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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시종득소(始終得所)

시종의 이치란 오행이 천간(天干)에서 시작하여 천간에서 막힘없이 생생유통하여 지지(地支)에 이른다. 또는 지지에서 시생하여 막힘없이 천간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팔자가 생화(生化)로 끊임없이 구슬을 꿰듯이 합작(合作)하는 곳에서 시작하여 멈출 곳에서 멈추는 구조라면 쟁투하지 않고 유정하여 부귀하게 된다. 음력 2월에는 화가 많아 조급한 사람은 뇌 관련 건강에 유의하고 뚱뚱한 사람은 치아 관련을 잘 살피길 바란다. 가을 생은 조직에서 상사의 조언을 신중히 받아들여라. 말대꾸하거나 뒤에서 씹다가 4월에 불이익을 당한다. 음력 3월에는 큰 인물이 될 아가가 탄생하고 시대를 아우르는 우리나라의 큰 인물이 수면에 떠 오른다. 조선 시대의 민화에도 쥐가 나올 땐 풍요로움을 보여준다. 풍요가 가능한 건 미래를 보는 예지력과 앞날을 대비하는 준비성이다. 쥐의 예지력은 삼국사기의 신라 혜공왕 기록을 보면 치악현에서 쥐 팔천 마리가 이동하는 이변이 있었다. 그해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고 이듬해 흉년이 들고 나서야 사람들은 쥐의 영리함을 알았다. 쥐가 배에서 내리면 폭풍이 온다는 속담은 위험을 감지하는 쥐의 능력을 알려준다. 지진이 나기 전에 쥐들이 무더기로 이동했다는 이야기는 흔히 들을 수 있다. 자기에게 닥쳐오는 고난을 미리 감지하는 이런 능력은 역에서 알 수 있으니 감사하다.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횡재는 쥐의 것이 아니다. 오로지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고 모으는 노력이다. 영화 중에 '나는 오늘만 보고 산다'는 대사가 있었다. 멋진 대사였지만 현실은 좀 다르다. 풍요롭기를 원한다면 그에 상당하는 노고를 기울여야 한다. 내다보는 예지력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를 해보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확연히 달라진다.

2020-02-17 06:38:5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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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17일 월요일 (음 1월 24일)

[쥐띠] 36년 시시비비(是是非非)보다는 양보해보는 것이. 48년 돈은 쓰라고 버는 것 아닌가. 60년 앞만 보고 달리면 주변을 볼 수 없다. 72년 껍질을 깨뜨려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84년 부족한 시간이니 남을 미워 마라. [소띠] 37년 우는 아이는 우선 달래야 한다, 49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과도한 지출을 한다. 61년 자식이 인연을 만나니 할 일을 다 한 듯. 73년 마음이 우울하지만, 영업은 잘되어 준다. 85년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호랑이띠] 38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50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62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수확. 74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처리. 86년 내 행동이 항상 옳을 수는 없다. [토끼띠] 39년 오랜 기다림 끝에 좋은 소식이 온다. 51년 리더십의 본질은 솔선수범이다. 63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75년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해야 한다. 87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용띠] 40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52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64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76년 유혹이 많으니 중심을 잘 잡자. 88년 피곤하니 휴식이 필요하다. [뱀띠] 41년 과거 이어온 신용으로 한 단계 상승할 수 있다. 53년 삶의 중심은 자기 자신일 수밖에. 65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77년 기억력이 쇠퇴하니 반드시 메모. 89년 원칙을 벗어난 투기는 하지 말도록. [말띠] 42년 마음고생이 심하나 보답은 받는다. 54년 어린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니 주의. 66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보는 것도 좋다. 78년 손재수가 있으니 지출을 신중히. 9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할 것 [양띠] 43년 까마귀 노는 곳에는 가지 마라는데. 55년 소문난 잔치에 가 봐도 별 볼 일이 없다. 67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79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 91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을 조심 [원숭이띠] 44년 하찮은 걱정은 접어 둬라. 56년 고쳐 쓰기 힘든 것은 빨리 버려라. 68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80년 사소한 실수로 그동안 공들였던 일이 위기이다. 92년 마음 가는 이성이 있다면 대화해보라. [닭띠] 45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57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준다. 69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81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93년 안부를 묻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개띠] 46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58년 가까이 있다고 소홀히 대하지 마라. 70년 행복을 남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자. 82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실행해야 한다. 94년 붉은 카펫 위를 걷는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 [돼지띠] 47년 추위가 닥쳐오니 준비를 철저히 하라. 59년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마시자. 71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예습에서 결정. 83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이 더욱 반짝인다는 것을 명심. 95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는다.

2020-02-17 05:51: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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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고수익 보장 배달 알바 등 보험사기 주의보

Q. 오토바이 배달 알바를 구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연락해보니 단순한 배달이 아니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야 한다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깜짝 놀라 거절했지만 매우 높은 시급을 약속하기에 잠깐 흔들린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알바, 해도 되는 걸까요? A. 고의로 자동차 사고 등에 가담하면 보험사기 공모자로서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습니다. 최근 배달대행업체가 늘어나면서 10·20대 배달원들에게 이러한 유혹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의 SNS 광고 등을 보시면 금융감독원으로 신고하기 바랍니다. 요즘 보험사기 사례를 살펴보면 다양한 보험사기 수법이 지능화, 조직화 되고 있는 경향을 보입니다. 주요 사기유형과 관련 당부사항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실손보험금으로 의료비용을 해결해 주겠다며 미용시술을 권유받는 경우입니다. 브로커들은 주로 비만치료제(삭센다 주사) 등을 감기치료 등으로 위장해 허위로 진료비영수증을 발급받도록 권유하는데요. 진료내용과 다른 진료 확인서는 요구하셔도 안 되고 받아서도 안 됩니다.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주위의 친구나 지인으로부터 사고내용을 조작해 달라는 부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수관 누수로 이웃에게 피해를 유발한 사람이 누수된 배수관의 세대표지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지인의 세대로 변경해 보험금을 수령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부탁을 받은 지인도 보험사기 공모자로 처벌받을 수 있기 때문에 소액이라도 사고내용을 조작해 보험금을 청구해달라는 부탁은 단호하게 거절해야 합니다.

2020-02-16 10:09: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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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얼마나 있어야 할까?

"제가 좀 가난하거든요. 재물운이 정말 없는지 궁금해서요." 상담을 오는 사람 중에 가끔은 이러한 말을 한다. 그중에는 진짜로 가난한 사람도 있다. 누가 봐도 어려운 형편이고 누가 들어도 답답한 사연이다. 반면에 이게 정말 가난한 건지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경우가 있다. 말하자면 연봉 7천만 원이 넘는 사람은 물론이고 연봉 3~4억 원을 받으며 가난을 토로한다. 중형 아파트를 소유하고 수입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가난의 기준이 무엇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객관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가난하다고 하기는 힘든데 정작 당사자는 자기가 가난하다고 말한다. 재물운을 자세히 봐달라 하고 운세가 조금이라도 나쁘게 나오면 조상 탓, 즉 사주 탓으로 돌린다. 억대 연봉에 빚 없이 사는데 운이 나쁠 리 없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재물운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남들보다 부유하게 살면서 가난하다고 하니 스스로 운이 없는 상황으로 만드는 것이다. 신문 기사를 보면 열 명 중에 네 명이 10억에서 100억은 있어야 부자라고 대답했다. 100억이라는 돈은 보통 사람들은 느낌도 없을 정도의 큰돈이다. 로또 복권 1등 당첨금도 평균으로 하면 20억인데 그렇게 큰돈을 바란다면 부자가 될 확률은 낮다. 가장 큰 이유는 남과의 비교이다. 가지고 있는 걸 주변의 누군가와 견주어볼수록 박탈감이 커진다. 수억대 연봉에 고급차를 끌면서도 재물이 모자란다는 사람은 평생을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다. 돈이 충분히 있어도 이는 더 크게 키워야 할 재물운의 싹을 도려내는 것과 같다. 문제는 더 중요한 건 마음가짐이다. 자기에게 어느 정도의 돈이 있으면 충분할까를 고민해봐야 한다. 부유함에 관해 자기 기준을 정하는 게 마음가짐의 시작이다.

2020-02-14 06:14:5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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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14일 금요일 (음 1월 21일)

[쥐띠] 36년 기관지 질환이 의심된다. 48년 사랑이 찾아오니 집안에 경사가 생긴다. 60년 협조를 얻어 일을 풀어나가자. 72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고 존경을 받는다. 84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소띠] 37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49년 지인 관리를 잘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61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 73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85년 욕심내지 말고 능력에 맞게 행동. [호랑이띠] 38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적으로 처리. 50년 보라색이 행운을. 62년 능력을 키워야 기회가 와도 잡을 수 있다. 74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 86년 상대에게 불만이 있어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때. [토끼띠] 39년 마치 용이 승천하는 기분으로 지내라. 51년 너무 간섭하면 거리감만 생긴다. 63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가 거슬린다. 75년 자신만 너무 사랑하지 마라. 87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해야 하나 고민. [용띠] 40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열심히. 52년 끝까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기는 법. 64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76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88년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뱀띠] 41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고 한숨이 난다. 53년 붉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65년 옳은 일을 해도 시비 거는 사람이 많다. 77년 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온다. 89년 다른 사람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말띠] 42년 매일 뜨는 태양이 오늘은 더 새롭다. 54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져야 한다. 66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니 마음이 불편. 78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90년 분수를 알고 처신해야 탈이 없다. [양띠] 43년 지치고 힘들어도 가족을 생각하며 참아라. 55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 67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79년 지금 잘나간다고 좋아하지 마라. 91년 아까워도 주변에 나누어라. [원숭이띠] 44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56년 길 가다가 금덩이를 주울 운이니 횡재. 68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 80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92년 억울한 마음이 들어도 참자. [닭띠] 45년 자녀들의 위로가 필요한 날. 57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69년 좋은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준비. 81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다. 93년 아니라고 생각 들 때 물러나라. [개띠] 46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휴식. 58년 사람 만나는 것이 피곤한 하루. 70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82년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아프니 좀 쉬어가라. 94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돼지띠] 47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긴다. 59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71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선물을 받는다. 83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힘껏 저어라. 95년 뚝심으로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2020-02-14 06:12:5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