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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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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화애락 와이즈미' 출시…중년 여성들의 두뇌활력에 도움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의 중년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여성들의 기억력 개선을 위한 효능 특화 신제품 '화애락 와이즈미'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여성 건강기능식품 리딩 브랜드로 건강고민별 라인업으로 재편한 화애락은 이번 '화애락 와이즈미' 출시를 계기로 두뇌 건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화애락 와이즈미'는 기억력 개선과 나다움을 뜻하는 'ME'를 합친 단어로 제품의 속성과 함께 여성들의 삶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화애락 와이즈미'는 특히 갱년기로 인한 호르몬 저하로 기억력이 감퇴되는 여성들을 위한 두뇌 활력 케어를 제안한다. 기억력 감퇴로 인해 깜빡 잊고 놓치는 일들이 생겨 불편함과 우울감이 생길 수 있는 중년 여성들에게 'RG 메모리 포뮬라' 설계를 바탕으로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RG메모리 포뮬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을 인정 받은 홍삼을 주원료로 하는 중년 여성들의 두뇌 활력에 도움을 주는 화애락의 여성 맞춤형 솔루션으로 은행잎추출물, 샤프란, 원지, 복령, 녹용 등 부원료를 더했다. '정관장 화애락'은 지난 2003년 출시 이후 2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으면서 여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2016년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화애락 진' 출시 이후, '정관장 화애락' 브랜드는 2016년 매출이 전년대비 3배 가까이 뛰며 한해 평균 약 800억원 판매되는 정관장의 대표 브랜드가 됐다. '정관장 화애락'은 '화애락 터닝미' 리뉴얼을 시작으로 4060여성을 위한 효능 특화 브랜드로 변화하고 있다. 8월부터 새롭게 리뉴얼 된 '화애락 터닝미'의 신규 TV 광고를 시작하며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 인지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화애락은 차별화된 여성건강 솔루션과 앞서가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로 20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중년 여성 건강 이슈에 맞춰 관절·연골 케어, 항산화 등 특화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한 '체력 리부트(Reboot), 정관장으로 완성하다' 프로모션을 8월 13일까지 진행한다. '화애락 와이즈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화애락 터닝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터닝미' 3포를 추가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구매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9 10:25: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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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PHA소재 빨대 업계 최초 도입…건강한 가치 소비 앞장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업계 최초로 바이오소재 PHA(polyhydrocyalkanoate)를 적용한 빨대를 도입하면서 적극적인 친환경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뚜레쥬르는 직영점을 시작으로 시범 도입 후 3분기 중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테이크아웃용으로 확대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PHA는 미생물이 식물 유래 성분을 먹고 세포 안에 쌓아 놓는 고분자 물질로 토양과 해양을 비롯한 대부분의 환경에서 분해되는 특성이 있다. 생활용품 포장재, 화장품 용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로, 세계적으로 '탈(脫) 석유계 플라스틱' 움직임이 커지며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뚜레쥬르에 도입되는 빨대는 PHA와 산업 생분해 소재 PLA를 혼합한 소재로 부드러운 물성과 높은 내구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반 플라스틱 빨대와 사용감이 비슷해 이질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뚜레쥬르는 건강한 가치 소비를 위한 환경 보호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발 빠르게 PHA 적용 빨대 도입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연간 뚜레쥬르에서 사용되는 약 1000만 개의 빨대를 PHA 적용 빨대로 대체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CJ푸드빌은 ESG 선도 기업으로서 베이커리 및 외식 브랜드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한 발 앞장서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 뚜레쥬르는 건강한 데일리 베이커리 브랜드로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100% 재활용 가능한 종이 빨대를 도입했으며, 다회용 컵 사용 장려, 빨대 없는 뚜껑 도입 등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플라스틱 빵 칼 줄이기, 친환경 소재 소모품·포장재 도입 등 미래를 위한 건강한 가치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9 10:14: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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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안정적인 경작 활동 지원

KT&G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4일 충남 서산시 운산면에서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잎담배 농사는 한여름철인 7~8월에 수확이 이뤄지며, 기계화가 어렵고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돼 노동 강도가 높다. 잎담배 농가들은 농촌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 문제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KT&G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17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봄철 잎담배 모종 이식 봉사에 이어 잎담배 수확에도 일손을 보태며 연중 농민들과의 상생을 이뤄나가고 있다. 김정호 KT&G 원료본부장은 "KT&G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의 안정적인 경작활동 지원을 위해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는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잎담배 경작인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학자금, 배풍열 연료 저감장치 지원을 위해 5억2000여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지원 금액은 38억5000여만 원에 달하며, 총 1만 3050명의 경작인들이 수혜를 받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9 10:09: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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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오아시스, 소비자 쌀 취향 맞춰 '픽미 백미 탐구 생활' 선보여

이랜드리테일과 오아시스마켓이 손 잡고 오픈한 온라인몰인 '킴스오아시스'가 프리미엄 쌀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쌀 취향 찾기 샘플러 '픽미(PicK米) 백미 탐구 생활'을 오는 8월 10일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프리미엄 쌀 4종과 이랜드킴스클럽이 자체 개발한 가성비 쌀 1종으로 구성됐다. 최근 불경기로 인해 소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쌀 소비 양상이 '프리미엄'과 '가성비'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통업계가 프리미엄 쌀로 만든 즉석밥 등 프리미엄 쌀과 관련된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다양한 종류의 프리미엄 쌀을 맛볼 수 있는 상품은 거의 전무한 데다 가격 또한 4만~5만원 대로 선뜻 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실정이다. 킴스오아시스의 '픽미(PicK米) 백미 탐구 생활'은 바로 이러한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됐다. '픽미(PicK米) 백미 탐구 생활'은 프리미엄 쌀 4종류와 가성비 쌀 1종류를 각 300g씩 진공 포장해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이랜드킴스클럽에서 자체 개발한 '이로운 쌀'을 포함해 누룽지 향이 나는 경기도 화성시 대표쌀 '수향미', 희고 동그란 쌀알에 윤기가 흐르는 모습이 마치 진주와 같은 '백진주', 쌀의 고소한 향이 십리까지 퍼진다는 '십리향', 쌀알이 투명하고 윤기가 흐르는 '고시히카리'로 구성됐다. 킴스오아시스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어떤 쌀이 내 입맛에 맞는지 모른 채 많은 양의 쌀을 구매해야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가 부담 없이 취향에 맞는 쌀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픽미(PicK米) 백미 탐구 생활'은 킴스오아시스 산지직송관에서 200개 한정수량으로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킴스오아시스는 이랜드의 멤버십 앱인 '이멤버'에서 '픽미(PicK米) 당신의 쌀밥에 투표하세요'란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5종류의 쌀 중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쌀을 한 가지 골라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1등으로 선정된 쌀 10㎏ 본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킴스오아시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6 11:39: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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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상황 지원에 총력

새만금 잼버리 식음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아워홈은 현장 상황 지원에 총력을 다한다. 현재 세계 잼버리가 진행 중인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일대는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돌고, 폭염 경보가 발효되는 등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아워홈은 추가 식재 공급, 얼음 및 냉수, 과일, 아이스크림 등을 긴급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잼버리 조직위와 협력해 식재 보관 및 운반 설비 강화 등 원활한 식사 공급을 위한 보완 대책 마련을 실시한다. 먼저 스카우트대원 공급 식재 품목을 지속되는 폭염 등 현재 상황에 맞춰 조정한다. 탈수 방지와 체력 유지를 위해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류를 대폭 늘리고 단백질 및 수분 보충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식단 구성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조직위가 요청한 성인 1인 기준 식재 분량도 대원의 다양한 니즈를 감안하여 양을 늘린다. 이는 정부의 지원 대책 일환으로 인해 구성 가능 식재가 보다 유연해진 상황이다. 이와 함께 식재 보관을 위한 냉장 컨테이너 가동 확대, 식재 운반을 위한 지게차 투입도 요청한다. 현재 잼버리 영지내 전력 공급 지연 등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일부 식재 보관 컨테이너 가동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현장 보관이 불가하여 아워홈 물류 거점에서 최대한 신선도를 유지한 후 일정에 맞춰 차량 운송을 통해 식재를 공급해왔다. 적시 식재 공급과 위생관리를 최우선으로 냉장 컨테이너 가동 확대 등 조직위와 다양한 방안을 협업한다. 또한 3만4000명 분량 대규모 식재의 원활한 하역을 위해 현장 지게차 투입도 요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사에 앞서 상당 기간 지속된 우천으로 인해 보완이 필요한 도로의 추가 공사 또한 협의 중이다. 행사 초기 식재 운반 차량 진입로 확보가 어려워 우회하거나 바퀴가 수로 등에 빠지는 등 식재 운반에 차질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배식대 증설을 통해 운영요원들의 외부 대기 시간을 단축한다. 기존에는 조직위 방침에 따라 출입구를 최소화하여 안전을 우선해 왔으나 안전 요원과 출입구 추가 및 이동식 배식대 운영으로 불편을 줄인다. 식당 외부에서 배식을 기다리는 운영요원들을 위한 그늘막 설치, 얼음물 지급 등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방안도 요청한다.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도 현지 잼버리 전용 물류센터에 마련된 상황실 현장에서 진두지휘하고 있다. 물류센터 상황실과 잼버리 행사장을 오가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식재 위생안전관리 강화 등 보완 대책을 강력히 지시했다. 구 부회장은 행사 기간 대부분 현장에 상주하고 있으며 개영식 등의 행사 참석 보다는 물류센터, 식당, 상황실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석식 마지막 배송 완료와 이상유무를 직접 확인하고 있으며, 폭염속에서도 국가적 행사의 맡은 바 역할에 땀 흘리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함께 현장에 머물고 있다. 구지은 부회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참가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식음서비스 운영과 함께 추가적인 지원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남은 잼버리 기간도 적극적으로 상황을 주시하고 조직위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안전한 잼버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6 11:38: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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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그로스 트랙 IR피칭데이' 개최…투자유치 성과 창출 지원

KT&G는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7기 참여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그로스 트랙 IR피칭데이'를 전날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청년창업 전용 공간 'KT&G 상상플래닛'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그로스 트랙 IR피칭데이'는 '상상스타트업캠프' 참여기업의 가치증대와 투자사 매칭을 통한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5개 기업은 각자의 사업과 그간의 성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발표 내용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도 이뤄졌다. 발표 후에는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소셜벤처 관계자, KT&G 및 KGC 신사업 담당자 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밋업(meetup)' 행사를 진행해 청년 창업가들의 사업 아이디어 제안이 실제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은 "글로벌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이 지속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와 혁신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는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상상스타트업캠프'를 운영해왔다. 현재까지 '상상스타트업캠프'를 통해 총 144개의 창업팀을 배출했으며, 누적 매출 약 400억 원과 831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4 13:09: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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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블로썸파크, R&D 시설 글로벌 수준 인정…'지정 시험소' 자격 획득

CJ제일제당은 R&D 허브인 CJ블로썸파크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 슈드(TUV SUD)'로부터 '생분해도(Biodegradability) 지정 시험소(A.C.T Lab)' 자격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티유브이 슈드는 전기·전자, 자동차, 화학,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시험·검사 및 인증을 제공하는 독일의 시험인증기관이다. 국제적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제표준기구(ISO)의 시험소 운영 평가 기준에 따라 분석 능력을 엄격하게 평가해 '지정 시험소' 자격을 부여한다. 이번 자격 획득으로 CJ블로썸파크에서 생분해도를 시험해 데이터를 얻으면 티유브이 슈드의 'Industrial Compost(산업 퇴비화)' 인증 심사에 공식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기존 외부 공인기관에서 데이터를 확보하던 것에 비해 소요 기간과 비용이 약 절반으로 줄어든다. 때문에 CJ제일제당의 PHA와 같은 바이오 소재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의 티유브이 인증용 데이터 확보가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일에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CJ블로썸파크에서 이승진 CJ제일제당 경영리더, 서정욱 티유브이 슈드 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티유브이 슈드 생분해도 지정 시험소' 인증서 수여식도 진행됐다. CJ제일제당은 화장품 용기나 식품 포장재 등 티유브이 생분해 인증에 대한 수요가 큰 제품을 대상으로 생분해도 시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향후 'Home Compost(가정 퇴비화)'까지 시험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지정 시험소' 승인으로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수준 R&D 시설과 분석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며, "고객의 생분해 인증 획득을 적극 지원해 다양한 분야에서 PHA를 비롯한 바이오 소재가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4 13:09: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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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노사갈등 뜨겁게 달아오르는데…정부 역할 어디에?

재난 수준의 폭염이 유통업계에 노조와의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 무노조 기업에서 잇따라 노조가 설립된 상황인 가운데, 폭염이 노사대립이라는 갈등의 도화선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현재 법과 제도가 노동자의 폭염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기준도 의무조항도 없어 기업과 노동자 간 갈등을 심화시킨다고 지적한다. 3일 쿠팡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지난 1일부터 총파업에 나섰으나 실제 참여 노조원은 3명에 불과했다고 발표했다. 쿠팡 측은 "지난 1일 출근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직원의 비율은 작년 8월 1일에 비해 오히려 높았다"며 "연차휴가율도 작년 8월 1일 5.7%이었고, 지난 8월 1일 연차휴가율은 4.8%로 0.9%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조는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허위 선동 중"이라며 "노조는 작년에는 에어컨 설치를 요구하더니 회사가 냉방 설비 확충 등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자 이제는 에어컨 설치를 해도 효과가 없다고 말을 바꾸고 있다"고 주장했다. 쿠팡은 폭염으로 인한 노사 갈등이 가장 심각한 기업 중 하나로 최근 노조에 강경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민노총은 지난 6월 물류센터 온도감시단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힌 후 폭염 속 휴식권 보장을 주장하면서, 혹서기 대책 수립을 촉구하며 1일부터 쿠팡 노조설립 후 첫 파업을 진행했다. 쿠팡 물류센터지회는 "고용노동부 가이드라인은 현장 체감온도가 33도일 때 시간 당 10분의 휴게시간, 35도일 때 시간 당 15분의 휴게시간을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며 "쿠팡 측은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자의적 해석으로 휴게시간을 보장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 중이다. 실제 파업 참가자 수는 3명에 불과했으나 여파는 정치권으로 이동하며 갈등의 불씨가 이어지고 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달 중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을 통해 폭염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입법이 기후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폭우와 폭염, 혹한이 반복될 것"이라며 "민주당 민생채움단이 폭염·폭우·혹한 대응 입법을 마련하는 등 기후 위기 대응 입법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폭염 리스크를 안은 곳은 쿠팡 외에도 있다. 전날 2일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지난 6월 19일 코스트코 하남점에서 폭염 속 카트 업무를 하다 숨진 29세 노동자 고 김동호씨의 추모집회를 열었다. 오는 6일은 고 김동호씨의 49재로, 대대적인 문제제기가 있을 예정이다. 고 김동호씨는 29세의 건장한 청년이었으나 35도 폭염 속에서 4만여 보를 걸으며 카트를 정리하는 업무를 수행 중 쓰러져 숨졌다. 장례식 중 조민수 코스트코 대표가 유족에게 지병 여부를 묻고 직원을 추궁한 사실까지 알려져 논란이 커진 상황이다. 현장에서는 법과 제도를 통한 강제 조항을 만들고 이를 통해 정부와 기업 간 문제로 다뤄야 한다고 주장한다. 권고사항만 존재하기 때문에 기업과 노조 측 요구에 큰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법과 제도를 통한 기준점을 제시한다면 노사 갈등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최근 면세점 업계도 노동자들과 골이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면세점 협력업체 고용 인원은 60% 가까이 급감했는데 감축한 인원에 대한 증원없이 폭염 속에서 단축했던 영업시간을 정상화하면서 노동강도가 대폭 증가했다는 것이 노조 측의 입장이다. 면세점 업계도 대폭 줄였던 판매 인력이 충원되지 않은 상태에서 영업시간 정상화에 들어가면서 판매직의 불만이 터져나오는 등 노사갈등이 커지는 분위기다. 신라면세점의 경우 이달부터 정상영업을 시작했다. 지난달 1일에는 현대백화점면세점과 롯데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영업시간을 약 2시간 가량 늘렸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방적인 영업시간 연장을 철회하고 노조와의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노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면세점에서 판매를 담당하는 협력업체 고용인원은 3만명에서 약 1만2000명으로 60% 가까이 급감했는데도, 인원 충원이 동반되지 않는 일방적인 영업시간 확대로 인해 노동자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면세점 업계는 협력사 소속 판매원들과 직접적인 고용관계가 없다보니 직접적인 대화는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근무시간을 연장한 게 아니라 코로나19 이전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성다이소와 신세계 또한 올해 노조가 설립 된 후 이미 갈등을 빚어 폭염 속에서 추가 갈등이 발생하지 않을까 긴장하고 있다. 생활용품 전문유통업체 아성다이소는 올초 물류센터 직원을 중심으로 결성된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다이소물류센터지회 설립 후 갈등이 일어났다. 노조는 아성다이소의 일부 취업규칙이 사측의 일방적인 결정과 통제에 반대하는 행위 자체를 차단하고 노동자의 자주적 권리를 옥죄는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는 취지로 개정을 촉구했다. 문제가 된 취업규칙 내용은 '회사의 허가 없이 집회, 연설, 방송, 선전 또는 문서배포·게시로 직장질서를 문란하게 한 자를 징계하고, 사상이 온건하고 신분이 확실한 자를 고용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신세계그룹도 지난 3월 창립 60여년 만에 첫 노조가 출범했다. 그동안 이마트와 백화점 등 계열사 산별 노조가 있긴 했지만, 신세계그룹 차원의 노조 설립은 1963년 삼성그룹에 인수된 이후 처음이다. 노조는 일방통행식 임금협상 중단, 불투명한 성과급 지급 개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 개편, 물가상승률에 따른 임금인상, 인력 충원과 업무폰 지급 등을 요구했다. 노조 설립은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창사 이래 최초로 매출 10조원을 달성했지만 임금 인상률이나 성과급은 예년과 별 차이가 없어 임직원들 사이에 불만이 확산된 것에서 촉발했다. 업계는 노조와 사측의 갈등이 깊어지는 것에 우려하고 있다. 지난해 하이트진로 물류 파업과 CJ대한통운 본사 점거 파업과 같은 상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신원선·김서현 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8-03 16:38: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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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바게뜨, 美 '톱 글로벌 프랜차이즈' 37위 선정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2023년 미국 '앙트러프러너(Entrepreneur)'지에서 선정한 '톱 글로벌 프랜차이즈(TOP Global Franchise)'에서 37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포브스, 포춘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매거진인 '앙트러프러너'는 최근 미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전 산업계 프랜차이즈 중 미국 외 다른 국가에서도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브랜드 중 상위 20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순위는 분야에 상관없이 미국 외 국가에 5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규모 및 성장세 ▲브랜드 강점 ▲재무 안전성 등의 기준을 바탕으로 순위를 책정했다. 파리바게뜨는 37위로 베이커리 카페 분야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에서 설립된 브랜드 중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또, 함께 발표된 '다점포 운영 가맹점주를 위한 톱 브랜드(Top Brands for Multi-Unit Owners Ranking)'에도 17위로 순수 한국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순위에 올랐다.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가맹점주들의 다점포 운영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고, 수익성과 운영의 안정성이 검증되었다는 것을 반증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파리바게뜨는 2023년 상반기에만 미국에서 66개의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20여 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순항 중이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뉴욕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뉴욕시 경제성장 촉진을 위한 3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했으며, 6월에는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폭스뉴스(FOX NEWS)'에 소개되고, 미국 LPGA 경기에 스폰서로 참여하기도 했다. 파리바게뜨는 올해 노스캐롤라이나, 워싱턴, 하와이, 테네시 등에 추가로 진출하고, 총 160여 개의 가맹계약 체결과 60여 개의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SPC 관계자는 "파리바게뜨가 프랜차이즈 사업의 본고장이자 글로벌 브랜드들의 각축장인 미국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어 기쁘다"라며,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쳐 2030년까지 북미 1000개 매장 달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3 15:22: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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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여름철 RTD 음료 판매량 급증

무더위가 지속되고 휴가철에 돌입하면서 RTD(Ready To Drink) 제품이 여름철 성수기를 맞았다. RTD는 고품질 음료를 시간과 장소 관계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점이 있고,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상품이 다양화되면서 RTD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할리스는 지난 2월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첫 선을 보인 RTD 제품 '할리스 아메리카노 1L'의 6월 판매량이 직전 3개월(3~5월) 평균 판매량 대비 6배 뛰는 등 인기 상품으로 등극했으며, 지난달에는 판매량 1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브라질 최고 NY2 등급의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여기에 국제 공인인증 커피 감별사 큐그레이더(Q-grader)가 설계한 할리스 고유의 로스팅 프로파일을 적용하고 드립 추출 방식을 사용해 깔끔한 커피 맛이 도드라진다. '할리스 아메리카노 1L'는 할리스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마켓컬리, 지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여름을 맞아 건강 관리에 주력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고객들 사이에서는 탄산수와 콤부차가 인기다. 할리스는 이러한 건강 트렌드에 맞춰 지난 6월 '할리스 탄산수' 3종을 출시했다. 플레인, 레몬 라임, 샤인머스캣 3종으로 구성됐다. 강한 탄산으로 목 넘김이 시원한 것이 특징이며, 감미료, 착색료, 나트륨 없는 제로 칼로리 건강 음료다. 기호에 따라 과일청, 술 등을 추가해 에이드, 칵테일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여행 시 휴대하거나 홈카페를 즐기는 고객에게도 인기가 높다. 할리스에 따르면 탄산수 7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1일 1팩 편리함을 중시하는 고객이라면 '할리스 파우치' 음료를 눈여겨볼 만하다. '할리스 파우치'는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맛, 품질, 휴대성 등을 강점 삼아 지속 사랑받고 있는 RTD 음료다. 할리스 시그니처 메뉴인 '바닐라 딜라이트'를 포함해 베스트 메뉴 '아메리카노', '복숭아 얼그레이' 등 3가지 맛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Handy)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행, 캠핑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여름방학, 휴가 등이 시작되는 7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55% 정도 증가했다. 할리스 관계자는 "여름 시즌이 시작되는 6월부터 대용량으로 음료를 즐기거나 건강을 챙기는 트렌드가 뚜렷해지며, 이에 대응해 할리스 RTD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며 "6, 7월 1L 아메리카노, 탄산수 등 자사 RTD 제품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대용량 아메리카노는 할리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7월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3 15:16: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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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자" 프레딧, 추석 선물 기획전 오픈

hy 온라인몰 프레딧이 4일부터 '2023 미리 만나는 추석'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가격대·카테고리별 상품목록을 제공해 선물 선택 고민을 덜고, 합리적인 비교 구매를 돕는다. 기획전은 인기상품 50여종으로 구성했다. 품목은 건강식품, 정육, 밀키트, 지역 특산물, 생활용품 등 다양하다. 프레딧 단독 론칭 제품인 '뭴러스 오메가3'와 자체 개발 화장품 'NK7714 하이퍼 부스팅 앰플'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배송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모두 무료다. 연휴 전날까지 배송일 지정이 가능하다. 주문 건당 배송지를 수량제한 없이 등록할 수 있어 한 번의 결제로도 여러 곳에 발송할 수 있다. 경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기획전 제품을 선물하기 기능을 사용해 가족, 지인 등에 보내고 댓글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LG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다이슨 에어랩 ▲클럭 무릎마사기지 ▲프레딧 상품권을 증정한다. 얼리버드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 쿠폰팩도 제공한다. 곽기민 플랫폼운영팀장은 "합리적 가격에 배송일 지정 등 편리함이 더해지며 프레딧에서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고있다"며, "이번 기획전과 함께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3 15:03: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