다. 대상 1000만원을 비롯해 총 상금 규모는 150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농심 관계자는 "국민라면으로 불리며 우리의 일상과 함께해온 안성탕면의 이야기들을 예술작품으로 표현함으로써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라며 "개성과 창의력을 겸비한 작가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1983년 출시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안성탕면은 옛날 시골 장마당에서 맛볼 수 있는 우거지 장국의 맛을 재현해 개발한 제품이다. 푹 고아 우려낸 깊은 진국의 맛으로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1987년부터 1990년까지 라면 시장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현재 라면시장 매출액 순위 3위로 연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메가브랜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1 11:01: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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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中자회사 '지상쥐' 매각…3천억 자금 확보 재무건전성 강화

CJ제일제당이 중국 식품 자회사 '지상쥐(吉香居)' 보유지분 전량을 매각해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 CJ제일제당은 K-푸드 사업 확장에 주력함과 동시에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지상쥐'를 매각했다고 31일 밝혔다. 매각 대금은 약 3000억원이며, 매수자는 복수의 중국 기관투자자와 지상쥐의 기존 2대 주주이다. CJ제일제당은 2011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지상쥐 지분 총 60%를 약 385억원에 인수했으며, 지난해 지상쥐 매출은 약 2091억원이다. CJ제일제당은 청도식품과 지상쥐의 두 자회사를 기반으로 중국 식품 사업을 운영해왔다. 청도식품은 비비고 냉동식품과 다시다를 비롯한 K-푸드를 생산·판매하며, 지상쥐는 중국식 반찬류인 자차이(일명 짜사이)와 중국식 장류 등을 취급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이번 매각을 계기로 향후 비비고 브랜드 중심의 K-푸드 사업 확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글로벌 전역에서 K-푸드 전략제품을 중심으로 식품사업을 확대하고 있고, 중국도 이 같은 큰 방향성에 맞춰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매각 대금은 주로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CJ제일제당은 수익성 악화에 처해있다.실적부진의 원인으로는 국내 식품의 판매부진, 원가 부담 장기화, 바이오 사업 업황 부진 등이 꼽히고 있다. CJ제일제당(CJ대한통운 제외)의 1분기 매출액을 보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4조 4081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504억원으로 58.8%나 감소했다. 순이익은 98.8% 하락한 26억원에 그쳤다. 2분기도 소비 침체, 기저효과, 고환율 및 원재료 투입가 상승 영향으로 수익성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탓에 차입금 부담도 커진 상황이다. CJ제일제당은 내수 시장 침체를 해외 사업으로 극복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식품 사업의 경우 1분기 매출액은 1조3540억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15.1%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 또한 50% 늘어나 식품 사업부문 매출에서 해외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어설 거란 전망도 나온다. 비비고 글로벌전략제품(GSP: K-Food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략제품 7종 만두/롤/치킨/가공밥/김치/K-소스/김)을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와 비용 구조·생산성 개선 등의 노력이 수익성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CJ제일제당의 원가 부담은 하반기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곡물가격이 지난해 2분기 정점을 찍고 하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제곡물 선물가격 지수는 2분기 보다 3.6% 하락한 141.8포인트로 예상된다. 국물 수입단가지수는 148.5포인트로 전분기 대비 10.3% 줄어든 수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31 14:30: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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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피서객 공략…서핑비치·풀파티에서 홍삼 칵테일 선보여

정관장이 여름 휴가철 페스티벌과 파티를 즐기는 피서객을 겨냥해 정관장 홍보부스를 선보였다. 정관장은 지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양양 고스트비치에서 열린 '2023 GO EAST FESTA'(GEF)에서 '정몰 바(BAR)'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몰 바'는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관장몰(정몰)'이 페스티벌에 참여한 서핑족을 위해 마련한 비치 바(Beach Bar) 컨셉의 부스로, 네온사인 로고와 서핑보드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어 휴양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정몰 바'는 정관장몰에 신규 회원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논알콜-헬시 칵테일인 '활기펀치'를 제공했다. '활기펀치'는 정관장 홍삼에 전통 생약재와 비타민을 함유한 '활기력'에 상큼한 오렌지를 더한 논알콜 칵테일로, 산뜻한 색감과 새콤달콤한 맛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SNS에 정몰 부스나 칵테일 인증샷을 업로드한 고객에게는 정몰 리유저블백, 야광봉, 에브리타임밸런스핏, 화애락 이너제틱 등으로 구성된 '페스티벌 키트'를 증정하고, 정몰 앱을 다운로드한 고객에게는 신제품 '정몰초이스 글루타치온'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지난 29일에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풀파티에서 '활기력 부스'를 선보였다. 역동적인 파도 이미지로 연출한 라이프가드 컨셉의 포토존을 마련하며,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활기력 에너지백' 등 다양한 굿즈를 증정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MZ세대에게 각광받는 서핑과 풀파티와 연계하여 정관장의 활력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홍보부스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치지 않는 체력의 정관장 홍삼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 기획으로 젊은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31 13:28: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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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스, 제로 인기 힘입어 제2 전성기 맞나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2월 선보인 제로칼로리 유성탄산음료 '밀키스 제로'가 출시 5개월만에 2600만캔(250mL 환산 기준)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에 힘입어 밀키스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밀키스 제로는 1989년 출시되어 국내 대표 유성탄산음료로 성장한 밀키스의 제로칼로리 제품으로, 밀키스 고유의 부드러운 우유 풍미와 탄산의 상쾌함에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밀키스 제로는 다양한 제로칼로리 탄산음료 출시와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이 이어지면서 제품 개발 단계부터 소비자의 큰 기대를 모았던 제품이다.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에서 사전 판매 한시간 만에 완판됐으며, 2월말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판매 채널에서 250mL캔을 포함해 300mL 및 500mL 페트병 총 3종으로 출시됐다. 밀키스 제로의 흥행은 밀키스 브랜드 전반에 대한 관심 증가로 추가 수요를 창출하며 밀키스 오리지널 매출 성장도 이끌었다. 롯데칠성음료는 매년 약 500억원 매출을 올리는 스테디셀러 브랜드인 밀키스가 올해는 약 800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밀키스 브랜드 친밀도 제고와 유성탄산음료 붐업 조성을 위해 칠성몰 등을 통해 인기 캐릭터 '시나모롤'과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을 판매중이며, 상반기 진행된 밀키스 제로 광고 및 팝업스토어 오픈에 이어 향후 다양한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밀키스 제로'는 1989년에 출시되어 34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밀키스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다양한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라며, "향후 중국, 홍콩 등 해외 시장으로도 밀키스 제로 수출을 확대하며 밀키스를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유성탄산음료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31 13:23: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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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이탈리아 '네스토레 보스코' 와인 독점 론칭

국순당이 이탈리아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쪼 대표 와인인 '네스토레 보스코' 와이너리의 대표 와인 5종을 국내 독점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네스토레 보스코' 와이너리는 1897년 지오바니 보스코에 의해 설립된 이후 5세대에 걸쳐 120년째 가족 경영을 통해 이탈리아 아브루쪼 지역 와인의 성장을 선도한 대표 브랜드다. 아브루쪼 지역에서 생산되는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쪼 와인은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로 유명한 가성비 와인의 대명사라 할 수 있다. 와이너리가 위치한 노차노(Nocciano)지역은 현재 유네스코 세계 지질 공원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바다의 서늘한 바람이 풍겨오는 언덕에 위치 하고 있어 포도 생산 환경 조건이 좋다. 네스토레 보스코 와인은 미국을 시작으로 현재 독일, 일본 등 60여 개국에 생산량의 85%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 소개되는 네스토레 보스코 와인은 레드 와인 2종과 화이트 와인 3종 등 총 5종이다. 레드 와인은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쪼의 프리미엄과 일반급으로 구분된다. 화이트 와인은 토착품종인 '페코리노', '모스카토' 그리고 국제품종인 '샤르도네'로 만든 3종의 와인으로 풍부한 꽃향기와 복숭아 풍미가 매력적인 와인들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은 각국의 양조명문가의 와인브랜드와 양조기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라며 "현재 국내 와인 시장의 성장세는 정체되고 있으나 다음 흥행을 이끌만한 이탈리아 아브루쪼 지역의 대표 와인을 국내 소개해 국내 와인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31 12:38: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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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프리미엄 라거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리뉴얼…정체성 극대화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하 골든블루)은 미국 프리미엄 라거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 이하 '밀러')'의 500ml 캔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22년 골든블루에서 수입, 유통을 시작한 '밀러'는 세계 3대 맥주 기업인 몰슨 쿠어스(Molson Coors Beverage Company)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로 1990년대부터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1세대 수입맥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제품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제품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수입맥주 시장에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선보이게 됐다. 새롭게 출시된 패키지는 기존 내용물을 그대로 유지해 '밀러'만이 가진 라거의 신선함과 청량함은 살리고 디자인 측면에서 현대적 감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패키지 디자인에는 '밀러'를 상징하는 'M' 로고를 전면부에 크게 배치해 '밀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M' 로고에는 밀러를 연상케 하는 골드 색상이 사용됐으며 나머지 패키지 부분은 블랙 색상이 적용돼 'M' 로고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한 이번 패키지는 기존과 다르게 무광 캔이 도입돼 한층 세련되고 모던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박용수 골든블루 회장은 "이번 '밀러' 패키지 디자인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추구하는 MZ세대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며 "앞으로 '밀러' 브랜드의 젊은 감각을 강조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MZ세대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밀러' 제품은 8월부터 전국 주요 편의점을 시작으로 대형마트 등 가정용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밀러'는 '세라믹 콜드 필터링(영하 2도에서 4번의 여과 과정 진행)' 방식으로 효모를 걸러내고 열처리 과정을 거치치 않아 마치 생맥주를 마시는 것과 같은 깔끔함을 느낄 수 있다. 고품질의 '워터타운 홉'과 '오리지널 밀러 효모'를 원재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특유의 황금빛 광채와 함께 신선함과 청량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31 11:23: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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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스타벅스 RTD 누적 판매량 10억 개 달성

동서식품은 자사가 제조?유통하는 스타벅스 RTD(Ready To Drink) 제품의 누적 판매량이 10억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으로 환산하면 누적으로 1조원이 넘는 금액이다. 동서식품은 2005년 스타벅스와 커피음료의 제조, 판매, 공급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스타벅스 커피음료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2006년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병커피 3종 출시를 시작으로 캔, 컵 등으로 제품군을 점차 확대했으며 2017년에는 콜드브루 페트(PET) 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프리미엄 커피음료 시장을 개척해왔다. 2023년 현재는 병, 캔, 컵, 페트 등 다양한 타입으로 총 25종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스타벅스 RTD 발매 당시 2006년 1700억원 규모였던 국내 커피음료 시장은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22년 1조 4500억원으로 성장했다. 스타벅스 RTD 제품은 발매 첫 해인 2006년 350만 개가 판매된 이후 2022년에는 연간 1억 개 이상 판매되며 커피음료 시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스타벅스 RTD의 가장 큰 인기 비결은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커피 품질을 그대로 구현한 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동서식품은 스타벅스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면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스타벅스 RTD 누적 판매량 10억 개 달성을 기념해 오는 8월 'You're my star' 마일리지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RTD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5년 시작한 'You're my star' 마일리지 이벤트는 스타벅스 RTD를 사랑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매년 실시하는 프로모션이다. 지난 2022년에는 누적 회원 수 149만명을 달성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지난 18년간 스타벅스 RTD 제품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10억 개를 달성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31 11:13: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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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무더위 맞아 100% 당첨 룰렛 이벤트 '파바데이' 프로모션 진행

파리바게뜨가 8월 '파바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를 '파바'로 친근하게 줄여 부르는 애칭에서 착안한 '파바데이'는 매월 초에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특히 8월 파바데이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파바앱과 해피포인트 앱 내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통해 모든 참여 고객에게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또는 3000원 혜택 쿠폰 ▲1만3000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혜택 쿠폰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또한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삼성카드 링크(LINK)'와 '신한카드 마이샵(MYSHOP) play' 터치를 통해 2만 원 이상 결제 시 4000원의 혜택이 제공되는 제휴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리바게뜨 공식 홈페이지 또는 파바앱 및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최근 여름 시즌을 맞아 이열치열을 주제로 '마라페어' 베이커리 3종을 출시했다. 마라 특유의 얼얼하고 매콤한 풍미를 파리바게뜨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베이커리를 소개해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 합친 1020세대)를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8월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파바데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파바데이와 함께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31 10:14: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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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디지털 네이티브 공략 …모바일 앱·콘텐츠로 브랜드 경험 차별화

유통업계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겨냥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MZ세대가 열광하는 콘텐츠 시장의 무게 중심이 유튜브로 이동하면서 젊은 소비자들과 친밀감을 강화하기 위해 유튜브 인기 채널과의 협업과 자체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 '스벅TV'를 운영중이다. 그리고 첫 자체 제작 웹드라마 '안녕하세요 스타벅스입니다'도 공개했다. 스타벅스 실제 매장을 배경으로 신입 파트너 주인공이 입사 이후 마주하는 일상을 기반으로 하는 공감적 소재를 다룬다. 유튜브 시청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영상으로 제작돼 총 19편으로 준비했다. 스타벅스는 웹드라마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친근감 있는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하고, 스타벅스 파트너 및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도 공식 유튜브 채널 '버거가게'를 통해 아이돌 비투비 멤버 이창섭과 함께 이색 토크 콘텐츠 '롯리나잇'을 지난달 론칭했다. 롯리나잇은 롯데리아의 인기 디저트 메뉴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메뉴와 다양한 주류와의 롯떡 궁합(롯데리아+찰떡 궁합)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먹고 즐기는 이색 콘텐츠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 마케팅은 브랜드의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재미를 앞세운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업이 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소비자 역시 댓글 등으로 즉각적인 반응이 가능, 2030세대 고객들과의 소통 창구로 각광받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지난 20일 방송인 황광희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캐릿'의 콘텐츠 '가내조공업' 13회에 단호박 피자와 팔도 피자 등 인기 메뉴 2종을 협찬했으며, 해당 회차는 70만 뷰를 돌파,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패션업계에서도 MZ세대 젊은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해 만든 콘텐츠가 예상 외의 반응을 이끌고 있다. '더한섬닷컴 HANDSOME'에서 선보인 웹드라마 '어른애들'은 한 편당 10분 내외로 구성된 총 8부작의 시리즈물이다. 패션회사 직장인들의 이야기로 8년차 패션회사 마케터, 신입 상품 기획자(MD), 패션 모델, 포토그래퍼 등이 등장해 한섬의 다양한 제품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4화 만에 누적 조회수 300만회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한섬은 기대 이상의 매출 효과를 봤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 도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모바일 앱과 제품을 연계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나이키의 '나이키 앱'은 개인에게 최적화된 멤버십과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통합 플랫폼이다. 멤버십을 기반으로 개인의 관심사 및 취향에 맞춘 피드를 구성하고, 상품 추천은 물론 관심 상품에 대한 단독 및 우선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위치 기반 서비스인 '매장모드'를 실행하면 해당 매장의 정보, 사이즈 별 재고 여부 등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맞춤형 쇼핑이 가능하다. LF 헤지스의 '헤지스 앱'은 브랜드 콘텐츠, 멤버십 등 브랜드 경험이 집약됐다. 고객 구매 리뷰부터 브랜드 기획자들이 직접 연출하는 스태프 리뷰, 체험단 리뷰 등 다양한 후기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헤지스 매거진은 마케팅,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 이벤트 등 브랜드 최신 소식을 잡지 형태로 구성해 볼거리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온라인 시장의 비중이 커졌다"며 "단순한 제품과 서비스를 넘어 새로운 차원의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디지털 인프라의 중요성은 더욱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30 14:32:0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