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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PICK] SS등급 확대·수당 지급…공무원 적극행정 강화

정부가 공직사회의 소극행정을 개선하기 위해 범부처 '적극행정협의체'를 출범시킨다.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별도 수당 신설과 인사 고과 우대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현장 공무원의 재량 판단을 보호할 면책 장치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19일 정부에 따르면 국무총리실은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와 협의를 마치고 다음 달 국무조정실장을 의장으로 하는 적극행정협의체를 신설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간 적극행정 관련 현안을 조정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범정부 차원의 기구로 운영된다. 정부는 적극행정 공무원에게 지급하는 별도 수당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일부 기관에서만 운영 중인 S등급보다 높은 'SS등급' 고과도 각 부처로 확대하는 방안을 사전 검토하고 있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능동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거나 현장의 재량 판단을 통해 국민 불편을 줄이는 업무 혁신 전반이 포함된다. 반면 규정 해석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거나 결정을 미루는 행태는 그간 개선 과제로 지적돼 왔다. 현장에서는 사후 감사나 민원성 고소·고발에 대한 부담이 적극적인 의사결정을 어렵게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정부는 올 상반기 감사원법을 개정해 정책 감사를 폐지하고, 직권남용 수사 요건을 보다 엄격히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여러 차례 적극행정을 주문해 왔다.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와 국무회의에서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의 의욕을 꺾어서는 안 된다"며 포상과 격려 확대를 강조했다. 정부는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충남교육청의 통학버스 탑승 실시간 확인 시스템 등을 적극행정 우수 사례로 소개하고 있다. 다만 수당과 인사 우대, 제도 개선이 현장의 인식 변화로 이어질지는 향후 운영 과정에서 확인될 전망이다.

2026-02-20 10:59:29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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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본격 추진

의정부시는 경유 통학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한 뒤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신고 예정자 포함) 또는 공동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5대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차량 1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기간 내 접수된 신청 건에 한해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접수는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차량은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해당 기간 내 차량 등록을 말소하거나 어린이 통학버스 외 용도로 차종을 변경할 경우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어린이의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차량 소유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10:59:2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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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 고양시의장, 원마운트 회생절차 추진 관계자 면담

김운남 고양시의장이19일 원마운트에 방문해 회생절차 재신청을 추진 중인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관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원마운트의 경영 상황이 인근 상권과 고용, 지역 부동산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관계자들로부터 회생절차 재신청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운영상 애로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절차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원마운트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시설 중 하나로, 지역 상권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는 시설"이라며 "회생 절차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상인과 시민들의 불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함께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 집행부 관계자에게 "이번 사안이 지역과 직결된 만큼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의회 역시 회생 절차의 진행 경과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과 상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의회는 향후 원마운트 회생 절차의 진행 상황과 상권 변화 추이를 면밀히 점검하며, 관련 현안에 대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0 10:58: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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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6년 제1기 반려견 행동교정교육 참여자 모집

김포시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연계 프로그램인 '반려견 행동교정교육' 제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개선하고 이웃과 상생하는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과 맞춤형 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며, 교육은 연간 총6기, 12회(기수당 2회)로 나뉘어 운영될 계획이다. 1기 교육은 3월 15일, 3월 29일 등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실내교육으로 가정에서 나타나는 습관적 문제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 교정훈련을 실시하며, 2회차는 실외교육으로 1회차 훈련 행동 점검 및 산책 방법, 사회화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개는 훌륭하다', '동물농장' 등 다수 프로그램에서 반려견 행동 교정을 지도해 온 권혁필 행동교정사와 함께한다. 반려견의 습관적 행동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생활 습관은 물론 양육 환경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2: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반려견의 행동 교정이 필요한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조사를 통해 반려견의 양육환경과 문제행동 유형을 파악한 뒤 최종 교육 대상자를 선정한다. 교육 장소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운양역환승센터 A동 1층)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알림사항을 참고, 20일부터 3월 2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모집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가족문화과 반려문화팀(031-980-555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0 10:41:1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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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 하우스 아이콘 ‘베네타 백’ 2026 버전 선봬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가 하우스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디자인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뉴 베네타(Veneta)' 백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베네타 백의 기원은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브랜드 공동 창립자인 렌조 젠지아로가 디자인한 초기 색(sack) 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단단하고 각진 형태의 가방이 주류이던 당시, 최상급 가죽을 사용해 몸의 곡선을 자연스럽게 감싸는 유연한 실루엣을 제시하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2002년 '베네타'라는 이름으로 정식 재출시되며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2026년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롭게 탄생한 베네타 백은 하우스의 핵심 코드인 '인트레치아토(Intrecciato)' 위빙을 한층 신선하게 풀어냈다. 1.2cm 폭의 섬세한 나파 가죽 스트립 내부에 부드러운 충전재를 더한 패딩 처리 기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쿠션감 있는 촉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전통 공예에 입체적인 볼륨감과 현대적인 감각을 불어넣었다. 로고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본질적인 럭셔리 철학은 내부 디테일에서도 엿볼 수 있다. 아카이브 오리지널 버전과 동일한 가벼운 램스킨 안감을 사용했으며, 지퍼 클로저와 내부 포켓을 더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사이즈는 앙증맞은 '베이비 베네타'부터 숄더와 핸드 캐리가 모두 가능한 '맥시'까지 총 4가지로 구성됐다. 색상은 블루 베네치아, 라바 레드, 에스프레소, 노치올라 등을 포함해 총 11가지의 다채로운 컬러웨이로 만나볼 수 있다.

2026-02-20 10:14:42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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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퀵커머스 '바로퀵' 거점 전국 80곳 확대

SSG닷컴이 즉시 배송 서비스인 '바로퀵'의 물류 거점을 이달 말까지 전국 80곳으로 확대하며 퀵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고 20일 밝혔다. 바로퀵은 식품, 생활용품 등 이마트 매장 상품을 점포 반경 3km 이내 고객에게 배달 대행사의 이륜차를 이용해 1시간 내외로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SSG닷컴은 이마트와 협업해 서울권 17곳, 경기권 27곳, 강원권 2곳, 충청권 5곳, 전라권 9곳, 경상권 18곳, 제주권 2곳 등 전국 주요 거점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 이러한 인프라 확장에 힘입어 바로퀵의 지난 1월 매출은 전월 대비 3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제철 과일과 채소, 육류 등 이마트의 강점인 신선한 농축수산물이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은 바로퀵 이용자 증가 추세에 발맞춰 오는 26일까지 '낮 시간 무료배송'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 중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 3만 원 이상 주문하는 고객에게 당일 사용 가능한 무료배송 쿠폰을 ID당 하루 1회 지급한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개학 시즌을 겨냥해 학용품 등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신학기 준비템' 기획전도 바로퀵 페이지에서 동시 진행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신뢰도 높은 이마트 상품을 가장 신선한 상태로 즉시 배송하는 것이 바로퀵의 강점"이라며 "이번 무료배송 혜택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편리한 퀵커머스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10:06:31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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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 제시

경북도는 동해안을 물류·에너지·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해양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을 제시했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 해양경제 확대, 지방소멸 대응 등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계획은 블루이코노미 개념을 토대로 동해안의 산업·물류·해양 자원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방향을 담았다. 경북 동해안을 지역 산업 기반, 정주·관광 여건, 국제 교류 여건 측면에서 재검토하고, 단순 항만·관광 중심을 넘어 북극항로와 에너지, 해양산업이 결합된 구조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했다. 우선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대응 관문항으로 육성하고, 영일만항과 부산항을 잇는 해상 Two-Port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부산항이 글로벌 컨테이너 환적 중심 항만 역할을 맡고, 영일만항은 북극항로·에너지·벌크화물·콜드체인에 특화된 환동해 관문항 기능을 강화해 항만 간 경쟁이 아닌 기능 분담을 통해 국가 항만 운영 효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또 영일만항과 대구경북신공항을 연계한 Sea & Air 환적 물류체계를 구축해 북방 해상 물류와 글로벌 항공 물류를 연결하는 복합 물류 허브 조성도 검토한다. 이를 통해 물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중·남부권 수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수소·암모니아 등 에너지 물류 인프라와 해상풍력 중심의 해양 신재생에너지 산업 기반을 점검하고, 차세대 에너지 산업과 연계한 실증 및 활용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철강·이차전지·첨단소재 등 동해안 주력 산업과 항만·공항 인프라를 연결해 원료 수입에서 생산, 수출까지 이어지는 산업 벨트를 구축하는 구상도 포함됐다. 전통 산업의 고도화와 신산업 전환을 병행해 환동해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수산 분야에서는 스마트 해양자원 관리체계 도입과 기후변화 대응형 수산양식 기반 조성 방안을 검토한다. 수산물 가공·유통 체계 개선과 브랜드화를 통한 수산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어촌·어항 공간 개선과 청년 어촌 유입 지원 방안도 함께 담겼다. 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은 동해안 해양경제 전반의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것"이라며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산업·물류 여건을 고려해 동해안 발전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0 09:26:1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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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소상공인 경영 환경·디지털 인프라 지원 추진

거제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두 가지 사업의 접수 마감이 오는 25일로 임박했다고 밝혔다. '2026년 소상공인 경영 환경 개선 사업'과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은 지난 3일부터 접수를 진행 중이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서둘러 준비해야 한다. 두 사업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영 환경 개선 사업은 총 5억 592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80개소를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노후 간판 교체, 위생·안전 설비 개선 등 시설 개선 비용을 업체당 공급가액의 70% 이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은 총 3600만원의 예산으로 18개소를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POS,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 등 디지털 기기 구입 비용을 공급가액의 70% 이내,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희정 거제시 민생경제과장 직무대리는 "시설 개선과 디지털 전환은 매출 증대와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투자"라며 "많은 소상공인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접수 마감일까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5일까지 신청서와 준비 서류를 갖춰 거제시청 민생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거제시청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0 09:25: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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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참가자 모집

김해시가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도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차량 주행거리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자동차를 제외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가 대상이다. 선착순 총 1332대를 모집하며 1차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신청 대수가 미달할 경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하거나 기존 회원은 재참여 신청 후, 2~3일 내 발송되는 문자 URL에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인센티브는 차량 등록 후 누적 일평균 주행 거리인 '기준 주행거리'와 신청 후 10월 말까지의 '확인 주행 거리'를 비교해 감축률 또는 감축량 중 유리한 유형으로 산정되며 12월 중 차등 지급된다. 최대 지급 한도는 10만원이다. 지난해에는 참여 차량 1047대 중 618대가 주행 거리를 줄여 총 4432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으며, 이는 온실가스 217t 감축 효과에 해당한다. 박성욱 기후대응과장은 "자동차 주행 거리 감축은 시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활형 탄소 중립 방법"이라며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혜택도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0 09:25:50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