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메트로신문
기사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충남광역새일센터, 생성형 AI 활용 종사자 교육 협력 추진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30일 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충남경제진흥원 충남광역새일센터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가족부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확대 기조에 대응하고, 광역새일센터 간 협력을 통해 여성 일자리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종사자 교육과 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교육 콘텐츠 공동 활용과 성과 공유다. 특히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개발한 '생성형 AI 활용 새일센터 종사자 업무 생산성 향상 매뉴얼'의 활용을 확대한다. 해당 매뉴얼은 지난해 12월 중앙새일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새일센터에 배포된 바 있다. 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교육 운영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육은아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장과 한희철 충남광역새일센터장을 비롯해 매뉴얼 개발에 참여한 유종헌 에이씨엘프로 대표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역새일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 교류와 우수사례 공유, 종사자 교육 협력 강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육은아 센터장은 "AI 기반 업무 매뉴얼을 활용한 교육 경험과 시사점을 공유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충남광역새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타 권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재단 북부사업본부 내 설치된 광역 거점센터로, 경기북부 10개 시·군의 8개 일반형과 1개 경력개발형 새일센터를 총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08:26:2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2,600개사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자를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의 노후 점포 환경 개선과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약 2,600개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자영업자로, 최근 2년간 매출이 감소한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다만 최근 3년간 경기도 및 시·군의 유사 지원사업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점포 환경 개선(내부 인테리어 등) ▲간판 및 입식 테이블 교체 ▲시스템 개선(POS,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스마트 CCTV 등) ▲판로 개척(온·오프라인 유통망,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 중 판로 개척 분야는 별도 공고를 통해 추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공고를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바로' 홈페이지 또는 종합상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08:26:1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지역 핵심 산업 한눈에…공직자 현장 견학으로 시정 이해도 높여

목포시는 지난 27일 공직자의 시정 이해도 제고와 현장 중심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공직자 지역발전 사업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관내 국책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시책과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상풍력 배후단지, 수산식품 수출단지, 해양경찰 정비창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또한 김 생산·가공업체(해농) 견학과 '해맑은호' 요트 승선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지역 산업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와 함께 대반동 스카이워크와 시화골목을 탐방하며 목포의 관광자원과 지역 경관을 살펴보고, 해양관광도시 목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견학 이후에는 견문보고서와 설문 작성을 통해 정책 제안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체험을 시정 발전에 반영할 수 있는 의견도 나눴다. 참여 공직자들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정 운영과 주요 시책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업무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은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신규 및 전입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지역 현장 견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실무직 공직자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08:22:18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4월 추천 관광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오세요!

완도군이 4월 추천 관광지를 4월 1일부터 한 달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리는 '청산도'로 선정했다. 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및 관광지·특산품 홍보를 위해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남기면 특산품을 증정하는 '완도, 열두 달의 설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4월의 추천 관광지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이며, 청정한 자연과 돌담길, 구들장 논 등 고유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느림의 여유·가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4월이 되면 유채꽃이 섬 전역을 노랗게 물들여 봄바람을 타고 42.195km의 슬로길을 걸으면 절로 힐링이 된다. 4월 한 달 동안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슬로걷기 축제'도 열려 서편제길, 범바위길 등 곳곳에서 걷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또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산 해양치유공원에서는 관내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프로그램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관내 숙박, 식당, 카페 등을 이용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해주는 '완도 치유 페이'도 4월까지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유채꽃이 풍성하게 피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있으니 4월에는 슬로시티 청산도를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31 08:21:5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개발 품평회 개최 예정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오는 4월 7일 오후 3시에 군청 1층에서, 교육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발한 '진도를 대표하는 후식(디저트) 10종'을 전시하고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초에 개강해 1개월 동안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 '인공지능(AI) 활용 디저트 창업반' 교육의 결실을 이루는 자리다. 교육에 참여한 예비 창업자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후식(디저트)의 최신 경향(트렌드)을 분석하고, 진도의 특산물인 흑미, 구기자, 울금, 대파, 돌미역을 주재료로 한 독창적인 조리법(레시피)을 개발해 왔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인공지능(AI)이 기획한 조리법에 교육생의 손맛이 더해진 ▲흑미 크런치 ▲진도개 몽글샌드 ▲황구 유자샌드 ▲구기자 울금 건강쿠키 ▲울금쌀 카스텔라 ▲구기자 꿀떡 ▲동백 바다떡 ▲이순신 두텁떡 ▲울금 황금주악 ▲달콤떡, 총 10종의 후식(디저트)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진도군민과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품평회를 함께 진행해, 후식(디저트) 10종에 대한 맛 평가와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상품화의 가능성을 점검하고, 포장과 디자인에 대한 의견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진도를 대표하는 디저트 개발이 진도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군민 소득 및 창업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맞춤형 자문(컨설팅)과 판로 확보 등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진도군에서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6-03-31 08:21:48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 우수 부스 특별상 수상

진도군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부스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기관, 여행업계 등 전국 160개 기관이 참여해 총 385개의 부스가 운영된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로, 진도군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과 관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진행된 진도북놀이 공연, 다양한 체험, 그리고 부스의 기획과 설치 단계에서부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참여가 있었고, 이 모든 점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진도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가오는 봄철 대표 축제와 신규 관광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관매도에서 개최되는 '보배섬 유채꽃 축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비롯해 진도군관광협의회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야간 체험형 관광콘텐츠 '명량, 달빛을 품다' ▲체류형 걷기 관광 '진도 서해랑길 걷기 여행' ▲예술문화형 관광콘텐츠 '운림 선데이 마켓' 등을 적극 소개했다. 또한 4월 1일부터 관매도 직항노선이 개설됨에 따라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관매도 관련 관광상품을 함께 홍보하며, 관람객과 여행업계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진도의 관광콘텐츠 경쟁력과 현장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험과 참여 중심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축제, 체험, 섬 관광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전국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6-03-31 08:21:33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수산물 유통·가공 분야 106억원 투입 어촌 경제 활력‘총력’

해남군이 지역 수산물의 유통·가공분야 19개 핵심사업에 대해 106억여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경쟁력 강화 및 소득 향상에 나선다. 이를 통해 생산 중심의 어업 구조를 가공과 유통 중심으로 전환해 해남 수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우선 송지면 송호리에 수산물 유통물류센터가 건립된다. 부지면적 7,669㎡, 연면적 1,338.58㎡ 규모의 수산물 물류 유통센터는 냉동·냉장시설, 수조 등을 갖추고 활전복 수집과 보관, 판매, 분산 등의 기능을 갖춘 기반시설로 조성된다. 총 29억원(도비 14억5,000만원, 군비 8억 7,000만원, 자부담 5억 8,000만원)이 투입되어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전문적인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산물의 신선도 유지는 물론 유통 단계 축소로, 어민 소득향상과 더불어 소비자가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수산물 물류 허브'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수산물의 출하 시기를 전략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총 25억원을 투입, 3개소의 저온 저장시설 인프라를 확충한다.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1개소를 포함한 대형 저온저장시설 2개소, 중형 저온저장시설 1개소로 수산물 저장 용량을 확보하여, 어가들의 보관 편의를 대폭 향상한다. 해남 수산물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가공 시설 확충에도 집중 투자한다. 주요 사업으로 마른김 가공업체 시설 개선 3억 6,000만원, 수산식품 가공설비 및 산지 가공시설 지원 17억원 등을 투입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위생적인 가공 여건을 조성한다. 특히 에너지 절감시설인 히트펌프 보급 지원에 5억원을 투입, 가공업체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군은 어민들이 생산한 수산물이 제값에 팔릴 수 있도록 판로 개척 및 대형 유통업체 입점 지원과 상품 디자인을 개선하는 소포장재 등 지원, 어민들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직거래 택배비 지원 등도 실시해 해남 수산물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남의 주요산업인 어업 분야의 유통 가공 기반시설 확충으로 어가 경영안정은 물론 수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며"10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어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 효과를 내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08:21:1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문화 정착 민관협력 캠페인 실시

고양시가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27일 식사동 양일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개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양일초등학교와 연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양시 안전보안관, 실버지킴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시속 30km 이하 준수 ▲보행자 우선 통행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운전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참여자들은 통학로를 따라 걸으며 도로 파손과 교통 표지판 훼손 등 안전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안전 한 바퀴' 활동을 병행했다. 통학로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 할 것을 독려하는 홍보문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운전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서행하고, 횡단보도 앞에서 보행자가 보이지 않더라도 '일단 멈춤'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31 08:21:0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MICE 육성센터 운영위원회 구성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MICE 산업 기업 육성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운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센터 운영 고도화와 기업 지원 전략을 체계화하기 위한 조치다. 재단은 지난 26일 '고양시 MICE 육성센터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18년 문을 연 고양시 MICE 육성센터는 국내 최초로 조성된 MICE 산업 특화 기업 육성 공간이다. 킨텍스 오피스동에 위치해 있으며, 독립 사무실과 공유 오피스를 포함한 업무 공간을 갖추고 현재 2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센터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 네트워킹,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임대료 지원과 관리비 부담 완화 등을 통해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것도 주요 기능이다. 이번에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창업과 투자, 산업 분야 전문가 등 7명으로 꾸려졌으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자문을 비롯해 입주 기업 선발과 성장 지원 전략 수립, 우수 기업 유치 방안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재단은 운영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MICE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창현 대표이사는 "MICE 육성센터는 지역 산업 성장의 기반 역할을 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위원회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기업 육성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20:4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수원특례시의회, '고 용담 안점순 8주기 추모제' 참석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30일 수원시 연화장 추모의 집 일원에서 열린 '故 용담 안점순 8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리고 여성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추모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평생을 인권 회복과 역사 정의를 위해 헌신한 고(故) 안점순 할머니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 김은겨, 사정희 의원 등 시의원과 여성가족국장, 수원평화나비 및 여성·유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제사, 추모공연, 추모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인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 역사적 아픔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고(故) 안점순 할머니는 평생의 고통 속에서도 역사의 진실을 알리고자 용기 있게 싸워오신 분"이라며 "그 뜻을 이어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수원특례시의회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우고 다시는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여성 인권과 평화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역사적 진실과 인권의 가치를 기억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31 08:19:5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재기 소상공인 심리 회복 돕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협력해 '재기 소상공인 심리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1일 소진공에 따르면 경영 악화와 폐업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재도전 의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참여 전·후 비교 시 회복 탄력성은 5.9%, 정서 안정도는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프로그램의 유의미한 효과가 확인됐다. 올해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여가형(차 테라피, 명상 등) ▲운동형(스모비, 해먹 등) ▲체험형(공예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치유 및 회복 활동을 제공한다. 대전, 영주, 진안, 횡성, 춘천 등 전국 산림복지시설에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당일형 및 숙박형(1박2일~3박4일)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과 동반 1인까지 전액 국비 지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매월 1일부터 14일까지 '소상공인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폐업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심리적 위축과 상실감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마음을 돌보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1 08:18:5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