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中·튀르키예 등과 국제 교류경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지난 12일 국제 교류경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매년 꾸준히 개최되는 국제 교류경주는 글로벌 경마 시행체와의 실질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12개국 해외 경마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경마의 위상을 알리고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류경주는 부경 제1경주에서 6경주로 치러졌으며 홍콩·중국·튀르키예 등 각국 경마 시행체 관계자들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직접 방문해 경주를 관람했다. 막판 추입으로 3연승을 달성한 '아리드래곤(HKJC)', 4코너 이후 역전에 성공한 '여수슈퍼스타(CHIA)', 결승선 직전까지 접전을 벌인 '나이스버디'와 '벌교마술사(TJK)'의 명승부가 이번 교류경주의 하이라이트였다. 시상식에는 중국마업협회 사무총장과 주한튀르키예대사관 참사관이 직접 참석해 우승자들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 올 하반기에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7개의 교류경주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홍콩, 중국, 튀르키예 등과의 이번 교류경주는 한국 경마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훌륭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 경마 시행체와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K-경마의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10:33: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TP, 獨 기관과 MOU… 유럽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지역 제조 앵커 기업인 매뉴콘 기업의 유럽권 오픈 이노베이션 촉진을 위해 독일 현지 파견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파견단은 현지 시각으로 지난 15일 독일 아헨 소재 한독기술협력센터(KGTCC)와 자브뤼켄 소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KIST-Europe)를 잇따라 방문, 지역 기업의 유럽권 진출 지원 협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파견단에는 김형균 부산TP 원장 및 실무진과 함께 매뉴콘 기업인 제일일렉트릭, 일주지앤에스가 동행했다. 한독기술협력센터는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독일권 기술협력 거점으로 국내 중견기업과 독일 연구 기관·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1996년 설립된 KIST-Europe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유럽 분원으로, Horizon Europe 등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 발굴과 국내 기업의 유럽권 초기 진출을 위한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TP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럽 연구 기관·기업과 기술협력 기반 구축 ▲매뉴콘 기업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지역 기업의 국제 협력 강화 및 해외 시장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파견단은 이후 제조업 분야 유럽권 최대 규모 전시회인 '하노버메세 2026'에도 참가해 글로벌 제조 기업의 최신 DX·AX 동향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이번 방문으로 매뉴콘 프로젝트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가 미국의 플러그앤드플레이(Plug & play), 싱가포르의 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SG)에 이어 유럽권으로 확장됐다"며 "부산 지역 제조 기업이 유럽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10:32: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중간고사 기간 ‘천원의 저녁밥’ 운영

경상국립대학교 새벽 총학생회가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대학본부와 함께 '천원의 저녁밥'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가좌캠퍼스 중앙1식당에서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천원의 아침밥'과 시험 기간 '무료 아침밥'의 긍정적 취지를 저녁 시간대까지 넓힌 것으로, 고물가 시대에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남아 공부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 추진에는 새벽 총학생회의 기획안을 바탕으로 대학본부의 행정·재정적 지원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협력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예산 확보부터 식단 구성까지 대학본부·생협·학생 자치기구가 수차례 실무 협의를 거쳐 이뤄낸 결실이다. 천원의 저녁밥은 이번 중간고사를 시작으로 기말고사 기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2학기에는 진주시의 예산 지원을 유치해 지역 쌀 소비 촉진과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결합한 '지역 상생 복지 모델'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오세범 새벽 총학생회 회장은 "시험 기간 밤낮없이 공부하며 고생하는 학우들이 밥값 걱정 없이 따뜻하고 든든한 저녁을 먹고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며 "천원의 저녁밥 외에도 학우들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국립대는 2026학년도에 농림축산식품부·경남도·진주시 지원과 대학 자체 예산을 포함해 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가좌·칠암·통영 3개 캠퍼스에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4-17 10:31: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병원, 국립암센터와 정밀 의료 공동 연구 협력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역암센터가 지난 14일 국립암센터 원장단 및 주요 연구진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완결적 암 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 기반 협력 연구 과제 발굴과 경남권역암센터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한규태 국립암센터 암관리정책부장은 국가 암 연구 네트워크(KCON)와 AI·NGS 기반 정밀 의료 추진 전략을 소개하며 양 기관 간 데이터 연계와 공동 연구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엄방울 국립암센터 암생존자지지실장 교수는 위암센터의 임상 연구 사례와 대규모 바이오뱅크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임상 연구 ▲코호트 확장 ▲증례회의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양정욱 경상국립대병원 병리과 교수는 폐암 디지털 병리 AI 연구 및 다학제 진료 현황을 소개하며, 국가 단위 연구 플랫폼 연계를 통한 정밀 종양학 연구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정훈 경남권역암센터소장 교수는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Supportive Care Center)의 운영 성과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암생존자 지지모델 개발 등 앞으로 공동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강정훈 경남권역암센터소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 암 환자와 생존자를 위한 치료 및 지지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 강화하겠다"며 "국립암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임상 연구 역량을 고도화하고 암생존자 관리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10:31: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립창원대, 마라톤 연계 ‘청년 취업’ 홍보 부스 운영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교내에서 열린 벚꽃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지역 청년 대상 맞춤형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부스 행사는 대규모 체육 행사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용노동부 청년 고용 정책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지역 청년 200여 명이 부스를 찾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 통합 지원 시스템 '드림캐치'와 카카오채널, 인스타그램 등 주요 소통 채널을 집중 홍보했다. 청년 고용 정책 인지도 설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 200명에게 러닝벨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하며 호응을 얻었다. 성과도 눈에 띄었다. 설문 결과 참여자 63.3%가 이번 부스를 통해 청년 고용 정책을 처음 인지했다고 응답, 캠퍼스 밖 사각지대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프로그램 참여와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상담 예약 통합 창구 운영 등 체계적 사후 관리망을 더 견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2026년에도 '청년고용지원 지역대학협의체'와 '지역 청년고용협의회'를 중심으로 유관 기관과 협력하며 실무 중심의 취·창업 지원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7 10:31: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보건대, 마약 예방 서포터즈 ‘바른빛’ 발대식 개최

부산보건대학교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 교육 운영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을 계기로 교내 마약 예방 활동단 B.B.서포터즈 '바른빛'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산보건대는 ▲맞춤형 마약류 예방 교육 운영 ▲학생 참여형 활동단 운영 ▲SNS·디지털 콘텐츠 기반 예방 홍보 강화 ▲마약류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전문 기관 연계 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서 출범한 B.B.서포터즈 바른빛은 교내외 마약 예방 캠페인, SNS 콘텐츠 제작, 또래 중심 인식 개선 활동 등을 맡는다. 서포터즈 대표 학생은 "마약 없는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부산보건대 기획처 관계자는 "내·외국인 학생 모두가 마약류 위험성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는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지역 유관 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교육, 캠페인, 상담을 연계한 통합적 마약 예방 안전망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2026-04-17 10:31: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자청, 글로벌 커피 밸류체인 협력 세션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이 16일 경자청 홍보관에서 '커피 밸류체인 커핑 & 인사이트 세션'을 열고 글로벌 커피산업 협력 확대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전 스페셜티커피협회(SCA) 이사장이자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 커피 생산 기업 Blue Mountain Estates Coffee Corporation의 커피 생산 총괄 책임자인 후안 루이스 바리오스와 커피 수입·유통 전문 기업 LGC 간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부산일보가 주최한 '커넥트 커피 부산 2026' 포럼과 연계한 글로벌 커피 산업 협력 프로그램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세션은 커핑과 비즈니스 미팅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커핑 세션에서는 원두의 품질과 향미를 직접 평가했으며 이후 1:1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원두 수입 가능성, 가격, 물류 조건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경자청은 이번 행사를 해외 생산지와 국내 시장을 직접 연결한 지속 가능한 협력의 첫 사례로 평가했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세션이 커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커피 밸류체인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026 글로벌 영도 커피 페스티벌'과 연계해 커피 생산국 대사관 및 글로벌 커피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하고 투자 환경과 커피 물류 인프라를 홍보하는 등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7 10:31: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화의전당,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영화주간 개최

영화의전당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2026 프랑스 영화주간'을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개최한다. 2021년 첫선을 보인 프랑스 영화주간은 칸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 초청·수상작을 국내에 소개해온 행사다. 올해는 국내 미개봉 프랑스 영화 10편을 선보이며 이민·젠더·계급·종교 등 현대 사회의 주요 이슈를 다루는 동시에 장르적 실험과 감각적 시각 스타일을 탐구하는 동시대 프랑스 영화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상영작 중에는 2025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작 '파티마가 사랑한 계절',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선정작 '그랑다르슈의 이름 없는 남자', 칸영화제 감독주간 선정작 '그녀의 뜻이 이뤄질지어다',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초청작 '사랑의 노래를 불러줘' 등 영화제 공인 작품들이 대거 포함됐다. 파리 올림픽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 드라마 '여름의 랑데뷰', 여성 투우사의 도전을 그린 '아니말', 애니메이션 '민들레 오디세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시네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5월 1일 12시 10분 여름의 랑데뷰 상영 후 김철홍 영화 평론가, 같은 날 오후 2시 50분 그랑다르슈의 이름 없는 남자 상영 후 이병현 영화 평론가가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관람객에게는 상영작별 오리지널 포스터를 선착순 증정하며 시네토크 질문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영화 관람권을 제공한다. 영화의전당과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 아트나인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 관람권은 균일 5000원이며 유료 회원은 무료다. 온라인 예매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현장 예매는 상영 당일 영화의전당 6층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상영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7 10:30: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교직원 업무 경감 대책 발표

부산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교직원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요 대책을 1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가정통신문 학교 재생산 제로화 ▲각종 대회·행사 참가 모집 일원화 ▲연말 각종 표창 계획 통합 추진 등 세 가지다.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는 방안들로 구성됐다는 평가다. 먼저 전체 학교 대상 단순 안내·홍보성 가정통신문을 교육청이 '다모아앱'과 교육청 누리집 '교육청 가정통신문 게시판'을 통해 직접 제공한다. 학교가 가정통신문을 단순 재생산하는 업무를 대폭 줄이겠다는 취지다. 대회·행사 참가자 모집 방식도 개선했다. 학교장 추천이 필요 없는 경우 주관 부서가 직접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 희망자는 '통합예약포털'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연말에 집중되는 각종 표창 계획은 미리 통합 안내해 중복 추천·수여로 인한 혼란을 줄일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AI비서 'PenGPT'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에는 교직원 법정 의무 연수 이수 확인 자동화 프로그램과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 AI 챗봇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수업, 생활 지도 등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 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10:27:3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거창군이 오는 30일까지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특히 놓쳐서는 안 될 시점이다. 기후부의 노후차 감축 기조에 따라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2026년을 끝으로 완전히 종료되며,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지급되던 2차 보조금도 폐지된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4등급 경유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다. 신청일 기준 거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소유 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자동차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이어야 한다. 보조금은 2026년 상반기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3.5톤 미만은 최대 300~800만원, 3.5톤 이상은 최대 3000~7800만원, 건설기계는 최대 4000~1억 2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창군 환경과 방문 접수, 등기우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 폐차 지원이 올해 종료되는 만큼 대상자는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6 09:38: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대, ‘부마항쟁 헌법 전문 수록 촉구’ 결의대회 개최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기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가 15일 경남대학교 창조관 평화홀에서 열렸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주관, 부마민주항쟁 헌법전문 수록 범시민추진위원회 주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박일웅, 창원특례시 장금용시장 권한대행, 박상도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남대 앞 월영광장의 부마민주항쟁 20주년 기념 조형물 헌화를 시작으로, 성명문 낭독과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호소했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에서 유신독재에 맞서 시민과 학생들이 궐기한 민주화운동으로, 이후 10·26 사태와 민주화 흐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현대사의 중대한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2019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개헌 논의 과정에서 헌법 전문 수록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경남대는 마산지역 민주화운동의 핵심 현장 중 하나로, 이번 결의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것도 이 같은 역사적 상징성을 반영한 것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부마민주항쟁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일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온전히 세우는 과정이자 미래 세대에게 민주주의의 가치를 계승하는 일"이라며 "오늘 결의대회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국회 의결과 국민적 공감대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2026-04-16 09:37: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