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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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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줍에이, 싱글 '윈터.' 발매…이별 후 남은 감정에 대해'

싱어송라이터 줍에이가 애절한 이별 송으로 감성을 자극한다. (주)문화인은 28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줍에이의 새 싱글 'Winter.'(윈터.)를 발매, 이별 후 남은 감정을 그려낸다. 'Winter.'는 힙합과 인디 장르로 사랑을 잊지 못한 채 겨울을 보내는 화자의 마음을 그려낸 곡이다. 의도하지 않아도 떠오르는 감정과 얼굴, 함께했던 추억들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특히 제목에 마침표는 겨울의 끝을 의미하며, 이별에 머물러 있는 시간을 보내줘야 한다는 마음을 담았다. 줍에이는 'Winter.'에서 프로듀서 Guard(가드)와 첫 협업을 진행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들은 'Winter.'를 통해 서정적인 기타 선율로 차가운 계절의 공기를 그려내며, 이별을 떠나보내는 감정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줍에이는 지난 2019년 컬래버레이션 앨범 'Peace out'(피스 아웃)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확장해 왔다. 삶 속에서 느낀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진정성 있는 가사로 풀어내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만큼, 이번 'Winter.'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줍에이의 새 싱글 'Winter.'는 28일 정오부터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6-01-28 10:14: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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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항장 일원 문화·관광 복합프로그램 추진

인천광역시는 제물포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해 개항장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개항장 복합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를 통해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제물포르네상스 개항장 복합문화프로그램 운영' 사업자 공모를 진행하며, 공연·전시·지역상생 프로그램 중심의 문화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항 이후 형성된 음악·문화·근대건축유산 등 개항장 일대의 지역 자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복합 콘텐츠로 구성된다. 상상플랫폼과 개항장 문화지구, 도시재생공간 등 기존 공간을 활용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행사로는 2026년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상상플랫폼과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개항장 스토리텔링 대중음악 공연'이 열린다. 인디, 어쿠스틱, 밴드,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상상플랫폼 메인 공연과 함께 개항장 일대 문화공간과 연계한 후속 공연이 진행된다. 또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1883개항살롱(이음1978)에서는 '개항장 라이프스타일 문화 전시'가 열린다. 전시는 개항장 로컬 감성과 현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콘텐츠로 구성되며,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이와 함께 개항장과 월미도 일원에서는 행사 전·중·후로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민들은 인천e지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지역 상점과 문화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는 행사 기간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현장 대응체계를 마련해 안전한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선호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1-28 10:13:0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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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통합재가의료급여사업으로 10억 절감 효과

해운대구는 통합재가의료급여사업을 통해 10억원의 의료급여 진료비 절감 효과를 거두며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 완화와 수급자 삶의 질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구는 의료급여 장기 입원자의 지역 사회 복귀를 돕는 대상자 맞춤형 통합재가의료급여서비스를 운영하며 의료·주거·돌봄을 연계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최근 장기 해외생활 후 귀국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거처 없이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의료급여 수급자를 위해 건축과 빈집 활용 사업으로 주거를 마련했다. 협약병원인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과 함께 수립한 케어 플랜을 바탕으로 의료 지원과 함께 밑반찬 및 필수 가전 지원, 안전바 설치, 119 안심콜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이 수급자는 요양병원 입원 당시 총 2억원에 달했던 입원 진료비 부담에서 벗어나 퇴원 후 월 약 50만원 수준의 의료비로 지역 사회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2025년 재가의료급여 신규 대상자는 72명이며 전년도 누계 대상자 116명의 퇴원 전·후 3개월 진료비 분석 결과 1인당 평균 약 886만원의 진료비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해운대구는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의료급여사업 운영 평가에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보건복지부 5년 연속, 부산시 4년 연속 최우수·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김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재가의료급여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10:12: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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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UNIST, 우주의학 심포지엄 개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국내 우주의학 연구자들을 한자리에 모은 첫 공식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두 기관은 지난 26일 UNIST 산학 협력관 마켓홀에서 '제1회 UNIST-DIRAMS 우주의학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주항공청 관계자 및 연구자 등 80명가량이 참석해 우주 환경이 인체에 주는 영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심포지엄은 우주의학과 우주방사선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공동 연구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종래 UNIST 총장과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주의학이 미래 우주 활동의 핵심 연구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조 강연에는 헤이그 아인타블리언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우주의학센터 교수가 나섰다. 아인타블리언 교수는 우주 공간에서 인간이 경험하는 신체 변화와 의학 연구의 중요성을 짚으며 우주의학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제시했다. 이어 이만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사는 동남권을 중심으로 한 가속기 기반 연구 환경을 소개하며 부울경 지역의 방사선 연구 인프라가 우주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했다. 오후에는 두 세션으로 나눠 발표가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소중력 환경이 미토콘드리아 기능, 면역 기능, 근육량에 미치는 영향과 극복 기술이 다뤄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우주방사선의 인체 영향과 방사선 측정 기술, 검출기 개발 성과 등이 소개됐다. 박종래 총장은 "우주인은 미소중며과 우주방사선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극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려면 우주의학 연구가 필수"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연구 협력망을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창훈 원장은 "우주의학은 단일 기관이나 전공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는 분야"라며 "방사선 연구 인프라와 임상의학 역량을 결합한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기존 국내 우주공학·방산 중심 연구와 구별되는 '방사선·의학 기반 우주연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력은 우주방사선의 인체 영향 규명과 우주비행사 건강 보호를 위한 국내 우주의학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8 10:1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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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성실납세자 1천 명에 금융·의료 등 혜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온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광역시 성실납세자' 1천 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인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인천에 사업장을 둔 단체·법인 가운데 최근 10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납부 금액과 관계없이 매년 2건 이상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한 납세자다. 대상자는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을 거쳐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선정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문과 성실납세자 인증서가 우편으로 발송된다. 이들은 오는 2월부터 시금고 은행인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의 금리 및 수수료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료 경감, 인천의료원 종합건강검진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와 함께 지방세 징수유예 및 납세담보 면제 혜택이 2년간 1회 적용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김범수 인천시 재정기획관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신 납세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세금이 인천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09:0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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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학생안전체험원, ‘열린 안전교육 플랫폼’ 탈바꿈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원이 올해 '함께 만드는 안전, 모두가 행복한 삶'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안전교육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2019년 개원한 이 체험원은 재난 안전, 응급 처치, 교통 안전 등 7개 교육관과 33개 교육장을 갖추고 있다. 단순히 보고 듣는 방식이 아닌 위험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대응 능력을 키우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성과도 두드러진다. 학생 안전 체험 교육에 도내 초·중·고 433개교에서 1만 9799명이 참여했고, 일반 시민 대상 누구나 안전 체험에는 1952명, 기관과 대학, 장애인 단체 등을 위한 특별 체험에는 3017명이 찾았다. 전년보다 212% 늘어난 수치다. 프로그램별 만족도도 95~97.98%로 높게 나타났다. 찾아가는 안전 체험 교실 차량은 지진과 화재, 교통 안전, 응급 처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장비를 탑재해 체험원 방문이 어려운 유치원과 소규모 학교를 직접 찾아간다.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126일간 공립·사립유치원 76곳과 초등학교 36곳 등을 방문해 1만 1245명이 교육을 받았다. 올해는 이 차량 운영을 126일에서 140일로 늘린다. 방학 중에는 사립유치원과 함께하는 체험 교실을 15일간 찾아오는 형태로 운영해 유아 안전 교육을 강화한다. 교직원 연수 대상도 행정 직원에서 학교 관리자와 교원으로 확대한다.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을 세 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지난해 경상국립대 예비교사 1000여 명을 대상으로 13회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교직원 대상 전문 교육은 10~15명 규모로 3시간 과정을 이수하면 공식 이수증을 발급한다. 학생을 위한 안전이&체험이 프로그램은 7월과 12월 집중 운영하며 희망 학교를 찾아가 2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예비 교원 교육은 사범대학 및 교직 이수 과정과 연계해 학기별로 진행한다. 하영숙 원장은 "올해는 체험원이 학생만을 위한 공간에서 모두를 위한 안전 거점으로 전환하는 해"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안전 문화를 만들고, 위기의 순간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공간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10:08: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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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공공 직업체험시설 '아이잡월드' 건립 제안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가칭)아이잡월드 건립 기본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하고, 인천 지역 학생들의 진로 체험 기회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공공 직업체험시설 건립을 제안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시청 반경 10km 이내 학생 수는 약 31만 명으로, 현재 국내 유일의 공공 직업체험관인 성남 한국잡월드의 배후 수요(13만9천 명)의 2.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인천 학생들은 진로 체험을 위해 왕복 4시간 이상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등 체험 기회에서 소외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인천연구원은 송도의 바이오 산업, 영종의 항공·물류, 청라의 로봇·금융 등 인천의 전략 산업과 연계한 '인천형 특화 잡월드(아이잡월드)' 건립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인천에서 배우고 인천에서 일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산업과 인재 간 미스매치를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시민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9.2%가 방문 의향을 밝혀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건립 후보지로는 원도심의 상상플랫폼과 서구 청라시티타워가 검토됐다. 연구원은 초기 투자비 절감과 접근성을 고려해 상상플랫폼을 1단계 청소년 중심 체험공간으로 활용하고, 청라시티타워를 2단계 종합 체험관으로 조성하는 단계적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또 연간 100억 원 이상이 예상되는 운영 적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라시티타워 상부층을 민간에 임대해 수익을 창출하고 하부층에 아이잡월드를 배치하는 '수익·공공 하이브리드 모델'도 대안으로 제안했다. 배덕상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아이잡월드는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인천의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우는 핵심 교육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인천시가 주도적으로 관련 부서와 교육청이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업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6-01-28 10:05:5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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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해운대구 청소년에 장학금 기탁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가 해운대구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공휘 기부자는 지난 23일 부산사랑의열매에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리더 371호로 가입했다. 해운대구청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5000만원은 해운대구 지역 저소득 청소년 10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이공휘 기부자는 어린 시절 이북에서 내려와 전쟁을 겪으며 배움의 기회를 충분히 갖지 못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이 기부자는 "전쟁과 가난 속에서 공부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했던 시간이 늘 마음에 남아 있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공부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께서 지역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더 뜻깊다"며 "이 장학금이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말했다. 박선욱 처장은 "이공휘 기부자님의 삶의 여정과 함께한 이번 기부는 금액을 넘어 깊은 울림을 준다"며 "나눔리더로서 보여주신 실천이 지역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눔리더는 2017년부터 시작된 사랑의열매 모금 프로그램으로,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개인 기부자를 위한 제도다.

2026-01-28 10:05: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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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KIT 에너지 신산업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남정보대학교는 최근 제주도에서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주관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고 사업 추진 체계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교원과 사업단 교직원, 학생 서포터즈 등 20여 명이 3일간 소통과 협업 중심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과 사업 추진 대책 포럼으로 5차년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학생 서포터즈 활동 보고와 교수진·학생 간 토론을 통해 앞으로 사업 방향과 교과 개설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나누며 현장 중심·학생 참여형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AI 업무 적용 관련 전문가 특강으로 교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에너지미래관을 방문해 미래 에너지 정책과 신재생 에너지 전시를 관람하고 사업 홍보 자료를 수집했다. 학생 서포터즈 중심의 홍보 활동 성과도 공유됐다. 마지막 날에는 제주 탄소제로니아를 방문해 탄소 중립 정책과 체험형 전시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김봉수 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연수를 넘어 교원·직원·학생이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고민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이 내실 있는 운영과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05: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