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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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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진주시·남해군 ‘출연 실적 우수 시군’ 선정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15~16일 소기업·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위한 출연 협력에 기여한 남해군과 진주시를 '2025년도 출연 실적 우수 시군'으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감사패는 지난 15일 남해군청에서 장충남 남해군수, 16일 진주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에게 각각 전달됐다. 이번 전달식은 재단 보증 재원 마련에 협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안정에 실질적 역할을 해온 두 지역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열렸다. 남해군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 지원 필요성에 공감해 지난해 3억원에 이어 올해 5억원을 출연하며 소상공인 금융 지원 출연금을 적극 확대했다. 이를 통해 보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금융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힘을 보탰다. 진주시는 고금리로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매년 안정적인 출연을 이어가며 금융 지원 기반을 꾸준히 뒷받침해왔다. 특히 2년간 연 3%의 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보증 이용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있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출연에 협조해 주신 진주시와 남해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더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7 02:30: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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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제1회 세계문화축제’ 26~27일 구남로 개최

해운대구가 오는 26~27일 이틀간 구남로에서 첫 해운대 세계문화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세계 각국의 문화 체험을 통해 다문화 이해를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의 글로벌도시관광서밋과 연계해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세계 음식과 놀이, 의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세계 음식 체험 존에서는 일본, 인도, 스페인 등 각국의 음식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해운대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주여성들과 지역 업체들이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한다. '베트남 카페비엣'은 쓰어다 커피와 패션후르츠 음료, '프랑스 상록수'는 잠봉뵈르 샌드위치를 제공한다. '중국 양구이앤한우딤섬'에서는 마파두부, '태국 타이벡스트릿'에서는 똠얌꿍을 선보인다. 세계 문화 체험 존에서는 각국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세계노래자랑에는 관객이 즉석에서 참여해 노래를 부를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는 세계 전통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중앙 무대에선 외국인 공연팀과 국내 포크·성악팀 공연이 펼쳐진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문화를 나누는 자리로, 글로벌 관광도시 해운대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문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7 02:29: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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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내년 주요 업무계획 ‘끝장 토론 ’보고회 개최

의령군은 지난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오태완 군수 주재로 신규·핵심 사업 153건과 주요 사업 111건 등 총 264건을 대상으로 예산 적정성과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올해는 부서별 순차 보고 방식을 벗어나 23개 전 부서가 함께하는 끝장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빈집율 해소 방안, 자연휴양림 주변 관광지 개발, 토요애 정상화 방안 등 핵심 현안을 주제로 심층 논의가 이뤄졌으며 도시락 오찬과 함께 오후 늦게까지 토론이 계속됐다. 오 군수는 이번 회의에 문서·보고·자리 없는 3무(無) 회의 방식을 적용해 실무 중심 토론 문화를 확산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했다. 오 군수는 "형식보다 실효성을 중시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소멸 위기 대응 전략을 2026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AI 활용 혁신 정책 프로세스 도입, 부림일반산업단지 준공, 솥바위 부자 휴양시설 조성,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스마트팜 단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대규모 투자 사업 외에도 장례 지원비 지원, 민생현장기동대 서비스 확대, 의령형 통합 돌봄 사업, 희망나눔 행복은행사업 등 군민 삶의 질 향상 사업도 추진한다. 의령군은 지난해 공약 이행 성과를 올해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8월 군민공약평가단 평가에서 54개 공약 중 33개가 우수, 19개가 양호 평가를 받았으며 올해 초 주민 배심원단 심사에서는 단 1건만 변경 의견이 나왔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의령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 실천계획 평가에서 2023·2024년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고, 올해는 군 최초 SA등급을 달성했다. 오 군수는 "2026년은 민선 8기 4년 차로, 그간 추진한 정책들이 결실을 봐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실질적 성과를 내는 실천의 해, 결실의 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7 02:28: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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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글로벌 AI 기업 유치 브리프 발간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해외 지역 주도 글로벌 AI 기업 유치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한 R&D 정책 브리프 제2025-7호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브리프는 캐나다 토론토, 영국 런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미국 피츠버그 등 4개 도시의 인공지능(AI) 기업 유치 전략을 분석하고 부산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세계 주요 도시들은 인재·연구 역량, 정책·규제, 자본·투자 등 지역 강점을 활용해 글로벌 AI 기업을 유치하고 있다. 이를 통해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적·산업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부산 역시 AI 기업 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해양·물류·바이오헬스 등 다양한 산업과 AI 응용이 가능하고, 스마트 시티 같은 대규모 실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지자체의 정책 집중도도 높아 AI 기업 유치를 통한 생태계 조성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남효 선임연구원은 "AI 기업 유치는 산업 혁신과 투자 유입 등 지역 성장 동력 및 경쟁력 확보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도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인재 확보, 산업 융합 R&D 및 실증 지원, 인프라 구축, 법제도 개선 등 AI 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해당 브리프의 자세한 내용은 BISTE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17 02:27: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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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경상권 유일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 사업 선정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경상권 유일의 최종 선정 지자체가 됐다. 이번 공모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쉼터를 국도변에 만들어 이용객에게 휴식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전 평가를 통과한 전국 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발표 평가를 진행, 최종 5개소를 선정했으며 경상권에서는 하동군만 이름을 올렸다. 군은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국도 19호선과 하동목도공원 인근 약 8300㎡ 부지에 내년부터 조성에 나선다. 이곳은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하동포구공원, 횡천강 하구 신월 갈대숲과 인접해 하동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는 생태·관광 자원 연계 복합 쉼터로 기능할 전망이다. 쉼터에는 주차장, 화장실, 태양광 파고라, 전기차 충전소 등 편의시설과 차로 유도 컬러레인, 비상벨, CCTV 등 안전시설이 들어선다. 스마트 도서관, 헬스케어 존, 스마트 전망쉼터, 세계 농업유산관 등 체험형 홍보 시설도 마련돼 하동군의 산업과 관광 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하동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2023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국내 어업 분야 최초 등재됨에 따라 세계 재첩 어업 유산관 조성을 통해 국내 재첩 산업의 생태 관광화 기반과 지역 자원 가치 제고, 연계 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복합쉼터는 지역 주민과 국도 19호선 이용 관광객 모두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과 지역 콘텐츠를 제공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교통 인프라 확충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국토부와 협업으로 추진되며 하동군은 2025년 내 국토부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설계 및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5-10-17 02:27: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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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어르신 장수 사진 액자 제작·전달식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노인의 날과 추석을 맞아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 '오래오래 사진관'의 장수 사진 액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부산 남구 청전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촬영에 참여한 어르신 54명의 장수 사진이 최종 전달됐다. 오래오래 사진관은 부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보센터와의 연계로 남구 지역 청전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및 사진가 조정근 작가가 함께한 민·관·예술 협력형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지난달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촬영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미소를 사진에 담았다.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문화 예술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가치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보센터가 지역 기관 발굴과 연계, 청전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가 참여 어르신 모집과 관리를, 지역 전문 작가가 촬영을 맡아 민·관·예술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전달식에는 명지정 혁신경영본부장, 박종혁 사무처장, 김선미 센터장, 조정근 작가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오재환 대표이사는 "이번 오래오래 사진관은 지역 사회 구성원 존중을 바탕으로 문화 예술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 사례"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문화 예술과 지역 사회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ESG 가치 실현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문화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0-17 02:25: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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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46주년 부마항쟁 기념 교육주간 운영

경남도교육청은 제46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일을 맞아 부마민주항쟁 기념 교육주간(10월 13~17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부산·마산 지역 시민과 학생들이 유신헌법과 긴급 조치 발동 등 유신 체제에 반대하며 벌인 대규모 민주화 운동이다. 이 항쟁은 3·15의거의 민주 정신을 계승하고 군부 독재에 맞선 학생과 시민의 용기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큰 의미를 남겼다. 경남교육청은 부마민주항쟁의 출발점인 3·15의거를 기리고 참여 학생들의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기념 조형물을 건립했다. 3·15의거 당시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마산 지역 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년여에 걸쳐 추진한 이번 사업으로 각 학교에 민주화 운동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세워졌다. 조형물은 3·15의거 참여 학생들의 정의로운 행동이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기폭제가 됐음을 알리는 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지역의 민주화 역사를 되새기며 민주 시민으로서 자긍심과 정체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훈 교육감은 "3·15의거의 정신을 이어받은 부마민주항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소중한 유산"이라며 "7개 고등학교 기념 조형물 건립 완료로 학생들이 3·15의거와 부마민주항쟁의 숭고한 정신을 가까이에서 체화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내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7 02:2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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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日 오카야마대, 보건·의료 학술 교류 진행

동의과학대학교는 일본 오카야마대학교와 보건·의료 분야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학술 교류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동의과학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오카야마대 보건과학과 소속 교수 3명과 학생 17명을 포함해 총 23명이 방문했다. 동의과학대 임상병리과 교수진 3명도 함께 참여해 양교 간 학문적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방문단은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임상병리과와 방사선과의 실험·실습실을 둘러보며 한국의 보건·의료 교육 현장을 체험했다. 이어진 임상병리과 참관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실제 수업 환경을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을 넓히는 기회를 진행했다. 특히 양 교는 이날 국제 협력처와 보건과학과 간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며 장기적 협력 기반을 다졌다. 앞으로 공동 연구와 학생 교환 프로그램 등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은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교육을 국제적 시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해외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캠퍼스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오카야마대 보건과학과 교수진은 "동의과학대의 교육 시설과 프로그램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양교 교류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는 공학·보건·디자인·외국인친화형 특성화 학과를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보건계열은 임상병리과, 방사선과 전공 심화 과정을 통해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 과정과 글로벌 현장 학습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2025-10-17 02:23:4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