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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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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치킨 버거 선택지 추가…'창녕 갈릭 버거' 2종 출시

맥도날드는 창녕 햇마늘을 통째로 갈아 넣은 '창녕 갈릭 비프 버거', '창녕 갈릭 치킨 버거' 등 '창녕 갈릭 버거'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이번 신메뉴 출시로 'Taste of Korea(한국의 맛)' 캠페인 진행 이래 3년간 협력 관계를 맺어온 창녕군에 감사를 표하면서 올해도 지역 농가와의 상생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실제 '창녕 갈릭 버거' 2종 출시로 맥도날드는 지난 3년간 약 132톤의 창녕 마늘을 수매,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첫 출시 당시 조기 품절 사태를 일으킨 '창녕 갈릭 비프 버거'는 한 달간 약 160만 개의 판매고를 기록할 만큼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판매가 끝난 후 재출시 요청이 빗발쳐 이듬해 8월 돌아왔다. 이러한 인기 비결은 맛에서 찾을 수 있다. '창녕 갈릭 비프 버거'는 두툼한 쇠고기 패티 2장에 100% 국내산 창녕 햇마늘을 통째로 갈아 넣은 마늘 토핑과 아이올리 소스(마늘과 올리브유 혼합)를 더한 메뉴다. 쇠고기 본연의 육즙, 창녕 마늘 특유의 알싸함, 양상추를 비롯한 토마토, 치즈 등의 재료가 어우러지는 맛의 조화가 일품인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처음 소개되는 '창녕 갈릭 치킨 버거'에도 창녕 마늘로 만든 토핑과 아이올리 소스가 동일하게 사용됐다. 통닭다리살로 만든 케이준 치킨 패티가 들어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살아있어 씹는 재미가 있다. 특히 마늘 토핑, 아이올리 소스가 치킨 패티의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배가시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평을 받으면서 기존 명성에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 갈릭 버거' 2종은 전국 맥도날드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 3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약 한 달간 맥도날드 코엑스점 내부와 매장 앞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창녕 농부들의 자부심과 행복한 웃음을 담은 모습을 광고로 선보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일부 매장 전면을 창녕 농부들의 웃음을 담은 비주얼로 랩핑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창녕 갈릭 비프 버거의 성공적인 론칭에 힘입어 한국의 맛 프로젝트가 올해로 3주년을 맞이해 기쁘다"며, "창녕 농부들의 웃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상생 행보를 지속하면서 버거 맛도 살리고, 우리 농가도 살리는 로컬 소싱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3 14:58: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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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트렌타 사이즈 음료 인기…가장 많이 판매된 곳은 '서울역사점'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트렌타(TRENTA) 사이즈 음료들의 누적 판매량이 보름 만에 40만 잔을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타벅스는 트렌타 사이즈 음료 도입을 요청하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트렌타 음료 3종(콜드 브루, 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 티,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을 운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가장 인기인 음료는 콜드 브루로 나타났다. 트렌타를 구매하는 고객 두 명 중 한 명은 콜드 브루를 선택했으며, 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 티와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가 각각 30%, 20%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커피인 콜드 브루는 오전 출근 시간대(7~9시) 3시간 동안 하루 전체 판매량의 30% 이상이 집중 판매된 반면, 상대적으로 가볍게 즐기는 블렌딩 음료인 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 티 및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는 점심시간(11~13시)에 판매가 몰리며 식사 후 즐기는 음료로 인기였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출근 후 하루 종일 마시기에 좋다거나 식사 후 동료들과 함께 나눠 먹었다는 구매 후기와 더불어 한정 기간 판매되는 상품인 만큼 트렌타 컵을 기념품으로 보관하겠다는 등의 구매 경험에 대한 공유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트렌타는 DT(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인기였다. 전국에서 트렌타가 가장 많이 판매된 매장 상위 100곳 중 80곳 이상이 DT 매장이었으며, DT매장에서의 트렌타 판매량은 일반 매장 대비 두 배에 달했다. 또한, 트렌타는 쇼핑몰, 백화점, 오피스, 학원가 등 체류시간이 긴 입지에서 인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전국에서 트렌타가 가장 많이 판매되는 매장은 서울역 내 위치한 '스타벅스 서울역사점'이었다. 이를 보면 고객들은 외부에서 장시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찾을 때 트렌타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운전이나 여행을 떠나기 앞서 대용량 음료를 찾는 것이다. 이렇듯 트렌타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던 배경에는 스타벅스가 최근 대용량 음료가 인기인 트렌드를 반영하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상품을 발빠르게 준비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타벅스가 최근 3년간 음료 용량별 판매 비중을 살펴본 결과, 숏, 톨 사이즈 대비 상대적으로 큰 용량인 그란데, 벤티 사이즈의 판매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 코리아 손정현 대표이사는 "트렌타는 스타벅스가 고객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며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기존 상품 사이즈 업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의견을 경청해 언제 어디서나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예고된 운영 기간 이후에도 트렌타 판매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시 판매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3 14:58: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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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면사랑 사누끼 우동면, 자타공인 업계 1위

촉촉하고 쫀득한 일본 전통 우동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면사랑의 '사누끼 우동면'만 있으면 손쉽게 가능하다. 면사랑은 지난 30년 간 오직 '면과 소스, 고명'에 전념하며 대한민국에 '건강하고, 편리하며, 풍요로운' 면(麵)세상을 펼치기 위해 진력해온 대한민국 면·소스 대표기업이다. 1993년 건소면을 시작으로 생면, 냉동, 냉장면, 냉면, 쫄면, 떡류를 아우르는 각종 면류와 소스류, 함께먹는 튀김, 육가공 고명까지 자체 단일공장에서 직접 개발, 생산하고 있다. 그 중 '사누끼 우동면'은 특유의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으로 자타공인 매출 1위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면사랑은 회사의 제면 방식인 연타면발과 다가수숙성 방식, 냉동면을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을 고민하던 중 우동을 떠올리고 우동면 제품을 개발했다. 2023년 상반기에는 2022년 대비 매출 170% 성장하며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면사랑의 매출을 견인하는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음은 물론, B2B 제품으로는 이례적으로 소비자의 지속적인 요청에 쿠팡, 마켓컬리 등 B2C 시장에도 출시됐다. '사누끼 우동면'은 B2B 시장에서 1위를 달려왔다. 이에 힘입어 면사랑은 가정 시장을 겨냥한 우동 제품을 출시했다. 그 결과 '새우튀김우동'은 2021 대한민국 식품대상 간편식 '면'부분 1위를 차지했으며 2022년도에는 '돈까츠 우동정식'·'김치전골우동'·'가쓰오·유부우동'등 우동면을 활용한 복합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우동면 경쟁력은 '연타면발'에서 나온다 면사랑 경쟁력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하는 연타(延打) 면발에 있다. 연타면발이란 밀가루 반죽을 두 손으로 반복해 늘려가며 가는 면을 뽑는 수연(手延) 방식과 밀방망이로 치대듯 면대를 만드는 수타(手打) 방식을 결합한 면사랑 고유의 제면방식이다. 제면 과정 중 많은 물을 넣고 반죽한 후 여러 번 숙성하는 다가수숙성 (多加水熟成)과정을 거쳐 부드럽고 쫄깃한 면이 완성된다. 또한 우동면에 더해지는 우동장국과 튀김볼 등 면·소스·고명을 단일 공장에서 직접 제조한다는 점도 경쟁력 중 하나이다. 충북 진천에 있는 면사랑 자체공장은 냉동면, 냉장면, 건면, 생면, 냉쫄면, 쌀가공 등 각종 면류와 소스류, 튀김 및 육가공을 직접 생산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면, 소스, 고명 등 단품과 복합 제품을 포함하여 총 480개 품목을 생산하고 있으며, 우동면 라인으로는 냉동면, 우동장국, 냉동 튀김, 볶음소스, 별미 고명 등 제품을 주요 식당, 프랜차이즈, 단체 급식, 등 주요 B2B 식재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전문점 수준의 '가쓰오 냉우동'으로 여름 공략 여름 신제품 중 하나인 '가쓰오 냉우동'은 기존에 면사랑이 보유한 우동면의 오랜 노하우를 담은 것은 물론, 따뜻한 국물 또는 비빔류였던 기존 우동 라인업과 다르게 시원하게 먹는 우동으로 처음 출시됐다. 그동안 간편식으로 접하기 힘든 메뉴였던 냉우동을 출시한 것은 우동면에 대한 면사랑의 자신감이 돋보이는 부분이다.품질 좋은 가쓰오부시를 직접 우려내 일식 정통 그대로의 장국을 살렸으며 면사랑 고유의 연타 면발 기술로 제면한 우동면을 급속 냉동해 방금 삶은 듯한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2인식으로 출시한 이후 최근 늘어나는 1인 가정 수요에 맞춰 1인용으로도 출시했다. 1인용은 개인 기호에 따라 장국의 희석 농도를 조절해 자루우동 또는 붓카케 우동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동치미를 직접 담가 시원한 맛을 내는 '직접 담근 동치미 물냉면'과 고급호텔에서 맛볼 수 있는 오품 냉채 코스 중 소고기 오향장육, 해파리, 자숙새우 삼선 구성의 고명을 엄선한 '삼선중식냉면'을 함께 출시하며 한중일 각국의 여름면을 상품화했다. 주요 제품은 네이버 면사랑몰을 비롯해 쿠팡, 컬리, 카카오메이커스 등 온라인 채널과 함께 코스트코, CU편의점, 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을 확대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3 14:48: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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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뷰빗, '유브이 케어 로즈마리'로 피부 건강 케어

일동후디스가 헬스&이너뷰티 브랜드 뷰빗의 신제품으로 '뷰빗 유브이 케어 로즈마리'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뷰빗 유브이 케어 로즈마리는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와 항산화 케어를 돕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피부 건강을 위한 개별인정형 원료 로즈마리추출물등복합물을 기반으로, 항산화 케어를 위한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코엔자임Q10과 피부 기초 건강 비타민A, 단백질 대사를 돕는 비오틴을 배합했다 이는 국내 건기식 로즈마리추출물등복합물 제품 중 유일하게 최다(7중) 기능성을 담은 제품으로 차별성을 더했다. 로즈마리추출물등복합물은 100% 식물성 원료인 로즈마리잎추출물과 마리골드꽃을 약 1400배 농축해서 얻은 마리골드꽃추출물을 황금 배합비 8:1로 얻은 피부 건강 기능성 원료다. 20세 이상 50세 이하 성인 남녀 100명 대상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자외선에 의한 주름(입가·미간·팔자·마리오네트 주름) 형성 개선, ▲얼굴 주름 감소 ▲홍반 감소 ▲피부 투명도 증가 ▲피부 윤기 및 광채 증가 ▲매끄러움 및 부드러움 증가의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포함 총 7종의 부원료도 꼼꼼하게 챙겼으며 감미료, 합성향료 등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캡슐에 담아 안전하고 깨끗하게 섭취할 수 있다. 섭취 방법은 하루 2캡슐을 원하는 시간대, 특히 야외 활동이 시작되는 외출 전 섭취를 권장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여름철, 빠르고 간편한 피부 건강 케어를 위해 개발했다"며 "올여름도 뷰빗과 함께 진정한 아름다움을 위한 작은 습관을 만들어 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3 10:35: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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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헬스뉴트리션, 대한육상연맹 후원…단백질 제품 전달

매일헬스뉴트리션이 대한육상연맹 하계 훈련 현장을 찾아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매일유업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지난 1일 한국 육상을 이끌어갈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 및 청소년, 꿈나무 선수들이 하계훈련을 하고 있는 충북 보은군 공설운동장을 찾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석준 매일헬스뉴트리션 대표는 대한육상연맹 육현표 회장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중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1700만원 상당의 셀렉스 프로핏 제품을 직접 전달했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셀렉스 프로핏은 운동 후 근육형성 및 회복에 최적화된 단백질 제품이다. 흡수가 빠르고 지방·유당·콜레스테롤이 없는 100% 분리유청단백질(WPI)을 사용하고 근육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 가지 아미노산 BCAA(류신·이소류신·발린) 함량이 풍부해 선수들이 평소에도 많이 섭취하고 있는 대표적인 프로틴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하계 합숙훈련에는 육상 전종목 287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달 10일까지 진행된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지난 2021년 대한육상연맹과 후원 협약을 맺고, 대한육상연맹 단백질 보충제 공식 후원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국가대표 선수단과 육상 우수선수들에게 셀렉스 단백질 제품을 지원했을 뿐 아니라, 전국육상선수권대회와 같은 행사를 후원하고 꿈나무 장학금도 지원한 바 있다. 박석준 매일헬스뉴트리션 대표는 "육상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성과를 얻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서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대한육상연맹과 함께 꾸준히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3 10:35: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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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얼티브 비건 프로틴' 판매처 확대

CJ제일제당은 고단백 식물성 음료 '얼티브 비건 프로틴' 2종(초코·커피맛)을 편의점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얼티브 비건 프로틴'은 CJ제일제당 식품 사내벤처 1호인 식물성 음료 브랜드 '얼티브'가 지난달 선보인 고단백 음료 신제품이다. 현미, 완두, 작두콩 등 100% 식물성 단백질로 구성돼 유당은 물론 유지방, 콜레스테롤 걱정 없이 한 팩에 단백질 21g(달걀 약3.5개 분량)을 섭취할 수 있다. 당류는 전혀 들어있지 않으며, 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 아미노산인 식물성 'L-아르기닌'을 더해 식단관리나 운동에 신경 쓰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췄다. 온라인 채널로 먼저 선보인 '얼티브 비건 프로틴'은 한정된 판매처에도 불구하고 출시 한 달 만에 29만개를 판매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와디즈 본펀딩 오픈 2시간 만에 실시간 랭킹 1위에 오르는가 하면, 목표대비 100배 이상 (펀딩액 약 5500만원)의 펀딩 모금액을 달성하는 등 식물성 단백질 음료 카테고리에서 주목받고 있다. '얼티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등 온라인 상에서도 소비자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데 텁텁하지 않고 부드럽다', '식물성 단백질로 만들어 속부담도 없다', '운동할 때 들고나와서 마시기 편하다', '당류가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맛있다' 등의 반응이다. 외부 활동이 활발한 여름철을 맞아 다양한 페스티벌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부산 워터뮤직 페스티벌'과 '한강/부산 나이트워크' 등에서 소비자들에게 얼티브 제품을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달 말에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유투브 라이브 커머스 방송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추구하는 MZ세대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건강과 비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식물성 단백질 음료를 언제 어디서나 편히 즐길 수 있도록 편의점 입점을 추진했다"면서 "앞으로도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얼티브'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2 15:38: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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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열풍 이대로 식을 순 없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홈술 트렌드에 힘입어 와인 수요가 늘었지만, 엔데믹 전환 이후 와인 열풍이 한 풀 꺾인 모양새다. 2030 젊은 층을 중심으로 와인에 대한 관심이 위스키로 옮겨간데다 술과 음료를 섞어마시는 '믹솔로지' 트렌드가 형성되면서 하이볼, 모히또 등 혼합주가 와인을 대체했기 때문이다.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와인 수입량은 3만1300t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줄었다. 지난해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13.2% 줄어든 데 이어 2년 연속 감소했다. 반면 스카치·버번·라이 등 위스키류 수입량은 1만6900t으로 집계됐다. 이는 사상 최대 기록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0.9% 급증한 수치다. 롯데멤버스에 공개한 '요즘, 우리는' 뉴스레터에 담긴 주류 소비 트렌드를 살펴봐도 알 수 있다. 6월 26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롯데멤버스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Lime)을 통해 전국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즐겨마시는 주종 1위는 맥주(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는 소주(30.0%)가 차지했다. 이어 혼합주(5.2%), 막걸리/동동주(4.5%), 양주(4.3%), 와인(4.2%)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설문조사에서는 와인(8.8%)과 막걸리/동동주(6.8%)가 혼합주(5.0%)를 앞질렀지만, 올해는 하이볼과 모히또 등이 인기를 끌면서 혼합주를 선호하는 이들이 늘었다. 실제 롯데 전 유통점에서의 거래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2020년 상반기 대비 올 상반기 토닉워터 판매량은 292%, 위스키 판매량은 3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봐도 각각 191%, 126% 늘어난 수준이다. 응답자 10명중 8명이상이 '술에 다른 음료나 주종을 섞어 마셔본 경험이 있다(88.5%)'고 답했다. 술을 마시는 장소로는 집(자신/친구/지인)을 꼽는 이들이 43.9%로 여전히 가장 많았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기승이던 2021년 8월 조사 결과(83.6%)에 비해서는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대신 식당/카페 응답률은 2021년 6.7%에서 22.6%로, 포차, 호프 등 주점 응답률은 5.0%에서 21.2%로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일상회복과 함께 홈술 열풍이 꺾인데다, MZ세대 사이에서 위스키가 떠오르면서 와인에 대한 관심이 주춤하고 있지만, 와인의 절대적인 비중은 위스키보다 크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와인 수입 업체들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돌릴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종합주류기업 금양인터내셔날은 이탈리아 유명 와인 생산자 미켈레 끼아를로(Michele Chiarlo)의 신제품 '모스카토 다스티 카넬리 P 니볼레'를 판매한다. 미켈레 끼아를로 와이너리에서 처음 출시하는 프리미엄급 모스카토 프로젝트다. 일반적인 모스카토 다스티 와인과 달리 포도를 수확한 후 처음 압착한 신선한 원액으로 와인을 만들어 매년 10월에 한번만 출시한다. 전국 백화점과 할인점, 와인샵 등에서 1800병 한정판매한다. 하이트진로로 롯데칠성음료도 프리미엄 와인 수입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하이트진로는 와인 업계에서 '최고 중의 최고'로 꼽히는 '끌로 후자(Clos Rougeard)' 와이너리의 공식 수입사로 와인 4종을 첫 선을 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E&J Gallo 와이너리의 '오린 스위프트'를 앞세워 국내 럭셔리 와인시장을 공략한다. 오린 스위프트는 미국 컬트 와인(소량 생산의 고품질 와인)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질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사측은 "국내 와인시장이 급성장한 가운데 럭셔리 와인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늘며 여전히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스토리가 있는 럭셔리 와인으로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 업체들은 와인 전문 공간을 강화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2021년 롯데마트 잠실 제타플렉스점에 보틀벙커 1호점을 열고 창원, 광주에 연달아 오픈했다. 연내 서울역 일대에 보틀벙커 4호점도 계획중이다. 신세계도 하남 스타필드에 1652㎡의 초대형 규모 와인 전문점인 '와인클럽'을 운영한다. 와인 구매는 물론 '아로마 체험 존'에서 와인 고유의 향을 경험할 수 있고, '와인 랩(LAB)'을 통해 와인 전문가들의 특강도 들을 수 있다.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도 최근 강남구 신사동에 와인 복합문화공간 '도운(萄韻)'을 오픈했다. 435평 규모로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과 루프탑까지 총 10개층으로 이뤄진 이 곳은 프라이빗 와인 스토리지부터 와인샵, 와인 시음회 및 페어링 클래스를 열 수 있는 홀과 파인다이닝, 와인 바까지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업계 관계는 "홈술족을 겨냥하던 와인업계가 최근 외식업체를 타깃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또 프리미엄 와인 수입·판매와 함께 부담없는 가격의 가성비 제품도 개발해 다양한 소비층 공략에 나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2 15:35: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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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 병 1000원 시대 열리나? 자영업자 한숨

국세청이 소매점의 주류 할인 판매를 허가하는 유권해석을 내놓은 가운데, 실효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내수 진작을 위해 소주와 맥주 등 주류를 입고 가격보다 낮춰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유권해석을 내놨다. 주류 가격 경쟁을 활성화해 소비자의 편익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본래 국세청은 '주류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를 통해 주류를 실제 구입가격 이하로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음식점, 마트 등에서 술값을 구입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손실을 공급업자에게 받아 메꾸는 방식의 편법 거래를 막기위함이었다. 하지만 국세청은 안내문을 통해 "경쟁자를 배제하기 위한 술 덤핑 판매, 거래처에 할인 비용 전가 등을 제외한 정상적인 소매점의 주류 할인 판매는 가능하다"고 밝혔다.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거래 방식이 아니라면, 소매업자들이 술값을 자율적으로 정해 판매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음식점과 대형마트 등 소매점에서는 주류도매상으로 공급받는 금액보다 낮은 가격에 주류를 판매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인건비와 원재료값, 에너지 비용이 오른 상황에서 주류 수익으로 버티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이번 조치는 달갑지 않다. 통상 소주와 맥주 출고가는 1100원~1200원 수준으로, 주류업체가 직접 납품이 불가능한 관련법에 따라 주류도매상을 통해 음식점과 대형마트 등에 납품된다. 자영업자 A 씨는 "지금도 소주를 3000원에 판매할 수 있지만, 음식점들이 그렇게 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주류 가격에서 이윤을 내야 하기 때문"이라며 "각종 운영 비용이 늘어서 남는 게 없는 상황인데 주류 가격마저 저렴하게 판매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느냐"고 말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주류 할인을 유도해 경쟁을 활성화하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하지만, 자영업자 입장에서 주류 가격 할인 판매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2 14:33: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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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플랜트 방문객 100만명 돌파…커피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아

국내 대표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이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맥심 브랜드 체험 공간인 '맥심플랜트'의 누적 방문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맥심플랜트는 지난 5년간 맥심 커피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인 '커피 한잔의 여유'와 '도심 속 정원, 숲 속 커피 공장' 이라는 매장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컨텐츠로 차별화된 커피문화를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매장에 설치된 대형 로스터 등의 커피 관련 설비와 커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커피클래스를 통해 커피에 대한 전문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각자의 취향에 맞게 추천하는 스페셜티 커피를 다양한 감각으로 즐기는 '공감각 커피'와 맥심 인스턴트 커피를 활용한 메뉴를 통해 맥심 브랜드만의 색다른 커피 체험을 할 수 있다. 동서식품은 오는 8월 31일까지 맥심플랜트 매장을 방문해 축하 메시지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맥심플랜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1만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9월 6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 맥심플랜트 공식 홈페이지 내 온라인 샵에서 판매하는 원두, 굿즈 등 제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100명에게는 재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동서식품 브랜드체험사업팀 김지현 팀장은 "지난 5년간 맥심플랜트를 찾아 주신 100만명의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맥심플랜트를 통해 도심 속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2 12:25: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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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닭고기 보양식으로 가계부담 덜고 체력은 보강하고

지속되는 물가 상승 여파로 보양식을 사 먹기가 부담스럽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하림은 합리적인 가격의 신선한 닭고기를 활용한 보양식 레시피를 소개했다. 닭다리만 넣어 만드는 삼계탕부터, 시원한 비빔 닭국수, 이국적인 스튜까지 입맛 돋우는 메뉴를 직접 만들어볼 기회다. ◆닭다리로 원기회복 '닭다리 삼계탕' 하림은 갓 잡은 닭을 영하 35도 이하에서 40분간 개별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 기법을 적용해 촉촉한 식감을 살린 닭고기를 부위별로 출시하고 있다. 두툼한 닭다리만으로 구성된 '하림 IFF 북채'를 이용하면 1만원 대에도 온 가족(3~4인)이 푸짐하게 삼계탕을 즐길 수 있다. 닭 한 마리를 손질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몸에 좋은 약재와 찹쌀 등을 넣고 푹 끓이기만 하면 전문점 못지 않은 맛과 양의 삼계탕을 훨씬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준비한 찹쌀을 물에 30분 이상 불려준 뒤 냄비에 물을 2.5L넣고 닭다리와 양파, 대파, 통마늘, 인삼을 담는다. 삼계탕 전용 한약재 티백 1팩을 넣고 센 불에서 충분히 끓이다가 찹쌀을 넣고 함께 중불로 끓여주면 된다. 기호에 따라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새콤달콤 '참나물 비빔 닭국수' 싱싱한 제철 참나물에 풍부한 육즙을 자랑하는 하림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다리살'이 어우러진 새콤 달콤한 비빔국수는 입맛과 기력을 돋우기에 제격이다. 만드는 법도 간단하다.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다리살을 한입 크기로 잘라준 뒤 소금과 후추로 가볍게 밑간 한 프라이팬에 익힌다. 준비한 소면을 삶아 준비한 양념, 오이와 참나물 등 고명, 구운 닭다리살을 올려주면 완성이다. ◆프랑스 여름 보양식 '닭안심 포토푀' 프랑스 국민 보양식으로 알려진 '포토푀(pot au feu)'는 고기와 채소를 넣고 오랜 시간 푹 고아 만든 스튜로 고기의 육즙과 함께 채소의 영양분이 우러나 원기회복에 아주 좋다. 특히 기름기가 적은 닭안심 부위를 활용하면 담백하고 맛있는 이색 보양식을 완성할 수 있다. 하림의 'IFF 한입쏙 닭안심 블랙페퍼'는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닭안심 부위를 한입 크기로 손질한 뒤 후추로 양념해 알싸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한다. 버터를 활용해서 볶으면 풍미가 한층 살아나며 별도의 손질이나 양념이 필요 없이 그때그때 먹을 만큼만 집어 해동 없이 샐러드, 구이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냄비에 버터를 살짝 두르고 손질한 야채와 IFF 한입쏙 닭안심 블랙페퍼(400g)를 볶아주고, 충분히 익으면 치킨스톡과 물 500ml, 월계수잎 2장을 넣고 중불에서 끓이면 된다. 한편, 하림은 닭고기 공급을 늘려 성수기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물가 안정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2 11:18: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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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몰, 11주년 기념 특가 파티…전 고객 대상 100원딜 전개

굽네 기술로 만들어 맛있고 건강한 닭가슴살 전문몰 굽네몰이 11주년을 맞아 8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특가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는 신규 회원 대상으로만 제공됐던 100원 딜 이벤트를 행사 기간 동안 전 고객 대상으로 확대한다. 기존 구매 여부 상관없이 3만원 이상 구매 시 1회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맛과 부담 없는 칼로리로 누적 판매량 천만 팩을 달성한 인기 제품 '소스가 맛있는 닭가슴살'부터 든든하고 맛있게 끼니를 챙기기 좋은 치밥까지 다채로운 제품이 준비됐다. 기존 베스트셀링 제품과 신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55% 특가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대표적인 할인 신제품은 '오븐구이 통삼겹 슬라이스'다. 스팀으로 쪄낸 뒤 오븐에서 통으로 한 번 더 구워 풍부한 바비큐의 풍미와 육즙이 특징이다. 굽네 갈비천왕 소스로 만든 '갈비천왕맛', 굽네 볼케이노 소스로 만든 '볼케이노맛' 2종으로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소스가 맛있는 닭가슴살, 닭가슴살 만두를 포함한 다양한 인기 제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닭가슴살 슬라이스햄'을 증정한다. 다른 고기를 전혀 섞지 않고 국내산 닭가슴살만을 사용해 담백한 맛이 살아있는 제품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지앤건강생활 정수철 대표는 "11년간 굽네몰 제품을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품질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2 11:11: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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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소주 뮤직페스티벌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오픈

하이트진로는 내달 2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2023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개최에 앞서 오는 3일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얼리버드 티켓은 1000장 오픈되며, 얼리버드 티켓 구매시 가평 문화사랑 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한다. 정식 티켓은 오는 7일 12시 인터파크를 통해 공식 판매되며 티켓 가격은 1만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2018년 처음 개최된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올해 네번째로, 소주 뮤직 페스티벌로는 전세계에서 유일하다. 페스티벌은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로 호평을 받아왔다. 지난해 얼리버드 티켓은 52초만에 완판됐으며 매년 1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공연 라인업도 화려해졌다. ▲'장르의 경계없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구사하는 댄스팀' 저스트절크, ▲ 'MZ가 주목하는 초특급 뮤지션' 이영지, 이무진, ▲ '가창력과 퍼포먼스 보장 아티스트' 멜로망스, 윤하, 효린, 다이나믹듀오, 김태우까지 총 8개팀이 참여한다. 또한, '대체불가 참이슬 모델 아이유'가 특별게스트로 공연하며 현장에서 관객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13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30분 단위로 진행된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에는 19세이상 성인(200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만 입장 가능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번 행사는 세계 유일의 소주 페스티벌로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을 사랑해 주시는 소비자분들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참이슬이 지향하는 깨끗함과 즐거움을 담아 건전한 주류 문화를 선도해가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2 10:35: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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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에 너도나도 냉동 식품 개발

고물가 시대에 냉동 밀키트와 PB 상품이 뜨고 있다. 그동안 냉동 식품은 냉장 제품과 비교했을 때 식감이나 맛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물가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수요가 늘고 있다. 기업들의 노력으로 제품 퀄리티도 높아졌고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면서 부정적 인식은 줄고 있다. 냉동 식품은 냉장 제품에 비해 오랜 보관이 가능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다. 소비자 입장에서 유통기한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다. 외식 물가 상승과 1인 가구 증가, 여기에 냉동 제품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팬데믹 시기 급성장한 밀키트 인기가 엔데믹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밀키트 시장 규모는 2021년 2587억원에서 지난해 3363억원 수준까지 성장했다. 또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89.5%가 밀키트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유통 ·식품업계는 밀키트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단시간에 식품을 동결하는 방식인 급속냉동 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냉장식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롯데마트의 PB 브랜드 '요리하다'의 냉동 밀키트 제품 매출은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약 10% 가량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PB 브랜드 '홈플러스 시그니처홈밀' 냉동 밀키트의 경우 올해 1~4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4% 늘었다. 이마트는 PB브랜드 '피코크'의 냉동 밀키트 제품 매출 비중이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자 고품질 냉동 밀키트를 중점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피코크 밀키트 냉동 제품을 전체적으로 리뉴얼하고 신제품 10개를 추가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관계자는 "유통 업체가 냉동 PB 제품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유통기한이 길어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재고 관리가 용이하기 때문이다"라며 "제조 과정에서부터 원재료를 대량 구입해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냉장 밀키트에 비해 가격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책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편의점도 냉동 PB 상품 확보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CU는 냉동 피자에 이어 냉동 생선까지 선보이며 상품 범위를 넓혔다. CU에 따르면 지난 한해 냉동 피자 매출은 전년 대비 22.5%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꾸준히 20%를 웃도는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지난 5월 PB 브랜드 '득템시리즈'의 첫 냉동 상품 '득템 피자'를 출시했다. 원재료 수입부터 상품 제조 및 물류까지 전 과정에서 단일 협력사와 계약을 맺고 중간 유통 비용을 대폭 줄여 가성비를 높였다. 식품업계도 냉동 간편식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국내 국물요리 시장은 지난해 약 59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그 중 상온 국물요리 시장은 3800억 규모로 대부분이며, 냉동 국물요리는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CJ제일제당은 국물요리 시장을 개척한 경쟁력을 토대로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냉동 카테고리 성장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들어 냉동 냉면인 '비비고 평양냉면' '비비고 함흥냉면', 냉동 국물요리 '비비고 본갈비탕'을 선보였다. 풀무원은 최근 시장에서 상승세를 탄 냉동 디저트·베이커리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K-간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냉동 베이커리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최근들어 소비자들이 전문점에서 맛보던 간식을 집에서 간편히 즐기고자 하는 니즈가 증가하면서 제품 다양화의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이에 호떡과 꽈배기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간편식 '쫄깃바삭 호떡'과 '트위스트 꽈배기'를 출시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도 병행해 'K-간식' 제품 라인업을 국내외로 다양하게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보통 소비자들은 냉동식품의 질이 떨어질 것이란 선입견을 갖고 있지만, 급속 냉동 기술을 통해 재료의 신선함을 유지시킬 수 있다"며 "유통 과정에서도 콜드체인 시스템이 보편화되면서 많은 기업이 냉동 밀키트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8-01 15:57:2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