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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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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6년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 대폭 확대 추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은 주택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해 확보된 공간을 주차장으로 조성함으로써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오래된 단독주택 및 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에서 불법 주정차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는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원 규모와 사업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지원금 상향과 시의 직접 공사 방식 도입이다. 기존 대문 철거 기준 170만 원 수준이던 지원금은 주차 1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확대되며, 소유주가 직접 공사를 시행하던 방식에서 시가 직접 공사를 대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 참여 문턱을 크게 낮췄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신청은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및 다가구(다세대) 주택으로 ▲담장 및 대문 철거 ▲부지 포장 ▲주차면 조성 ▲방범시설 설치 등 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전 공정이 포함된다. 신청은 방문·전자우편·팩스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주차관리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내 집안 주차장 지원 확대는 단순한 주차 공간 확충을 넘어 주거지 안전과 이웃 간 갈등 해소를 함께 목표로 한다"며 "지원금 상향과 시 직접 공사 방식으로 시민 부담을 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12:15:3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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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탄강 수질관리 위해 37개 지점서 매월 수질검사 실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한탄강수계 수질 관리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포천·양주·동두천·연천 등 4개 시군과 함께 수질모니터링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경기북부 수계 가운데 상대적으로 오염도가 높은 한탄강수계를 대상으로 하며, 수질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질오염 원인 분석과 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범위와 항목 등 세부 계획은 작년 12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서 열린 시군 간담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2026년 수질모니터링은 한탄강본류수계 4개 지점, 영평천수계 13개 지점, 신천수계 20개 지점 등 15개 하천 37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색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부유물질(SS) ▲총질소(T-N) ▲총인(T-P) 등 6개 항목이다. 매월 각 시군에서 시료를 채취해 연구원에 의뢰하면, 북부지원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경기도와 해당 시군에 제공돼 수질오염도 현황 파악과 지도·점검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물정보시스템 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매월 공개해, 도민 누구나 한탄강수계의 수질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문희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한탄강수계 수질모니터링이 수질 변화를 지속적으로 진단하는 기반 자료가 되길 바란다"며 "조사 결과가 향후 체계적인 수질 관리와 개선 대책 마련에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12:15:2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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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민사회 정책 파트너 '2026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 '20명 모집

경기도가 오는 2월 10일까지 '경기도 외국인주민 대사' 20명을 모집한다. 2023년 경기도 외국인 안전문화 명예대사로 출발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는 도내 이주민을 대표해 도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행정과 이주민 커뮤니티를 잇는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로 선정되면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이다. 이주민 대표자로서 ▲도정 및 외국인주민 관련 시책 자문 및 모니터링 ▲정책 워크숍 및 주제별 역량강화교육 이수 ▲정책 제안서 작성 및 회의 참여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성인 외국인주민으로, 귀화자를 포함한다. 이민사회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이주인권 관련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2월 10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도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온라인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새롭게 위촉될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들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담아 실효성있는 정책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들이 '더 많은 우리,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를 만드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12:14:4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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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경기 SOC 환원사업' 공모 대응 간담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2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 대응을 위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사업 계획 구체화 및 도의원과의 정책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명숙 도의원(국민의힘·양평군 제1선거구)과 이혜원 도의원(국민의힘·양평군 제2선거구)이 참석해 공모 추진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모 준비 경과를 점검하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 추진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문화·복지 등 생활밀착형 SOC로 환원하는 경기도 정책 사업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기반 조성이 핵심 평가 기준이다. 양평군은 주민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양서면 일원에 생활밀착형 SOC를 조성할 계획이며, 기존 시설 분포와 접근성, 이용 계층 등을 종합 검토해 시설 중복을 최소화하고 주민 생활과 직접 연계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박명숙 도의원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기반 조성이 핵심"이라고 강조했고, 이혜원 도의원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SOC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의회 차원의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공모는 지역 균형발전과 군민 염원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시급한 사업"이라며,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이번 간담회 논의와 주민 수요조사 결과를 종합 반영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SOC 계획을 담아 오는 2월 중 공모 신청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1-23 12:14: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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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정보 접근 쉬워질수록 독서 중요…경기도서관, 새로운 모델 될 것"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21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서관과 공공도서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도와 시·군이 일관된 도서관 정책 방향과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작은도서관의 질적 성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경기도서관은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특화 도서관으로, 새로운 도서관 모델을 보여준다"며, "AI 시대에 정보 접근이 쉬워질수록 사고력과 판단력을 기르는 독서의 중요성이 커지고, 전통 독서와 체험·참여를 결합한 다양한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민이 지역에 관계없이 양질의 독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군 도서관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2026년도 경기도서관 주요 사업 및 운영 방향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서관이 경기도를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1-23 12:13: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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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거 취약계층 대상 ‘경기도 주택 개조 사업’ 신청 접수

광주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주택 개조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햇살하우징 ▲어르신 안전하우징 등 3개 분야로 추진되며,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35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문턱 낮춤, 미끄럼방지 바닥재 시공, 경사로 및 안전손잡이 설치 등 고령자의 주거 안전성을 강화하는 시설 개선이 주요 내용이다. '햇살하우징'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324만 원 이하 가구가 해당된다.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해 창호 및 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보일러 및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돕는다.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반지하나 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 클린서비스(100만 원 내외)와 함께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생활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총 2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기한은 '어르신 안전하우징'이 2월 24일까지, '햇살하우징'은 2월 27일까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3월 13일까지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주거복지센터 또는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12:12: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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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솔라나 재단과 MOU 체결

한화자산운용이 솔라나 재단과 함께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한화운용은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을 위해 솔라나 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자산 영역에서 선도적 입지를 다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솔라나 툴 및 생태계에 대한 교육,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상품(ETP) 출시 협업, 솔라나에 적합한 커스터디 솔루션에 대한 가이드 발간 등의 분야에서 솔라나 재단과 협력할 계획이다. 솔라나 재단은 전 세계 블록체인 핵심 생태계 조성자 중 하나다. 솔라나 재단은 글로벌 블록체인인 솔라나의 네트워크 분산화, 생태계 인프라 구축, 블록체인 관련 정책 대응 등을 지원하기 위한 비영리재단이다. 미국에서는 상장지수펀드(ETF)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릴리 리우 솔라나 재단 회장은 "한국은 명확한 규제, 기관투자 인프라,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 인재가 결합된 글로벌 가상자산 도입의 핵심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한화자산운용과의 이번 MOU는 글로벌 대기업의 신뢰받는 인프라와 솔라나 생태계의 혁신을 연결해 한화의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 자산 혁신을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은 그동안 국내 자산운용 업계에서 디지털자산과 관련해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 운용사 최초로 디지털자산팀을 운영하며 디지털자산 관련 리포트를 발간하기도 했다. 최영진 한화운용 부사장은 "릴리 리우 솔라나 재단 회장을 만나 솔라나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업을 논의하고, 이후 MOU를 체결했다"며 "이번 협약으로 솔라나 생태계를 활용한 디지털 인컴형 비즈니스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23 12:00:53 박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