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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휴앤커넥트’ 2월 일정 공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에서 교류·강연 프로그램 '휴앤커넥트(Hue&Connect)'의 2월 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2월 프로그램은 웰니스와 마케팅 분야로 구성됐다. 워케이션 참여자는 물론 부산 시민, 직장인, 대학생 등 다양한 참여자가 일상 회복과 실무 역량 강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5회차 프로그램 '차(茶), 일일시호일'은 웰니스 분야로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영화 '일일시호일'을 통해 일상이 주는 행복을 되새기고 차를 매개로 오늘의 마음에 집중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영희 뷰티풀 차 문예당 대표가 진행자로 참여하며 현장에서는 강연과 함께 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6회차 프로그램 '조회 수와 매출을 동시에 잡는 AI 활용 숏폼 제작 교육'은 마케팅 분야로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AI를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실전 과정과 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박창근 바름미디어 대표가 강연자로 참여해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제작 프로세스를 안내하고, 업로드 전략·광고·고객 관리 등 실전 활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사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홈페이지 및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 코드로 진행되며, 모집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서구청과 함께 지역 특화 공공 워케이션인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를 지난해 12월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서구 외 지역 기업 재직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숙박·관광 바우처와 전용 업무 공간을 제공하며 워케이션 공간을 기반으로 참여자 간 교류와 콘텐츠형 강연을 결합한 휴앤커넥트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매달 둘째, 넷째 목요일에 열린다.

2026-02-05 08:46: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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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올해 통학로 교통 안전에 58억원 투입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안팎 통학로 개선과 종합적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5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통학로 미끄럼 방지 포장, 빛바랜 어린이 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기본적인 환경 개선은 물론 학교 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확장 사업까지 추진하며 학생 안전 확보에 나선다. 부산교육청은 2023년 발생한 초등학생 통학로 사망 사건 이후 교육청 소유의 학교 부지를 활용해서라도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적극적인 개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8개교에 16억원을 들여 화단 철거 등으로 확보한 부지를 통학로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원을 확보해 수성초 등 13개교를 대상으로 미끄럼 방지 포장, 어린이 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통학로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달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안전 실태 조사에 착수한다. 조사 결과는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통학로 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시민 누구나 통학로 위험 요소를 직접 등록할 수 있는 참여형 안전 신고창구인 '통학안전지도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접수된 사항은 현장 확인을 거쳐 필요시 관계 기관과 협력해 개선 조치를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통학 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통학안전지킴이 312명을 등·하교 시간대에 배치하고, 스쿨존 교통지도 인력 운영을 위해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지원하는 등 학생 안전 확보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에 135억원,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6억원, 학교 부지 활용 통학로 개선 사업 57억원 등 총 2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통학로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2023년부터 자체 예산을 활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비를 부산시에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지원금은 135억원에 달한다. 올해도 부산시에 28억을 지원할 계획으로 부산시는 이를 활용해 통학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방호 울타리 확충,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 설치 등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어떤 교육 정책보다 우선해야 할 가치"라며 "지속적인 통학로 개선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08:46: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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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전 사업장 ‘현장 소통 안전 교육’ 진행

부산시설공단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현장 소통 안전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안전·보건관리자가 직접 사업장을 찾아 근로자와 소통하며 현장 여건에 맞는 실무 중심의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공단은 소속 근로자는 물론 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근로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안전 취약계층 보호와 재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 것이다. 교육은 부서별 회의실과 실제 작업 현장 등 근로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에서 진행되며 시설 관리·청소·경비·순찰 등 현장 업무 전반을 포괄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중대재해 사례 공유를 통한 경각심 제고와 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위험 상황 시 근로자가 직접 요청할 수 있는 '작업중지요청제' 운영 사항과 계절별 안전 수칙도 안내한다. 공단은 교육과 함께 사업장 순회 점검을 진행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즉시 개선할 계획이다. 교육 효과를 현장 안전관리로 직접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성림 이사장은 "안전은 현장과의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교육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앞으로 안전보건 정책과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26-02-05 08:46: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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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진흥원, 해양방산 강소기업과 육성 협력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지난 3일 해양방산 분야 강소기업인 소나테크를 방문해 기업 중심의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 증가와 해양 안보 중요성 부각으로 방위산업은 군수산업을 넘어 국가 전략 산업이자 첨단 기술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AI, 반도체, 센서, 통신 기술이 융합된 방산 기술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며 세계 주요 국가들은 방산 R&D 투자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도 해양도시의 강점을 활용한 방산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조선·해양, 항만·물류 인프라와 연계된 해양 방산 분야는 부산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 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간담회 대상인 소나테크는 수중 음향·해양 탐사 기술을 기반으로 R&D 중심의 해양 방산 특화 솔루션을 개발해 온 전문 기업이다. 부산시 우수 기업 지정과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선정에 이어 2024년 부산 최초로 '방산혁신기업100'에 선정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수중 감시·정찰 분야의 핵심인 소나 센서와 시스템 기술을 국산화해 해양방산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평가다. BISTEP은 올해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와 R&D 사업 기획을 본격화한다. 정책연구본부는 '부산형 방위산업 육성 전략 및 정책 방향' 및 '부산 히든기업 성장 잠재력 스케일업 방안'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연구를 통해 정책보 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사업기획본부는 연구 성과가 정책 제안을 넘어 대규모 국가 R&D 사업 유치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부산시를 중심으로 산·학·연과 협력해 정부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등 국가 공모 사업 유치 지원에 나선다. 박승수 소나테크 대표이사는 "창립 26년을 맞아 중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R&D 역량 강화와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부산의 과학 기술 정책을 이끄는 BISTEP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을 넘어 글로벌 해양방산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부산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술력을 갖춘 R&D 특화 강소기업이 많다"며 "이런 기업들이 성장 사다리를 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와 R&D 기획을 통해 부산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08:4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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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 전 최종 안전 점검

부산시는 오는 10일 자정 개통을 앞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에 대한 최종 안전 점검을 4일 오후 1시 30분 현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재송동을 잇는 이 도로는 총연장 9.62㎞, 왕복 4차로 규모로 지하 40m 깊이에 건설된 대심도 터널이다. 2019년 10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100%를 달성했으며 충렬대로와 수영강변대로 등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조성됐다. 이날 점검은 사업 현황 보고, 화재시 배기 시연, 교통 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 1시 40분에는 소방본부와 협력해 화재 연기 발생기를 통한 배연 설비 작동 점검이 진행됐다. 터널 내 공기정화시설을 활용한 실제 상황 대응 훈련으로 비상 대응 역량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 터널은 방재 1등급의 재난 방지 설비를 갖췄다. 복합환기설비와 50m 간격 소화전, 5m 간격 물분무설비, 250m 간격 대인갱과 750m 간격 차량갱 등 피난대피통로가 설치됐다. 3개소의 수직구에는 계단과 25인승 엘리베이터가 마련됐으며 전기차 화재 대응용 소화덮개와 수조도 구비됐다. 시는 운영관리사무소의 자동설비시스템 작동 여부와 인력 배치, 상황 대응 매뉴얼 숙지 상태를 종합 점검하고 있다. 경찰청과 협조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상태와 교통 관리체계 연계 운영 준비도 확인 중이다. 도로 개통 시 만덕~센텀 구간 통행 시간은 기존 41.8분에서 11.3분으로 30분 이상 단축된다. 이에 따라 연간 통행비용 648억원 절감, 생산 유발 효과 1조 2332억원, 고용 창출 9599명 등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 내부순환도로망 완성에 따른 도시 접근성 향상과 동·서부산 간 생활권 연계 강화, 지상도로 교통 혼잡 완화 및 배출가스 저감 등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 최초의 전차량 이용 대심도 터널로 부산 도시 인프라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상징적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개통 이후에도 교통 흐름의 편리함은 물론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철저하게 관리하고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05 08:4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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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2026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 전개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2026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겨울이불 약 1,900채(약 8천만 원 상당)를 전국 약 60개 지역 관공서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겨울이불은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청소년 가장, 장애인 가정 등 복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중락 위러브유 이사장은 "누구도 외롭지 않은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 곁에서 함께하며 희망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경기지역에는 성남, 의정부, 동두천, 남양주, 김포, 파주 등 6개 시·군에 총 200채의 겨울이불이 지원된다. 이 가운데 50채는 지난 2월 3일 성남시청에 전달됐다. 성남시청 관계자는 위러브유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달된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참여한 위러브유 회원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담아 준비한 이불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모든 이웃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위러브유는 설·추석 명절마다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해 복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고립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3,200여 세대를 지원했으며, 2023년부터는 다문화가족과 유학생을 초청해 명절 음식 나눔과 전통문화 체험 행사도 진행해 왔다. 이와 함께 연말에는 '따뜻한 겨울보내기 지원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고 있으며, 환경정화 활동인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과 헌혈 캠페인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경기지역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펼치고 있다. 유엔 DGC 협력 NGO인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약 30년간 국내외에서 복지·환경·긴급구호·교육·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1만 900여 회의 복지 활동을 펼쳤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등 1,000건이 넘는 국내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2-05 08:43: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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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첫 단독 시행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최종 준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단독 사업시행자로서 최초로 조성한 신도시인 남양주 다산진건 공공주택지구가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최종 준공됐다고 4일 밝혔다. 다산 진건지구는 2018년 6월 1단계 사업 준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 2025년 12월 31일 자로 최종 사업 준공됐으며, 오늘 경기도 준공 공고로 마무리됐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 약 475만㎡ 부지에 조성된 신도시로, 진건 및 지금지구로 구성된다. 사업 초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다른 택지지구보다 빠르게 15년 만에 성공적으로 완성했으며, 현재 인구 약 10만 명이 거주하는 안정적인 도시로 탈바꿈했다. 다산신도시는 GH가 조성한 경기 남부의 '광교신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자리 잡았다. 도시 곳곳에는 GH만의 차별화된 공간철학이 스며들어 있다. △다산 8경을 모티브로 한 '주민참여형 도시설계'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을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용한 '다산공간복지홈'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문화 복원 공간인 '경기 유니티'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GH는 사업 준공 이후에도 입주민의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지역환원사업을 멈춤 없이 추진한다. 단순한 택지 조성을 넘어 공공시행자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서이다. GH는 지난 2021년 다산신도시 주민대표인 총연합회로부터 '적극적인 소통과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다산신도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다산신도시는 계획 단계부터 완성까지 GH만의 노하우와 철학이 집약된 도시"라며, "다산에서 증명된 GH의 성공 경험은 현재 추진 중인 3기 신도시에도 혁신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산신도시의 또 다른 축인 지금지구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도시 단절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에 대한 복개공사가 진행 중으로, 국내 최초로 철도 상부 유휴 공간에 주택 등을 공급하는 지역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5 08:43: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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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 운영

안성시는 관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2월 중 교육 참여 신청을 접수해, 오는 6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은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이하 안성시지부)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4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개 학교 및 청소년 기관, 약 1,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학교와 청소년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안성시 공인노무사 이춘우 강사가 ▲노동의 가치와 직업윤리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금체불 등 피해사례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노동인권 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안성시지부 함은규 지부장은 노동조합의 역할과 노동자의 권리, 노사 상생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청소년들이 노동의 개념과 권리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노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학교 및 기관은 안성시청 행정과 공무노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5 08:42: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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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누구도 소외 안돼…" 안유수 에이스침대 사장, 쌀 기부 늘렸다

에이스침대가 이웃을 위해 30년 가까이 쌀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쌀값 상승에도 기부 물량을 더욱 늘리며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안성호 이사장 겸 에이스침대 대표(사진)가 설을 맞아 2억10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7500포를 성남시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기부한 쌀은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 생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명절만큼은 그 누구도 소외돼서는 안 된다'는 신념 아래 경영상황과 관계없이 단 한 해도 거르지 않았다. 28년간 누적 기부량은 총 16만7760포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2억3000만원 규모다. 특히 최근 쌀값이 상승하는 상황임에도 오히려 기부량을 늘리며 사회공헌에 대한 진정성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추석 기부 물량을 6500포에서 7000포로 확대한 데 이어 이번 설에도 500포를 추가로 늘려 총 7500포를 전달했다. 경기침체로 기업들의 지원이 위축될 수 있는 상황에서 생계 부담이 커진 이웃을 돕기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안 이사장은 선친인 고 안유수 회장의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백미 기부 외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살피는 것 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지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는 매년 겨울 임직원 및 대리점주와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령자 및 에너지 빈곤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현재까지 3억 원 상당의 연탄(약 34만 장)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하며 온기를 전해왔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루게릭병 환우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세계 최초의 루게릭병 전문 요양병원인 승일희망요양병원 건립 기금과 의료·간병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3년부터 총 4억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6월에는 승일희망재단이 주최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in 서울'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재난 피해 복구 지원도 지속해 2019년 강원도 고성, 2022년 동해안, 2025년 경상도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위해 누적 15억원을 기부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밀착형 지원도 이어가는 중이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에이스경로회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하루 200명 분량의 무료 급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공동체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다. 안 이사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명절만큼은 끼니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5 08:41: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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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법원 설치법, 국회 법사위 제1소위 통과...화성특례시민 사법서비스 향상 기대

화성특례시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화성시법원 설치 내용을 담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 구역에 관한 법률(약칭 : 법원설치법)' 권칠승 의원 대표발의 개정안이 지난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추미애)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제1소위 통과는 법원설치법 최종 처리를 위한 첫 관문으로, 향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본회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민들의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앞서 해당 법안은 지난 제21대 국회에서 법사위 제1소위를 통과했으나 임기만료로 인해 법안이 자동폐기 된 바 있다. 이후 제22대 국회에서 지난 6월 4일 권칠승국회의원이 해당 법안을 다시 대표발의했고, 이후 시법원 설치 필요성 타당성 연구, 법원행정처, 기획예산처 사전 협의를 거치는 등 화성특례시와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한 끝에 3일 시법원 설치의 가장 중요한 관문인 법사위 제1소위를 통과했다. 시법원이 설치될 경우 ▲소액심판 ▲화해·독촉 및 조정 ▲즉결심판 ▲협의이혼 ▲공탁사건 ▲가압류(피보전채권액 3천만원 이하)등의 사건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관내 법원이 없어 각종 송사해결을 위해 수원시, 오산시 법원을 이용했던 화성특례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돼 화성특례시에 걸맞은 사법서비스 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4개 구청 체제에 걸맞은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주요 국가기관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번 제1소위 통과를 계기로 106만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5 08:40: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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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참여기관 모집

안성시는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 분야 현장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업체와 법인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하며,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을 통해 노동자의 휴식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개소당 최대 1,500만 원이 지원된다. 다만 총사업비의 20%는 신청 기관이 부담해야 하며,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자부담 비율이 5~10%로 완화된다. 지원 항목은 휴게시설 설치 및 개보수 공사, 냉·난방 및 환기시설 등 관련 물품 구입비로, 시설 개선 없이 단순 소모품만 구매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안성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현장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안성시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05 08:39: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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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2026년 문화관광축제 선정

안성시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전통문화축제로,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통문화의 정체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아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안성시는 지난 1월 30일 열린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를 통해 2026년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축제는 10월 1일 추모제와 전야제(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컬처 흐름에 맞춰, 안성의 대표 문화자산인 '바우덕이'와 '남사당놀이' 중심의 핵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처음 운영해 호응을 얻은 '안성 축산물 구이존'을 비롯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2026년 바우덕이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며 "K-컬처 확산 흐름 속에서 바우덕이축제가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08:39: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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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3기 인구정책 도민참여단' 100명 공개 모집

경기도는 정책 대상자가 직접 정책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제3기 인구정책 도민참여단'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민참여단은 결혼·임신·출산, 양육·돌봄, 청년, 중·장년(베이비붐) 등 4개 분야로 나눠 활동하며, 생활 현장에서 경험한 인구정책 이용 과정과 체감 효과, 개선 필요 사항 등을 '리얼체감 수기' 형태로 작성하게 된다. 아울러 도민 눈높이에서 인구정책에 대한 인식 개선과 문화 확산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올해 참여단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활동 우수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상·하반기 각 1회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참여단의 전문성과 활동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도민으로, 인구정책에 관심이 있고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수기 작성이 가능하며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다. 도민참여단은 명예직으로 별도의 보수는 지급되지 않지만, 리얼체감 수기 원고료와 인식 개선 활동에 대한 월정액 수당 등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청은 12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결과는 서류 검토와 운영 적합성 등을 종합해 2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2026-02-05 08:39:0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