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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생리대 1+1·토스페이 할인 행사... "최대 63% 싸게 산다"

이마트24가 고물가 속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생리대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24는 이달 28일까지 생리대 상품을 대상으로 '1+1' 혜택과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필수 생활용품인 생리대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생리대 1+1 혜택뿐만 아니라 결제 수단에 따른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로 결제 시 20% 추가 할인을 제공해 체감 가격을 대폭 낮췄다.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연계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이마트24 앱 내 '오늘픽업' 서비스를 통해 행사 대상 생리대 10종을 구매할 경우 전용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이를 적용하면 상품에 따라 정상가 대비 최대 6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경품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매장에서 생리대 상품을 5천 원 이상 구매하고 앱 통합바코드를 스캔하면 스탬프가 적립되며, 적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일 20명에게 매장 전용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마트24 이정훈 라이프&컬쳐팀 파트너는 "생활 필수품인 생리대는 가격 민감도가 높은 상품인 만큼 1+1 행사와 결제 할인, 앱 프로모션을 결합한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생필품 할인 행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1 11:42:55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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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성건동 현장소통마당 개최…주민 생활환경 개선 논의

경주시는 성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9일 열린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재필·최영기 경주시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성건동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후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한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성건동에서는 주거 밀집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주민들은 노후 주택과 골목길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보행 환경이 열악하고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골목길 포장 정비와 가로등 확충, 보행 안전시설 설치 등 생활도로 전반에 대한 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도 주요 건의사항으로 나왔다. 주민들은 주거지역 내 소규모 주차 공간 확보와 함께 불법주정차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일부 주민들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보행 약자를 위한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성건동은 도심 주거지역으로 생활환경의 작은 불편이 주민 삶의 질에 직결되는 곳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우선순위를 정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부터 차근차근 만들어 가는 것이 현장소통마당의 취지라며 관련 부서와 함께 현안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읍면동별 현장소통마당을 순차적으로 이어가며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1 11:21:28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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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교통사고 5년 새 43% 감소…안전지표 뚜렷한 개선

경주 지역의 교통사고가 해마다 감소하며 교통안전 정책의 성과가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2026년 경주시 교통안전시행계획에 따르면 경주 지역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21년 1천259건에서 2025년 717건으로 줄어 5년 새 43% 이상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38명에서 25명으로 줄어 34.2% 감소했다. 부상자 역시 2021년 1천909명에서 2025년 963명으로 감소해 절반 수준까지 낮아지면서 전반적인 교통안전 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도로 환경 개선과 교통질서 확립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의 결과로 분석된다. 경주시는 신호기와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비롯해 차선과 노면 표시 개선, 생활권 이면도로 정비, 스마트 횡단보도와 감응신호 구축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인프라 확충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교통사고 발생 비중이 높은 시·군도와 생활도로를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집중 보강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주력해 왔다. 사고 유형별로는 차대차 사고가 492건으로 전체의 68.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차대사람 사고도 199건으로 27.8%를 차지해 적지 않은 비중을 보였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과 함께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정비, 횡단보도 개선, 야간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병행하며 교통약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의 경우 최근 3년 연속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아 보호구역 정비와 교통안전 교육 정책의 효과가 통계로 확인되고 있다.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과 교통법규 위반 지도, 각종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시민 참여형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경주시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019-2021년 평균 대비 50%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올해만 100억원이 넘는 교통안전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다만 교통사고 감소세 속에서도 구조적인 과제는 남아 있다. 지난해 경주 지역의 65세 이상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체 사망자 25명 가운데 11명으로 44%를 차지했다. 특히 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령자 사고는 시설 개선을 넘어 보행 동선과 생활권 환경 전반을 고려한 세밀한 접근이 요구된다. 경주시는 노인 보호구역 정비 확대와 보행 환경 개선,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통해 이를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교통사고 감소는 시민들의 협조와 함께 꾸준히 추진해 온 교통안전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사고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고령자와 보행자가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1 11:21:07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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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설맞이 '설확행' 프로모션 경품 할인 혜택 풍성

NS홈쇼핑이 2월 한 달간 모바일 고객을 대상으로 명품 경품 이벤트와 참여형 게임, 할인 쿠폰과 적립금 혜택을 결합한 프로모션 '설확행'을 진행한다.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설확행' 프로모션에서는 NS홈쇼핑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경품 이벤트가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앱 푸시 수신에 동의한 뒤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명에게 '루이비통 네오 락킷 PM'을 증정한다. 응모는 ID당 하루 1회 가능하며, 응모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해피콜을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형 혜택으로는 '윷놀이 이벤트'가 마련됐다. 푸시 수신에 동의한 고객은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ID당 하루 1회 윷 던지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결과에 따라 적립금과 할인 쿠폰이 100% 즉시 지급된다. 최대 1만원 적립금과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바일 전용 할인 및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5%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한 고객은 하루 1회 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 최대 1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방송상품을 모바일로 구매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3000원의 즉시 지급 적립금이 제공되며 적립금은 지급 당일 자정까지 사용할 수 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설날을 맞아 고객이 쇼핑 과정에서 즐거움과 실질적인 혜택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설확행'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이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기분 좋은 쇼핑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1 11:18: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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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 해오름대교 개통…송도-영일대 3-4분대 연결

경북도는 지난 31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잇는 해상교량 해오름대교 건설사업인 효자-상원 간 도로건설공사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경북도의회 지역 도의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효자-상원 간 도로는 연장 1.36km 구간으로, 교량 사장교 395m와 접속도로 965m로 구성됐다. 총사업비 748억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6월 28일 착공 이후 약 5년 만에 개통됐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 간 이동시간은 기존 10분에서 3-4분대로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포스코 등 인근 산업단지 출·퇴근 차량의 이동시간도 줄어 도심 교통량 분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해오름대교에는 동해 바다의 일출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주탑 내부에 설치돼 시민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야간에는 사계절 경관조명이 운영돼 볼거리를 더하며, 포항국제불빛축제와 운하축제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해오름대교는 2월 2일 월요일 오후 2시를 기해 정식 개통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해오름대교에 대해 경북 유일의 해상전망대를 갖춘 해상교량으로, 영일만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포항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2-01 11:16:3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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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스마트도시 실시계획 협의회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청한 '용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내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안)'에 대한 스마트도시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되며,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일원 약 235만 평(774만㎡)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기반 조성 공사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련됐으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 공무원, 시의원, 대학교수, 연구기관 전문가 등 총 13명이 참석해 사업의 적정성과 추진 방향을 심의했다. 실시계획에는 '지속 가능성을 품은 스마트 에코 혁신산단'을 목표로 교통·안전·환경 등 분야에 인공지능(AI)과 첨단 IC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기반 구축 단계부터 도입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협의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실시계획을 보완한 뒤, 시장 최종 승인을 거쳐 상반기 중 실시계획 고시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안전성과 편의성, 인근 지역과의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첨단 산업단지에 걸맞은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가 의견 수렴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1 11:16: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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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 군정 운영계획 설명…자유 질의·건의 접수로 주민 참여 확대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2026년 군정 운영 목표 실현을 위한 군민 간담회를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하고 전 읍면 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행정에 반영하는 소통 행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군은 진보면을 끝으로 '2026년 군민과 대화의 날' 일정을 마쳤다. 이번 간담회는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이라는 군정 기조 아래 마련된 자리로, 총 8개 읍면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에 나섰다. 간담회는 1월 27일 현동·안덕면을 시작으로, 28일 부남·주왕산면, 29일 현서면·청송읍, 30일 파천·진보면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군은 각 지역별 군정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운영돼 주민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전달됐다는 평가다. 청송군은 "실질적인 민심을 듣고 반영하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군은 간담회에 앞서 각 읍·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난방·보건 등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이는 단순한 행사 참석이 아닌, 현장을 누비는 실천형 행정으로 읽힌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을 부서별로 검토하고 추진 가능 여부를 판단해 순차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처리 과정과 결과는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해 정책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군민의 제안을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직접 대화하는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1 11:15:4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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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시정의 답은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에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총 392건의 건의 사항을 전달받았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박 시장은 하루 2개 동씩 방문해 올해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질문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답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부서 검토와 법적 검토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책임 있는 행정 자세를 보였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분야는 도시개발, 교통, 시민 안전, 환경, 민생 회복 등으로, 생활 현안부터 중장기 도시 발전 방향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전체 392건 가운데 도로·하수·청소·환경 등 생활 밀접 분야가 10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도시개발 분야 61건, 교통 분야 57건, 경제·일자리·복지·보건 분야 47건 순으로 나타났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에 공감하며 현실적인 대안과 단계적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윤은숙 새마을교통봉사대 광명지회장이 겨울철 보행 안전을 위해 오르막길 도로 열선 설치를 건의하자, 박 시장은 위험 구간부터 우선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통학로 안전과 관련한 건의도 이어졌다. 현충터널 조기 완공 요청에 대해 박 시장은 학생 안전과 시민 불편을 고려해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으며, 광문초·중·고 인근 가로등을 LED로 교체해 달라는 요청에는 우선 조치를 약속했다.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제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트리우스광명 인근 버스정류장 주변 흡연 문제에 대해서는 흡연부스 설치 가능 위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광명사거리역 2번 출구 앞 자전거·킥보드 무질서 문제에 대해서는 정비와 함께 자전거 주차 타워 설치를 위한 부지 매입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복지 분야 건의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인 일자리 참여 조건 개선 요청에 대해 박 시장은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법적 제도 범위 내에서 정책 반영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등 주요 개발 사업과 관련한 민원에 대해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정의 해답은 시민의 목소리에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점검과 부서별 검토를 신속히 진행하고, '아소하', '생생소통현장', '우리동네 시장실'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평일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오는 21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주말 시민과의 대화 '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2026-02-01 11:15:33 김대의 기자
'2026 아파트 건물 관리산업전' 4일부터 일산킨텍스서

'2026 아파트 건물 관리산업전'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한국주택관리협회, 메쎄이상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기업과 참관객이 만나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며, 최신 산업 트렌드를 조망한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입주자대표, 관리소장, 위탁관리회사까지 관리 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거 환경 개선 및 실질적인 도입을 위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2026 아파트 건물 관리산업전에는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한컴라이프케어', '153에너지', '더세이프코리아', '탱크테크' 등 국내 전문 기업이 참가한다. 동시 개최하는 코리아빌드위크는 국내 최대규모의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로 800개사, 3000부스 규모로 동기간 진행된다.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참가기업 소개 및 제품 등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전시관 '링크온비즈'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행사와 연계해 '공동주택 및 집합건물 관리산업 발전 세미나'가 오는 6일 일산 킨텍스 1전시장 2층 207B 회의실에서 열린다. 공동주택 관리와 관리주체의 역할에 대해 한국주택관리협회 강현구 회장의 기조발제로 시작해 관리업 산업화와 위탁관리업의 발전 전략, 소규모 공동주택의 현황과 실천적 관리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아파트 건물 관리산업전은 3일까지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2-01 11:13:2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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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변호사의 슬기로운 법 생활] 누수문제 협조 안 하는 윗집에 대처하는 법

우리나라는 공동주택의 비율이 매우 높은 나라에 속한다. 일상적으로 윗집, 아랫집, 옆집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층간소음, 누수 등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다툼 사례이다. 이러한 문제가 생겼을 때, 서로 원만하게 협의해 적정한 선에서 합의를 보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불행히도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물은 기본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흐르기 때문에, 아랫집의 누수 문제는 윗집의 바닥 부분의 누수 하자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윗집에서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일 경우 아랫집에서 윗집에 대해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알아 둘 필요가 있다. 누수 탐지 공사 자체에 대해 협조가 이뤄지면 문제해결은 간단해진다. 아랫집은 누수 탐지업체를 불러 윗집에 의심 가는 부분에 누수 탐지를 실시하고, 공사를 하면 된다. 이때 발생하는 비용은 하자 발생 부분이 윗집의 전유부분이라면 윗집에서 부담하는 것이 타당하고, 공용부분이라면 관리사무소에서 부담하는 것이 타당하다. 윗집에서 원만히 합의해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나오면 더 이상 문제될 것이 없다. 아랫집에서 입은 천장 도배 등의 비용 또한 적절히 합의된다면 그대로 사건은 종결된다. 그런데, 누수 탐지 공사 자체에 협조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라면 골치가 아프다. 아예 문을 걸어 잠그고 연락을 받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먼저 내용증명을 보내 누수 탐지 공사에 대해 요구해야 한다. 통상 내용증명을 받게 되면 순순히 협조하게 되는데, 그렇지 않다면 소송에 들어가야 한다. 누수 상황에서 아랫집이 가장 급한 건 돈이 아니다. 바로 적절한 누수 지점을 찾아 수리해 더 이상의 누수 피해를 막는 것이다. 따라서 소송의 형태는 공사 이행이라는 다소 생소한 특정이행청구 방식이 된다. 그리고 이 소송은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가처분을 통해 누수 탐지 공사 및 누수 방지 공사의 이행을 구하는 것이 유효적절하다. 가처분은 아랫집이 윗집에 출입해 누수탐지공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으로 신청을 제기한다. 윗집에서 이를 수용하지 않을 시 간접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해 그 의무의 이행을 강제하도록 한다. 간접강제금은 의무 위반 시 또는 위반일마다 10만원 내지 20만원씩 발생하기 때문에, 의무이행을 강제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대부분은 가처분을 제기해 심문기일에 양측이 출석하게 되면, 판사가 양 당사자를 설득해 적절히 분쟁을 해결하도록 권유하기도 한다. 윗집으로서는 가처분 재판을 받게 되면 그 자체로 강한 심리적 압박이 되기 때문에, 대체로 그 시점에는 누수 문제에 대해 협조하게 된다. 그러나 심문기일을 지났음에도 협조하지 않는다면 가처분결정을 통해 윗집에 누수 탐지 공사 등을 실시할 수 있다. 가처분 결정을 받기 위해서는 실내의 누수사실을 증명할 동영상, 사진, 윗집에서 협조를 거부하고 있다는 점을 밝힐 수 있는 자료 등을 첨부해서 판사를 충분히 설득해야 인용 결정을 받을 수 있다.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분쟁은 법률수단으로 해결하기가 참 쉽지 않다. 그렇기때문에 이러한 분쟁에 있어서는 서로 양보하고 원만히 합의해 법적인 절차로 나아가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같은 노력으로 해결이 어려우면 가처분이란 법적 절차를 통해 신속한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다. /법무법인 바른

2026-02-01 11:12: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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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혹한기 재난취약계층에 난방 용품 후원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혹한기 취약계층 종합 구호활동에 난방 용품을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 빙그레는 혹한기 재난위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약자, 어린이 등 혹한기 취약계층 대상을 보호하기 위해 난방 텐트 약 4000매를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주, 천안, 논산, 김해, 남양주, 경기 광주, 서울 등 각 지역 재난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이번 난방 용품 후원은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종합구호활동의 일환으로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마련됐다. 종합구호활동에는 후원 물품 전달을 포함해 정서 지원, 건강 상태 등 재난취약계층을 점검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총 3억 원의 후원금 중 일부 금액은 지난 8월에 개최된 RCY 전국캠프에 지원됐고, 이번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물품 전달에도 후원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 어려움을 겪고 계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1 11:0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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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설 선물용 신제품 출시…앱 사전예약 최대 30% 할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설 명절을 맞아 신제품을 출시하고 앱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명절에 선물하기 좋은 카테고리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선물의 품격을 높였다. 먼저 '삼색 카스테라'는 딸기, 바닐라, 녹차 세 가지 맛의 카스테라에 살구잼과 크림으로 상큼함을 더한 제품이다. 색동저고리, 무지개떡이 떠오르는 화사한 색감으로 명절 분위기를 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다. '조청약과 쌀파운드'는 우리쌀로 만든 담백한 파운드 케이크에 조청쌀엿 코팅으로 촉촉함을 더했고, 약과와 피칸, 아몬드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완성했다. 케이크와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선보인 '2026 유니콘 드림'은 오로라 빛 유니콘 장식이 돋보이는 초코 케이크로 새해의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초코 골드 레이어'는 기존 인기 제품을 미니 사이즈로 재출시한 케이크다. 이 외에도 복주머니 패키지 안에 곰돌이 마들렌을 담아 아이들 선물용으로도 좋은 '곱디고운 하이베어 세트', 가벼운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전통 약과, 오란다, 휘낭시에로 구성한 '다정다감 약과&오란다 세트', '도란도란 휘낭&약과 세트'도 선보인다. 특히 '도란도란 휘낭&약과 세트'는 전통 소반 형태로 접을 수 있는 패키지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았다. 한편, 뚜레쥬르 앱에서 설 선물 제품 사전예약 시 멤버십 쿠폰을 사용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은 오는 2월 12일까지 진행하며 픽업은 2월 3일부터 15일까지 원하는 매장, 시간에 가능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설을 맞아 새해의 설렘과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며 "앱 사전예약을 통해 뚜레쥬르에서 설 선물을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1 11:01: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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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언제나 신라면이 있다!" 농심, 신라면 40주년 맞아 신년 광고 온에어

농심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라면 신라면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첫 번째 캠페인으로 단순 라면을 넘어 40년간 국민 모두의 인생과 함께 해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신라면 가치를 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우리에겐 언제나 신라면이 있다"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학생, 소방관, 운동선수 등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가는 국민들의 일상을 조명하면서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따뜻한 힘이 된다는 브랜드 존재를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특히 "한 걸음 더 나아갈 거라면", "서로 다른 꿈을 꾸는 여정이라면", "지켜야 할 누군가가 생긴 거라면" 등 '라면'이 반복되는 구조를 통해 응원과 위로, 다짐과 희망이 필요한 새해의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함께한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영상 말미에는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노출해 한국을 넘어 세계인에게도 매콤한 행복을 주는 신라면의 위상을 자연스럽게 반영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신년 광고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국민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신라면의 가치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모든 분이 신라면과 함께 '인생을 울리는' 가슴 벅찬 한 해를 보내시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1 11:01:0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