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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기자수첩] 탕후루 열풍 '반짝' 아닌 '롱런' 가능할까

최근 길을 걷다보면 중국 디저트 '탕후루' 가게를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탕후루는 과일에 설탕, 물엿 등 달콤한 시럽을 얇게 발라 굳힌 길거리 음식으로 몇 년 전 ASMR 먹방 영상이 주목받으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딸기, 샤인 머스켓, 블루베리, 파인애플 등 종류도 다양하다. 예쁜 과일 탕후루를 먹을 때 나는 '바삭'하고 시럽표면이 깨지는 소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갑자기 왜 이렇게 10대들 사이에서 열풍이 부는 걸까. 그전까지는 길거리 간이 점포에서 판매됐지만 최근 탕후루 전문 프랜차이즈가 등장하면서 급속도로 유행이 번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탕후루는 냉동 간편조리식품 부문에서 10대가 가장많이 검색한 식품으로 꼽혔다. 실제로 한 탕후루 프랜차이즈 업체는 지난 2월까지 전국에 50여개의 점포가 있었던 반면 현재 300개가 넘는 점포가 문을 열었다. 하지만, 탕후루 인기에 속앓이를 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기자는 최근 홍대 번화가를 걷다가 누군가 떨어뜨린 탕후루 일부를 밟은 적이 있다. 찐득한 시럽과 설탕조각은 신발 밑창에서 잘 떨어지지도 않았다. 인근 상인들도 탕후루를 먹고 나무꼬치를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었다. 단 냄새를 맡고 온 날벌레들도 불쾌지수를 높였다. 몇몇 상점은 탕후루 반입을 금지하는 'NO탕후루존'이라고 써붙이기까지 했다. 전봇대 근처에 불법투척되어있는 탕후루 꼬치와 종이컵 등이 쌓여있는 모습을 보니 상인들이 왜 그렇게까지 탕후루 반입을 금지하는지 이해가 갔다. 판매했으니까 나 몰라라 할 것이 아니라 먹고난 뒤 깔끔한 뒷처리까지 고민하는 탕후루 판매점은 없는 걸까. 얼마나 맛있길래 이렇게까지 열광할까 실제로 먹어보니 상상한 맛 그대로였다. 과일에 설탕 시럽까지 더해지니 단 맛 그 자체였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10대가 주로 즐겨 먹는다고 하니 걱정도 됐다. 2030대가 당뇨와 비만을 우려해 '제로' 제품을 선호하는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빠른 회전율과 만드는 방법과 보관이 간단해 탕후루 가게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과도한 당 섭취가 문제시 되고 있는 데다 인근 상점에서 불만이 터져나오면서 탕후루의 인기가 오래갈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벌집 아이스크림과 슈니발렌(망치로 깨먹는 독일 디저트), 대왕 카스테라, 핫도그 등 반짝 인기를 끌다 어느 샌가 사라진 디저트들이 있다. 호기심에 먹어봤지만, 맛에 특색이 없었거나 논란이 되면서 찾아볼 수 없게 됐다. 롱런의 비결은 건강한 먹거리와 주변 상인들과의 상생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3 15:40: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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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식비 다이어트 돌입…간편식·도시락 먹고 작물 가꾸고

계속되는 고물가와 식재료 값 상승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식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직장인들은 급등하는 외식물가에 점심 식사 비용이 늘자 가성비가 뛰어난 구내식당이나 편의점으로 향하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3 직장인 점심 식사 관련 인식 조사'에 따르면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장인이 50.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집에서 도시락을 준비해오는 이들도 늘었다. 30대 직장인 A 씨는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직접 도시락을 싸는 편이다"라며 "다이어트도 한다 생각하면서 1석2조 효과를 노리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반찬을 준비하기 귀찮으면 간단한 샐러드나 간편식으로 떼우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뛰어난 가성비로 유명한 편의점 도시락도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올 2월 14일부터 선보인 혜자로운집밥도시락(이하 '김혜자도시락') 7종의 판매량이 출시 6개월여 만에 천만개를 넘겼다고 23일 밝혔다. 역대급 판매 속도로 1분에 약 40개씩 팔린 셈이다. 이로 인한 직접 매출 효과는 약 500억원이며 연간으로 환산 시 10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GS25는 예상하고 있다. 김혜자도시락의 재구매율은 41.6%다. 김혜자도시락을 비롯해 전체 도시락 상품군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52% 늘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도 더본코리아와 협업해 출시한 '백종원 제육 한판 도시락'이 출시 2주 만에 100만개가 팔리는 등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간편식에 집중해 신규 브랜드 '다이닝 테이블'도 론칭했다. 다이닝 테이블은 레스토랑 메뉴를 편의점 상품으로 구현한 CU의 새로운 간편식 라인업이다. 외식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간편식인 셈이다. 실제 7인치 피자 '피자득템'을 2900원에 출시하는 등 등 가성비를 강조한 제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편의점 밀키트를 찾는 집밥족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마트24에 따르면 1년 전에 20여 종이었던 밀키트 상품은 올해 8월 기준 40여종까지 확대됐으며,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6.9배(585%) 증가했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외식물가 부담이 큰 만큼 가성비 좋은 편의점 푸드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당시 집콕 취미로 인기를 끌었던 '홈파밍', '홈가드닝'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으며, 식재료·생필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대용량 구매해 나누거나 공동구매로 가격을 낮추는 등 이와 관련된 콘텐츠, 앱, 서비스 등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높아진 식재료 값이 부담스러워 직접 채소를 키워 요리해 먹는 자급자족형 소비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실제로 텃밭 가꾸기 세트(과일·쌈 채소·허브)·분무기·원예용품 등 '홈가드닝' 물품과 정보 및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콘텐츠가 인기다. 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 '클래스101'에서도 홈가드닝 노하우 뿐만 아니라 직접 키운 식재료를 이용한 식단 및 요리 레시피를 전하는 라이프스타일 클래스들이 뜨고 있다. 모바일 상에서 농산물을 키워 실제로 채소를 받아 볼 수 있는 앱테크 '팜(Farm) 게임'부터 필요한 품목을 함께 구매해 가격 부담을 낮추는 '공동구매'도 식비 절약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의 '올팜'은 앱 이용자가 작물을 재배하면 실제 해당 작물을 택배로 보내주는 작물 육성 콘텐츠다. 작물로는 커피, 사과, 레몬, 당근, 귤, 고구마, 양파, 토마토, 감자, 배 등이 있다. 농협은 자체 온라인 쇼핑몰 '신선플러스'를 오픈하고 일부 품목에 대해 100개 한정 공동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 100명이 모이면 9~30%가량을 할인받는 식이다. 앞서 옥천 복숭아 공동 구매자를 모집했을 때 3~4시간 만에 완판됐으며, 이후 강원도 찰옥수수와 제주 미니 단호박 등도 공동구매 마감까지 2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길고 잦아진 비 소식에 농산물 가격이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며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리면서 알뜰 소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3 14:23: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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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 3.0' 초도물량 완판…판매처 확대 나서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3.0(lil HYBRID 3.0)'의 판매처 확대에 나선다. 지난달 24일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3.0'은 그동안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lil MINIMALIUM)'과 전용 온라인 몰인 '릴 스토어'에서만 판매됐다. 23일부터는 6개 광역시를 포함해 서울, 세종 및 경기 일부 도시 약 2만6000개 편의점에서도 판매된다. 릴 하이브리드 3.0은 세 가지의 흡연 모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릴 하이브리드 2.0과 퍼포먼스 면에서 동일한 스탠다드 모드와 강한 임팩트의 클래식 모드, 예열 시간을 10초로 단축한 캐주얼 모드로 사용 가능하다. '일시 정지' 기능 또한 새롭게 추가돼 디바이스 사용 중 작동을 잠시 멈출 수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2.0과 동일하게 스틱 삽입과 동시에 자동 예열되는 '스마트온', 청소 불편 해소, 고속충전 기능 등은 그대로 유지해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밖에도 기기 전면에 배치된 컬러 LCD 디스플레이로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등의 정보를 더욱 선명하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외관 전체를 관통하는 디스플레이 베젤로 시각적 통일감도 느낄 수 있다. 편의점에서는 '지알로 옐로우'와 '카민 레드' 2가지 컬러를 만나볼 수 있다. 릴 미니멀리움과 릴 스토어에서는 편의점 2종에 더해 '비앙카 화이트', '누아르 블랙'을 포함한 총 4가지 컬러 모두 구매가 가능하다. KT&G는 이번 판매 채널 확대에 이어 올해 안에 전국 편의점에서 릴 하이브리드 3.0을 판매할 계획이다.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사용자 편의성이 한층 더 강화된 릴 하이브리드 3.0은 혁신기술을 결합해 만들어냈다"며, "향후에도 독자 혁신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톱티어 도약의 근간이 되는 국내 전자담배 시장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3 13:33: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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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피그인더가든, 가을 맞이 신메뉴 출시

SPC가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PIG IN THE GARDEN)'이 가을 제철 과일인 무화과와 단호박, 비트를 활용한 한정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메뉴는 ▲가을 제철 과일인 무화과와 고소한 리코타 치즈, 발사믹 드레싱이 어우러진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 ▲프리미엄 생연어와 채소를 종이보트에 담아 오븐에 구워 로제소스로 맛을 낸 연어 보트 스테이크 플레이트 ▲피타 브레드에 타코 라이스, 닭가슴살, 믹스빈스, 할라피뇨, 치즈 등 비프 소스와 치폴레 소스로 맛을 낸 비프 치킨 부리또 ▲단호박, 고구마, 버섯, 옥수수에 치폴레 소스를 얹어 맛을 낸 치폴레 베지터블 ▲반으로 자른 아보카도 위에 토마토 살사 및 샤워크림을 올린 아보카도 살사 스쿱 샐러드 2종을 포함한 총 5종이다. 피그인더가든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9월 30일까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 해피앱에서 가을 시즌 메뉴를 포함해 2만원 이상 주문 시, 콤부차 음료 1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 판매 기간 동안 피그인더가든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신메뉴 인증 사진과 필수 해시태그(#피그인더가든 #무화과리코타 #어텀하베스트가든)를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피그인더가든 모바일 금액권(2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그인더가든 관계자는 "무화과, 단호박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자연이 주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3 11:13: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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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3 송도맥주축제'서 인기 맥주 9종 선보여

'2023 송도맥주축제'에서 올해 출시 후 최단기간 1억 병 판매를 돌파한 '라거의 반전-켈리'를 비롯한 인기 맥주 9종을 맛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9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23 송도맥주축제'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Enjoy Live! Cheers!' 주제로 올해 13회째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먹거리, 볼거리 가득한 문화축제 형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서 시원한 맥주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기면서 EDM파티와 불꽃쇼 등의 라이브 공연과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축제기간 동안 인기 맥주 9종의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맛으로 역대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켈리'와 국내 대표 라거맥주로 자리잡은 '테라'가 축제를 더욱 시원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664 블랑 및 로제',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뮌헨 라거 및 둔켈', '기린 이치방'과 '싱하'는 축제 참가자들의 다양한 맥주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켜 축제의 재미를 배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사과 발효주인 '써머스비'와 '망고링고', 스카치 위스키 '커티삭' 하이볼도 준비되어 있다. 대표 증류식 소주인 '일품진로'를 활용한 하이볼도 함께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축제기간내 행사장 곳곳에 포토존, 소맥자격증 발급 이벤트, 켈리네컷 스티커 사진 찍기, 그리고 타투 스티커존 등 다양한 브랜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대표적 문화축제로 자리잡은 송도맥주축제에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함을 선사할 '라거의 반전-켈리'를 포함한 세계 대표 맥주를 제공하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축제의 현장에서 주류를 포함한 차별화된 오감만족의 즐길거리를 소비자들에게 최대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8월 25일 전야제로 시작하는 '2023 송도맥주축제'는 8월 26일 개막식 진행 후 9월 2일에 막을 내린다. 월요일에서 목요일은 16시~24시, 금요일에서 일요일은 14시~24시 운영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3 10:52: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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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새 캠페인 'Live delicious'로 글로벌 소비자와 소통

CJ제일제당의 비비고(bibigo)가 새로운 캠페인으로 전 세계 소비자와 소통한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리브 딜리셔스(Live delicious)'를 내세운 글로벌 캠페인을 한국, 미국, 일본, 유럽, 중국, 태국에서 동시에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키 메시지인 'Life tastes bibi-better when you Live Delicious(더 맛있게, 더 즐겁게)'를 담은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bibi+gogogo'처럼, 브랜드명에서 따온 비비(bibi)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반복 구절(Hook)이 반복된다. 기존 캠페인이 '정성 담은 한 끼'로 소비자와 유대감을 강화했다면, 이번 캠페인은 미래 소비자인 Z세대를 비롯한 젊은 층과 적극 교감한다. 특히 가족 모임, 친구들과의 식사, 업무로 바쁜 일상 등 다양한 상황에서 '맛있는 삶'을 전하는 비비고 제품의 역할과 브랜드 가치를 전한다. 각국의 문화와 브랜드 인지도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한국에서는 '더 맛있게, 더 즐겁게' 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앞세워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비비고를 즐길 수 있는 있도록 '비비고 피크닉 테이블'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비비고가 공식 파트너십을 맺은 LA레이커스의 인프라도 적극 활용한다. 일본에서는 비비고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한국을 여행할 수 있는 항공권을 제공한다. 또한 현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축제에 비비고 푸드트럭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럽에서는 영국을 중심으로 주요 품목인 만두, 치킨, 김치 등을 앞세워 비비고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한다. 올 초 본격적으로 진출한 태국에서는 비비고 떡볶이 등 K-스트리트푸드(K-Street Food)를 중심으로 팝업 부스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상욱 CJ제일제당 비비고 브랜드 마케팅 경영리더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삶을 '더 맛잇게, 더 즐겁게' 추구하는 비비고의 브랜드 가치를 많은 소비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3 10:20: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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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영유아식 PB '초록베베' 론칭…안심 먹거리로 시장 절대강자 노린다

친환경 유기농 전문 초록마을이 영유아식 자체 브랜드(PB) '초록베베'를 론칭하고 초(超)안심 브랜드로써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 초록마을은 22일 서울 논현동 소재 본사에서 영유아식 전용 브랜드 '초록베베'의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20년 이상 입지를 다져온 영유아식 시장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에 론칭한 초록베베는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아이를 함께 키우는 마을이 되겠다는 초록마을의 철학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다. 초기 이유식 시기(생후 6개월)부터 성인식 전환기(36개월)까지 영유아 성장 주기 전반에서 소비되는 모든 식품을 다루며 이유식용 가루, 소분 채소, 다진 채소, 다진 축·수산물 등 신선식품 42종과 간식, 음료, 반찬 등 가공식품 17종으로 연내 26종의 추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김지연 초록마을 대표는 "초록마을은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PB 제품이 전체 매출의 90% 이상인 회사"라며 "초록베베 론칭을 기점으로 초록마을에서 온 가족이 안심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1999년부터 친환경·유기농 시장의 저변을 넓혀 온 초록마을은 '안심 먹거리'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중장기 사업 방향성으로 잡고, 해당 수요가 가장 뚜렷한 영유아식 시장을 우선 공략하기로 했다. 김 대표는 "초록베베를 앵커 PB로 내세워 영유아식으로 유입된 고객이 초록마을 세계관 안에서 장기적으로 머무를 수 있도록 온 가족을 위한 안심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영유아식 공략의 사업적 의의를 설명했다. 초록베베의 모든 상품들은 '영유아 식품 안전과 품질에 타협은 없다'는 내부 기조에 맞춰 기획·개발됐다. 기존 시장보다 까다로운 자체 기준을 통과한 친환경·유기농 원물만을 취급하는 것은 물론, 최대한 본연 그대로의 맛을 추구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불필요한 인공첨가물은 배제했다. 브랜드 기획을 총괄한 이소해 초록마을 최고마케팅책임자(이사)는 이날 "초록베베의 모든 상품은 안전한 원재료와 다양성 확보는 물론 먹이는 방법과 조리 과정, 보관 방식까지 100% 부모 마음을 고려해 기획된다"며 "초록베베가 시장 내 '온리 원(The only one)'이 될 수밖에 없는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전용 멤버십 '베베패스'도 함께 공개했다. 기존과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해 영유아 먹거리가 필요한 3년 동안 확실한 '록인효과'를 노리겠다는 구상이다. 1년 단위 연간회원제로 1만 2800원의 가입비만 내면 초록베베 상품 무제한 10% 할인 및 전용 보냉백 제공 등 8만 5000원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초밀착 CRM(고객관계관리)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성장단계별 맞춤 정보를 제공하고 영유아 입맛에 맞춘 레시피도 추천해 준다. 베베패스는 올해 연말까지 가입자 수 1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초록마을 소비자 중 영유아용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5만명에 신규 소비자 5만명을 더한 목표다. 김 대표는 "현재 2000억원 수준인 초록마을의 전체 매출액 규모를 향후 3~4년 내 6000억원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게 목표"라며 "이달부터 월별 손익분기점을 넘겨 내년에는 흑자전환을 달성하겠다"고 적자 축소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 초록마을은 전국 약 380개 매장과 온라인 주문을 연계한 당일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해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현재 우리나라 절반 이상의 인구가 초록마을 온라인 주문 당일에 배송받을 수 있는 '초세권'에 거주 중이다. 조금씩 다양한 재료를 먹여야 하는 영유아식 특성상, 필요할 때마다 신선하게 주문할 수 있는 당일배송으로 초록베베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킨다는 복안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2 15:13: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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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분리닭가슴살단백질 제품 '피플러스 프로틴플러스' 출시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닭가슴살에서 분리 추출한 단백질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피플러스 프로틴플러스' 파우치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266g짜리 플라스틱 병 타입에 이어 19g씩 개별 포장된 파우치 제품을 추가로 선보여 편의성을 높이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피플러스 프로틴플러스'는 하림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국내산 닭가슴살에서 분리, 추출해 지방은 원물 대비 절반으로 줄이고, 단백질 함량은 4배 이상 높인 분리닭가슴살단백질(ICBP)을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분리닭가슴살단백질에 농축유청단백분말과 식물성 분리대두단백까지 3종의 복합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 9가지가 모두 들어있는 완전단백질 제품이며, 7대 영양 기능성(단백질·마그네슘·판토텐산·비타민B6·칼슘·비타민D·아연) 설계로 근육, 뼈,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고려했다. 피플러스 프로틴플러스 파우치는 19g씩 들어 있어 한 번에 2포(38g)씩 물이나 우유 150~200ml와 함께 마시면 단백질 20g을 섭취할 수 있다. 개별 포장돼 따로 계량할 필요 없고, 휴대 및 보관하기도 편하다. 국내산 곡물이 들어가 고소한 풍미의 진한 곡물라떼 맛이 난다. 단백질 쉐이크로 손색없고, 샐러드에 곁들여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하림 피플러스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개별 소포장된 피플러스 프로틴플러스 파우치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피플러스 프로틴플러스 파우치로 근감소가 고민인 중장년부터 건강한 일상을 추구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보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2 14:49: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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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영국 대표 뮤직페티벌 후원…현지 마케팅 확대로 시장 공략

하이트진로가 영국을 거점으로 유럽 시장에 한국 소주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소주 판매가 급성장 중인 유럽 시장 성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영국 대표 뮤직페스티벌을 후원하고 프랜차이즈 식당과 협업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다양한 프로모션 강화를 통해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진로(JINRO) 브랜드를 홍보하고 대세감을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의 영국 소주 수출량은 최근 4년간 연평균 약 4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 2021년 대비 2022년에는 63% 성장하며 가속이 붙고 있다. 또한 하이트진로 영국 현지 거래선 출고 자료 기준 2022년 현지인 판매 비율이 77%를 기록하는 등 진로가 현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0일간 런던 빅토리아파크에서 개최되는 대형 뮤직페스티벌 '올 포인트 이스트 페스티벌(ALL POINT EAST FESTIVAL, 이하 APEF)'을 공식 후원한다. '진로 전용 부스'를 운영하고 공연장 내 10개 바(Bar)에서 참이슬과 청포도에이슬을 비롯한 '에이슬 시리즈' 5종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포토존·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현지인들에게 브랜드 체험 기회를 늘리고 글로벌 시장 내 한국 소주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APEF는 2018년 처음 개최, 올해 23만명 규모의 관람객 중 63%가 MZ세대로 집계될 만큼 영국 젊은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뮤직페스티벌이다. 2019년에는 '영국뮤직위크어워드' 올해의 페스티벌로 선정된 바 있다. 이외에도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음식과의 페어링을 통해 현지인들이 한국 소주를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현지 외식 프랜차이즈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런던 대표 음식점 '야드 세일 피자(YARD SALE PIZZA)'의 10개 매장에서 JINRO 콤보 세트를 출시해 불닭피자와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복숭아에이슬'을 함께 구성해 판매한다. 또, 현지 치킨 브랜드 '윙윙(WING WING)' 런던 중심가 2개 매장에서는 진로 슬러쉬 소주를 판매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총괄전무는 "과거 교민과 여행객 위주였던 유럽 시장이 현지인 중심 음용으로 확대되면서 소주 판매가 급성장하고 있다"며, "영국을 비롯한 유럽 내 소주 체험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2 14:32: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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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온실가스 감축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 확대

㈜오뚜기가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에 대응한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 친환경 포장재 적용 등을 통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는 것이다. ㈜오뚜기는 2019년부터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보일러 연료를 전환하고 고효율 설비를 도입하고 있으며, 온실가스를 꾸준히 감축해오고 있다. 2020년에는 유틸리티(용수/전력/스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용량의 정보를 수집·분석할 수 있는 에너지관리시스템을 구축, 유틸리티 낭비를 방지하고 고효율 설비 도입을 위한 데이터 기반을 마련했다. 2021년부터는 폐열을 통해 생산한 열수를 활용해 설비급기의 예열공정을 개선함으로써 연료 사용량을 줄였으며, 저장탱크의 히팅코일을 온수로 대체해 전기 사용량을 절감했다. 나아가 올해는 압축공기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설비 운영을 최적화하고, 고효율 및 감축설비를 적극 도입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도입에도 주력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오뚜기는 한국환경공단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에 참여해 오뚜기 대풍공장 생산동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연간 619.4㎿h의 전력을 생산하고, 약 284tCO2eq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 사업장 유휴부지에 추가적인 태양광 패널 설치를 고려 중이며,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 포장재도 도입했다. 최근 ㈜오뚜기는 SK케미칼과 공동개발을 통해 육류소스 패키지에 '순환 재활용 페트(CR-PET, Circular Recycle PET)'를 적용했다. '순환 재활용'은 폐플라스틱을 분자 단위로 분해한 뒤 다시 원료로 만들어 사용하는 화학적 재활용 방식으로, 식품업계에서 순환 재활용 소재 100%를 적용한 용기를 개발해 상업화한 것은 ㈜오뚜기가 최초다. 리뉴얼된 육류소스는 ▲돈까스소스 ▲참깨돈까스소스 ▲스테이크소스 등 3종이다. 앞서 지난해 6월에는 국내 라면업계 최초로 '플렉소' 인쇄 설비로 제조한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했다. 플렉소 인쇄는 잉크 사용량을 약 60% 저감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균 50% 감축해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전사 차원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지난 7월 ESG 경영 활동과 다양한 환경경영 성과를 집약한 '202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2 10:35: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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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차음료 3종 저탄소제품 인증 획득

롯데칠성음료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중인 가운데, 최근 '롯데 옥수수수염차', '롯데 황금보리', '롯데 아침헛개' 총 3종의 제품에 대해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저탄소제품 인증'은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 중 '저탄소제품 기준' 고시에 적합한 제품으로, 연료 대체 및 공정 개선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하는 제품에 주어지는 인증이다. 이전에 인증 받은 환경성적표지의 탄소발자국이 '최대허용탄소배출량' 이하인 경우 또는 직전 환경성적표지의 탄소발자국 대비 '탄소배출량감축량'이 3.3%이상인 경우 인증 획득이 가능하다. 롯데칠성음료 차음료 3종의 경우 제품 탄소배출량이 동종제품의 평균 배출량인 '최대허용탄소배출량' 이하 기준을 충족하여 이번에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당사 제품의 저탄소제품 인증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저탄소제품 인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성적표지'는 제품과 서비스 원료 채취부터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 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해 공개하는 제도로,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및 서비스의 환경영향을 정확하게 계측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칠성사이다', '콘트라베이스', '칸타타' 등의 제품에 대하여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여 운영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2 10:08: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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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문화센터에서 쿠킹클래스 열고 건강한 식문화 전파

CJ프레시웨이가 키즈 식자재 고객사 특화 서비스인 영유아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CJ프레시웨이는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의 고객사인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중심으로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문화센터 등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채널로 확대해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한다고 22일 밝혔다. 실제로 지난 4월부터 매주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마트 문화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쿠킹클래스를 운영해오고 있다. CJ프레시웨이가 '아이누리'의 교육 콘텐츠와 식재료를 제공하고, 문화센터의 전문 강사가 쿠킹클래스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달부터는 홈플러스에서 '무지개 채소 피클'과 '비건 패티 샌드위치' 만들기를 주제로 쿠킹클래스를 전개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채소 피클, 비건 샌드위치 등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자체 레시피를 개발하고, 이색적인 요리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수업에서는 아이누리의 대표 캐릭터 '브로리' 인형도 등장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식습관 교육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와 함께하는 아이누리 쿠킹클래스'는 전국 30개점 문화센터에서 운영되며, 지난 19일 진행된 홈플러스 문화센터 파주운정점 등을 비롯해 현재까지 총 13개점에서 성황리에 교육을 마쳤다. 파주운정점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편식하기 쉬운 채소와 건강한 비건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도 체험하고, 올바른 식습관도 기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키즈 식자재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한 아이누리의 쿠킹클래스를 문화센터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어린이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를 위한 양질의 식재료와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지속 가능한 식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 12일부터 시작된 '홈플러스와 함께하는 아이누리 쿠킹클래스'는 다음달 1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홈플러스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점포별 교육 일정에 맞춰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모든 수강생에게는 아이누리 상품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가 증정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2 09:38:3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