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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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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전자상거래 호황에 아마존, 페덱스 유통 공룡 전기밴 사업 뛰어든다

아마존, 페덱스, UPS 같은 배송회사들이 전기밴을 통한 운영비 절감을 위해 전기차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 페덱스 제공 아마존, 페덱스, UPS 같은 배송회사들이 전기밴을 통한 운영비 절감을 기대하며 너 나 할 것 없이 전기차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특히 배송비가 큰 관건인 아마존이 가장 공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해왔다. 또한 아마존, UPS, 페덱스는 기성 자동차회사들과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는 자동차회사들에 경계 경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전기밴은 몇 가지 독특한 장점을 갖고 있다. 포드의 텔레매틱스(Telematics) 데이터에 따르면 일일 평균 배송경로는 74마일(약 120km)인데, 배송용 밴은 차량에서 물품을 내려 도착 지점에 옮겨놓는 작업 때문에 낭비가 많다. 그래서 전기밴을 활용하면 이러한 낭비 문제가 해소되며, 배송작업을 하지 않는 야간은 충전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GM의 경우, 자사의 브라이트드롭(BrightDrop) 전기밴이 디젤 밴과 비교했을 때 연간 7000 달러의 운영비를 줄여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7 17:16:2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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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美 신규 법안, 테슬라·포드·GM 전기차 구매자에 7000 달러 세액공제

미국 전기차 구매자 수십만 명에게 7000 달러의 세액공제가 주어질 예정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전기차 등 친환경 정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 뉴시스 미국 주정부 차원의 전기차 구매 인센티브가 재정비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미국 전기차 구매자 수십만 명에게 조만간 7000 달러의 세액공제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발의한 법안인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 촉진법'(GREEN)이 전기차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세액공제를 늘려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토크마켓츠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의 글로벌 판매량과 포드 및 GM의 전기차 사업 추진을 고려했을 때, 틀림없이 미국 자동차회사 테슬라, 포드, GM이 가장 많은 이득을 보게 될 것이다. 게다가 민주당이 상·하원 다수당 지위를 회복한 상태이다. 바이든 정부의 청정에너지 친화 정책은 전기차, 연료전지, 바이오가스 산업 전반에 힘을 실어주며 앞으로 전기차 제조사에 유리한 사업 여건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테슬라는 지난해 창사 이래 첫 '흑자' 전환을 이뤄냈고 테슬라의 '모델 3'는 3년 연속 세계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GM은 2035년을 마지막으로 내연기관차를 생산 중단한다고 밝혔으며 전기차 전환을 선언한 포드는 2025년까지 32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7 17:16: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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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로쿠, 새로운 넷플릭스 꿈꾸며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나서

로쿠가 자체 콘텐츠 제작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 로쿠 제공 미국 스트리밍 기기(셋톱박스) 제작업체 및 스트리밍 중계업체 로쿠가 다른 회사의 콘텐츠를 재생하는 데 머물지 않고 자체 콘텐츠 제작에 나서려는 것으로 보인다. 로쿠는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온라인동영상 업체와 경쟁하는 것이라 함께 성장하는 구조라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혔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로쿠의 매출은 급성장 했다. 프로토콜(Protocol)의 보도에 따르면, 로쿠는 최근 채용 공고를 올려 이미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팀을 스카우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쿠의 정확한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실패로 끝난 스트리밍 서비스 퀴비(Quibi)를 로쿠가 인수하고 얼마되지 않아 나온 소식이다. 이미 로쿠는 다른 회사에서 제작한 영화나 쇼를 제공하는 '로쿠 채널'을 통해 콘텐츠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안드로이드센트럴 보도에 따르면 로쿠가 넷플릭스처럼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그리 나쁜 생각이 아니다. 로쿠 플레이어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최고의 스트리밍 기기 중 하나이며, 여러 TV에 사전 설치되어 있어 고객 도달 경로를 미리 확보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7 17:15:5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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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민간 우주왕복의 꿈' 액시엄 스페이스, 우주정거장 사업에 1억 3000만 달러 조달

우주 스타트업 액시엄 스페이스의 최초 민간인 우주비행사가 될 래리 코너, 이단 스티브, 마이클 로페즈-알레그리아(사령관), 마크 패시(왼쪽부터). / 액시엄 스페이스 제공 가장 원대한 단기 목표를 품은 신생 우주 스타트업 중 하나가 시리즈 B 라운드에서 1억 3000만 달러를 조달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증명했다. NASA(미국항공우주국)가 ISS(국제우주정거장)에 민간 개발 우주정거장 모듈을 추가하는 데 활용 중인 액시엄 스페이스(Axiom Space)가 C5캐피탈의 주도로 이루어진 새로운 자금 조달을 발표한 것이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액시엄은 기존 우주정거장에 최초의 민간 상업용 모듈을 추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100% 민자 궤도상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연구·우주관광 등에 사용하고자 한다. 액시엄은 민간 우주비행사를 ISS로 보내는 첫 발사 프로젝트의 참가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은 내년 1월 스페이스엑스 드래곤 우주선과 팰컨9 로켓을 이용해 비행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천문학적인 우주여행 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미국 최상위층 남성 사업가 3명이다. 왕복 여행요금은 1인당 5500만달러이며 여기에 숙박비가 추가된다. 이로써 (각국 정부가 선발·훈련·채용한 우주비행사가 아닌) 100% 민간인으로 구성된 우주선원이 우주정거장에 도착하는 풍경을 사상 처음으로 보게 될 것이다. 휴스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2024년까지 ISS 모듈을 정거장에 배치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1억 5000만 달러를 유치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7 17:15: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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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OTT 거대 시장에서 스트리밍 기기 제조하는 '아마존'

아마존이 폭스콘 자회사를 통새 TV 스트리밍 기기 제조를 시작한다. / 뉴시스 미국의 거대 온라인 소매유통기업 아마존이 올해 인도에서 대만 위탁제조업체 폭스콘의 자회사를 통해 TV 스트리밍 기기 제조를 시작할 것이라고 화요일 밝혔다. 파이낸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파이어TV 스틱(Fire TV Stick)은 첸나이 남부 도시에 위치한 폭스콘 자회사 클라우드 네트워크 테크놀로지(Cloud Network Technology)가 생산할 예정으로, 아마존 기기가 인도에서 제조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마존은 연간 수십만 대의 파이어TV 스틱을 생산하여 인도 고객의 수요에 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도는 2016년 재벌기업 릴라이언스(Reliance)의 이동통신 벤처 지오(Jio)가 출범함에 따라 저렴한 데이터 요금의 시대가 열려, 넷플릭스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같은 동영상 및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가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이 다시 파이어스틱 같은 스트리밍 기기 시장의 창출로 이어졌다. 2020년 3월, OTT 유료 구독 사용자는 2200만명에서 2900만명으로 30% 가량 상승했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인도 시청자들은 힌디어로 된 콘텐츠를 OTT 플랫폼에서 보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7 17:15:4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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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타타그룹, 13억 달러에 온라인 식료품 스타트업 '빅바스켓' 지분 인수

인도 재벌 타타그룹이 온라인 식료품 스타트업 빅바스켓 지분 68%를 인수한다. / 타타 제공 인도 타타그룹(Tata Group)이 온라인 식료품 스타트업 빅바스켓(BigBasket) 지분 68%를 약 950억 루피(13억 1천만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텔레비전 채널 ET 나우(ET Now)가 화요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거대 재벌기업 타타그룹은 급성장 중인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아마존,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등과 경쟁 중인 가운데 자사의 모든 B2C 사업을 한데 묶을 '슈퍼 앱'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인도 벵갈루루에 본사를 둔 빅바스켓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실내에 머물며 온라인 쇼핑을 하게 되면서, 월마트 소유의 플립카트(Flipkart) 및 아마존 '프레시'(Fresh) 서비스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알리바바의 투자를 받고 있는 빅바스켓에서 타타가 확보한 지분은 1350억 루피의 기업가치로 환산될 것이라고 ET 나우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동창업주 하리 메논(Hari Menon)을 포함한 빅바스켓 최고경영진은 3~4년 정도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에서 타타대우상용차에 모회사로 알려진 타타그룹은 인도 재계 서열 2위인 인도의 거대한 기업 집단이다. 한국의 재벌 처럼 인도의 다양한 업종에 진출해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7 17:15: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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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비방디, 유니버설뮤직그룹 상장 계획으로 주가 급등

프랑스 미디어 그룹 비방디가 유니버설뮤직그룹 사업을 분사하고 연말까지 자본금의 60%를 투자자들에게 분배할 것이라고 밝혔다. / 비방디 제공 프랑스 미디어 그룹 비방디(Vivendi)의 주가가 월요일 16% 넘게 급등했다. 음악자산 가치 상승분의 현금화가 전망되는 가운데, 암스테르담에서 유니버설뮤직그룹(UMG) 사업을 분사하고 연말까지 자본금의 60%를 투자자들에게 분배할 것이라고 밝힌 후 일어난 변화다. 세계 최대 음악기업이자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카니예 웨스트 등 유명 가수들의 음반 기획사인 UMG는 이번 상장을 통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붐 속에서 워너뮤직그룹,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같은 경쟁사들에 맞설 수 있는 자금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워너뮤직그룹은 지난해 6월 나스닥에 상장되어 19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160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비방디는 3월 29일에 있을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UMG 분사 계획 승인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또한 6월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2020년 배당금으로 주당 0.60유로를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6 17:01:2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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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UN,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전 세계 긴급사용 승인

세계보건기구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 세계보건기구 제공 세계보건기구(WHO)가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이 개발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오레곤라이브 보도에 따르면 UN의 지원을 받는 코로나19 팬데믹 억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아스트라제네카의 협력기관들이 전 세계 국가에 수백만 회분의 백신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다. UN 산하 보건기구인 WHO는 월요일 성명을 통해, 인도의 세럼연구소와 한국의 아스트라제네카-SK바이오가 생산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긴급사용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WHO는 백신을 승인·규제하는 기구는 아니지만, 강력한 규제 시스템이 부재한 개발도상국을 위해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고 있다. 지난주 백신 전문가 그룹은 코로나19 변종이 발견된 국가를 포함하여 18세 이상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한편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900만 명의 감염자와 최소 240만 명의 사망자를 낳았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6 17:01:2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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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아마존, 디지털 화폐 솔루션 개발 중…멕시코에서 시범 프로젝트 착수 예정

미국 공룡 유통 기업 아마존이 암호화폐 결제 도입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 뉴시스 최근 채용정보에 따르면, 거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암호화폐 사업 모색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뉴스비트코인 13일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해당 채용공고에서 새로운 결제 상품이 멕시코에서 초기 단계로 배포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아마존은 '신흥 시장'을 겨냥한 결제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기술 팀 구성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얼마 전 제프 베조스가 사임하면 직을 이어받을 신임 CEO로 앤디 재시(Andy Jassy)를 임명한 바 있다. 재시는 실제로 전부터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을 보여왔으며 새로운 결제 옵션을 위한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해 이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지금까지 아마존은 멕시코에서 선보일 디지털 화폐 솔루션에 관한 계획을 공개적으로 거론하지 않았다. 그러나 주류 기업들의 비트코인(BTC) 투자 발표나 암호화폐 채택 발표가 이어지면서 아마존도 관련 사업을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5 17:11: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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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잭 도시와 제이지, 비트코인 개발 투자에 나서다

잭 도시 트위터 CEO가 비트코인 개발 지원 기부금을 마련하고 비트코인을 인터넷 통화로 만드는 것을 연구한다. / 위키피디아 제공 트위터와 스퀘어의 CEO인 잭 도시(Jack Dorsey)가 래퍼 제이지(Jay Z)와 함께 비트코인 개발을 지원할 기부금을 마련했으며 우선은 아프리카와 인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잭 도시와 제이지는 현재 2360만 달러에 상당하는 500 비트코인을 'B트러스트'라는 이름의 기부금에 투입할 예정이다. 도시 CEO는 이 기금이 취소불능 백지 신탁으로 설정될 것이며, 자신과 제이지는 운영팀에 어떠한 방향성도 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B트러스트는 이사 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 설명에 따르면, 이 기금의 사명은 "비트코인을 인터넷 통화로 만드는 것"이다. 도시는 오랫동안 암호화폐 채택을 지지해왔다. 스퀘어는 이미 비트코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회사 재무팀용으로 50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입했고, 트위터는 직원 급여 및 공급업체 대금 지불과 관련해 비트코인의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5 17:11:22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