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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장애유형별 평생교육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화성특례시는 지난 3일 화성시민대학에서 '2026년 장애유형별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조금 집행 및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한국장애인연맹경기DPI화성시지회 등 선정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기준, 보조사업 집행 및 정산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 보조금 집행 기준 및 유의사항, 회계관리 및 증빙 절차, 사업 실적 및 정산 보고 방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사업계획서 준수와 보조금 목적 외 사용 금지 등 투명한 사업 운영을 위한 기준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장애유형별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은 장애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기관들은 장애 유형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사업 추진 기간 동안 수행기관에 대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병행해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참여자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각 기관이 사업 취지에 맞게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5:10: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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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아이모두 문화소풍' 사업 추진

화성특례시가 아동의 문화 접근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공공 문화·교육 시설을 활용한 '화성시 아이모두 문화소풍' 사업을 추진하고, 4월 6일부터 15일까지 참여 어린이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아이모두 문화소풍'은 부모의 경제적·거주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화성형 기본문화서비스 사업이다. 특히 동부와 서남부 간 공공 문화 인프라 접근성 차이로 발생하는 아동들의 문화 경험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 1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집 1개소당 약 20여 명의 5세반 아동이 참여한다. 참여 아동들은 역사박물관, 독립운동기념관, 도서관, 생활문화창작소, 미디어센터, 이음터, i 신나 놀이터 등 관내 10개 문화·교육 인프라의 유휴 시간대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화성특례시 전역을 하나의 '도시캠퍼스'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어린이집은 공모를 통해 서면평가로 선정되며, 5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참여 아동에게는 '화성시 문화소풍단' 소속이 부여되며, 문화소풍단 여권(스탬프북·체험 지도), 배지, 수료증 등을 제공해 문화 체험의 재미와 성취감을 높일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가치를 실현하는 한편, 민·관·공공기관 협력 기반의 지역 문화교육 모델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손세영 기본사회담당관은 "아이들의 문화 경험은 가정환경이 아닌 도시가 책임지고 제공해야 할 기본 서비스라는 인식에서 출발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아동 문화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5:10: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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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아이 한 명 키우면 18세까지 총 1억 1,482만원 지원

해남군이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강화한다. 군은 출산지원사업을 통합·일원화해 해남아이 키움수당 신설하는 등 2026년생 기준 아동 1인당 18세까지 총 1억 1,482만원 이상을 지원하게 된다. 해남아이 키움수당은 초음파 검진비, 임신 영양지원, 기저귀 구입비 등 10종의 사업을 통합해 1세부터 7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1,680만원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생부터 소급적용하게 된다. 12개월까지 0세 아동에게는 신생아 양육비가 총 200만원 지원된다. 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가정보육 부모급여 월 100만원, 아동수당 월 12만원은 변동없이 지급된다. 부모급여는 1세아의 경우 월 50만원, 아동수당은 월 12만원씩 8세까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출생기본소득이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된다. 총 지원 규모는 4,320만원이다. 출생기본소득은 지난 2025년부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전남에 출생신고를 한 아동을 대상으로 지급되고 있다. 해남군 자체 시책으로 초중고 입학 축하금이 각 30만원씩 지급되며, 가정 보육시 2세부터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월 120만원씩, 10세~15세 아동에는 초등 월 10만원, 중등 월 5만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된다. 해남아이 키움수당이 일원화되면서 해남군의 출산·양육 지원은 출생부터 18세까지 신생아 양육비, 해남아이 키움수당, 출생기본소득, 부모급여, 아동수당 등 9종 사업으로 구성되었다. 총 지원금액은 1인당 1억 1,482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와함께 둘째 20만원, 셋째 이상 50만원의 육아용품비 지원과 다자녀 양육 장려금 600만원은 별도로 지급된다. 해남군은 국·군비 지원으로 분만산부인과와 전남1호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고,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한 해남아이 가치키움 프로젝트,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등을 통해 원스톱 안심 출산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의 출생 축하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출산부터 성장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5:09: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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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개막 ‘치유의 섬으로 오세요!

16회를 맞은 '2026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지난 4일 개막했다. 개막 행사에는 관광객을 맞이하는 청산 농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취타대 연주, '느림의 종' 타종, 서편제 소리 마당, 나비 날리기 퍼포먼스, 전복과 치킨의 만남 '복닭복닭'과 전복 강정 시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주요 내빈과 관광객, 군민, 향우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올해 축제는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방문객이 바쁜 일상을 벗어나 유채꽃으로 물든 청산도를 느리게 걸으며 힐링할 수 있도록 걷기, 체험, 공연,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청산에 걸으리랏다'는 42.195km, 11개 코스의 슬로길을 따라 걷고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매주 주말 오전 11시에는 '웰컴 달팽이 버스킹', 오후 2시에는 '봄의 왈츠 버스킹'이 진행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청산도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신흥리 노르딕워킹·맨발 걷기', '달빛 나이트 워크', '청산도 이야기 버스 투어' 등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안 치유길 걷기 투어'와 은하수를 사진으로 남기는 '별 볼 일 있는 청산도' 등 유료 프로그램도 있다. 참여 신청은 카카오톡 채널 '청산도 여행' QR 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도청리와 도락리, 진산리에서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청산도의 봄맛을 즐길 수 있고, 상서리에서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복닭복닭'을 판매 중이다. 범바위 전망대에서는 범바위 기(氣) 팔찌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엽서를 느린 우체통에 넣으면 1년 후 받을 수 있는 '느린 달팽이 엽서', 쓰레기를 줍고 미역을 받는 '줍깅 챌린지', 달팽이 뱃지를 찾으면 특산품을 증정하는 '슬로길 보물찾기', 'SNS 인증 이벤트' 등은 축제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 정보는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과 청산도의 주민 관광 안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청산도의 봄은 천천히 걸어야 아름다움을 눈에 담을 수 있다"면서 "바쁜 일상 속 쉼이 필요한 분들은 청산도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완도군은 여행 경비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완도 치유 페이' 등 다양한 관광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6-04-06 15:09: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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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개최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6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일 의회운영위원회와 3일 자치행정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각각 심사한 조례안 15건과 동의안 4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용인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원안 가결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석)는 용인시 의정비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용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상수)는 용인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용인시 미르스타디움 공공위탁 재계약 동의안 등 동의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다만 용인특례시·용인대학교 용인체력인증센터 운영 업무 협약 체결 동의안은 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현녀)는 용인시 마을상수도·소규모급수시설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선)는 용인시 부동산 안전거래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용인시 옥외광고물 등의 안전점검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2026-04-06 15:07: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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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헴리브라' 일본 소아·청소년 환자에서 연구..."신체활동에도 낮은 출혈"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를 투여한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에도 낮은 출혈 위험을 유지한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TH Open'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이중특이항체 치료제로 A형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기전을 갖췄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보유 환자뿐 아니라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일본 나라의과대학 소아과 게이지 노가미 교수 연구팀은 약 97주간 일본 내 50개 의료기관에서 소아 및 청소년 A형 혈우병 환자 46명을 대상으로 헴리브라 예방요법을 적용하며 신체활동, 출혈, 안전성, 삶의 질 변화를 분석했다. 이를 위해 전자 환자보고 애플리케이션, 웨어러블 활동 추적기, 설문지 등도 활용했다. 소아·청소년 환자들은 연령군에 따라 헴리브라 투약 전 최근 12주 또는 24주 내 1.5~2.0회의 출혈 이력이 있었다. 헴리브라 예방요법 전환 후에는 연간 출혈 빈도(ABR) 중간값이 0.53회로 나타났다. 연구 기간 중 고위험 활동 44건, 중위험 활동 70건, 저위험 활동 42건 등 총 172건의 신체활동이 기록됐다. 특히 축구, 유도 등 중·고위험 활동을 포함해 25가지 이상의 신체활동이 확인됐다. 신체활동과 관련된 외상성 출혈은 1건 보고됐으나 활동 강도와 출혈 간 유의한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삶의 질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확인됐다. 삶의 질 설문조사 점수는 2년간 안정적으로 유지됐으며 보호자 대상 설문에서는 14명(43.8%)이 자녀의 활동량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또 18명(56.3%)은 자녀의 출혈에 대한 불안감이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영유아 환자군에서 특히 우려되는 두개 내 출혈(ICH)과 혈전색전증이 보고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헴리브라 예방요법이 소아·청소년 A형 혈우병 환자의 출혈 위험을 낮춰 원활한 신체 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환자 보호자의 실생활 경험을 통해 포괄적인 치료 혜택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헴리브라 예방요법을 받은 소아·청소년 A형 혈우병 환자들이 낮은 출혈 위험 하에서 다양한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제 진료 환경에서 축적되는 근거를 바탕으로 환자들의 치료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5:07:1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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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4월 17~20일 개최

진도군은 오는 4월 17일(금)부터 20일(월)까지 4일간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제46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관광객과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진도8미 쿠킹쇼&베이킹쇼'와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리는데, 진도의 대표 먹거리와 청소년 문화를 접목해 세대가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8미 쿠킹쇼'는 4월 18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안유성 명장이 진도의 풍부한 특산물을 활용해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오감 만족형 미식 체험을 선물할 예정이고, 김밥 만들기 경연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베이킹쇼'는 다음 날인 4월 19일(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빵 경연대회가 열린다. 전국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는 4월 18일(토)에 진도읍 철마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상금은 총 600만 원 규모로 전국 청소년 댄서들이 참가하는 대형 경연대회다. 1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선발된 참가팀은 4월 18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예선전을 치른 후, 오후 6시 30분부터 본선 무대를 펼친다. 본선에서는 가수 '넉살'과 유명 댄서인 '제이블랙'의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젊은 세대와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밤을 만들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신비의 바닷길이라는 세계적인 자연현상에 진도의 맛과 청소년 문화 콘텐츠를 더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전국의 젊은 세대가 함께 찾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8미 김밥 만들기, 제빵 경연대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의 참가 신청은 진도군 관광문화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04-06 15:07:0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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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5월 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 증진 등 다수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사업이라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제안 사업은 시·구 단위 사업과 동 단위 사업으로 구분된다. 시·구 단위 사업은 2개 동 이상을 대상으로 하거나 시·구·사업소 소관의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이며, 동 단위 사업은 1개 동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 문제 해결형 생활밀착 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주민참여예산 제안' 메뉴를 이용하거나,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사업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청과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민이 제안한 사업은 부서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주민총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우선순위가 결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제안사업은 상시 제출 가능하며, 마감일 이후 제출된 사업은 다음 연도에 검토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주민자치 제도"라며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15:06: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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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 일자리박람회' 개최

수원특례시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약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찾는 수원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관과 15개 일자리 관련 기관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이 운영된다. 또한 첨단·제조·복지 등 특화산업 중심의 산업별 채용관과 경력보유여성, 장애인 등 취업배려계층을 위한 맞춤형 채용관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인공지능(AI) 기업 매칭, AI 모의면접, 뷰티 AI 분석,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등이 운영돼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오후 3시에는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반도체 분야 현직자가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사전 행사로는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1:1 실전면접 클리닉(28개 부스),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아주 나이스(AJOU NICE)한 만남'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기업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특화산업 중심의 일자리 매칭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직업계고 학생 대상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전 역량 강화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5:05: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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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걷고, 추억을 담다…2026 유달산 봄축제, 호응 속 마무리

봄꽃이 만개한 가운데 열린 '2026 유달산 봄축제'가 상춘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봄꽃과 함께하는 소풍'을 주제로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개막식과 퍼레이드 중심의 전형적인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쉬며 즐길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운영돼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달산 느림봄 걷기, 보물찾기, 노적쌓기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며 축제 현장 곳곳에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노적봉 야외무대에서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석삼플레이'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져 봄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유달산 일주도로에서는 키링 만들기, 향수 공방 등 체험 프로그램과 아스팔트 그림판, 포토존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벚꽃과 개나리 등 봄꽃이 유달산 일주도로 전역을 물들이며 아름다운 봄 정취를 선사했다. 봄꽃을 배경으로 한 스냅사진 촬영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돼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소중한 봄 소풍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어린 시절 소풍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김밥존과 푸드트럭 등 먹거리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간편하면서도 정겨운 먹거리 구성은 축제 주제인 '소풍'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돗자리와 피크닉 가방 대여소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산지에서 열리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경사로 안전관리와 산불 예방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러한 안전 중심 운영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축제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유달산 봄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달산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지원해주신 유관기관과 봉사단체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총 4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지역 대표 봄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2026-04-06 15:05: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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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방사성의약품' 전임상 데이터 공개..."정밀의료 실현할것"

SK바이오팜이 오는 17~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2026 미국 암연구학회(AACR) 연례 학술 대회'에서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SKL35501'과 'SKL35502'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파이프라인은 SK바이오팜의 NTSR1 기반 방사성의약품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함으로써 SK바이오팜만의 정밀 의료 치료 전략과 가능성을 입증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SK바이오팜은 SKL35501 전임상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해당 파이프라인은 도입 약 18개월 만의 개발 성과다. SKL35501은 차세대 항암 치료제다. 대장암·전립선암·췌장암 등에서 과발현하는 수용체 단백질 NTSR1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방사성 동위원소인 악티늄-225(225Ac)가 방출하는 고에너지 알파선으로 암세포 DNA를 파괴한다. 알파선은 도달 거리가 짧고 에너지는 높아, 표적 치료 효과는 개선하면서도 주변 정상 조직에 대한 손상은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SKL35501은 인간 대장암 세포주 HCT116 모델에서 높은 종양 선택성과 장기 체류 특성을 보였다. 투여 24시간만에 31%ID/g에 달하는 높은 종양 축적율을 기록했고 이러한 표적 선택성은 168시간까지 유지됐다. 또 단회 투여만으로도 용량 의존적인 종양 성장 억제 효과가 나타났고 모든 용량군에서 대조군 대비 유의미한 생존 연장이 확인됐다. 일부 용량군에서는 종양 크기 감소도 관찰됐다. 반면, 비표적 장기에서는 약물이 빠르게 제거되는 양상을 보여, 계열 내 최초(퍼스트 인 클래스) 치료제 가능성을 제시했다. SK바이오팜은 'SKL35502' 전임상에서도 성과를 냈다. SKL35502는 NTSR1을 표적하는 기전을 활용한 영상진단제다. 하나의 표적·기전을 이용해 질병을 진단하는 동시에 치료하는 '테라노스틱스' 접근법을 적용했다. 조기 진단 및 치료 초기 단계에서부터 맞춤형 정밀 의학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SKL35502는 인간 대장암 세포주 HCT116 모델에서 혈액 대비 약 22배 높은 종양 노출도를 기록해 높은 민감도를 나타냈다. 투여 96시간 후 총 투여 방사능의 84.12%가 배설됐다. 이는 종양에서는 높은 신호를 유지하면서도 비표적 정상 조직의 잔류 부담을 낮출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앞으로도 RPT 개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을 강화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4-06 15:05:1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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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생활밀착 ‘8282민원서비스’ 성과…초고령사회 대응 강화

청송군이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 서비스로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고 6일 밝혔다. 2023년 도입된 '8282민원처리 서비스'가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현장 중심 행정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청송군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생활 불편 해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일상적인 수리와 보수조차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농촌 지역 특성상 서비스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속돼 왔다. 이에 군은 전기와 수도 수리, 방충망 보수, 동절기 보온 조치 등 계절별 생활 민원을 처리하는 전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8282민원처리 서비스'는 현장에서 즉시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주민 생활 전반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 주민의 체감 만족도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현장에서는 신속한 대응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서비스 필요성이 입증됐다. 성과 지표도 꾸준히 상승했다. 시행 첫해 6,844건이던 처리 건수는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확대로 증가해 지난해에는 7,301건을 기록했다. 대외 평가도 이어졌다. 해당 서비스는 2023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정책 효과를 인정받았다. 이후 타 지자체 벤치마킹과 방송 출연 문의가 이어지는 등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청송군은 향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대응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여름철 방충망 보수 접수도 5월부터 시작되는 만큼 주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4-06 15:04:5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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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찾은 野 지도부 "천원주택 전국 공약 검토"… 현장에선 쓴소리도

국민의힘은 6일 인천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유정복 인천시장의 전세임대주택 사업인 '천원주택'을 전국 공약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현장에서는 지도부를 향한 쓴소리도 나왔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지방정부를 선택하면 '천원주택'이 따라오게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인천 위기의 반전을 이룬 천원주택에 대해 말하면 더불어민주당에서 포퓰리즘 공약이라고 한다"며 "얼마 전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부동산 공약을 발표하면서 반값 전세를 얘기했더니 그것도 포퓰리즘 공약이라고 한다"고 했다. 이어 "지금 민주당이 하는 것처럼 현금 뿌리겠다고 달려드는 것이 포퓰리즘 공약이고, 서민들의 주택 마련의 꿈 그리고 전월세 문제 이 모든 것을 제대로 풀어내기 위해 혁신적인 정책을 포퓰리즘으로 몰아가는 것이야말로 포퓰리즘에 중독된 민주당식 발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원 수준으로 실질적인 주거비를 획기적으로 낮춘 혁신적인 노력"이라며 "규제가 아니라 서민 주거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현장에서 답을 찾은 정책의 모범"이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인천 원도심의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통해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주택 확충과 지역균형 발전으로 주거 격차를 해소하도록 하겠다"며 "반값 전세 도입, 초저금리 대출, 월세 세액공제 확대 등 주거비 절감형 정책을 통해서 서민 부담을 직접 낮추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날 인천에 지역구를 둔 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은 당 지도부를 향해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5선 중진인 윤상현 의원은 "인천 선거에서 이기면 전국 선거에서 이긴다. 인천 선거에서 지면 전국 선거에서 진다. 정치권의 통설"이라며 "수도권 민심은 빙하기 그 자체다. 차갑다 못해 우리에게 등을 돌리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당이 변하고 혁신한다는 비상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후보자들이 원하고 있다"며 "우리 당 후보들이 원하는 것은 육참골단의 결단이다. 당 중앙이 변화와 혁신의 선봉장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인천 지역 재선인 배준영 의원은 "국민의힘이 똘똘 뭉쳐서 지방선거에서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어야 한다"며 "역대 선거에서 인천은 전국 선거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지만, 지금 힘든 게 현실이다. 더욱 힘을 내서 해야겠다"고 말했다. 손범규 인천 남동갑 당협위원장은 "'선당후사'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우리는 좀 바꾸어야 하지 않나 싶다. '선민후당'이라고 생각한다"며 "길거리에서 만나는 모든 분들이 '제발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라'라고 말한다. 우리는 한 발짝도 못 나가고 있고, 당을 위한 정치를 하고 싶은데 그것조차도 갈등과 싸우기만 한다"고 했다. 이에 장 대표는 회의를 마치기 전 추가 발언을 통해 "이 귀한 시간에 당내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깝다"며 "비공개 회의에서 말하면 다 듣고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당원들과 국민들이 지켜보는 이 시간에 민주당에 대한 비판, 민주당이 잘못하는 것들 그리고 그동안 인천시가 어떤 것을 해왔는지, 앞으로 어떤 것들이 필요한 지에 대한 말을 해도 시간이 부족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 최고위원회의에는 장 대표, 송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인천 지역 의원인 윤상현·배준영 의원, 박종진 인천시당위원장 등 당협위원장이 참석했다.

2026-04-06 14:55:09 김보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