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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생활체육 수강생 추가 모집…2월 13일까지

울진군체육회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한 생활체육 수강생 모집을 이어간다. 현재 일부 종목에 대한 추가 접수가 진행 중이며, 연중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한다. 생활체육프로그램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구 등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1월 31일 1차 접수가 마감됐으며, 현재 요트, 풋살을 포함한 5개 종목에 한해 오는 2월 13일까지 추가 모집이 이뤄지고 있다. 운영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이며 울진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1인 최대 2종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각 프로그램은 전문 지도자 자격을 갖춘 강사진이 담당한다. 이번 생활체육은 '7330 운동 실천'을 목표로 기획됐다. 주 3회, 하루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다양한 종목 경험을 통해 주민의 여가 영역을 확장한다는 취지다. 울진군체육회 관계자는 "생활체육프로그램은 연령과 운동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다양한 종목을 통해 군민의 건강한 여가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서는 울진군청 및 울진군체육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운영 종목별 일정과 장소는 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02-06 08:52:5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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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진흥원, ‘전력반도체과 신설’ 금샘고 방문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전국 최초로 전력 반도체과를 신설한 금샘고등학교를 방문해 해양 반도체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금샘고는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학교명 변경도 검토 중이다. BISTEP은 K-해양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대형 국책 사업 기획 및 유치 지원과 연계해 인재 양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부산시, BISTEP,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주도한 K-해양 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 이후 각 기관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질적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금샘고가 올해 개설한 전력 반도체과 실습 현장을 둘러보고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정부 부처에 제안할 국가 R&D 사업 준비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수요를 파악하고 해양 반도체 인재를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금샘고는 교육부의 재구조화 학과 개편 사업에 선정돼 올해 전력 반도체과를 신설했으며 70여 명의 신입생이 입학할 예정이다. 졸업 후 현장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반도체 오퍼레이터(Operator)와 인스펙터(Inspector) 양성을 목표로 해 지역 산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상흔 교장은 "학교가 지역 사회와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력 반도체 인재 양성 학교로 전환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며 "상반기 교육부가 지정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에 도전해 재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고급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부 원장은 "K-해양 반도체 산업이 부산을 대표하는 미래 전략 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정부 재정사업 유치가 중요하다"며 "부산시와 부산TP, 지역 혁신 기관들과 힘을 모아 국가 사업 유치와 전주기 인재 육성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ISTEP은 올해 '부산 과학 기술 분야 전공 인력의 역외 유출 방지 방안' 등 지역 정주형 인재 정책 연구를 통해 고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인재 양성 전략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2-06 08:52: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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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친환경차 민간 보급 본격화…전기택시·소상공인 인센티브도 강화

울진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차 보급에 속도를 낸다. 올해 전기·수소자동차 254대를 민간에 공급하며 본격적인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전기·수소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은 2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25대를 포함해 총 128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진군에 거주한 만 18세 이상 군민 또는 관내 사업장 등록이 확인된 법인과 기업이다. 보조금은 차량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157만 원, 소형 전기화물차는 최대 1,885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급 대상별 인센티브도 강화됐다. 전기택시 구매 시 250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소상공인과 차상위 계층 이하 구매자에게는 국비 지원액의 10~30%가 추가 지급된다. 차량 구매를 원하는 신청자는 자동차 판매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판매대리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보조금 접수부터 청구까지 전 과정을 대행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높은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06 08:52:1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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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친환경 급식 지원 및 조리 환경 안전 강화

부산시교육청이 올해 유치원·학교 급식에 친환경·우수 식재료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나선다. 부산교육청은 5일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 급식 기본 방향'을 통해 건강한 급식 운영 및 지원 강화, 안전한 급식 환경 구축, 지속 가능한 영양·식생활 교육 강화, 영양교육체험센터 운영 등 4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지침과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이번 기본 방향에 따라 부산교육청은 친환경·우수 식재료 구입비와 소규모 외국인학교 중식비를 지원한다. 식품 알레르기 대체 식단 제공 학교와 '학교급식 채소·과일 먹는 날' 운영을 확대해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전한 급식 환경 구축을 위해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과 자동화·전기식 급식기구 설치 지원을 확대한다. 급식실 현대화와 식생활교육관 설치도 지속 추진하며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유관 기관 합동 점검으로 식재료 안전성을 강화한다. 대체인력 거점제 운영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지원하고, 소규모 사립 유치원에는 순회 영양교사를 배치해 영양·위생 관리와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학부모 대상 교육·영양 상담을 진행한다. 부산시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는 체험·연수·지원 기능을 강화해 '학생 체험 활동'과 '학교로 찾아가는 영양체험교실'을 각각 100교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직원·학부모·지역 주민·가족 대상 영양체험데이, 영양 캠프, 식품 알레르기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학교급식 관계자 직무 연수로 업무 역량을 높이고, 신규 조리실무사 현장 적응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5~6일 이틀간 유·초·중·고 영양교사·영양 사 75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 기본 방향 설명회를 개최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 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체계적인 급식 관리와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기본 방향이 현장의 내실 있는 급식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08:51: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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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남도민체전 대비 식품·숙박업 가두 캠페인 실시

창녕군은 지난 4일 부곡온천 관광특구에서 숙박업소와 일반음식점 영업자, 관련 단체 등과 함께 손님맞이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남기동 부곡온천관광협의회 회장, 차호상 한국외식업중앙회 창녕군지부 지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어깨띠, 피켓을 들고 영업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가격 안정화 동참을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마련됐다. 대회 기간 창녕을 방문할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친절하고 밝은 미소, 숙박 환경은 청결하게, 착한 가격으로 손님맡이 하겠다'는 문구를 내걸고 영업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군은 앞으로 관련 단체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대회 개최 전까지 영업장의 위생과 청결 상태를 꾸준히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창녕'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 영업자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친절 서비스 제공과 가격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08:51: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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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W-DAY’ 2월 일정 공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부산형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하는 비즈니스 교류행사 'W-DAY'의 2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W-DAY는 스타트업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위한 주간 행사로, 국내외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다. 부산창경은 이 행사를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원격 근무 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2월 W-DAY는 부산 아기유니콘 기업이자 IT 프로젝트 인재 매칭·개발·관리 플랫폼 '그릿지'를 운영하는 소프트스퀘어드와 공동 기획해 스타트업 및 IT 실무 역량 강화 중심의 월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2월 첫째 주에는 이하늘 소프트스퀘어드 대표가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통해 Needs를 도출하고 제품을 그로스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오는 11일에는 류충모 교육 설계자가 '웹 개발자를 위한 딥러닝 기초원리 이해하기', 25일에는 같은 강연자가 '진짜 고객을 빠르게 찾기 위한 여정을 돕는 기술들'을 주제로 세션을 운영한다. 모든 세션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강연 후 참가자 간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협업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문경륜 부산창경 워케이션TFT 매니저는 "이번 달 W-DAY는 부산 아기 유니콘 기업 그릿지와의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과 IT 현장의 실제 경험을 더 밀도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워케이션 참가자들과 부산 시민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연결과 협업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 정보와 참가 신청은 부산 워케이션 누리집 행사일정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6 08:51: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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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부산시 ‘50+생애재설계대학 사업’ 재선정

경남정보대학교가 부산시가 주관하는 '50+생애재설계대학 사업'에 재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50+생애재설계대학 사업은 부산시가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신중년 지원 사업이다. 생애 설계, 경력 개발, 재무 관리, 건강 관리, 일자리 탐색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재취업과 창업을 돕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현재 부산 지역 12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평생교육원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번 재선정 성과를 거뒀다. 대학은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인생 재설계와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본 사업을 준비해왔다. 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은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 브런치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을 지속 운영한다. 이 과정은 건강한 식생활 기반 웰빙 브런치 교육을 중심으로 생애 재설계 교육과 취·창업 교육, 동아리 활동 등을 연계해 신중년의 사회적 경제 활동 참여를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문숙희 평생교육원장은 "신중년 세대가 축적해 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된 새로운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취·창업과 사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는 앞으로 지역 사회와 협력해 신중년의 지속 가능한 사회 참여 모델을 구축하고, 평생학습 기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 08:50: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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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미래차 분야 ‘프리칼리지 프로그램’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가 오는 9~11일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경남 지역 4개 대학 미래차 분야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미래차 분야 입학 전 대학(Pre-Colleg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라이즈 연계 지역 인재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고교와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 양성-취·창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 인재 전형으로 대학 입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입학 전 교육 과정을 제공해 대학 생활 이해도를 높이고 전공·진로 탐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학교·경남대학교·인제대학교 4개 대학의 미래차 분야 전공 예비 신입생 1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학별 전공 교수가 직접 참여해 미래차 분야 전공 특강과 실습, 팀 프로젝트 및 협업 활동 등을 진행한다. 임지영 입학처장은 "이번 프리 칼리지 프로그램은 미래차 분야를 전공으로 대학 진학할 학생들이 입학 전부터 전공을 깊이 이해하고, 대학 생활과 진로를 더 구체적으로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대학 간 협력으로 미래차 분야 교육 역량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함으로써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08:50: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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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년 임대아파트 100세대 착공… 2028년 준공

의령군은 지난 4일 오후 2시 의령읍 동동리 사업 부지에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오태완 군수와 내빈,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경남개발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실시 설계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착공에 이르렀다. 총사업비는 315억원으로 국비 39%, 주택기금 41%, 군비 20%가 투입된다. 특히 민간 사업자 주도 방식과 달리 의령군이 직접 공모에 참여해 공공 책임으로 아파트를 공급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사업은 단기간 계획이 아니라 인구 구조 변화와 주거 수요, 지역 여건을 종합 검토하며 준비해 온 결과다. 청년 임대아파트는 의령읍 동동택지지구 내 지상 5층, 4개 동, 연면적 8122㎡ 규모로 들어선다. 세대 구성은 청년과 신혼부부, 근로자 등의 수요를 반영해 38㎡, 44㎡, 46㎡, 59㎡ 등 총 100세대로 계획됐다. 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생활 인구 유입을 넘어 의령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정주 인구 확보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거와 일자리를 연계한 주택 공급으로 젊은 층의 지역 유입을 촉진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청년 임대아파트는 약 24개월의 공사를 거쳐 2028년 3월 준공과 함께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의령에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튼튼하고 완성도 높은 보금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06 08:50: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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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정산대금 431억원 조기 지급... 최대 6일 앞당겨

배달의민족(배민)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입점 파트너들의 자금 융통을 돕기 위해 430억원 규모의 대금을 미리 푼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입점 업주들에게 약 431억원 규모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기 정산 대상은 ▲배민1플러스(한집배달·알뜰배달) ▲오픈리스트(가게배달) ▲배민포장주문(픽업) ▲장보기·쇼핑 등 배민 서비스를 이용 중인 모든 파트너다. 이번 조치로 파트너들은 기존 정산 일정보다 최대 6일 앞당겨 거래 대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11일 발생한 거래 대금의 경우, 기존 일정대로라면 설 연휴가 끝난 19일에 입금되지만, 이번에는 영업일 기준 2일 후인 13일에 바로 지급된다. 구체적인 정산 금액과 입금 일정은 '배민셀프서비스' 내 정산 내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민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정산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지난 2019년 4월 배달 플랫폼 최초로 '일 정산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022년에는 정산 주기를 기존 4일에서 3일로 단축한 바 있다. 특히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마다 정산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며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가게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최성길 결제정산프로덕트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입점 파트너들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올해도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사장님들이 가게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6 08:49:02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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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중소협력사 대금 500억원 조기 지급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돕기 위해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BGF리테일은 상품 및 물류 거래를 맺고 있는 100여 개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 정산금을 평소보다 약 1주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현상 지속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결정됐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현금 소요가 많은 명절마다 대금을 선지급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동반 성장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상생협력펀드 기금 조성 ▲역량 강화 교육 ▲해외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 중이다. 실제 BGF리테일의 지원을 통해 60여 개 국내 중소 협력사가 몽골, 말레이시아 등 해외 CU 점포에 입점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 하반기에는 부산 물류센터를 준공해 중소기업의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BGF리테일은 지난해 말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BGF리테일 박종성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중소 협력사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통해 건강한 기업 문화를 선도하겠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들을 위한 제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상생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6 08:48:53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