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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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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고용노동청, 항만 하역 사업장 합동 불시 점검 실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고용노동청과 함께 30일 부산 남구 한국허치슨터미널 등 항만 하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항만 내 잠수 작업자 사망 사고와 선박 홋줄 해체 작업자 사망 사고 발생에 따른 것이다. 항만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안전한 일터 만들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부산해수청, 부산노동청, 부산시 등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점검에는 부산해수청장, 부산노동청장, 부산북부지청장, 창원지청장 및 부산시 해운항만과장, 안전보건공단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5대 중대재해 및 항만 하역 작업장의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김혜정 부산해수청장은 "항만 하역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정부 관계 부처가 함께 노력해야 할 시기"라며 "무엇보다 항만 작업별 자체 안전수칙 준수 활동 강화와 점검관을 통한 지속적인 현장 안전 점검으로 부산항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준휘 부산노동청장은 사업장 대표자와 안전보건 관계자에게 "지역 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책임자로서 점검 시 적발된 법 위반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개선 조치와 점검 이후 개선 조치 상태의 유지 여부를 꾸준히 확인하고 재점검해 안전 조치 준수가 현장에 확실히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09:17: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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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외국인 유학생들과 ‘사랑의 송편 만들기’ 행사 개최

경남정보대학교가 추석을 앞두고 지난 26일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사랑의 송편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지 못하고 기숙사에서 지내야 하는 유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따뜻한 명절의 분위기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다. 호텔외식조리학과 실습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김태상 총장을 비롯해 정숙희 호텔외식조리학과 학과장과 재학생, 베트남·몽골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유학생 5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반죽 준비부터 송편 빚기, 찌기, 식히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의 전통을 배우고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몽골 출신 유학생 수흐바타르 투굴두르 씨는 "한국의 큰 명절인 추석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학교에서 여러 체험을 할 수 있어 적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홍길 국제교류처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뿐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동시에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학교와 지역 사회에 잘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1 09:16: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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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RISE사업단, 캡스톤 디자인 과제 계획서 특강 실시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달 11일부터 16일까지 창조관 일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머리 교육 특성화 과정'의 하나로 '캡스톤 디자인 과제 계획서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일머리 교육 특성화 과정의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을 수강 중인 재학생에게 문제 정의, 근거 설정, 해결방안 제시 등 과 제계획서 작성에 필요한 핵심을 지도하고, 실무형 연구 및 보고서 작성에 대한 역량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총 3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일머리 교육 특성화 과정을 주제로 심규민 툰즈 대표와 김화경 경남대 RISE사업단 교수가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5Y(Why) 기법을 활용한 문제 원인 탐색 ▲문제 해결 과정의 팀 토론과 원인 분석 방법 ▲연구 자료 탐색 방법 ▲효율적인 글쓰기 및 보고서 작성 전략 등 사례 중심 방법론이 공유됐으며, 회차별로 약 100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권정숙 일머리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체계적인 과제 계획서 작성 능력을 습득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실무 적응력을 동시에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학연 협력 기반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1 09:16: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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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운영 만료 BTL학교 인수인계 실무 연수 실시

경남도교육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경남교육청 교육정보원과 교육연수원에서 도내 임대형 민자 사업(BTL, Build-Transfer-Lease)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관리 운영 종료를 앞둔 124개 학교의 체계적 인수인계 준비와 2024년 이후 새롭게 운영을 시작하는 13개 학교의 시설 관리 이해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 2027년부터 임대형 민자 사업 학교의 운영 기간이 차례대로 종료됨에 따라, 인수인계를 주도하는 행정실장의 전문성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남도교육청은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대형 민자 사업 학교의 인수인계 절차 이해와 소통, 성과 평가 및 운영 실무, 수선비용충당금 사용 사례 공유, 학교 시설 운영 관리 및 질의응답 등으로 이뤄졌다. 경남도교육청은 2007년 이후 총 137개 임대형 민자 사업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리 운영 종료 시점부터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하는 인수인계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학교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지침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학교와 함께 준비하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며 "행정실장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수인계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임대형 민자 사업 학교 행정실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학교 시설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0-01 09:15: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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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추석 맞아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 개최

부산시설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추석맞이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어린이대공원, 비콘그라운드,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등에서 진행되며 도심 속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한다. 부산어린이대공원 만남의 광장에서는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보름달 엽서 소원 적기' 이벤트와 함께 매일 선착순 어린이 30명에게 선물이 증정된다. 공원 진입광장에는 대형 보름달 포토존이 설치되고 광장 바닥분수는 연휴 기간 특별 연장 운영된다. 수영구 비콘그라운드 비콘스퀘어 야외광장에서는 '비콘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사방치기, 투호던지기, 딱지치기 등 민속놀이와 함께 시민이 직접 소망을 적어 거는 소원 엽서 모빌도 운영된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승하차장 입구에는 귀성객과 시민을 위한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마련된다. 윷놀이, 팽이돌리기, 제기차기 등과 함께 '2025 추석 소망 나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추석은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소중한 명절"이라며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겁고 따뜻한 한가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1 09:14: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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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심성현 교수, 국가AI전략위 지역TF 위원 위촉

국립창원대학교는 인공지능융합공학과 심성현 교수가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지역 태스크포스(TF)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30일 밝혔다. 국가AI전략위원회는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AI) 전략을 총괄·조정하는 대통령 직속 기구다. 기존 8개 분과에 교육·보안·지역 TF를 신설해 지역 기반 AI 생태계 확산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 TF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대학, 산업계를 연결하는 AI 거버넌스 허브 역할을 한다. 지역 산업 및 인재 양성 정책을 국가 AI 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것이 주요 임무다. 심 교수는 AI 기반 스마트 항만·물류, 제조, 방위산업 등 관련 대형 국가 연구 개발 과제와 다양한 산학 협력 과제를 수행하며 산업·학계·공공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번 위촉으로 경남과 창원 국가 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 산업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스마트 제조·방산·물류 혁신 전략과 인재 양성 정책을 발굴하고 국가 AI 전략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심성현 국립창원대 교수는 "국가의 AI 전략이 지역 산업과 교육 현장에 뿌리내려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대학, 기업과 협력해 정책과 사업을 구체화하겠다"며 "AI를 통한 균형 있는 지역 발전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09:14: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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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해운 산업 ‘AI·디지털 전환’ 논의의 장 마련

한국선급(KR)이 AI 기술을 활용한 해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KR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KR 디지털 기술 세미나 2025'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s Expansion and Transformation in the Maritime Industry'를 주제로 AI 기술의 해운 분야 적용과 발전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 KR은 디지털 선급 전환을 앞당기고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 Grand Plan을 수립해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AI 기술의 실무 적용 방안을 심층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1세션에서는 유현경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의 여정'을 비롯해 장화섭 KR AI융합센터 센터장의 'AI 에이전트 출항 MariNote.AI', 김준범 KR 사이버안전기술팀 팀장의 '스마트 선박 사이버 보안 모델 개발' 등 디지털 기술의 현장 활용 사례가 소개된다. 2세션에서는 이정훈 KR ICT솔루션팀 선임연구원의 '효율적인 설계를 위한 구조 해석 및 평가 자동화', 김종오 KR AI융합센터 수석 연구원의 '멀티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차세대 설계 및 엔지니어링 시스템 구축', 신용덕 KR DT시스템개발팀 선임 연구원의 '선급 및 강선규칙 웹 시스템 개발 및 AI 적용' 등 선급 업무의 디지털 혁신 방안이 다뤄진다. 김대헌 KR 연구본부장은 "AI 기술은 해운 산업의 미래를 바꾸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업계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고, 실질적 기술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여는 온라인 사전 등록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2025-10-01 09:13: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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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재학생, 국제공연예술마켓 ‘청년 예술가’ 선정

부산보건대학교 실용음악과 조서연 학생이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의 B-artist SHOW UP 무대 청년 예술가로 선정, 지난 26일 오후 7시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조서연 학생은 셔니티미란 혼성 듀엣으로 무대에 올랐다. 졸업생 김태윤 씨가 어쿠스틱 반주를 맡았으며 국악의 '유하'와 '풍류악회' '데라클', 밴드팀 '해피먼데이' 'AMOK' 등 부산 청년 예술가 6개 팀이 함께 해외 델리게이트들 앞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로 3회를 맞은 BPAM에서 처음 도입된 B-artist SHOW UP은 부산 지역 청년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연 현장에는 이안 에보트, 티트 카스크, 카수미 아다치 등 유명 델리게이터들이 참석했다. 자작곡 '너와 나의 이야기'를 부른 조서연 학생에 대해 카수미 아다치 델리게이터는 "청량하고 깨끗한 목소리에 감동받았으며 기타의 사운드도 예술적으로 조화를 이뤘다"며 "감성적인 부분과 관객들과 눈을 맞춰가며 소통하는 조서연 학생의 모습이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고 말했다. 이안 에보트 델리게이터는 "열심히 노력하면 더 큰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반드시 찾아온다"고 격려했다. 자작곡 포함 3곡을 연주한 조서연 학생은 "이번 BPAM은 개인적으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정말 뜻깊은 무대였다"며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학과 수업에 충실하면서 더 열심히 노력해 의미 있는 자작곡을 많이 발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10-01 09:13: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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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기초연금 신청 홍보 캠페인 진행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이하 부산본부)는 추석을 맞아 부산·울산·경남 지역 18개 전 지사가 참여하는 '누구도 외롭지 않은 추석 만들기' 프로그램과 기초연금 신청 홍보 캠페인을 집중 전개한다고 밝혔다. 부산본부는 소속 전 지사가 결연을 맺은 약 50개 복지 기관을 릴레이 형식으로 방문해 3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 어르신 말벗되기 등의 활동을 펼친다. 이번 추석 맞이 프로그램에는 지난 3월과 7월 대형 산불과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산청군의 한 마을을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도 포함됐다. 공단 직원들이 긴급 복구 활동에 참여했던 지역을 다시 찾아간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부산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한 분이라도 더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우편과 모바일을 통한 안내에 나섰다. 오는 10월 24일까지 기초연금 집중 홍보를 진행한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 보장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2025년 5월 기준 약 690만 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격오지 거주, 거동 불편 등으로 방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공단 지사로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직접 찾아가 상담 및 신청을 도와준다. 서동현 국민연금공단 부산본부장은 "오랜만에 가족, 친지가 모이는 추석을 맞아 한 번쯤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어르신들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며 "공단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0-01 09:13: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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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韓日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 공동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지난 25~26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Plug in: Fukuoka #2'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와 후쿠오카 지쇼(Fukuoka Jisho)가 처음으로 공동 기획·운영한 한·일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스타트업 참여를 넘어 양국 투자사·연구 기관·대·중견기업 등 생태계 관계자들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쿠오카 지쇼는 오피스·리테일·주거·물류·호텔 등 부동산 전 영역을 아우르는 개발사로, 2017년부터 스타트업 허브 Fukuoka Growth Next를 운영하며 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행사는 후쿠오카 CIC에서 열렸으며 양국 스타트업 8개사를 포함해 바이오 분야의 VC, CVC, 대·중견기업, 연구기관 등 한·일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했다. 한국 스타트업들은 ▲바이오·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 분야, 일본 스타트업들은 ▲바이오·재생의학 ▲신약 개발 ▲유전자 치료 분야에서 각각 혁신 기술을 발표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한·일 스타트업 피칭 ▲1:1 밋업 및 네트워킹 ▲현지 투자 및 산업계 관계자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제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센터는 이번 아웃바운드 교류에 이어 오는 11월 인바운드 형태로 일본 스타트업과 관계자들을 부산으로 초청해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후쿠오카 양 도시를 오가며 교차 개최하는 익스체인지(exchange) 구조가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적인 연결과 협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센터는 지리적·산업적 강점과 우수한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바탕으로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대표해 일본 진출 허브 센터로서 역할을 올해부터 수행하고 있다. 제하나 글로벌오픈이노베이션 팀장은 "Plug in:Fukuoka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행사를 넘어, 부산과 후쿠오카를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교류 플랫폼의 시작"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지역 생태계가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01 09:12: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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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테크노파크, 도내 항공 기업 日 시장 개척 지원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도내 항공 기업 7개사와 함께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나고야시에서 열린 '2025 에어로마트 나고야'에 참가해 총 113건, 6503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디케이락, 씨엔리, 아토솔루텍, 엔디티엔지니어링,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하이즈항공, 한국카본 등 도내 항공 기업 7개사가 참여했다. 전 세계 20개국 400여 개 기업이 함께했다. 도내 기업들은 일본의 미츠비시, 가와사키 등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주력 제품과 공정을 소개하며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보유 인증과 경쟁력을 홍보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 경남TP는 2023년 경상남도와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한 아이치현 관계자와 미팅을 갖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현수 디케이락 대표는 "이번 참가를 통해 일본 및 글로벌 항공 시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며, 특히 당사의 제품과 기술에 일본 잠재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재영 아토솔루텍 대표는 "현지 항공 기업과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술력을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도내 항공 기업들이 에어로마트 나고야를 통해 진행한 B2B 상담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남TP는 도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09:11: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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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학원 박동순 이사장, 세계대학여성총장회의 연사 초청

학교법인 동서학원은 지난 25~27일 영국 맨체스터대학에서 열린 세계대학여성총장회의(WWUPF) 유럽포럼에서 미래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박동순 이사장은 이번 포럼 연사로 초청돼 'From Vision to Impact: Dongseo Educational Foundation's first 60years and beyond in shaping future education'을 발표했다. 30개국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2000년부터 2~3년마다 개최되는 여성 고등교육 리더들의 국제 토론회다. 올해는 1824년 개교 후 2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맨체스터대학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맨체스터대학 첫 여성 총장을 지낸 낸시 로스웰(Nancy Rothwell) 교수, 난징전매대 왕경신(Gengxin Wang) 총장, 볼리비아 도밍고사비오사립대학(Privada Domingo Savio)의 파올라 페리컴(Paola Pericom) 총장 등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고등교육계 여성 리더들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박동순 이사장은 "동서학원 3개 대학은 AI 시대를 맞아 창의성·적응력·윤리적 판단과 같은 지속 가능 역량(durable skills)을 중심으로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고, 미네르바 프로젝트와의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경험 학습을 강화해가고 있다"며 "동서학원은 지난 60년의 비전과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세계를 선도하는 미래형 대학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01 09:10:25 이도식 기자