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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재학생 취업 역량 강화 ‘멘토링 워크숍’ 개최

동서대학교는 지난 23일 부산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멘토링 워크숍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2025 DSU 홈커밍데이 ― We Are the One: 재학생·취업선배 멘토링 워크숍'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학생과 졸업생 멘토, 지도 교수,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동서대의 진로·취업 지원 성과를 소개하고, 'DSU 청년희망멘토단' 멘토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각 전공 분야에서 현직으로 활동 중인 졸업생들이 멘토로 위촉돼 후배들의 진로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어 진로·취업 지원 우수 사례 발표와 재학생-취업 선배 간 멘토링이 진행됐다. 재학생들은 현장에서 일하는 선배들과 직접 대화하며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경력 관리 방법을 들을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하나로 동아대와 공동으로 추진한 'We Are the One' 멘토링 프로그램을 포함해 진행됐다. 정도운 동서대 학생·취업 지원처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대학의 취업 지원 성과를 나누고 청년희망멘토단으로 선후배 간 유대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지역 유관 기관이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서대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의 네트워크를 지속 운영하고, 지역에 정착할 우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2026-01-29 08:2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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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응급구조과, 동계 구급 현장 실습 진행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과는 28일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와 협력해 1월 12일부터 2월 8일까지 동계 구급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에는 응급구조과 2학년 재학생 36명이 참여한다. 실습생들은 부산 소방재난본부 산하 12개 소방서와 36개 안전센터에 배치돼 하루 8시간, 주 40시간 기준으로 현장 교육을 받는다. 실습 프로그램은 응급 환자 상태 평가, 응급 처치 및 환자 이송 보조, 구급 장비 사용 및 관리, 구급 행정 업무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현장 지도 소방대원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실습에 임하게 된다. 학생들은 구급차 동승 실습을 통해 실제 구급 현장의 업무 흐름을 경험한다. 이를 통해 응급구조사의 역할, 책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응급 상황에 대한 판단력과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실습 운영 안내와 안전 교육을 포함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학생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도왔다. 남예호 학생은 "교실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구급대원 선배님들의 현장 판단과 대응 과정을 배우며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로 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지훈 부산소방 구급대원은 "현장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응급구조사의 책임감과 역할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습이 예비 응급구조사로서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 응급구조과는 현장 중심 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아 소방·의료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습 기반 교육 과정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응급의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1-29 08:2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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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올해 4만명 가입 목표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4개 협약 은행들이 올해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가입 목표를 4만명으로 잡았다. 중진공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회의실에서 중기부와 협약은행인 IBK기업·하나·KB국민·NH농협은행과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2026년 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의회 회의에는 중기부 권순재 지역기업정책관과 중진공 조한교 인력성장이사 그리고 4개 협약은행 부행장들이 참석해 우대저축공제 이용 편의성 제고와 가입 확대를 위한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우선 참여 기관들은 올해 저축공제 공동 가입 목표를 4만명으로 설정하고 ▲재직자 신청 방식 개선 ▲재직자를 위한 교육·복지 서비스 지원 등을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하는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재직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우대저축공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는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으로 중기부·중진공·금융권이 협력 운영 중이다. 근로자가 매달 10만~50만원을 저축하면 기업이 매월 근로자 저축액의 20%를 추가로 저축하고, 은행이 최대 4.5%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근로자가 매월 50만원씩 저축할 경우 5년 만기 시 원리금을 합산해 근로자에게 약 3980만원을 지급한다. 중진공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중기부, 금융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기부와 금융기관 또한 우대저축공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가입 확대를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조한교 인력성장이사는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는 중소기업 재직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 수단"이라며 "중기부 및 금융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제도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08:29: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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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강추위' 지속…아침 최저 영하 15도

목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한파특보가 발효된 대부분의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춥겠다"고 예보했다. 일부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에서는 영하 15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겠으며 낮 기온도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0도 이하에 머물며 종일 춥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아지겠다. 당분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강수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나타나겠다. 29일 오후부터 밤 사이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5㎝, 중산간 1㎝ 미만이며, 강수량은 5㎜ 안팎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 내륙, 강원 중·남부 내륙과 동해안, 산지, 충북, 전남 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12~0도, 낮 최고 1~8도)보다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3~7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9도, 수원 -11도, 춘천 -14도, 강릉 -6도, 청주 -9도, 대전 -8도, 전주 -6도, 광주 -4도, 대구 -6도, 부산 -3도, 제주 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3도, 청주 0도, 대전 2도, 전주 2도, 광주 4도, 대구 4도, 부산 7도, 제주 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2026-01-29 07:56:03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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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0.3% 역성장…경기회복 '경고등'

한국은행이 국내 경기가 기존 전망 경로에 부합한다는 분석을 내놓았지만 작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0.3%로 역성장해 경기회복이 내수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건설·투자와 수출의 약한 고리가 드러나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계절조정) 0.3%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1.5% 증가했다. 연간 성장률은 1.0%로 집계됐다. 역성장의 원인은 지출 항목에서 갈렸다. 민간소비는 재화가 줄었지만 서비스가 늘어 전기 대비 0.3% 증가했고, 정부소비도 0.6% 늘었다. 반면 건설투자는 건물·토목이 모두 줄어 3.9% 감소했고, 설비투자도 운송장비 중심으로 1.8% 줄었다. 수출은 자동차·기계 및 장비 감소로 2.1% 줄었고, 수입도 1.7% 감소했다. 경제활동별로는 제조업이 1.5% 감소하고 건설업이 5.0% 줄어 '투자·제조' 쪽이 성장률을 끌어 내렸지만, 서비스업은 0.6% 증가해 완충 역할을 했다. 재고증감은 성장률에 +0.3%포인트(p) 기여하면서 분기 성장률의 하락 폭을 일부 상쇄하는 방향으로 작용했다. 한은이 '전망경로 부합'을 언급한 것은 단기 분기 변동보다 연간 성장 시나리오(전망경로)와 경기의 핵심 동력에 더 무게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서 한은은 지난 15일 '경제상황 평가'에서 "국내경제는 반도체 경기 호조와 소비 회복세가 이어지며 지난해 11월 전망경로에 부합하는 성장세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지난해 11월 경제전망에서 성장률 전망치를 2025년 1.0%, 2026년 1.8%로 제시한 바 있다. 다만 4분기 속보가 보여준 건설·설비투자 위축과 수출 감소는 '회복의 폭'이 아직 제한적일 수 있다는 신호로도 읽힌다. 특히 건설투자 감소 폭(-3.9%)이 큰 데다, 설비투자와 수출이 동시에 마이너스를 기록한 점은 성장 동력이 일부 업종·부문에 편중될 경우 분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기업 심리에서도 온도차가 확인됐다. 한국은행이 1월 27일 발표한 기업경기조사에서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 대비 2.8p 오른 97.5로 개선된 반면, 비제조업은 2.1p 하락한 91.7로 둔화했다. 통상 수출 비중이 큰 제조업과 내수 비중이 큰 비제조업의 체감이 엇갈린 만큼, 반도체·수출 중심의 개선 흐름이 내수 전반으로 확산되는지 여부가 향후 경기 판단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은은 성장 경로의 주요 불확실성 요인으로 반도체 경기, 글로벌 통상환경, 주요국 성장 흐름을 거론해 왔다. 4분기 GDP가 확인한 '투자·수출 동반 부진'이 반복되지 않도록, 향후 지표에서는 건설을 포함한 투자 회복 신호와 소비 회복의 질적 확산이 관건으로 꼽힌다. 한은은 "2026년에는 소비 회복세 지속, 건설투자 부진 완화 등에 힘입어 내수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확대될 것"이라며 "수출의 경우 비IT 품목이 미국 관세 영향 등으로 부진하겠으나 반도체는 호조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1-29 07:43:0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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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인상 논의 확산…현재 51곳 결정, 사총협 “3.19% 상한으론 경쟁력 한계”

올해 대학 51곳이 등록금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등록금 자율화와 정부의 고등교육 재정 책임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특히 법정 인상 상한이 물가 수준에 머물러 대학 재정 압박이 누적되고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향후 고등교육 재정 정책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9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이하 사총협)에 따르면, 2026학년도 등록금 인상을 확정한 대학은 51개교로, 이 가운데 사립대학은 48개교로 집계됐다. 사총협이 발표한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현황 조사(1차) 결과'는 4년제 대학 190개교(사립대학 151개교, 국공립대학 39개교)를 대상으로 각 대학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자료와 언론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등록금 책정 현황을 중간 점검한 것이다. 조사 결과, 등록금 인상을 확정한 51개교의 인상률은 2.51~3.00% 구간이 23개교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1~3.18% 구간이 12개교였으며, 법정 상한인 3.19%까지 인상한 대학도 5개교로 나타났다. 국공립대학 가운데 등록금 인상을 확정한 대학은 3개교였다. 2026학년도 등록금 인상을 이미 결정했거나 현재 논의 중인 대학은 9개교로, 모두 사립대학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등록금 동결을 확정한 대학은 37개교로, 이 중 국공립대학이 27개교, 사립대학은 10개교였다. 아직 등록금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인 대학은 전체의 48.9%인 93개교로, 사립대학 84개교, 국공립대학 9개교로 집계됐다. 사총협은 국공립대학의 등록금 동결과 사립대학의 등록금 인상은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국립대학인 서울대는 2026년도 국고 출연금이 전년 대비 6.4% 증액된 점을 고려해 학생 부담을 늘리지 않고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으며, 다수 국립대학 역시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부 지원 확대를 전제로 학부 등록금 동결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황인성 사총협 사무처장은 "국립대학의 등록금 동결은 전년도 대비 정부 지원금이 물가 인상률보다 높게 책정되고, 2026년 공무원 보수가 3.6% 인상되는 구조 속에서 이뤄진 것으로 사립대학의 상황과는 결을 같이할 수 없고 질적으로도 다르다"며 "고등교육의 80%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사립대학에 대한 재정 지원 정책이나 방안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등록금 인상 법정 상한이 하향된 상황에서 3.19%의 상한은 물가 인상률 수준에 머물러 국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금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골든타임으로, 고등교육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29 07:04: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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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 은행 연체율 0.60%…전월比 0.02%p↑

올해 11월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전월 대비 0.02%포인트(p) 올랐다. 주요 은행의 신규발생 연체채권 감소와 연체채권 정리 규모 증가했음에도 연체율이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금융감독원이 29일 발표한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은 0.60%로, 전월 말 대비 0.02%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서는 0.08%p 올랐다. 11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2조6000억원으로, 전월보다 약 3000억원 줄었다.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9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6000억원 늘었다. 같은 기간 신규연체율은 (2025년 11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동년 10월말 기준 대출잔액)은 0.11%로 전월(0.12%)보다 0.01%포인트(p) 내렸다. 부문별로는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연체율이 모두 전월 대비 상승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73%로 전월대비 0.04%p 올랐고, 중소기업대출이 0.05%p, 중소법인대출이 0.05%p의 상승을 기록해 상승폭이 컸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44%로, 전월대비 0.02%p 올랐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01%p 올랐고, 주담대를 제외한 가계대출은 0.05%p 상승했다. 금감원은 은행권 연체율이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될수 있도록 은행별 및 부문별 건전성 현황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은행권이 부실채권 상·매각 등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29 06:01:0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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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절망에서 희망을

마흔 초반에 많은 것을 잃고 절망에 빠졌던 사업가가 있다. 그는 몇 해에 걸쳐 재극인財剋印이라는 매우 불리한 운을 겪었다. 재극인은 재성이 인성을 극하는 것인데, 잘못된 판단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무리한 투자로 빚을 지면서 파산 지경에 이르렀다. 세상에 대한 원망과 함께 극심한 절망에 시달렸고 그 시기에 만난 게 사주학이었다. 상담을 통해 알게 된 것은 재극인의 운세가 곧 끝나고 좋은 기운인 관인상생의 운이 시작된다는 시기였다. 官印相生은 명예와 지위를 얻고 인성의 도움으로 안정적인 발전을 이루는 길한 운이다. 그는 재기 준비에 모든 에너지를 쏟았다. 기술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고 사업 실패 경험과 새롭게 취득한 기술을 결합해서 작은 전문직 분야에서 길을 열 수 있었다. 그는 命理學 덕분에 지하에 있던 자신이 지상으로 올라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누구나 삶이 막히게 되는 시기가 있으니 노력해도 결과는 없고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순간이 온다. 命은 이런 시기를 단순히 불운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기운의 방향이 바뀌는 운의 전환기라고 본다. 절망의 끝이 아니라 방향 전환의 신호로 여기며 어려운 운세에 처했을 때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운이 좋을 때는 벌고, 운이 나쁠 때는 또 다른 운세를 준비하며, 운이 바뀔 때 도약하라고 일러준다. 또한 절망의 시기에 해야 할 일과 그만두어야 할 일을 명확히 구분해 줌으로써 구체적인 현실의 방안을 제시한다. 투자와 사업 확장이 어려운 시기에는 무리한 활동을 멈추고, 미래의 운이 바뀔 때 써먹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갖추도록 한다. 절망의 시기를 알려주고 그 속에서 희망의 문을 여는 시간을 찾는 지혜를 제공한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보는 자신, 팔자學의 운명을 재구성하도록 이끈다.

2026-01-29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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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29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29일 목요일 [쥐띠] 36년 운전할 때 분산하지 않게. 48년 이별 수가 있으니 성실성이 요구. 60년 내 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까운 것. 72년 동업자와 나눔은 공평하게 해야 불평 없다. 84년 새로운 일을 계획하나 아쉽게도 사상누각이다. [소띠] 37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도 너무 믿지도 마라. 49년 현실에 만족해도 후회는 없다. 61년 급여가 적어도 그것이 내 능력. 73년 감투가 많아져 지출도 늘어난다. 85년 소중한 것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주변에 있다. [호랑이띠] 38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따르니 감사. 50년 소금 장사나 가는데 비 오는 격. 62년 산 넘어 산. 또 산이라 그게 인생인 것을. 7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86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지 찡그릴 순 없다. [토끼띠] 39년 비상금이 있어서 행복. 51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갈등인데 지나간 인연일 뿐. 63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다시 시작하자. 75년 멀리 있는 길 여행은 이롭지 않을 것. 87년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니 도둑 수가 따른다. [용띠] 40년 이사계획의 자금은 순조롭게 된다. 52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힘을 내자. 64년 함께하는 동업자에게 양보해야. 76년 문제가 해결되니 에너지를 모아 제2의 인생 도전. 88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 [뱀띠] 41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53년 오랜 봉사가 사랑으로 돌아온다. 65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오니 다시 힘내자. 77년 집세를 올리기보다 현실을 생각해주어라. 89년 고부간의 갈등보다는 당분간 만나지 않도록. [말띠] 42년 오후에 상복 수로 검은 옷을 입을 수. 54년 취미생활로 인해 지출로 가정에 소홀함이 없도록. 66년 명예를 올리려다 실속을 놓치게 되니 유념해야. 78년 실망하지 말고 다시 도전. 90년 인생은 양보해가면서 사는 것이니. [양띠] 43년 나이가 있어도 일할 자세는 공손히. 55년 금전 관계에서 투명하게. 67년 집 개발이 해결되니 하늘을 나는 기분이다. 79년 산소 이장 문제로 가족 간에 불화를 주의. 91년 능력이 넘쳐도 속전속결보다는 재검토해야 할 것. [원숭이띠] 44년 돈이 어려우니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아라. 56년 기회가 될 수 있는 조건은 성실성이다. 68년 모임에서 소지품 관리를 잘하자. 80년 바람이 불어도 창업에 서두르지 않도록. 92년 변하지 않는 것은 신용이니 이유 달지 말 것. [닭띠] 45년 능력이 부족하니 눈치를 볼 수밖에. 57년 귀인의 도움으로 재물 묶었던 일이 해결된다. 69년 남보다 업무량이 많아도 내 팔자. 81년 외부에서 하는 운동보다 명상을 선택. 93년 결혼한 자 얼마 됐다고 이혼 얘기가 나오는가. [개띠] 46년 오늘은 붉은색으로 화사함을. 58년 11시 지나 매매가 성사된다. 70년 문제해결의 열쇠는 불평하지 않는 것. 82년 사랑의 이착륙이 어디인 줄 모르겠다. 94년 꽃이 아름다워도 소나무의 푸르름에 미치지 못한다는 자연 이치. [돼지띠] 47년 재물을 모으는 것은 노년의 로망. 59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자금계획을 세우고 나서. 71년 모임에 앞서 들뜨지 마라. 83년 사람이 모이면 이간질하는 부류가 있다. 95년 꽃이 피는 것을 보면서 희망을 찾고 자기 분야공부를.

2026-01-29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