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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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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병원, 영도구청 직원 대상 안전보건교육

부산 영도병원은 산업안전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영도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현호 직업환경의학과 센터장이 진행한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근로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 내용은 직업환경의학과의 의의를 비롯해 소음성 난청의 예방, 작업관련성 근골격계질환의 예방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오 센터장은 반복적이거나 신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에 따른 근골격계질환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생활 중심의 스트레칭 방법을 동영상을 활용해 직접 시연했다. 오현호 센터장은 "산업안전보건의 날은 예방 중심 산업보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직업병을 예방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협력해 직장 내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산업보건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한편 영도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외과계 병원 응급 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 대상 기관으로 최근 선정돼 중증 응급환자 진료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9-09 09:33: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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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제2회 해운·물류 AI 혁신 워크숍 성료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BPA 혁신 디지털 워크숍'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2번째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AI 전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정부 정책 방향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항만 산업과 국민 생활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해운·물류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이 목표다. 부산항 관계자와 시민 약 150명이 참석해 AI 기술 동향과 활용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첫 번째 강연은 김병준 아마존 웹 서비스(AWS) 한국지사 이사가 '앞으로 3년 해운물류 업계 생존에 꼭 필요한 AI 지식'을 주제로 진행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업계 세계 1위 기업인 AWS 소속인 김 이사는 AI 전환에 따른 글로벌 물류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데이터 기반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 항만과 해운 현장에서 AI가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도 소개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구독자 26만 명을 보유한 IT 전문 유튜버 '페이퍼로지'가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를 업무와 일상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전수했다.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맞춤형 활용팁을 공유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송상근 사장은 "AX는 항만과 해운물류 업계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AI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AI 혁신 기술을 기관 경영과 부산항 운영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항만 종사자뿐 아니라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AX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대학 및 글로벌 IT기업과 협력한 맞춤형 사업들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5-09-09 09:32: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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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부산 청년 대상 대규모 취업 박람회 개최

국립부경대학교는 하반기 취업 시즌을 맞아 오는 10일과 11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PKNU 드림 잡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경컨벤션홀과 동원장보고관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대기업, 공기업, 공공기관 등 56개 기업이 참가한다. 박람회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인사 담당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립부경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현장에는 56개 기업이 참가하는 기업관과 현직자관을 비롯해 상담·홍보관 등 6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대학 측은 이틀간 1800명이 박람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부경컨벤션홀에서는 기업관과 현직자관 부스를 통해 각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과 배상훈 총장이 재직하는 국립부경대 출신 현직자들이 채용 상담과 기업 소개, 직무 멘토링을 진행한다. 동원장보고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HD현대중공업, 부산은행, 화승코퍼레이션, 부산항만공사, 롯데케미칼, 고려아연, 부산교통공사, 동원산업의 채용 설명회가 마련된다. LS일렉트릭, IBK기업은행, 서연이화, 삼성SDI의 현직자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최근 채용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 특강과 실전 모의 면접, 진로 진단 검사, 외국인 유학생 진로·취업 상담도 운영된다. 입사 지원서용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AI 미래명함 제작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행사 참가 사전 신청은 국립부경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학생성공지원과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하면 된다.

2025-09-09 09:32: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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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대병원, ‘희귀 질환 진단 지원 사업’ 성과 학술지 게재

양산부산대병원 희귀질환센터는 질병관리청 지원으로 수행한 '2024년 찾아가는 희귀 질환 진단 지원 사업' 성과가 질병관리청 공식 학술지 '주간 건강과 질병'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희귀 질환 진단 지원 사업은 진단이 어려운 희귀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 검사와 해석을 지원하는 국가 주도형 정밀 의료 지원 사업이다. 조기 진단과 치료를 가능하게 하고 가족 단위 예방 관리를 통해 예후 개선을 도모한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23년부터 사업을 수행하며 거주지 중심의 희귀 질환 환자 진단 접근성 향상, 조기 진단 및 치료 연계 강화, 가족 고위험군 선제적 관리 지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국내 희귀 질환 관리체계의 형평성 개선과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8월부터 전국 23개 비수도권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희귀 질환 의심 환자 410명을 대상으로 전장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을 시행했다. 그 결과 129명(31.5%)에서 병인성 유전자 변이가 발견됐으며 평균 진단 소요 기간은 약 28일로 신속한 결과 확인이 가능했다. 희귀 유전 질환으로 진단된 환자의 78.2%는 산정 특례 및 의료비 지원 등 국가 정책과 연계된 치료 혜택 대상이 될 수 있었다. 약 30%는 약물 치료나 식이요법 등 직접적인 치료 연계가 가능했다. 가족 검사에서는 19.5%가 잠재적 보인자 또는 고위험군으로 확인됐으며 2차 발견 분석에는 참여자 99%가 동의해 이 중 3.9%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변이가 확인됐다. 성과 분석 결과 이 사업이 거주지 내 의료 접근성 향상, 지역 간 진단 격차 해소, 적시 치료 연계, 고위험군의 조기 선별 및 예방 관리 강화에 실질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한 임상적 치료 전략 수립, 가족 내 고위험군 선별 등을 통해 정밀 유전 진단의 다각적 활용 가능성과 앞으로 지역 내 유전체 기반 진단 서비스 확대 및 지속 운영의 정책적 필요성을 제시했다. 전종근 센터장은 "앞으로도 희귀 질환 환자와 가족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신속하게 희귀 질환 진단과 적절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정밀진단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간 건강과 질병은 질병관리청이 발간하는 공식 학술지로 국가 공중보건 관련 조사·감시·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보건의료인, 공중보건 종사자, 역학자, 국민 등에게 권위 있고 실용적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고 있다.

2025-09-09 09:31: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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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조직문화 혁신 위한 청년이사회 2기 출범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5일 본사에서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제2기 KOSPO 청년이사회'를 새롭게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이사회 출범 배경에는 기존 관행과 불합리한 조직 문화를 개선하려는 목적이 있다. 특히 AI 혁신 시대에 맞는 조직 문화 개선 과제를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발굴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남부발전은 새로운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 5대 분과를 구성했다. ▲AI 혁신 ▲내부 소통 ▲외부 소통 ▲변화 관리 ▲청렴 윤리 분야로 나눠 체계적 접근을 시도할 계획이다. 새롭게 구성된 청년이사회는 실용주의 원칙 아래 운영될 예정이다. 단순히 직원 복지를 향상시키거나 민원을 해소하는 수준을 넘어서, 조직 경쟁력 강화와 개인 역량 개발이 상호 발전하는 시스템 구축에 주력하기로 했다. 청년이사회는 분과별로 조직 문화 개선 방안을 모색한 뒤 오는 11월 남부발전 자체 리더십 캠프에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제 이사회 참관을 통해 투명한 의사 결정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준동 사장은 "청년 세대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실용적 접근방식이 우리 조직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우수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09:31: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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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상하이·런던 순방… 국제 협력 확대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중국 상하이와 영국 런던을 방문해 국제적 협력 확대와 도시 브랜드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순방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국제적 지위 향상에 주안점을 둔다. 박형준 시장은 상하이에서 자매도시 관계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 합의를 비롯해 트립닷컴그룹과 관광 분야 업무 협약, 신산업 기업들과 투자 유치 업무 협약 등을 통해 관광과 경제 분야의 실질적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현지시각 8일 박형준 시장은 상하이시장과의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자매도시 관계 강화를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양 도시는 경제, 문화, 관광, 교육, 해양 등 기존 분야뿐만 아니라 디지털 경제, 실버 경제 등 신산업 영역까지 협력을 넓히고 상호 정보교류와 인적 교류 강화를 통해 실질적 협력 토대를 더 견고히 할 방침이다. 트립닷컴그룹 방문에서는 관광 분야 업무 협약을 맺고 부산관광의 글로벌 인지도 향상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증대 방안을 협의한다. 이를 바탕으로 국제 관광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 확산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또 글로벌 세포배양배지 기업인 '티오비(TOB)'와 티오비 투자 기업인 '케이셀바이오사이언스(KCell Biosciences)'와 3자 간 투자 유치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세포배양배지는 세포의 먹이인 '배지'로 항체와 세포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육류를 대체하는 배양육시장에서 기술 구현을 위한 필수 원료다. 티오비(TOB, Thousand Oaks Biopharmaceuticals Inc.)는 부산에 케이셀바이오사이언스를 설립했으며 현재 기장에 제조공장을 건립 중이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케이셀바이오사이언스는 세포배양배지 국산화와 국내 바이오산업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현지 시각으로 오는 9일부터 런던으로 이동한 후에 10일 명지 국제신도시에 캠퍼스를 건립할 영국 로얄러셀스쿨을 찾아 부산 제1호 외국교육 기관 설립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번 방문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 기반을 더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같은 날 박형준 시장은 제34회 세계디자인총회에 참석해 시 대표단과 세계디자인기구 대표단의 공식 대면식을 진행하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지정 수락 연설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린다. 세계디자인수도는 세계디자인기구가 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경제, 사회, 문화, 환경적 발전을 이끄는 도시를 2년마다 지정해 국제무대에서 조명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세계디자인기구는 1957년 설립된 산업디자인협회로, 세계디자인수도 지정, 월드 디자인 임팩트상 수여, 세계디자인총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시는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Inclusive City, Engaged Design)'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지난 2월 세계디자인수도 신청서를 제출했다. 중국 항저우와의 경쟁을 거쳐 도시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부산의 정책 역량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7월 '2028 세계디자인수도'로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는 포용과 참여를 토대로 시민, 학계, 산업계,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도시 전역에서 추진해 글로벌 디자인 허브로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세계적 디자이너인 토마스 헤더윅의 스튜디오를 방문해 스튜디오를 시찰하고 사람 중심의 도시 디자인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순방은 부산의 혁신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중추도시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주요 도시와 실질적 교류 협력을 통해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2025-09-09 09:16: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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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국내 스타트업 日 진출 지원 프로그램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롯데벤처스, 롯데벤처스 재팬과 함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돕는 'L-CAMP JAPAN' 3기 참여 기업을 오는 14일 밤 11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L-CAMP JAPAN은 2023년 1기, 2024년 2기에 이어 3번째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롯데벤처스, 롯데벤처스 재팬, 부산창경가 공동 주최하는 대표적인 한·일 크로스보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일본 현지 대기업, CVC, 창업 생태계 관계자와의 IR 피칭, 비즈니스 밋업, 오픈 이노베이션 협업 기회를 마련하며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은 일본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투자 연계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으며 일본의 대표적인 유니콘 스타트업 '타이미(Timee)'의 오가와 료 대표가 직접 참여해 일본 시장 진출 전략과 스타트업 성장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일본 주요 메가뱅크, AWS 등 일본 유수의 파트너사와 연계해 현지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와의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일본 현지 CVC, VC, 대기업 관계자와의 1:1 밋업 및 IR 피칭 세션을 통해 참가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와 파트너십을 동시에 모색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프로그램 기간 중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산하 KSC(Korea Startup Center) 도쿄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산하 CKL(Content Korea Lab) 도쿄를 방문해 현지에서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과 입주 공간을 소개하는 세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 기업에는 기업당 1인 기준 숙박·교통비 등 현지 프로그램 참가비 지원, 일본 VC·CVC·대기업 대상 비즈니스 미팅 기회 제공, 일본 시장 온보딩을 위한 인사이트 세션과 현지 파트너십 매칭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후속 멘토링과 앞으로 투자 라운드 시 롯데벤처스의 투자 우선 검토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미만의 국내 스타트업으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푸드, AI/로보틱스 등 일본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현지 프로그램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다. 세부 사항은 롯데벤처스 및 부산창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 기업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1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김용우 부산창경 대표이사는 "부산창경은 이번 엘캠프 재팬 3기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들이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현지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9 09:15: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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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막단백질 결합 과정의 숨은 단계 발견

울산과학기술원(UNIST) 화학과는 민두영 교수 연구팀이 세포 막단백질의 결합 과정에서 기존 통설과 다른 새로운 기작을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막단백질이 짝을 형성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찰해 그 안에 숨어있던 중간 단계를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단백질이 한 번에 결합한다는 기존 이론을 뒤엎고, 실제로는 지퍼와 같이 여러 중간 단계를 거쳐 결합이 완성된다는 사실을 단일 단백질 분자 수준에서 확인한 것이다. 세포를 감싸고 있는 막에는 다양한 단백질이 위치해 있다. 이들 막단백질은 외부 신호를 수용하거나 신호 물질을 배출하는 통로 기능을 담당하며 이 중 50% 이상은 2개가 결합해야만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막단백질이 서로 단계적으로 결합한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단백질은 즉시 붙지 않고 특정 부위부터 맞물리며 여러 중간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결합체가 형성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2개의 막단백질이 접근해 한 번에 결합한다고만 알려져 있었다. 연구팀은 '막단백질 상호 작용 단분자 집게(single-molecule tweezers)'라는 새로운 분석 기법을 통해 이를 밝혀낼 수 있었다. 이 분석법은 양쪽 단백질을 일종의 집게로 붙잡아 당기면서 결합이 어떻게 진행되고 끊어지는지 실시간으로 기록할 수 있다. 이런 결론은 추가 실험을 통해서도 검증됐다. 연구진이 막단백질 사이에 짧은 펩타이드 조각을 삽입해 결합을 방해하자 단백질의 결합이 중간 단계에서 중단됐다. 지퍼를 채울 때 가운데 톱니가 손상되면 끝까지 잠기지 않듯이 막단백질도 특정 단계가 차단되면 결합 자체가 완성되지 않는 것이다. 민두영 교수는 "막단백질이 중간 단계를 통해 차례대로 결합한다는 사실은 단백질 간 상호 작용을 이해하는 데 큰 전환점"이라며 "유방암 치료제인 '퍼제타'에도 이 막단백질 결합 억제 원리가 적용되고 있는데, 결합의 숨겨진 단계를 밝혀내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을 적용하면 더 효과적인 신약 설계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민 교수는 이어 "이번 연구에서 사용된 단분자 집게 분석법은 의약학적으로 중요한 막단백질 결합 과정을 정밀하게 규명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unications)에 8월 9일 게재됐다.

2025-09-09 09:15: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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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물리치료학과, ‘토구 프로그램’ 특강 진행

부산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7일 교내 현장 미러형 실습실에서 전공 심화 4학년 과정 재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자세를 위한 전략 토구 프로그램'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레드밸런스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구성됐다. 특강은 엄민용 레드밸런스 대표가 담당했다. 엄 대표는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 교정과 체형 밸런스 개선에 대한 전략적 접근법을 학생들에게 전달했으며, 독일의 재활 및 운동기구인 '토구(Togu)'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한규 교수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성과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해서는 학교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제 임상 경험을 반영한 특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물리치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산업체 연계형 교육 과정을 강화하고 있으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특강 역시 그 하나로 마련됐으며 참가한 학생들에서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2025-09-09 09:15: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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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2025년도 후기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 개최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달 진리관 5층 컨벤션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글로벌 캠퍼스로서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동의인으로서 첫 인사, 학사 보고, 총장 인사 말씀이 이어졌다. 이후 각 학과 교수진 소개와 학과별 홍보 동영상 상영, 신입생 설문 조사, 외국인 유학생 체류 관리 및 법령 지침 교육, 단체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6개국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새롭게 입학하면서 캠퍼스 내 다문화 교류와 국제적 학습 환경이 더 확대됐다. 대학 측은 유학생들의 원활한 적응을 위해 조기 적응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 안전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학문적 성취와 문화 교류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쌓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영도 총장은 "동의과학대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과 생활에서 성취를 이루고 한국 사회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경 국제 협력처장은 "새롭게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뿐 아니라 생활 전반에서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최근 선정돼 K-글로벌학부 K-Care과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요양전문학사 학위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어 과정과 전공 연계 교육, 글로벌 현장 학습 및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의 학문적 성취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5-09-09 09:15: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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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대회 진행

부산시교육청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개최한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대회에 43편의 프로그램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해 진행한 이번 대회에서 교직원들이 개발한 프로그램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어떤 효과를 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부산교육청은 전 교직원 대상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대회' 참가 접수를 지난달 29일 마감하고 심사에 착수했다. 이번 대회는 교직원이 직접 개발한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업무 경감과 행정 효율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된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성적, 출결, 각종 신청 등 교육 관련이 24편, 학교 행정실에서 활용 가능한 회계, 급여 등 행정 관련이 15편, 기타 4편 등이다. 심사는 분야별 사전 검토와 통합 최종 심사로 진행하며 평가는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일반성, 확장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된다. 1차 심사는 지난 4일부터 시작했고, 2차 심사는 다음달 17일까지 진행한다. 최종 결과는 다음달 27일 발표하고 31일에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팀(500만 원), 우수 2팀(각 250만 원), 장려 3팀(각 100만 원) 등 총 6팀에 1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관련 부서와 협의한 후 일반화를 거쳐 각 기관 및 학교에 배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대회에 많은 팀이 참가해 매우 고무적이다. 교직원이 개발한 프로그램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공정하게 심사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현장 업무를 경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동화 프로그램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09 09:14: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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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한국가스공사,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 계약 체결

한국남부발전과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5일 서울 용산역 ITX회의실에서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과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등 양 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계약을 통해 가스공사에서 2027년부터 10년간 총 약 440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를 공급받게 된다. '개별요금제'는 가스공사가 체결한 모든 LNG 도입 계약 가격을 평균내 전체 발전사에 동일하게 공급하던 기존 '평균요금제'와 차이가 있다. 특정 도입 계약을 개별 발전기와 연계해 해당 계약의 가격·조건으로 직접 공급하는 방식이다. 남부발전은 가스공사와의 개별요금제 계약을 통해 천연가스 직도입 외에도 공급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경제적·안정적인 LNG 공급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계약은 양 사가 함께 에너지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께 더 큰 혜택을 드리는 뜻깊은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지정학적 위기 등 에너지 시장에 대한 변동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가 에너지 안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양 사가 함께 협력해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8 15:49: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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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정암지구 국토부 도시재생공모사업 최종 선정

의령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사업'에 정암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선정으로 의령군은 사업 대상지인 의령읍 정암지구에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총 9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인구 유출, 건물 노후화 등으로 활력을 잃은 소규모 주거 지역에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공급해 노후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올 4월부터 7월까지 평가를 진행해 의령군을 포함한 전국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대상지인 의령읍 정암지구에 2023년부터 도시재생예비사업 거점공간을 조성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정기적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 청취에 노력했다. 또 전문가 컨설팅과 의령군 의회, 지역 사회의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으로 계획을 수립했다. 정암마을은 의령의 관문으로 '부자 바위'로 알려진 솥바위를 품고 있어 전국적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생활 인프라 조성, 건강한 휴먼케어라는 3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후 골목길 정비,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정암별빛 커뮤니티 플랫폼 조성, 이바구쉼터 확장, 정암마을만의 특색있는 축제 등이 포함된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정암지구 도시재생사업은 단순한 공간 정비가 아니라 사람과 마을을 살리는 사업"이라며 "솥바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주민들이 개선된 주거 환경을 직접 체감하며 새로운 활력을 되찾는 마을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령군은 이번 정암지구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선정으로 도내 군부 중 최다인 4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2021년 의령읍 상동지구 우리동네살리기사업, 중동지구 인정사업과 더불어 2023년에는 중동지구 지역특화재생형 도시재생사업이 선정돼 현재 추진되고 있다.

2025-09-08 09:33: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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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미세 먼지·오존 예보 및 경보 조례 개정

이종진 부산시의원이 발의한 '부산시 미세 먼지 예보 및 경보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이 9월 5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 복지환경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대중 인식이 변하며 시민의 미세 먼지 민감도가 높아짐에 따라 정부는 2019년 '미세 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 국민 건강 위해를 예방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정책을 본격 추진했다. 현재 부산시는 '부산시 미세 먼지 예보 및 경보에 관한 조례'와 '부산시 오존 예보 및 경보에 관한 조례'를 통해 대기오염물질인 미세 먼지와 오존의 예보 및 경보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부산시 미세 먼지 예보 및 경보에 관한 조례'는 2018년 일부 개정 이후, '부산시 오존 예보 및 경보에 관한 조례'는 2011년 제정 이후 추가 개정이 없어 상위법인 '대기환경 보전법'의 개정사항 반영과 용어 정비 등 전반적인 조례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무엇보다 미세 먼지와 오존은 상위법상 비슷한 환경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기준에 따라 예·경보를 하고 있어 이번 조례의 통합·정비는 조례 운영의 효율성과 행정적 경제성 증대가 기대된다. 이번 전부 개정안은 미세 먼지와 오존 등 관련 조례를 현행화하고 용어를 재정비했으며, 이원화돼 있던 미세 먼지와 오존의 예·경보 체계를 더 알기 쉽게 재편성해 시민 이해도를 높이도록 개선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소속인 이종진 의원은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시민의 민감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고, 환경부 기준이 세분화되며 정책도 꾸준히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부산시의 대기오염 예·경보 체계를 시대에 맞게 정비해 시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진 의원은 재7대(2014~2018)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당시에도 '부산시의회 미세 먼지 예보 및 경보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부산의 미세 먼지 농도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오존 농도는 증가하거나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어 환경정책기본법의 대기환경기준을 만족하는 수준이다.

2025-09-08 09:3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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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RISE사업단, 현대차와 산학 협력 협의회 개최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달 29일 성훈관 반도체세미나실에서 현대자동차, 파트너스랩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 산학 협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RISE사업단과 SW중심대학사업단이 함께하는 RISE DAS 인력 양성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지역 동반 상생 발전을 실현하고 고급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RISE DAS 인력 양성 사업은 방산·항공·조선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핵심 부품 소재 AX 융합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전기 추진 부품, 위성통신 부품, 유무인 자율 SW, 부품 소재에 대한 실무 교육 등이 추진된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현대차 전동화선행생기 2팀, 파트너스랩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황선환 전기공학과 교수의 '항공용 다상 전동기 구동시스템의 고장 분석 및 진단 기술' 등이 발표됐다. 또 파트너스랩의 '최신 금속 적층제조 기술 동향 및 기업 소개', 정태욱 전기공학과 교수의 '항공 및 자동차 전장용 모터 기술 개발 현황', 김세윤 신소재공학과 교수의 '전동기 절연 코팅 기술 개발 전략' 등도 발표됐다. 이어 현대차 신산업 개발 동향과 경남대 RISE DAS·SW중심대학사업 소개가 진행됐으며 앞으로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2025-09-08 09:33:2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