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메트로신문
기사사진
인천 서구,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더하는 '서일삼 봉사단' 모집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청년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서일삼 봉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봉사단원은 ▲가좌청소년센터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기획 ▲샘물지역아동센터 아동교육지원 ▲(사)도로시지켜줄개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아디주커뮤니티 어르신 디지털 교육 지원 등 총 4개 분야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 주소지를 기준으로 서구에서 거주하거나 생활권이 서구인 19세~39세 서구민을 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오리엔테이션에 참여 가능한 경우만 신청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기간과 횟수는 분야별 모집된 팀원간 상의하여 정할 예정이다. 활동 참여 시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고, 활동증명서 및 우수 활동자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청년센터 서구1939 홈페이지(청년지원>프로그램 신청) 또는 서구청 홈페이지에 첨부된 서식을 작성하여 이메일 또는 홈페이지 접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2-19 15:48:23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 중구, 재활용 정거장에 자원관리사 83명 배치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도 관내 '재활용 정거장'에 '자원관리사'를 배치해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힘쓴다고 19일 밝혔다. '재활용 정거장'은 단독주택 지역 등의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구가 2020년 5월부터 시행해 온 사업이다. 중구는 재활용품 배출일에 맞춰 자원관리사를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자원관리사들은 주민들이 가져온 재활용품을 현장에서 선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올해 자원관리사들은 오는 23일부터 관내 행정동별 재활용 정거장 운영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중구는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재활용 정거장에 배치될 자원관리사 83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안전보건 관리 ▲자원관리사의 역할과 근무 요령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 중심의 재활용 정거장 운영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원관리사를 통한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으로 선별 단계부터 생활폐기물을 실질적으로 감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9 15:48:03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동양생명, 올해 첫 타운홀 미팅

동양생명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올해 첫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2025년 경영 실적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의 배경과 주요 내용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문희창 CFO가 지난해 경영 실적과 함께 재무 건전성 개선 성과를 설명했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재무 건전성 제고에 집중한 결과, 2025년 연초 대비 연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이 약 22%p 개선된 177.3%(잠정치)를 기록한 바 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성대규 대표이사가 최근 단행된 조직개편의 방향과 취지를 직접 설명했다. 성 대표는 "영업·마케팅 기능 강화를 위해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체제를 구축하고, DB 영업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케팅본부를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해 AI·데이터팀을 고객IT 부문장 직속으로 편제해 전사 AX 컨트롤타워를 구축, 향후 성장 기반의 대전환을 이뤄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을 임직원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타운홀 미팅, 브라운백 미팅, 주니어 보드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19 15:47:51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인천 중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담당자 역량 강화‥워크숍 개최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구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앞서 구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25년 12월에 「인천광역시 중구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전담 인력을 배치해 안정적인 사업 실행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또, 올해 2월에 서비스 신청·접수를 완료하는 등 현장 운영의 본격화를 위한 제반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연장선상에서 구는 지난 12일 영종라운지 커뮤니티센터에서 본청, 보건소, 동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중구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 사업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가천대 간호학과 고영 교수가 나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의 흐름'과 '타 지자체 운영 사례'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부지사 통합돌봄팀의 김은혜 팀장과 박은희 과장이 참석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통합판정 절차와 더불어, 건강보험공단 연계사업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주최하는 동 담당자 대상 '통합돌봄 읍면동 기본 교육'을 비대면 유튜브 라이브 교육으로 함께 청취하며 구체적인 통합돌봄 업무 절차와 과정을 이해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동 담당자와 대상자 발굴과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동과 구의 협업 방안을 긴밀히 공유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통합돌봄은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현장의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키우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 돌봄 공백없는 중구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9 15:47:45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환경공단, '꽃피는 봄날 힐링공간' 영종도 주말농장 무료 분양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운북사업소는 오는 20일부터 3월 16일까지 영종도 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주말농장' 무료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주말농장은 운북 하수처리장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도심 속 영농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가족농장 38면(20㎡) ▲소규모 농장 14면(10㎡) ▲단체농장 5면(33㎡) 등 총 57면으로 구성했으며, 전년 대비 2구획을 추가 확보해 주민 참여 기회를 늘렸다. 신청 대상은 영종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주민이며,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1가구당 1구획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16일까지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공정성을 위해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진행된다. 주말농장은 지난해 약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종 당첨자는 3월 20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들은 4월 4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1월 22일까지 무료로 텃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개장식 당일에는 안전교육과 텃밭 가꾸기 노하우 등 농장 운영 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된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주말농장이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 흙을 만지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주민편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운북사업소는 영종도에서 발생하는 연간 약 23,000 천 톤의 하수를 맑게 처리하고 있으며, 유휴지를 활용한 주말농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주민편익시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고 있다.

2026-02-19 15:47:21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유령코인' 빗썸 검사 연장

금융감독원이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이달 말까지 추가 조사한다. 오지급 사례가 추가 확인될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거래소의 내부통제 부실 논란이 확산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금융감독원은 당초 13일까지로 예정됐던 빗썸의 오지급 사태 검사 기간을 이달 말까지로 연장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당초 국회 현안 질의에서 지난주까지 검사 결과를 보고받겠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검사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이번 검사에서 빗썸의 이용자 보호 및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특히 이벤트 보상 지급 당시 보유하지 않은 코인이 지급될 수 있었던 전산 시스템 구조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금번 '유령코인' 지급 사태에 대한 경위를 꼼꼼하게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빗썸은 지난 6일 오후 7시경 이벤트 보상을 지급하는 와중 1인당 2000원의 현금성 포인트를 1인당 2000BTC(당시 약 1900억원)으로 오지급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당시 오지급된 비트코인 규모는 약 62만개로, 빗썸이 실제 보유한 코인 개수를 10배 이상 웃도는 금액이다. 빗썸은 사고 발생 이후 오지급 계정에 대한 거래 및 출금 차단 조치 이후 회수에 나섰으나, 실제 보유하지 않은 '유령코인'이 지급될 수 있다는 구조가 도마 위에 올랐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은 '블록체인'이라는 위조방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개별 디지털자산에는 고유한 값이 부여되며, 각각의 코인이 상호 간에 거래이력과 변조 가능성을 검토한다. 복제나 위조가 불가능하다는 점이 디지털자산이 가치를 인정받았던 배경인 만큼, '존재하지 않는 코인'을 지급할 수 있다는 거래소의 취약점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 특히 빗썸이 지난 2024년에도 금감원 현장 검사에서 원장(장부)과 지갑의 가상자산 변동 내역의 정합성을 확인하기 위한 블록체인 데이터를 충분히 축적 및 관리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련 시스템 구축에 소홀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금융당국의 디지털자산 거래소에 대한 점검 및 검사 기준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융위와 금감원이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6차례에 걸친 점검 및 검사를 진행했는데도, 오기입이 가능한 전산 시스템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재원 빗썸 대표는 국회 질의에서 이번 사태 이전에도 빗썸에서 코인이 오지급된 사례가 두 차례 더 있었으며, 이번 사고와 달리 소액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다만 디지털자산업계와 금융권에서는 빗썸이 해당 3건 이외에도 오지급 사례를 몇 차례 더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당 사례는 가상화폐 종류를 잘못 지급하는 등 이번 사고와는 다른 유형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당국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긴급대응반'은 지난 11일부터 빗썸 외에도 업비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4개 원화거래소의 보유자산 검증 체계와 내부통제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에서 파악된 미비점은 향후 닥사의 자율규제와 정부의 가상자산법 2단계 입법에도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19 15:47:19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의왕시, '청년문화예술패스' 지급

의왕시는 관내 거주 19~20세(2006~2007년생) 청년 815명을 대상으로 2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1인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다. 시에서는 매년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관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에서는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까지 확대하고, 지원 인원도 815명으로 늘려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또한 협력 예매처를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대폭 확충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용 가능한 예매처는 ▲놀(NOL) 티켓 ▲예스(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시지브이(CGV) 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 25일부터 11월까지 1·2차에 걸쳐 발급되며,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발급받은 패스는 협력 예매처를 통해 국내 ▲공연 ▲전시 ▲영화 관람권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청 후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실적이 없을경우 지원금이 회수되어 추가 사용이 제한되므로, 상반기 중 최소 1회 이상 이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한 번만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대상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고객센터 또는 의왕시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19 15:46:51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농산물가공교육관 위생교육 정례화…시제품 생산 지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창업 이전 단계에서 시제품 생산을 준비하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분기마다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가공교육관 시설을 활용하려는 농업인의 법규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 확보에 초점을 둔다. 교육은 울진군농산물가공교육관의 장비와 설비를 활용하려는 농업인을 위해 마련됐다. 식품위생법 준수 체계를 갖추고 안전한 가공품 생산 기반을 다지는 것이 목적이다. 과정을 이수해야 교육관 사용이 가능하다. 운영은 연간 4회로 계획됐다. 1분기 일정은 2월 25일 진행한다. 식품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법규 이해, 제조·가공 과정의 필수 준수 사항, 시제품 생산 시 유의점, 작업장 위생관리 방안 등을 다룬다. 신청은 상시 접수 방식으로 진행한다. 각 분기 교육 시작 전까지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서는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과 팩스로 접수한다. 현장에서는 위생관리와 법적 기준에 대한 부담으로 시설 이용을 망설이는 사례도 있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교육관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핵심 시설"이라며 "분기별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과정을 이수하고 안정적으로 가공을 준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2-19 15:45:17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DB손보·교보생명·KB손보

DB손해보험이 고객 참여형 보상 시스템을 오픈한다. ◆ AI Agent(인공지능 로보텔러)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2일 금융산업 전반의 트렌드에 맞춘 고객 참여형 보상 시스템'AI Agent (인공지능 로보텔러)'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인공지능 로보텔러는 글로벌 AI·AX 혁신기업 삼성SDS와 협력해 개발했다. 음성언어를 문자로 변환해주는 STT(Speech-To-Text), 문자를 음성언어로 변환해주는 TTS(Text-To- Speech)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접수부터 보험금 지급까지의 전 과정에 적용하여 고객은 별도의 대기 없이 AI Agent와 대화를 통해 필요한 절차안내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응답을 제공받게 된다. 고객이 자동차 사고 접수를 하면 30분 이내에 AI Agent가 자동으로 초기 안내를 수행해 사고에 대한 기초정보를 취득하고, 취득된 정보를 기반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AI 기술은 단순한 보조수단이 아닌 고객 경험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보상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및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이 자궁질환 초음파검사 특약으로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 여성 건강보험 경쟁력 입증 교보생명은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 (무배당)'의 신규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특약은 업계 최초로 여성의 특정자궁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필수적인 '급여 초음파 검사 지원비'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 받았다. 기존의 보험 상품들이 질병 확진 이후 수술, 입원 등 사후 보장에 집중했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예방 및 조기 발견' 중심의 보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초음파 검사 지원을 통해 중증질환으로의 진행이나 난임 등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와 학계 전문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자궁질환 보장에 대한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으로 여성 건강보험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은 고객의 치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평생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이 김연아와 함께하는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 온에어 KB손해보험은 자사 모델 김연아와 함께한 2026년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야' 편을 온에어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측 불가능한 세상 속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위험을 '일상'의 범주로 끌어안고, KB손해보험이 있다면 어떤 순간에도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최근 고객의 주요 관심사인 ▲자동차(속상 편) ▲건강(감상 편) ▲반려동물(수상 편) 총 세 가지 소재로 제작됐다. 각 영상은 평온한 일상의 도입부와 대비되는 돌발 상황을 유머러스한 반전으로 풀어내 시청자의 공감을 이끈다. 특히 '자동차(속상)' 편에서는 김연아 씨가 눈물을 흘리며 "내 차가 자율주행 중입니다"라고 말하지만, 알고 보니 차가 견인차에 끌려가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낸다. '반려동물(수상)' 편 역시 "수상한 맹수를 만났습니다"라는 긴박한 대사 뒤에 귀여운 아기 고양이가 등장하는 등 고정관념을 깨는 연출이 돋보인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지난해 광고 캠페인이 고객 곁의 안심을 강조했다면, 올해는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라는 구체적인 지향점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동계올림픽 시즌과 연계해 고객들과 더욱 즐겁고 친근하게 소통하며 브랜드 전문성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19 15:45:16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스위스·미국·프랑스 글로벌 광폭 경영…핵심광물 공급망 주도권 확보나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핵심광물 공급망 주도권 확보를 위해 스위스와 미국, 프랑스 등 3개국을 넘나드는 글로벌 광폭 경영 활동에 나서고 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이사회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세션 의장직을 수행하며 공급망 다변화와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국내 기업인 가운데 유일하게 2회 연속 IEA 각료이사회에 초청됐다.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에서 고려아연의 전략적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산업계가 함께하는 핵심광물 라운드테이블 세션의 의장까지 맡았다. IEA 각료이사회는 2년 주기로 열리며, 회원국 및 초청국 주요 각료들과 IEA 에너지기업협의회 소속 글로벌 에너지 기업 경영진이 참여해 에너지 현안과 중장기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다. 올해는 '에너지 안보, 경제성 및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개최됐다. 의장은 네덜란드의 소피 헤르만스 부총리 겸 기후녹색성장부 장관이 맡았으며, 한국에서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IEA 각료이사회 본회의 참석을 계기로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과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과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 회장은 캐나다 에너지천연자원부 팀 호지슨 장관과 공동의장을 맡아 '정부-산업계 토론회: 핵심광물 공급망' 세션의 개·폐회사 연사로 나섰다. 최 회장은 "현재 핵심광물 시장은 특정 국가에 대한 높은 의존도와 가격 왜곡 등으로 투명성과 투자 신호가 훼손되고 있다"며 "IEA 회원국 정부와 산업계 간 더욱 긴밀하고 긴박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고려아연은 전 세계에서 조달한 정광을 청정에너지 시스템, 전기차, 방위산업 등에 필수적인 고순도 비철금속으로 전환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를 단순한 상업적 활동이 아닌 동맹 기반 공급망 강화를 위한 전략적 책무로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공급망 다변화 ▲회복탄력성 강화 ▲기술 혁신 ▲국제협력 확대 등을 중심으로 투자 촉진 방안과 정부-산업계 협력 모델이 논의됐다. 참가자들은 기술 격차 해소와 혁신 촉진의 필요성을 공감했으며 이에 대한 해법으로 IEA는 '핵심광물 안보 프로그램(CMSP)'을 제시했다. CMSP는 ▲공급 교란 및 수출 통제 관련 비상 대응 플랫폼 ▲핵심광물 비축 체계 구축 기술 지원 ▲다변화 지원을 위한 정보 대시보드 ▲가격 하한제·세제 인센티브 등 정책 지원을 포함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IEA 회원국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필요시 민간 기업에도 지원을 제공한다. 최 회장은 "이번 논의를 통해 핵심광물 공급 집중 심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IEA가 CMSP 확장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이끄는 핵심 국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고려아연은 향후 지속적인 대화와 실질적 협력을 적극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달 19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리스크 대응 방안으로 통합적 산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으며 지난달 27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애틀랜틱 카운슬 주최 광물 안보 대담회에 참석한 바 있다.

2026-02-19 15:44:4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2026년 환경군정 청사진 제시…탄소중립·물관리 전방위 강화

청송군은 2026년 환경분야 군정 목표로 '기후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산소카페 청송 구현'을 설정한다. 윤경희 청송군수가 이끄는 군정은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물·대기 환경 개선을 축으로 한 세부 실행계획을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2025년 수립한 '제1차 청송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토대로 이행 체계를 정비한다. 건물과 수송, 농축산, 폐기물, 흡수원 등 부문별 배출 현황과 감축 여력을 체계화한다. 부서 간 협업 구조를 강화해 실행 속도를 높인다. 환경교육도 생애주기별로 확대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 학생, 일반 주민까지 대상 범위를 넓힌다. '기후위기 시계'를 설치해 위기 인식을 환기하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대기질 개선 사업은 전기차 보급과 충전 기반 확충을 중심에 둔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과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도 병행한다.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추진한다. 노후 슬레이트 정비에는 5억 원을 투입한다. 건축물과 방치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처리해 생활 안전을 강화한다. 폐기물 관리에는 23억 원을 편성해 공공과 민간 시설 위탁 처리를 적기에 진행한다. 수거 체계를 정비해 적체를 최소화하고 오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농촌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 배출 환경 개선에는 5억여 원을 배정한다. 공동집하장과 재활용 동네마당을 확충한다. 종이팩과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을 생필품으로 교환하는 사업도 확대한다. 자원 순환을 일상으로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상하수도 분야 투자도 대폭 늘린다. 총사업비 365억 원을 들여 안덕·현동면과 부남면 일대 상수관로 63.7km를 교체하고 밸브실 146곳을 정비한다. 부남·안덕 상수도 시설 확장에는 253억 원을 투입해 617세대 1122명에게 지방상수도 혜택을 확대한다. 청송~진보, 청송~주왕산~부남 구간에는 334억 원 규모 비상연계관로를 구축해 단수와 수질 사고에 대비한다. 하수처리 기반도 확충한다. 개일·모계 184억 원, 파천 77억 원을 투입해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를 추진한다. 청운·구천·상의 76억 원과 안덕면 감은·성재 일원 관로 정비를 통해 낙동강 최상류 수질 개선을 도모한다. 청송군은 자연 생태 복원과 저탄소 순환경제 전환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환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희망 가득한 산소카페 청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19 15:44:43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

KB국민은행은 오는 26일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타 금융사 대출까지 한 번에 대출금리 인하를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고객이 KB스타뱅킹을 통해 한 번만 신청하면 여러 금융사의 대출에 대한 금리인하 가능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조건 충족 시 고객을 대신해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신청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가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고객의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포용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은 KB스타뱅킹 대출 메뉴에서 서비스를 신청한 뒤, 본인의 대출 정보를 마이데이터로 연동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 당 1개 금융회사에서만 가능하며, 신청 고객에 대해 KB국민은행은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신용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기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와 달리 단순히 신청 결과를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금리 인하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경우에는 거절 사유를 분석해 안내하고,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이후 신용 상태가 개선될 경우 다시 자동으로 재신청을 진행해 고객이 놓치기 쉬운 금리 인하 기회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과정에서 고객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2-19 15:44:1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포천시, '과천 경마장 이전 태스크포스(TF) 가동' 유치전 본격화

포천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설치하고,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마장 이전이 세수 확대와 대규모 개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보고, TF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인 유치 전략 수립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TF는 이전 후보지 검토, 기반시설 여건 분석, 관련 법·제도 검토, 유관기관 협력,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 마련 등 유치 추진 전반을 총괄하는 실무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포천시는 TF 출범과 동시에 부지 검토와 종합 대책 마련에 착수했으며, 접근성·정주 여건·확장 가능성 등 핵심 입지 요소를 중심으로 검토 중이다. 시는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 주재 연석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고,지난 첫 회의에서는 TF 운영 방향과 역할 분담, 단기 추진 과제를 확정했으며, 19일 후속 회의에서는 후보지 검토 현황과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시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함께 고려해 이전 후보지로서의 타당성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향후 입지 여건과 개발 파급효과, 교통·환경 영향 등 주요 검토 항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유치 논리를 보강하고, 필요 시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가 공론화된 만큼 TF를 중심으로 후보지 검토부터 협의 전략 수립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15:44:10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군민 안전망 더 촘촘 ‘인공지능 CCTV’로 보고 듣는다

장성군이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구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공모'는 조달청이 직접 구매한 혁신적인 제품을 공모 선정 기관에 시범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공모에 선정된 장성군은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이상음원 분석 시스템을 통합관제센터에 도입할 계획이다. 국비 6250만 원 상당을 확보한 셈이다. 지능형 이상음원 분석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각종 위험 음원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고성방가 ▲재해·재난 구조 요청 ▲충돌음·경적음 등 위급 상황을 예상할 수 있는 소리를 시스템이 자동으로 인식하고, 연동된 통합관제센터 카메라가 즉시 소리 나는 곳을 비춰 관제요원에게 알린다. 이전까지 장성군은 영상 분석에만 인공지능을 활용해 왔다. 군은 2022년부터 지역 내에 1800여 대의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인공지능이 영상에 감지된 내용을 화면에 띄워 관제요원이 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여기에 교통량이 많은 사거리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주변 등에 시범적으로 지능형 이상음원 분석 시스템을 도입하면 인공지능에 기반해 영상과 음원을 동시에 분석하게 돼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군정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과감하고 신속하게 도입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2-19 15:43:5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