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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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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대만 기업 2300명 인센티브 관광 유치

부산관광공사는 대만 기업 2곳의 포상 관광 유치를 확정하며 총 2300여 명이 올해 부산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 방문이 예정된 기업은 원태과기공업설분유한공사 1800명과 천려생기국제유한공사 500명이다. 연초부터 대규모 해외 단체 유치가 성사되면서 인센티브 관광 유치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원태과기공업설분유한공사는 3월부터 10월까지 차례대로 부산을 방문한다. 이 기업은 지난해 대만 ITF에서 부산의 관광 및 MICE 인프라를 파악한 뒤 협의를 거쳐 올해 2월 방문을 최종 확정했다. 천려생기국제유한공사는 10월에 500명 규모로 부산을 찾는다. 지난해 12월 실사단이 부산을 방문했을 때 부산시와 공사가 숙박시설과 행사장, 관광 콘텐츠를 현장 안내하며 방문 결정을 이끌어냈다. 공사는 지난해 박람회 참가와 현지 마케팅, 실사단 초청 등 단계별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해 기업 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 지원제도로 총 1만 5500여 명을 지원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실사 과정에서 공사는 기업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일정을 제시하고 지자체·주최 기관·업계가 협력하는 '부산 원팀(One Team)' 체계로 행사를 지원했다. 이정실 사장은 "기업 인센티브 관광은 관광과 소비, 상권 활성화로 연결되는 고부가가치 분야"라며 "지역 업계와 협력해 부산 관광 산업의 지속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2026-02-13 08:09: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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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지방公 내부고객만족도 4년 연속 상승

부산관광공사의 직원 만족도가 4년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공사는 2025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내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 72.8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년 45.4점이었던 점수가 4년 만에 27.4점 상승한 것으로, 꾸준한 개선 흐름이 수치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약 3주간 진행됐다. 항목별로는 직장 만족도가 82.1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직무 수행·근무 환경·교육 및 업무 지원·조직 문화·전반적 만족도 등 주요 항목 모두 70점 이상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공사는 상호 존중과 협력 기반의 조직 문화 조성, 직무 수행을 뒷받침하는 업무 지원 강화, 근무 환경 개선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내부 혁신 노력이 직원 체감 만족도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인사·승진과 급여·복지 분야는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도출돼 단계적 보완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임직원 복지·처우 개선, 인사 제도 합리화 등 중장기 개선 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 이정실 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는 부산을 찾는 외부 고객 만족으로 직결되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만족하며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8:42: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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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RISE사업단, 소상공인 디지털 광고 교육 성료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 소상공인과 벤처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한 비학위 심화 교육 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RISE사업단은 지난 5일 창조관에서 '벤처 및 소상공인 광고홍보 역량 강화 심화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α산업 비학위 심화 교육 과정의 하나로, 지역 벤처기업·소상공인·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1월 7일부터 10회차, 30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됐다. 커리큘럼은 시장·경쟁 분석과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브랜딩 및 스토리텔링 전략,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전략, SNS·디지털 광고 운영과 성과 분석, 생성형 AI를 활용한 텍스트·이미지·영상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현장 적용 중심으로 짜였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수강생들이 자신의 업종과 사업 특성에 맞는 AI 기반 통합 홍보 전략을 설계·발표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강사진과 동료 수강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략을 다듬어 실제 매장과 사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광고·홍보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방식이었다. 총 21명이 수강해 17명이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디지털 마케팅과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생적인 홍보 역량을 갖추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김경희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과정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한 실질적 평생교육 모델"이라며 "RISE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비학위 교육 과정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3:19: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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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대만 주요 문화 기관들과 MOU 체결

부산문화재단이 대만 타이베이·가오슝의 주요 문화 기관 2곳과 잇따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아시아 국제 예술 교류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오재환 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4일부터 4일간 조정윤 문화시민본부장, 김현정 예술창작본부장과 함께 대만을 방문해 타이베이문화재단, 피어2 아트센터(Pier-2 Art Center)와 각각 협약을 맺었다. 타이베이문화재단은 송산문화창의공원, 타이베이 현대예술관(MoCA), 트레저 힐 아티스트 빌리지(THAV) 등 15여 개 문화 예술 기관을 운영하는 타이베이시의 대표 문화 기관이다. 부산문화재단은 2023년 MoCA와 문화 예술교육 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2024년부터는 THAV와 국제 레지던시 활성화 사업을 함께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개별 사업 단위 협력에서 재단 대 재단의 기관 간 협력으로 관계가 격상됐다. 부산과 자매도시 체결 60주년을 맞은 가오슝시에서는 보얼예술특구 내 피어2 아트센터와 협약을 맺었다. 가오슝시 정부 문화국이 운영하는 이 기관은 예술가 레지던시, 전시, 공공예술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는 대만 대표 공공 문화 예술 플랫폼으로, 양 기관은 예술가 레지던시와 국제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벌이기로 했다. 부산문화재단은 올해 하반기 원도심창작공간 '또따또가'를 거점으로 작가 교환 레지던시와 페스티벌 참여 등 실질적인 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재환 대표이사는 "부산-타이베이-가오슝을 잇는 국제 예술 교류 협력 체계를 실제로 구축했다는 점에 주목된다"며 "아시아 주요 문화도시와의 연계를 통해 예술가 중심의 글로벌 문화 예술 교류 사업 모델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문화재단은 올해 비전 2035 전략을 바탕으로 아시아 주요 해양도시를 잇는 글로벌 문화 예술 교류 네트워크 확대와 국제 예술가 레지던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2-11 09:24: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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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사랑의열매 성금 1000만원 기부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가 제59회 정기총회를 계기로 지역 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는 지난 9일 부산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6개 기관에 나뉘어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300만원, 사회복지법인 나사함복지재단 200만원, 한국장기기증협회 200만원, 동성원 100만원,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100만원, 아동양육시설 우리집원 100만원씩 각각 배분된다. 전달식에는 서영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조규율 부산시 시민건강국장, 박희영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과장, 박정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장, 변정석 부산시약사회 회장, 정현국 부산약업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와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자리했다. 서영호 회장은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가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어져 더 의미가 크다"며 "의약품 유통업계의 공공적 역할을 되새기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정기총회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성금을 기탁해 주신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취지에 맞게 6개 기관에 투명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09:09: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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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 군부 ‘우수 기관’ 선정

의령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우수를 받으며 전국 군부 82개 기관 중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 관행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진행된다.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정성 평가와 가점을 합산해 등급을 결정한다. 의령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원 행정 관리 체계 구축, 민원 취약계층 보호, 민원 처리 신속성, 고충 민원 해결 및 예방 노력 등 전반에 걸쳐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민원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군민 5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도 역대 최고점인 93.7점을 기록했다. 민원 처리 소요 시간과 공정성, 공무원 태도·친절도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응답이 나온 결과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민원 처리 전 과정에 대한 점검과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11 09:07: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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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설 앞두고 비개착 공사 현장 안전 점검 실시

창녕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공건설 현장의 안전 실태와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 국도 5호선 등지교 비개착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공 전반과 노무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교통량이 많은 국도를 횡단하는 비개착 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지반 침하 및 구조물 안전성, 교통 안전시설 설치·관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근로자 권익 보호 측면에서는 임금 및 하도급 대금 적기 지급 여부, 불법 하도급 여부,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 보증서 발급 여부, 건설기계 표준 임대차 계약서 작성 여부 등 공정 거래 질서 유지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동절기 안전관리와 관련해서는 한파 대비 근로자 보호 조치 이행 여부, 비상 상황 대응 체계 구축 여부, 현장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여부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임금 체불이나 불법 하도급 등 중대한 위반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지도 및 후속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건설 현장을 만들기 위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건설 공사 현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09:06: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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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동명대, 반려동물 산업 상생 협약 체결

경상국립대학교와 동명대학교가 반려동물 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지난 9일 오후 5시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을 맺고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국립대가 추진 중인 경상국립대 부산동물병원 건립을 계기로 성사됐다. 두 대학은 지자체 경계를 넘어 부산시와 연계한 반려동물 산업 육성, 이른바 '초 상생 모델' 구현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수의학 및 반려동물학 분야 교육·연구 협력, 캠퍼스 시설 및 동물병원 실습 시설 상호 활용, 반려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강화, 지역 사회 반려동물 보건·복지 및 공익 프로그램 협력 등이 담겼다. 양 기관은 이 같은 협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상시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가진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반려동물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경상국립대 부산동물병원이 지역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향상과 인재 양성의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동명대 총장은 "경상국립대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반려동물학 분야의 교육 수준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성공적인 지·산·학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6-02-11 09:05: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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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RISE사업단, 부산 로컬푸드 레시피 경연 개최

경남정보대학교 RISE사업단이 부산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 레시피 발굴을 위한 '부산 로컬푸드 레시피 경연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부산 지역 농·수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전형 레시피 개발과 상품화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요리 경연을 넘어 지역 식재료 활용도와 창의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외식·조리·제과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았다. 특히 부산 지역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오너 셰프와 특급호텔 조리팀장, 대한민국 제과기능장 등이 심사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대회는 주요리 부문과 디저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주요리 부문 최우수상은 이다은 씨의 '기장 다시마와 기장 마늘을 활용한 문어 요리와 매쉬드 포테이토'가 차지했다.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강다현 씨의 '부산 홍게 크림 라비올리와 가자미 무스, 키조개 관자와 새우를 활용한 어묵 요리', 김현덕 씨의 '아귀살과 대저토마토 마리네이드 요리'가 선정됐다. 디저트 부문에서는 배현정·권나윤 팀의 '고등어와 어묵을 활용한 티그레 모양 빵'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천하나 씨의 '기장 미역과 배를 활용한 디저트', 장려상은 김동연 씨의 '기장 미역을 활용한 미역 딸기 타르트'에 돌아갔다. 심사위원들은 "부산 지역 식재료의 특성과 스토리를 현대적인 조리 기법과 결합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레시피 완성도뿐 아니라 창업으로의 확장 가능성까지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고 평가했다. 임준우 산학부총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지역 식재료가 가진 가능성을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하는 자리였다"며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 식문화, 외식 산업을 연결해 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09:04: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