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메트로신문
기사사진
‘수신료 날치기’ 파동 국회 파행 치달을 뻔

KBS수신료 인상안의 문방위 법안소위 통과 문제로 얼어붙었던 정국이 21일 한나절만에 정상화됐다. 전날 한나라당·자유선진당 주도로 인상안이 가결되자 이를 ‘날치기’로 규정한 민주당이 국회 보이콧을 선언했지만, 이날 오후 여야의 극적 합의로 국회 파행사태가 일단락됐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후 브리핑을 통해 “여야 원내대표가 문방위 소위 운영과정의 문제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수신료 인상안 등을 여야 간사 간 합의를 거쳐 충분히 논의해 처리키로 했다”면서 “민주당은 남은 6월국회 일정에 참여할 것이며 국회가 정상화됐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당초 이날 오전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여당을 비난하면서 문방위 소회의실 점거 및 상임위 활동 거부에 돌입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의 ‘날치기’ 사과 등을 요구하며 “교과위를 제외한 전 상임위 일정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오전 중 국회 정무, 외통, 행안 등 일부 상임위 회의가 파행을 겪었다. 하지만 “전날 소위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퇴장하지 않아 결국 기권을 한 셈으로 절차상 하자가 없다”던 한나라당이 한발 물러서, 국회 운영위 등 오후 의사일정은 원만히 진행됐다. /장관순기자 ks@metroseoul.co.kr

2011-06-21 19:08:1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류현진 최연소·최소경기 1천K

한화 류현진(24)이 두산을 상대로 역대 최연소 최소경기 1000탈삼진을 달성했다. 삼성은 KIA전에서 9회 현재윤의 2타점 결승 적시타로 2연패 뒤 승리를 챙겼다. 최근 부진에 빠진 LG는 SK를 상대로 실책으로 자멸했고, 롯데는 활발하게 타선이 터지며 넥센을 꺾었다. ◆ 이대수 끝내기 희생타 류현진은 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회 초 최준석을 삼진 처리해 1000탈삼진을 돌파했다. 2006년 프로에 데뷔해 6년 153경기 만이자 만 24세2개월25일의 나이로 1000탈삼진(역대 22번째)을 달성한 류현진은 역대 최연소 최소경기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최연소 1000탈삼진은 주형광 롯데 투수코치가 기록한 24세3개월14일이고, 최소경기 기록은 정민철 한화 투수코치가 갖고 있는 180경기다. 류현진은 또 시즌 103탈삼진으로 6년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마저 돌파했다. 이날 한화는 선발 류현진이 9이닝 6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하고 1-1로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던 9회 말 이대수가 끝내기 희생타를 날려 두산을 2-1로 꺾고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류현진은 이날 승리로 시즌 7승(6패)째를 수확했다. ◆ 박현준 4⅓이닝 5실점 비자책 SK는 실책으로 무너진 LG를 6-2로 제압했다. SK 송은범과 LG 박현준이 맞대결한 경기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으로 흘렀다. 그러나 5회 초 LG는 수비에서 흔들렸다. 정성훈과 조인성의 실책성 플레이로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LG는 정근우의 평범한 유격수 땅볼을 윤진호가 빠뜨리며 2실점 했다. 결국 박현준은 박재상에게 2타점 2루타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박현준은 4⅓이닝 4피안타 2탈삼진 5실점 했지만 모두 비자책이었고, 송은범은 5이닝 4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4승(1패)째를 거뒀다. ◆ 오승환 1이닝 무실점 S 삼성은 KIA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짜릿한 4-3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3회 말 KIA 김상훈과 김선빈의 솔로 홈런으로 끌려가던 삼성은 5회 초 박한이의 1타점 2루타로 1점을 추격한 뒤 8회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8회 말 김상현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주며 다시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9회 초 현재윤의 2타점 적시타 재역전에 성공한 뒤 철벽 마무리 오승환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챙겼다. 롯데는 5회 초 무려 7점을 뽑아 넥센을 10-4로 완파했다.

2011-06-20 11:29:1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